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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카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Ⅰ - 다크 엔젤 Ⅱ - 불명 Ⅲ - 엠퍼러스 칠드런 Ⅳ - 아이언 워리어
Ⅴ - 화이트 스카 Ⅵ - 스페이스 울프 Ⅶ - 임페리얼 피스트 Ⅷ - 나이트 로드
Ⅸ - 블러드 엔젤 Ⅹ - 아이언 핸드 Ⅺ - 불명 Ⅻ - 월드 이터
ⅩⅢ - 울트라마린 ⅩⅣ - 데스 가드 ⅩⅤ - 사우전드 선 ⅩⅥ - 루나 울프/선 오브 호루스
ⅩⅦ - 워드 베어러 ⅩⅧ - 샐러맨더 ⅩⅨ - 레이븐 가드 ⅩⅩ - 알파 리전


White S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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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시 이전 헤러시 이후



군단 번호:Ⅴ
프라이마크:자카타이 칸
모행성:지구 → 문두스 플라누스
군단 상징:바 + 벼락
군단 색상:흰색/붉은색
전투함성:"칸과 황제 폐하를 위하여!"(For the Khan and the Emperor!)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기타
5. 유명인물

1. 개요


극도로 기동화된 전술을 사용하는 챕터로서 스피드에 살고 스피드에 죽는다. 구호로 보나, 생긴 걸로 보나, 하는 짓을 보나 여러모로 컨셉은 칭기즈 칸 시대의 몽골 제국인 듯하다.

2. 역사

화이트 스카는 스페이스 마린의 15번째 군단으로 인류제국황제가 울티마(Ultima) 세그멘툼 지역에 있는 초고리스(Chogoris)[1] 행성에서 프라이마크 자카타이 칸을 받아들이면서 창설되었다.

이 당시 초고리스 행성의 원주민들은 그들의 지배자였던 자카타이 칸을 따라 기꺼이 스페이스 마린이 되었으며 이후 화이트 스카의 첫 번째 세대가 되었다.


이후 자카타이 칸이 과거 자신의 고향행성의 초원지대에서 구사했던 번개처럼 빠른 기동성 중심의 전술은 화이트 스카 군단에 의해 우주의 수많은 전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이 전술의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이후 화이트 스카 군단은 가장 치열한 전장에 가장 빠른 속도로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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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헤러시가 일어나자, 화이트 스카는 충성파로서 카오스의 배신자들에 대항해 수백 개의 행성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들의 무용은 이때 정점에 달했는데 프라이마크인 자카타이 칸을 포함한 대부분이 홀리 테라 황궁 공성전 때까지 배신자들을 상대로 꾸준히 승전보를 일구어왔다. 이들은 황궁 공성전 때도 치고 빠지는 식으로 배신자 군단들에게 무시 못할 피해를 입혔으며, 착륙지점을 탈환하여 배신자 군단들이 더 이상의 지원군을 보내지 못하게 하여 임페리얼 피스트블러드 엔젤과 황궁을 방어해냈다.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고 제국과 다른 스페이스 마린들이 피폐해진 이후에도 자카타이와 그의 화이트 스카 챕터는 70여 년을 더 제국과 형제들을 위해 싸웠다. 하지만 이후 자카타이는 고향행성인 문두스 플라누스를 공격한 다크 엘다를 쫓아 웹웨이 게이트로 몸을 던졌고 이후 소식이 끊어지게 되었다.

프라이마크가 행방불명된 이후에도 이들은 제국을 위해 계속 싸워오고 있는데 가장 최근의 활약으로는 제3차 아마겟돈 전쟁(Third War for Armageddon)에서의 활약이 있다.

3. 특징

여러모로 몽골 제국의 경기병부대가 떠오르는 챕터로 이들의 전술은 고도의 기동화된 군대를 이용한 치고 빠지기가 주를 이룬다.[2] 이에 따라 화이트 스카 챕터는 바이크 스쿼드, 랜드 스피더, 제트팩 등을 주로 사용하며 적들을 조금씩 괴롭히다가 단번에 돌입하여 쳐부수는 것을 즐긴다. 설정 상 중요한 전투에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훌륭하고 강력한 챕터이지만 이상하리만큼 존재감이 없다.

기동전에 특화된 챕터인만큼 빠르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엘다다크 엘다를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스피드를 자랑한다. 어설프게 속도만 믿고 공격해온 다크 엘다들이 정신 못 차리고 얻어맞기만 하다가 도로 퇴각할 정도였다.[3]

또 다른 특징으로는 드레드노트의 사용을 꺼린다는 점이다. 이들은 망자를 기계에 안치하는 것을 고인을 괴롭히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게 아니더라도 바이크와 랜드 스피더가 중심이 되는 전투교리에서 워커가 설 자리가 있긴 한걸까(...). 다만 마찬가지로 기동전이 중심인 블러드 엔젤은 반대로 드레드노트가 제법 많은 편인데, 이쪽의 경우는 사실 기동전을 채택한 이유가 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때려부수고픈 욕구 때문에 생긴 것이므로 어쨌건 적을 잘 쳐잡는 드레드노트가 쓰이는 것이라지만 화이트 스카는 그런 문제가 없으니까... 다만 어찌되었건 화이트 스카도 코덱스 챕터이기 때문에 코덱스에 의거하여 드레드노트가 필요하기도 하고, 또 군단에서 챕터 단위로 규모가 줄어서 드레드노트를 포기하면 구사할 수 있는 전술의 다양성이 공백이 생길테니 드레드노트가 존재하긴 한다.

전용 코덱스 룰북이 없고, 다른 스페이스 마린들에 비해 은 적은 편이지만 챕터 특유의 개성으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한다. 그래도 스페셜 캐릭터 코사로 칸이 있어 화이트 스카 테마의 바이크 아미를 편성할 수 있기는 하다. 외국에서는 관련 팬덤이 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카더라. 아니 Warhammer 40,000 최고의 인기종족인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일단 기본은 먹고 들어가는 편이다. 다만, 역시 다른 스페이스 마린들에 비하면 인기가 떨어진다. 스페이스 마린 6판 개정과 함께 퍼스트 파운딩 챕터 + 크림슨 피스트 챕터 한정판이 출시 됐는데 남들 다 팔릴때 겨우 절반 팔렸다. 안습. 게다가 상징색이 색인 만큼 채색도 어렵다. 이건 임페리얼 피스트도 마찬가지다. (도색이 어려워서 인기가 없는건지 인기가 없어서 도색이 어렵게 느끼는건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 6판이 나와서는 화이트 스카의 챕터 택틱스가 대세로 떠오른 바이크 스쿼드의 약점들을 완벽하게 보완하게 바뀌어 쓰는 사람이 늘고는 있다. 덤으로 챕터 택틱스는 터미네이터 스쿼드센추리온 스쿼드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힛 앤 런 룰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이 챕터의 네임드인 코사로 칸의 룰이 터미네이터나 센츄리온, 그리고 랜드래이더를 전선으로 이동시키는데 효율적이여서(...) 활용도가 늘었다(1턴 부터 터미네이터를 상대의 배치구역까지 보낼수 있다). 아무리 봐도 미묘하게 실용성이 좋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스페이스 울프다크 엔젤이 서로 앙숙인 것처럼 얘네들은 레이븐 가드와 라이벌 관계. 이성주의자들과 본능에 충실한 자들의 성격차이 때문인듯?[4] 그래도 스페이스 울프와 다크 엔젤처럼 프라이마크끼리 주먹다짐을 주고받는 등 심하게 간 일이 없기 때문에 그 둘만큼의 특이한 관계 정도는 아니며, 일례로 코사로 칸과 카이반 쉬라이크가 연합하여 알파 리전의 데몬프린스 볼도리우스의 모가지를 딴 적도 있다. 물론 스페이스 울프도 필요할때 다크 엔젤과 연합작전을 편 적이 있긴 하다만...

4. 기타

한정판 코덱스의 판매속도를 볼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없는 퍼스트 파운딩 챕터로 추정. 6판 개정과 함께 9월 초 각 퍼스트 파운딩 챕터별로 한정판 코덱스가 나왔는데, 여기서 울트라마린, 크림슨 피스트 같은 인기가 많은 챕터는 순식간에 동났지만 화이트 스카는 9월 중순이 되도록 다 안팔렸다. 안습.

더불어 한정판 코덱스 일러가 많은 욕을 먹었다. 한손에 적의 목을 들고, 어깨 위 스파이크에 적의 목을 박은 일러라 얘네들이 무슨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냐는 반응이 대세. 물론 화이트 스카의 기원인 초고리스 원주민들이 원래 잔혹한 야만 부족민들 출신이고 이들을 대표하는 네임드인 코사로 칸의 직업(?)이 챕터의 적의 목을 베어와 효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것이 오히러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인류의 모범'인 스페이스 마린인데 모양새가 영...여담이지만 들고있는 목은 다크 엘다. 카오스 신 코른이 이들을 총애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다. 사실 카오스가 좋아할 짓 다 하면서도 충성하는 얘네가 진정한 충성파라 카더라

Dawn of War 2 멀티에서는 색깔이 항상 희게 설정되어있어 적의 눈에 띄어 일점사를 당하는 아포세카리를 보호하기 위해 아예 전 병력을 하얀색으로 도색하는 꼼수가 있다. 이 꼼수를 쓸 때 말이 되게 하려고 화이트 스카 도색이라고 우기기도 한다(...). 아니면 그냥 진짜로 화이트 스카 도색을 쓰던가... 아포세카리를 위한 챕터

5. 유명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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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에 화이트 스카의 모병행성이자 모행성인 문두스 플라누스(Mundus Planus)가 된다.
  • [2] 캡틴들도 칸으로 불리며 챕터 마스터는 대 칸으로 불린다.
  • [3] 기동전에 특화된 다크 엘다랑 제일 많이 싸운다.
  • [4] 사실 대성전 시절에 레이븐 가드의 라이벌로 꼽히던 군단은 나이트 로드 였다. 둘 다 강습병을 중요시 여기고 전면전보다는 기습전을 선호하니까. 다만 도의없이 잔혹한 나이트 로드와는 달리 레이븐 가드는 상당히 상냥한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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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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