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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글린트

last modified: 2015-03-27 12:15: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아머드 코어 4의 등장기체
2. 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등장 기체
2.1. 개요
2.2. 게임에서의 성능
2.3. 정체의 논란
2.4. 명칭 논란?
2.5. 기타
2.6. 그리고...
2.7. 여담

1. 아머드 코어 4의 등장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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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665.3 KB)]


참고로 위의 도면은 ACfA에서 만든 것이다(...) 실제 게임상에 명기된 아키텍트는 에이브 마쉬이며, 이 양반은 2번 항목의 기체도 직접 외장파츠를 모조리 제작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만들었다.

조슈아 O. 브라이언의 주력 기체

조슈아가 오메르 진영의 링크스인 탓에 대부분이 오메르의 파츠로 이루어진 기체다.
내장부품까지 경량형을 채용한 기체로써, 상당한 순발력을 보여준다.

무장은 라이플과 블레이드, 등의 레이저 캐논이다.

AI가 꽤나 대단하다. 비슷한 무장 조합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AI는 거리 조절을 잘못해서 원거리에서도 칼로 뻘짓을 한다던가 어이없는 짓거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이트 글린트의 경우 철저하게 공중에서 라이플과 레이저 캐논으로 견제하다가 완벽한 타이밍에 블레이드를 찔러 넣는다. 근거리에서는 화이트 글린트 고유의 미칠듯한 퀵 부스트 때문에[1] 시야에 넣기조차 힘들다. 실력이 없다면 원거리에서 미사일을 이용해서 상성으로 이기는 방법뿐이다. 패치가 됨에 따라 무기도 강화되고 있으니, 어디까지 강해질런지...

아머드 코어4의 하드모드에서는 몇몇 적 링크스와 싸우는 미션에서 뜬금없이 튀어나와 적측에 가세하여 덤벼온다. 마지막 미션에서는 조슈아가 ARETHA에 타고 나타나서 이후론 볼 일 없는 기체.

2의 기체가 너무나도 유명해진 탓에 이 기체는 기체 이미지 조차 찾기 힘들정도로 매장당했다. 엔하위키에도 2의 항목에 살짝 설명이 나오는 것으로 묻혀질 뻔했다. 지못미

5월에 코토라인업으로 프라모델이 발매했다. 킷 구성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색 분할이 코토킷 치고는 조금 떨어지는편

2. 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등장 기체


폭풍간지로 원조를 씹어먹은 기체

게임상 적으로 등장하는 화이트 글린트는 몇몇 부분이 흰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영상과는 색 조합이 다르다. 게임 디자인상 오프닝같은 단색으로 깊은 맛은 낼 수 없기에 색 조합을 사용한걸로 추정된다.

2.1. 개요

ACfA에서 라인아크 소속의 컬러드 랭크 9의 링크스로 등장하며 분기에 따라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적대하지만 초중반쯤에 격파되어 리타이어 한다. 1과는 전혀 다른 기체지만 앰블렘이 1과 같다. 기체 아키텍트는 1과 같은 에이브 마쉬이며, 이번에는 기업이 제작한 파트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제작한 순 오리지널 파트로만 기체를 만들어냈다.
컬러드 랭크는 9위지만 이 랭크는 스폰서의 정치력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니 큰 의미는 없다. 뭣보다 9 자체가 시리즈에서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면 이 위치설정은 의미심장한것.

2.2. 게임에서의 성능

보디 파츠는 원오프의 오리지널이며 도장은 하얀색. 무장은 BFF제 중형 라이플과 어설트 라이플의 조합과 SALINE 02 미사일 2문.
보디 파츠 일체는 2주차에서 라인아크 방어 미션을 끝내면 보수로 받아 플레이어도 장착할 수 있다. OB 전개시의 전개 기믹과 날개형의 오버드 부스트는 볼거리.

그런데 기체 베이스는 직접 써보면 그리 우수한 성능은 아니다. 거기다 암 파츠가 숄더 파츠를 쓸수 없어서 총화력이 떨어진다. 레그 파츠의 경우 표준 2 족 레그 파츠 중에서 선회 속도가 제법 되는 편이기 때문에 선회력중시의 전위AC를 생각하고 있다면 써볼만하다.(1.00 레귤 기준)

무장의 경우 BFF제 라이플 2정은 미션 진행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고 등무기인 SALINE 02 미사일은 1주차에 화이트 글린트 격파 미션을 끝내면 얻을수 있는데, 분열 미사일이면서도 분열된 한발한발의 위력이 일반 미사일과 비슷해서 적당히 난사하면 모든 적 넥스트가 30초를 못견디고 격파된다. 암즈 포트에게도 통하는 결전병기 수준이라 1.00 레귤 이후의 레귤엔 위력도 줄고 선회력도 일반 분열 미사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너프. 도면을 불러올 경우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1.40 레귤에서는 중량초과다.(...)

1.40 레귤 기준으로 볼 때 화이트 글린트 프레임의 AP와 무게는 경량과 표준의 사이에 위치해있다. 프레임 성능만 개별적으로 본다면 평균 이상의 몫은 해내는 파츠들이다. 파츠 전체를 그대로 활용하려 할 경우 내부의 제네레이터와 부스터를 경량으로 바꾸는 것은 필수. 애매한 하체 중량이긴 하지만 숄더 암을 사용 못하니 크게 무리한 장비들을 끼지 않은 이상 문제될 경우는 잘 없다. AI처럼 완전 중거리 전투를 선호하기보다 근중거리 전투로 운영을 한다면 평균이상은 할 수 있다. 아니면 아예 숄더 암이 없다는 것을 노리고 개틀링을 장비하거나.머신건과 개틀링은 폐기물 비슷한 취급이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그리고 SALINE은 떼어버리자. 1.00 레귤이 아닌 이상 이 무기를 비롯한 분열 미사일에 미래는 없다.

물러나며 상대를 끌어들여 싸우는게 약간 더 유리한 본 작 특성상 경량급을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AP덕에 상대 경량을 끌어들이며 싸울 수 있고[2], 중량급을 상대로는 경량급보단 부족하더라도 돌격하는 운영을 할 수 있다. 다만 숄더에 플래어를 장비할 수 없기에 작정하고 미사일을 도배한 기체를 만나면 맞고 터지는 수 밖에 없기에 주의. 상대방이 뿌리는 견제용 미사일조차 캔퀵이나 강퀵등의 테크닉으로 피해야한다.

1회차 등장시점에선 플레이어의 장비도 부실할때라 초보에겐 난적임엔 분명하다. 화이트 글린트 격파 미션이 어렵다면 탄속이 빠른 실탄계 라이플이나 머신건과 명중율이 높은 미사일을 장비하고 출격해 싸우지 않고 도망다니면서 오츠달바와 화이트 글린트가 싸우다 수몰 이벤트가 일어나길 기다렸다가 이벤트 후에 다리 위가 아닌 수면쪽에서 싸우면 쉽다. 공중 기동을 자주하려는 AI가 운신을 잘 못해서 건물 사이에 비비적 대고 있는 경우도 발생하니 확실히 이득.

하드모드에선 한번 격추해도 재기동해서 덤벼오지만 기본적으로 미션에서 적 기체의 내구도가 풀인 경우는 1대1을 제외하곤 잘 없다. 견실하게 싸우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싸움.

즉 fA의 '통과점'인 셈이다. 실제로 화이트 글린트 격파 이후 스토리가 급변하기 시작한다.

2.3. 정체의 논란

이 기체가 나오는 미션에서는 화이트 글린트의 오퍼레이터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데, 오퍼레이터는 AC4의 주인공인 아나톨리아의 용병의 오퍼레이터인 피오나 예르네펠트. 그런고로 파일럿이 AC4의 주인공이다 또는 그냥 인공지능이다, 아니면 그냥 다른 놈이다 라는 설정싸움이 빈번했다. 설정집에서 AI 아님이라고 언급했고 혼자서 기업 하나를 괴멸시켰다던지 "전설"로 포장된다던지 하는 부분에서 아나톨리아의 용병으로 보인다.[3] 화이트 글린트 격파 미션 후 라인아크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라인아크라는 집단 자체가 이 개체의 무력에 얼마나 의지했는지 알수 있다.

설정집 '뉴 오더 오브 넥스트'에서 피오나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화이트 글린트 격파 미션이후 탑승 링크스는 생존, 새로운 기체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라인아크의 상황이 어떤지 애매한 시점에서 후에 얼마나 영향력을 가질지는 알 수 없다.[4] 화자(저널리스트)와의 대화에 따르면 지상의 사람들에겐 영웅으로 인식되는듯.

일단 에피소드4 시점에서도 화이트 글린트 링크스에 대한건 아무도 알지 못한다.

설정집이 100% 진실이 아닌 기괴한 설정집이라 AI일수도 있다. 다만 그 정도 AI는 아직 기업에서도 만들어내지 못했다는 점과 초기에 제작진측에서 '탑승자의 정체는...여러분도 다 알 사람입니다'같이 누군지 실로 노골적으로 까발려서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플레이어=주인공'이란 법칙으로 움직이는 게임에서 전작 주인공이 후속작에 명백한 하나의 캐릭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로써 등장한 매우 특이한 케이스가 아닐수 없다.

2.4. 명칭 논란?

일어표기가 ホワイト・グリント 이지만, 영어표기가 White Glint 이고, 일어는 L 발음을 따로 표기하지 않고, White Glint도 White Grint도 둘 다 일본어로는 '화이트 그린트'로 밖에 읽을 수 없는 관계로[5] 한글로 번역하자면 화이트 글린트가 맞다.

문제는 많은 일본인들이 '화이트 그린트'쪽으로 알고 있고[6], 이런 일본식 발음이 우리나라에도 유입되어 있어서 화이트 그린트로 잘못 알고 있다. 화이트 그린트가 글린트보다 2배 정도 검색결과가 더 뜰 정도.

어찌되었든 한국어로는 화이트 글린트가 맞다. 그런데 하위키 외국어 표기법을 따르면 화이트 그린트로 작성돼야할 항목이었다.[7]

2.5. 기타

  • 카와모리 쇼지의 간지 넘치는 디자인 때문에 이 기체의 팬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덕분에 코토부키야 인젝션 킷으로 2009년 5월 7140엔(세금 포함)에 발매되었다. 코토부키야답게 OB 전개기능 + 어설트 아머 전개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항간에서는 코토부키야가 돈 맛 좀 보겠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2009년 8월에는 오프닝에도 등장해서 유명해진 VOB가 2800엔에 단독 발매 되었다.

  • 2010년 5월에는 기존 발매된 화이트 글린트와 VOB의 합본이 '화이트 글린트 & V.O.B 셋 무비 컬러 Ver.'라는 이름으로 9800엔에 발매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하얀색 사출색이 펄 화이트로 변경된 점과 무비 컬러라는 이름대로 일부 검은색 파트가 영상 버전과 동일한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 D스타일 02번째 키트로 2000엔으로 발매되었다.

  • 모에선을 쬐이면 이렇게 된다.

2.6. 그리고...

아머드 코어 Verdict Day의 정체 불명의 미확인병기 중 N-WGIX/v라는 녀석이 등장하는데, 화이트 글린트와 심하게 닮았다. 한때 세계를 파멸로 이끌었다는 존재 중 하나를 수복시킨 물건이라고. 자세한 내용은 미확인병기 항목을 참조.

전작에서 비중있게 등장한 AC가 후속작에서 "구세대의 유산"으로서 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당연히 나인볼의 오마쥬. 상술한 fA에서의 컬러드 랭크 9도 그렇고 확인사살로 N-WGIX/v에서의 IX는 숫자 9. 그야말로 구작 1~3편에서의 나인볼에 대응되는 위치의, 4편 이후 시리즈의 최강의 상징인 셈이다.

2.7. 여담

여러가지로 AC 시리즈에서도 유독 이질적인데, 전작 주인공[8]이 AC 시리즈에선 매우 드문 딱 한대뿐인 전용기에 탑승해서 현재 주인공과 싸우고 재기동까지 하는 기염을 토한다.

프롬이 4, V 계열의 새로운 최강의 상징을 만들려고 했는지 화이트 글린트는 나인볼 세라프와 유사한 점이 많다. 그러면서도 역대 시리즈 중에서 그 어떤 AC도 해내지 못했던 패배 후에 '재기동'을 해버렸단 점에서 어느 의미론 나인볼을 초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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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특수 기동인 강 퀵 부스트를 강 퀵 부스트로 캔슬해 움직이는 플레이어는 노려서 쓰는게 불가능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바르바로이도 같은짓을 한다. 그쪽은 사이드 퀵 부스트의 리로드 시간이 길어서 화이트 글린트보다 빠르진 않지만
  • [2] 시간이 지나면 AP가 더 높은 쪽이 승리한다. AP가 낮은 경량급 기체들은 반드시 상대에게 달려들 수 밖에 없다.
  • [3] 조슈아라는 의견도 있지만, 아레사가 폭발해버려서...
  • [4] 만약 탑승 링크스가 정말 '아나톨리아의 용병'이라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질수 있겠지만, 생존 자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아니, 탑승자가 정말 그 영웅인지도 의심스럽다.
  • [5] 영어인 Melon, Blade, Blue가 한국어로는 멜론, 블레이드, 블루로 번역하지만 일본어로는 メロン(메론), ブレイド(브레이드), ブル-(브루)로 번역된다.
  • [6] 게임에는 분명히 Glint로 나와 있는데, 옆동네 팬층이 그린 일러스트에선 Grint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 [7] 공식정발된 게임에 포함된 번역본에 '그린트'라고 나왔고 구글이던 어딜 검색하던 '화이트 그린트'가 더 많이 검색되니까 1번, 2번 항목에 맞아서 그린트로 작성되어야했다.
  • [8] 이라 확실하게 명언하진 않았으나 이런 거 언급을 잘 안하는 프롬치곤 예외적으로 거의 반 기정사실 수준의 단서나 언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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