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홍련

last modified: 2015-03-11 18:39: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紅蓮
2. 장화 홍련전의 주인공
3. 요괴소년 호야의 등장인물
3.1. 흑염
4. 애니메이션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등장하는 메카닉
5.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졸프 J. 킴블리의 이명
6. 천원돌파 그렌라간그렌
7. 비주얼계 록밴드 가젯토노래


1. 紅蓮

붉은 연꽃.

2. 장화 홍련전의 주인공

장화의 여동생이다. 활도 쏠 줄 안다

3. 요괴소년 호야의 등장인물

16.jpg
[JPG image (164.68 KB)]

토라와 같은 무명요괴. 하지만 다른 무명요괴와는 달리 백면인에게 협력하고 있다. 의 아내와 딸을 잡아먹고 한쪽 눈을 앗아간 원수로, 표가 첫 등장시 토라를 적대했던 것은 토라와 홍련이 비슷하게 생겨서 토라를 홍련으로 오해했기 때문이다.

무명요괴가 모두 그렇듯 본래는 사람이었다. 수천여년전 삼국시대쯤 중국 전쟁터에서 전사한 시체에서 값진 물건을 빼내는 도적인 사람인데 말이 사람이지 요괴보다 더한 막장 쓰레기였다. 요괴와 싸우기 위해 인간이길 포기한 다른 무명요괴들과는 달리 오직 자기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만 창을 사용했고[1], 결국 무명요괴가 된 이후에도 욕망에 충실하게 미쳐날뛰는 사악한 요괴가 된다. 다시 말하면 사이코패스. 백면인에게 협력하는 것은 단순히 자기 뜻에 따른 일종의 계약 때문이며 다시 말해 백면인의 부하가 아니다.

과거로 가서 먼옛날 홍련의 인간 시절 모습을 보던 표가 재회하면서 인간 시절 이름을 말하자 홍련은 뭐야 그거? 이런 투로 대꾸했다. 그러다가 표가 그 자리에 있던 우시오와 토라에게 홍련의 과거를 이야기하자 그걸 흥미롭게 듣으면서 "그래? 나도 옛날에는 인간이었던 거군." 이란 반응을 보였다.

무명요괴인지라 토라와 매우 비슷하지만 몸의 색이 검으며 턱을 관통해 영검의 날 셋이 수직으로 박혀있다.[2] 이는 백면인과의 계약에 의해 마지막 결전때 백면인의 앞을 막아설 무명요괴들을 살해하기 위해 하사받은 것으로 표의 얼굴에 난 세줄기 상처도 이 영검로 인해 난 상처.

원래부터 굉장히 강한 무명요괴이지만 이 녀석은 결전의 날이 올때 무명요괴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하쿠멘노모노의 힘으로 15년먼저 석화가 풀리고 인간과 요괴들을 잔뜩 잡아먹고 죽이며 힘을 키웠다. 다른 무명요괴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한건 이때문.

그 강함은 실제로 작중 하쿠멘노모노의 2인자답게 우시오와 토라를 압도하거나 토라이상의 불과 번개를 뿜어내며 동서요괴연합군을 싸그리 발라버릴 정도. 또 몸에서는 검은 짝퉁 무명요괴들인 흑염을 무한대로 소환할수 있어 인해전술로도 적을 몰아붙일수 있다. 또한 표와 결전을 낼때 갑자기 공간이 왜곡되며 튀어나오는걸 보면 공간이나 차원도 조종할수 있는 모양.

첫 싸움에서는 표에게 가볍게 승리하지만 봐준다는 듯이 사라진다.[3] 요괴들이 새로운 짐승의 창을 만들려고 할때 다시 나타나기도 했다. 이후로는 한동안 등장하지 않는데 표가 만신창이인 상태를 보면 계속 표와 치고박으며 싸운 모양. 하지만 백면인이 완전히 부활하여 인간 요괴 연합군과 격전을 벌이고 자신을 호출해서 표가 잠시 머물던 집에 나타나서 표와 결판을 내려하고 표를 일방적으로 거의 일방적으로 괴롭히며 사망직전까지 몰아넣지만 표가 한쪽 팔과 정안을 내주면서까지 벌인 비책으로 인해 몸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상반신이 날아가며 사망한다.

연합군에 의해 궁지에 몰린 백면인이 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대는 걸로 봐서는 백면인에게도 상당히 신뢰받는 강자였던 것 같지만... 이미 표가 끝장을 내버린 상태라 당연히 올 수 없었다. 당황하여 울부짖는 백면인을 보고 있으면 느낌이 묘하다.[4] 백면인에게 이렇게나 신뢰받는 상대를 비록 동귀어진이었지만 단신으로 해치웠다는 것에서 표의 강함을 짐작 가능하다.[5]

별 비중이 없는 일회성 졸개를 제외하면 요괴소년 호야에 등장하는 몇 안되는 순수 악역.[6] 인간이었을 때나 요괴였을 때나 절대로 선한 구석이 없는, 말 그대로 나쁘기만 한 놈이다. 즉 천하의 개쌍놈.

유언은 "이런 젠장, 난 죽기 싫다구!".

참고로 그가 돌이 되었다가 백면인에 의해 부활한 장소는 바로 가 살던 마을 근처였다. 비극의 시작.

3.1. 흑염

Black_Fire1.jpg
[JPG image (215.92 KB)]
Black_Fire2.jpg
[JPG image (81.67 KB)]

(왼쪽이 구형, 오른쪽이 신형)
홍련의 몸에서 무수히 생겨나는 분신이지만 백면인의 꼬리 하나에서 무수하게 등장하기도 하는 잡몹요괴. 홍련과 비슷한 검은 토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토라처럼 불꽃이나 번개를 다루며 요기를 강력한 레이져로 방출해서 공격하는 우가치와 상대방의 몸에 꽂힌다음 뿌리를 뻗어 상대방의 몸을 좀먹고 들어가 지면에 동화하는 천년아등 강력한 능력을 가진 신형도 등장한다.

5.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졸프 J. 킴블리의 이명

통칭 홍련의 연금술사.

6. 천원돌파 그렌라간그렌

홍련의 일본식 발음이 그렌...이 아니고 구렌이지만 어감상 국내에서는 그렌이라고 부른다.

7. 비주얼계 록밴드 가젯토노래

일본어 발음으로 "구렌"(Guren)으로 알려져 있다.


----
  • [1] 무언가를 죽이는 욕망. 요괴를 죽이고 다닌것도 인간보다 죽이는 맛이 좋아서였다. 창을 얻기전에도 칼로 비무장 아녀자와 아이를 끔살시켜놓곤 이 죽이는 맛이 너무나도 좋다고 하던 막장 중 막장이었다. 그런데 창을 사용한 이후에는 인간을 죽였다는 묘사가 없다고 나오지만 짐승의 창을 쓰면서 "사람보다 요괴를 베는 맛이 더 좋다."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결국 창으로 사람을 죽여본 적이 있다는 거다. 그리고 창을 쓰면서 요괴가 되고 사람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존재가 됐으니...
  • [2] 안타깝게도 이 영검은 백면인을 쓰러트리기 위해 만들어진것인데 백면인이 인간들을 죽이고 모은 상태였다.
  • [3] 이때 표가 날린 수리검이 허리에 박히지만, 다음에 먹을때까지 그 증표로 남겨주겠다 해서 뽑지 않았다.
  • [4] "홍련! 왜 오지 않는 거냐! 홍련----!" 그런데 바로 다음화에서 흑염을 소환한다.
  • [5] 홍련 본인도 표를 최강의 부주사라고 인정했다. 물론 그럼에도 홍련과 표의 실력차이는 넘사벽이라 홍련이 표를 얕본것도 한몫했다. 만약 처음부터 진지하게 싸우거나 흑염들을 불러서 몰아부치면 표는 정말 대책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거기다 홍련이 백면인을 도와주러 왔더라면 이 작품은 끝!
  • [6] 그 극악무도한 백면인조차 그 나름대로 불쌍한 놈이었다는 걸 생각해보자.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1 18:39:04
Processing time 0.148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