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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last modified: 2015-03-17 16:57:4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성남 일화 천마 시절
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3. 국가대표
4. 이야깃거리


수원 삼성 블루윙즈 No.33
홍철 (洪喆 / Hong Chul)
생년월일 1990년 9월 17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화성시
포지션 풀백
신체조건 176cm / 67kg
프로입단 2010년 성남 일화 천마
소속팀 성남 일화 천마(2010~2012)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3~ )
국가대표 5경기 / 0골

2014 K리그 클래식 베스트 일레븐
FW
이동국
FW
산토스
MF
임상협
MF
고명진
MF
이승기
MF
한교원
DF
홍철
DF
윌킨슨
DF
김주영
DF
차두리
GK
권순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노홍철 아닙니다. No홍철

1. 성남 일화 천마 시절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고 출신으로, 2009년 드래프트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 지명된 이후 단국대로 입학하였다가 1년후 중퇴하고 성남에 입단하게 되었다. 장학영의 공백을 메워 줄 선수로 신태용감독이 중용하는 등 신임을 받았다. 이후 대표팀에도 차출되는 등 이영표의 후계자로도 거론이 되는 등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뽑히지 못하고, 공격력에 걸맞지 않은 불안한 수비력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결국 2012년 시즌 성남의 추락 및 신 감독의 사퇴를 막지 못했다.

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2013년 시즌 양상민의 군입대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홍철 영입을 희망하였고, 결국 홍철은 13년 시즌부터 3년 계약으로 수원에서 뛰게 되었다. 수원 팬들은 꽤 좋은 영입이라고 평가했다. 2013시즌 수원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위치시키고 최재수와의 스위칭을 통해 순간적으로 공격적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편이었다가, 2013시즌 중반 임대와 방출, 부상 등으로 인해 스쿼드에 공백이 커지자 아예 윙으로 뛰며 맹활약, 정확한 크로스와 슛으로 여러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른바 가레스 홍철. 사실상 산토스 영입 이전까지의 수원을 먹여살린 소년가장.

염기훈의 전역 이후에는 왼쪽 윙의 염기훈, 왼쪽 풀백으로 뛰어주던 최재수, 그리고 홍철과의 공존을 위해서 홍철이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바꿨지만 왼발잡이로써 오른쪽에서 뛴다는게 이래저래 적응하기 힘들었는지[1] 시즌 막바지에 다시 왼쪽으로 돌아왔다.

2014년에는 염기훈이 중앙에 설 때는 왼쪽 윙어로 출전하고, 왼쪽 윙으로 출전할때는 왼쪽 윙백이나 오른쪽 윙백으로도 출장하는 등 염기훈의 포지션 위치에 따라서 다소 유동적으로 출장하고 있지만 대체로 최재수와 번갈아가며 왼쪽 윙백으로 출장 중. 결국 본 포지션인 레프트백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기존의 단점으로 뽑히던 기복도 크게 줄였다. 그리하여 시즌이 끝나고 2014 시즌 베스트 11 레프트백 부문을 수상했다.

3. 국가대표

2011년 2월 9일 터키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A대표로 데뷔하였다.

울리 슈틸리케호의 1기멤버로 소집되었다. 이는 2011년 이후 3년만에 국대 복귀다. 그러나 슈틸리케호 2기에서는 아시안 게임을 치르고 온 박주호, 김진수에게 밀려 예비명단으로 떨어졌다. 김진수가 부상 회복 속도가 더뎌 국대에서 떨어져 결원이 생겼으니 윤석영이 그 자리를 가져감으로써 다시 국대 경쟁에서 윤석영에게 졌다. 아시안컵에선 김진수에 밀려 윤석영과 함께 동반 탈락했고 3월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된 슈틸리케 4기에도 김진수윤석영에 밀려 뽑히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중상위권팀 호펜하임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김진수가 2015 호주 아시안컵 전경기에 풀타임 출장하며 치고 올라간 상태에서 No.2 자리를 놓고 윤석영과 경쟁하는 상황인데 윤석영도 하위권팀이긴 하지만 EPL에서 주전으로 뛰며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어 경쟁이 쉽지않아 보인다.

4. 이야깃거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occer&page=2&divpage=19&search_type=sub_memo&keyword=ȫö&no=95366
성남시절 트위터로 팬과 키배를 벌인 후 사과를 하고 삭발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키배를 뜬 팬도 같이 삭발을 하는 훈훈한 결말로 끝났던 적이 있다. 성남 일화 천마/2012 시즌#s-6.1 참조. 관련만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occer&page=2&divpage=19&search_type=sub_memo&keyword=ȫö&no=97512
수원에서도 민상기를 갈구며 페이스북에서 드립을 열심히 치고받는중. [2]
참고로 응원가가 있는데,원곡은 4 Non Blondes의《What's up》이고,가사는 추가바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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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왼발 칼크로스가 장점이던 선수인데 익숙하지 않은 오른쪽에 서다보니 크로스를 올리기 전에 한 번 접고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크로스 전에 한번 접는동안 수비들은 놀고 있는게 아닌지라....수비들의 압박 때문에 평소보다 크로스 올리는 템포가 늦어져서 수비에게 막히는 경우가 많았다.
  • [2] 자장면 드립은 조지훈이 쳤다.
  • [3] 두산 베어스의 야구선수 홍성흔의 응원가와 원곡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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