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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

last modified: 2015-04-02 08:21:2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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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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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 화나(FANA)
본명 김경환
출생 1985년 3월 12일
학력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
링크

트위터[1]페이스북
미니홈피 아프리카TV 방송국

데뷔 2004년 최적화 노래 'Next Big Thingz'


서글픈 내 걸음은 계속 머무는데, 청춘은 새로운 계절을 끝내 서두르네
거듭 크게 울고, 때론 쓰게 웃고, 가슴에 묻고, 항상 후횐 늦고
생의 무겔 들고 모든 게 다 값지었음을 이젠 말하리.

- 내가 만일 中

어서 저 서러운 서커스 속 오손도손 또 섞여 서로 속고 속여 봐
- 가면무도회 中

Contents

1. 소개
2. 트라비아
3. 발매한 앨범 리스트
4. 인터뷰 기사 링크 모음


1. 소개

대한민국힙합 MC. 본명은 김경환으로 일명 라임 몬스터. 전 소울컴퍼니의 멤버였으나 솔컴 해체 후에는 제이통의 벅와일즈 크루에 합류해서 활동 중이다. 예명은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것.[2] 영어로는 Fana.[3]

국내 힙합씬에서 라임에 대한 논쟁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랩퍼 중 한 명이다.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국어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는 소문도...[4] 흠좀무. '동일모음구조'로 명명된 소울컴퍼니만의 작법체계를[5][6] 구축해서 가사를 만든다.

다이나믹 듀오동전한닢 remix에 있는 그의 랩 부분만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힙합이 이 땅 위 자리잡기 까지
차디찬 시각이란 비탈길과 실랑이
괄시나 심한비난 이간질 딴지사이
만신창이 삭신 난 이 바위 앞의 가위
하지만 피하지마 시작이 반이야
단지 mic와 피땀이 확실한 실마리
가시밭길과 기나긴 자신과의 쌈 뒤.
야심찬 희망이 날 기다린다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ㅏ'와 'ㅣ'의 연속 배열로 가사를 만들어냈다. 'ㅓ'는 찾아볼 수 조차 없다. ㅎㄷㄷ;;
결국 같은 곡의 P-type븅신라임과 함께 레전드가 되었다.

또 2009년 8월 공개된 '아에이오우 어?! PT. 2' 에서, 소울컴퍼니 멤버들이 'ㅏ' 'ㅔ' 'ㅣ' 'ㅗ' 'ㅜ' 'ㅓ'로 구성된 벌스를 각각 하나씩 맡아 가사를 썼고, 화나는 'ㅔ' 파트를 맡게 되었는데...

밤새 난 생각해봐 세상에 산재한
새 말의 탐색과 생산에 관해(ㅏㅔ)
폐쇄된 외계의 랩 괴재 F.A.N.A.
내 생애 최대의 계획이 개시돼(ㅔㅔ)
피맺힌 외길에 임해 흰 잿빛의
미랠 짙게 칠해(ㅣㅔ)
계속된 속된 논쟁 속 내 존잴 곡해로
매도해 욕해도 해롭겐 못해(ㅗㅔ)
무대를 채운 채 두뇌를 깨우네
굳센 불세출의 문체를 뱉을 때(ㅜㅔ)
헛된 여백 겉에 여태껏 외면됐던
개념의 열쇠를 꺼내 성궬 여네(ㅓㅔ)


'ㅔ'로 연속된 라임 뿐만 아니라, 12마디로 구성된 한 벌스에서 ㅏ, ㅔ, ㅣ, ㅗ, ㅜ, ㅓ를 2마디마다 순서대로 바꾸어가며 라임을 완성시켰다.
이쯤되면 정말로 무서울 정도다...

원래 "칼날"이라는 랩퍼와 "최적화"라는 팀을 하고 있었지만 칼날이 은퇴하면서 해체 됐다.

이런 엄청난 실력의 랩퍼이지만 디씨 힙갤에서는 전형적인 빵셔틀 외모라고(...) 이야기되고 있다. 불쌍한 빵셔틀보다는 '반에서 약한 애들은 괴롭히고 일진들 빵셔틀은 꾸준히 하는 녀석의 외모'. 앞잡이

1집에서는 성큰 콜로니라든가 스팀팩이라든가 하이 템플러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바람에 1집가사는 스타하다가 썼다는 설이 있다.[7], 힙합플레이야의 인터뷰에서 이미 그시절에 스타에 미쳐있었고 거기에서 가사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왠지 키토 모히로우로부치 겐 삘나는 암울한 가사나 강렬하고 포스있는 느낌의 가사를 많이 쓴다. 근데 1집이후 낸 디지털 싱글 2곡에서는 왠지 나긋나긋한 랩을 시도하고 있다.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는것이,화나는 하자센터 시절에는 오히려 암울한 곡을 거의 하지 않았었다.이는 하자센터 시절에 냈던 컴필앨범에 실린 곡 '후일담'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어찌보면 원점회귀.

9월 17일부로 DJ 웨건과 함께 소울컴퍼니에서의 탈퇴를 선언했다.

엠넷에서 방영할 쇼미더머니라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마추어 참가자로 출연해 달라고 섭외를 시도했다. 물론 화나는 바로 거절.

명가사로는 위에서도 나온 동전한닢 remix에서의 ㅣ,ㅏ라임으로 채운 벌스. 그리고 명곡으로는 Red Sun이 있다. 이 곡은 명반으로도 불리는 화나 1집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DJ Son의 비트와 화나의 거친 랩으로 싹 다 압살해버린 곡이다. 소울컴퍼니 마지막 앨범이자 역대 소울컴퍼니 최고의 곡들만 모아놓은 'The Best'에도 당당히 들어가 있다.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라임에 집착한 나머지 라임으로서 무의미한 라임(...)이 많다는 것. 라임의 본래 목적은 운율을 살리기 위함이고 화려한 라이밍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실제로 들었을 때 운율이 느껴지지 않으면 라임으로서의 의미가 없다. 화나의 동일 모음구조 라이밍은 자음을 이용한 라임보다 운율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모음 라이밍은 자음 라이밍의 단조로움을 보완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화나처럼 지나치게 사용하면 안하니만 못한 결과가(...)[8]

또 지나친 라이밍으로 인해 듣는 사람이 라임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4WD가 과거에 한창 라이밍으로 날릴 때 동료들이 "4WD 형한테 놀러가면 가사를 뽑아서 라임을 찾아 동그라미치면서 놀곤 했는데 아무리 열심히 찾아도 미처 찾아내지 못한 라임을 4WD이 보여주곤 했다."면서 4WD의 라이밍을 칭찬하는 일화가 있었는데 한 마디로 개소리. 일단 적혀있는 가사를 보고 라임을 찾는다는 발상도 웃기거니와[9] 듣는 사람이 못 느끼면 그건 실패한 라임이다. 화나의 경우도 지나친 라임 떡칠로 왕왕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더구나 화려한 랩 스킬로 라임을 잘 살리면 모를까 화나 특유의 나른하고 무기력한 음색과 플로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은 더욱 부각되는 편. 따지고 보면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 자체가 균형있는 랩 스킬보다는 라이밍에 치중한 경향이 크다.[10]

다만 특유의 음색, 플로우 덕에 앞서 언급된 Red Sun, 투명인간 등의 트립 합 성향이 강한 곡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자랑한다. 물론 화나 피쳐링 모음집에서 드러나듯이 화나는 다양한 비트에서 다양한 주제의 랩을 선보이고 있다. 화나 최대의 강점은 특유의 라임 작법보다는 다양한 곡을 소화할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의 보유로 보아야 옳을 듯. [11]

2. 트라비아

1집 이후로 디지털 싱글 자켓이나 공연 포스터를 직접 그리는 일이 잦다. 근데 그림이 초등학생 낙서 수준이라...=

소울컴퍼니에서 여중고생들에게 인기많은 랩퍼 베스트3에 들어가기도 한다...=

여담으로 인터넷 상에서의 그의 글들을 잘 보면 꼭 문장 마지막에 '...'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문맥을 끊을 때 '-, ='도 쓴다(...). 잘 모르겠으면 트위터를 한 번 보자...= 정확히는 ...= 이걸 많이쓴다...= 참 특이하다...= [12]

여담으로 앨범에 없는 라이브전용 곡이 심히 많다. 길잡이별이 대표적인 예.[13][14]그러니까 3집좀 만들어![15]

참고로 FANAttitude를 발표하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소울컴퍼니 해체 후 레이블, 크루 없이 인디펜던트 뮤지션이었던 그가 벅 와일즈(Buck Wilds)크루에 들어갔다고 한다.[16]

요즘 아프리카TV로 자주 방송을 하고있다.

참고로 공룡성애자 덕후다.

트윗.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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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트윗도 있을 정도

3. 발매한 앨범 리스트

  • 2005.09.22 EP "Brainstorming"
  • 2006.11.30 Single "그날이 오면"
  • 2009.02.26 1집 "Fanatic"[17]
  • 2010.10.12 Digital Single "Full Speed Ahead"
  • 2011.2.1 Online Single "Harmony"
  • 2012.8.9 Single "내가 만일"
  • 2013.7.19 2집 "FANAttitude"[18][19]
  • 2015.1.22 Single "Soul Mood Fakers"[20]
  • 2015.3.18 Single "데칼코마니"

4. 인터뷰 기사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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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트윗타이거 JK트위터로 말장난 하는 화나 그와중에 라임이 보인다.... 이쯤되면 직업병
  • [2] 경환아→환아→화나화가 나는 게 아니다!!
  • [3] 초기에는 Hwana라고 썼다.
  • [4] 본인은 별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했다...
  • [5] 이 부분은 약간 이견이 있는것이 소울컴퍼니 내에서도 화나만 사용했지 칼날의 경우 특별히 이런 작법이라고 자신의 랩을 규정한적이 없고,타 랩퍼들은 아예 따라하지도 않았다.굳이 비슷하게 쓴 경우면 제리케이가 아에이오우,어에서 썼던 ㅏ 라임인데 이건 애초에 가사가 그런 컨셉으로 쓰자고 나온 곡이고..그러므로 실상은 화나만의 작법.
  • [6] 사실 칼날도 화나급의 라이밍을 구사했다. '
  • [7] 라이모닉 스톰 이라는 제목도 사이오닉 스톰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3절 가사가 빨라지는 이유는 스팀팩을 빨아서 (...) 실제로 뒤에서 싸~이야~ 하는 마린이 스팀팩 빨때의 소리가 난다.
  • [8] 2집이 나온 현재, 화나의 라이밍은 EP와 1집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다.
  • [9] 시에서 압운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냐는 반론도 가능하겠지만 시에서의 압운도 결국은 중세 음유시인들의 노래처럼, 조선시대의 시조처럼 '부르고', '낭송하는' 데서 재미를 주기 위함이다. 시가 음악적 성격을 잃고 현대 서정시로 발전하면서 압운의 개념이 쇠퇴하였음을 생각해보라.
  • [10] 이 점은 처음 소울컴퍼니의 대표곡 <아에이오우 어?>의 성격만 봐도 알 수 있다.
  • [11] 참가곡들을 다 들어보면 진짜로 못 먹는 비트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여러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오오 화나 오오
  • [12] 천리안 시절부터 사용하는 꼬릿말이라고 한다...= 해당 페이지 참조
  • [13] 길잡이별은 사람들과 공연장에서만 부르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 [14] 2집에 실린 Que Sera Sera도 라이브전용 곡이였다.
  • [15] 현재 3집 준비 중. 타이틀은 <FANAconda>라고 한다. 강렬한 노래를 축으로 실릴 예정이라고=...
  • [16] 별로 들어갈 생각은 없었는데 술먹다가 똘배와의 다트게임에서(제이통이 프레쉬애비뉴를 섭외해보라 했단다.) 져서 결국...이봐 그렇게 정해도 되는거야!? DJ 웨건도 화나가 지면 들어가기로 해서 결국 웨건도 덤으로 들어가게 된다.해당 페이지 참조
  • [17] DJMAX 시리즈의 수록곡인 Grave Consequence 일러스트를 담당한 강근이 앨범 자켓을 맡았다. 애플컬렉션에서 EP 수록곡인 엄마지갑을 소재로 그린 만화를 통해 인연이 닿게 됐다고, 앨범 내에는 각 곡 제목의 컨셉에 맞춘 일러스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 뒷면의 일러스트에는 곳곳에 피쳐링진을 숨겨 놓았다.
  • [18] 원래 이 음반은 "FANAlyze"라는 타이틀로 좀 더 밝은 쪽으로 진행될 예정이였다.
  • [19] 1집 이후로 나온 세 개의 싱글 "Full Speed Ahead", "Harmony", "내가 만일" 세 곡이 트랙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번 앨범 재킷은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장콸이 담당. 앨범 재킷 외에 레이아웃, 가사 배열 등 전체적인 디자인에 관여했다.
  • [20] 전 소울컴퍼니 멤버 셋 Vida Loca DJ Wegun과 화나가 이룬 그룹 " 프레쉬 애비뉴 " 가 낸 싱글이다. 제목은 예전 소울 컴퍼니 노래 Soul Food Maker의 철자를 살짝 바꾸고 가사는 전 솔컴을 디스하는?듯한 가사다. 여담으로 이루펀트를 디스하려던건 아닌데 이루펀트가 Creator 라는 노래를 발매 3일전 내버려서 어쩔수 없이 디스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SM레이블발전소에 들어갔다고 한다.처럼만 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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