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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메인

last modified: 2014-07-01 02:12:43 by Contributor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NPC. 붉은십자군 수도원의 보스로 등장하며 레벨은 40. 정식 명칭은 종교 재판관 화이트메인, 풀 네임은 샐리 화이트메인. WoW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할 때부터 있었던 몹으로 당시 최강의 보스라는 임팩트에다 강렬한 노출도, 붉은 옷과 흰 머리의 화려한 외모와 눈에 핏자국이 있는 고유 스킨, 그리고 성우 양정화의 열연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몹. 수많은 얼라 여캐 유저들이 이 화이트메인 워너비가 되어 그녀를 코스프레하기 위해 복장을 찾아 헤맸으며, 그 결과물이 와갤의 하악하악을 낳았다.

화이트메인의 복장은 화이트메인이 드롭하는 '화이트메인의 모자', 솔름 발나자르가 드롭하는 '나스레짐의 견장', 불타는 평원 필드몹 타우릿산 조사단원이 드롭하는 도안으로 제작하는 '숯매듭 바지', 같은 지역 필드몹 황혼의 망치단원들이 주는 '숯매듭 조끼' 도안, 지팡이는 세 종류가 있는데 월드드롭 에픽인 '빛나는 미명나무 지팡이', 검은바위 첨탑 하층 보스 대군주 웜타라크가 드롭하는 '고리하늘 지팡이', 테로카르 숲 퀘스트 '어둠의 의회 제거!'의 보상 '무적의 지팡이'이다. 다만 이렇게 준비해도 휘장은 구할 수 없는데, 화이트메인의 휘장은 개조 모델이기 때문에 붉은색에 비슷한 휘장을 입는 걸로 대신할 수밖에 없다. 화이트메인의 휘장과 색만 다른 천템 가슴보호구는 아웃랜드 퀘스트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모자를 쓰면 무슨 헤어스타일이든 전부 모자 안으로 집어넣어 버리기 때문에 모자 밑으로 늘어진 생머리는 재현할 수 없다. 정 보고 싶다면 이 역시 모델 뷰어에서라면 가능하다.

설정상 붉은십자군의 최고위 지도자인 르노 모그레인을 하대하듯 부르기 때문에 지위가 의심스러운 인물이다. 붉은십자군의 설정을 봐도 화이트메인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다만 붉은십자군 고위 지도자들과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였던 것은 시간의 동굴의 옛 힐스브레드에서 볼 수 있다. 외양보다 나이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으로 옛 힐스브레드에서 아이였던 것을 감안하면 많아야 16~17세 정도이다. 아이였을 때의 모습을 보면 바람직하게 자랐다.

붉은십자군 수도원의 예배당에서 르노 모그레인을 쓰러뜨리면 숨겨진 방에서 뛰어나오며 모그레인을 부활시킨 후 같이 덤벼 온다. 모그레인을 부활시키면서 하는 대사인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Arise, my champion!)는 유명하며 여러 곳에서 패러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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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인도자 이슈 3과 이슈 4에서 나온 모습은 실제 게임상에 나올 때와 같은 나이스 바디. 하지만 얼굴은 게임보단 안 이쁘다

리치 왕의 분노 설정에서는 죽지 않고 진홍십자군의 일원으로써 노스렌드로 건너갔다. 그러나 리치 왕의 분노가 끝나도 등장은 없었다.

대격변에서 결국 사망이 확정될 것으로 보다. 붉은십자군 수도원 내에서 반란이 일어났는데, 3번 방에 가보면 내부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붉은십자군끼리 싸우고 있고 웬 미치광이 붉은십자군 NPC가 춤을 추며 그레인과 화이트메인을 처치하라는 퀘스트를 준다.

호드 측의 경우 어둠순찰자 한 명이 무덤부터 대성당까지 차례차례로 붉은십자군의 방어를 무력화 시키며 군대를 불러와 함락시킨다. 1번방에서 혼자 서 있던 어둠순찰자가 2번 방에서는 2명의 병사와 3번방에서는 5~6명의 병사와 함께 있으며 마지막 방에서는 포세이큰 병사들이 두줄로 나란히 /무릎 하고 있는 장관을 보여준다. 다만 2~4번 방의 경우 수도원 내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NPC 한 명이 따로 퀘스트를 주는데 포세이큰이기는 하되 실바나스의 휘하로는 보이지 않는다. 어쨌든 호드 퀘스트 라인에 따르면 어둠순찰자 한 명의 공작과 그로인한 수도원의 방어력 약화 그리고 포세이큰 군대의 공습으로 붉은십자군은 궤멸한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붉은십자군 수도원이 90레벨 영던화하면서 92렙의 화이트메인의 공포를 불러왔다. 같이 나오는 인물은 르노 모그레인에서 사령관 듀란트로 바뀌었지만, 왠지 죽을 때는 모그레인의 이름을 부르며 사망한다. 화이트메인이 대격변에서 죽지 않은 건 그녀가 가진 신성한 힘과 그로 인해 강력해진 부활[1]에 의해 되살아난 것이다. 어찌 보면 그 동안 화이트메인의 명대사(?)에 해당하는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를 다시 한 번 우려먹는 듯. 죽을 때 모그레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듀란트의 경우, 별다른 감정없이 끌어들여 자리를 채운 것이라 한다. 여기서는 릴리안 보스와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다시 한 번 완벽하게 죽었다. 수도원 안에 모셔져 있던 성검을 화이트메인의 시체에 꽂아 넣는 게 퀘스트 내용인데, 인여캐 모델을 그대로 쓰는 탓에 검이 엉덩이 부분에 꽂힌다(!).

하이잘 산에 또 한 명의 화이트메인이 존재한다. 물론 이쪽은 타우렌 드루이드(...). 대격변에는 신 카르가스에 또 하나의 화이트메인이 추가되었는데 이쪽은 '주릭스 화이트메인'이라는 이름의 오크 남캐다.

그리고 은빛 고해사제 페일트리스[2]와 달라란의 기록관 베타가 화이트메인과 복장이 유사하다 후자 쪽은 모자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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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부활과 같은 주문이라 한다.
  • [2] 이쪽은 금발+화이트메인 복장의 화이트 버전 삘이다. 이 누님이 등장한 직후 얼마간은 화이트메인과 나란히 그려놓은 팬아트가 잔뜩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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