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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특급

last modified: 2015-04-12 01:49:04 by Contributors

Contents

1. TV 드라마
1.1. 에피소드 목록
1.1.1. 80년대 New Twilight Zone
1.2. 영향을 받거나 같은 장르 드라마
2. 에버랜드롤러코스터


1. TV 드라마

미국드라마 환상특급(Twilight Zone)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어메이징 스토리의 원류격인 미국 tv 시리즈로, 오리지날 시리즈는 50년대, 정확히는 1959년 CBS채널을 통해 최초 방영 (1959년 ~ 1964년)되었다. 으스스한 소개와 함께 제작자 겸 작가 '로드 설링 Rod Serling'이 직접 나와서 소개하는 부분은 여러 매체에서 패러디되었다. 매카시즘을 풍자한 에피도 여러차례 보인다.

스티븐 킹이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어렸을때 이 작품의 팬이었고 스티븐 킹은 여러 작품에서 환상특급 시리즈에 대한 오마쥬를 바치고 있으며 80년대 리바이벌 시리즈의 원작과 각본을 쓰기도 했다. 이 80년대 리바이벌 시리즈에는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조지 R.R. 마틴도 각본가로 참여했다.

한국인들에겐 80년대 중순에 kbs-2 공중파로 방영되었던 첫번째 리바이벌 (1985~1989)시리즈가 제일 친숙하다. 이 시리즈에선 브루스 윌리스,모건 프리먼이 이름없던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조 단테, 윌리엄 프리드킨을 비롯한 이들이 연출한 것들도 방영했다.

2002년~2003년 환상특급의 두번째 리바이벌 시리즈가 방영되었으나 80년대 시리즈만큼의 인기는 누리지 못했다.

1960년대판 환상특급의 몇 에피소드를 합치고 개작해서 만든 옴니버스 극장판 환상특급이 1983년 6월 개봉했다. 총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각 옴니버스마다 감독이 다른데, 노인들을 어리게 만들어주는 통차기 놀이 이야기를 스필버그가 감독했다. 첫번째 에피소드인 인종차별주의자가 역시사지 행각으로 당하는 이야기 촬영 도중 주연인 머로우와 아역배우가 사망하는 바람에 스필버그가 곤욕을 치루기도 했고[1][2][3], 작품은 머로우의 유작이 되었고, 이야기 자체도 문제의 촬영 부분인 베트남 전쟁 파트를 대거 생략하고 결말을 해피엔딩에서 비극으로 바꾸게 되었다.[4] # 비슷한 시기 다른 영화도 찍고 있었다고.

영화판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벌어지는 비행기 날개 위의 괴물 이야기[5]는 미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편에서 패러디로 언급된다. 50년대판 에피소드의 주인공과 극장판에서 주인공인 솔로몬이 비행기를 타고 만나서 하는 대화가 바로 이 대화... 그리고 심슨가족 시즌5-5화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도 패러디된다.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는 직접 보자.

그 외 50년대판에서 나온 'To serve man'같은 것은 심슨 가족 등에서 자주 패러디되었다.

1.1. 에피소드 목록

1.1.1. 80년대 New Twilight Zone


출처는 여기. 링크를 타고 가면 에피소드 별 줄거리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보자.
특기사항을 간략하게 기입하고, 팬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에피소드는 굵게 표시했다.

101 초토요일 (Shatterday, 파산의 날) 브루스 윌리스의 데뷔작.
102 좀 평화롭고 조용하게 (A Little Peace and Quiet) 웨스 크레이븐 감독.
103 말장난 (Wordplay)
104 판매용 꿈 (Dreams for Sale) 평온한 피크닉을 남편과 딸들과 즐기던 여성이 겪게되는 이야기. 매트릭스(영화)와 연관해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105 카멜레온 (Chameleon)
106 치유의 능력 (Healer)
107 어린이의 동물원 (Children's Zoo)
108 켄터키 호밀 (Kentucky Rye)
109 길 잃은 어린 소년 (Little Boy Lost)
110 세가지 소원 지주 회사 (Wish Bank)
111 야간충 (Nightcrawlers)
112 그녀가 죽는다면 (If She Dies)
113 그대 신들이여 (Ye Gods)
114 시험보는 날 (Examination Day)
115 채리티가 남긴 말 (A Message from Charity) 국내 출판된 시간여행 SF 소설 단편집에도 실려 있다. 원래 환상특급용 각본을 위해 쓴 소설.
116 선생님의 부관 (Teacher's Aide)
117 잃어버린 시간의 성기사 (Paladin of the Lost Hour) 유명한 SF 소설가 할란 엘리슨의 휴고상 수상 단편.
118 막간 휴식 (Act Break)
119 불타는 사나이 (The Burning Man) 이 브래드버리 원작.
120 선 마음대로 (Dealer's Choice) 모건 프리먼이 조연으로 나오는 에피소드.
121 죽은 여자의 구두 (Dead Woman's Shoes)
122 웡의 유실물 벼룩시장 (Wong's Lost and Found Emporium)
123 그림자 사나이 (The Shadow Man) 조 단테 연출.
124 악마 아저씨 쇼 (The Uncle Devil Show)
125 첫 날 (Opening Day)
126 등대 (The Beacon)
127 불우한 어린 시절이 있는 한 인생 (One Life, Furnished in Early Poverty)
128 그대 순례자의 영혼 (Her Pilgrim Soul) 웨스 크레이븐 연출.
129 뉴턴의 나 (I of Newton)
130 불우한 이웃들의 밤 (Night of the Meek)
131 그래도 타자 칠 수는 있죠? (But Can She Type?)
132 별 (The Star) 아서 C. 클라크의 유명 단편 소설.
133 인생 캡처 (Still Life)
134 킬라니 숲 속의 소인 (The Little People of Killany Woods)
135 불운의 과자 (The Misfortune Cookie) - 프렌즈에서 잭 갤러로 나오는 엘리엇 굴드의 젊은 시절 작품. 차승원 필나는데
136 괴물들! (Monsters!)
137 초보적인 전쟁 재능 (A Small Talent for War)
138 몇 분 문제 (A Matter of Minutes)
139 엘리베이터 (The Elevator) 이 브래드버리 각본.
140 있어도 없는 사람 (To See the Invisible Man)
141 치과와 결과 (Tooth and Consequences)
142 검역기간 (Quarantine)
143 웰컴 투 윈필드 (Welcome to Winfield)
144 개인적인 마귀들 (Personal Demons)
145 할머니 (Gramma) 스티븐 킹의 단편소설을 할란 엘리슨이 각본화. 당시 시청자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에피소드로 꼽힌다. 보려면 여기로
146 설득력 있는 읽기 (Cold Reading)
147 난장이 사기꾼 (The Leprechaun Artist)
148 죽은자들의 질주 (Dead Run)
149 은화에 새긴 얼굴 (Profile in Silver)
150 버튼, 버튼 (Button, Button) 리처드 매드슨 원작 및 각본.
151 붉은 눈송이 (Red Snow)
152 알아야 할 필요 (Need to Know) 드니 셸던 원작.
153 내 삶을 제발 가져가게 (Take My Life... Please!)
154 악마의 알파벳 (Devil's Alphabet)
155 도서관 (The Library)
156 그림자 놀이 (Shadow Play)
157 숭고한 꾸밈음 (Grace Note)
158 버몬트의 어느 날 (A Day in Beaumont)
159 카멜롯의 마지막 수호자 (The Last Defender of Camelot) 로저 젤라즈니의 동명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1.2. 영향을 받거나 같은 장르 드라마

93년 SBS TV에서 방영한 샬의 환상모험(어메이징 스토리)
96년 MBC에서 제작, 98년까지 방영한 한국드라마 환상여행(테마게임과 비슷한 장르)
90년대 이래 일본의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기묘한 이야기
역시 97년에 KBS2로 방영된 제3의 눈 원제: Outer Limits
게임 앨런 웨이크에 삽입되어있는 TV 프로그램 Night Springs. [6]
퓨처라마 중간중간 Scary Door 라는 프로그램으로 패러디 되었다.

2. 에버랜드롤러코스터

에버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 지금은 롤링 엑스 트레인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1988년에 건설되었으며, 최고속력은 71 km/h. 처음 건설될 당시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제일가는 롤러코스터로 꼽을 만 했으나, 기타 T 익스프레스나 다른 것들에 밀려 버렸다. 그래도 일반적인 콕스크류 롤러코스터의 형식을 가진 놀이기구 중에서는 꽤 준수한 편이라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원래는 위의 영상처럼 빨간색이었으나, 2009년 리뉴얼을 하면서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이 리뉴얼 때 콕스크류 코스 끝나고 나서 있는 커브 부분의 트랙을 변경했다. 기존 트랙에 걸리는 G포스가 너무 심해서, 타고난 뒤에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 전에 올라가는 소리때문에 두통걸릴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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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헬기수효과폭발에 휘말려 배우들에게 추락해 프로펠러배우의 머리를 베었다. 목이 아닌 머리다. 애매한 참수형을 당한 배우들은 그 자리서 즉사... 무서운 건 이게 폴터가이스트의 저주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 [2] 빅 머로우씨의 목이 잘리는 광경을 그대로 촬영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그후 몇주간 계속된 악몽에 시달렸다고 하며, 그의 악몽에는 매일같이 빅 머로우가 등장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주어 고맙다는 말을 하였다고. 이게 더 무섭잖아! 그냥 떠도는 이야기일지도.
  • [3] 미국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아역배우에 대한 안전 논란과 스필버그의 도덕성 논란도 벌어졌다. 당시 촬영현장에 함께 있었는지 여부다. 이 작품은 각각 스필버그, 단테, 랜디스, 조지 밀러의 옴니버스였는데 일단 이 작품 자체의 감독은 랜디스였고 스필버그는 총 감독이었다. 결국 10년을 끈 이 소송은 아역배우의 부모들에게 200만 달러(한화로 20억원)이 주어지면서 끝났지만, 지저분한 소송으로 랜디스와 스필버그는 지금도 화해하지 못하고 있다.. (랜디스는 이후 조지 루카스와 논다.#) 작품 자체도 2900만달러의 수익에 그쳤다. 하지만 80년대판이 나오게 된데는 크게 공헌했다는 평도 있다.
  • [4] 빅 머로우는 이미 모든 장면을 다 찍고, 이 장면은 일종의 AS신 같은 수정씬이었다고 한다.
  • [5]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 리차드 매트슨 원작 '3만피트 위의 악몽'. 대략 줄거리를 설명하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급이다.
  • [6] 음산한 타이틀과 음악도 그렇고 현실에 없을 법한 이야기부터 환상특급의 패러디이다. 단, 게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영상이기 때문에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3분 내외의 초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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