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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아

last modified: 2015-06-18 07:53:1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1.1. 역사
1.2. 영화 내용
1.3. 기타
2. 갈스패닉 초기작의 이미테이션 게임

1.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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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세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한때 월트 디즈니사의 흑역사였던 작품이다.

1.1. 역사

디즈니사는 1937년에 개봉한 백설공주가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쓰고 대히트를 치며[1][2][3] 그 뒤에 제작된 피노키오마저 흥행에 성공을 하자 어떤 작품이라도 관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1940년대에 들어오면서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의 인기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을 감지, 다시끔 인기를 끌어 올리기 위하여 간단한 클래식 음악[4]을 바탕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기획했었다. 아무래도 클래식 음악을 소재를 하다보니 연주를 대충 처리할 수는 없었고, 결국 월트 디즈니는 전문적인 지휘자를 몰색하게 된다. 심지어 안익태한테도 제의가 들어왔으며, 이리저리 발품을 판 끝에 결국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로 낙점되었다. 이때 재미있게도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는 월트 디즈니에게 원래 만들려는 양에다가 여러 곡들을 추가해 영화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고[5], 월트 디즈니는 이에 콜해서 소규모 애니메이션에서 지금에 우리가 아는 환타지아라는 영화로 기획이 변경, 만들어지게 된다.

원래의 기획이 변경되면서 환타지아는 딱히 주제가 있다기보다는, 클래식 음향에 맞춘 화려한 여러가지 영상미를 보여주는 영화가 되었으며, 원래 기획했던 미키 마우스만을 위한 애니메이션은 영화 중간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월트 디즈니는 환타지아에 큰 야망을 가지게 되는데, 바로 만약 이 영화가 성공적이라면, 그 전에 개봉한 것에 인기 있는 작품 + 새로운 작품 이라는 형식으로 매년 영화를 개봉하려는 생각이었다. 물론 개봉 당시 좆망크리를 타서 백지화 되었지만. 그러나 나중에 이 생각이 바탕으로 해서 타지아 2000가 만들어진다. 어떻게 보면 월트 디즈니의 소원이 뒤늦게라도 이루어진 셈.

월트디즈니의 30~40년대 애니메이션이 그렇듯이, 현대 기준으로도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는 대단한 수준. 그러나 이러한 퀄러티 높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예산과 돈을 마구 쏟아부었고[6], 클래식이라는 음악 매체를 소재로 하는 애니메이션인 만큼 사운드 측면이 중요시된다고 생각, 새로운 사운드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7] 사운드 분야에서도 돈을 아끼지 않고 퍼부었고 작화 역시 맘에 들때까지 수십장을 그리고-버리고를 반복하다보니[8] 결국 영화 제작비만 해도 당시에 이미 228만 달러[9]나 나가게 되었다. 그래도 월트 디즈니와 그 회사 사람들은 이 영화가 성공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문자 그대로 쫄딱 망했다! 흥행에서도 망했고 당시 평에서도 망했다...애니메이션을 보러온 사람들은 스토리 없이 음악에 맞춰서 계속 춤추고 연기만 하는 캐릭터를 상영내내 보다보니 지루해졌고,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애니메이션이 왜 끼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10]

결국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거에 비해 흥행이 시원치 않아 월트 디즈니사는 파산 직전까지 몰렸고 한동안은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기획하지도 못했으며 짤막한(5~7분짜리) 애니메이션이나 만들어야 했다.[11] 그나마 다음해인 1941년에 저렴하게 만든 아기코끼리 덤보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월트 디즈니는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12] 그리고 이 때쯤 디즈니를 구원한 것이 뭐냐면...바로 제2차 세계대전! 국방부 협찬으로 각종 군 교육용 애니메이션, 프로파간다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며 돈도 건지고 지지층을 늘릴 수 있었으며, 후방의 국민들을 위한 청량제 역할로도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그러나 거액이 들어간 환타지아의 제작비를 바로 회수할 수는 없었고, 결국 환타지아의 제작비를 회수하는데 20년이나 걸렸다. 결국 한동안 월트 디즈니와 그의 회사는 이 작품을 없는 영화 취급을 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시대가 지남에 따라 이 작품도 새롭게 재평가를 받으면서, 큰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의 1960년대, 즉, 히피가 유행하던 시기에는 록키 호러 픽쳐 쇼와 더불어 큰 유행이 되었으며, 수많은 만화 제작가들이 이 영화에 쓰인 기법이나 작화에 찬사를 보냈다. 결국 나중에는 수도 없이 재개봉[13]이 이루어졌으며 비디오 등이 꽤나 흥행하면서 디즈니사에게 큰 돈을 벌어다 주는 작품이 되었다.

꽤나 시간이 지난 이후 1999년 환타지아 2000이라는 이름의 리메이크 후속작이 나왔다. 뭐 평은 나름대로 괜찮았으나 이 작품도 첫개봉에서 제작비 8천만 달러를 회수하지 못했다.(최종 미국 극장 수익은 6065만 달러) 그나마 비디오 및 DVD같은 2차 판권시장 흥행으로 수익을 거뒀다고 한다. 이 영화의 특징인 듯 하다. 처음에는 망하고 두번째에 흥하는 것이.

여담이지만 내용 자체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고, 보기에는 정말 지루하다. 미국에서는 1990년대에 초등학교 교사가 하루를 할애하여 환타지아를 틀어줬는데 10분만에 아이들이 반은 자고 반은 딴짓하고 한두명만 계속 보다가 40분이 지나더니 한 반 전체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더럽게 재미없는 디즈니 만화를 틀어줬다고 학부모에게 하소연을 했지만 학부모는 도리어 명작을 보게 해준 선생님에게 감사했다고 한다. NC가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작품이다. 그래서 잠깐 등장하고 마는 악마를 최고의 디즈니의 악당으로 뽑았을 정도.

2015년에 실사판으로 다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떴다.참조기사

1.2. 영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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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크게 1, 2부로 나뉘어졌으며 중간에 인터미션이 존재한다.[14] 음악회에 왔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오케스트라가 배치되어 있다.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 사회자가 나와서 음악에 대해 설명을 하고 1부가 시작된다.

- 1부 -
1. 바흐 :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 565[15]
2.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 모음곡[16]
3. 뒤카 : 마법사의 제자 - 이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 애니메이션
영화 마법사의 제자에도 잠시 나오기도 한 내용이다.[17] 이 만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견습 마법사가 하기 싫은 일을 빗자루보고 시키기 위해 마법을 부렸는데, 이 중2병 견습 마법사가 해제마법을 까먹는 바람에 집안이 난장판이 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미키 마우스가 견습 마법사이며, 스승 마법사는 월트 디즈니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18]
4.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19]

- 2부 -
* 간단하게 사회자가 이런저런 얘기를 시작하고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5. 베토벤 : 교향곡 6번 F장조 op. 68 "전원"[20]
6. 폰키엘리 : 시간의 춤 - "라 조콘다" 중에서
동물들이 나와서 춤을 추는 장면은 실제 발레리나들을 보고 참조해서 그렸다.
7. 무소륵스키 :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8. 슈베르트 : 아베 마리아[21]

명장면으로 뽑히는 징면은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이 흐르면서 대악마 '체르노보그'가 나타나 자신의 졸개들과 같이 세상을 뒤엎는 장면[22] 이후 아베 마리아와 성당 종소리를 듣고 자취를 감추는 장면과, 마법사의 제자부분. 특히 마법사의 제자는 환타지아 2000에서 다시 나왔다. 공룡들도 나오는데 봄의 제전에 나온다.

1.3. 기타

이 영화는 미국국회도서관에서 영구히 보존하는 영화이다. 개봉당시를 생각하면 흠좀무..

이 영화는 비디오, DVD, 블루레이 등 여러 매체로 계속해서 나왔는데, 환타지아 2000이 나올 당시에는 영화관에서 재개봉도 했다. 요즘에 이 영화를 보고 싶다면 블루레이를 구해서 보도록 하자. 화질과 음질이 많이 개선되었고,[23] 부록으로 이 영화의 메이킹필름[24]이 들어가 있다.

이 영화는 따로 OST가 나왔으나,[25] 영화에서 들을 수 있는 음질에 비해 턱없이 형편없는 음질을 들려준다. 여러모로 아쉬운 일.

영화의 음악을 연주한 오케스트라는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가 수장이었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였으나 실제로 영화에 나온 오케스트라는 여러 사람들을 모아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그 외의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면 위키피디아 영어 문서, 네이버 리뷰, imdb 내용을 보자. 지금 보는 내용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거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안 본 위키러들은 한번 보자. 한 번 본다고 후회되는 영화는 아니니까.

이 작품의 마법사의 제자 부분을 베이스로 제작된 메가드라이브용 동명의 게임이 있는데...쓰레기 게임이다. 이걸 할 바에야 완성도가 검증된 세가 제작의 미키마우스 게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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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의 역사에 비추어 봐도 대단한 작품이다. 기술적 한계로 1937년대 이전의 컬러 영화라고 하면 제한적인 색상과 화질을 갖고 있었는데, 백설공주를 기점으로 갑자기 이런 색상과 화질이 스크린에 튀어나왔다. 현대기준으로 치자면 아바타가 개봉했을때의 충격을 생각해보면 된다. 그리고 1937년 이후로는 오즈의 마법사 같은게 나오면서 컬러영화도 색상과 화질이 대폭 개선된다.
  • [2] 당시의 컬러영화 색상
  • [3] 비교해보자.
  • [4] 환타지아 중간에 나온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 [5] 이미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는 다른 영화에서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작품을 몇 번 찍은 적이 있었다. 아마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했을 것이다.
  • [6]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합성은 이게 최초는 아니다. 그리고 로토스코핑도 이게 처음은 아니다.
  • [7] 지금의 스테레오 기술을 생각하면 된다. 이 기술은 휴렛패커드에서 만들어진 것. 하지만 당시 극장에서는 이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사운드 자재들을 구입하기 꺼려했고, 개봉 당시에는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이후 재평가되며 휴렛패커드의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다.
  • [8] 타지아 2000에도 나오지만 대표적으로 바그너의 오페라 발퀴레에서 발퀴레의 기행. 원래 이 음악을 포함시키려 했으나 수십장 그려놓고 맘에 안들어서 완성시키지 않았다. 이런 짓거리가 이 영화를 만들 때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 [9] 참고로 1939년 엄청난 대작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비가 600만 달러였는데 당시에는 미쳤다는 소리가 지배적이었다. 즉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들어간 것이다.
  • [10]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너무 많은 걸 기대했다고도 하는 분석도 있는데 당시에는 TV고 인터넷이고 뭐고 없던 시절이라, 모든 영화와 영상물은 극장에서 꽤 비싼 돈을 내고 봐야하던 시절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극장에 가는 것 자체가 어른들의 문화였다는 것. 당연히 제작자들의 코드 역시 성인 기준이었다.
  • [11] 이 여파로 디즈니사는 한동안 혁신적인 작품을 제작하는데 거의 기피했다.
  • [12] 참고로 나중에 월트 디즈니사는 또 한번 파산직전까지 가는데, 그 원인이 바로 미국에 있는 월드 디즈니 공원 건설 사업.
  • [13] 2008년까지 극장 흥행에서만 76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 [14] 거진 상영시간이 3시간이니까
  • [15] 다들 아는 그 유명한 오르간 음악이다. 공포물에 자주 나오는 음악
  • [16] 음악적 순서가 아닌 사계절 순서로 연주하다 보니 음악을 왜곡했다고 개봉 당시에 까였다고 한다.
  • [17] 만화 내용이. 만화 자체가 아니라.
  • [18] 만화에 나오는 스승 마법사의 이름 Yen Sid는 디즈니(Disney)를 반대로 적은 것이며, 월트 디즈니가 찡그리는 표정을 바탕으로 해서 마지막에 나오는 얼굴 찡그리는 모습을 그렸다고 한다.
  • [19] 부분부분 잘라서 연주했다. 전곡은 더 길다.
  • [20] 이것도 부분적으로 편집해서 연주함. 실제는 이 영화에 나온 것보다 훨씬 길다.
  • [21] 7번과 8번은 이어져있다.
  • [22] 여기서 여자마귀가 나오는데 가 아동용에서 나왔다고 까였다...
  • [23] 비디오로 본 사람들이 블루레이로 다시 보고 화질에 놀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카더라.
  • [24] 시간의 춤을 만드는 장면 등등
  • [25] 처음에는 LP 3장과 낱장으로 발매. 시디로 매체가 이전하면서 CD 2장으로 나왔다.


2. 갈스패닉 초기작의 이미테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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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COMAD[26]다. 밑에 新日本企画이라는 한자명을 쓰고 영어로 그 회사이름을 NEW JAPAN 어쩌구[27] 해서 일본에서 만든 게임같지만 분명히 국산이다. 그 증거(?)는 후술. 이것은 외국 회사인 것처럼 보이게 해서 심의를 피하기 위한 편법 같다.

일단 인터페이스나 갈스패닉에 나오는 방해 몬스터들은 거의 갈스패닉의 표절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일러스트를 쓴 갈스 패닉과 달리 이 게임은 실사 포○노 배우사진을 배경으로 쓰고 있다. 그런데 수위도 높아서, 몇몇 사진은 거의 헤어누드까지 보일 정도로 심각한 선정성을 보여준다. 갈스패닉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어서 팬티만 입는게 최종노출로 그쳤지만.[28]

또한 플레이어 포트레이트를 고를 수 있는데 로보캅, 터미네이터 등 유명 헐리우드 영화의 캐릭터 혹은 외국 배우들이 나온다. 근데 영구가 뜬금없이 끼어있다. 심형래가 연기한 영구 맞다. 이 게임이 사실 국산이라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또한 배경이 나쁘게 변했을 경우는 헬레이저라는 호러영화의 스틸컷을 도용하기도 하였다.

패러디가 웃기는데. 갈스패닉 1의 경우를 완전히 표절한 보스.

거미대신 바퀴벌레라든가...

사실 국내에서 갈스패닉 시리즈의 초기작의 경우는 갈스패닉보다 환타지아쪽이 더 많이 들어왔었다. 갈스패닉 시리즈는 후속작으로 가면 화사한 셀화풍이나 애니메풍 배경에 인터페이스도 간소하게 바뀌지만 환타지아 후속작들[29]은 전작의 갈스패닉 1풍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우려먹었다. 물론 그 미칠 듯한 선정성도 유지하면서...

그나마 1편은 괜찮은데, 2편인 뉴 환타지아부터는 이미 막장... 하지만 2002년(!)에 출시한 최후작인 '와우 뉴 환타지아'에서는 노출도가 오히려 초기작으로 퇴보되었다. 아무래도 노출도에 대해 법률이 강화된 듯.

참고로 환타지아 제작은 동아일보에 실린적이 있는데 (주)코메드를 소개하는 기사에 짤막하게 실려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그래픽 디자이너가 당시 24살의 여직원이라는 점이다.

수위도 대놓고 老母.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랭킹 이니셜 새길때 민망한 장면이 나와서 실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것 또한 훌륭한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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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비트플레이어 2000이라는 리듬게임계의 흑역사(...)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이 제작사는 디스코 팡팡 등의 놀이기구 제작사로 바뀌었다. 근데 옛날 아케이드 제품소개 페이지를 그대로 놔두고 있다(...) 홈페이지
  • [27] 근데 신일본기획이라면 SNK다. 슨크능욕 돋네
  • [28] 초기작은 팬티까지 다 벗은 누드였지만 생식기를 대놓고 보여주진 않는다.
  • [29] 현재 유일하게 MAME 에뮬에 덤프되지 않은 시리즈는 2001년작의 '와우 환타지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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