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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last modified: 2015-12-05 09:46:44 by Contributors

글은 리그베다 위키의 암묵의 룰에 의해 특정숫자가 지나치게 많거나 화려할 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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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3.81 KB)]
홍진호 은퇴식 中. 감동의 골마!
이름 홍진호(洪榛浩)
[3]
생년월일 1982 10월 31일
키/몸무게 168cm, 62kg
국적/출신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콩*콩]
혈액형 AB형
--우성인자 2개 [5]
가족 2남 중 둘째
병역 군필(공군 ACE, 공군병 제 670기)
소속 IS(2000 ~ 2002.12)
KTF 매직엔스(2002.12.11 ~ 2003.12.14)[6]
투나 SG(2003.12 ~ 2004.4.18)
KTF 매직엔스(2004.4.19 ~ 2008.11)[7]
공군 ACE(2008.11 ~ 2010.12.19)
KT 롤스터(2010.12.30 ~ 2011.6.15)
종족 저그
이름2글자인 종족
ID [NC]...YellOw, HongJinhO, GoodLuck[콩*콩*콩]
별명 폭풍 저그, , 황신 등 다수.
각종 별명들은 홍진호/별명 항목을 참고.
데뷔전 2000. 12. 10. vs 강도경 패[9][10]
총 전적 456승 324[11]패(승률 58.5%)[12]
테마곡 유정석 - 질풍가도
The Real Group - Chili Con Carne
Idiotape - Melodie
콩무니 - 콩댄스를 추자
팬카페 다음 카페 / 홍진호 갤러리
굿럭옐로우/더 옐로우/지노리타
SNS 트위터 페이스북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가나다순으로 되어있지만, 홍진호만 두 번째다.
가나다순으로 배열해도 20번째
ID를 ABC순으로 배열해도 20번째
20명 중에 유일하게 우승기록이 없다.

더 지니어스 우승자
시즌1 게임의 법칙
홍진호
시즌2 룰 브레이커
이상민
시즌3 블랙 가넷
장동민

스포츠 대작전 우승자
첫 방영
-
스포츠 대작전 농구편
홍진호
스포츠 대작전 야구편
방영 중
드디어 홍진호에게도 우승자 목록이 추가되었다! 시즌2 2등이였으면 완벽했을텐데.. 하필 시즌2 2등은...
2와의 연관성 적어서인지 점점 벤트전으로 재조명 받는다, '황신은 벤트전 최강자' 론에 힘을 실어주는 일례[13]

Congtents

1. 개요
2. 주요 경력
2.1.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머로서 경력
2.2. 기타 경력
2.3. 통산 전적
3.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2000년~2011년)
3.1. 데뷔와 전성기 (2000년~2003년)
3.2. 플레이 스타일
3.3. 몰락
3.4. 입대와 군 복무시의 경력 (2008년~2010년)
3.5. 전역 이후의 활동 (2010년~2011년)
3.6. 은퇴 (2011년)
3.7. 은퇴 이후 스타크래프트 관련 활동 (2011년~2012년, 2014년)
4. 스타크래프트1 관련 일화
4.1. 예능 활동?
4.2. 준우승의 설움,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4.3. 그리고 신이 되다
5. 스타크래프트1 이후 게임 관련 활동 (2011년~)
5.1. 스타크래프트 2 도전 (2011년)
5.2.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한 귀환 (2012년~2013년)
6. 방송인 홍진호 (2013년~)
6.1. 활동 내용
6.1.1. 본격적인 방송 활동 전 행보
6.1.2. 라디오 활동
6.1.3. TV 활동
6.2. 방송 활동 관련
6.2.1. 기타
6.3. 출연 경력
6.4. 출연 중인 방송
7. 관련 용어 및 문화적 현상(?)
7.1. 임진록
7.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7.3. 콩간지
7.4. 콩댄스
7.5. 콩라인
7.6. 관련 게임
7.7. 콩콩송
7.8. 필수요소로서의
8. 사건사고
8.1. WCG 2004 어뷰징 사건
8.2. 나는 캐리다 민주화 발언 사건
9. 나머지 거시기들
9.1. 2와 관련된 이야기들
9.2. 2가 아닌 이야기들
10. 그외
10.1. 홍진호 개인 관련
10.2.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로서
10.3. 팬덤 관련
10.4. 말말말
10.5. 만인의 썸남
11. 관련항목


자폭하는 콩[14]
여기서 1등하면 되겠네.[15]


1. 개요

진정한 패배는 준우승이다.
홍진호, 더 지니어스에서.
2등하면 그게 우승이잖아...
홍진호, 더 지니어스에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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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직앤스 시절(2005년) 이젠 연예인이다! 약간 조성모를 닮은 듯?

한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Xenics Storm의 감독이자 Xenics의 프론트 직원, 現 콩두컴퍼니 사장, 그리고 방송인.[17] 부업으로 게임가게 점장을 하고 있다. 그것도 2대 점장

대한민국 e스포츠의 아이콘인터넷 스타크래프트 팬덤 내의 스타. 2등대명사이며, 1등이 아닌 2등이었기에 그 어떤 1등보다도 더욱 위대하고 영원히 기억될 2등. 모든 저그 유저들의 우상이자 가장 닮고 싶었던 롤모델[18]이였으며 e스포츠의 단단한 토대. 그 분과 같이 이름과 존재 자체만으로 스덕후들의 살아있는 소스가 되시고 레전설 취급을 받으시는 분. 까만큼이나 많은 팬을 보유한 사람. 많은 이들이 말하길 "세상은 1등만을 기억한다."라는 절대법칙을 깨버린 유일무이한 전설의 인물이다..

비공식 포함 한해 기준 역상성 종족(테란)간 최고 승률 보유 저그.[19][20] 각종 대회에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때로는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불리한 맵이 많이 배치되었던 시대에 그 중심에 있었던 선수 중 한 명이다.

게이머 홍진호를 잘 모르고 방송으로 접했다면 pgr21에 한니발이라는 유저가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지니어스 게임의 홍진호에 대해 비교 정리해놓은 훌륭한 글이 있으니 참고로 삼아도 좋겠다. 링크, 그 외에도 다음 글들도 그가 어떤 게이머였나를 잘 보여준다. 홍진호는 기억될까[21], 앞의 글에 BGM을 넣은 버전., 새벽에 스쳐 지나가는 글

프로게이머를 은퇴한 후에는 방송인으로서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은퇴 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성공한 몇 안 되는 게이머이다.


2. 주요 경력

2.1.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머로서 경력

개인리그
개인리그(이벤트)[24]
  • 우승 12회 :
    2001년 게임벅스배 스타최강전 S1(준우승 김근백)
    2001년 iTV 신인왕전
    2002년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준우승 조정현)
    2003년 iTV 랭킹전 5차대회
    2003년 KTEC배 2002 KPGA 위너스 챔피언쉽(준우승 임요환)
    2003년 벼룩시장 FindAll배 GhemTV 챌린저 오픈(준우승 이윤열)
    2003년 여수 사이버 게임대회 4대천왕전(준우승 이윤열)
    2003년 KBC 파워게임쇼 4대천왕전(준우승 김정민)
    2005년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준우승 이윤열)[25]
    블리즈컨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준우승 박정석)
    2006년 WWI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준우승 강민)
    2014년 스타 파이널포~몬스터짐 레전드 시리즈~(준우승 이병민)

  • 준우승 13회 :
    2000년 (주)GameRacer MeSa배 개인전 준우승
    2000년 청오정보통신 NETEL배 전국팀플대회 준우승
    2001년 쉐르파배 오픈 준우승(우승 조성봉)
    2001년 (주)Gamei배 정기전 준우승
    2001년 (주)Gamei배 주장원전 준우승
    2002년 KPGA투어 위너스챔피온쉽 준우승
    2003년 ghemTV 고수초청전 준우승
    2003년 MBC 김해 4대 천왕전 준우승
    2003년 CJ 가야방송배 올스타전(우승 서지훈)
    2004년 인텔 베스트 커플전
    2006년 2월 WWI 2006 준우승
    2006년 10월 제1회 슈퍼파이트 매치2 준우승
    2009년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우승 이윤열)
  • 온게임넷 개인전 통산 100승 돌파

팀단위 리그
  • 준우승 5회 : 네오위즈 피망 온게임넷 프로리그(투나 SG), 2004년 SKY 프로리그 3라운드, 2005년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2005년 SKY 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 2011년 2010-2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준우승
  • 3위 3회 : 2003년 KTF EVER컵 프로리그, 2005년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2004년 현대 투싼배 팀리그
  • 4위 3회 : 2004년 SKY 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 2006년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2005년 MBC 무비스 팀리그

기타 기록
  • 2002년 월드사이버게임즈 준우승(우승 임요환)[26]

  • 양대리그 본선 진출 횟수 : 22회
  • 양대리그 4강 진출 횟수 : 10회 이 기록 역시 꽤 오래 2위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밀렸다...
  • 역대저그다승 2위


    kkong100wi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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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자드 공인 우승 경력 100회 이상[27]

  • 최초의 0회 우승자 출신 골든마우스 보유자 감동의 골마?![28]

  • 역대 종족별 1위 횟수 및 연속 1위 기간수 저그 중 2위

  • 공식경기 14연승으로 공동 3위

  • 홍진호/박정석 팀플레이는 역대 프로리그 팀플 승률 2위

  • 비공식경기 포함 17연승(?!)으로 임요환과 함께 공동 1위[29]

  • 2003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9회 연속으로 스타크래프트 올스타전 최다출전기록 보유, 유일하게 올스타전 MVP 2회 수상 보유.

  • 2010년 e스포츠대상 우정상 수상

2.2. 기타 경력

2대0?? 항목번호가 2.2.

2.3. 통산 전적

스타크래프트 역대 전적
상대 종족 승패 승률
vs 테란 235승 192패 55.0%
vs 프로토스 165승 110패 60.0%
vs 저그 127승 94패 57.5%
총합 527승 396패 57.1%

3.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2000년~2011년)

3.1. 데뷔와 전성기 (2000년~2003년)

▲홍진호의 온게임넷 스타리그 첫승. VS 유병준. 2001년 2월 16일. 당시 홍진호의 유닛 색상은 황색. 흠좀무 황신. 머리도 노란색이야?

데뷔 초기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테란맵 라그나로크홀 오브 발할라라는 반섬맵을 끼고도 결승에 진출하여 임요환에게 5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라그나로크에서 김정민에게 테저전 저그의 유일한 승리를 따내는 기적을 보여주었으며, 결승전에도 전략적인 성큰러쉬로 임요환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또한 현재는 이벤트전으로 격하되어버렸지만 수준있는 게이머들이 참여한 KT 왕중왕전 건담테란 조정현을 결승전에서 3 : 0으로 완벽히 개발살내버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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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63.45 KB)]
2002년 2월 20일부터 약 2달에 걸친 홍진호 최고포스 구간. 보다시피 정말 후덜덜한 수준으로, 32전 30승 2패(승률 93.8% 각 자리 수를 더하면 20;;)에 달하는 대기록이다. 뭐야 몰라 이거 무서워... 사실은 본격 이윤열의 위엄.JPG(?) 대 저그전 5승 1패, 대 테란전 12승 1패, 대 프로토스 전 13승. 토스빠들 눈 감아 심지어 이 기록은 테란맵들의 향연에서 온갖 테란들을 씹어먹으면서 창출한 대기록이다. 전성기 홍진호가 우승을 못한 이유로 라그나로크, 홀 오브 발할라, 플레인즈 투 힐 등의 테란맵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절대 푸념이 아니다. 게다가 스노우바운드 같은 프로토스가 극도로 유리한 전장도 있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이윽고 프로토스들은 대학살당했다.

이후 이윤열을 위시로 한 테란 진영의 아카데미 더블 커맨드로 모든 저그들이 깨지고 있었음에도 홍진호만은 더블 커맨드가 내려앉은 직후 병력 공백기를 노리는 타이밍 러쉬라든지, 진출한 테란 한방 병력과의 교전을 피하는 도망자 저그를 구사하며 끝끝내 살아남았다. 반면 다른 저그들은 조용호라는 걸출한 저그가 등장해 목동저그를 개발하기 전까지 엄청나게 쓸려나갔다.

다른 저그들도 홍진호의 플레이를 많이 모방했지만 홍진호는 워낙 유기적이고 개인의 센스에 의존하는 플레이(히드라 두마리를 빼돌려서 러커 변태(...)라든지, 3cm 드랍, 스탑러커, 지형지물과 사정거리 차이를 이용해 뮤탈만으로 아콘 잡기 등)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의 플레이가 정석이 되지는 못했고 변은종이나 박태민, 박성준 즉 '변태준'이라 불리는 후대의 저그들에게 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대표적으로 박태민은 아예 인터뷰에서 홍진호의 부대지정까지 따라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고, 박성준 또한 2008년 스타 뒷담화에 출연했을 때 홍진호 빠돌이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야말로 양박이 인정한 저그. 직접적인 영향이 되지 못한 것은 홍진호의 스타일이 (확장과 해처리 확보가 아닌)병력 싸움 위주였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롤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탓도 있다. 전성기에도 홍진호는 세세한 컨트롤보다는 조합과 타이밍,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를 주로 써서 많은 승리를 거두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패러다임에 맞지 않게 된다. 결국 이런 스타일이 홍진호 자신의 발목을 잡기도 했다.

폭풍과 같이 쉴새없이 공격을 몰아쳐 '폭풍 저그'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팬층도 두터워 동시기의 프로게이머인 임요환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후 '임요환의 제자/후계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전성기를 구가했던 이윤열과도 박빙의 상대전적을 유지했다. 소위 임진록이라는 타이틀 매치는 스타판에서 흥행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는데, 사실 '임진록'이 정립될 시기 (소위 프로게이머 1.5세대로 분류되는) 임요환은 이미 전성기 끝물이었고 (프로게이머 2세대로 분류되는) 홍진호는 이제 막 등장한 루키였다. 때문에 vs 임요환전 못지않게 vs 이윤열전(소위 '달콩록')에서 당대 테저전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박빙의, 그리고 재미있는 경기를 더 많이 만들었다고 회자되기도 한다. 여기에 02시즌~03시즌 초까지 한참 암울기였던 프로토스의 유일한 희망 박정석을 더해 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윤열의, '[[사대천왕]]' 구도가 만들어지고, 이들 간에 대결을 벌이는 사대천왕전 같은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홍진호는 다른 종족의 최강자가 바뀌어 나갈 때도 굳건히 저그 1인자의 지위를 지키고 있었으나, 최연성의 등장 이후에는 점차 성적이 저조해지기 시작한다. 한동안 '저그 부동의 1인자'로 꼽혔던 그의 자리는 박성준, 박태민, 변은종 등의 신진 저그들이 각각의 스타일을 드러내며 차지해갔다. 특히 저그 최초 온게임넷 타이틀이 박성준에게 넘어간 것은 단순히 팬들의 아쉬움뿐만 아니라 홍진호, 강도경 등의 2세대 저그 프로게이머들의 시대가 다음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였다. 이는 또한 '홍진호가 했어야 될 우승을 빼앗았다'는 이유로 박성준이 한동안 비호감 프로게이머로 남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31]

5회 준우승이라는 것이 놀림감, 우스갯소리로 폄하되기도 하나 홍진호가 당시 테란을 상대한 맵을 보면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이다. 저그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섬맵/반섬맵(유보트, 홀 오브 발할라, 시메트리 오브 사이 등)이 사용되고 있었고[32], 엎어지면 코닿는 러쉬거리의 맵(플레인즈 투 힐이나 블레이드 스톰[33], 라그나로크 등)도 정말 많았다. 더욱이 그가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과 같은 당대 최고의 테란들이었다. 특유의 한량함[34]이 그를 정상의 자리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오랜기간 저그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한 업적은 폄하될 수 없는 부분이다.

결승전 종료후 시상 中. 좌측부터 우승자 서지훈, 준우승자 홍진호, 3위 임요환.

역시 가장 아쉬운 대회라면 올림푸스 스타리그라 할 수 있겠다. 홍진호 스스로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할 만큼 맵도 이전의 어느 시절보다 좋았으며, 상대도 서지훈이라는,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테란이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1경기가 서지훈 측의 에러로 재경기가 선언되고 1,5경기 다른 전략을 준비해왔던 홍진호는 5경기 전략을 1경기에 사용했다. 결국 5경기까지 가면서 패배. 무대 위에서는 서지훈의 우승을 축하했지만 끝난 후 눈물을 흘렸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

2003년 한해는 홍진호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승을 단 한번도 하지 못했음에도 우승 타이틀을 하나씩 거머 쥐었던 서지훈, 강민을 제치고 "함께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통칭 함온스)[35] Gamer Ranking+"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3년의 홍진호 함온스 플러스 랭킹[36]은 782.0점으로 2위였던 스타우트배 MSL 우승과 스타리그 우승[37], 준우승[38]을 경험한 강민의 519.0점으로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03년 한해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함온스 Gamer Ranking"에서도1위를 차지했으며, KPGA[39] 랭킹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40] 이윤열, 강민, 서지훈, 박용욱 등이 모두 우승을 경험했던 선수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때의 홍진호는 저그의 암흑기였음에도, 우승 빼고 다해본 플레이어였다.

3.2. 플레이 스타일

홍진호가 저그 역사에서 갖는 위치를 생각해봤을 때 홍진호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의하기 전에 홍진호 이전의 저그를 알 필요가 있는데, 홍진호 이전의 저그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른 종족에 비해 빠른 앞마당, 더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나오는 더 많은 병력으로 승리하는 것이 주요 승리 패턴이었다.

코카콜라배 결승에서 맞부딪힌 임요환홍진호.


이 스타일에 도전장을 던진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가 바로 황제 임요환이다. 임요환의 해법은 '상대가 자원을 많이 가져가게 놓아두지 않겠다'는 것으로 정리된다. 한 타이밍 빠르게 진출해서 자신이 우위에 있는 소수 병력 컨트롤로 이득을 보고, 여기저기 드랍쉽을 날리며 저그를 정신없이 몰아붙여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었는데, 여기에 대응한 게이머가 바로 홍진호다. 홍진호는 기존의 저그와는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는데,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물량을 모으기보다는 끊임없이 몰아쳐서 병력을 교환하는 것을 선호했다. 이는 매우 독특한 것이었고 가난한 저그(...)의 대명사로 불리게 되었다.[41] 이후 모든 저그들은 홍진호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일부에서는 대부분의 저그들이 부유한 것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홍진호가 저그에 미친 영향이 매우 적었고 한 게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다만 홍진호의 기량이 독보적이었기에 홍진호의 스타일로 이기는 게이머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뿐이고, 홍진호가 갖고 있는 개념들, 병력을 교환하는 타이밍이나 상대의 자원을 끊임없이 견제하는 것 등은 이후 저그에게도 훌륭한 교보재가 되었다.[42]

초창기 홍진호의 플레이 스타일은 가난한 저그였다라고 별명이 폭풍저그라는 것과 연관지어 오해하기도 사기도 한다. 사실 이를 명확하게 정의내리기는 힘든데, 흔히 공격형 저그라 하면 드론이 적고, 계속 병력만 뽑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공격형 저그는 중반 이후로 몰아치기 때문에 오히려 초반에 드론을 많이 뽑는다. 즉, 초반에 드론을 많이 뽑아 중후반에는 병력만 찍는 것이다. 홍진호가 대단했던 것은 이 드론 뽑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인데, 가끔은 드론 째기에 집착하다 삼연벙 같은 촌극을 벌이기도 했지만, 결코 부자 플레이도 못하는 편은 아니었다. 지금도 가끔씩 저그들이 초반 대비를 허술하게 하다가 앞마당이 뚫려버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홍진호의 플레이는 놀라운 수준이었다. 심지어는 2005년에 박성준조차 전성기에 이윤열에게 드론 뽑는 타이밍이 읽히자 아이옵스배 결승전에서 0:3으로 패한 반면 홍진호는 2005년에도 이윤열을 격퇴하며 이벤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초창기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맵이었던 "네오 정글 스토리". 이 맵에서 테란:저그 밸런스는 105:84로 그럭저럭 맞았었지만, 홍진호가 날고기는 테란들을 모조리 잡아내며 23승 4패를 기록해버려 밸런스가 맞춰진 것이다. 홍진호의 전적을 제외한다면 101:61로 테란의 승이 2배 가까이 났다.[43]

하지만 홍진호가 가난함의 대가로 낙인찍히게 된 것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맵의 영향으로 대체로 적은 자원과 컨셉 맵이 자주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아니면 숙명의 라이벌 임요환의 소수 컨트롤을 좋아하는 스타일 때문일 수도 있다. 반면 KPGA 시절의 MBC게임은 풍부한 자원과 로템형의 스탠다드한 맵을 오랜기간 사용[44]해서 홍진호는 부유한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예를들어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나 위너스 챔피언쉽으로만 올라가도 홍진호는 울트라리스크를 주력으로한 목동저그를 즐겨 사용하고 있었다. 가난한 저그, 드론은 인구수 방해, 그래서 홍진호는 부유한 저그는 못한다는 오해는 엄재경의 포장술과 폭풍저그라는 별명이 만들어낸 편견에 가깝다.[45][46]

각 종족전을 비교하면 우선 홍진호의 대 테란전은 역대에서도 손꼽는 수준이다. 2008년 당시 한 스타팬이 역상성 100전을 조회한 적이 있었는데 유일하게 대 테란전 70%를 달성한 저그가 홍진호였다. 저그전 역시 3연벙으로 유명한 EVER 2004 스타리그 8강전에서 전대회 우승자 박성준을 꺾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프로토스 전에서는 유닛 하나하나가 상대적으로 강력하고, 광역 데미지에 약한 저그 유닛들의 특성상, 병력위주의 게임을 선호했던 홍진호는 저그치고는 프로토스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었다.[47] 김동수박정석에게 4강에서 패하며 결승길을 열어준 것이 홍진호고, 2005년에도 So1 스타리그 16강에서 오영종에게 묻지마 다크로 관광당하면서 사신토스라는 별명을 선사해준 것도 홍진호였다. 이 때문인지 2004년 EVER 스타리그,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S2에서 가을에 토스가 우승하지 못한 것이 홍진호를 만나지 못해서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48](…) 역시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가을의 전설의 다른 별명은 콩의 전설이라고도 한다(…). 그 후의 가을의 전설은 콩라인 VS 의 후계자 정명훈 구도였으니...근데 정작 정명훈도 콩라인으로 분류되잖아?

앞서 언급했지만, 단순히 실력을 떠나서, 그가 지금까지 이름을 남긴 이유는 또한 조용호와 함께 초기 저그의 운영 및 빌드와 그에 알맞는 개념들을 완성시켰기 때문이다. 홍진호는 대표적인 천재 게이머였다. 이윤열 옆에 그를 두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인데, 저그가 타 종족의 도전을 받을 때 가장 유연하고 완벽한 대처를 보여주는 것이 홍진호였다. 조용호저그 빌드의 연구에 미친 영향은 더 크지만 그 자신은 승률이 낮았던 것에 비해 홍진호는 전성기엔 테란전에 강했다. 즉, 저그에게는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었다. 조용호 역시 홍진호의 영향을 짙게 받았으며, 박성준, 박태민을 포함한 후배 저그들은 모두 홍진호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홍진호의 업적은 라바 관리의 중요성을 연 저그이다. 단순히 물량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에 드론을 뽑고 어느 시점에 병력을 뽑아야하는 지, 이 타이밍에 뽑은 병력을 어떻게 소비해야하는지 제대로 설명하고 있었다.

이후 최연성의 등장은 홍진호의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을 무위로 만들어버렸다. 임요환도, 이윤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던 홍진호를 상대로 최연성더블커맨드를 앞세워 무자비하게 격파해버렸다. 수비로 이득을 극대화하는 최연성의 스타일은 홍진호에게는 천적과도 같았으며, 결국 홍진호는 최연성을 기반으로 한 테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만다. 결국 홍진호는 끝끝내 테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후 양박(박성준, 박태민), 마재윤, 이제동까지 이어지는 후배 저그들이 테란 극복의 역사를 기록한다.


정규 시즌 우승이 없다는 점으로 그의 경력이 저평가받기도 하는데, 그의 전성기가 임 - 이 - 최로 이어지는 테란의 초전성기였으며 테란과 저그의 상성을 생각해 보면 운이 나빴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몇몇 이벤트전에서는 임 - 이 - 최를 꺾고 우승한 적도 있다. 게다가 전적 통계를 내면 묘하게 이벤트 전에서 강하다. 또한 2010년을 기준으로 역상성 100전 최고승률(VS T 70%)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등 당대에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게이머였다. 특히 테란천국이던 시절 희대의 테란맵 라그나로크와 어나더데이에서 테란이 아닌 종족으로 유일하게 테란을 이겼고[49] 더불어 기량이 많이 떨어진 2010년 이후에 리쌍도 답이 없다며 포기한 희대의 토스맵 중원에서 장윤철을 꺾은 적도 있다.[50]다만 하늘이 임요환을 낳고 홍진호를 낳았을 뿐.

3.3. 몰락

이후 성적부진이 장기화되며 사람들로부터 "진호야 군대가라"라는 말을 듣게 되고, 화려했던 뮤탈 컨트롤도 지금은 노킬 투다이의 콩탈이라는 조롱거리가 되었다. 하향세의 중심시기인 2005년 WCG 예선 당시, 서지수전에서 2 : 0으로 패배한 이후 상한 육회를 먹고 배탈이 났다는 프론트 보도, 이른바 '폭풍설사'는 KT 매직엔스 프론트의 많은 삽질 중 단연 백미라 할 만하다. 이어서 사상초유 리플레이 공개 거부사태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까이고 까여 가루가 되기도 했었다. 사실, 이 날 예선조차 뚫지 못한 건 홍진호뿐만 아니라 김정민, 변길섭, 조용호, 강민, 박정석 등 사실상 팀 전력 전부였으니 육회의 오명을 뒤집어 쓸 건 단지 홍진호뿐만은 아닌 셈인데, 문제는 홍진호가 패한 상대가 하필 서지수였다는 것.[51]

이후 So1 스타리그에서는 오영종에게 묻지마 다크관광을 당하며 사신토스 별명을 선사하는 등 그리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다가, 815와 개척시대 등의 특이한 컨셉의 맵들이 대폭 활용된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24강 조별대진에서 전상욱벙커링을 막고 특유의 맹공으로 역전, 16강에 진출하여 이병민과의 경기에서 2 : 0 승리를 거두고 8강에서 최모씨과의 경기도 2 : 1로 승리하여 전성기로 돌아갔다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52][53] 하지만 4강에서 한동욱에게 3 : 2로 아깝게 무너지며 2006년 시즌은 종료된다. 콩빠에게는 정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대회인데 결승전 상대가 조용호변은종 둘 중 하나로 변수 많은 저저전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그나마 3, 4위전에서 변은종을 셧아웃시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나 이후 시즌2에서 허무하게 탈락해버린다. 이것이 마지막 메이져 대회였다. 이것때문에 한동욱은 홍진호의 마지막 우승기회를 막아버렸다고 까임을 받았다.

2007년에 이르러서는 그야말로 막장 퇴물의 길을 걸었다. 마레기의 등장으로 저그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버린데다 그나마 돌아온 상황판단과 컨트롤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인 듯하다. 실질적으로 이후 홍진호의 인기는 게이머의 발자취에서 나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스덕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컨텐츠에 의존했다. 예를들면 2에 대한 집착[54]이나 콩댄스, 드론은 인구수 방해된다 등등. 정작 홍진호는 실제로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더라(...).

그러한 막장스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1군 로스터에는 항상 남았다. '얼굴 마담이냐'는 비난도 생겨났다. 참고로 이때는 K T롤스터에 있어선 사실상 흑역사인 김철이 감독을 맡았던 시기와 겹친다.

한편 이 즈음부터 소위 '황건적'이라는 까인지 빠인지 불분명한 세력의 준동으로 홍진호를 까는 문화가 조성되어 갔다. 콩댄스스동갤이 흥했던 것도 이 시점.

2008년 곰TV 클래식에서 윤용태를 잡고 16강을 찍으면서 다시 재기하는 듯하였으나 개인리그 예선에서 탈락하고 프로리그는 팀플이 폐지된데다 후배 저그유저인 배병우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이적한 찬레기의 합류로 인해 출전할 자리를 잃은 뒤 공군으로 입대한다.

3.4. 입대와 군 복무시의 경력 (2008년~2010년)

2008년 중반에 공군이 설립한 프로게임팀인 공군 ACE뮤탈에 입대지원을 하여 2008년 9월 모집에 차재욱과 함께 합격했다.

이후 2008년 11월 입대를 앞두고서는 온게임넷에서 라이브 홍쑈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이 홍쇼라는게 홍진호 본인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콩을 까는 쇼였던지라 입대를 앞두고 막장 이미지만 더욱 선명하게 남기고 말았다. 지못미.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도 송병구의 우승 후일담에서 자신의 카메라에 딱 걸렸고 그로 인해 합성 짤방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다만 인터뷰에서는 합성이 아닌 걸로 추측. 특히 유인촌과 콩라인의 수장인 홍진호를 합성시킨 사진이 그랬을지도. 결과적으로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의 최대 피해자는 홍진호나 다름없다. 준우승자는 정명훈인데 자신이 피해보고 있으니 말이다.

군 복무 당시 홍진호의 경력은 위의 홍진호/공군에이스 경력을 참조.

군 복무중 소속팀 KT 롤스터가 위너스 리그를 우승했는데, 감독이고 선수고 해설이고 전부 콩을 깠다...해설진은 황신의 저주를 깨느냐 마느냐 이야기했고, 이지훈 감독과 KT 선수들은 황신이 우승을 허락하셨다라며 콩을 까댔다.

2010년 12월 29일에 드디어! 전역했고, 2010년 12월 30일, 홍진호 갤러리에 폭풍 같은 인증글을 남겼다. 인증글.

12월 30일. KT 롤스터와 팬들이 가진 송년회에선 한 프로토스 유저를 상대로 마우스만 사용하는 핸디캡 매치를 벌여 패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현재 스2는 해본적이 없으며 전향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스2로 전향한 이윤열과 임요환에 대해서는 '게이머로서의 생활을 연장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니 좋은 선택이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3.5. 전역 이후의 활동 (2010년~2011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의 결승전이 정명훈 VS 송병구로 치뤄지게 됨에 따라 결승전이 열리는 광주에 직접 내려갔다. 두 선수가 홍진호와 팀이 다른 것을 감안하면 영락없는 콩라인 계승자 선정을 위한 방문...
군 전역 이후 박정석과 함께 인터뷰를 했는데 여자친구 관련 내용이 안습. 이등병 시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울상을 짓고 있었더니 박정석이 표정이 안 좋다고 갈궜다고 한다. 게다가 전역하니 여자친구는 이미 결혼한 뒤라고. 아아...황신이여...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노준규에게 마패를 당하는 치욕을 겪으면서 0 : 2으로 패배하여 탈락하였다. 방송인이 현역 게이머에게 이길 수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2011년 4월 9일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SKT T1에게 팀 KT 롤스터가 준우승을 하면서 준우승의 전설을 이어갔다. 적그리스도 갓영호에게 심판을 내리신 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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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지 발산…. 방송인은 이미지 관리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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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KT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포모스 기사 제목도 대놓고 마지막으로 또 다른 간지를 남기고... 이제 그만좀 까라고

3.6. 은퇴 (2011년)

2011년 6월 15일 밤, 자신의 다음 팬 카페에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안주하는 것이 부끄럽다면서 프로게이머의 길을 그만두고, 안주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당연히 스갤은 대폭발&절망. 안 그래도 쓰레기 하나가 나대는 바람에 우울한 때였는데 홍진호의 은퇴 소식까지 겹쳐 스갤은 패닉 상태였다. 그나마 황신 은퇴 추모의 의미에서 야갤, 와갤, 스투갤 등의 테러를 시도했으나 잠깐 글쓰기를 내리거나 소수가 도배하는 정도로 그쳤다. 말 그대로 스타판과 황신의 모습이 일치하는 안타까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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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잘 살펴 보면 글이 22줄임을 알 수 있다. 아아 황신의 마지막 팬 서비스... 글 쓴 시각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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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기월식이 2시 23분, 즉, 2시 22분황시 황황분 정확히 직후에 일어나면서[55] 스갤러들의 1위 탈환 시도는 무위로 돌아가고 말았다. 스갤러들은 이제는 우주가 콩을 까냐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심지어 실시간 검색어 랭킹에서 2위...명불허전

'새로운 도전'이라는 부분에서 스투 전향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프로게이머의 길을 그만둔다고 했으므로 확률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2 지지자들은 무조건 스2로 오길 바라고 있다

은퇴 후 할 활동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해설자 전향[56]이었으나, 홍진호 본인이 e스포츠와는 관련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이라 이 역시 가능성이 적다.

한편 그가 은퇴를 밝힌 다음 날인 6월 16일날[57], 소위 콩라인이라고 불리우던 미하엘 발락 역시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이로서 콩라인의 대표주자 2명이 2일에 걸쳐 은퇴하게 되었다.

6월 25일 KT 롤스터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 시작 전 홍진호의 은퇴식이 치러졌다. 원래는 1시 프로리그 시작 이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온게임넷 측과의 협상을 통해 프로리그 방송 시간인 1시부터 TV를 통해 방송되었다. 그런데 이왕 콩 까려면 22부 리그에서 은퇴해야 하는 거 아닌지 그리고 은퇴식이 치뤄지는 6월 25일 태풍 '메아리'가 대한민국에 상륙해 전국을 강타했다. 아아 폭풍….

전용준 캐스터가 2남 중 둘째, 22회 준우승 등 콩 까는 기록들을 읊으면서 은퇴식이 시작, 홍진호는 정장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해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라지만, 2등도 많이하면 이렇게 기억해 준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서 기쁩니다."라는 멋지지만 뭔가 슬픈 소감을 남겼다.

소감을 남기기 직전에 한 팬이 남긴 치어풀 중에는 이러한 말이 있었다.

"저그의 진정한 왕 부디 영원하소서."

그리고 부상으로 순금 22돈으로 만들어진 감동의 골마 골든마우스가 주어졌다(하지만 정식 골든마우스는 아니고, KT에서 온게임넷의 협조를 얻어 제작한 이벤트성 물품이라고역시 비공식전 최강자 비콩식 골마). 이외에 KT의 격려금도 그에게 주어졌다.

이 은퇴식에는 같은 팀의 박정석뿐만 아니라 임요환, 이윤열도 참석해 사대천왕이 한 자리에 모여 그를 기렸으며 스타 2 oGs의 플레잉코치인 박상익, 과거 KTF의 인사 정암 송병석도 참석하였다.

그리고 보통코빠 박완규가 와서 그를 위해 '비밀'을 불러줬다. 박완규는 "홍진호에게 가장 어울리는 숫자는 2가 아닌 1이다."라고 말해줬다. 이유는 그가 사분오열된 스타크래프트 판을 하나로 묶어줬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자신은 라이벌팀 티원의 팬이지만 홍진호는 비단 라이벌팀 선수이기만 한 게 아니라 모든 스타팬들의 프랜차이즈 스타라며, 김택용이 진 경기 중 유일하게 홍진호와의 경기에서는 박수를 쳤다는 말도 하였다.

은퇴식 마지막 세레머니에서 임요환은 스타 2 패키지 CD를 줬다...지만 정작 준 패키지는 비어 있었다고 한다. 스타 2를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찾아 오라는 의미라고.# 홍진호: ?? / 임요환: 잔말말고 너도 와ㅋㅋ 니가 와야 삼연벙 또 하지ㅋㅋ 스타 2에서 임진록이 벌어지면 다시 한 번 곰TV 서버 폭발 여담으로 임요환의 스타 2 드립은 스갤에서도 흥했다.

그 후 은퇴식 날 1SET 끝나고 광고시간 종료 후 2SET를 시작하기 위해 방송이 재개된 시간이 정확히 2시 22분이었다. 그리고 제 2세트에 노란 셔츠를 입고 출전해 전상욱과 vs 테란전 200번째 경기이자 프로게이머로서 마지막 경기를 2인용 맵 얼터너티브 12시에서 노란색 저그로 치뤘고[58], 경기가 끝날 때까지 2해처리 체제에서 올인 뮤탈 + 약간의 저글링을 통한 전성기 시절의 폭풍 스타일로 전상욱을 몰아쳐 잠시 환호성을 부르기도 했으나 경기가 장기화되면서 결국 패배했다.
이 경기로 전상욱에게 상대전적이 4승 2패가 되었고 전상욱은 이 경기의 승리로 통산 200승을 찍었다.

마지막 경기의 패배로 KT와 폭스의 스코어는 0 : 2가 되었으며 이후 폭스가 2패 후 2승을 거두어 최종 스코어 2 : 4로 폭스가 승리하였다. 참고로 이 날 경기 6세트 강현우 vs 전태양의 경기에선, 강현우의 다크템플러 러시 중 이 걸려 레프리가 게임 중단을 선언했고[59], 이후 경기가 재개되는 카운트다운이 3에서 멈춰, 경기를 보는 모든 관중이 2를 외치는 해프닝이 있었고, 황신의 가호가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사실 KT롤스터 코칭스태프 쪽에서 심판진에게 어필하는 상황이었고, 이에 카운트다운이 중단된 것이었다. 그래도 은퇴식같은 날까지 2 남겨놓고 멈추는 건 좀 심하잖아 어필 이후 경기는 속행.

한편 이 날은 스갤은 물론이고 스투갤 역시 한 마음으로 은퇴 경기를 지켜보며 그를 기렸으며, 스타 2 유저들 중 상당수가 그의 은퇴식을 계기로 스 1을 다시 시청했던 만큼 둘 사이의 반목이 줄어들기를 기대하는 유저들도 있는 듯.

그리고 teamliquid는 그의 은퇴를 기려 Power Rank 2위로 선정했다.그만 좀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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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퇴식 날...무슨 운명인지, 그는 그렇게 원하던 1위를 했다. 은퇴식의 사회를 본 전용준 캐스터가 은퇴식만이라도 1위 하게 해달라고 했다…. 아아… 그는 멋진 선수였습니다.

현재 스타판의 태동기를 함께한 올드들 중 예우받는 은퇴식을 한 유일한 선수이다. 게다가 이 은퇴식은 소속팀, 팬들이 함께 해 준 은퇴식이었다.

3.7. 은퇴 이후 스타크래프트 관련 활동 (2011년~2012년, 2014년)

은퇴 이후인 2011년 7월 4일, 펩시 GSL July. 코드 A 경기에서 선수 아이디를 소개하는 역할로 찬조출연했다.# 단순 찬조출연인지 향후 스투로 전향할지를 놓고 스갤과 스투갤이 처절하게 싸우는 중 본인이 앞으로 이스포츠 계열 활동을 안한다 했으니 단순 찬조출연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런데 홍진호가 2번째로 소개한 선수가 해설진 2명의 승자예측을 동시에 받으며 2 : 0으로 3번 모두 승리했다. 4경기에서는 첫번째로 소개된 안호진이 2 : 1로 승리하며 무마되었으나, IM팀 소속인 안호진선수가 그날 입은 것이 황색 티셔츠였기에 단순히 콩 vs 황 구도라서 그랬을 뿐이라고...

7월 6일 신애와 밤샐기세.scx가 종방되면서, 공식적으로는 양대 방송사에서 방송 활동을 모두 종료했다. 이날 디시뉴스에서는 홍진호와 인터뷰를 한 기사가 올라왔다.#

그런데 7월 14일! 넷어택에서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프로게이머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홍진호 본연의 모습을 드러냈는데… 상대 아마추어에게 이 자식이라고 내뱉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스타 2 프로게이머들의 소양 교육을 하게 된다고 한다.# 홍진호: 팬들과 저그 유저들을 위해 테란 유저들은 삼연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7월 22일 양민이 뿔났다에 특별출연. 여기서 홍진호 가상리그 우승을 목표하는 것을 컨셉트로 잡고 방송을 했는데 결국 우승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2로부터 벗어났다면서 1자 모양의 트로피를 받았지만...시상식이 정말 비범했다. 우승자에게 입히는 옷이 황색이질 않나[60], 축하 BGM이 바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이질 않나…. 제보에 따르면 당시 조연출이 콩빠라서 오프닝부터 마지막까지 BGM을 전부 '혼자'서 선정되었다. 사족으로 그의 손에서 스팟이 만들어진 건 그야말로 빠심의 결정체로 보인다.

8월 5일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임요환과의 스타크래프트 2 벤트전을 펼친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8월 5일 밤 22시에 경기가 치러지며, 관련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가 7월 29일 오후 222분에 시작된다. 벤트 상품으로는 참여자 수가 22명 미만일 때 스타 2 패키지 2개, 22명 이상 222명 미만일 때 블리자드 머니 클립 2개, 스타 2 패키지 2개, 222명 이상일 때 Geforce GTX 460 그래픽 카드 2개, 블리자드 머니 클립 2개, 스타 2 패키지 22개를 준다. 굳이 8월 5일 밤 22시, 7월 29일 오후 222분으로 시간표현을 다르게 하는 걸 보면 이거 작정하고 까는 거다. 경기 결과는 2:1로 임요환의 승리. 2세트 무너진 사원에서 2시 저그로 시작해, 바퀴 폭풍드랍과 이후 뮤탈 견제로 임요환을 몰아붙인 끝에 승리. 그 와중에 본진이 날아갔지만 그 때 임요환은 자원줄이 끊긴 상태였다. 참고로 경기가 종료된 시점인 오후 11시 34분 현재 팬들의 승리 예측 투표 결과는 임요환이 77.8%, 홍진호는 22.2%...그리고 그날 네이버 인기검색어 순위도 2위.

그리고 2011년 8월 19일 프로리그 결승에서 직관을 온 것이 포착되었다. 이날 KT가 T1을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KT가 우승 못한 건 황신이 선수 엔트리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던 거다.[61]

그리고 2014년 2월 5일, 친한 프로게이머들을 모아 경기를 펼치는 스타 파이널포를 기획, 참가, 우승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항목 참조.역시 이벤트전의 황신

2014년 2월 16일 위메프 TV 클래식 8강에 출전해서 구성훈을 상대했으나 0:2로 패배했다. 준비는 많이 해온 티가 났으나 피지컬이 따라주지 않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벽을 실감해야 프로게이머의 미련을 버릴 것 같았다"라며 초반 승부가 아닌 운영으로 경기를 푼 이유에 대해 밝혔다.#

4. 스타크래프트1 관련 일화

4.1. 예능 활동?

  • 강민의 올드보이
    본격 콩까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최종보스. 자세한 건 해당항목 참고. 5화에서 엄청난 예능 감각을 보여줬는데 이 편이 방송되었을 때가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과 연이어 임요환이 연애스캔들 터트렸던 시기라 임논개를 뒤따르는 콩논개, 역시 그분의 유일한 라이벌라는 말이 나오기도. 그리고 실제로 스갤에서는 대단한 효과가 나타났다.

    공개된 에피소드에 의하면 황신이 22일[62] 새마을호를 예약하자 2호차 22호석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2010년 7월 8일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2호차 22호석 새마을호 표를 '인증'했다. 이제는 한국철도공사 승차권 발권기도 콩을 까고 있다. 그런데 사실 표 발급해준 TMO 담당병사가 스갤러였던게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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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황신!!

  • 드리머
    2010년 7월 23일 온게임넷 10주년 기념 올드게이머들에 대해 재조명하는 '드리머' 1회 출연하였다. 가장 아쉬운 경기는 올림푸스 스타리그 결승전으로, 서지훈에게 패배한 이후 무대 위에서 울었다고 한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던지, 홍진호의 형이 굉장히 닮았다던지 하는 가정사도 나왔다. 이등병 시절엔 개념없어서 맞선임에게 대든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후임을 받고 선임들을 이해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태민, 서지훈, 박영민의 인터뷰로 미루어보아 꽤나 후임들을 갈궜던 모양. 스탭롤에서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 성춘쇼
    제대해서 KT롤스터로 복귀한 후 출연, 질문에 대답을 할 때마다 폭풍 같은 전기를 받았다. 하필이면 특집이라고 2회 방송했다.

  • SS501김형준 게임단 만들다
    감독직. 이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방송인이냐'는 비판이 폭증했다.

  • 신애와 밤샐기세.scx
    프로그램 말기에 출연, 은퇴 이후 프로그램이 폐지되기까지 잠시나마 얼굴을 더 비추었다.

  • 켠김에 왕까지
    2011년 2주년 특집부터 출연, 이후 100회 특집에도 출연하고 2013년에 재등장.

공군 활동기 출전 기회가 생기면서 간간이나마 승리를 보여주었기에(+ 부실한 KT 저그 라인) 전역 후 기대를 모았으나, 전역 이후에 김형준이 등장하는 예능프로에 감독을 맡는 등 방송인이 되어간다고 까였으며, 경기 내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올드팬들은 이것때문에 홍진호를 비판했다[63]. 같은 올드인 박정석, 이윤열 등은 어떤 식으로든 게임계에서 출전하며 활동 중이고, 특히 임요환이 '팬들에게 계속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신조 하에 노력하고 고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 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었다.

4.2. 준우승의 설움,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앞서 말했듯 저그 게이머를 손에 꼽으라면 빠질 리 없는 강력한 그리고 스타일 강한 게이머였고, 이를 증명하듯 당시대의 저그유저 중 가장 많이 결승에 진출한 게이머이기도 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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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우승자가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난 건 아니야.
하지만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난 자는 모두 우승했다는 것을 명심해.

모든 테란 우승자가 홍진호를 만나 우승한 것은 아니야.
하지만 결승에서 홍진호를 만난 테란은 모두 우승했다는 것을 명심해.

홍진호가 출전한 모든 이벤트리그에서 전부 우승을 했던 것은 아니야.
하지만 홍진호가 우승한 리그전부 이벤트가 되었다는 것을 명심해.

홍진호가 출전한 모든 공식리그에서 전부 준우승을 했던 것은 아니야.
하지만 홍진호가 준우승한 리그전부 공식이 되었다는 것을 명심해.[64]
안습...

이벤트전 우승을 제외하고는 우승과 인연이 없는데, 스타리그에서 두번, KPGA를 포함한 MSL에서 세번 준우승을 했을 뿐 개인리그 우승은 한번도 차지한 적이 없다. 워낙에 홍진호가 2의 상징이 되다보니 이 준우승을 마치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많은데, 홍진호가 준우승만 했던 이유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모든 게이머를 통틀어 결승 대진운이 가장 없었기 때문이다.사실 그것도 운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홍진호가 개인리그 결승에 올라간 횟수는 무려 5번이나 되지만, 단 한번도 역상성 종족인 테란 이외의 종족을 만난 적이 없으며, 게다가 상대했던 테란도 보통 테란이 아니라, 각각 전성기 시절의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이었다. 임이최 세명은 본좌 소리를 듣던 게이머였고, 서지훈 또한 만만찮은 상당히 강력한 게이머인데, 이들의 최전성기의 기량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치뤘던 것이 홍진호의 결승전이었고 그 결과 준우승만 차지하게 된 것이다. 물론 정상급 테란을 잡고 우승한 사례[65]도 있으므로 이것만 가지고 홍진호의 준우승의 이유에 대한 절대적인 해명이 될 수는 없겠지만은...

그가 속했던 팀 또한 팀리그에서 한번, 프로리그에서는 다섯 번이나 준우승만 했을 뿐 우승은 한번도 거머쥐지 못했다. e-sports계의 명문구단이라 불릴만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던 그의 소속팀 KTF 매직엔스는 프로리그와 팀리그는 물론 조용호가 MSL에서 우승할 때까지 단 한번도 정규 리그의 우승을 한 적이 없을 정도. 게다가 프로리그에서 준우승했던 팀에서는 투나SG(위메이드 폭스)시절에서도 했었으며(네오위즈 피망 온게임넷 프로리그, 하필이면 상대가 오지마슈) 심지어 그는 WCG에서도 준우승을 했다. 흠좀무… 이쯤 되면 뭔가 액막이 굿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더 슬픈건 현실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 리그가 종료된 마당에 기적 같은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 기록은 영원히 유지될 것이라는 것. 감독으로써 리그 오브 레전드 우승을 노리든가...

프로리그에서의 준우승은 정말 저주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공교롭기 짝이 없다. 마치 FIFA 월드컵에서의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과도 같다.[66]

...공포가 따로 없다.

그러나, 사실 우승 기록이 전무하진 않다. 꽤 수준 높은 사람이 몰려있는 곳에서도 우승을 따낸 사례가 좀 있다. 문제는, 어쨌거나 양대 리그 체제가 갖춰지면서 전부 정규리그 기록에서는 제외당해서…. 그리고 이는 콩빠들 스스로도 홍진호를 준우승자로 인정해버렸는데, 홍진호가 워낙 잘하다보니 언젠가는 우승하겠지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콩빠들의 상당수가 임요환과 팬층을 공유하기 때문에 스타리그-엄재경 사관에 순응해버린 것도 크다. 결국 이러한 태도는 이후 박성준의 질레트 우승을 '결승전에서 테란 안 만났다', '머큐리끼고 우승했다'고 격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68] 홍진호의 팬이 저그빠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적절한 예시.

특히 가장 빛날만한 우승경력은 2002년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 우승. 왕중왕전의 경우 1회 대회 때 우승자가 기욤 패트리인데 프로게이머 커리어중 가장 빛나는 우승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 경기 내용이 2 : 0으로 지고 있는 상대에서 국기봉을 역스윕. 더군다나 다음 시즌 시드까지 확보했었다. 이것은 당시 온게임넷과 스타팬들의 시각을 보여주는 것으로 왕중왕전이 당시에는 결코 정규리그에 못미치는 대회가 아니었다는 게 드러난다. 게다가 온게임넷은 기욤패트리를 소개할 때 하나로통신배 우승과 왕중왕전을 합쳐 2회 우승자로 소개했다.

실제로 김동수의 경우, 첫 우승한 프리챌배 다음 대회가 왕중왕전이었으며 여기서 시드를 따지 못하였기 때문에 왕중왕전이 끝나고 진행된 정규리그,한빛소프트배에서 시드를 받지 못하고 결국 예선탈락했다. 또한 그가 임요환을 꺾고 두번째로 우승한 정규대회 2001 스카이배 다음에도 묘하게 왕중왕전이 치뤄졌는데 여기서 또 시드를 따지못한 김동수는 온게임넷의 배려로 다음 정규시즌인 네이트배에서 2번 시드를 받았다. 이때 우승한 홍진호가 1번 시드 탑시드 결정전을 통해 전승으로 1번시드를 따냈다. 이것은 당시의 인식이 결코 왕중왕전이 정규리그보다 위상이 낮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OLYMPUS배에서 엄재경 해설자가 "홍진호는 우승자는 우승자지만 왕중왕전 우승이지 예선전을 거친 대회에서의 우승자가 아니다. 그러니까 이번 대회에서 최초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저그의 한을 풀어야 할 것이다"라고 포장을 했고 왕중왕전이 격하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MBC게임의 왕중왕전이라 할 수 있는 KT-KTEC 위너스 챔피언쉽에서도 우승 경험이 있다. KPGA 1차~4차 투어의 상위 입상자들을 모아 승부를 가린 대회로, 김철민 캐스터 역시 우승 후에 첫 메이져 대회 우승이네요라고 했으며, 1회 MSL인 스타우트배에서 시드가 지급되었다.[69]

덧붙여 iTV배 스타리그에서도 우승한 전력이 있다. 2003년 5차 랭킹전. 참고로 ITV배 스타리그는 온게임넷 스타리그보다 먼저 시작된 게임방송의 원조다. 그러나 지금은 이윤열의 그랜드슬램을 이야기할 때 정도나 언급될 뿐이라 아무도 정규에 넣으려 하지 않을 듯. 이 리그는 나중에 폐지되면서 역사에서 잊혀져 버렸다. 만일 이 리그가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줬더라면 홍진호도 충분히 우승자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스타리그/MSL 정규리그 위주로 커리어를 대접하는 시대가 오면서, 하필 그 정규리그에만 우승 경력이 없던 홍진호의 다른 우승 경력은 자연스레 묻혀지고, 이후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못한 탓에 자연스레 2인자 기믹이 붙어버리면서 2등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은 흥행을 위한 방송사에 의해 우승을 박탈당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엄재경의 스토리텔링은 홍진호 이후에도 끊임없이 저그를 붙들고 이루어졌다. 박성준이 질레트배에서 우승하자 저그의 한이 풀렸다고 했음에도 IOPS배에서는 또 다시 테란을 꺾지 못했다고 저그의 한이 풀리질 않았다고 하다가, EVER 2005에서 우승해서 저그의 한이 풀렸다고 발언을, 그리고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는 이윤열을 꺾은게 아니기 때문에 저그의 한이 풀리질 않았다고 드립하는 등 끊임없이 스토리를 이었다. 결국 홍진호는 저그의 대표주자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고, 이 과정에서 희생 당한 것이다. 물론 본인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버렸다면 논란이 없었겠지만(...).

정작 홍진호는 이에 대해서 항의를 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그냥 대인배라서(...) 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다 보면 더 억울한 사람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컨데 김정민은 당시에는 방송사 게임보다 중요했던 오프라인 대회에서 무수한 우승을 거두었지만, 방송사 위주로 정립되면서 사실상 커리어가 4강 테란 정도로 절단나 버렸다. 이런 선수는 사실 한 둘이 아니고, 스타리그에서 꾸준했던 홍진호는 상대적으로 덜 희생당한 편이다. 이스포츠가 커지면서 생긴 안타까운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겠다.

초창기 닉네임은 '제2의 최진우'였는데 본인이 제2의 최진우보단 제1의 홍진호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적으로나 그 이외의 여러 면으로나, 그는 스타판에서 영원한 제 21의 홍진호가 되었다.

4.3. 그리고 신이 되다

이렇듯 강한 게이머, 저그의 기초를 다진 게이머, 2015년 현재까지도 스타판에서 활동하며 살아있는 전설로 남은 게이머 홍진호. 그가 보여준 승리와 세운 업적은 물론 팬들과 함께한 오랜 시간은 분명히 많은 게이머와 팬들의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데… 실제 상황은…

스갤러 A : 콩은 까야 제맛!
스갤러 B : 콩 까면 사살!
스갤러 C : 콩은 두 번 까야 제맛!
스갤러 D : 콩 까면 3대가 폭풍설사!
홍진호 : 그만해 미친놈들아.

현실의 홍진호는 스갤을 넘어서 대한민국 인터넷 서브컬처계 전반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치인을 제외하면 제일 많지 않을까 까이는 방법도 기상천외하며, 까이는 이유도 셀 수 없다. 본 문서에 따로 분류되어 있는 준우승 횟수, 콩댄스,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폭풍설사 정도는 기본 중의 기본. 콩탈과 드론 조공 그리고 삼연벙 등등. 또한 희대의 2인자라는 의미로 그냥 2에 관련되면 모든 것을 그의 공으로 돌리게 된다. 2를 볼 때마다 그분을 경배하라!

이러한 끝없는 까임 떡밥들은 스갤을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으며, 또한 즐긴다. 이 까임은 비단 스타관련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DC인사이드 전체, 아니 일정 이상의 남성 이용자를 보유한 인터넷 전반에 넓게 퍼져있다(확산은 2008년부터로 보인다.). 까이는 만큼 수명이 는다면 홍진호 또한 불로불사에 닿았으리라...

콩까가 준동한 것은 삼연벙 이후이다. 삼연벙 사건 이후 초기에는 이기기 위해서 별 짓을 다 한다며 임요환을 깠지만, 과도한 홍진호 실드에 대한 반동+이후 저그들이 벙커링을 잘 막아낸 사실+홍진호의 성적이 하락한 것에 대한 애증으로 콩까가 늘었다. 단, 2006년까지만 해도 콩까는 택까, 꼼까, 벼까, 임까와 같은 진짜 까였다. 콩까가 문화로 자리잡은 것은 2007년 경,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 시절이다. 이 시절 스갤은 PGR21이 문을 닫음으로써 명실상부한 스타 커뮤니티의 중심지가 되어있었다. 중계권 협상, MSL 예선 보이콧 등으로 매일매일 우울한 하루를 보내던 스갤러들은 새벽마다 콩까기 문화로 하루의 슬픔을 달랬고, 결국 이것이 빠와 까를 떠나 스갤러의 소양이 되어버린 것이다.

까야 제맛의 경지에 올라섰다는 것. 올드 게이머는 대체적으로 호감의 아이콘이 되어있기 때문은 물론, 까다 보니 정들었다는 팬들도 존재. 결국 그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지칠 줄 모르는 까임과 함께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그는 황신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얻게 된다.

요약하면 콩까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꾸준한 화제거리이자 떡밥, 이슈이자 공감대로 아직도 남아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겠다. 좀 심하게 비약해서 이 바닥의 선수 까는 문화의 가장 큰 공로자는 홍진호가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을 정도니...솔직히 이정도면 대인배. 3연벙처럼 게임을 마구 던지는 것만이 홍진호의 특성은 아니고, 스타리그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컴퓨터 이상이 생기자 바로 GG를 치고 나갈 정도의 멘탈을 갖고 있기도 하다.

다만 이를 너무 과하게 해서는 안 된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 콩까기 문화를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경우에 따라선 이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가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 제기되어 항목 맨 위에 경고문이 기재된 적도 있었다! 사실 아래의 '그림자살인 평점 2.2점 사건'에서 보듯이, 이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만은 아니다.

또한 이런 과도한 콩까기 문화가 홍진호를 조롱거리로 만들었고, 결국 홍진호가 게임에 대한 열정을 잃게 만든 원인이 된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2013년 7월 13일 00시 40분 즈음 상금 7천 9백만 원을 가지며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 우승했다! 콩 까지마!시즌 2 예고가 떴으니 정규시즌이다.근데 복날우승이라 삼계탕에게 밀려 검색어를 2위했다.

5. 스타크래프트1 이후 게임 관련 활동 (2011년~)

5.1. 스타크래프트 2 도전 (2011년)


펩시 GSL July. 결승전에서 심상치 않은 떡밥이 흘러나왔다. 결승전 전 틀어 주는 영상에서 홍진호가 망치로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부수는 영상과 함께 'I'm coming'이라는 문구가 뜨더니, '2011.08.12'라는 날짜와 '프로젝트 A'라는 단어가 뜬 것. 뭔가 곰 TV 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2와 관련된 이벤트를 벌이는 것은 분명하나, 그 이벤트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투유저들이 가장 기대하는 시나리오는 강민의 올드보이와 같이 홍진호가 코드 A 획득을 위해 노력하는 프로젝트. 허무 맹랑한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확실히 무시못할 가능성이었다. 하필이면 프로젝트 A라고 하는 바람에 더 수상했다. 했었다ㅋ

다만 스타크래프트2 레디액션2주간 결방되어서 12일쯤엔 다시 방송을 시작한다는 점에 미루어 홍진호가 참여하는 개편된 레디액션 방송일 것이라는 관측이 주요했으나, 8월 9일 기사와 당일 GSL에서 해설자들의 입으로 "홍진호의 코드 A 도전기"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12일 '홍진호의 Project A'라는 이름으로 첫 회가 방영되었다. 결국 홍진호의 올드보이

1화에서는 홍진호를 스타크래프트 2 예선 리그에 출전시키는 서약을 받아내는 것에서 시작해서 종족을 선택하는 과정까지의 내용을 다뤘다. 조금 고민하지만 역시 저그를 선택.
이 날 방송에서 스타 1에서 저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는데, 악당이 되어 깨 부수고 싶은 의도였다고. 그리고 결국 정의는 승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같은 날 김가연이 홍진호의 개인 에이전트를 맡게 되었다는 기사가 뜸으로 SlayerS 입단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다만 김가연은 에이전트일뿐이지 입단은 아니며, 이것은 차후 홍진호가 직접 결정할 일이라는 입장이다.

이에대해서 한쪽은 골드 리거가 어디 가냐는 비관적인 입장이고, 다른 쪽은 임진록 때 메카닉 등의 기본기는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보였고 선수 생활의 경력도 길다는 이유로 해 볼 만하다는 입장. 물론 양쪽 다 콩이 코드 A에 진출하길 바라는 것은 똑같다. 본격 콩까=콩빠

다만 본인은 전향이라는 단어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는 듯. 자신의 실력이 아마추어 수준보다 떨어진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A 자체도 도전에 의의를 두는 것이지 실제 스타 2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에이전트를 맡게된 김가연씨도 자신의 트위터에서 홍진호의 전향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전향같은 단어로 부담감을 주지말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대망의 코드A 예선이 있는 9월 3일...하필이면 두 번째 경기에서 Maelstrom이라는 선수에게 패배해 코드A 진출에 실패했다.

5.2.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한 귀환 (2012년~2013년)

2012년 2월 22일 22번째로 창단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Xenics Storm의 감독이 되면서 E-Sports로 돌아왔다.# 팀 합숙을 2월 2일 시작하고 발표를 22일에 했다.[70] 그런데 이 날 하필이면 2월 내내 떠들썩했던 강용석 국회의원의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고소사건이 드디어 종결되면서 전 인터넷이 이 이야기로 불타오른 날이라 묻혔다.

2월 14일, LOL의 국내 첫 정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LOL 더 챔피언스)의 출정식이 있었는데, 조 추첨식에서 B-2공을 뽑았다. 이 정도면 정말 무섭다. b는 알파 벳의 2번째 글자...이다.

2월 22일 LOL the Champions 예선전에서 Xenics Storm의 첫경기를 치렀는데, 2경기 연속 22킬을 기록하면서 승리, 예선 통과를 확정지어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2월 27일 나는 캐리다에 출연이 확정됐다!

3월 28일,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제 2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북미지역 No.1 CLG를 상대를 하게 되었는데 초반에 기습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결국 기가 막힌 역전극을 펼쳐내며 12킬 2데스로 CLG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게 된다. 해설진들도 2드립을 뿜어내며 이정도면 무섭다라고 드립을 칠 정도(...)

4월 20일 열린 8강전에서 제닉스 스톰은 MKZ를 상대로 1경기는 압도적으로 유리함을 이끌어내면서 22분에 서렌을 받아내면서 승리하였다. 2경기에서는 22킬로 게임을 승리로 끌어낼 수 있었지만[71] 실패하고 경기가 더 길어지었지만 승리.넥서스 앞 난전속에서 23킬이 되는순간 모든 관객이 비탄의 탄식을 내뿜었다 22킬은 하지 못하였지만 제닉스 팀의 서포터였던 폭풍의 분노 잔나가 2킬 2데스 22어시를 기록하였다! 해냈다, 해냈어! 잔나가 해냈어!! 그리고 5월9일 제닉스 스톰과 팀OP의 경기에서 승리해 3등으로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 이후 안습의 상황. 예전 Storm은 하필 모기업 Xenics와의 문제로 인해 팀원 전원이 계약해지를 해버렸고, 2팀이었던 Tempest는 예선 탈락. 하필이면 그 팀원 문제로 인해, 팀 자체가 증발해버린 이분과 평행이론이 그어지고 있는 점은 왠지 모르게 무서울 지경. 그런데 계약해지한 팀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선수단 관리나 오더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감독의 자질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Xenics Storm 항목참조. 게다가 남는 시간에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연습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고, 관련 질문을 받으면 본인은 감독직이 별로 맞지 않았다는 정도로만 넘어가고 있다. 애초에 팀 설립 배경 자체에 어른의 사정이 개입해 있다는 설도 있다.
대학강의에서 홍진호는 1년간의 감독을 실패라고 말하여 본인은 안타까워했다.

결국 2013년 LOL 클럽 마스터즈를 앞두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 구단 프론트로 이동하였다.우승 해본 예전 팀 동료는 감독으로도 우승했는데 홍진호는...

6. 방송인 홍진호 (2013년~)

6.1. 활동 내용

6.1.1. 본격적인 방송 활동 전 행보

본인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서는 방송은 무엇을 하든 자신에게 득이기 때문에 (섭외가) 들어온다면 들어오는대로 할 생각며, SBS 파워FM에서 김창렬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올드스쿨의 1월 14일 방송에 출연했을 때 밝히기로는 예능은 물론 심지어 연기에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연기는 딕션이 중요한데? 뿐만 아니라 인지도와 인기도 역시 인기 프로게이머를 넘어 연예인 급으로 상승했다.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홍진호가 대세로 떠올랐다. 김수현을 제친 홍진호 심지어 별그대 방영을 하던 때이다. 흠좀무

실제로 2013년 말~ 2014년 초부터는 홍진호가 방송에 출연할 때 마다 스타크래프트 갤러리가 아니라 홍진호 개인 갤러리가 활성화 되는 추세로 바뀌고 있으며 유령 카페화 되는듯 했던 홍진호의 개인 팬카페도 재활성화 되고 있다. 더 지니어스에서 보여준 정의로운 미지에, 카메라 마사지 덕분인지 재조명되고 있는 외모, 그리고 약간의 허당끼 와 새는 딕션 대중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 듯하다. 본인의 컴플렉스 였던 '2' 역시 예능에선 하늘이 내려주신 홍진호만의 예능 아이덴티티로 작용하고 있다.

홍진호와 절친한 연예인 중 한 명인 김희철썰전에 출연해서 '운동선수 출신 연예인 유망주'로 홍진호를 뽑으며 '심지어 공중파 라디오 섭외도 오고 있다'라는 말을 했고, 실제로 홍진호는 2014년 벽두부터 두 번이나 게스트로 출연했다. 달콤한 19에서도 고정 출연을 시작했고, 심지어 제닉스 프론트로도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키보드를 비롯한 제닉스에서 제작한 제품 광고모델과 응원을 위한 경기장 방문(…)다. 정도면 제 방송인, 연예인으로 봐도 무방할 수준까지 올라섰다.

그후 기획사 가나다컴퍼니에 소속되어 정식으로 방송인이 됐다! 민찬기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2호(...).

6.1.2. 라디오 활동

2014년 1월 16일 SBS 파워FM에서 케이윌이 진행하는 영스트리트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AOA 지민과 함께 영스 스무고개를 진행하게 되었다. 스무고개 정답은 콩 라디오 코너마저 지니어스로 만들어버리는 홍진호의 위엄

6.1.3. TV 활동

6.2. 방송 활동 관련

tvN의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출연으로 인해 프로게이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차곡차곡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당연히 처음에는 듣보잡(…)이었으나 진정한 두뇌싸움으로 벌인 활약과 동시에 외모 역시 호평(!)받았다. 결론적으로 시즌 1을 우승으로 마무리지었다. 방송 프로그램도 이벤트전으로 만드는 위엄 특히 게임을 직관적으로 풀어나가는 측면에서는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아무도 예상못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해법으로 게임을 풀어버리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게임 흐름에 반전을 줄 때 나온 BGM인 Moby의 Extreme ways는 사실상 홍진호의 테마곡화 되기까지 했다. 역시 황신은 테마곡도 2개

  • 2013년 4월 26일 첫 방송한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는 첫화부터 포풍 활약을 선보였다. 메인매치에서 이준석[72]2준석의 도움을 받고 공동우승을 차지하더니, 방송 막판에는 파트너 이준석을 토사구팽 해버리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모았다. 결국 홍진호 때문에 탈락한 이준석은 트위터를 이용해 열나게 콩을 깠다(...). 이후에도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해당 프로그램의 주축으로 활약. 팬이라면 6, 7, 10, 11화는 필감. 다른 참가자에게도 게임 감각을 인정받고 있으며 게스트들에게 '천재다' 극찬을 들었다. 결국 더 지니어스에서 김경란과 함께 결승에 진출, 콩까들은 준우승하면 준우승했다고, 우승하면 이벤트전이라고 깔 기세였으며, 홍진호가 2:0으로 우승하며 이벤트전에 강한 황신 드립이 스갤에 휘몰아 쳤다. 홍진호는 이날 방송 끝에 "콩까들~ 아쉽죠?" 라고 멘트를 날렸다.

    • 참고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는 해당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금요일 저녁에 콩빠의 소굴로 변해 홍진호를 도우는 출연자를 찬양하는 지경이 되어 있었다. 갓유람이 대표적이고 마지막회까지 홍진호를 디스했던 김구라는 스갤의 영원한 적이 되었다. 이 외에도 홍진호와 게임내내 적대적 관계였던 김경란도 꽤 욕을 먹었고[73] 홍진호와 방송내내 티격태격했던 이상민도 스갤에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막판엔 스갤러들도 어느정도 인정하였다. 반면 홍진호에게 배신당했던 이준석이 외려 홍진호를 결승에서 돕자 갑자기 새누리당 지지를 선언하는 스갤러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 tvn지연의 피플인사이드더 지니어스 결승전 전에 이윤열, 강민, 전용준과 함께 출연하여 프로게이머로서의 삶과 에피소드, 지망생들에 대한 조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와중에 미니게임에서는 깨알같은 허당의 모습을 보였고, 성규와 통화하면서 변태인증까지 했다.형이랑 결혼할래?

  • 2013년 11월 16일자 SNL 코리아에 특별출연했다. 패러디 코너인 GTA 군대 2에 알바 역으로 깜짝출연, 제작진은 홍진호가 2에 대한 징크스가 심한 걸 알고 일부러 2편에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콩 까고 있다 왜 저 알바가 2라고 하니까 신빙성 있어 보이지 심지어 홍진호가 처음나오는 장면의 시간은 22초이다.

  • 추가로, 이때 gta군대2의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는 2위, 홍진호의 검색 순위는 뒤에서 2위(9위)였다.

  • 바로 다음편에선 아예 임요환이랑 같이 출연했다.제목은 카스2 임진왜란 PC방에서 혼자 게임하다 관광당한 김민교에게 '이 게임은 혼자보단 2명이 해야 진가가 발휘된다' 며 또 2드립을 시전. 왜 얘가 2라고 하니까 자꾸 믿음이 가냐 쟤네 앞에서 E키 눌러요 그리고 임요환과 2:1 매치로 발리고 난 뒤 '한번쯤은 꼭 이겨보고 싶었는데!'라며 자학드립을 시전, 뒤이어 임요환이 '콩은 까야 제맛'으로 확인사살했다. 그리고 SNL 코리아에 2번 출연했다#

  • SNL 코리아 시즌5의 코너 SNL 게임즈-GTA 출현이 확정되었다.# 김원해에게 PC방을 물려 받은 종업원 설정이라고. # 게임가게 2번째 주인

  • 시즌 1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도 섭외되어 플레이어로 활약했지만 결국 탈락했다. 하지만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여줌으로서 온갖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 출연자들과는 달리,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다가 아름다운 패배로 퇴장했기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실검 콩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그런데 더 지니어스2 의 결승전 방송일이 2월 22일... 저기요 pd님? 더 지니어스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호감을 얻어냈으며,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는 허지웅과 더불어 "두뇌가 섹시한 남자"라는 별칭을 얻는 남자가 되었다. 그리고 2014년 하반기에 방영되는 더 지니어스 시즌3에는 개인 스케줄 문제로 출연하기 않기로 했다고. 자세한 내용은 홍진호/더 지니어스 항목 참조. 역시 2시즌까지만 출연하시는 황신.. 사실 시즌 3이 두려워서 피했다 카더라

  • Tvn의 김지윤의 달콤한 19라는 프로그램에 2014년 1월 14일부터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다. 가수 홍진영과 함께 보통남자의 입장에서 '연애상담'을 해 주는 코너를 진행한다고 한다.# 비슷한 이름의 홍진영과 홍진남매라는 컨셉으로 좋은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홍진영와 꽤 친해진 듯, 김지윤의 달콤한 19가 종료된 이후에도 서로 가끔씩 친분을 언급하기도 한다.

    진짜 딕션을 개선하기위한 스피치 책(...)

  • 2014년 2월 5일 MBC 나 혼자 산다 페이스북에 무지개라이브 코너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드디어 콩중파 입성!!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같이 출연했던 노홍철과의 친분으로 출연하게 되었다는듯. 방영일자는 2014년 2월 14일.년월일이 모두 짝수!# 그리고 본방에서 엄청난 양의 콩드립이 이어졌다.[74] 방송에서 보여진 홍진호는 12시에 일어나 게임, 운동, 밥, 발음연습, 게임, 게임, 게임, 술로 하루를 보내는등 진정한 히키코모리 겜덕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방송의 재방송은 22시 22분에 했다! 이봐요 pd님?홍진호 출연 편집분

  • 22x3x318일에 진행된 하스스톤 아옳옳옳2번째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리고 22시 22분에 김태형 해설과 대결을 해서 방송 내에서 2승을 거두고 김태형 해설과의 상대전적도 2승이 되었다. 그리고 고러쉬! 골드러쉬!코너에서 2장의 영웅카드와 2장의 황금카드를 뽑아서 2000골드를 적립하였다. 흠좀무. 역시 콩은 온게임넷이 까야 제맛이지

  • 2014년 222일에는 오후 222분에 한판붙자 4화를 녹화하고, 오후 10시(22시)에는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에 출연, 11시에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결승전에 출연했다.이쯤 되면 일부러 맞춘 것 같다

  • 2014년 2월 6일 '현장토크쇼 택시'에 이상민, 이두희와 함께 출연함으로서 또다시 김구라와 만나게 되었다. 게임의 법칙 결승전때 김구라가 "내가 홍진호랑 앞으로 볼 일이 뭐가 있어요. PC방도 안 다니는 사람인데"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공유tv좋아요에서도 보고 라디오스타에서도 만났다. 상당히 자주 보는데?

  • 2014년 3월 12일 kbs 비타민에 출연하였다. 불규칙적인 생활패턴과 식습관 등으로 활력왕 꼴지에 등극. 방송이 끝나자마자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고 한다(...).

  • 3월 19일에는 MBC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 허지웅, 쌈디, 지코와 같이 출연한다. 라스에서 삼연벙에 대해 한번 더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MC들이 작정하고 임요환을 찬양하면서 홍진호를 디스했다.라스에서도 콩은 까야 제맛 홍진호 본인도 발음이 꼬여서 삼연이라 한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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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6일에는 1대 1002번째 도전자로 출연했다. 그런데 위에 보이듯이 1번 문제 보기부터가 가루, 고물, 비지라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75] 본인도 자기 때문에 나온 문제같다는 말을 했다.[76] 4({(2*2)/2}*2+{(2/2)-(2/2)})(추가바람)단계에서 미세먼지를 가리키는 말인 "( )-10"을 맞추기 위해 찬스를 2번이나 썼고,[77] 답이 2번 PM(Particulate Matter)이냐 3번 TM이냐로 갈리는 분위기에서 "지금까지 2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며 3번을 골랐지만 답은 2번이었다. 자기 자신을 부정해서 탈락한거다 근데 놀랍게도 홍진호가 퇴장한 후 다음 5단계의 문제가 "진호가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팀원들이 ( )를 쳤다에서 ( )에 들어갈 말{답:헹가래 2번}은 무엇인가?"였다(...). 소설에서도 우승 안 시켜 주더니 퀴즈쇼에서도 안 시켜주는거냐[78]잠깐 2문제 연속으로 2번이라니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이 날 인기검색어에 1:100출연으로 인기 검색어에 올라왔는데, 인기검색어에서도 2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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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느껴지는 콩짤의 기운 그만 까라고
  • 4월 10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였다. 방송계 2인자와 극적인 상봉, 명수 옹은 깨알 같은 2인자로서의 삶을 조언했다. 근데 2인자 이미지는 이쪽이 더 세다. 야간매점에선 김치와 오징어를 이용한 튀김을 선보여 음식명을 콩징어(…)로 짓고 야간매점 메뉴판 등재에 성공했다. 마침 머리 뒤쪽에 있는 메뉴가 부침과 광토스

  • 2014년 5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JTBC 추리예능 크라임씬 시즌 1에 출연하여 브레인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NS윤지와의 스캔들은 덤 박지윤:넌 프로그램마다 다사귀니???

  • 2014년 6월 27일 헝그리앱의 예능방송 헝그으리에 특별출연해 MC들과 방송폐지를 걸고 스타크래프트 내기를 해 결국 시즌 1을 폐지시켰다. 사전협의된 것이 아니였는지 이 일로 메인 MC였던 배기성은 홍진호에게 앙금을 품었다는 듯. 이후 헝무도에 출연해서 밝히기로는 PD가 방송폐지를 홍진호에게 부탁했다고 하나 그 방송에서 헝무도 제작진은 자막으로 아닙니다, 라고 주장했다.

  • 2014년 6월 23일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2 2번째 에피소드부터 추가 맴버중 2번째로 소개되었다. 그리고 팀원들 중 아이큐 소개2번째 순위도 2등... 2일째 날 비가 왔다.그리고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이 에피를 끝으로 종방. 이쯤되면 운명이다.

  • 2014년 8월 28일 해피투게더의 장신,단신 특집에 2번째로 출연하였다. 학창시절에 키순으로 번호를 하는데 계속해서 2번이였다고....

  • JTBC 청춘 드라마 영웅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 2014년 11월 7일 나는 남자다에 출연했다. 그리고 그날 방송의 1/2는 콩을 까는데에 사용이 됐다. 심지어 본인도 콩드립을 시전했다나는 남자다 11월 7일분은 나는 여자다특집 이었다. 나는 2등이다가 아니었다 심지어 특별게스트도 비스트가 마지막에 나왔던거...홍진호 보자고 기대하지 말자. 그런데 2014년 11월 28일, 14회에 "나 이런 직업 가진 남자다" 특집에 은지원과 함께 나왔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2014년 11월 14일 헝그리앱 헝무도에 출현해 오랜 지인인 박상현, 정인호, 유대현, 임성춘 4명의 MC에게 다른 예능에서와는 차원이 다르게 지독하게 털렸다. 특히나 오래 전부터 알았던 사이인만큼 홍진호의 안좋은 시절들을 잔뜩 아는만큼 이전에는 말못한 뒷이야기들이 쏟아졌다.심야방송이라고 막 나간다 출연진들이 출연진들이다보니 다른 방송에서는 다룬 적없을만큼 E스포츠판에 밀접한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정작 방송현장에 찾아온 방청객들은 홍진호의 소녀팬들 뿐이였다고....

  • 임성한작가의 드라마 압구정 백야카메오로 출연했다. 어눌한 딕션임에도 아나운서 역이라는 것이 주요 포인트(...) 심지어 2회에 걸쳐서 방송했다. 이젠 임성한도 콩을 깐다.

  • 2014년 12월 15일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심형탁과 함께 출연했다. 그리고 방송 내내 레이디 제인 드립에 시달렸다.(...) 온다매~! 여기도 2회 연속 방송

  • 2015년 1월 1일 EBS 교육특집에 패널로 출연해서 자녀들의 교육문제등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피력했다.

  • 스포츠 대작전에서 콩픈패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새삼 주목받기도 했다.[79] 결국 해당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이벤트전 우승 기록을 하나 더 늘렸다.

  • 2015년 2월 22일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다.

  • 2015년 2월 22일 차유람과 함께 탑기어 코리아 스타 랩타임에 출연했다. 우승했다. 헐? [80]

황일절에 2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2015년 3월 14일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홍진호가 출연했다.

  • 2015년 3월 16일 JTBC 비정상회담에 강균성과 함께 출연했다.

  • 2015년 3월 21일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출연했다.

6.2.1. 기타

6.3. 출연 경력

6.4. 출연 중인 방송

tvN의 2014년 ID영상에 더 지니어스 출연진 중 조유영, 이두희와 함께 출연했으며, SNL, 김지윤의 달콤한 19와 같은 tvN의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도 섭외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에서도 섭외가 이어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상황이다. 2014년 들어서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보를 보이는 상태. 물론 제닉스의 프론트 업무도 여전히 맡고 있긴 하나 2014년 초 기준으로 최근 활동은 방송 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홍진호(방송인, 前 프로게이머)의 2015년 3월 기준, 고정 출연 방송은 다음과 같다

  •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2014년 10월 13일 ~ )
  • KBS 스포츠 대작전 (2015년 1월 2일 ~ )
  • KBS 2FM 조우종의 뮤직쇼 (2015년 1월 5일 ~ )
  • Olive tv 올리브쇼 (2015년 1월 27일 ~ )
  • XTM The Style Class(2015년 3월 6일 ~)
  • JTBC 크라임씬2(2015년 4월 1일 ~ )

7. 관련 용어 및 문화적 현상(?)

7.1. 임진록


e-sports 최고의 라이벌중 하나로 손꼽히는 임요환과의 경기를 가리킨다.

사실 홍진호의 전적이 임요환의 전적보다 많이 떨어진다. 특히 온게임넷에서 주관한 경기는 소위 말하는 '테란맵'이 많아 더욱 그 경향이 심했다. 이벤트전이나 타 방송국 전적의 경우 비슷하거나 홍진호가 근소하게 앞선다. 임요환이 입대하기 전 마지막 임진록에서는 '내가 져도 전적은 내가 더 앞선다'며 임요환이 홍진호를 대놓고 약올리기도 했다. 이제 두 선수 모두 예전같은 기량은 아니기에 임진록은 저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되었건만, 7월 24일 또다시 임진록이 펼쳐졌다. 그리고 결과는 홍진호의 패배. 그리고 9월 26일 또 한번 임진록이 있었다. 결과는 황신의 패배. 이후 11월 24일 프로리그 경기에서 승리. 이로써 공식 상대전적 20패 : 12승, 4연패를 끊었다. 다전제라든가까지 다 합치면 35패 27승이다. 12월 3일 IeSF 챌린지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임진록 3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8월 5일에 스타크래프트 2 슈퍼스타 챌린지 격돌로 스2버전 임진록이 확정되었다!! 3전 2선승제에 맵은 젤나가 동굴, 무너진 사원, 탈다림 제단에서 경기한다. 밤 10시에서 11시 30분까지 해운대 백사장에서 진행되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곰TV서버는 엉망진창이었고, 여기서 콩은 임에게 1승 2패로 처참하게 발렸다. 삼연벙을 시전하면서 1경기에서는 아예 본진부터 콩밭까지 벙커 엘리베이터를 건설하신 그분의 관광 퍼포먼스는 덤. MLG 3위와 골드리그의 대결이니 당연한 결과이지만...

이날 홍진호는 인터뷰에서 "임진록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처참하게 패배한 적은 없었다"며 연습해서 다음에는 대등하게 맞서보고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의 레전드 매치에서 황제의 커멘드 센터를 "2개" 감염시켜 버리고[82] 스타 1 마지막 임진록을 승리로 장식한다. 특히 이경기는 감염된 테란을 빼고 저그의 모든 유닛(가디언,디바우러에 퀸까지 나왔다)을 선보이며 임요환을 압도적으로 관광시키고 이긴 경기이며 해설자들은 임진록 삼연벙의 한을 풀었다고 말했다. 여기서 훈훈한 콩댄스로 마무리.

하지만 임요환과의 관계는 E스포츠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어진다.

우승하고 싶지만 우승하고 싶다고 말은 못하겠다. 잘 보면 2등으로 까면서 목표도 2개 제시했다. 콩까기의 진수. 콩도 까본 사람이 더 잘까는 법.
하지만 홍진호가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7화만에 탈락함에 따라 임요환의 "진호는 준우승" 목표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대신 본인이 준우승을 했다 진호보다 잘하자라는 목표는 이뤘다? 근데 지금까지의 활약상을 보면 홍진호보단 확실히 떨어진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7.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GG앨범(Game Generation - Progamer Project Album)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이머들이 낸 음반이 있었다. 대부분은 잊혀졌지만, 홍진호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원곡 강산에)은 유난히 오래 기억되었다. 이 음악은 판관포청천이 등장하기 전의 콩댄스에도 합성되었고 그 시기 독보적인 싱크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음악을 들어보면 유난히 발음이 부정확하다. 대략 이 정도 수준.

가사: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발음: 흐어러는 강무를 거꾸러 거슬러 오르는 연어드레

현재는 떡밥의 광산이 되어버린 홍진호이기에 잊혀져 버린 듯하...나 지니어스 이후 '딕션'이란 모에 포인트이미지를 얻은 홍진호가 이때부터 발음이 개구졌다는(...) 걸 그의 새로운 팬들이 알게 해 주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의외로 노래는 잘 한다

7.3. 콩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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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갤러리, 디시 전체의 필수요소 중 하나. SKY 프로리그 2004 개막후, 1일차 경기 엔딩으로 선수들의 오프닝 촬영현장을 편집해서 보여주었다. 그런데 홍진호가 나오는 부분에서 홍진호 본인이 지은 이상야릇(?)한 미소가 캡쳐 짤방으로 유행하기 시작하고, 이를 합성한 사진이나 그림 등이 떠돌며 대세를 탔었다.1분 46초부터 당시 영상의 BGM이 체리필터의 달빛 소년이라는 곡이었고, 해당 장면에 흘러나오던 가사가 '어렸을적 파란밤 달빛'이었기에 '달빛 미소', '달빛 간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Dcinside에서 스타계 관련 사진 중 거의 유일하게 합성에 사용해도 스덕후 소리를 안 듣는 사진 중 하나. 다른 하나는 김대기이긴 한데 스타판을 거의 벗어났으니….[83]

참고로 과거 최연성이 이 표정을 따라한 적이 있었다.[84] 물론 원본만큼의 포스는 안 나온다. MBC 드라마 2화가 끝나고 3화 예고편에서 이 표정과 흡사한 표정이 나오기도 했다.(그 외에도 떡밥이 여럿 있었는데, 혼 항목을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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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이런 미남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오오 미청년 오오 류걲 닮았다 콩걲

사실 순간 캡처 앞에 장사 없다뿐이지 홍진호도 미남 게이머 축에 드는 편이며, 스타계의 배용준이라는 찬사까지 들었다.팬에 의해 이런 것도 만들어졌었다. 근데 여기서도 두 번째... 과거 유대현과 함께 성형외과에 갔는데(성형의 의도는 없었다고) 의사가 굳이 손 댈 필요가 없는 밸런스가 잘 잡힌 잘생긴 얼굴이라고 했단다. 그나마 요즘은 세월의 풍파로 풋풋했던 기본얼굴도 많이 맛이 가서, 콩저씨라 불리며 놀림감이 되고 있다. 군대에 들어간 후로는 더더욱 그렇다.

사실 지금 모습이 삭았다기보단, 볼살이 붙고 피붓결도 다소 거칠어진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그게 나이 들었다는 증거인가?(…) 사실 데뷔 초에는 머리색 특이하고 통통하고 피부 안좋은 평범한 게이머에 불과했으며, 저 외모도 당시 엄청난 관리를 통해 탄생한 것이다. 다이어트하고 피부관리 받으면 위 사진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듯하다.

실제로 나시티를 입고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찍힌 짤방을 보면 잡지 인터뷰 때 나시티를 입었다고 코줌마라고 까이는 김택용보다 더 잘생겼다. 그러나 이 간지나는 미소때문에 '콩의 얼굴'하면 이제 콩간지밖에 생각이 안나게 되어버렸다. 지못미.

그리고 2탄이 나왔다.

군대가 사람을 망쳤다

게다가 64번째이 수도 2의 2승의 2승 곱하기 2의 2승의 2승이다의 임진록 승리를 자축하는 콩레머니가 추가되었다.

이상하게 조석이 깐지 며칠 안되어서 바로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깠다.# 추석때 한번 더 깠다.# 원래 콩은 2번 까는거지

  • 그리고 본인이 콩간지를 즐기는 경지에 까지 올랐다.##(...)

  • 2014 기대해 tvN이라는 영상에서 첫장면을 제외하고 모두 표정이 요상하다(...) 7초, 10초대의 홍진호 표정과 자세를 보자. 아마 콩간지는 그의 숙명인가 보다. 스카이 콩콩

  • 구글에서 홍진호를 검색하면 제일 먼저 뜨는 사진이 한동안 콩간지 사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2014년 9월에 잘생긴 사진 케텝시절 사진으로 변경...되었으나 다시 콩간지 사진으로 돌아왔다(...)게다가 이미지 주소가 mirror.enha.kr

  • 어째서인지 뽐뿌나 루리웹 등에서 디스플레이 성능 확인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옵티머스 G 발매 이후 사용된 것으로 추정 이런 식으로. 우연인지 숙명인지 황색노란색을 확인하기가 가장 어렵다.

7.4. 콩댄스

과거 이윤열 등과 함께 SG 투나(위메이드 폭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었을 당시의 팬미팅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서 홍진호가 추었던 춤에서 유래한 댄스. 그런데 2009년 이윤열이 스친소에 출연해서 로보트춤(일명 벼봇춤)을 춘 이후 손발퇴갤당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콩댄스의 입지가 급격하게 약화되고 있다. 황신은 이젠 댄스에서도 2등인 것이냐 그리고...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에서 콩댄스를 추기 시작했는데...

09-10 프로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정호가 1세트를 선취한 후 콩댄스를 췄다. 그리고 홍진호에게 추자고 권했고 홍진호는 안 좋은 추억 군인이라서 춤을 추지 않는...훼이크다 이 XX들아를 보여주며 콩댄스를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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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KT 롤스터가 우승을 확정짓고 홍진호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팀이 우승한 것에 대한 기쁨과 자신이 있을 때 우승하지 못했던 아픔이 겹치면서 흘린 눈물이었으리라. 스갤 등 스타리그를 초창기 때부터 봐 온 이들은 이 장면이 나오는 순간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입장과 동시에 콩댄스를 추며 등장했다. 그리고 이날 서지수선수와 팀플을 해서 도재욱, 서연지, 신상문을 이겼다.

더 지니어스에 같이 출연했던 최정문과 함께 음원을 발표했다. 뮤비도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참고로 본인은 부끄럽게 생각하는 듯.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선 그걸 보신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 잊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고 언급했다.자 이제 우리는 위의 재생버튼을 누르고 콩을 기다리면 되는거다. 자세한 사항은 콩댄스를 추자 항목 참고.

댄싱9 홍보영상에도 등장(...). 참고로 추리할때 목소리는 셜록 더빙판 성우인 장민혁.

7.5. 콩라인

홍진호는 콩라인의 수장...이지만 어디까지나 스타크래프트 內에서만의 얘기. 스포츠계의 진정한 콩의 제왕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22801073733008004따로있었다. 2인자의 세계에서도 2인자인 콩진호

7.6. 관련 게임

홍진호-폭풍저그라는 이름의 모바일게임이 2008년 11월 6일 SKT에서 출시되었다. 임요환-황제의 길, 박정석-영웅탄생에 이은 세번째 프로게이머 육성 모바일게임으로 2002년 이적 후 2005년 말까지의 내용이 구성되어있다. 여러 면에서 충격과 공포만 남기고 재빨리 가라앉았다.

2014년에 홍진호가 보스들 중 한 명으로 나오는 Avoid N Survive가 나왔다.

그리고 Dr. Gothick이 제작한 콩볼이 있다.[85]#

7.7. 콩콩송

2014년 2월 22일 작곡가 '띵'님에 의한 홍진호 헌정음원이 발매되었다!! 당연히 멜론등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빨리가서 평점 2.2로 맞추자!


7.8. 필수요소로서의

현재까지도 번번이 합성 갤러리 에서 필수요소 로 합성중이다.



2DIOTAPE-HONGLODIE


한국의 한 굇수가 만든작품이다. 더 지니어스 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IDIOTAPE - Melodie 으로 합성되어 그런지 더욱 흥미진진하다.
심지어 업로드된 날도 2월 22일


KONGBIDA


원곡은 ALBIDA 이다. 음원합성이 잘되있는것을 느낄 수 있다.

konker bo2
2월 22일
두개 다 2월 22일 기념 합필갤에서 만든 영상

8. 사건사고

8.1. WCG 2004 어뷰징 사건

WCG 2004 그랜드파이널을 위한 예선에서 어뷰징, 즉 ID 두 개를 만들어 승수 쌓기를 한 것이 드러났다. 사실 어뷰징이 잘한 짓은 아니지만, 이 때 어뷰징을 한 게이머가 정말 한둘이 아니었던데다안한 선수를 찾기가 더 힘들었다, 어뷰징이란 게 원래 1998년이래 과거 대회에도 크고 작은 대회에서 항상 존재했던 것이라 그리 특출난 일은 아니다. 애초에 배틀넷 ID 전적으로 온라인 예선 시드를 배정한 주최측의 대회 운영부터가 막장이었다. 결국 다음 대회인 WCG 2005에서부터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프라인 예선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어쨌든 어뷰징이 잘못은 잘못이므로 한 때 스갤에서 만들어진 짤방 '프로게이머 A to Z'에는 A부터(당연히 A가 처음이니까...) abuser 홍진호가 뜨는 불명예를 겪기도 했다. 당시까지는 홍진호가 특히 매너좋고 플레이 스타일이 깔끔해서 드물게 안티가 없다고 할 정도였기 때문에지금 돌이키니 눈물이 반동으로 더 까인 것도 있다. 이후 두 번은 가루가 될 정도로 까이면서 잊혀졌던 사건 홍진호가 까인 무수한 소스 중에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건일 듯.

한 해 뒤 폭풍설사 사건 때 까인 것에는 이것과의 시너지 문제도 있다. 2002, 2004, 2005 등 유독 WCG와 악연이 많은 셈. 홍진호를 말할 때 흔히 '육회 준우승'이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는 양 방송사의 정규 리그만으로는 5회 준우승이다. WCG 2002에서의 준우승까지 엮어야 육회 6회가 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 사건은 이후 스갤에서도 거의 거론되지 않을 정도로 잊혀졌다. 그러나 2010년 승부조작 사건이 터진 후 일각에서 '홍진호의 어뷰징이나 마재윤의 승부조작이나' 식의 글이 끈질기게 나오면서 수면위로 다시 올라왔다. 이 둘은 명확히 다르다.

신기한 건 이 사건이 일어난 뒤 정확히 10년 뒤, 전혀 다른 게임에서 비슷한 종류의 사건이 일어난다. 구체적인 사항은 Cookiezi 항목 참조.

8.2. 나는 캐리다 민주화 발언 사건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b167Yy11KtY1YXLjt11ZjR&play_loc=daum_cafe
어떤 의미에서 보면 홍진호 최악의 흑역사.[86] 홍진호가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하며 대중적 인지도까지 얻게 된 이후에도 꾸준히 논란이 되는 사건이다.

사건은 2012년 2월 27일 방영분 어째 날짜에 2가 많은것 부터가 좀 불길하다 2월이 끝나기 이틀 전 나는 캐리다에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발생했다. 첫 게임이 끝나고 2번째 게임에서 아니 게임 마저 왜 하필 2번째야 홍진호가 게임에서 승기를 잡았을때 민주화 라는 발언을 툭 던졌는데, 옆에 있던 김태형이 그 말을 쓰면 안된다며 만류했다.[87] 홍진호는 쓰면 안되는 말이냐 라고 하고, 이후에서 더이상의 언급없이 방송을 마쳤다.

방영 당시에는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방송인데 함부로 저런말 써도 되냐' 하는 정도로 살짝 떡밥이 되기는 했지만, 오래가지는 못하고 잊혀졌었다. 하지만 사건의 약 1년 뒤인 2013년 1월. 온게임넷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자막사건이 발생하면서 홍진호와 김태형의 민주화 발언도 함께 재조명 받았고,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심지어 홍진호에게 우호적인 PGR21이나 포모스에서조차 홍진호를 비판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으니 말 다한 셈이다.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한 뒤로 홍진호가 각 커뮤니티에서 인기와 인지도를 모으자, 이 사건이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까지 알려지면서 홍진호를 콩베충등으로 비하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현재까지도 홍진호는 해당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한 이후 모 인터뷰에서 해명을 하긴 했지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1508553363818&MS 여전히 욕하는 이들은 많은 상황이다.

정리해보자면 공개방송에서 저렇게 위험한 발언을 한 것 자체는 100% 홍진호의 잘못이 맞다. 하지만 홍진호가 모 커뮤니티의 유저라서 저런 말을 했다고 보기는 힘들다.이다. 홍진호는 당시 롤 게임단의 감독 신분이었기에 채팅창으로 접하고 단순히 게임용어나 유행어로 알고 해당 단어를 언급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잘 몰라서 했던 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고...[88][89]

킬링캠프에서 종범드립을 치기도 했는데, 이 사건도 논란이 되었다. 종범의 경우는 본래 엠팍과 디씨 야구갤러리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역시 좋은 표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원래 지역 비하 용어는 아니다.[90] 물론 그렇다 해도 일부 지역비하로도 쓰는 이가 있기는 하나, 아직까지 의미가 섞여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비하 용어로 단언할 수는 없다. 옆에서 '종범 말고 인섹은 된다'는 식으로 말해준 정황을 보면 용어의 어원을 알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인섹은 롤 프로게이머의 아이디로 종범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프로그램 자체가 인터넷 방송이라 그런지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으나 민주화를 썼던 일과 묶어서 비난하는 이들은 계속 있다.



9. 나머지 거시기들

9.1. 2와 관련된 이야기들

영화도 있다!게다가 평점 이 2.22점이다
두번째 배댓 공감수가 2다 결론은 2+2의 2번째 배댓의 공감수가 2 평점마저 2.22
  • 22 를 치면 나오는 영화 가 2+2
  • 숫자 2와의 인연 때문에 굉장히 유명하지만 숫자와 관련돼서 유명세를 탄건 삼체의 탄생에 기여할만큼 '3'과 관련이 많은 최우범이 있다. 즉 여기서도 콩라인.

  • 홍진호는 1982년에 태어났다. 1+9+8+2=20

  • 홍진호가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날은 2002222일이다. 그리고 KPGA 2차 대회에서 준우승한 날은 2002622일이다.

  • 홍진호는 자신이 진출한 두번째 스타리그인 코카콜라배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했고, KPGA투어에서 MSL로 개편된후 두번째대회인 TG 삼보배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 2003~2004년 홍진호 리즈시절의 팬카페 회원수는 4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65만명의 회원수를 가진 임요환의 "임요환의 드랍쉽이닷"에 이은 프로게이머 팬 카페 중 2번째로 많은 숫자였다. 3위는 박정석의 정석동으로 15만명.

  • 2005년에 이벤트 리그인 스니커즈 올스타 리그에서 이윤열을 꺾고 우승을 했는데 상금이 22백만 원이었다.적절하게 2가 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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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의 타일 색, 골리앗의 수, 인터셉터의 수, 경기종료 시간 등에 주목.

  • 2010년 12월 22일 제5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프로게이머들이 선정하는 우정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시상식이 열리기 2일 전까지 2표차로 2위에 그쳤다고...12

  • 공군 ACE의 홍진호 선수 응원 게시판을 보면 글번호 22번이 없다. 노린건가?

  • 2010년 프로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줄곧 1위를 달리다 막판에 이제동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올스타전에 출장하게 되었다...

  • 전역 전 마지막 경기가 2011 프로리그 2라운드 2세트 2번째 경기였는데 이는 자신이 자청해서 나간 거라고 한다.

  • 더 지니어스 결승전 방영후 팬카페와 갤러리에 인증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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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우연하게도 카페글 작성 시각은 2시 22분[91], 아이피는 222.~#[92]

  • 2012년 1월 26일, 이소라의 핀포인트 기사에 임요환의 벙커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베플 2위가 홍진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쓴 내가 제일싫어하는 건물이었다. 그 기사. 본인인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추천수를 222로 댓글의 댓글을 22로 맞추려 했으나 전부 실패했다. 네이트의 실명제가 폐지된 이후 홍진호라는 이름 대신 아이디가 뜬다.

  • 이름궁합으로도 콩을 까는 짤방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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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황신에게 삼연벙을 시전한 이유
    ...그러나 첫번째, 두번째 결과는 조작한 것.# 여기서 해보면 우승일 경우 홍진호 93% 우승 70%, 준우승이면 홍진호 70% 준우승 82%가 나온다. 단, 콩진호의 경우 콩진호 7%, 준우승 82%가 나온다.
    그런데 콩은?!

하지만 일등을 넣을 경우 홍진호 82% 일등 2%, 이등이면 홍진호 82% 이등 93%가 나온다. 결국 그게 그거였어 틀린건 아니잖아?

  • 2012년 2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게임단의 감독이 되었다. 2월 2일부터 합숙에 들어갔다고 다른 게임 감독으로 갈때도 팬들 생각하는 황신 오오

  • 2012년 2월 24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예선전에서 그의 팀인 제닉스스톰은 예선전 모두 22킬을 기록하여 2연승을 기록하여 예선을 통과 했다.

  • 2012년 3월 28일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본선 B조에서 그의 팀인 제닉스스톰은 12킬 2데스를 기록하며 그날의 두번째 경기에서 승리했다.

  • 2012년 33번째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오프닝 음악 'Here I Stand'의 뮤직비디오에서, 2번째 간주 구간에서 스타리그의 역사적 장면들을 소개할 때 저그로서 홍진호는 2번째로 등장한다. 솔직히 이제 온게임넷에서 나오는 건 까려고 까는 건지 어쩌다 넣다 보니 까이는 건지도 헷갈린다

  • 2012년 5월 30일 송병구가 티빙 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함으로써 스타 1로 진행되는 스타 리그의 통산 다승 2위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물론 차기 대회가 스타 1로 열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PD나 중계진의 언급으로 보아 이번 대회가 스타 1로 치러지는 마지막 스타 리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 2012년 9월 22일 브루드워 명예의 전당에 2위로 등극. 1위는 임요환.

  • EPL의 13-14 시즌에서 이러한 에피소드가 발생했다.

    EPL의 22번째 시즌인데, 이 시즌의 22라운드에서 모든 경기에서 22골이 터졌고, 2-2 경기가 두 번 나왔으며, 로익 레미가 EPL 통산 22222번째 골을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트윗은 1월 20일 20시 22분에 작성되었으며 위의 캡쳐 한정으로 20리트윗2 관심글에 지정되어 있다.

  • 방송인 홍진호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


2번째에 홍진호가 나온다

9.2. 2가 아닌 이야기들

  • 홍진호가 우승을 하지 못한 이야기에 대한 또다른 분석이 있는데, 이윤열(20일), 최연성(5일), 마XX(23일)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게이머들 중 11월생이 꽤 있는데 홍진호의 생일은 10월 31일... 1+0+3+1은 5인데 5는 2x2+2÷2이다 11월 1일은 결국 못한거지.....

  • 더불어 대인배 김준영의 생일날 스갤에 김준영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김준영의 생일인 12월 5일은 저그의 석가탄신일!, 마XX의 생일인 11월 23일은 저그의 크리스마스!"라는 드립이 나왔고, 이에 맞선 홍진호의 생일은 저그의 현충일인 것으로...

10. 그외

10.1. 홍진호 개인 관련

  • 말이 무척 빠르고 발음이 부정확한 것으로 유명. 딕션이 안좋다고 대놓고 까인다. 아닌게 아니라 무편집 방송에서의 스피치를 보면 거의 대부분의 발음을 흘리거나 씹는다. 덕분에 관련 유머 글들은 내용 중에 홍진호가 등장하면 띄어쓰기를 하지 않기도 했다. SNL 코리아 2014년 상반기 결산에서 외국어는 한 마디도 안 했음에도 진짜 외국인과 재미교포를 제치고(...) 외국어 연기상 1등을 거머쥐기도(...)2등이 아니라니 제작진은 좀 맞아야 한다 이벤트라서 1등은 당연하다고 봐야 된다.

  • 실제 성격은 게이머치고 굉장히 느긋하고 둥근편이라고 한다. 동년배 수퍼스타들이 잔뜩 모여있던 KTF 매직엔스 시절 많은 선수들이 성적의 고락을 겪으며 매우 날카로웠지만 다들 홍진호는 개중 둥근편이었다고들 말한다. 실제 김정민의 인터뷰에 따르면 홍진호는 날짜나 시간도 모르고 살 정도로 무디고 둔한 편이라고. 하긴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게임계 생활 시작부터 끝까지 그의 커리어를 따라다니며 온갖 이벤트를 일으키고 2인자 자리에 붙박아둔 임요환과 그렇게 사이가 좋기도 힘들듯. 까임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을 지킨 비결은 그런 무던한 성격의 덕으로 보인다.

  • 살을 타는 성격인지 스킨십을 좋아해서, 홍압박이라는 별명이 있다. 말이 스킨십이지 그냥 손잡거나 어깨에 손을 걸치는 정도로 끝나는건 연상인 임요환 정도고, 뒤에서 목을 조르거나 암바를 걸거나 하는걸 즐기는 듯. 사실 임요환도 수시로 압박을 당한다. 나이 먹은 후에는 그런 모습이 찍힌 사진이 없지만...

  • 운동을 싫어한다고 한다. 김정민왈 "내가 운동한다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니가 운동한다는건 정말 말이 안돼." 이 말에 발끈하지만 김정민이 같은팀 박정석에게 정말 홍진호가 운동을 하고있는지 물어보겠다고하자 "정석이 없을때해서 걔는 몰라..."하고 발뺌을 하는데...아무래도 KTF 매직엔스 82년생들은 전반적으로 몸을 움직이기 싫어했던것으로 보인다.

  • 홍진호의 어머니께서는 세상에서 테란을 제일 싫어하는 여성분이시다. 온게임넷 방송에서 출연하셨을 때, "아니, 진호는 왜 테란을 하지 않고, 저그를 했을까? 테란은 다 때려부수고, 멀티 부수는 속도도 빠르고, 물량도 빨리 모으는데? 저그는 봐봐. 뭘 좀 해볼라고 하면 다 녹잖아?"라고 어머니께서 친히 콩을 까시는 위업을 달성하셨다.

  • 히로스에 료코의 팬인 듯하다. 미니홈피에 따로 폴더까지 만들어놓은 걸 보면 거의 확정.

  • PC통신 시절 "기사도" 황영재와 더불어 나우누리에서 활동했다고 알려져있다. 당시 배틀넷 ID는 StarC_Yellow로 알려져있었다.

  • 2010년 8월 12일, 트위터를 시작했다. 아이디는 jinhoda 참고로 오영종의 트위터 주소는 kongggajima

  • 2010년 10월 20일에 어떤 팬이 트위터에 리플로 이걸 이야기 했을 때 이게 뭔가 했다.

  • GSL에서 임요환과 이윤열이 붙은 경기를 보고는 이러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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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이 이틀 남은 2010년 12월 30일 전역했다.
    KT 롤스터 팬들과 함께 하는 송년회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프로리그로 진행됐다. 성승헌 캐스터와 전문 MC 장용휘가 진행을 맡은 이번 프로리그는 팬과 선수들이 함께 섞여 한 팀을 이룬 채 7전 4선 승제 프로리그 방식으로 경기가 이루어졌다. 핸디캡 매치로 진행된 본 경기에서 박정석은 주종이 아닌 테란으로 경기를 해 승리를 거뒀으나 홍진호는 마우스만 사용한 경기에서 패하는 등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 결과 박정석이 속한 최용주 팀이 4대1로 홍진호, 이영호가 속한 강현우 팀을 꺾고 승리 상품인 문화상품권을 획득했다(포모스). 이벤트전은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했다고 한다.

  • 2011년을 맞아, 콩라인 기념 인터뷰를 했다. 함께한 선수로는 배신자 송병구와 "자타공인 콩라인"[95] 정명훈. 인터뷰 첫부분에서 갤럭시 탭이 뭔지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군대가 문제. 기사내용 그리고 황신의 가호인지, 이 둘은 2010-11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다! 오오 황신의 위엄 오오

  • 은퇴 후 디씨뉴스와 인터뷰를 하였다. 홍진호, 그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 길수현과 서로 팬이라고 한다. 온게임넷 랭킹쇼에서 전화연결을 했다.
  • 수학을 잘했다고 한다. 국어를 제물로 바치고 수학을 소환 고등학교 때 별명이 수학박사 줄여서 수박(...)이었다고.

  • 모 포커게임의 광고모델을 하면서 찍은 플래시 게임이 있다.해보자. 정말 신세경이다.

  • 퍼즐앤드래곤을 즐긴다. 2013년 9월 7일 퍼즐앤드래곤 유저간담회에 나타났으며, 실력 및 육성상태를 봤을 때 홍보용으로 한 것은 아닌 모양. 실제로 가끔 프렌 신청을 받아주기도 하며, 매번 레벨이 착실하게 오르거나 신규 유닛을 자랑한다고. 그런데 여캐집약적인 모양이다(...). 2014년 5월 7일 현재 미접속 73일째. 접은 듯하다. 리더는 지진의 현무 메이메이.

  • 본인 트위터에 대전 출신답게 한화 2글스의 팬임을 공개했다.[96] 이 트윗이 올라온 날 한화가 2군에서 올라온 2번타자가 홈런을 쳐 2연승을 했다. 심지어 강경학은 이날 오전 2군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1군에 올라와 바로 홈런을 쳐 하루에 2경기 2홈런을 쳤다... 콩의 위엄...

    • 이같은 팬심의 결과로 2014년 9월 6일 LG 트윈와의 경기에서 한화의 시구자로 한밭구장 마운드를 밟게 되었다. 한강 둔치에서 시구를 연습하는 사진이 보도되기도. 과연 한화가 황신의 가호에 힘입어 2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그런데 그 와중에 기자가 기사제목으로 드립을 쳤다(...)#

  • 2014년 9월 6일 한화 2글스의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Nexen에는 E가 2번 들어가고 2위지만 안타깝게도 황신의 고향팀이 아니다 경기 전부터 한화 페이스북은 시구자 소개에서부터 콩드립을 거하게 치더니 전광판에 이름을 두개 띄우질 않나 유니폼도 두 벌을 입히고 등번호는 당연히 2. 이날 한화는 2회말 최진행이 상대투수의 2구째를 받아올려 홈런을 치는 것을 시작으로 후속타자인 정범모가 백투백으로 2번째 홈런, 2회말 2안타 2타점 2홈런 2득점의 위엄을 보였다. 깨알같이 두 홈런이 비슷한 방향에 비거리도 똑같은 건 덤. 이후 역전에 재역전을 거쳐 한화는 이날 2연패를 끊어냈고 이 와중에 홍진호는 트위터로 손수 똑같은 글을 2개 올렸다.덤으로 이 경기 날짜를 풀어쓰면 20140906. 숫자를 전부 더하면 2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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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트위터의 정리글(...)

더불어 결산영상에서 편집자가 2번씩이나 보여줬다. 3분 34초쯤에 나온다. #2014결산 명장면 영상


  • 당구 국가대표 선수인 차유람과 매우 친하다. 참고로 차유람은 김가영에 밀려 국내 당구계 2인자(...) 얼마나 친한지 급기야는 2014년 1월에 열애설까지 터졌을 정도. 물론 둘 모두 이를 부인했다.

  • 2014년 8월 15일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아이디는 jinhoda2

  • 2014년 10월 공군 동원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면서 자칭 팬에게 전투모를 도둑맞았다. 해당 절도범은 디씨 홍진호 갤러리에 모자를 인증하며 실수로 모르고 바꿔왔다고 미안하다 주장했으나 같이 예비군을 간 사람이 알고도 안돌려준 점을 조목조목 반박하자 웃길려고 그랬다는둥 변명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다가 비웃음을 샀다. 참고로 홍진호는 트위터에 전투모가 갑자기 작아진 것 같다고 드립을 쳤다.

10.2.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로서

  • 랜덤 실력이 매우 좋은 게이머로, 저그로 종족을 정한 후에도 랜덤 실력이 출중해서 타 종족으로 팀원들 연습을 도와줄 정도였다고 한다. 이게 2006년의 인터뷰에서 나온 사실이니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는 동안 타 종족 역시 잘하는 편이었다는걸 알 수 있다. 실제 올스타전에서 랜덤 테란으로 박정석의 랜덤 프로토스[97]를 멀리 보내버린 적이 있다. 또, 2003 에버 프로리그 올스타전(030816, 기요틴)에서도 랜덤 프로토스로 박정석의 랜덤 저그를 관광 보낸 바 있다.[98] 각종 프로그램에서 프로게이머들끼리 랜덤전이나 팀밀리를 할 때 많은 게이머들이 홍진호와 같은 팀을 하려고 했을 정도. 이런 모습을 보면 확실히 게임 센스는 천재적인 것으로 보인다. 본인은 원래 프로토스를 했는데 저그 잡기가 어려워서 저그를 고른거라고. 그런데 모 인터뷰에서는 저그가 악당 이미지가 있다고 골랐다고 한다.

  • 오영종의 말에 따르면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한다고 한다. 이제동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99] 과거 다른 선수의 미니홈피에도 새벽 3시까지 연습하는 홍진호의 사진이 올라온 적 있었고...하지만 전성기적엔 연습을 많이 안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스스로도 연습량보다는 센스로 플레이했다 밝히기도 했고, 실제로 홍진호의 플레이는 대단히 감각적이었다.

  • 택뱅리쌍과 전적이 대등한 프로게이머이기도 하다(vs 이제동 1승 1패, vs 송병구 4승 4패, vs 김택용 1승 1패. 단 vs 이영호는 전적 없음). 이제동과는 썸다운 세리머니, 송병구와는 콩라인, 김택용과는 6.20 황색 혁명, 이영호와는 팀 선후배 등으로 택뱅리쌍과도 이런저런 관계가 맺어져 있다.

  • KT 매직엔스의 마스코트 쇼군은 홍진호를 상징한다. 티원의 마스코트 벙키임요환을 상징하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나 인기는 벙키가 더 높다. 마스코트까지 콩라인……. 그러던 중 쇼군은 결국 사라지고 말았다.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오프닝을 MC용준과 함께 장식했다. 그리고 콩라인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100] 비록 자기 라인들의 선수들이 한두 번의 이탈을 하더라도 자신도 100회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벤트 전이지만 너그러이 그들을 명예 콩라인으로 대우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정명훈에게 결승 시작 전 박카스를 줬는데 정명훈은 그 박카스를 마시고 송병구를 3:0으로 셧아웃시켰다. 그리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 때의 이영호처럼 정명훈의 유니폼은 주황색...

  • KT 춘계워크숍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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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사진이 나왔다...그리고 포모스 댓글에는 콩 + 간수 = 두부 제조 과정드립이 나왔다...

  • 스갤웹툰 공포의 PC방에서 pc방 예선 준우승을 한 허영무에게 황신의 가호를 내려 와일드카드전을 통과하게 한다. 홍진호는 "내가 은퇴하니까 이제 콩라인도 없는거다"라며 꼭 우승하란 말과 함께 사라지는데, 처음 웹툰이 나왔을 당시만 해도 그냥 웃자고 보는 웹툰이었지만... 허영무가 진짜로 우승해버렸다! 진짜로 황신의 가호인걸까
    본인 트위터에 따르면 허영무가 준우승할까봐 현장 직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왠지 슬픈 배려...

  • 2011년 9월 28일, 켠김에 왕까지를 촬영중이라는 소식이 트위터에 올라왔다. Wii로 베이징 올림픽을 하는 중이라고. 방영 날짜는 아직 불분명하며, 빠르면 11월 초에 방영될 예정. 여담이지만 트위터에 살려달라고 올렸다.(...)

  • 2011년 8월 15일 젤나가 동굴에서 벌어진 곰 TV 스페셜 매치 임요환vs홍진호 전에서 홍진호가 맹독충을 쓰자, 임요환이 채팅으로 '니가 그 연두색 콩 좋아할 줄 알았다'라고 했다!

  • 블앤소 진출
  • 2012년 9월 4일 GSL 2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2번째로 인터뷰 영상이 나왔다. 첫번째로는 이정훈이 나왔고 그의 모습을 본 중계진은 외계어를 구사해 앞부분 내용이 묻혔다. 그리고 인터뷰가 끝난 후 중계진은 둘을 훈콩으로 엮어줬다.

10.3. 팬덤 관련

  • 홍진호의 리즈시절이던 2003~2004년엔 팬카페 회원수가 무려 40만명이 넘어가기도 했다. 당시 팬카페 회원수 1위인 임요환의 65만명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수.여기서도 2

  • 오늘 더 슬픈 이야기 소설에서 정도는 우승하게 해줘도 되잖아...

  • 합필갤에서는 황월 황일을 기념해 222개의 짤방을 투척해 HIT 갤러리에 갔다. 알바도 이에 대해 아는지 황시 황분에 힛갤 게재를 시도한 듯 보이지만 35초를 못 참아서 실패. 그리고 2222개의 리플을 달성, 역사에 길이 남을 신성한 글이 되었다.

  • 6월 4일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관련해서 어떤 글이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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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인생역정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우스갯소리.

  • 급기야 모에선을 쬐시고야 말았다! 홍진아 항목 참조.

  • 일본에서도 홍진호 모에화가 나왔다! 아즈키 아즈사 항목 참조. 이걸로 홍진호는 한일 양국에서 2개의 모에화 캐릭터를 소유하게 되었다.

  • 은퇴 기념으로 이말년이 콩까는 만화를 그렸다.ㅋㄲㅈㅁ 그리고 네티즌들잉여들은 별점을 2.2로 만들기 위해 미친듯이 별점을 깎고 있다. 동시에 22222플을 위한 작업도 진행중. 그런데 평점 2.2는 이상할 정도로 안 되는 반면 22222리플을 넘기고서 덧글 많이 단 사람들은 찾아서 지우자는 운동을 하는데도 22222로 낮아질 생각을 안 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 2013년 4월 26일, 모 토요웹툰에서 콩을 깠지만...이 날이 홍진호가 출연하는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의 첫 방송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순위 밑바닥인 웹툰인 탓에 잘 알려지지 않았고, 별점은 2.2는커녕 10을 유지중이다(...). 홍진호가 잊혀져 간다는 씁쓸한 상징일까? 하지만 첫 방송에서 높은 비중으로 활약, 스갤을 비롯한 모든 네티즌들을 불태웠다(...). 그냥 웹툰이 인기 없는 거였다

  • 배로 환생했다?

  • 2014년 5월 29일, 이말년자기 웹툰에 이 분을 또 다시 소환했다. 맨 아래 컷이 굉장히 익숙하지 않은가? 작가 한마디의 콩드립은 덤. 그리고 이번에도 네티즌들은 역시 별점 2.2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 별점 10점이 별점 테러 소릴 듣고 있다.

  • 2015년 2월 2일 미티가 작가의 말에 그를 등장시켰다. "MBC 나혼자산다에 홍진호님이 일등당첨 보는 장면이 나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교롭게도 이번화 업데이트 일이 2월2일이라 소름 돋으며 두번 감사합니다." 웹툰 제목부터 콩을 깐다 날짜가 2월 2일이다 역시 2.2점을 향하는 중

10.4. 말말말

보잘것 없는 저의 저그를[101] 좋아해주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저그로 경기하겠습니다. - 2001년 코카콜라배 결승전의 맵중 하나인 라그나로크에서 종족을 바꿔서 플레이 할꺼냐는 질문에. 당시 라그나로크는 테저전 밸런스가 12:1로 홍진호김정민에게 승리를 거둔것을 제외하곤 저그가 테란을 단 한경기도 잡지 못하고 압도당한 캐테란맵이었다. 홍진호가 2:1로 이기고 있던 4세트에 라그나로크에서 저그로 경기를 치뤘고 결국 홍진호는 졌다.[102]이후 마지막 경기인 홀 오브 발할라에서 패배하며 3:2로 임요환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103]

(중략)저희는 누군가에게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음대로 붙여버린 "프로"라는 이름과 상관없이 "게이머"이기에, 다른 누군가에게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연습을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약속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03년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조별예선에서 당시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던 팀 동료 이윤열과의 경기에서 이윤열의 몰래배럭이 허무하게 발견되며 원사이드하게 밀리자 "일부러 같은 팀원끼리 져주기 게임 한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게 되었다. 이에 본인 팬카페에 위와 같은 글을 남겼었다.

저그로 합니다. 남들이 못해본 승리, 제가 해보고 싶어요. - 2003년 마이큐브 스타리그 8강전, 박정석과의 4강진출을 다투게 되었을때 패러독스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자 깜짝 테란, 깜짝 토스[104]를 할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패러독스는 저그가 절대 이기지 못하는 맵이었기 때문. 심지어 당시 강력한 저그였던 락라인의 수장 박경락마저 테란으로 플레이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홍진호는 이 경기에서 저그를 선택했다. 그리고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 네트워크 불안으로 게임이 멈춰 재경기를 가게될 상황이 되자 쿨 GG를 치며 게임을 포기해(+ 4강 진출도 포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105]

오늘의 전 홍진호도 아니고 폭풍저그도 아니었습니다. 그냥..그냥.. 저그 였습니다. - 충격과 공포3연벙이후 길거리를 방황하다 한 PC방에 들어가 남긴 글 中. 원문은 여기를 참조. 이후 홍진호 별명이 "그냥 저그"로 불리기도 했다. 안습

우승과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사람이 아닌가 한다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콩라인의 거물들인 송병구[106]정명훈[107]의 결승전때 한 기자가 콩라인의 정의를 묻자.# 여담으로 이 대회에서는 정명훈이 송병구를 3:0으로 격파하고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개인리그 우승을 거머 쥐었다.[108]

세상은 1등만을 기억한다고 하지만, 2등도 많이하면 사람들이 기억해주더라고요. - 홍진호 은퇴식에서. 이후 지니어스에서도 언급했다.(맨위 영상)

진정한 패배자는 준우승이다. - 더 지니어스에서.그리고 전승준의 경우를 보면 절대 틀린말이 아니다!

내가 해왔던 길들이 절대 틀린게 아니다.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 우승한후 인터뷰 中. 이후 인터뷰에서 " <더 지니어스> 시즌 1에서 우승하며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게 틀린 길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했는데, 남들에게 까여도 굴복하지 않고 내 길을 가면서 인정받고 싶었다는 뜻이었다. 그런 나를 이해해달라는 표현이었고."라는 말을 남겼다.

잘해보자. -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6화에서 이두희이상민과 어쩔수 없이 손을 잡은 걸 알고, 자신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하려 하자 먼저 손을 내밀고 잘해보자고 말했다. 이후 이두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 보다가 두번 감동 받았는데요. 첫번째는 제가 데스매치 상대로 진호형을 찍으려 할때, 진호형이 잘해보자라고 대답했을때예요. 방송 보다 울뻔했네요.(중략) 형 감사해요."##라고 밝히며 6화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져간 인물이되었다.

나에게 있어 아닌 건 아닌 거다.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좀 더 유리하게 잘살 수 있다는 모범 답안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거기에 맞추기보단 내 성향에 맞춰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비록 게이머로서는 정점을 찍지 못했지만 그게 끝은 아니지 않나. - ize 인터뷰 중.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의 방향이 맞나?"라고 고민 될때가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

선수들에게는 팬이 굉장히 소중한 존재입니다. 팬이 생긴다면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도 프로게이머의 의무죠. 팬들에게 솔직하게 대하고 승패를 떠나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행동이 필요합니다.[109]

프로게이머는 멋져 보이기도 하지만 어두운 면도 많고 힘든 직업입니다. 프로게이머를 마쳤을 때 후회하지 않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이 필요합니다. 저의 "삼연벙"처럼 큰 시련과 고통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신념이 확실하다면 목표를 위해 계속 정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위의 두개의 멘트는 2011년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소양교육 中에 홍진호가 언급한 내용들이다.##

저희는 이제 스토브리그를 시작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나가는 G.P(그랜드 파일날) 준비중에 있답니다. - 2006 SKY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을 "파일날"로 적으면서 유머가 되어버렸다. 거기다 약자를 G.F(Grand Final)로 써야될껄 G.P로 쓰는바람에 안그래도 당시 스갤의 놀림감으로 전락해버렸던 홍진호는 스갤에서 미친듯이 까이게 된다. 그리고 이 단어는 훗날 코랜드 파일날의 어원이 되었다.

온갖 짤방과 비난을 다 겪다 보니, 내가 바라는 이미지는 내 욕심일 뿐이고 팬들이 바라는 내 이미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은 그런 것들을 다 받아들이게 됐다. 이제는 ‘2’ 자체가 나인 것 같다. ‘2의 화석’으로 남고 싶다. - 데일리 포커스와의 인터뷰 中##.

불안한 건 하나도 없어요. 불안한 건 하나도 없고. 다만 순차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생각해요. 남들은 20대 초반에 이것저것 다 겪어보면서 실패도 해보면서 그러면서 자기가 할 것을 찾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19살때부터 바로 게이머를 시작해서 이것만 10년넘게 해왔어요.남들이 그렇게 실패를 하면서 경험을 해왔던 그런 과정이 없었던거죠. 그런 부분에서 약간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렇다고 불안하지는 않아요. 앞으로 내가 하는 일들이 어느정도 실패할거다 어느 순간까지는 그걸 이미 각오하고 시작하는거라. 그래서 지금은 그냥 막 달려드는거죠. - 나혼자산다 출연해서 한 인터뷰.

게임이건 인생이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한다. 그런 성격이 저그 공격성과 잘 맞는 거 같다. 그런데 저그를 처음 택한 이유는 좀 썰렁하다. 캐릭터상 테란은 인간이고 프로토스는 외계인이며 저그는 악당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만화영화 속에서 만날 선이 승리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악당이 돼 다 이겨야지 했다. 그래서 결국 늘 준우승만 한 것 같다. 항상 정의가 승리하는 게 맞다. - 선수들은 다 테란인데 왜 하필 저그를 골랐냐는 질문에.##뒤늦은 깨달음.

어쩔 수 없는 경기였지만, 아직 저도 왜 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 마지막 경기에서 세르게이 선수가 이겨서 저에게 재경기의 마지막 기회를 주었지만, 병 주고 약 주는 겁니까? 하여간 그 날부터 풀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오늘 그 한을 한번 풀고 가겠습니다. 세르게이,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라이벌리벤지에서, 세르게이 삼소노프를 상대하기 전#

"2등하면 우승하는 거잖아." - 더 지니어스3 10화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오현민에게우승을 몇번을 한 거야?[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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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만인의 썸남

방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여성 게스트들과 툭하면 썸이나는걸로도 유명해졌다. 레이디 여성 팬들에게 홍진호가 이렇게 썸이 나는 매력요소를 꼽으면 다음과 같다.

  • 잘생긴건 아니지만 호감가는편인 옆집오빠,학교선배같은 친근한 적절한 외모
  • 어수룩한 점이 오히려 귀여운 매력포인트로 작용단 딕션구린건 싫다 카더라
  • 섹시한 뇌주름지니어스와 다른 방송을 통해 생성된 지적이미지
  • 그러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유지.
  • 왠지 학창시절 여자인 친구와 엮어주면 어쩔쭐 몰라하는 놀리는맛이 있는 친구를 보는듯한 느낌

전체적으로 친근하면서 반전으로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많은 여성의 호감을 샀다. 그의 마수에 걸린(?)정확히는 네티즌이 강제적으로 엮은 썸녀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듯

  • 차유람 : 더 지니어스1을 통해 좋은 호흡을 보였으며 같이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미친듯한 커플링 운동이 이어졌다. 차유람이 모태솔로였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유람누나 연애해야지 하면서 더욱더 분위기는 가열차졌다. 한동안 지니어스 캡쳐화면을 적절히 이은 사진이 유행했었다.

  • 최정문 : 더 지니어스 뿐만 아니라 온게임넷에서도 자주 같이 출연하며 차유람의 자리를 노렸다(...) 콩댄스를 추자라는 곡을 찍어 친근감을 과시

  • NS윤지 : 크라임씬에서 NS윤지와 묘한 상황을 유지. 이때 무슨 방송만 하면 여성게스트랑 썸타냐 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 홍진영 :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 이름 글자가 같아서 유명세를 탔다. 게다가 방송자체가 연애전문방송이어서 사연 재연같은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쿨한성격의 홍진영이 적극적으로 들이대나서면서 인기는 더욱 치솟았다. 현재 홍진영이 우결에 출연하면서 NTR드립이 심심치않게 나오는중.

  • 레이디 제인 : 아예 대놓고 홍진호의 썸녀를 자처하였다. 같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연예전문 로더필. 그러다 같이 피시방 갔다가 야식을 먹는데 레이디 제인의 허벅지를 찌르는 사진이 찍히면서 제대로 열애설 까지 터졌다. 일단 왜 허벅지를 만졌냐는 질문에 둘의 말도 전혀 안맞았고(...) 이후 방송에서도 명쾌한 해설이 안나왔다. 유야무야 넘어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허벅지를 찌른다는게 보통 친구 이상은 넘어가는 수준이라 현재까지도 네티즌 수사대에 가장 큰 주목을 받고있다.

    참고로 이 일로 쌈디가 홍진호를 참 많이 만나고싶어 한다카더라 홍진호는 이 사건을 처음엔 부정하다가 나중엔 그냥 아 그냥 만지고 싶었어요 하면서 자폭용 개그로 쓰고있다(...)

  • 하연주 : 이번에 블랙가넷 10화를 찍으면서 다음 썸녀로 찜하고 왔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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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패드립나 욕설 등과 같 상식적으로 안되는건 당연히 금지. 사실 저 두가지를 빼도 너무하다는건 바뀌지 않는 것 사실 콩드립 초창기때 홍진호 본인은 많은 상처를 받았고, 같은 콩라인 어윤수는 심지어 은퇴까지 고려하려고 했을 정도였다.
  • [콩] 4(=2+2,=2*2,=22)와 같 매우 간단하게 나오는 숫자만 제외 와 심지어 덧셈 곱셈 제곱으로 3가지 방법
  • [3] 참고로 남양 홍씨는 성씨 본관 순위 22위라고 한다.
  • [콩*콩] 출생 당시에는 충청남도 대덕군 신탄진읍이었다.
  • [5] A형과 B형은 O형에 대해 우성인자이며 A형과 B형사이에는 우열 관계가 없다.
  • [6] 이 때는 임대. 정식으로는 송호창 감독의 'SG(송군) 패밀리' 소속이었다. 밑의 '투나 SG'로는 그냥 임대 기간이 끝나 복귀한 것. 이윤열도 같이 KTF에 임대되었다 같이 복귀했다.
  • [7] 이 때 정식으로 KTF로 이적한 것.
  • [콩*콩*콩] GoodLuck은 방송경기에서 쓴 적은 없다. 아마 KT 롤스터 홈페이지에 적혀 있기 때문에 이 곳에도 기재한 듯.
  • [9] iTV게임월드 고수를 이겨라
  • [10] 단, 많은 기록들이 홍진호의 활동이 1999년부터라고 적고 있어 진짜 데뷔전 기록은 유실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유대현 해설은 홍진호 선수의 첫 공식전 상대는 자기였으며 3cm 드랍으로 홍진호 선수가 이겼다고 언급한 적 있으나, 이는 홍진호의 온게임넷 첫 승이다.
  • [11] 2x$ Insert latex formula here $2
  • [12] 참고로 이 전적 안에는 테란전 222승도 포함되어 있다.
  • [13] 시즌 2 에서 방송의 득실을 봤을떄 사실상 시즌2의 승리자
  • [14] 사실 영상의 57초에 나오는 '테란해라'라는 말은 직접적으로 한 사람은 前 프로게이머 박성훈다. 그러나 저 말을 홍진호가 한 것으로 오해를 받는 이유는 이렇다. 최연성이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종족을 고를 때 홍진호에게 문의한 적이 있는데 홍진호가 "너에겐 테란이 맞으니 테란을 해라."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테란해라'라는 말 홍진호가 한 것처럼 퍼진 것이다. 홍진호 덕분에 테란을 선택한 최연성한테 결승에서 희대의 저그맵 건틀릿이 있음에도 3대0으로 진건 안자랑
  • [15] 홍진호가 벤트에서만 우승했다는 말을 듣고 이상민이 농담삼아 말했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16]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10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할 때 플레이어 오현민에게 한 말다.
  • [17] 실제로 네이버의 소개 문구를 보면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프로게임단 감독이자 현직 방송인이라고 되어 있다. 사실상 더 지니어스 시즌2를 기점으로 완전히 방송인으로 돌아섰다고 보는 것이 언론계의 일반적인 의견인 듯.
  • [18] 후배 저그들은 스타일이 다르더라도 홍진호의 플레이에 영감을 받았고 박태민 같은 경우에는 부대지정까지 따라했다고 할 정도였다.
  • [19] 2002년의 비공식전 포함 70.7%. 공식전 한해 테란전 최고 승률은 2011년 이제동의 81.2% (26승 6패)이다. 와이고수 기록실 기준.
  • [20] 사실 홍진호를 능가하는 기록을 찍은 개쌍놈이 있었다. 하지만 삭제되어 죽은 기록이다.
  • [21] 2008년 홍진호의 군입대 이전에 작성된 글. 이 글 댓글을 보게되면 홍진호가 단 댓글도 있다.##
  • [콩콩] 준우승 횟수 중 2번을 그분이 만들었다. 역시 원조 콩까
  • [23] 여러 인터뷰에서, 그리고 은퇴식 후 팬들과의 질문&답변 시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어떤 경기냐'라는 질문에 결승전이라고 대답했다. 패배한 후 무대뒤에 가서 벽에 기대고 울었다고 한다.
  • [24] 여기서는 간단하게 이벤트라고 적혀있지만, 홍진호의 우승경력을 말할때 "이벤트 전"은 스타리그MSL, 국내 2개의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대회들을 통틀어서 말한다. 단순히 즐겜 대회가 아닌 따지고 보면 권위 있는 대회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 중에는 공식대회였음에도 엄재경의 스토리텔링을 위해 홍진호의 우승을 이벤트 전으로 격하시킨 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도 포함된다.
  • [25] 명색은 이벤트대회였지만 상금도 당시 메이저인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거액이었고, 리그의 템포도 개인리그 일반 시즌에 비견될 만큼 길었다. 거기다 결승상대도 이윤열...이런 이유로 인해 소싯적 스동갤에서는 이 리그의 결승전 마지막 세트 영상을 교묘하게 편집해서('올스타리그'에서 '올'자를 편집으로 지워 버렸다.) 콩댄스와 합성한 동영상도 한때 인기를 끌었다.
  • [26] WCG가 지금은 이벤트전 취급받지만, 이 시기에는 WCG가 양대리그와 비슷한 급의 위상을 가지고 있던 시기였다. 이 때문에 상기 기록한 개인리그 준우승 횟수와 합쳐 육회 준우승이란 말이 나온것이다.
  • [27] 국내 와우 광고에서 잘못 나온 경력. 스타리그 100승을 잘못 알아들은 모양이다.
  • [28] E-Sports 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받은 상이다. 단, 이것도 3회 우승 후 온게임넷에서 제작되는 공식적인 경로가 아니라 KT의 주도 하에 온게임넷이 협조해 만들어진 이벤트라는 점을 생각하면...
  • [29] 더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이윤열에게 17연승이 끊기고 곧바로 9연승을 했다는 점이다(...). 만약에 이윤열에게 연승이 끊기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27연승하고도 우승 못했다고 또 신나게 까였겠지
  • [30] 역대 다승 2위
  • [31] 박성준이 첫 우승을 했을 때 많은 저그 팬들이 한을 풀었다고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저그 팬의 절반은 홍진호의 팬이었고, 심지어 박성준이 우승했을 때 상대가 홍진호와 같은 팀이었던 박정석이었다. 홍진호의 팬들 입장에선 박성준은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한 번은 홍진호의 치어풀에 박성준의 우승을 폄하하는 내용을 실린 적이 있어 논란이 일었던 적도 있다.
  • [32] 다만 앞마당 노가스 맵의 경우, 당시에는 운영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념맵인 경우도 많았다. 홍진호 뿐만 아니라 다른 저그들도 테란을 상대로, 프로토스를 상대로 5대 5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개념맵이 된 것이다. 또한 역으로 따지면 지금 기준으로는 앞마당 노가스 맵에서 저그가 프로토스를 못이기는 게 어려운 일이니...다만, 이 시절 저그맵이 적어서 홍진호가 맵빨을 못받은 건 아쉬운 일이긴 하다. 상대 선수들이 테란맵 끼고 게임한 건 사실이니. 건틀렛TG 끼고도 셧아웃당한 TG삼보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 [33] 웃기는 건, 이 명백한 테란맵 블레이드스톰의 최강자는 그 어떤 테란도 아닌 홍진호였다.
  • [34]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3연벙을 당하기 전까지 5드론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 [35] Altair~★라는 닉을 사용하는 유저가 운영했던 프로게이머 사이트. 원래 온게임넷 자원봉사자들끼리의 커뮤니티였으나 이후 모든 프로게임대회의 성적 및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게이머들의 랭킹을 매겼는데 이것이 바로 "함온스 게이머 랭킹"과 "함온스 게이머 랭킹 플러스"였다. ##
  • [36] 프로 원년부터 2003년까지, 역대 전적을 모두 합산해서 계산하는 방식.
  • [37] 2003년 한게임배 스타리그
  • [38] 2003년 Mycube배 스타리그
  • [39] 현재의 한국e스포츠협회
  • [40] 다만 KPGA 랭킹은 말이 많았다. 2004년 1월자 기사에 "KPGA 공식랭킹의 포인트 산정기준을 공개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식랭킹을 수정하거나 새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팬들의 지지가 없는 랭킹은 무의미하다. 필요하다면 누적랭킹과 최신랭킹을 함께 제공해야 한다."라고 하기도 했다. 해당 기사
  • [41] 사실 가난한 저그의 시초는 홍진호가 아니다. 홍진호보다 한 시대 앞선 게이머인 변성철이 가난한 저그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 [42] 재미있는 것은 소수 병력 교전을 선호했던 스타일 치고 홍진호는 컨트롤이 독보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홍진호가 들어가는 타이밍은 그 어떤 저그가 컨트롤하더라도 이득을 보는 타이밍이었다. 그런데 그 타이밍을 잡아낼 수 있는 게 당대에는 홍진호가 유일했다. 나름대로 대단한 사람.
  • [43] 온게임넷은 스타리그를 이끌어갈 스타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밀어주는 상황이었기에 테란맵의 배치가 의도적이라는 주장도 많다.
  • [44] 리버 오브 플레임플레인즈 투 힐은 4시즌, 블레이드 스톰은 3시즌이나 사용되었다.
  • [45] 사실 저그치고 부유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었을 때, 그에 맞는 플레이를 못하는 저그는 거의 없다. 부자저그의 갖춰진 체제는 그 어떤 저그의 체제보다 강력하다. 문제는 그렇게 되는 과정이 어렵다는 것.
  • [46] 그러나 2006년에 몰락할 때 즈음해서는 이 감각이 무뎌졌는지 타이밍을 못잡아서 패배한 경기가 많아졌다.
  • [47] 그래도 시대가 시대다보니 5할 후반은 된다. 그나마 약한게 토스전이었다.
  • [48] 실제로 3, 4위전에서 박정석토스의 무덤 머큐리에서 홍진호를 이기며 3위를 차지했다. 만일 박정석 VS 홍진호, 최연성 VS 임요환으로 4강전이 짜여졌고 반대편에서 임요환이 올라왔다면 정말 완벽한 가을의 전설, Again SKY 2002였다.
  • [49] 라그나로크에서 패한 선수는 김정민, 어나더데이에서 패한 선수는 김현진.
  • [50] 이 승리는 중원에서 토스 이외의 종족이 토스를 상대로 얻은 유일한 승리다. 테란은 2번의 토스전에서 다 졌고 저그는 이 승리를 포함해서 1:3으로 토스에게 밀렸다.
  • [51] 게다가 서지수가 홍진호를 이긴 후 다음 상대인 삼성 박성준에게는 그냥 2:0으로 패배했기 때문에 더욱 까였다. 더 가관이건 그 박성준도 최종 진출자는 되지 못했다는 것.
  • [52] 8강에서 임요환과 임진록을 벌일 기회가 있었지만 임요환이 날빌을 난무하다 최가람에게 2 : 1로 패해서 실패. 임요환의 저그전이 당시에도 수준급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역시 5:5 본능...
  • [53] 여기서 홍진호의 개인리그 100승이 나오기도 했다. 우승 100회로 잘못 나오는 자막 광고가 있다.
  • [54] 여담이지만 원래 2는 최연성과 더 가까운 숫자였다. 이중계약 사건이나 더블커맨드 등으로. 홍진호는 육회(...) 때문에 6.
  • [55] 뻥이 아니고 진짜다. 한국천문연구원의 당시 자료. 홍진호가 위의 게시물을 작성한지 4시간 후인, 6월 16일 새벽 2시 23분부터 반영월식이 일어났고 이후 5시 14분에 완전한 개기월식이 만들어 졌다. 심지어 6+16=22
  • [56] 데일리e스포츠의 기사에서는 홍진호의 은퇴에 결정적인 영향를 미친 것이 게임방송국의 섭외 제의였다고 나왔으며, 온게임넷의 경우는 박용욱 해설이 공익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
  • [57] 참고로 네이버 뉴스에서는 홍진호 은퇴 기사가 이 날 새벽에 떠서 6 + 16=22라는 글이 공감 1위가 되었다.
  • [58] 단 이는 동맹 관계를 통해 설정된 색
  • [59] 강현우 쪽 문제라는 심판의 설명이 있었다. 키보드 조작 실수로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나갔다고.
  • [60] 그것도 90년대 말, e스포츠 극 초창기에나 입던 촌티나는 옷이었다.
  • [61] 실제로 홍진호가 군 제대 후 다시 KT에 복귀했을 때 KT는 위너스리그에서 SKT에게 패해 준우승을 했다. 콩까지마!!
  • [62] 22일에 '탈' 열차는 아니다. 실제로는 다음날인 23일. #
  • [63] 여러 프로게이머 섭외를 하다가 홍진호가 수락한 모양새가 된 모양이지만 사전에 이미 동의를 했으니까 그 프로에서 감독을 한 듯하다. 입대 전에 프로게이머 생활을 30대까지 하겠다고 했지만 그때의 별로 자신없고 의지가 없는 듯한 말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었는데 공군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서 큰 환호를 받았다. 그런데 전역 후 또 방송으로 빠지는 모습을 보이니 까가 늘어날 수밖에.
  • [64] 드립진지병을 달자면 이건 정확히는 사실이 아니다. 홍진호가 준우승한 WCG 2002를 공식으로 보아야 하는지가 문제가 된다. 이런 식이면 임요환은 5회 우승자고, 박태민, 최연성,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등도 다 같이 우승이 1~2회 씩 늘어난다. 근데 애초에 진지병을 달아도 반론이 될 경기가 하나밖에 없다는게 놀랍긴 하다
  • [65] 대표적으로 박태민, 이제동
  • [66] 결승 3번 진출했는데도 우승이 없다. 1974년 독일, 1978년 아르헨티나, 2010년 스페인에게 각각 패하고 우승을 놓쳤다.
  • [67] 참고로 이때 투나 SG의 결승 진출이 확전된 상황에서 홍진호가 임대로 왔었고 이적 첫 경기가 프로리그 결승전이었다. 개인전 2경기와 팀플 1경기(홍진호,이윤열)를 출전했는데 3패(...)를 기록하면서 팀 준우승에 일조했다. 팀원들이 차려놓은 밥상을 발로 차버린셈.(...)
  • [68] 박성준은 듀얼토너먼트에서 임요환, 4강전에서 최연성을 꺾고 결승까지 올라갔다.
  • [69] 1회 Stout MSL의 시드는 네 장으로, 4차 KPGA 투어 우승/준우승자인 이윤열/조용호, 위너스 챔피언쉽 우승/준우승자인 홍진호/임요환이다. 여담으로 위너스 챔피언십(MBC게임)+왕중왕전(온게임넷)+파인드올배 챌린지 오픈(겜TV)을 합쳐 홍진호 역시 (이벤트전)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 [70] 이후 인터뷰를 보면 어느정도 본인이 의도했다고 밝혔다.
  • [71] 21킬째 상황에서 MKZ의 남은 챔프는 우르곳 한명 뿐이었다. 그러나 우르곳을 잡으려던 SBS의 시비르가 무리하게 다이브를 해서 우물 포탑에 맞고 사망(...).
  • [72]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 [73] 하지만 마지막에 홍진호를 처음으로 1등 만들어준 2등이 된거라 만족스럽다고 말해서 욕이 줄었다.
  • [74] 예를 들어 팬들이 보낸 두유를 먹었다던가, 근데 그 두유를 '두유'라고 하지않고 콩 음료라고 자막을 띄운다던가, 3병을 마셨다던가. 거기다가 홍진호, 콩 자막에만 노란색으로 되어있다. 재방송 시간도 드리마넷에서 2월 22일에있다! 자세한 정보를 추가바람.
  • [75] 참고로 답은 1번이다. 콩가루를 2번 보기로 넣었어야지 제작진 노센스
  • [76] 여담으로 100명 중 단 한 명만이 이 문제를 틀렸는데, 바로 오뀨다...
  • [77] 2번째로 사용한 찬스는 2인의 답이었다.
  • [78] MC 한석준도 "나가시자마자 이런 문제가 나오다니..."라며 황당해했다. 참고로 한석준도 게이머시절의 홍진호를 많이 알고 있다고 밝혔다.
  • [79] 물론 판타지리그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 방법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다만 판타지리그가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다른 패널들이 판타지리그의 개념을 잘 모르고 일단 유명한 사람 뽑자(...)는 식으로 드래프트를 해놓은 것도 있고 홍진호의 기지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참고로 홍진호가 뽑은 두경민이나 김지후, 박찬희는 성적이 썩 좋은 선수는 아니고 하승진은 부상크리(...)
  • [80] 시즌6까지의 기록 차후 갱신될 수 있다.
  • [81] 시즌22번째 에피소드에서 맴버로 소개되었다. 선사시대편에서 리더를 뽑기 위해 IQ테스트를 하여 2등으로 113점을 받았다.
  • [82] 이때 홍진호가 임요환에게 "Give me Command"라고...
  • [83] 이젠 스타판을 떠나서 적절한 의미로 넒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84] 본인 말로 저 표정을 김성제와 자신이 가장 잘 짓는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 [85] 실제로 플레이할 수 없다.
  • [86] 삼연벙이나 수많은 준우승, 폭풍설사 사건 등도 홍진호의 대표적인 흑역사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콩까요소이자 놀림감 정도다. 물론 본인은 이런것들도 절대 기억하기도 싫겠지 하지만 이 사건은 홍진호가 인격적으로도 욕을 먹은 사건이다.
  • [87] 이때 홍진호 뿐 아니라 김태형도 엄청 욕을 먹었다. 자기는 쓰고 싶은데 쓰면 안된다고 말을 했기 때문. 김태형은 이전에도 민주화라는 발언을 툭 던진적이 있다. 이후에 김태형은 트위터를 통해 민주화라는 발언의 의미를 정확히 몰랐다고 해명했다.
  • [88] 초창기에는 은어로서 민주화의 의미가 뒤섞여 쓰였으며 게임에서도 꼭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 것은 아니라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보기 바란다.
  • [89] 2012년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롤 게임상에서 상대 팀의 라인을 정리했다는 용어로 '민주화'가 채팅창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단순한 은어인 줄 알고 게임에서 접했다는 홍진호의 인터뷰는 신빙성이 존재한다.
  • [90] 국내 야구의 레전드급 타자인 양준혁과 이종범을 가지고 vs 논란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록상으로 이종범이 밀리는데 이종범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이종범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라는 억지 드립을 쳤다. 이에 대한 반발 심리로 나온게 종범 드립. 어원을 보면 알겠지만 지역비하의 의미는 아니며 빠가 까를 만든 사례, 선수 비하 용어 내지는 이종범 선수의 열성 팬을 비꼬는 정도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종범, 이종범 항목 참조.
  • [91] 팬서비스인듯 하다.
  • [92] 갤러들의 작업의 결과 2013년 12월 기준 리플수가 222222개다 저글 뿐만 아니라 공지 모두가 리플수가 콩드립에 맞춰져 있다.
  • [93] 9초부터 11초까지 나오는 페이지가 리그베다위키,정확히 말해서 미러의 바로 이 항목이다!
  • [94] 다만 초반에 약간의 고증오류가 있다. '2호차 22호석'은 입영열차가 아니라 휴가 때 탄 열차이며, 홍진호는 2008년에 입대했는데 해당 장면의 티켓은 2007년으로 되어 있다. (실제 해당 발권은 2010년) 애시당초 영수증식 열차 승차권이 등장한 것은 2009년이라 2007년에는 애시당초 볼 수조차도 없다(...) 시간을 달리는 승차권
  • [95] 인터뷰에서 실제로 나온 말이다!
  • [96] 다른 한화팬 프로게이머로는 충남대전권 출신 후배 게이머들인 이영호김택용 등이 있다.
  • [97] 랜덤이었는데 주종이 걸렸다.
  • [98] 근데 영상초반에는 홍진호 저그라고 뜨는걸로 봐선 즉흥적으로 랜덤을 택했다가 프로토스가 나온듯?
  • [99] 이제동은 모든 게이머들이 연습 많이 한다는 평을 아끼지 않는 게이머이다.
  • [100] 우승과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존재. 참으로 적절한 정의다.
  • [101] 말은 이렇게 했지만, 실제로는 캐테란맵 범벅이던 2001 코카콜라배 당시 날고기는 테란들 씹어먹고 올라온게 홍진호였다. 위에도 언급 되었듯이 2001년부터 2003년까지는 저그뿐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를 포함해서도 우승한번 없이 프로게이머 랭킹 1, 2위를 다투는 게이머가 홍진호다.
  • [102] 이때 홍진호는 비장의 카드인 성큰러시를 시도했는데 이걸 임요환이 막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결승 전날 임요환의 팀동료였던 이효민이 연습때 똑같은 전략을 썼었고 그래서 막을수 있었다고 밝혔다.
  • [103] 참고로 이때 결승전 맵들을 보면 죄다 테란맵이었다. 1, 5경기에 사용된 홀 오브 발할라도 테란이 유리했던 반 섬맵이었는데 특히나 임요환은 이맵에서만 9승 1패를 기록해 "임 오브 발할라"라는 소리를 들었던 맵이었다. 4경기에 사용된 라그나로크는 위에 언급되었듯이 테란:저그 전 전적이 12:1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맵으로 그때문에 스갤선정 패러독스, 머큐리와 더불어 3대 쓰레기맵으로 평가 받았다. 그리고 3경기에 사용된 네오 정글 스토리도 캐테란맵이었지만 홍진호 혼자서 23승 4패를 기록(...)하며 105:84로 밸런스를 맞춰버린 경우다.(홍진호의 전적을 제외한 테저전은 101:61으로 테란이 2배가까운 승률을 기록했다.) 이런 것들을 보면 당시 홍진호가 얼마나 대단한 플레이어였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 온게임넷의 임요환 밀어주기만 아니었어도...
  • [104]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홍진호는 다른 종족도 굉장히 잘했다.
  • [105] 이 경기는 홍진호 입장에서 4강 진출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 1패를 먼저 한 홍진호가 4강을 가기위해서는 이 경기는 무조건 잡고 다음 경기를 이겨야 했는데,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불안정한 네트워크 문제로 재경기를 갈수 있었음에도 GG를 치고 나갔다. 그런데 GG를 치고 난 직후 또 다시 디스커넥션이 되었다.당시경기. 12분 44초부터 보시라
  • [106] 곰TV MSL 시즌2 준우승, EVER 스타리그 2007 준우승,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준우승, 인쿠르트 스타리그 2008 우승/박카스 스타리그 이전까지의 전적은 1회 우승, 4회 준우승.
  • [107] 인쿠르트 스타리그 2008 준우승, 바투 스타리그 2009 준우승/박카스 스타리그 이전까지의 전적은 2회 준우승.
  • [108] 이 우승 이후 정명훈은 진에어 스타리그 준우승, TVing스타리그 준우승을 기록하며 2번의 준우승을 더 기록한다.신한프로리그 2010-11시즌 준우승도 있다.
  • [109] 실제로 홍진호는 팬에 대한 애정이 강하기로 유명한데, 2003년 Mycube배 스타리그 8강전이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리게 되었을때, 수많은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오전 9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오후 6시, 박용욱 vs 임요환의 경기가 시작되었고, 홍진호 vs 박경락 전을 끝으로 8강 1일차 일정이 모두 종료되었다. 그런데 해당 경기를 끝마친 후에 홍진호는 그의 팬들과 팬미팅이 있었는데 그걸 까먹고(...) 서울로 가는 차에 올라타서 올라가버렸다. 올라가던 도중(부산에서 빠져나가기 전이었다.) 그걸 뒤늦게 깨달은 홍진호가 뒤늦게 주위사람들, 동료선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부리나케 해당 대학교로 돌아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도 했다.
  • [110] 당시 규칙이 게스트가 1등할 경우 2등인 플레이어가 우승자처럼 생명의 징표를 받는 것이었기에 한말이다.
  • [111]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라는 명대사를 더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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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2-05 0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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