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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last modified: 2015-04-15 13:50:4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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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홍근영[1]
출생 1986년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2]
신체 166cm, 44kg
학력 수원영신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데뷔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
본관 남양 홍씨
별명 홍드로
소속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종교 천주교(세례명:마리스텔라)
팬카페트위터
대한민국배우
두산 베어스의 숨겨진 선발투수.

Contents

1. 개요
2. 홍드로
3. 갸륵함
4. 기타


1. 개요

특이하게 본업인 배우보다는 야구와 관련해서 얽히는 일이 많다. 본인도 두산 베어스의 광팬이라고 한다.

SBS영웅호걸에 출연 당시, 인기투표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에 "야구장에서 인기투표하면 아마 내가 1위 할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래저래 야구소녀.

연기를 할 때 유난히 망가지는 장면이 많아서 캡쳐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흑역사로는 데뷔 초 만났던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해서 번 돈 대부분을 빼앗겼었다고... 한동안 활동이 저조했던 게 이 탓인 듯.

최근에는 너무 예능이나 야구 쪽으로만 이미지가 나돌지만 사실은 배우가 이고 연기를 꿈꾸고 있다고 늘 이야기하고 있다. 젋은 배우 치고는 주로 일일극이나 주말극에 나왔던 걸 보면, 엄청난 스타가 되는 것 보다는 연기부터 배워보고 싶은 듯.

2. 홍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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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2005년 7월 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있었는데, 이 경기의 시구를 맡게 된 홍수아가 공을 던지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그녀의 공 던지는 모습이 위의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반향을 일으켰는데, 다음과 같은 요소에서 네티즌들은 홍수아에게 당시 최고 외계인 투수였던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이름을 주었다.

  • 강한 인상(빠른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겠다는 의지가 보임)
  • 근육질의 팔(스틸샷을 보면 공 좀 제법 던져 본 사람의 근육임)
  • 시구에 최적화된 복장(활동복 차림의 바지와 운동화)

이는 종전의 여성 시구 연예인들이 시종일관 방긋거리는 얼굴 표정을 유지하며,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 경기장에 온 듯 했으며, 던지는 폼도 엉성하기 그지없는 경우가 많았던 것 등과 비교하여 개념시구의 원조라고 볼 수 있다.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아예 홍드로라 찍힌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해서 야빠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2008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밝히길 WBC를 위해서 몸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두산 베어스 측에서 명예 선발투수 위촉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이때도 홍드로는 "불펜에서 대기하고 있겠다."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이 뉴스가 뜨자 당시 인터넷 댓글의 반응은...#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의 선수단 코너에도 명예 선발투수 탭에 당당히 등록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Players - 명예선발투수 참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자주 나오게 된다. 현재 명예투수는 석준으로 바뀐상태.

아래는 두산 베어스1선발이었던 김선우[3]홍드로의 투구 폼을 비교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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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사채광고 때문에 꽤나 이미지가 깎여나갔지만 개나소나 사채광고를 찍어대고, 과거엔 영웅호걸에도 출연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줌으로써 이미지를 회복하고 있다.

2010년 10월 30일 뇌경색으로 투병중인 KIA 타이거즈김동재 코치를 위한 자선경기에 참석했다.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과 일구회 올스타와의 자선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는데 팬들의 호응이 좋아서 시구를 2번이나 했다고 한다. 하지만 첫 번째 공이 바운드 볼이 되었고, 두 번째 공도 시타를 맡은 이재환 일구회 회장을 맞힐 뻔 했다고 한다. 어느 기자가 이걸 보고 홍수아가 제구가 안 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썼을 정도니... 흠좀무. 실은 시구 전에 잠실 야구장 실내훈련장에서 무려 50구나 던졌다고 한다. 역시 홍드로도 노예가 되가는 건가... 참고기사[4]

2011년 2월 22일에 류현진과의 스캔들이 터졌다.[5] 이에 류현진도 억울했는지 밥 몇 번 먹고 통화하면 스캔들이 나냐고 화를 냈다.

최근 소속사에서[6] 새로 나온 신인그룹을 홍수아와 묶어서 띄우려는 언플을 시도하고 있다. 야구장에 같이 나타나거나 음악프로에 같이 선다거나... 장난치지마!! 꿈은 연기자인데 걸그룹에 섞여서 에이스 노릇[7]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꽤나 잘 어울린다는것. 아니 잘 어울리는 정도가 아니라 거짓말 좀 보태서 홍수아 밖에 안 보인다. 이에 홍수아 솔로 데뷔에 치치가 백댄서를 보고있다고 평하기도[8]. 존재감으로 그룹 하나를 자기 백댄서로 묻어버렸으니 어떤 의미로는 완벽한 팀킬.

그런데 2011년 7월 28일 기아-삼성전에서 시구를 한 이수정이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졌음에도 불구하고[9] 정확히 몸쪽 꽉찬공으로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어 홍수아의 입지(?)를 위협했다.# 이걸 소재로 삼아 네이트의 유명 약쟁이 웹툰작가 바운스 킴이 웹툰으로 올렸다.


2011년 8월 31일에는 1982년 OB-두산 원년 우승 반지를 선물로 받은 것을 인증했다. 박철순과 원투펀치를 이뤄 프로야구 원년 우승을 이끄신 두산의 레전드 홍드로 선수.

3. 갸륵함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자주 공개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여느 사람과 바찬가지로 셀카 표정이 항상 고정되어 있는데, 이른바 갸륵한 표정. 그래서 갸륵 수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때 비슷한 표정을 짓는 연예인에게도 '갸륵하다'라는 표현을 쓰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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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 다들 갸륵하지만 홍수아의 갸륵을 따를 수 없다.

4. 기타

  • 경기도 파주시에 주둔하는 제2 포병단 모 대대의 대대장이 홍수아와 아는 사이여서 대대 무사고 기념 2주년에 위문차 방문한 적이 있다! 다만 그 당시에는 아직(2009년) 그렇게 인지도가 높지 않아 큰 호응은 부르지 못했지만.

  • 2012년 말부터 성형수술얼굴을 계속 고치고 있는 것이 눈에 띌 정도로 티가 나고 있다. 과거의 특징있는 마스크의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안타까워 하는 중. 일단 본인은 계속된 드라마 촬영 스케쥴로 따로 성형수술 받을 시간도 없는데다, 짙은 스모키 화장 때문에 그런 오해가 빚어진 거라 하는데...[10] 각자 알아서 판단하자. 다만 2013년 5월 20일에 나온 두산 베어스 경기 관람 사진은 예전과 그닥 변화가 없는 모습이라서, 메이크업으로 인한 해프닝에 가까울 듯.위의 프로필 사진과도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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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3월 30일 방영된 대왕의 꿈에서 그녀의 배역인 연화는 자결해, 법민의 품에 안겨 죽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연화가 혼인을 상상하는 씬이 나오는데, 배경이 분명 신라시대임에도 면사포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어 방영직후 논란이 일었다. 해냈다 해냈어! 비난이 계속되자 KBS 아트비전에선 이는 홍수아의 의지로 입고 나온 의상이었고, 만류했지만 뜻을 굽히지 않은 데다 홍수아의 마지막 촬영이라 그냥 촬영을 해야 했다는 입장이 나와 논란에 불을 지폈다. #
    결국 방영 사흘만인 4월 1일 홍수아는 트위터에 사과문을 작성하면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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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X맨을 찾아라에 출연했을 때 "홍근영도 이쁜데 왜 가명을 쓰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문근영이 먼저 떠서 예명을 홍수아로 정했다고 밝혔다. 본명을 이용한 말장난도 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26993
  • [2] 수원에서 성장했다.
  • [3] 김선우는 2013 시즌 후 두산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가 은퇴했다.
  • [4] 강훈련 덕분에 영웅호걸에서 밝힌 바로는 최고구속이 85km/h까지 나온다고. 세계 여자야구 월드컵에서 2승을 올린 김수진 선수의 최고구속이 80km라는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빠른 편. 제구력만 갖춘다면 당장 선수로 활약해도 손색이 없다. 일본프로야구 선수인 타다노 카즈히토두산 베어스 유희관의 초슬로우볼보다도 빠르다!
  • [5] 류현진은 이 때 해외에서 시즌 준비 중이었는데 홍수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발표 당일에 스캔들이 터졌으며 홍수아는 발표회 때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홍수아 소속사의 언플인 듯.
  • [6] 예당엔터테인먼트
  • [7] 원래 센터 멤버와 투탑으로 서는데, 원래 멤버가 존재감에서 확실히 밀린다.
  • [8] 실제로 원래 신인그룹을 띄우기 위해 벌인 이벤트 였건만, 정 반대로 홍수아만 부각돼서 검색어는 '홍수아 치치 멤버'로 뜨지만 게시물은 전부 홍수아 얘기 뿐이다.
  • [9] 일반적으로 여자 연예인들은 마운드보다 앞에서 시구를 던진다.
  • [10] 실제로 홍수아 출연분을 보면 얼굴이 상당히 왔다갔다 한다. 성형수술이라면 부으면 부은대로, 찝으면 찝은대로 얼굴상태가 고정될텐데, 가장 큰 검색어로 나온 쌍꺼풀은 있다 없다 한다. 단순히 미용목적으로 시술(주사같은)걸 맞은건지, 아니면 정말 수술을 받고 화장으로 붓기 등을 가린 건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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