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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last modified: 2015-02-11 23:38: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KBO 리그
2.1. 역대 우승자 목록
3. 메이저리그
3.1. 역대 우승자 목록
3.2. 관련기록



2008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 홈런 더비에 출전한 조시 해밀턴.

1. 개요

Home Run Derby.

KBO 리그, 일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등 세계 각지 프로야구 리그에서 올스타전 전야제식으로 열리는 식전 행사. 리그에서 홈런을 잘 치는 강타자들이 선발되어 어느 선수가 가장 많은 홈런을 치는지 겨루는 이벤트를 말한다.

2. KBO 리그

1993년부터 시작되었다. 메이저리그와 달리 홈런 더비가 아니라 홈런 레이스(Home Run Race)라 불리며, 원래 올스타전 전날이 아닌 올스타전 중간에 진행되었지만 2013시즌부터는 MLB처럼 올스타전 하루 전 KBO 퓨처스 올스타전전이 끝나고 진행된다. 홈런 레이스 우승 선수에게는 2013시즌을 기준으로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그리고 스폰에서 후원하는 부상이 수여되며 준우승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가장 최신의 룰을 설명하자면, 2013시즌부터 팬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최초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바뀌었고, 8강에서 두명씩 맞대결을 펼쳐 4강전을 거쳐 최종 2명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8강전과 4강전은 7아웃제, 결승전은 10아웃제로 진행된다. 대진은 현장에서 사전 추첨으로 정해지며 동점 시 서든데스 방식을 적용한다.

1993년 초대 우승자는 양준혁이며, 최다 우승자는 박재홍, 김태균, 양준혁(3회)이다. 역대 최장 비거리 홈런은 1999년 박재홍이 때려냈다. 비거리는 150M.

2.1. 역대 우승자 목록

연도 개최구장 선수 소속팀 기록 비고
1993 사직 야구장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10회 타격 5홈런
1994 잠실 야구장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10회 타격 3홈런
1995 사직 야구장 마해영 롯데 자이언츠 10회 타격 6홈런
1996 잠실 야구장 심재학 LG 트윈스 10회 타격 2홈런 연장전 우승
1997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5아웃 2홈런
1998 무등야구장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10회 타격 5홈런
1999 수원야구장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11회 타격 4홈런
2000 마산 야구장/
제주 야구장
타이론 우즈 두산 베어스 10아웃 9홈런 내,외국인 홈런레이스 승자끼리 결승전
내국인 승자는 심정수,이승엽
2001 잠실 야구장 양준혁 LG 트윈스 7아웃 4홈런 연장전 우승
2002 문학 야구장 틸슨 브리또 삼성 라이온즈 5아웃 2홈런
2003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김동주 두산 베어스 10아웃 5홈런
2004 사직 야구장 박용택 LG 트윈스 7아웃 4홈런
2005 문학 야구장 김태균 한화 이글스 7아웃 5홈런
2006 잠실 야구장 이택근 현대 유니콘스 10아웃 1홈런 역대 홈런 레이스 사상 최소 홈런[1]
2007 사직 야구장 김태균 한화 이글스 10아웃 9홈런
2008 문학 야구장 박재홍 SK 와이번스 7아웃 7홈런 월드 홈런 레이스
2009 무등야구장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10아웃 5홈런
2010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김현수 두산 베어스 7아웃 10홈런
2011 잠실야구장 박정권 SK 와이번스 10아웃 7홈런 예선에서는 7아웃 6홈런을 기록
2012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김태균 한화 이글스 10아웃 6홈런 예선에서는 14개 홈런으로 예선부문 신기록
2013 포항야구장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10아웃 6홈런 2위 나지완(2개)
2014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김현수 두산 베어스 10아웃 14홈런 역대 홈런 레이스 사상 최다 홈런

3. 메이저리그

1985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통상적으로 올스타전 하루 전에 열린다.

아메리칸리그 선수 4명과 내셔널리그 선수 4명 합계 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참가 선수는 본래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선정과 초청으로 결정되었지만 2011년 올스타전부터는 각 리그 별로 주장 1명을 선출해서 주장이 해당 리그에서 본인 외 3명의 선수를 발탁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만약에 주장이 홈런 더비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홈구단의 선수를 뽑지 않으면, 그 홈구단의 팬들한테 욕과 야유를 듬뿍 먹기도 한다. 2011년의 프린스 필더저스틴 업튼을, 2012년의 로빈슨 카노빌리 버틀러를 뽑지 않아 폭풍 야유를 당했다.

홈런 더비의 룰은 그 동안 몇 번씩 변화되어 왔는데, 일단 현재의 룰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당 선수들은 10번의 아웃카운트를 갖게 된다, 1라운드에 참가한 8명의 선수 가운데 홈런수 상위 4명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한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인 3라운드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때려낸 홈런수의 합계가 많은 상위 2명의 선수가 올라간다. 3라운드에선 1,2라운드에서 때려낸 홈런수와 상관없이 해당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

배팅볼러가 던져주는 볼을 쳐서 타구가 홈런이 되지 않았을 시에는 파울이든 페어타구이든 무조건 아웃 카운트가 하나씩 증가한다.(헛스윙도 카운트에 집계된다.) 단, 타자가 볼이라고 판단해서 치지 않을 경우에는 아웃카운트가 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홈런 더비는 뻔뻔해야 우승한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참고로 선수 본인은 친분이 있는 지인이나 같은 팀의 코칭 스태프, 선수 등 볼을 던져주는 배팅볼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로빈슨 카노브라이스 하퍼는 자신의 아버지가 던져줬고, 조시 해밀턴은 고교 시절의 은사를 초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참가선수들은 9아웃 이후엔 특별 제작된 황금공(Gold Balls)을 치게 되며, 이 공으로 홈런을 칠 시에 홈런 한개당 2만1000달러씩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최희섭이 한국인 선수로서는 최초로 2005년 MLB 홈런 더비에 참가한 적이 있다. 올스타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다음 시즌에 열리는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기념해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것. 결과는 1라운드를 뚫지 못하고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조시 해밀턴 등 일부 선수 중엔 홈런 더비에 참가하면 일시적으로 조정한 큰 스윙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타격폼이 무너지고, 체력방전이나 부상위험 등으로 정규시즌까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홈런 더비 참가를 고사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실제로 바비 아브레이유, 데이비드 라이트, 개럿 앤더슨, 저스틴 모어노, 조시 해밀턴 등과 같이 홈런 더비에 참가한 이후에 후반기 성적이 폭망한 선수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라이언 하워드프린스 필더처럼 오히려 홈런 더비에 참가한 이후에도 후반기 홈런이 늘어난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는 개인의 차이일 뿐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맷 홀리데이는 "수도 없이 많은 스윙을 하는데 고작 홈런 더비에서의 20~40번 스윙 때문에 매커니즘이 무너진다는 건 애초에 스윙 자체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라는 식의 주장을 폈다.

3.1. 역대 우승자 목록

연도 선수 소속팀 소속리그
1985 데이브 파커 신시내티 레즈 내셔널리그
1986[2] 윌리 조이너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아메리칸리그
대릴 스트로베리 뉴욕 메츠 내셔널리그
1987 안드레 도슨 시카고 컵스 내셔널리그
1988[3] - - -
1989 에릭 데이비스 신시내티 레즈 내셔널리그
1990 라인 샌드버그 시카고 컵스 내셔널리그
1991 칼 립켄 주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아메리칸리그
1992 마크 맥과이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아메리칸리그
1993 후안 곤잘레스 텍사스 레인저스 아메리칸리그
1994 켄 그리피 주니어 시애틀 매리너스 아메리칸리그
1995 프랭크 토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아메리칸리그
1996 배리 본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셔널리그
1997 티노 마르티네즈 뉴욕 양키스 아메리칸리그
1998 켄 그리피 주니어 시애틀 매리너스 아메리칸리그
1999 켄 그리피 주니어 시애틀 매리너스 아메리칸리그
2000 새미 소사 시카고 컵스 내셔널리그
2001 루이스 곤잘레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내셔널리그
2002 제이슨 지암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아메리칸리그
2003 개럿 앤더슨 애너하임 에인절스 아메리칸리그
2004 미겔 테하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아메리칸리그
2005 바비 아브레이유 필라델피아 필리스 내셔널리그
2006 라이언 하워드 필라델피아 필리스 내셔널리그
2007 블라디미르 게레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아메리칸리그
2008 저스틴 모어노 미네소타 트윈스 아메리칸리그
2009 프린스 필더 밀워키 브루어스 내셔널리그
2010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아메리칸리그
2011 로빈슨 카노 뉴욕 양키스 아메리칸리그
2012 프린스 필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아메리칸리그
2013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아메리칸리그
2014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아메리칸리그

3.2. 관련기록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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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승에 진출한 양준혁이 0개를 기록하면서 이택근이 달랑 하나 치고 우승을 먹었다(...)
  • [2] 공동 수상자.
  • [3]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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