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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last modified: 2015-03-22 18:53:39 by Contributors

원래 의미는 대한민국사립대학교홍익대학교준말입니다. 홍익대학교에 대한 내용은 홍익대학교 링크를 참조하세요. 본 항목에서는 홍익대학교의 주변 환경, 즉 지명으로서의 통칭 '홍대'를 다룹니다.

Contents

1. 개요
2. 행정구역
3. 지리적 위치
4. 교통
5. 특징
5.1. 홍대 놀이터
5.2. 인디 음악
5.2.1. 주요 공연장 및 클럽
5.3. 일식(日食) 열풍
5.4. 오덕들의 성지
5.5. 미술학원
6. 상업화
7. 그 외 정보

1. 개요

서울특별시의 대표 번화가 중 한 곳. 명칭은 홍익대학교의 준말에서 비롯되었다.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홍익대학교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그러다 홍대입구역이 생긴 후 특색있는 상권이 유지되는 서교동, 상수동 상권 또는 대한민국 디씬을 흔히 홍대 앞이라 칭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더 줄어서 "홍대"가 된 것이다.

정작 홍대 출신자들은 이런 용법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마치 홍익대학교노는 학교라는 것 같이 들린다나(…). 실제로 "홍대간다"고 하면 하는 것이 아니라 놀러가는 걸로 들릴 정도이다. 근데 사실 대학을 준말로 부르면 놀러가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긴 하다. 건대,이대 등등 서울대 간다고하면 놀러가는 거 같나? 총신대는?

2010년대 이후로 홍대'거리'라는 표현을 밀고 있으나 홍대라는 명칭이 워낙 굳어져서 별로 쓰이진 않는다.(...)

2. 행정구역

행정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속해있으며 마포구 정동/법정행정동인 동교동, 서교동, 합정동 일대가 이 지역에 속하고 있다.

이들 모두 마포구에 속하고 있기 때문에 홍대 번화가는 사실상 마포구번화가격에 속하기도 하는 편이고 마포구재정을 채워주는 중심축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중 서교동의 경우 일식 전문점과 자카야 등이 많이 있는 편이고 동교동은 한양툰크, 북새통문고오덕들의 만화서점이 있는 편이기도 하다.

3. 지리적 위치

hongdaemap.png
[PNG image (531.38 KB)]

홍대입구역 8번출구, 산울림 소극장[1], 극동방송[2], 서교동 거리를 네 꼭지점으로 하는 사각형 내에 들어가는 지역을 의미한다. 위 지도에서 빨간색 선 안의 지역이며, 여담이지만 저 빨간 색 선을 따라 한바퀴 돌면 2.7km라고 한다(…).

2000년대 후반부터 급속한 상업화로 본래 홍대 지역에 있던 문화예술인들이 양쪽으로 밀려남에 따라 상권이 확대되었으며, 상업 지구에도 예술적 색채가 남아있고, 예술 지구에도 상업적 색채는 강하다. 사실상 두 입지가 뒤엉켜 혼재되어 있다고 보면 되며, 지금도 계속 상업성이 날로 강해짐에 따라 순수하게 예술만 추구하는 입지는 계속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위 지도에서 붉은 선 안의 지역이 원래 홍대라고 불리던 지역이고 이후 파란 선까지 확대되었다.

이웃의 근접한 번화가인 신촌홍대의 경계는 동교동 삼거리와 창천동 삼거리까지이며, 그곳을 넘어선 신촌역 일원과 연세대학교 근방은 이와는 행정적으로 구분된다[3]. 오히려 신촌을 크게 잡을 경우 여기에 홍대와 이대까지 포함된다고 볼 수도 있다. 사실 홍대와 신촌 두 상권은 거리상으로 매우 인접해 있어 도보 2~30분 내에 왕래가 가능하며, 이 때문에 홍대-신촌이라고 같이 묶이는 경우도 있긴 하다.

허나 신촌과 홍대는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다른데다가, 번화가끼리 서로 이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홍대 상권을 신촌에 포함한다는 건 사실 좀 무리다. 그냥 두 번화가가 거리가 가깝다고 하는 편이 더 맞는 말. 이와는 달리 이대와 신촌은 번화가끼리 이어지기 때문에 신촌-이대로 묶어 부르는 경우가 많다.

홍대 상권의 성장으로 홍대입구역에서 홍익대학교 반대편에 있는 서교동 상권도 일부 성장한 상태. 또한 상수역 주변부터 당인리 화력발전소까지 이르는 곳에도 여러 가지 카페가 들어서면서 홍대 특유의 상권이 확장되고 있다.

4. 교통

특정 몇몇 군데의 로드포인트가 있다. 하철역홍대입구역, 상수역 이외에 홍익대학교 입구인 홍문관이 주 스팟이며, KT&G 상마당, 홍대 놀이터, 극동방송 마포방송국, 삼진제약, 울림소극장 등이 주요 약속장소 포인트이다. 홍대에서 사람 만날 일이 있다면 기억해두는 것이 편하다.

매주 , 토요일를 즐기러 온 만악의 근원 클러버들 때문에 적어도 오후 5시 이전에 홍대입구역을 빠져나오는 게 몸과 마음이 편한 길이다. 오후 6시가 넘으면 히드라 몰려나오듯 홍대입구 9번 출구를 꾸역꾸역 밀고나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아니, 어떤 시간대든간에 기본적으로 동인구가 엄청나다.

9번출구를 올라오는 계단이 나름 높고 멀기 때문에, 인파에 잘못 휩쓸리면 짜증이 있는 대로 날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엔 역 반대편의 8번출구를 이용하자. 지상에서 조금(100m가량) 돌아갈지언정 몸이 편하다. 아니면 9번 출구 옆의 LG팰리스 속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마찬가지로 매일 퇴근길이나 에는 신촌-홍대를 잇는 산울림소극장 경유 와우산길이 터져나간다. 저녁홍대신촌 사이를 이동하고 싶다면 차라리 걷는 게 낫다. 273 7011 망했어요

의 빠른 교체와 상업화로 인해 홍대 주변은 상점이 들어섰다 사라지는 텀이 굉장히 짧다. 심하면 6개월 이내로 사라지는 상점들도 있으며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상점[4]도 사라져 버리는 일이 허다하니, 약속장소를 잡을때는 되도록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사실상 없어질 가능성이 없는 홍대 정문(홍문관)이나, 큰 빌딩 같은 곳을 약속장소로 잡는 것이 좋다.

5. 특징

5.1. 홍대 놀이터

홍익대학교 정문(홍문관) 바로 건너편에 있는 놀이터를 말한다. 참고로 정식 명칭은 놀이터가 아니라 홍대 공원이다.

리마켓이 홍대 앞 놀이터에서 매주 토요일 열린다. 참고로 일요일날 열리는 시장은 프리마켓이 아니라 희망시장이다. 운영 주체가 다르다.

프리마켓이 끝난 직후에는 여러 대안적인 음악인들이 모여서 자체적인 공연 및 음악감상회를 열곤 했으나, 2009년 중반 이후 놀이터 관리권을 상인연합회가 독식하다시피 하면서 상업성을 띄게 되면서 중단되었다. 그 이후 놀이터를 통째 빌리는 식으로 공연을 하거나 홍보행사들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상업화 항목 참조.

참고로 홍대에는 놀이터가 2개 있다. 홍대입구역 근처에 하나가 더 있는데, 공항철도 출구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처음 오는 사람은 이곳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홍대 놀이터는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놀이터"를 말하니 잘못 가는 일이 없도록 하자. 사실 공항철도 7번출구 앞에 있는 곳은 놀이터 형태가 아니고 공원 형태이며 이름도 "윗잔다리[5] 공원"이다. 초행길이 아니라면 헷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5.2. 인디 음악

디음악 쪽으로는 아직도 영원한 성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수많은 인디음악인들이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수많은 공연장이 존재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이러한 클럽들이 연합하여 럽데이라는 행사도 있었다. 단, 2011년 들어서 수익성 문제로 종료되었다.[6] 하지만 몇몇 소규모 연합 공연은 아직 있는 듯. 주로 광란의 댄스클럽은 빠지고 공연장들이 몇개 모여서 개최하고 있다.

대중 가수의 노래보다 좋을수도 싫을수도 있는 취향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편하게 자주 접할수 있다. 관심있는 디밴드가 있다면 라이브공연도 한번 보는 것을 추천. 직접 느껴보지 않으면 모른다. 굳이 잘 모르는 팀이라 할지라도 관심있는 장르를 잘 맞춰서 간다면 손해볼 확률도 드물다. 꼭 음악 취향때문이 아니더라도, 밴드들이 열심히 공연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공연을 보러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위에도 말했듯이 소규모 공연장이 많아서 아마추어들이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공연장은 으레 이 근방이다.[7] 매니징 개념도 미비해서 공연 후 뒷문[8]에서 기다렸다가 나오면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눈다든가 사인을 받는 등 조금이나마 사적인 친분을 맺기 쉬운 것도 매력. 물론 공연후 피곤할테니 길게 얘기를 나누는 건 실례다. 차라리 공연 시작전에 담배 피려고바람 쐴려고 정문앞에 나올때가 있는데 이때를 노리자.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수제시장, 리마켓에서 하는 공연의 경우 공짜로 볼수도 있다. 그 외에도 저녁마다 공원(보통 놀이터라고 부른다.)쪽에서 소규모 민폐야외공연을 하는 팀들이 있다. 사실 10cm라는 팀이 하는 음악은 이 놀이터에서 하던 음악[9]를 세련되게 개조한 것이다.

특히 홍대 놀이터 화장실 벽이 주요 그래피티스팟중 한곳이다. 그 외에도 마다 가 많아서, 홍대 골목을 홍대 벽화거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편 놀이터 주변은 이들 뮤지션과 상업성에 찌든 노점상 연합회와의 마찰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상업화 문서 참조.

5.2.1. 주요 공연장 및 클럽

5.3. 일식(日食) 열풍

부이촌동, 이대 앞과 함께 일본 음식이 들어올 때 가장 먼저 입점하는 곳이기도 하며 현재 대학로와 더불어 일식이 가장 번창일로에 있는 섹터이다.

국내 최초로 일본 라멘이 들어온 곳이기도 한데, 그 가게가 동방송국 오른쪽 골목 안쪽의 하카타 분코. 한때는 이화여대 앞의 유명 블로거 나오키의 아지바코와 함께 일본인이 직접 경영하는 양대 라멘 가게였다.[10] 진한 맛의 돈코츠 라멘이 전문으로, 기본적으로 진한 맛과 좀 덜 진한 맛, 그리고 덮밥의 딱 세 가지 메뉴로만 승부하고 있다. 그런데도 가게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은 한창 몸매 관리에 신경쓸 20대 초중반의 아가씨들이 대다수. 그리고 스코트하는 남성도 정확히 같은 숫자 사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2000년대 중반까지는 앞이 나무로 막힌 입구 때문에 뭘 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식사 시간에도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이었으나, 입소문이 퍼지며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하지만 늘어난 만큼 맛이 많이 떨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11]

현재는 이 가게를 제외하고도 일본에서 공식 분점으로 출점한 곳이나 일본인 요리사가 직접 와서 경영하는 곳 등 10여개의 라멘 전문점과 한두군데의 국내 인점이 들어와 있다. 국내 체인점은 수준 이하이므로 비추하지만, 그것들을 제외하고는 각각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수준급의 전문점이다. 즉 꼭 하카다 분코를 가지 않아도 다른 전문점을 이용하면 맛있는 라멘을 접해 볼 수 있다. 심지어 세계적인 라멘 체인인 아지센(味千)이 위치 문제[12]로 장사가 안되다 털려나간(...)곳이기도 하다.

일본 라멘 뿐만 아니라 일본 카레 전문점 또한 일본 유명 카레점의 공식 분점부터 일본 요리사가 하는 곳, 국내 브랜드까지 여러 가지 개성을 가진 카레 전문점들이 성업중이다. 특히 '아비꼬카레'는 이러한 카레 붐을 이끌었던 곳으로, 홍대에만 2개의 분점이 위치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규동덮밥(돈부리) 전문점[13], 타코야키 전문점 등도 이 지역에서 성업 중이다. 명동과 함께 한국에서 일본의 대중 요리가 성황을 이루는 몇 안되는 장소들 중 하나.

최근에는 홍대 주변 술집들도 일본식 자카야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냥 술집이나 와인바(!)였던 곳도 이자카야 스타일로 뜯어 고친 곳들도 적지않다. 막걸리열풍의 최초 진원지중 하나라는 말도 있는데, 홍대만의 특징적인 점이라면, 바로 홍대에서 원래 인기를 얻고 있던 이자카야에 막걸리를 결합한 막걸리 이자카야의 포트폴리오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자카야의 세련된 스타일과 막걸리의 결합으로써 막걸리에 대한 일반의 편견을 없애고 접근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는데, 어찌보면 전국적인 막걸리 열풍을 처음으로 일으킨 시발점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2012년 12월에는 일본 최대의 우동 체인점인 마루가메 세멘(국내명 "마루가메 제면")이 홍대에 진출했다. 2013년에는 일본 규슈 정식 전문점인 '하카타나카' 가 입점하였다.

5.4. 오덕들의 성지

이대역에서 신촌역 라인은 홍대입구역 근처의 한양툰크북새통문고, 그 주변 일본원서+러스트집 파는 이런저런 서점들, 신촌을 따라가다보면 빈번히 보이는 일본 아이돌 상품점들, 그리고 신촌역 근처의 일본기계를 들여놓은 노래방(과거엔 소나타, 지금은 블루), 거기에 보크스 코리아와 한국 유일의 GW 공식 딜러 오크타운까지 있어 완벽한 오덕들의 주요 놀이터이다.[14] 그리고 코믹월드 서울 사무실홍대에 있다. 하비샵 네이버 하비 코리아가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앞서 설명했듯 일식 열풍까지 불고 있다.

5.5. 미술학원

홍익대학교가 예전부터 미술이었던지라 홍대입구앞 도로 라인에는 과 미술전시관, 대형 미술학원이 줄지어 있다. 어떤 학원은 대형버스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정말 큰 학원의 경우고(그런 학원이라 해도 보통 외부행사-즉 대회 참가라거나-가 아니면 별로 쓰지 않는것 같다.) 대부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학원연합들끼리 버스 운영하는것은 있는것 같지만....[15]

언젠가부터 8층짜리 대형 건물로 유명했던 모 학원이 텅텅 비어있는 상태가 되었는데, 주변 학원의 신고로 무조사가 들어와 금폭탄을 맞아 그렇게 되었다는 소문 (...) 그런 것도 있고, 홍익대 미대기시험이 급 변경되어 그런 측면이 사실 크다. 또한 이 때문에 여러 학원 망해서 털려나갔다.

6. 상업화

/상업화 문서 참조.

7. 그 외 정보

홍대 인근의 천주교 관련 장소로는 서교동 성당이 있다. 고 김대중 토마스 모어(김대중 대통령의 세례명) 전 대통령의 본당이었으며, 2009년 서거 당시 여기에서 장례의식을 거행했다.

성 소수자 사이에서는 레즈바클럽들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왠지 들어간 술집에 여자만 많다면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자[16].

홍대 중앙 상권을 관통하는 걷고 싶은 거리는 옛날 당인리 력발전소연탄을 수송하는 당인리선 철도가 있던 자리이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열차가 다녔고, 중간(현 죠스떡볶이 앞)에는 방송소앞역이라는 간이역까지 있었다[17]. 이 당시 승강장의 흔적이 지금도 아스팔트 사이에 남아 있다! 흠좀무.
그리고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근방의 공원 쪽에 세교리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포털 사이트(예를 들어 네이버)같은 곳에서 닭그네[18]를 쳐보면 홍대 닭그네라고 뜬다. 닭똥집, 닭발, 불닭닭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술집인며 클럽 골목에 있는 곳이다. 사실 개업할때부터 쓰던 이름은 이명닭발(...)이었다.[19] 박근혜 대통령된 후 가게 이름을 "닭그네"로 바꾸었으며 간판에 "비스권교체"라고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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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홍대정문(홍문관)에서 산울림소극장 가기 직전의 거리까지이다. 그 거리를 지나면 주택 지역이 나온다.
  • [2] 정확히는 홍대 정문(홍문관)에서 극동방송 가기 직전의 거리 앞까지이다.
  • [3] 행정구역 상 홍대 지역은 마포구, 연세대신촌서대문구에 속해 구 단위가 다르다.
  • [4] 대표적인 예로 리치몬드과자점 홍대점(2012년 초 폐점). 반면에 금방 사라질 것 같은 상점인데 오래 버티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이 경우는 변두리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
  • [5] 옛 이름이 세교리이다. 당인리선 세교리역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것이다.
  • [6] 홍대앞 클럽들이 서로 인수되면서, 한 클럽이 다른 클럽의 분점처럼 되는 현상때문에, 어차피 분점끼리는 한번만 티켓을 구입하면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기때문에 의미가 없어지기도 했다.
  • [7] 바로 옆동네인 신촌쪽에도 또한 적지않은 수가 퍼져있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신촌지역의 음악을 틀어주던 음악감상실이나 주점에서 공연하고 춤추고 한 것이 이 지역 인디 문화의 시초이며, 이후 신촌이 급격히 상업화되고 거대 자본이 들어오면서 홍대 지역으로 옮기게 된 것. 하지만 홍대 지역도 신촌과 같은 상업화 과정을 거치고 있어, 많은 공연장들이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고 있다.
  • [8] 뒷문이라도 있는곳이 사실 드물다. 사실 있어도 공연시에는 폐쇄하는 곳이 많다.
  • [9] 아프리카 타악기인 젬베로 리듬을 치면서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 [10] 하지만 얼마 안가 아지바코는 문을 닫았다. 자세한 건 나오키 항목 참고. 요약하자면 라멘 육수를 만드는 데 한계를 느껴 관두고 홍대(...)앞에 델문도라는 일본카페를 열어서 홍차카레를 팔고 있다.
  • [11] 가격도 최초 5천원이었던 것이 08년 6천원에서, 그리고 2010년 1월을 기해 7천원으로 올랐다.
  • [12] '맛' 측면에서는 수준급이었으나 그 수준의 라멘집은 홍대에 이미 많았다(...).
  • [13] 가장 유명한 하카다 돈부리라는 곳은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홍대입구역 근처에 분점이 있는데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하지만 분위기 때문에 본점에만 계속 사람이 몰리는듯.
  • [14] 현재는 매봉역 근처로 이전했다.
  • [15] 이 학원연합 버스는 매일 오후 10시경에 움직이므로, 이 시간대에 홍대 앞에 차 끌고오지 말도록 하자.
  • [16] 사실 이곳의 레즈비언 클럽들은 게이바 와 달리 매우 폐쇄적인 곳이 많아서 남성은 아예 부터가 안되는 곳이 많다. 어느정도냐 하면, 여기저기에 대략 5곳이 숨어있는데 매주 놀러다니던, 레즈비언같은 성 소수자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남성이 이 사실을 10년만에 알게 되었을 정도. 게다가 2000년대 중반 이후 홍대 지역의 상업화로 인해 더더욱 골목으로 숨어들고 있어 성 소수자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찾아 들어가기도 힘들 정도이다.
  • [17] KBS 연희방송소가 여기 있었고, 이곳 이름을 딴 것이다. 극동방송과는 관계없다.
  • [18] 박근혜 대통령의 별명. 뒤에 나오겠지만 사실 닭그네라는 별명이 대중적으로 쓰이기 전인 당선 직후에 가게 이름을 달았다.
  • [19] 이때는 아예 닭을 끌고가는 이명박은 사람을 가게 로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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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2 1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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