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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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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매 드라마 작가. 통칭해서 홍자매라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 명칭을 쓰는 작가팀이 2팀이다보니 대중들이 많이 헷갈려하기도 한다.히트작이 더 많은건 앞의 홍자매 당연히 작품의 성향도 좀 다르다.

Contents

1. 홍정은 & 홍미란
2. 홍진아 & 홍자람

1. 홍정은 & 홍미란


한채영엄태웅을 스타로 만든 <쾌걸 춘향>을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하였고, 그 이후 흥행작을 줄줄히 내놓으며 스타 작가들이 되었다. 보통 드라마를 두 작가가 한 집에서 서로 역할놀이&상상&협의를 하면서 공동으로 집필한다고 한다. 방송 3사를 돌아가면서 드라마를 쓴다.

이 자매들의 작품은 망상회상씬이 많고 만화적인 설정이 많아 호불호가 갈린다.하지만 히트작이 더 많은걸 보면 호가 우세한듯 주로 젊은 취향의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쓰기 때문에, 중장년층보단 10~30대 지지층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막장 드라마들과 같이 시청자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내용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비판이 많진 않다. 내용이 황당한 경우는 많지만 적어도 불륜, 불치병, 숨겨진 자식 등과 같은 막장 클리셰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하지만 빅에서는..

또 남주가 보통 주목받기 마련인 타드라마와는 달리 매력적인 여주인공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홍자매 작품의 여주를 맡은 배우들은 웬만하면 다 떴다. <쾌걸 춘향>의 한채영, <이걸>의 이다해, <환상의 커플>의 나상실한예슬 등. 또한 발연기로 악명높아 연기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성유리가 연기자로 안착하게 된 계기도 <쾌도 홍길동>의 여주인공 역을 맡고 나서부터이다. 물론 상대적인거지 남주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나온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걸>의 이동욱이나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

2011년 집필한 <미남이시네요>가 일본 TBS에서 리메이크되어서 일본 언론의 주목과 함께 원작능욕을 받았다.

그리고 같은 해 '독고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집필, 차승원, 공효진 커플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률 20%를 넘기고 인기리에 종영하였다. 다만 이 작품이 드라마 방영 몇 년전 출판된 인터넷 소설을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

하지만 2012년 에서는 공유, 이민정, 수지라는 카드를 들고서도 내내 한 자리수 시청률에 머물며 폭망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같은 시간대 빛과 그림자, 추적자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기는 했지만, 그와 상관없이 위의 홍자매가 안 쓴다던 막장 클리쉐를 두 개나 써먹었고, 게다가 겨우 5회 때부터 1년 후 드립을 쓰는 등 구상이 망가졌으며, 결국 1,2회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던 떡밥마저 제대로 회수못한 채 흐지부지한 결말로 종영하고 말았다.그거 말고도 많은 떡밥이 남았지 드라마 게시판은 아무리 시청률이 낮아도 해당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가기에 비교적 해당 드라마에 호의적인 편인데도 불구하고, 빅의 공홈이나 디씨 빅갤러리 등지에서는 이미 드라마 중반부터 대동단결하여 작가를 까느라 화력이 집중되는 모양새를 보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실망을 짐작할 수 있겠다.

허나 다행히(?) 2013년 집필한 주군의 태양이 최고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흥하면서 한숨 돌린 듯. 그러나 이 작품 역시 인터넷 동인 소설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주군의 태양 항목 참조.


2. 홍진아 & 홍자람

소설가 故 홍성원 선생의 딸. 청소년 드라마를 주로 쓰다가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작가. 청소년 드라마 외에도 등장인물들이 자아와 꿈을 찾아가는 성장물의 성격을 띤 작품들을 주로 쓴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빼고는 대박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 별로 없지만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고정팬들이 많다. 근데 똥덩어리란 유행어조차 앞의 홍자매 것인줄 아는 경우가 있다 안습..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이야기로 웃음을 주는 앞의 홍자매와는 다르게 이 홍자매는 디딤돌 7차 문학 교과서에서 학교3의 '우리는 지금 반란을 꿈꾼다'로 청소년들을 괴롭히는 악마가 된다. 중2 지학사에는 반올림의 '챔피언'도 있다.

홍정은&홍미란 작가는 대사의 하나하나까지 같이 작업하는 반면 홍진아&홍자람 작가의 경우 홍진아 작가가 틀을 잡고 쓰면 홍자람 작가가 거드는 정도라고 한다. 또 홍정은&홍미란 작가는 쪽대본 남발(...)로 원성이 자자하지만 홍진아&홍자람 작가는 10회 이상의 대본을 써놓고 촬영을 시작해 상당히 수월하다고 한다. 하지만 성적은 쪽대본 남발하는 홍자매가 훨씬 좋다..뭐지..

2012년 봄에는 홍진아 작가 혼자서[1] 더킹 투하츠를 맡았다. 처음에는 시청률 1위로 출발했으나 곧 2위, 그리고 꼴찌로 하강하여 종영을 앞둘 때까지 꼴찌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로맨틱 코미디와 첩보 스릴러물 사이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스럽게 오가는 스토리라인에 비현실적인 군산복합체 드립 등으로 시청자들이 떨어져나간 것.

그리고 2013년 1의 홍자매가 주군의 태양으로 부활한 반면, 2의 홍자매는 미래의 선택이 제대로 망하면서 앞날에 먹구름이 꼈다.

작품: 학교 3, 반올림,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 오버 더 레인보우, 베토벤 바이러스, 신 견우직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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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스탭롤에 홍자람 작가가 '대본감수'로 나온 걸 보면 완전 단독 집필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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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07 17: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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