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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테라

last modified: 2014-08-14 10:37:59 by Contributors

Holy Terra


Contents

1. 설정
2. 역사
2.1. 인류제국 건국 이전
2.2. 대성전
2.3. 호루스 헤러시
2.4. 2차 홀리 테라 공성전
2.5. 현재
3. 주요 지명
3.1. 황궁 (Imperial Palace)
3.2. 교황궁 (Ecclesiarchal Palace)
3.3. 아스트로노미칸 (Astronomican)
4. 여담


1. 설정

세그멘툼 세그멘툼 솔라
섹터 태양계
서브섹터 Sub-Sector Solar
System Sol System
인구 1조[1]
소속 인류제국
행성 분류 하이브 월드
조세 등급 세금 면제(Aptus Non)[2]
[3]


세그멘툼 솔라에 속해 있는 인류제국의 수도성. 말 그대로 지구이며 홀리 테라(Holy Terra)라고 불리며 홀리를 빼서 그냥 테라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황제의 고향이자 인류의 기원지이며 황제교의 최고 성지이고 행정의 중심지이며 현 인류제국의 시작점으로서 제국의 고동치는 심장, 그 자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의의를 지니는 행성이다.[4]

행성 분류는 하이브 월드에 속해 있다. 지표의 대부분은 황궁이며 황궁은 당연히 제국의 건물들 중에서 규모면에서 당연히 1위이다. 남은 면적을 제국의 관공서들이 차지하고 있고 엄청난 수의 순례객들로 북적거린다. 황제가 잠들어 있는 황금 옥좌와 워프 항행을 하는 제국 함선이 위험한 곳으로 빠지지 않게 유도해주는 일종의 은하 규모의 등대인 아스트로노미칸이 있는 행성이기도 하다.

아스트로노미칸의 위치는 불명이며 제국 최고의 기밀 사항 중 하나. 아마도 히말라야나 남극 쪽에 있다는 듯. 은하계를 지배하는 인류제국의 심장부라는 화성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행성. 스페이스 마린 군단중 하나이자 퍼스트 파운딩 챕터 임페리얼 피스트의 모행성이기도 하다.

다른 SF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지구가 온갖 외계인들의 동네북인것과는 다르게 은하계 전체를 지배하는 인류제국의 수도답게 호루스 헤러시 당시 홀리 테라 공성전, 고지 밴다이어건으로 벌어진 2차 홀리 테라 공성전을 제외하면 홀리 테라가 직접적으로 공격 받은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 그나마도 공격의 주체가 같은 인간이었다.

2. 역사

2.1. 인류제국 건국 이전

과거엔 매우 평화로운 곳이었고, 인류가 점점 발달하면서 곧 이곳을 떠나 우주 곳곳에 정착하기 시작한 이후로도 계속 인류 문명의 중심이였다. 그러다 투쟁의 시대(Age of Strife)를 맞게 되면서 다른 행성들과 교류가 끊기고 그나마 남은 행성들과도 전쟁에 돌입하였으며 지구 내부적으로도 수많은 테크노 바바리안 국가들이 창궐하여 서로 싸우고 죽이는 상태로 치달았다.

황제가 투쟁의 시대에 통일 전쟁을 벌일 당시에 이미 전란등으로 황폐화 되어 있었고 소설 〈Fulgrim〉에서는 지구 출신의 인물이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Tales of heresy〉의 'The last church'에서는 황제가 테라를 통합할 때 이미 전쟁으로 바닷물이 전부 말라버렸다고 나온다.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가 마리아나 절벽으로 나온다. 맨 위의 그림만 봐도,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푸른 행성은 온데 간데 없는 상태다.

그러나 황제가 지금까지의 방임 태도에서 벗어나 초기 형태의 파워 아머인 Mk1 썬더 아머와 볼터, 체인소드, 파워 소드 등으로 무장한 유전적으로 진화한 전사인 썬더 워리어를 앞세워 수많은 크고 작은 테크노 바바리안 국가들을 통합하여 지금의 인류제국을 건국하였다.

2.2. 대성전


한 때는 이렇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후 인류제국의 수도성으로서 지구에서 모집한 인원들로 만들어진 스페이스 마린들을 이용해 군단을 형성하고 황제는 대성전을 선언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러면서 점차 프라이마크들이 발견되어 다시 제국으로 돌아왔고, 돌아온 프라이마크들은 테라에서 인류제국의 교육을 받고 자신의 군단을 인계받아 프라이마크의 고향 행성을 군단의 새 모성으로 삼아 더욱 번영하며 대성전에 참여했다.

원래는 스페이스 마린 군단 전체가 소속 불문하고 지구 출신으로 이루어젔으나 프라이마크가 회수된 이후 각 프라이마크의 고향 행성을 모행성으로 사용하면서 지구 출신 대원들은 전투손실로 인해 점차 감소하게 되고 타행성 출신 인원들이 대폭 증가하는데, 그 와중에도 몇몇 지구출신 스페이스 마린들은 오랫동안 살아남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데스 가드 군단의 나타니엘 가로, 월드 이터, 사우전드 선아젝 아흐리만등이 지구 출신 마린들. 다만 헤러시 이후 제국쪽 지구 출신 마린들은 거의 절멸한 반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중에서는 아직 살아있는 지구 출신 대원들(물론 지구가 모성인 임페리얼 피스트는 제외)이 많다. 상기한 칸과 아흐리만이 대표적이다.[5]

한편 황제는 테라에서 제국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였고, 또한 테라에서 전 우주의 모든 함선들이 안전하게 워프항해를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싸이킥 에너지로 등대를 만들어 유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행성의 방어를 위하여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을 시켜서 제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건축물인 황궁을 건설하였다.

그러다 대성전 이후, 황제는 자신의 모든 권한을 각각 군사부문과 행정부문으로 쪼개어 군사부문은 자신의 친애하는 프라이마크 호루스에게 워마스터로 물려주었고, 행정부문은 아뎁투스 테라에게 물려주고 그 자신은 워프 항해보다 훨씬 안전한 엘다웹웨이 같은 새로운 항해 기법을 개발하는 데 힘쓴다. 이 과정에서 건조된 것이 후에 황금 옥좌라 불리게 될 건축물이었다.

그러나 마그누스의 삽질로 카오스의 악마들로부터 테라를 보호하던 방어막이 파괴되면서 악마들이 난입해서 연구소를 파괴하고 연구원들을 학살한 통에 연구 성과는 전부 리셋되었고 더불어 장비의 손상으로 황제가 모든 능력과 집중력으로 붙들고 지속적인 관리를 안 해주면 홀리 테라 - 워프 직통 헬게이트가 열리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황제가 다시 조치를 취하여 악마들이 날뛰진 않게 되었지만 파괴된 장비는 어찌 할 도리가 없게 되었다.

2.3. 호루스 헤러시

호루스 헤러시 당시 인류제국의 황제가 기거하는 황궁이 있는 곳 답게 배반자 군단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다. 이를 홀리 테라 공성전이라 부르며, 이 과정에서 많은 시설들이 파괴되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배반자 군단들이 홀리 테라를 공략하기 위해 궤도 폭격으로 피해를 입었고 충성파와 배반자가 싸우는 격전지가 된 통에 황폐화 되었다.

헤러시 이후로는 다시 예전처럼 복원되었으나 이제 황제는 호루스에게 치명상을 입어 더 이상 대중앞에 나설 수 없는 몸이 되었고, 이에 황제는 웹웨이 시설에서 새로 개조된 워프 제어장치인 황금 옥좌에 모셔져 이전처럼 테라와 워프의 등불을 지키게 되었다.

2.4. 2차 홀리 테라 공성전

헤러시 이후 제국민들을 사로잡아 제국의 국교가 된 황제교의 교황 중 하나였던 고지 밴다이어가 미쳐서 폭정을 저지르자 그 폭정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분연히 들고 일어난 세바스티안 토르를 중심으로 한 수많은 스페이스 마린 챕터[6], 기계교 테크가드, 임페리얼 가드 연대 등이 홀리 테라로 진군하여 과거 그랬던 것처럼 다시 황궁을 놓고 공성전을 벌였다.

그러나 이번 공성전의 공격측 목표는 모든것을 절멸하고자 한 호루스 헤러시의 공성전과는 달리 오직 고지 밴다이어를 끌어내리는 것만이 목적이었기에 교황궁만 집중 공격 당하고 호루스 헤러시 때처럼 큰 피해는 없었다.

2.5. 현재

2차 공성전 이후로는 별 일 없이 조용한 동네이다. 다른 점이라면 아무래도 수도이기도 하고 제국의 국교 황제교에 의해 신으로 숭배받는 황제가 잠들어 있는 곳인 만큼 황제교 순례객들이 많이 온다는 것 정도다.

수도성이므로 제국의 거의 대부분의 굵직한 세력의 본거지는 테라에 위치하고 있다. 이단심문소, 제국 행정부 관공서, 하이 로드들의 의회, 그리고 무엇보다 아스트로노미칸 등이 대표적. 테라에 본거지가 없는 세력은 스페이스 마린 챕터와 기계교 정도인데, 이들은 각자가 할당받은 행성들(스페이스 마린 챕터는 모행성, 기계교는 화성)에서 자치를 펼치고 있다.

그 때문인지 하이브 월드이긴 하지만 실거주인구는 그리많지않다. 황궁이 테라의 면적의 70% ~ 80% 정도로 차지하고 나머지 면적을 제국의 관공서들로 도배를 해놓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행성 전체가 관공서인셈(...).

3. 주요 지명

3.1. 황궁 (Imperia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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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헤러시 이전에 임페리얼 피스트 군단이 건축한 황궁이며 당연히 전 제국의 시설중에서 가장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3.2. 교황궁 (Ecclesiarchal Palace)

3.3. 아스트로노미칸 (Astronomican)

4. 여담

헤러시 이후로도 테라에서 악마가 날뛰고 있다거나 하는 설정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다시 과거처럼 싸이킥 보호막으로 보호받고 있는 모양이다.

이곳에서 황제가 만드는 워프 등대의 에너지가 너무도 강력해서 사실상 은하 전체를 망라하는 수준인데, 문제는 다른 은하에서 온 타이라니드가 이 에너지를 감지하고 점차 테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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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문은 Billions인데 이는 미국에서는 10억이요, 영국에서는 1조이다.
  • [2] Adeptus Non이라고도 하며 카디아와 똑같다.
  • [3] 출저 렉시카눔 http://wh40k.lexicanum.com/wiki/Terra#.UgxmnX-258I
  • [4] 예외적으로 기계교는 화성에 근거지를 두고 있어서 테라에 딱히 큰 의미는 두고 있지 않다.
  • [5] 다만 테라 출신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그 취급이 영 좋지 않다. 프라이마크와 동향 출신이 아니고 오히려 적인 황제와 동향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워드 베어러는 그래서 반란파로 합류했음에도 테라 출신 마린들도 숙청했고 나이트 로드의 조 사할은 명목상으로는 나이트 로드 군단 지도자의 공식 후계자이지만 테라 출신이라는 이유로 나이트 로드 출신 워밴드들이 위치만 인정해주지 말을 안들어먹는다. 칸과 아흐리만이 매우 예외적인 상황(그러나 이들도 운명의 장난으로 지금은 자기 군단들에게 버림받은 상태).
  • [6] 임페리얼 피스트, 블랙 템플러, 소울 드링커, 파이어 호크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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