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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가합전

last modified: 2015-03-24 16:02:18 by Contributors

(NHK) 紅白歌合戦(エヌエイチケイこうはくうたがっせん)

일본 NHK의 연말 TV 프로그램.

Contents

1. 소개
2. 시청률 및 인지도
3. 출전하는 가수들
4. 각 해의 홍백가합전, 사건들


1. 소개

매년 12월 31일 도쿄 시부야 NHK 홀[1]에서 일본의 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홍백팀 대항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대형 가요 프로그램이다. 1951년에 제 1회가 시작되었는데 원래는 일회성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가 호응을 얻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제1~2회는 라디오 방송을 했으며 제3회부터는 텔레비전 중계를 개시하였다. 제 3회까지는 1월 3일에 방영되었다가 제 4회부터 12월 31일에 방영되어[2] 오늘까지 일본의 연말을 대표하는 국민 프로그램이 되었다. 아키히토(현재일본 국왕) 일본 왕세자의 결혼식 중계와 64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TV붐이 일고 나서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 무려 60년이나 된 프로그램.

보통 그 해에 히트곡을 낸 가수들이 출장하며 홍백가합전에 출전할수록 인기와 경력을 나타내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홍팀(紅組-아카구미), 남성은 백팀(白組-시로구미)으로 구성된다. 다만 그룹의 경우는 리드보컬의 성별에 따라서 결정되며 듀엣의 경우는 나이, 데뷔 연도에 따라 홍팀과 백팀으로 갈린다. 승패는 게스트로 초대된 심사위원들[3]과 시청자 참여로 결정되는데 역대 승률은 백팀이 높다(33승 29패). 그런데 62번이나 했던 경기인지라 비등비등. 2012년에는 백팀이 승리했다.[4] 보통은 저녁 7시경에 시작하여 밤 12시 이전에 종료하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한다.

가수들은 대부분 NHK 홀에서 노래를 부르지만 1990년과 2002년 이후 야외 무대나 가수의 콘서트 도중 방송과 연결하여 무대를 여는 경우도 생겼다. NHK 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노래를 부른 경우의 대표적인 예가 2002년 홍백가합전 당시 나카지마 미유키가 쿠로베 댐에서 '지상의 별' 을 부른 경우[5]와 동년에 히라이 켄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열창한 경우가 있다. 2012년에도 후쿠야마 마사하루[6]가 요코하마에 있는 콘서트장에서 자신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MISIA도 중계로 노래를 불렀는데 부른 장소가 무려 아프리카의 나미브 사막. 현지 아이들도 출현시켰다. 외국 가수 중에는 조용필이 바로 그 케이스인데 1990년 홍백가합전 당시 서울 데스월드 롯데월드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열창한 전례가 있다. 실제로 NHK 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부른 것이 중계된 시점은 1990년부터이다. 그러나 1990년 당시 NHK 홀에서 노래를 부른 다른 가수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바람에 1991년부터 2001년까지는 모든 가수들이 NHK 홀에서 노래를 불렀다. 더 정확한 이유는 1990년 베를린에서 중계로 출연한 나가부치 츠요시가 안 그래도 시간 분배가 팍팍한 상황에서 제 멋대로 3곡, 17분이나 불러제끼고 NHK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 것이다.

피날레는 "호타루의 빛"[7] 이라는 노래로 마무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예외적으로 이듬해 1964 도쿄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던 1963년 제 14회 홍백가합전은 도쿄 올림픽 찬가로 마무리했다.

홍백 양팀의 마지막 무대를 '토리(トリ)' 라고 하는데 가수로서 대단히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인기만으로만 아니라 경력과 품격 등을 갖추어야 설 수 있는 무대. 주로 관록 있는 엔카 계열 가수들이 맡는데 전설적인 가수인 미소라 히바리, 이츠키 히로시가 각각 13번의 토리에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미나미 하루오, 타지마 사부로도 토리를 다수 맡은 바 있다.[8] 예외가 있다면 1978년 제 29회 야마구치 모모에사와다 켄지의 토리. 원래 솔로가수 외에는 설 수가 없다는 관례가 있었는데 2003년 SMAP가 토리에 서면서 관례가 깨졌고 2012년에는 SMAP와 이키모노가카리[9]가 나섰다.

2. 시청률 및 인지도

홍백가합전에 대해 얘기할 때 시청률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시청률은 40%대로 상당히 높다. (2013년도 44.5%) 시청률만 두고 본다면, 가히 일본의 슈퍼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스포츠는 아니지만..) 인지도? 설명이 필요한가?. 일본의 국민프로그램답게 대중적인 가수들이 나오는데 대개 그해에 히트한 곡이 있는 가수가 나온다. 때문에 이 프로에 출연하게 되는 걸 영광으로 생각할 정도(당신을 히트가수로 임명합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홍백가합전의 명성이나 의미가 많이 퇴색했고 시청률도 떨어졌다. 84년 78.1%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세이며 최근에는 40% 정도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스마트TV 등 다른 방송 수단의 발달로 인해 TV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이 비단 홍백만의 문제도 아니고, 2010년대 현재 40%의 시청률을 보이는 TV 프로그램이 사실상 홍백 말고는 몇 없기 때문에 여전히 홍백가합전은 시청률로는 제일 가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일부 소속사에서 아티스트를 홍보하기 위해 무리해서 출장을 시키는 경우도 많아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에이벡스걸 넥스트 도어쟈니즈의 NYC, Sexy Zone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홍백가합전은 일본 대중음악계의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이다. 실제로 사회자나 출연자가 결정되면 그때마다 NHK에서 크게 보도되고 여기에 출연하면 홍백 효과라 해서 가수의 음반 판매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3. 출전하는 가수들

일본 가수들에게 홍백가합전의 출전은 영예로 받아들여지지만 홍백가합전 출전을 좋아하지 않는 가수들도 꽤 있다. 대표적으로 B'z, 우타다 히카루 등이 있다. '작은 사랑의 노래'로 인디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끈[10] MONGOL800은 홍백가합전에 출장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홍백가합전이 열리는 날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서트를 진행하였다. Mr.Children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출장을 사양하다가 2008년에 2008 베이징 올림픽의 테마송인 'GIFT' 를 맡아서 한 번 출장했다. 한 번 출장했기 때문에 이후의 출장은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아무로 나미에, 라르크 앙 시엘 등).

어차피 못 나오는 팀은 못 나온다. 예를 들자면, 더 드리프터즈. 전설이라 불렸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지만 현역 시절엔 응원전에나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고 시무라 켄을 제외하면 다들 은퇴한 지 한참이 지난 2001년에 딱 한 번 나왔다. 사실 1970년에 출장 제의를 받았고 실제로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토 챠교통사고를 거하게 일으켜서(...) 출장권을 자진반납했었다.(즉,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출장이 좌절되었다.)[11] 또 업프론트의 헬로! 프로젝트는 2007년 이후 한 번도 홍백에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모닝구 무스메마저도 홍백에 못 나온 지 5년이 넘어가고 있다.그 유명한 V6도 2014년에야 처음으로 참가할 정도.

옛날엔 성악가들도 많이 출장했었다. 일본 3대 중창단을 백댄서로 썼던 바리톤 성악가 치카와 스미토, 일본 3대 중창단인 크 덕스, 크 에이세스, 니 잭스 등등.

최근에는 해외 가수들의 출전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 가수들도 몇 차례 출전한 바 있는데 80년대에는 조용필이 이 프로그램에 4회 나왔었고[12] 그 외에도 계은숙 등이 홍백가합전에 자주 나왔으며 김연자는 3번, 패티김은 1번 출연한 적이 있다[13]. 2004년에 이정현, 그리고 보아는 6년 연속(2002년~2007년) 출전했다. 2008년에는 동방신기가 출전했었으며 2009년에도 출전했다. 2010년에는 소녀시대카라가 유력하다 싶었지만 결국 출전명단에 들지는 못했으나 다음해인 2011년 동방신기와 함께 출연하였다. 그리고 2012년 한일관계가 급냉각되면서 한국 가수들은 출연을 못하고 있다.

성우 출신 가수 중에는 미즈키 나나가 2009년에 최초[14] 홍팀에 출전했고 이후에도 연속 출장중이다.

2013년에는 애니송 분야로 Revo주체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링크드 호라이즌도 출전하게 되었는데, 무려 100명의 멤버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역시 Revo 상식을 뛰어 넘는다!!

4. 각 해의 홍백가합전, 사건들

1970년 홍백가합전의 토리 가수는 원래 미나미 하루오가 고려되었다고 한다. 당년도 만국박람회 테마송을 불렀기 때문. 하지만 모리 신이치의 '긴자의 여자'로 결정. 미나미 하루오도 가창곡을 '오다 노부나가'로 바꿨었다.

2009년은 홍백가합전 60회를 맞는 해이기도 해서 히사이시 조가 직접 작곡한 60회 테마송 "노래의 힘" 을 전 출장자들이 합창하기도 했다. 그 외에 아라시가 사상 최초로 출전했다. 원래 관례상 쟈니스아이돌들은 SMAPTOKIO만이 참전이 허락되었지만 60회라는 특별한 해임을 고려해서 관례를 깬 듯. 이 외에도 쟈니스에서는 NYC가 출전했다. 쟈니할배 헤세점은 버리셨나요[15]

2010년 제 61회 홍백가합전. 한국에서 기대했던 소녀시대와 카라의 출전이 무산되었고 2009년에 이어서 미즈키 나나아라시[16]도 출장했으며 그 밖에 오랜만에 고 히로미, 라르크 앙 시엘이 출장했다. 라르크의 오랜만의 출장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NHK 테마송인 'BLESS' 를 불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1년후 'CHASE' 로 한번 더 출장하게 된다.

2011년에는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이와테현 출신 센 마사오[17], 후쿠시마현 출신 니시다 토시유키가 특별 초청되었다. 또한 후쿠시마현 출신의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인 '더 이나와시로코즈' 도 초청되었는데 NHK 월드프리미엄이나 아프리카TV를 통해 홍백가합전을 시청하던 한국 시청자들은 보컬이 쉰 목소리로 'I LOVE YOU BABY 후쿠시마' 를 반복해서 부르는 모습에 좀 황당해했다(...)그보다 더 끔찍했던건 방사능과 원념이 묻은 표류하던 피아노를 가지고 나와서 연주한것이겠지만

2011년 한국 가수로는 전년도에 기다리던 카라, 소녀시대, 동방신기가 출연하였다.[18][19] 이것으로 인한 것인지는 몰라도 TBS에서 하는 후속 프로그램인 CDTV 연말 스페셜 라이브에 위 셋은 참석하지 않았다. 또한 미국의 가수 중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간접 특별출연하였다. 토리는 SMAP가 하면서 종료.

2012년에는 한국 가수들을 보기는 힘들 듯하다. 팬들은 장근석, 동방신기, 카라 등을 기대했지만. 최근에 한일 관계가 무척 냉랭해진 데다가 아예 NHK의 사장부터가 이명박 대통령을 들먹이면서[20] 막고 나섰다. 결국 2013년에도 한국 가수의 출연은 없었고 앞으로도 한국 가수를 홍백가합전에서 보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분위기 아래서 GOLDEN BOMBER, YUI, YUKI를 비롯해 프린세스 프린세스, 미와 아키히로 등 12팀의 아티스트[21]가 처음 출장한 가운데 2012년 제 63회 NHK 홍백가합전이 열렸다. 처음 출장한 SKE48모모이로클로버Z가 경쟁적으로 홍백 회장을 아크로바틱 시연장으로 만들어버리고 AKB48은 200명이 넘는 많고 아름다운 인원으로 '일본 랄랄라' 글자를 만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엔카 가수 미즈모리 카오리는 고바야시 사치코의 화려한 무대 장치를 따라하기도 해서 국내에서도 주목받기도 했다.

2013년 첫 출연한 백팀의 이즈미야 시게루가 부른 곡을 관객들이 따라해주지 않고, 호응도 해주지 않아서 화를 내는 듯이 말했고, 그때부터 박수소리가 좀 들리기 시작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화난 듯이 기타를 던지고 들어갔다.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공연 시작 전 졸업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퍼퓸(일본)이 라이조매틱스와 협업하여 실시간으로 무대에 홀로그램을 쏘는 연출을 보여 오오시마 유코의 졸업발표를 제치고 '가장 인상깊었던 무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3년은 대박을 친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주 네타였다. 와다 아키코가 MC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링크드 호라이즌의 사운드 크리에이터 Revo의 공연 시작전 설명 시간에 진격의 거인에 거인으로 출연한다고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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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 출연한 링크드 호라이즌의 사운드 크리에이터 Revo는 공연이 끝나고 나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코멘트를 남기는 일도 없이 홀연히 사라졌다. 그런데 이 와중에 무대 뒤 로비에서 방송국 스태프가 “Revo씨 안 계신가요?”하며 부르고 다니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스태프는 “마이크는 두고 가셔야죠. 돌려 주세요.”하며 ‘행방 불명’된 Revo를 찾아 다녔다고 한다. 첫 TV 출연에 긴장한 탓인지 Revo는 마이크를 가지고 돌아가 버린 듯하다. 2014년 1월 4일 Revo 개인 홈페이지 근황에 따르면 마이크는 다시 돌려주었다고 한다.

2014년에는 전설적인 J-POP 그룹 중 하나였지만 99년 게스트 출연이후 그동안 홍백에 출연하지 않았던 V6가 첫출연한다.그 외에도 이디나 멘젤칸다 사야카와 함께[22] 미국 현지에서 위성 생중계로 출전한다. 또한 2014년에 사회현상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오프닝 '게라게라포의 노래'의 가수인 킹 크림소다도 출연. 또, 마츠다 세이코아라시가 토리로 확정. 그 중에서도 마츠다 세이코가 토리 중에서도 마지막, 오오토리(大トリ)로 결정되었다. 둘 모두 처음으로 토리를 맡게 되었다. 그 외에, 2010년 이후 건강악화로 활동을 정지해 두문불출하던 나카모리 아키나가 홍백에 특별 출연으로 등장하는 것이 전해졌다. 2015년 발매예정인 신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골덴 봄버는 올해도 또 女々しくて로 출장. 드러머인 다르빗슈가 목장에서 양들과 함께 달려오는 화면이 나오더니 벽을 부수며 등장해 머리를 밀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얼굴을 그림판에 끼워 넣고 "대머리가되어 축하합니다!"[23]라고 외쳤다. 미즈키 나나는 등에 창을 두개 꽂고 나온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올해도 Preserved rose를 같이 불렀다. 중간 후야마 마사하루가 다른 입장 전의 라이브 장에서 생중계를 하기도 했다. 2014년 홍백가합전의 하이라이트는 사잔 올 스타즈의 31년만의 홍백가합전 참가.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비슷한 방식이였지만 차이점으로 요코하마 콘서트가 진행되는 도중에 연결을 하여 생중계로 보여줬다.

때때로 웃지 못할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홍백가합전 가면 라이더 사건홍백가합전 DJ OZMA 노출 사건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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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73년 제 24회부터.
  • [2] 이때가 NHK 홀이 생기기 이전이어서 일본 극장을 무대로 빌렸는데 하필 비는 시간대가 이날이었다고.
  • [3] 보통 탤런트스포츠 선수들, 유명인사들이 초대된다.
  • [4] 2010년 이후 2년만의 백팀 우승이었는데 결과발표 후 AKB 멤버인 오오시마 유코가 '여성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 며 '내년엔 우승하고 싶다' 고 인터뷰한 것이 화제가 됐다. 이미 내년 출연 이미 확정
  • [5] 이때 시청률이 53.8%였다! 2000년대 들어와서 조사한 시청률 중 톱급이다!
  • [6]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 [7] 원곡은 그 유명한 '오랫동안 사귀었던~' 으로 시작하는 '올드 랭 사인' 이다.
  • [8] 단, 쇼지 타로처럼 출장 당시에 지나치게 원로인 경우는 토리를 맡지 않는다. 참고로 60년대에 일흔이었던 사람이다.
  • [9] '風が吹いている' 를 불렸다. 이 노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주제가(일본 방송에서 사용되는)였으며 덕분에 NHK가 밀어준 듯. 곡 마지막 부분은 사회자 및 다른 가수들이 나서서 같이 불렀다.
  • [10] 당시 앨범이 230만 장이나 팔려나갔고, 발매 10여 년이 지난 2013년까지도 일본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있을 정도로 일본 펑크 록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 [11] 일부는 도리후의 장르가 코메디 송이라서 못나갔다는 생각을 하는데, 나 하지메와 크레이지 캣츠의 출장횟수를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 크레이지 캣츠는 멤버였던 우에키 히토시의 단독 명의 출장까지 합치면 10번이 넘는다.
  • [12] 한국인 가수 제 1호 출장으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4회 연속 출전. 특히 1990년 공연은 서울 롯데월드 현지에서 중계되었으며 이 기록은 2000년대까지 있다가 보아가 깨게 된다.
  • [13] 공식적으로 한/일 양국을 통틀어서 활동하는 한국인 가수 중 최다 참가자는 계은숙, 7회 연속 출장(1988년~1994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초 출장은 조용필이 맞다.
  • [14] 성우 최초라는 표현은 NHK 공인이다. 성우 일도 종종 하는 아이돌, 탤런트도 포함하면 나카가와 쇼코가 먼저 2007년에 출연하여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오프닝 곡인 하늘빛 날들을 불렀다.
  • [15] 참고로 쟈니스는 매년 12월 31일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자체적으로 개최해 쟈니스 가수들을 출연시키고 후지TV가 이를 중계한다.
  • [16] 5인이 함께 백팀 MC를 맡았다.
  • [17] 80년대 일본 거품경제 때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가수' 로 꼽히기도 했으나 지금은 파산 상태.
  • [18] 2011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 셋의 출연분은 전 녹화분으로 대체되었다. 카라와 소녀시대의 경우에는 스케줄상 일본에서 사전녹화를 마치고 방송이 나갔다.
  • [19] 일본에서는 KNTV에서 MBC 가요대제전을 생중계하며 2011년까지는 SBS 가요대전도 KNTV에서 방송했으나 2012년에는 가요대전의 중계권을 TBS채널이 가져가게 되면서 KNTV에서는 MBC 가요대제전만 중계되었다.
  • [20] 발언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 [21] 홍팀 6팀, 백팀 6팀.
  • [22] 겨울왕국 일본어 더빙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참고로 마츠다 세이코의 딸인데, SAYAKA라는 이름으로 홍백가합전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
  • [23] 신년인사인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를 はげましておめでとう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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