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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last modified: 2015-02-19 19:22:43 by Contributors

幻想水滸伝ティアクライス
NDS로 출시된 환상수호전 시리즈 중 하나. 그렇지만 번호가 할당 되어있지 않고 문장도 나오지 않아서 외전에 가깝다.

09년 7월에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다.

스토리는 시트로 마을의 주인공과 친구인 리우, 마리카, 제일 그리고 형과 같은 존재인 딕은 털토끼 사냥을 나갔다가 갑자기 산맥이 사라지고 숲이 생겨난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일행은 곧 숲이 원래부터 있었다고 믿게된다. 주인공도 뭔가 이상함을 느끼긴 하지만 기억해 내지 못한 체 털토끼를 계속 쫓는다. 그러다 새로 생겨난 숲의 유적에서 몬스터에 쫓기다 불가사의한 책을 발견해 책을 만지자 별의 각인을 얻고, 이 숲과 유적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그러나 별의 각인을 얻지 못한 딕과 다른 사람들은 탑을 원래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기며 오히려 이상하게 여긴다. 주인공 일행이 마을로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이 대뜸 마리카가 마을에서 깽판치고 떠났다고 한다는 말의 진위를 알아내기 위해 마을을 떠나면서 주인공 일행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서' 라는 한 세계의 기록이 갈무리된 물건이 주요 물건으로 등장한다. 서를 만진 사람은 별에게 선택되어 '별의 각인'을 가지면서 특수한 능력을 얻으며, 세계의 변화에 의해 기억이 수정되는 것을 막는다. 작중에서도 '서' 를 하나씩 얻으면서 주인공 일행이 쓸 수 있는 각인(=기술)이 하나씩 늘어간다. 특히 '서'는 주인공 일행이 처음 봤던 것처럼 책의 형태를 한 것도 있지만, 지팡이 형태의 서나 검 형태의 서 등 형상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처음에 선택받지 못했던 존재들도 이야기 전개에 따라 선택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풀음성까지는 아니지만 전투음성이 있고 이벤트 씬마다 음성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지겹지 않은 편이다. 성우 역시 유명한 사람이 많이 기용되었다. 다만 아무래도 등장인물이 [email protected]명이기 때문에 중복이 많은 편. 한글판은 북미판을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음성이 전부 짤렸다. 이 때문에 일부러 정품을 사놓고도 불법 융합롬을 쓰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

게임의 난이도는 쉽다. 상점표 장비가 전부이기 때문에 교역으로 돈을 불려 놓는다면 장비 걱정은 할 일이 없고, 장비와 레벨이 어느 정도 맞는다면 캐릭터 간의 밸런스는 신경쓰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다.[1] 다만 캐릭터를 전부 영입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입 시기를 한 번 놓치면 진엔딩을 위해 게임을 리셋해야 하는 아픔이 있으니 조심하자.

환상수호전의 협력공격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DS 특성상 연출이 좀 심심하다. 쓸만한 게 가끔 있지만 효과도 그저 그래서 크게 도움은 안된다.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는 조합들이 많다.[2]

스토리의 경우 상당히 평이 좋다. DS 기기의 특성에 맞춰 생겨난 백만세계라는 설정 등, RPG 장르임에도 통신 연결을 많이 신경 쓴 모습들을 보여준다. 클리어 특전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108명이나 되는 동료를 모으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게 특전을 플레이 하는 것과 비슷한 기분을 안겨준다 (...)


이하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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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시트로 마을
2. 퓨리 로어
3. 리지드 포크
4. 포퍼스
5. 스크라이브
6. 쟈남 제국
7. 아스트라시아 왕국
8. 한길 협회
9. 램블
10. 라이테르실트 연합왕국
11. 테하 마을
12. 로노마쿠아
13. 북진황국
14. 그레이리지 마을
15. 동쪽대륙
16. 그 외
17. 출신불명

1. 시트로 마을

주인공과 초기 멤버들이 자란 곳.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마을 자체는 더 갈일이 없다.
  • 주인공
  • 마리카
  • 리우
  • 제일

  • 시스카

  • 라짐(성우 :시미즈 아키히코)
    시트로 마을의 촌장. 자나깨나 주인공, 마리카를 비롯한 자경단 일동 걱정에 바쁘다. 무발처럼 처음 서를 만졌을땐 반응이 없었으나 나중에 만졌을때 반응이 나타난 케이스.

  • 야디마
    농부 할아버지. 농사야말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이라고 말한다. 농사일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훗날 대농장주가 되어서도 밭일에 대한 애착은 여전하다고 한다.

  • 셀렌
    제일의 어머니. 꽃의 계절이 되면 마을 사람이 "폭풍저그이 온다!"라고 하는데, 폭풍이 바로 이 아줌마의 별명. 제일과 1대1 대결을 해서 아들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확인하는데, 이기면 제일이 아들이 아닌 전사로서 부탁한다며 영입제의를 한다.


2. 퓨리 로어

수인 종족. 공격력과 민첩성이 좋지만 마법능력은 당연히.. 별로고, 전사로서도 리지드 포크에 비해 밀리는 묘하게 안 좋은 그런 종족이다. 무기도 손톱종류 제한이고...
  • 쿠거(성우 :키우치 히데노부)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퓨리로어 족. 다른 세계에서 게이트를 통해 실수로 떨어졌는데 그게 협회의 영지라서 괴물취급 받으면서 도망치는걸 주인공 일당이 구해주게 된다. 처음으로 자신을 인간으로 대우해주는 주인공과 친해지게 되고 나중에 포퍼스족 설득에도 큰 도움이 된다. 후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데 성공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쿠거의 세계가 멸망하면서 사망. 그 후 용맹한 포효의 서의 환영에서 모습을 비춘다. 덕분에 그걸 서를 통해 본 주인공은 한동안 죽은 눈 상태. 서에 나온 것을 보면 천괴성이었는 듯 싶다.

  • 다이울프(성우 :이나다 테츠)
    퓨어 로어족의 왕.
사냥을 나왔다가 주인공 일행을 만나게 되고 오해도 하게 되지만 주인공의 성품에 호감을 갖게 되어 파티에 들어오게 된다. 천강성(노준의) 포지션 답게 물리공격력이 강하다. 원래 이름은 다이알프인데 번역은 다이울프가 됐다현지화입니다 존중해주시죠

  • 티그르
    다이울프를 보좌하고 있다. 초반에는 다이울프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동료를 권유해도 거절한다.

  • 샤빌라(성우 :야자와 키요미)
    다이 울프를 보좌하고 있다.
    후일담에선 다이울프의 애를 낳았단다(...)

  • 류키아(성우 :아이자와 마이)
    샤빌라와 함께 종족 내에서 가장 빠르다. 상당한 먹보.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 메기온
    다이울프와 대비되는 검은 사자로 다이울프와는 라이벌로 족장자리를 다투는 상대였지만 유일왕과의 싸움을 위해 스스로 물러났다. 그의 말로는 쿠거가 설득하러 왔기도 했다고...

  • 에우스밀(성우 :카타우라 히로코)
    메기온의 부하 1. 사빌라와 비슷한 포지션 답게 서로 사이가 안좋은데 어째선지 서로 무시하지는 않는다.
    후일담에선 사빌라와 경쟁하듯 메기온의 애를 낳았단다(...)

  • 닉타스
    메기온의 부하 2로 메기온을 존경하며 따라왔다. 나중에는 에우스밀의 아들도 혼쾌히 돌봐주게 된다.

  • 오터
    족장인 다이울프를 존경하는 소년. 동료가 되면서는 털토끼를 요새에서 기르고 있다. 포퍼스 족과 맞먹는 귀여움을 가지고 있고 협력기도 마스코트 공격(...)


3. 리지드 포크

거인이며 뿔이 달려있는 도깨비 종족. 작중 설정상 가장 힘이 세며 체력과 방어력이 높고 공격력도 상당하고, 쌍둔기를 드는게 가능한 종족.

  • 바슬로프(성우 :미야케 켄타)
    사이너스에서 주인공 일행을 구해주지만 그 뒤에는 적으로 만나 피할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한다. 스토리 후반부에 가서 포크 아트 공략전 이후 합류한다. 리지드 포크의 영웅이며 어린 리지드 포크 소년은 그가 주인공에게 졌다는 말을 헛소문으로 일축하고 본인이 직접 가서 인정해도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나의 영웅 바슬로프가 한낱 인간소년에게 졌을리 없다면서 부정한다.

  • 레스노
    바슬로프와 같이 싸우는 여성 리지드 포크. 바슬로프의 부인이라고 한다. 리지드 포크족은 부부 동반으로 전장에 서는 일이 흔하다고 한다.

  • 가슈가르
    리지드 포크족의 족장. 완고한 리지드 포크답게 처음에는 협회의 악행을 부인하나 협회의 진실을 알고 주인공 일행에 합류한다.

  • 무로
    사람들에게 도깨비로 오해받는다. 폭포 괴물 퇴치 미션을 받으면 등장하며, 이 미션을 클리어하면 동료가 된다. 리지드 포크족 중에서는 순하고 잘 미소짓는 편.후에 야디마의 밭에서 일을 하며 대농장으로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다.

  • 인드릭(성우 :야마자키 타쿠미)
    리지드 포크 영입 후 따라나오는 인물1. 전번 세계에서 별을 품은 자로 한번 죽었으나 다시 이 세계에 부활한 오르도비크의 진실을 탐구하려 한다.하지만 지비카의 부정적인 태도를 보며 동료와 불화를 감안하면서까지 탐구를 할생각은 없다면서 탐구를 멈추고 단순히 조상신으로서 모시게 되었다.물론 거기에 오르도비크의 마음대로 생각하란 말에 대한 나름의 답이기도 하다.

  • 지비카
    인드릭과 같이 따라나오는 인물2. 불같은 성격의 여자로 조상신 오르도비크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바친다.

  • 고르누이(성우 :미야케 켄타)
    세공품 장인. 자신이 정성들여 세공품을 만드는건 "이미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으니까"라고 떠벌이는 협회와, 협회의 주축인 인간, 협회에 우호적인 동족들을 싫어해서 은둔 생활을 한다. 무로나 바슬로프 등의 인물들을 데려가면 설득시켜 영입된다.기본적으로 시끄러워서 백만세계의 자신과 만나면 우오이이이이!!!라면서 고함을 치루고 본다.


4. 포퍼스

이족보행하는 돌고래 종족. 걸을 때마다 몸이 뒤뚱뒤뚱 거리는데 상당히 귀엽다(!) 다만 능력치는 안습의 폭풍우라 애정이 없으면 키우기 힘들다. 네이라를 제외한 나머지의 이름들이 다 비슷하다.

  • 네이라(성우 :오오하라 사야카)
    포퍼스족의 무녀. 평상시에는 온화하지만 바다의 신 니누르네다가 자주 가끔 강림하는데 대단히 성격이 더럽다. 포퍼스족을 제외한 나머지는 네이라의 이중인격으로 생각하는듯. 그래도 수장이라서 그나마 각인이나 마력은 꽤 쓸만하다.

  • 님니(성우 :사토 리나)
    포퍼스족의 전사. 쉽게 감동을 받는 성격이며, 네이라 대신 포퍼스족의 대표로 강제 출장나가야 하는 일이 많으니 레벨을 꾸준히 올려둬야 하는 캐릭터. 포퍼스족이 다 그렇듯 얼마 안 되는 수중전에서는 쓸만하지만 전사로서 능력치는 기대를 버리는 게 좋다.

  • 남나
    포퍼스족의 신관. 영입하기 위해서는 봉오리 계절에 방문 오는 때마다 자주 말을 걸어줘야 한다.

  • 넴네
    여자 포퍼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 시스카에게 따로 노래연습을 받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한다.

  • 놈노
    항상 자고 있어 처음에는 영입할 수 없지만, 요리사 와스텀을 들여오면 같이 합류한다. 이에서 볼 수 있듯이 류키아와 비슷한 먹보.

  • 눔누
    츤데레+하라구로 속성. 귀여운 포퍼스 특유의 외모를 이용해 인간들을 등쳐먹으나 결국 동료들에게 들키고 주인공 일행에 합류해 강제 노동. 같은 귀요미 포지션인 퓨리 로어족의 오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오터와 함께 협력공격 마스코트 공격을 쓸 수 있다.


5. 스크라이브

수해 속에 살며 서의 비밀을 지키는 민족. 그들이 몸에 새기는 선각은 기억의 변화를 막는다. 마법적인 능력이 평균적으로 좋고 활 등 원거리 무기사용이 가능한 캐릭터가 많지만 합류시점에 비해서 별로 좋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종족이다.

  • 루오 타우(성우 :마지마 준지)
    차기 족장 후보에 있던 인물. 완고해 보이는 말투나 외모와 달리 리우가 집락을 나서겠다고 하자 바로 따라나왔다. 다른 스크라이브족은 루오 타우의 이런 행동에 적잖이 충격을 받은 모양. 서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별의 각인 때문에 쟈남 사막에서 서를 찾을 때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야만 했다 (...) 강제참전 전투가 좀 있는데 마법적 능력이 강한 주제에 무기는 활 고정이라 쓰기 참 애매한 캐릭터. 다른 종족 수장급은 그나마 쓸만한데 왜...

  • 라오 콴
    스크라이브의 족장이지만 주인공 일행을 구해주느라 힘을 소모해서 죽는다. 리우에게 '선각의 서'를 넘기고 다음 족장으로 임명한다.

  • 코우 로
    소심한 성격의 스크라이브. 하지만 그러면서도 적극적인 면도 있어 홀로 라로헨가(후반부에 나타나는 지옥의 땅)에 들어간 루파를 구하기 위해 쫓아간다. 후일담에 소타를 동료로 영입해두지 않았다면 루파를 찾으러 라로헨가로 떠난다. 하지만 찾아봤자...

  • 렌 리엔(성우 :야하기 사유리)
    리우의 소꿉친구라고 할 수 있을 듯.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리우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

  • 하우 시
    보수적인 성격의 스크라이브. 리우를 족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고집을 부린다. 하지만 후일담을 들어보면 나중에는 오히려 스크라이브들을 수해 밖으로 나오도록 설득한다고 한다. 참고로 스크라이브가 이 세계에 처음 나타난 지역은 노슬로우 수해가 아닌 사이너스였다는걸 알려준다.

  • 문 창
    강경파 스크라이브로, 족장의 자리를 뺏으려 했다가 추방의 선각을 받고 쫓겨난다. 리우와 싸우다가 족장의 참뜻을 이해하고 합류한다.


6. 쟈남 제국

마도 기술이 발달한 사막의 대제국. 작중 초반부터 언급되고 접점이 생기는 지역이지만 후반부에는 사라지게 되므로 진 엔딩을 위해 관련인물들을 미리 꼬셔둬야 한다. 사라진 뒤에만 발견할 수 있는 동료도 있다.

  • 루바이스(성우 :야마자키 타쿠미)
    쟈남제국 소속의 정보원이지만 후에 이벤트를 거쳐 주인공 파티에 편입. 본래 라자 지역 출신이라고 하며, 협회의 사상에 물들어 병의 치료도 받지 않고 죽어버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협회를 무너뜨리길 바란거라고 한다.

  • 샴스(성우 :오리카사 아이)

  • 마나릴(성우 :야하기 사유리)
    쟈남 제국의 황녀로 두번째 왕비인 리즈란의 딸이다.
    별을 품은 자들중에서도 희귀한 리더로 그 능력을 통해 책에서 지식을 뽑아내기 때문에 혹사당하고 있었다. 본인은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기에 무리하면서도 계속 하고 있었지만 계속 그 상태로 일했다면 얼마 못가 죽었을 것이나 다행히도 주인공이 구출에 성공. 샴스와는 배다른 남매임에도 끈끈한 남매애를 자랑한다.
게임상에서는 마법 최강 캐릭터. 각인도 좋고 마법능력치도 좋지만 인간 소녀 여캐라 툭치면 억하고 죽는 체력이 걸림돌이다.소피아와는 친한 친구사이가 된다.

  • 미즈락
    쟈남 제국에 종속된 살샤빌에서 해방군으로 활동하지만, 쟈남 제국이 갑자기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리자 해방군에서 정규군이 되었다.이 사실을 알자 진심으로 슬퍼하며 주인공을 돕는다.

  • 무발(성우 :노지마 켄지)
    서적 연구가. 처음에는 서를 만져도 반응이 없었지만, 주인공 일행의 동료가 된 뒤 서를 만지자 반응이 일어났다. 샴스에게 마도원의 열쇠를 몰래 건네주는 등 황궁 사람들보다 개념이 충만하다.

  • 아스아드

  • 하핀
    아스아드의 부하1

  • 나킬
    아스아드의 부하2. 얼굴이 원숭이처럼 생겼다. 꼬마처럼 생겼지만 스무살이 넘는다고 한다..

  • 유니스
    자흐라와 함께 다니는 간호사. 희귀한 병자나 생물을 보면 몹쓸 소리를 내뱉는 자흐라의 뒷수습을 하느라 고생한다. 전투멤버가 아닌 보조멤버로, 매탄 상태이상을 회복시켜주므로 언밸런스 등의 리스크가 있는 별의 각인을 마음놓고 쓸 수 있어 유용하다.

  • 자흐라
    유니스와 함께 다니는 의사. 희귀한 생물을 보면 해부하고 싶다느니 하는 소리를 은근슬쩍 내뱉지만 꽤나 실력 있는 의사.

  • 타지(성우 :아베 아츠시)
    샴스의 시종. 비중은 거의 없다.비중이 있을 거란 환상마저 박살낸다.

  • 누자트
    전 마도원의 수장으로 리즈란에 의해 쫓겨났다. 무발과 리즈란의 스승.자신을 내쫒은 리즈란을 싫어했으나 리즈란의 행동을 보며 자신도 하지 못했을 것을 시도했다며 자신보다 낫다며 인정한다.후반부에 살사빌에서 파티에 편입 가능하며 편입 후에는 아지트 지하에서전투 가능한 환영을 만들어 아지트를 나가지 않고도 레벨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3]]


  • 와스텀
    제국의 전속 요리사였지만 자신의 요리를 알아주지 못하는 제국 사람들에 실망&화나서 폭언후 도망. 후에 주인공 일행의 전속 요리사로 발탁. 실전에서의 능력치는 그저 그렇지만 이 아저씨의 진가는 성에서 파는 요리다. 이 요리들 중에 공격력을 올려주는것도 있고, 심지어 분노,각성 상태가 되게 만드는 요리도 있어서 보스를 쉽게 잡을 수 있다. 과연 일류 요리사.에피소드를 보면 샴스의 뒤틀린 입맛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여담이지만 요리사로서 긍지가 뛰어나 여자들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요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주방을 빌리려고 하는데도 주방은 나만의 성지라면서 막아버린다.

  • 다나슈 8세(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쟈남 제국의 황제.세 명의 아내를 데리고 있으면서도 네번째 아내로 크로데킬드를 노리고 있다. 세 명의 아내를 자연스럽게 서로 이간질 시켜 이익을 얻는 것이나 심지어 주인공들도 크로데킬드의 기사단을 세명의 아내처럼 자연스럽게 그러나 본인들은 인지못하게 수족으로 부리려는 거 보면 머리가 상당히 비상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4]후에 크로데킬드를 침실로 끌고 가려다 맞고 기절한다. 그 후 병사들을 이끌고 주인공을 추격하지만 패배하고, 자신을 어쩌지 않고 그냥 사라지는 주인공들을 보며 부하들을 모아 쫒아서 잡을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보내준다.인간성이 나쁘다고는 할수없지만 좋다고 할수도 없으나 한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로서의 격과 머리를 가진 것은 확실한 자.성우때문인지 그 능글거림과 카리스마가 더 부각된다.여담이지만 이 일 이후 황제 본인은 주인공의 그런 짓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싫어하지 않지만 제국 백성들은 주인공들을 아예 협회와 비슷하거나 이상으로 부정적으로 본다.그 후,주인공이 크로데킬드의 나라를 탈환하기 전까지는 적도 아군도 아닌 관계로 있다가 탈환후에 다시 주인공과 동맹 제의를 하고 한번에 협회를 공격할 계획이었으나 제국이 통째로 사라져버리면서 같이 사라진다.

  • 샤이라(성우 :오리카사 아이)
    첫째 황비로 마도병단의 총사령관. 호탕하고 가식을 떨지 않는 성격으로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한다.제 4황비가 될지도 모르는 크로데킬드를 경계한다.

  • 리즈란
    마나릴의 어머니.제2황비 황제의 총애를 받기 위해 제국 마도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딸인 마나릴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성과를 내려고 하지만, 훗날 주인공이 마나릴을 데려갈 때 일부러 독설을 내뱉어 딸이 빨리 떠나도록 유도한다. 후에 제국의 책의 힘으로 사라지려 했을 때 자신을 희생시켜 책의 힘으로 어떻게든 건물만은 유지시켰다. 살샤빌이 살아남은 것도 이 인물의 공이다.

  • 크레이아
    샴스의 어머니이자 3황비.살샤빌 왕국 출신이며, 개인적으로 뛰어난 업적과 일을 하고 있는 샤이라나 리즈란을 싫어하며 열등감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듯 하다.이때문에 황제의 총애를 받고 아들을 다음 황제로 세우기 위해 살샤빌 총독인 부모님에게 종종 무리한 요구를 한다.쟈남 마도 제국이 사라지면서 같이 사라졌고 이로 인해 다냐슈 3세의 하나뿐인 아내이자 마나릴의 어머니로 이미 죽은 것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7. 아스트라시아 왕국

무를 숭상하는 국가. 이 나라를 상징하는 각인으로 '독수리'시리즈가 있으며 캐릭터 스토리상 이 왕국 이름이라도 언급되면 최소한 '기본형 독수리' 각인은 가지고 있다. [5]예외는 주인공 정도. 독수리 시리즈는 데미지 배수는 랜덤이지만 별다른 페널티가 없기에 사용이 편리한 각인이며, 또 다른 종족특성으로 쌍검 사용이 가능해 전사계 캐릭터들 중에서도 공격력 하나는 최고치를 찍는다. 협회에 점령되지만 주인공 덕에 독립한다.

  • 크로데킬드

  • 프레데군드

  • 메르비스
    명야의 기사단 일원으로 크로데킬드의 스승. 로베르토가 열혈남아라면 메르비스는 냉정침착한 이미지다.명야의 기사단 최고의 검사라고 한다.그 실력은 크로데킬드도 인정할 정도.

  • 무르겐트
    아스트라시아 왕국 전설의 검성으로 현재 크로데킬드와 프레데군드의 위서(검)의 사용자였던 검사.작중 시점에서 은둔 고수인데, 합류했을때 처음 레벨이 고작 15... 실제로는 100살도 넘었어야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렇게 나이들지는 않았다. 어째서 그런건지는 결국 끝까지 불명. 공격력은 크로데킬드보다는 조금 낮지만 인남캐라 체력면에서는 조금 더 낫다.설정상 크로데킬드와 쌍벽을 이루는 유라조차 그의 진짜 실력을 끌어낼수가 없다.캐릭을 들일때 결투를 벌이는데...이기든 지든 들어온다.이기면 검성이 자신을 봐주고 있다면서 강하다고 하고 지면 과연 검성이라면서 자신보다 우위라고 인정하는 걸 볼수있다.

  • 아마라리크
    기합이 들어간 동생 킬라르드에 비해 유한 성격. 불같은 동생 킬라르드를 타이르는 역할이다.

  • 킬라르드
    아마라리크의 동생. 조국을 배신하고 한때 협회에 들어간 프레데군드를 미워하지만, 그녀의 도움을 받고 '형을 걱정시키지 마세요. 저도 언니를 걱정시키고 후회중이랍니다.'라는 말을 듣고 용서해주고 후에 그녀의 기사로서 그녀 곁에서 검을 든다.

  • 군트럼
    크로데킬드의 시종. 본래 문관이지만 아스트라시아를 협회로부터 구하기 위해 칼을 든다. 영입해도 성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성에 있다. 후반쯤에 기지로 합류. 문관 타입이고 마법능력이 높은데 각인은 명야의 기사단처럼 주어져서 쓰기 애매한 캐릭터.아스트라시아 왕국 사람 답게 검술이 만만치않다고 한다.

  • 로베르토(성우 :키시오 다이스케)
    크로데킬드의 시종. 잘생기고 건방진 애송이 포지션으로 초반에는 크로데킬드의 신임을 받는 주인공 일행을 질투하다 실력을 보고 점차 인정하게 되고 개념까지 조금씩 갖추게 된다. 다른 캐릭터가 구제해줬을 때 하는 대사가 일품. 한 번 들어보자 (...) 애송이라 그런지 명야의 기사단 일원인데도 개량형 독수리를 너무 늦게 얻는 게 단점.

  • 가드베르크
    명야의 기사단 소속의 대장장이. 보조 멤버이며 파티에 넣으면 주인공 일행보다 많이 약한 몹 한정으로 원킬 커맨드가 가능해진다. 후반부 불필요한 전투를 줄여주는 일등공신.검성 무르겐트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명야의 기사단의 흑날의 검을 제조할수 있는 유일한 대장장이다.

  • 라틸다
    아스트라시아가 한길 협회에 넘어간것에 절망해 수해 속으로 들어가 죽기로 했지만, 보쉬를 만나 결혼해서 살고 있다.


8. 한길 협회

유일왕을 강림시켜 안식을 찾는다는 사상을 전파하는 만악의 근원) 작중 초반부터 끊임없이 충돌하게 되는데 의외로 영입가능한 멤버가 꽤 된다.

  • 디아도라(성우 :사카키바라 요시코)
    한길 협회의 사서.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상당한 미인. 지팡이 형태의 서를 가지고 있다. 반전은 램블족이라고 한다. 전신 성형? [6] 성우버프와 누님같은 이미지가 겹쳐져 유저들에게 인기는 좋은편.
후반부에 영입되는데 램블족의 대표 호츠바와 협력 공격도 있고, 마나릴에는 못 미쳐도 마법능력도 높고 각인도 꽤 충실하며, 심지어 전용기술 '무명의 게이트'[7]까지 가지고 있어 키워도 후회가 없다.

  • 벨프레드(성우 :아리모토 킨류)
    한길 협회의 수장. 님은 바로 한길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처음에는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하는 사이비종교의 교주같은 느낌이지만… 실은 그도 과거에는 다른 세계에서 유일왕과 맞서 싸웠던 영웅. 하지만 전쟁의 와중에 세계가 합쳐지면서 그의 세계가 사라져버렸고 유일왕과의 싸움을 이유로 소홀히 했던 가족들을 전부 잃어버리고 뒤늦게 막심한 후회를 하였다. 그 후 유일왕이 보여주는 환상속에서 죽은 가족들과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나날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었으며[8] 이런식으로나마 행복을 구하는 인간들을 막을 권리는 없다며 주인공 일행과 맞서 싸우지만 패하고 가족들의 환상과 함께 사라진다. 처음 이미지와 달리 결국 그도 세계융합의 피해자이기에 그의 최후는 플레이어에게 씁쓸한 맛을 안겨준다.

  • 노바(성우 :코야마 리키야)
    소피아의 아버지. 서의 영향으로 이성을 잃고 아내와 딸 소피아를 공격한 뒤, 소피아가 자신을 무서워하자 얼굴을 가리는 투구를 쓰고 다닌다.

  • 소피아(성우 :노토 마미코)
    위서를 이식받고 모래괴물이 된다. 이 녀석 구하기 위해 리지드 포크 영입하러 스바트골산에 올라가게 된다.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벨프레드 총장을 아버지라고 따르지만 나중에 결국 진짜 아버지 노바를 용서해준다.

  • 대로우
    스벤의 연인. 협회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사랑마저 금하기 때문에 스벤과 몰래 사귀지만 결국 들켜서 스벤을 탈출시키고 자신이 대신 잡힌다. 훗날 포크아트 요새 함락 후 스벤과 재회한다.

  • 스벤
    대로우의 연인. 대로우와 같은 파티에 있으면 협력공격으로 연인공격을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파티원의 염장을 질러 분노를 일으킨다.

  • 코논
    사서1. 가만 있으면 잘 생겼는데 화낼 때 얼굴이 완전 썩었다;; 나중에 위서를 몸 속에 이식받고 마물로 변해 주인공 일행을 공격한다. 그리고 소멸된다.

  • 퍼거스
    사서2. 코논의 동료지만 제멋대로인 코논을 한심스럽게 생각한다. 코논과 마찬가지로 서에 의해 소멸된다.

  • 비어즐리(성우 :야마자키 타쿠미)
    프레데군드를 협회로 끌어들인 장본인. 후에 서를 몸속에 이식받고 주인공 일행과 맞선다.

  • 마쿠트(성우 :코니시 카츠유키)
    문어대가리 그레이지의 협회 지부장이었으나 주인공 일행에게 비리가 폭로당한 이후로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가 상층부에 들켜 좌천되어 재교육을 받게된다. 여기저기서 한길쟁이로 떠돌아 다니다 결국 세뇌교육으로 미치광이가 된 후, 위서를 이식받아 주인공 일행의 발목 붙잡는 용도로 버려지게 된다.


9. 램블

거의 대부분이 상인인 민족. 대부분 펑퍼짐한 몸매를 가졌다.디아도라 빼고 그리고 전부 안경착용. 디아도라도 안경 만큼은 무시할 수 없었다.

  • 레카레카
    심약한 아들 투후루루를 훌륭한 한 사람으로서의 상인으로 키우기 위해 주인공에게 부탁한다. 기지 내 교역담당. 서포트로는 돈을 대가로 몬스터에게 도망가는 뇌물(...) 능력인데, 영 좋지 않다. 자신이 가진 돈에서 10%를 지불함으로 도망확률이 상승한다. 고로, 1억이든 10억이든 100억이든 10% 빼먹는다는 얘기다... 사실 후반 한정이지, 초반에는 그럭저럭 도움이 된다. 그것도 돈 없을 때(...). 그치만 돈 같은 건 신경쓸 바 아닌 최종보스전에 데리고 가면 졸개들을 무찌를 필요없이 100% 도망 익스프레스로 갈 수 있다.

  • 모아나(성우 :마츠오카 유키)
    의뢰담당. 각종 퀘스트를 준다.
    호츠바랑 은근 잘되는 분위기를 보여줬는데 후일담에는 평생 독신이라고 한다.

  • 호츠바(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초반부터 등장해 딕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든든한 예비 멤버. 창을 쓰며 등장시점에서는 무기 덕에 쓸만한 공격력과 괜찮은 체력을 가지고 있고 아지트 생성전에는 강제참전이 대부분이라 싫어도 쓴다. 아지트 생성후에는 조용히 잊혀지는 캐릭터.

  • 와히에
    멤버들을 다른 세계(사실 와이파이로 공유되는 다른 사람의 게임 속 세상.)로 보내준다. 그거 외에는 비중은 별로 없다.


  • 통가치히
    창문 덕후. 이래뵈도 과거에는 장사로 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른바 능덕

  • 투후루루
    레카레카의 아들. 후에 독립하는데 성공해서 대상인이 된다고 한다.


10. 라이테르실트 연합왕국

언급만 되고 직접 갈 수는 없으며 소속 인물들이 일부 등장. 등장인물 상당수가 총기류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보아 기술이 발전한 나라같다. 가열찬 상징의 서는 사실 여기 것. [9] 총기라 공격력은 강하지만 무기 파는 곳이 별로 없고 등장인물들의 각인이 별로 좋지 못하며 체력, 방어력은 평범한 인간수준이고, 강제참전 캐릭터도 없어 비중은 거의 없다.

  • 게슈츠
    라이테르실트 연합국의 군인. 라이테르실트와 쟈남 제국이 적대 관계였을 때, 쟈남 제국이 뺏어간 '가열찬 상징의 서'를 동맹 후에도 안 돌려주자, 몰래 가져오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임무 내용이 바뀌어 라이테르실트에까지 손을 뻗치는 협회를 막기 위해 주인공에게 합류한다.

  • 차우베른(성우 :타카노하시 츠바사)
    주인공 패거리를 찾아온 정체불명의 남자. "바보와 어린애는 높은곳을 좋아한다지. 나도 높은곳이 좋다네."라고 말하는둥 괴짜같은 구석이 많다. 차우베른이 동료로 들어오면 신행법의 부적 없이도 걸음속도가 빨라진다. 정체는 라이테르실트 6대공가중 하나인 할니슈가의 차기 당주. 이상하게 뷰크세 괴롭히기에 눈을 떠서 후일담에 보면 뷰크세를 경호원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 미네
    게슈츠의 부하이며 라이테르실트 연합국의 소총수 소녀. 직설적인 성격과 당차보이는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왠지 귀엽다. 후반부 정체 알아보기 퀘스트에서 그녀의 신분이 나오는데, 라이테르실트 육대공가에 버금가는 명문가 딸이지만 아버지에게 의지하고 싶지 않아서 정체를 숨긴다고 한다.

  • 뷰크세(성우 :아베 아츠시)
    라이테르실트 연합국의 저격병. 말이 없다는 컨셉인데 정말 말을 안한다. 어지간한때 말 걸면 ..... 뿐이고 정말 가끔 말해도 최대 세 단어다. "가열찬 상징의 서..." (...) 왠지 차우베른의 마음에 들어서 괴롭힘 당하다가(차우베른이 바람의 술법으로 뒤로 돌아가서 간지럽혔다고 한다.) 나중에 경호원이 된다는듯(...)


11. 테하 마을

눈으로 뒤덮인 산골마을. 하지만 평원 출현 이후 산의 구조가 뒤바뀐다.

  • 나즈
    눈 덮인 산 마을에 사는 소년. 자칭 도가의 수제자라지만 그냥 꼬맹이다.

  • 도가
    츤데레 영감님. 산에 대해 엄청 잘 알고 있어 마을 사람들이 자주 의지했지만, 산의 구조가 뒤바뀌어 버리면서 노망든 늙은이 취급받는 신세로 전락한다. 하지만 나즈는 도가를 기억하고 있었고, 결국 나즈와 같이 주인공에게 합류한다. 젊은 시절에 설녀 스필을 퇴치하려다가 그녀에게 내심 연정을 품게 되고, 자신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된 스필이 울면서 떠났다는 가슴아프다면 가슴아픈 로맨스가 있다.

  • 스필
    전파계 설녀. 지나가는 사람마다 눈으로 공격을 하는데 사실은 눈을 먹이려고 하는 것이었다. 후에 여기저기 퍼브를 떠돌아 다니며 아이스주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마법능력이 꽤 쓸만하고 수속성 각인들은 죄다 배우는 게 특징.

  • 소타
    지식을 기록하는것을 즐거워하는 할아버지. 인물/지명 등의 사전을 볼 수 있다. 서포트 멤버 참가시 기능은 획득 경험치 10% 증가인데,[10] 메이플스토리같은 형식이라면 모를까, 티어크라이스가 레벨 노가다가 그리 필요없는 게임이라 그리 빛나는 능력은 아니다.


12. 로노마쿠아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언급만 될뿐 갈 수는 없다. 초반에 해적3명만 나오고 말기에 이런 나라가 언급됬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

  • 드로몬
    해적1. 큰형님. 해적이긴 하지만 의적이다. 악덕 상인, 나쁜 해적들만 혼내주고 다니지만 본인은 그저 그런 놈들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혼내줄 뿐이라고 한다.

  • 페레카
    해적2. 둘째 누님. 아스트라시아에서 검술을 배워 독수리도 사용. 누님 같은 겉모습과 달리 포퍼스족을 보면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갭 모에가 있다.

  • 샤바크
    해적3. 해적이긴 하지만 로노마쿠아 귀족들이 다니던 학교를 신분을 속이고 다니며 졸업해서 꽤나 지적이다.

  • 히나
    샤바크 동창생. 로노마쿠아 수장국들 중 한 나라의 공주님. 동안에 컴플렉스가 있다.


13. 북진황국

사이너스보다 북쪽의 나라. 언급만 될뿐 갈 수는 없다. 등장인물이나 이름이나 오리엔탈리즘의 국가인 모양.
  • 요미
    떠돌이 무용수.

  • 치하야
    떠돌이 음악가. 요미의 동료.

  • 유라(성우 :마키구치 마유키)
    북진황국에서 온 쌍검사. 정체불명에 본인도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아 하지만, 차우베른과의 바보쇼에서 북진황국의 전쟁무녀 마유라 라는 것이 밝혀지는데, 본인은 엔딩 때까지 부정한다. 정말 끝까지 부정하고 후일담에도 마유라라는게 명확히 나오지 않아서 정말 아닌게 아닌가 싶을정도.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능력치가 매우 쓸만하지만 이왕 쓸 거면 크로데킬드에 좀 밀린다.여담이지만 바로 받아들이지 말고 메르우스나 로베르토 같은 명야의 기사단으로 먼저 접촉해서 싸운뒤 크로데킬드와 만나게 하자.이기면 경험치를 왕창준다.

14. 그레이리지 마을

협회령이 돼버린 평범한 광산 도시. 초반 여러 전투의 무대가 된다.

  • 길리엄
    로건의 친구. 그레이리지 협회 지부의 문지기. 훗날 마쿠트 실각 후 그레이리지의 행정을 맡아보고, 유일왕 퇴치 후엔 그레이리지 시장으로 취임한다.

  • 라바킨
    운 나쁘게도 광산 벼랑의 게이트에 떨어져 다른 세계에서 고생하다가 주인공 일행이 구해준다. 로건의 친구. 실제로 운 나쁜 걸 나타내는지, 능력치 상으로도 운이 좋지않다. 지못미

  • 로건(성우 :키시오 다이스케)
    에린의 아버지. 그레이리지의 대표격이기 때문에 초반 그레이리지 퀘스트에서는 강제 출장한다. 다른 멤버로 땜빵은 가능하지만, 공격력도 그럭저럭 좋고 체력이 좋기 때문에 비싼 무기를 들려주면 제값은 한다. 파티에 에린이 있으면 부녀협력공격도 가능.

  • 아냐
    별 쓸모 없는 퀘스트로 퀘스트 목록에 자주 도배를 한다. 다만 이런 퀘스트를 통해 가끔 몇몇 캐릭터의 숨겨진 면모를 알 수 있을 때도 있다.

  • 에린(성우 :노토 마미코)
    로건의 딸. 본거지에선 여관 담당에 파티원 교체를 맡고있기 때문에 모아나 이상으로 자주 만나게 될 사람. 파티에 넣어두면 전투 종료시 아군 1명의 체력을 아주 약간 채워준다. 파티에 제일이 있을 때 합류하면 특수 대사를 하는데 약간 호감을 품고 있는 듯.


15. 동쪽대륙

갈 수 없을 뿐더러 언급조차도 잘 되지 않는다.

  • 이쿠스
    대책없는 여자밝힘증 환자. 이 놈을 찾는 퀘스트로 파티에 여자 5명을 넣어 보내면 알아서 낚여 온다 (...)

  • 우라간
    이쿠스가 바람둥이 행동 때문에 어떤 조직 보스를 빡치게 만들어 의뢰를 받고 온 살인청부업자. 하지만 무서운 외모와 살인청부업자라는 직업과 달리 성격은 4차원이며, 관광을 즐기고 싶다며 나이니네스 등을 떠돌아다니면서 그 지역의 문화를 톡톡히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크래그바크에서는 종족의 의식에 따라 페카루스 고기를 먹은 주인공을 내심 부러워 하기도. 이후 동료로 합류하면 옥상의 뒷편에서 이쿠스를 감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웬일인지 호감도 시스템에서는 이쿠스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 (...)

  • 모린
    츤데레+얀데레. 다만 대상이 이쿠스라는 점에서(...)

  • 요벨
    강하게 보이려고 가면을 쓰고 다닌다. 진짜로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주인공에게 합류한다. 모린의 동생. 가면을 벗으면 미소년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샴스, 로베르트와 함께 협력공격 미소년 공격을 쓸 수 있다 (...)


16. 그 외

  • 체인(성우 :구로 미와코)
    퓨리 로어의 세계에서 날아온 유일한 인간. 그래서 퓨리 로어 마을 근처에서 영입 가능. 그 시계에서는 각인을 쓰지 못했기에 아군에 참가한 이유도 '별의 각인이 써보고 싶어서.' 주인공이 뭘 하던간에 상관 없이 '몸이 근질근질한걸 빨리 별의 각인을 쓰고싶어' 따위의 대사나 날리고 혼자서 신나게 겉돌아주신다. 다른 동료들은 그래도 '협회는 가만둘수 없어'라는 얘기를 해도 얜 여전히 '싸우고싶다' 뿐이다. 그치만 제국이 통째로 사라지자 '아. 얘들 얘기 뻥 아니구나' 하고 정신차린다.

  • 보쉬
    원시인(?) 운 나쁘게 스크라이브 마을 근처 수해에서 조난되었지만, 아내 라틸다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내를 슬프게 한 협회는 용서할수 없다며 주인공에게 합류한다. 인생의 승리자

  • 키미야
    총덕후 과학자. 라이테르실트 요원들이 사용하는 총에 관심을 보인다. 왜 날붙이, 둔기같은 것들만 사용하고 총을 외면하냐고 투덜거린다. 혼자서 총을 개발했는데, 이게 라이테르실트 연합왕국에서 만든것보다 더 성능이 좋다고 극찬받았다. 일류 공돌이 키미야를 영입하면 본거지에서 기본 총보다 더 공격력이 좋은 총을 살 수 있으니 게슈츠,미네,뷰크세 잘 쓰려면 키미야를 영입해야한다.

  • 발삼
    발명가. 야드를 발명했다. 발삼의 스승님은 라로헨가 출현 이전의 과학문명 도시에서 왔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훗날 노프레트가 라로헨가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사 모아 스승님의 기술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서포트 멤버로 야드의 능력치만 올려주므로 야드를 쓰고 싶다면 고정.

  • 야드
    발삼이 만든 깡통로봇인데... 외양만으로 판단하지 말자. 성능이 미래세계 로봇 자인과 비교해도 그리 뒤쳐지지 않는다;;; 능력치 상, 자인이 마법력 킹왕짱이면 야드는 힘이 킹왕짱이다. 발삼 영감이 그저 대단할뿐. 자인을 선배라고 부르며, 후일담에서 나도 선배처럼 멋있어지고 싶다며 발삼에게 조른다고 한다.
자인과 야드는 기본능력치는 인간따위는 가볍게 초월하지만 무기를 아예 못 들기 때문에 실제 전투에서는 아쉬운 데미지를 낸다.

  • 자인
    라로헨가 유적에서 발견된 골렘. 라로헨가는 비약적인 과학 문명을 가진 도시였지만 유일왕을 막는데 실패하고 엄청난 폭발로 인해 황폐화[11]가 된 곳으로, 자인은 그 도시에서 만들어졌던 최첨단 로봇이다. 자인의 동료도 있었으나 이미 라로헨가의 기운에 오염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처치하고 나면 루파가 자인에게 '울지마'라고 위로해준다. 기계적인 말투를 쓰지만 감정도 있는듯하다. 비약적인 과학 문명에서 태어난 로봇이라 그런지, 처음 만났을 때 서를 만지지 않았어도 주인공의 세계가 일왕때문에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과연 오버 테크놀러지

  • 노프레트
    사막이 나타나면서 사막과 함께 날아온 아줌마. 도굴꾼이지만, 목적은 땅속에 묻혀있는 물건들을 가치있게 생각해줄 현실의 사람들에게 넘겨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샴스,마나릴 남매에게 부모님의 유품을 찾아 넘겨준다.

  • 케프렌
    원래 살던 세계에서 벨레무엘을 찾기 위해 유적 안을 떠돌다가 이미 늦어서 유일왕에게 살던 세계가 멸망당해 사막과 같이 주인공 세계로 날아온 아저씨. 기억을 모두 다 상실한 상태였으며, 주인공과 합류한 뒤 얼마 안 가서 벨레무엘을 기억해내게 된다.

  • 메이벨
    과대망상증 스토커. 주인공을 좋아해 주인공의 방에 자주 침투하지만 제일에게 매번 끌려 나온다. 주인공에게 우리들은 운명의 연인 타령을 하지만, 주인공이 "너 자꾸 '운명'의 연인 얘기나 하는데 그건 협회나 주장하는 거다"라고 하자 데꿀멍. 그 뒤, 그런 소리 안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 동료가 된다.

  • 라민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자신의 연주를 보여주지만 분노를 일으키는 연주 때문에 여기저기서 맞아 죽을 뻔한다. 주인공은 그 능력을 높이 사 전속 악사로 발탁. 전투 시 가끔 파티 전원을 분노 상태로 만든다. 전투 BGM도 바뀐다. 하지만 확률이 겨우 10%. 기지 내에서는 티어크라이스 BGM들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 세미아스
    도박꾼. 선제공격 확률 10% 상승이라는 버프를 걸어준다. 아니. 서포트 캐릭터들은 죄다 10%밖에 모르나? 하지만 보스전에 집어넣었는데 선제공격 뜨면 대박이다. 역시 도박사다운 기술이다.


17. 출신불명

  • 제노아(성우 :오오하라 사야카)
    중반부부터 등장하며, 스토리에 관련된 여러 가지 떡밥을 던지는 캐릭터. 배드엔딩 루트에도 관련되어 있다. 본거지에서는 모은 동료가 기록된 약속의 석판 관리 담당. 전투멤버로는 마법적 능력이 세력 수장급이라 쓸만하다.
꽤 미인이긴 하지만 대머리다. 판단은 알아서(...)

  • 오르도비크(성우 :미야케 켄타)
    리지드 포크족의 조상신으로 숭배되는 존재. 자신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꺼려한다. 그러나 결국 후에가서는 어느 정도 체념. 사실은 그 또한 다른 세계에서 전이된 존재로 유일왕에 맞서 싸우던 전사. 리지드 포크의 체력과 방어력,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과 달리 마법방어조차 높다. 그런데 쌍둔기가 안 되서 실제 전투에서는 바슬로프보다 조금 안 좋은 정도.

  • 에눔클라우
    무형의 야마라는 정체불명의 검은 새를 퇴치하는 아저씨.

  • 벨레무엘
    제노아나 오르도비크랑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왠지 비중이 없다. 뷰크세를 능가하는 과묵인.

  • 루파
    정체불명의 소녀. 라로헨가의 책 '깊은 전율의 서'를 빨리 되찾아야한다고 재촉하고, 전율의 서의 기운이 아직 이상하다고 하는걸로 봐서 수억명의 끔찍한 죽음으로 인해 왜곡된 전율의 서를 잠재우려는 별의 의지가 현실화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아무튼 확실한 정체는 불명. 라로헨가의 이상한 마물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훗날 라로헨가의 마물들을 이끌고 다른 곳으로 사라졌으며, 전율의 서의 불길한 기운도 잠들었다고 한다. 서포트 능력으로는 도주커멘드 상승으로, 만약 최종보스전에 얘를 서포트로 넣고 가면 일일이 졸개를 물리치지 않아도 보스에게 가게 되는 편리함을 맛볼수 있다(...) 후반에 영입이라 아쉽지만, 확실히 편한 능력.

*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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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종전 멤버도 4명중 3명이 고정이라 사실 여러명을 키울 필요조차 없다.
  • [2] 미소녀 공격이라든지, 연인 공격이라든지(...)
  • [3] 말이 쉽지, 실제로 레벨 올려야하는 애들 파티에 넣고 돌리면 필드보스 급의 환영의 전체공격으로 인헤 끔살크리 나기 때문에 전체공격 안하는 렙 높은 필드 졸개를 때려 잡는게 편하다.
  • [4] 아내들의 능력이 하나같이 뛰어난데...셋이 협력하여 자신을 적대하면 골치아플것을 알고 사전에 자연스럽게 한명만 더 총애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서 서로 총애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데 이로 인해 이득을 상당히 받는다.크로데킬드조차 이걸 어느정도 예상했으나 무의식적으로 황제의 속셈에 넘어가 하마터면 황제의 수족이 될뻔했고 주인공을 빼면 주인공 진영도 황제의 말에 넘어가 자신하면서 자연스레 황제의 부하 비슷한 취급을 받을뻔 했다.
  • [5] 명야의 기사단은 개량형 독수리까지 사용하고, 수장급인 개별항목있는 두 명과 검성 무르겐트는 이 게임 최강의 기술인 '진정한 독수리' 까지 사용한다.
  • [6] 종족특성을 무시하고 우월한 외모를 가진 이유가 다른 세계에서 온 램블족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7] 1개체 대상 큰 데미지. 보스 몬스터가 아닐 경우 일정확률로 즉사
  • [8]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게 느끼는것 뿐
  • [9] 하지만 후반부 원래 이 나라의 것이 아닌 협회에서 뺏어온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 [10] 크리가 뜨면 20%증가다.
  • [11] 작중에서는 지옥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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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9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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