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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출판사)

last modified: 2015-02-17 05:31:27 by Contributors

정식명칭 주식회사 황금가지
영문명칭 GOLDEN BOUGH CO.,Ltd.
설립일 1996년 5월 1일
업종명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사업자등록번호 211-86-40872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여전히 회사 자체는 존속 중이며, 홈페이지 민음사에 얹혀 살고 있다. 황금가지의 최대주주는 (주)에이치앤에이치홀딩스(지분율 100%)로 되어있으며, 브랜드는 민음인에 임대한 상태라고 한다. 주업무는 HNH홀딩스가 지분을 100% 인수함에 따라 "투자 및 부동산매매"로 바뀐 상태이나 공식 업종명은 여전히 출판업.DART(전자공시시스템)에 나타난 황금가지 재무제표 각주DART에 나온 황금가지 기업개황자료 애초에 게임 제작사 YNK코리아의 최대주주가 황금가지인데? 현재 도서 출판을 하는 건 민음인의 황금가지 브랜드이며 모든 도서에 대한 판매도 민음인 브랜드의 황금가지가 하고 있다. 고로 상기에 언급된 주식회사 황금가지는 도서 출판을 하는 황금가지와 전혀 다른 업체이며 이곳은 현재 책을 출판하지 않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역시 민음인 브랜드 황금가지가 관리하고 있다.

Contents

1. 소개
2. 출간 목록
2.1. 판타지
2.2. 공포
2.3. SF
2.4. 추리
2.5. 스릴러
2.6. 장대한 안습의 역사
2.6.1. 반지의 제왕
2.6.2. 셜록 홈즈 전집
2.6.3. 아르센 뤼팽 전집
2.6.4.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6.5. 러브크래프트 전집
2.6.6.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2.6.7. 어스시의 마법사


공식 홈페이지: http://goldenbough.minumsa.com/
투고 기획 홈페이지: http://goldenf.net
황금 드래곤 문학상 홈페이지(ZA문학 공모전, 종말 문학 공모전, 신체 강탈자 문학 공모전 등 개최): http://ga.goldenbough.co.kr
밀리언셀러 클럽 카페 http://cafe.naver.com/mscbook
이영도 출판 카페 http://cafe.naver.com/bloodbird
블랙 로맨스 클럽 카페 http://cafe.naver.com/brcbook

1. 소개

국내의 도서 출판사. 민음사의 장르문학 전문 자회사이다. 이름은 프레이저의 동명 책에서 따온듯 하다.

책 한권을 내는데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개중에는 번역까지 끝내놓고도 3년 넘게 출판을 안하고 있는 원고도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기획과 번역까지 2년에 걸려서 출판되기도 하였다.

원고를 고르는데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한국 판타지만 놓고 본다면 업계 평균 수준이 가장 높다. 대표적인 출판물과 작가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1]의 김민영이나 이영도.

외서 번역도 나름대로 잘 하기는 하지만 번역의 문제도 있고 해서...

문화일보와 합작하여 '황금드래곤 문학상'이라는 장르 문학 창작 공모전을 연 적도 있다. 1회 당시 총상금 5,000만원을 거는 등 굉장한 관심을 모았으나... 응모작들이 예상 외로 질이 낮았던 탓인지 얼마 못가 시들시들.[2] 이 공모전의 참담한 실패를 목도한 판타지 팬덤들은 '사실 우리는 원래 이 정도밖에 안되는 거 아니었을까'라며 개탄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시 개최한다는 것 같기도 하다.(http://ga.goldenbough.co.kr/)

2010년대에는 주로 외서의 번역과 출간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소설 워크래프트 시리즈 3부작(드래곤의 날, 종족의 지배자, 호드의 탄생)을 정식출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불과 1년만에 순식간에 절판크리.[3]

뿐만 아니라 세계대전Z로 국내에선 전무한거나 다름없던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를 개척, 나는 전설이다나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같은 다른 책들도 내고 있다. 국내좀비문학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거기에 신체 강탈자 공모전을 2011년 봄에 개최하기도 하였다.

한때 톨킨 재단에서 반지의 제왕 정식 번역 라이선스를 받은 출판사였다. 현재는 라이선스 기간이 만료된 상태이며 씨앗을 뿌리는 사람 출판사가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다.

비록 반지의 제왕에서 참으로 눈물나는 번역을 했지만 그래도 셜록 홈즈시리즈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등을 보면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듯 싶다. 황금가지가 창작 판타지 시장에서 강한 것도 어찌 보면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뭐 그래도 여하간에 이곳저곳 많이도 손대는 그야말로 능력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특이사항으로는 스티븐 킹 작품들을 독점하여 출간하고 있어, 스티븐 킹의 책들을 꾸준히 볼 수 있다.

2013년 6월경 트위터를 통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에 대해 표절시비를 제기했다. 이들의 주장으로는 드라마 쪽이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4'에 수록된 '악마의 증명'이라는 소설로부터 소재를 따왔다고. 지금은 표절을 제기한 트위터는 삭제된 상태.

2014년 2월 6일, 웹진 '아이즈'에서 황금가지의 김준혁 편집장과 인터뷰를 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보자. 편집장이 정수 닮았다는 말은 일단 넣어두고 중간에 반지의 제왕과 관련한 안습역사도 살짝 엿볼 수 있다.

2015년 밸런타인 데이 기념 이벤트를 열었는데, 심각한 사기(?)를 치고 있다(...). 사랑의 대가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선생

2. 출간 목록

2.6. 장대한 안습의 역사

나름대로 무난하고 규모도 있는 출판사긴 하지만, 장르문학을 신경써주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이 부분에서 꽤나 안습한 사태를 많이 당한 곳이기도 하다.

2.6.1. 반지의 제왕

현재 절판 상태로 구할 수 없다. 국내에서 약 200만 부 정도 판매가 되었으며, '반지의 제왕'이라는 제목에 대한 특허권을 출판사가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상표 반지의제왕 출원번호/국제등록번호 : 4020020020545 (2002.05.06)상품분류 : 16최종처분 : 등록

2.6.2. 셜록 홈즈 전집

두번째로는 셜록 홈즈 전집이 있는데, 이쪽은 황금가지가 추리문학의 불모지라고 할만했던 한국 시장에 가히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으로 출간한 대형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셜로키언들은 추리 문학 전문가인 정태원씨가 10년전에 번역을 끝내놓고(...) 출간사를 찾지 못해 방황하다 황금가지와 비슷한 시기에 '시간과공간사'와 만나 출간한 시간과공간사 판을 더 선호했다고.[4] 대중들은 읽기 좋고 홍보를 많이 했다는 황금가지 판본을 더 많이 선택해준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사실 셜록 홈즈 황금가지판은 그 후 200만부 넘게 판매되었으며 50쇄 넘게 증쇄되어 상업성을 입증, 그 후 추리 명작의 번역시대를 열었으니 나름의 성공을 거둔 셈. 엄밀히 말해 한국 출판업계의 사정상 흑역사는 커녕 유래없는 대박작품이었다. 황금가지판 만큼 많이 팔리지는 않았지만, 시간과 공간사 셜록홈즈 전집도 상당히 성공했다.

사실 정태원 씨의 번역은 문장이 딱딱하고 어색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황금가지의 백영미 씨의 번역본 문장이 읽기에 더 매끄럽기는 하다. '주홍색 연구'의 어린 루시와 페리어의 대화에서 어린아이 특유의 말투를, '빈집의 모험' 중 모리어티 일당의 눈을 피해 책장수 노인으로 위장한 홈즈의 말에서 노인 특유의 말투를 잘 살린 것 등 맛깔나게 번역한 부분도 꽤 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생략한 정태원 씨의 번역과 달리 다소 산만하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한 것도 황금가지판의 장점. 즉 정태원 씨의 번역은 딱딱하고 명확한 의역, 황금가지판의 번역은 부드럽게 넘기는 직역에 가깝다. 그러니까 셜로키언이라면 둘다 사자

요즘엔 클래식이라는 출판사가 셜록 홈즈를 저가 판매를 하더니, 현재는 코너스톤이란 곳에서 22000원이라는 금액에 전집을 팔고 있어서 셜록 홈즈는 이제 뭐 그냥 될대로 되라....

2.6.3. 아르센 뤼팽 전집

세번째 안습 행로는 아르센 뤼팽 전집. 황금가지가 이번엔 물량으로 밀어붙일 생각이었는지, 번역가를 여러명 고용해 빠르게 출판하는 물량작전으로 이를 통한 시장 선점을 노렸다.[5]

그러나 까치글방판은 출간이 진행되면서 황금가지판보다 상당히 조명을 받았는데, 번역자인 성귀수[6]씨 때문이었다. 황금가지판은 번역가를 여러 명 고용해서 바쁘게 번역했기 때문에 번역의 질이 떨어지고, 권마다 번역 스타일이 다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까치판은 성귀수씨가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번역을 했으며 위의 정태원씨의 경우와 다르게 성귀수씨의 경우는 번역도 정확하고 문장도 깔끔했다. 또한 독자들이 뤼팽 및 작가 모리스 르블랑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충실한 주석과 해설까지 덧붙이는 정성을 보였으며, 번역하는 사이사이 독자들과의 대화도 충실히 해나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출간이 계속 진행되면서 승기는 까치판으로 계속 기울어지는 상태였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황금가지는 원래의 전집인 19권까지 번역을 하고 마쳤는데 까치판에서 뜬금없이 20권이 나오면서 카운터 펀치를 먹인 것이다. 까치 측의 번역자인 성귀수씨가 프랑스 현지에서 잃어버린 환상의 에피소드를 찾아버렸기 때문이다(...).

아르센 뤼팽 전집은 이때까지만 해도 19권이었고, 20권에 해당되는 "아르센 뤼팽과 수십억 달러"는 최초 출간 시 잡지 연재 1회분(9장 "금고"편)이 유실되어 버렸다. 편집자의 실수였는데 이 때 이미 작가인 모리스 르블랑은 고인이었고, 유족은 완전한 형태의 원고가 아니라면 발매할 수 없다는 반대 입장을 밝혀서 계속 미발간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성귀수씨가 참고삼아 들른 프랑스 헌책방에서 이미 몇십 년 전에 절판된 20권의 최초 출간본을 구했고, 프랑스의 뤼팽 연구가의 도움을 받아 누락된 1회분의 잡지 연재본까지 찾아 완전한 형태의 20권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이 신화적인 업적으로 인해 까치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세계 최초로 한 출판사에서 '완간'된 전집이 되는 쾌거를 올렸고, 프랑스 문화원은 축제를 벌였으며, 황금가지는 처참하게 발렸다(...). 황금가지를 더 할 말 없게 만들었던 것은 성귀수 씨가 본래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팬덤도 아니었거니와, 그렇다고 출판사가 장르판 사정에 밝은 것도 아니었다(...) [7] 한마디로 '프로'가 '아마추어'에게 발린 셈.

까치 게시판에 올라온 성귀수 역자의 글에 따르면, 원래 성귀수씨가 처음 뤼팽 전집 기획을 들고 찾아간 곳은 바로 황금가지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집을 내는건 시장 상황상 불가능 하다고 하고, 유명 작품들만 몇개 번역을 해서 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 바람에 황금가지와의 작업을 포기했고, 그이 후 전집을 내주겠다고 한 까치출판사와 작업을 하게 되었던 것. 하지만 그 이후 뤼팽 "선집"이 아닌, 뤼팽 "전집"을 황금가지에서도 내게 되었으니...

2.6.4.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네번째의 우울 행보는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해문출판사에서 냈던 것은 평은 좋았어도 해적판이었으니 만큼 이번에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떳떳하게 팔아보자는 의도였는데 하필 그때 해문출판사에서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를 발간해버렸다. 거기다 해문출판사도 라이센스를 취득해버려서, 황금가지로서는 해문에서 미수록된 에피소드까지 수록했는데도 또다시 발리는 안습한 상황을 연출하고 말았다.
게다가 저작권자인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손자)와의 분쟁으로 65권 이후가 나오지 못하였다. 자칫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있었다.안습

하지만 2012년 10월 드디어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어, 2013년 7월에 '찰 측의 증인'을 마지막으로, 총77권으로 완결하였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2.6.5. 러브크래프트 전집

다섯번째 행보는 러브크래프트 전집. 2009년 여름 발매되었다. 근데 출간하겠다고 발표한 건 2005년 역자의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지식도 괜찮은 편이고, 주석이 적절하게 달려있어 읽기 편하다. 최소한 일본어판을 중역해서 나온 지금까지의 막돼먹은 물건들, 특히 동서문화사 것보다는 월등히 낫다.

다만 몇몇 고유명사 번역이 좀 해괴하게 되어 있어서 일부 팬 사이에서 "이게 뭐야 깬다" 정도의 반응이 나왔다.[8]

발매하겠다고 선언한 후 4년이나 지난 뒤에야 1권, 2권이 나왔고, 그 후 한참이 지난 2012년 3월에 드디어 3권이 발매되었다. 대망의 마지막인 4권은 2012년 8월 발매되어서 드디어 완결이 된다.

그리고 이후 추가로 러브크래프트의 공저작과 청소년기 작품들을 다룬 5권, \러브크래프트와 세계관을 공유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다룬 6권,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의 걸작선 특별판 7권이 발매되었다.

2.6.6.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러브크래프트 전집이 마지막 흑역사가 될 뻔 했지만, 2008년부터 출간됐던 오브리-머투린 시리즈는 정말 흑역사가 될 분위기. 전체 10부작인 소설에서 1, 2부는 출간되었으나 3부는 번역과 교정이 끝났음에도 전작들의 판매가 부진하여 출간될지 자체가 2011년 4월까지도 미정이었다가 결국 2011년 8월 중순에야 출간되었다. 이후 출간이 가능할지 여부는 미지수. 역자 블로그. 맨 마지막 댓글을 보자

2.6.7. 어스시의 마법사

어스시의 마법사도 정식으로 냈는데(하드커버), 중간에 국내에서 게드전기 애니가 상영하면서 표지까지 싹 바꾼 재판본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표지를 바꾸면서 구판 교환 이벤트를 해서 예전에 책 산 사람도 다시 책을 사지 않아도 되게 해 주었지만... 문제는 재판이나 이전 판이나 등장인물의 이름까지 로컬라이징 해버린 것.

주인공인 스패로호크는 새매, 친구 베치는 들콩, 재스퍼는 보옥, 이런 식이다. 진명(眞名)은 아니긴 하지만 영 발음이 안어울린다. 또 오지언이나 어스시 같은 경우는 놔두는 등 영문식 명칭을 다 바꾼 것도 아니어서 분위기나 일관성이 떨어진다. (참고로 르귄의 단편집을 번역한 최용준 씨는 어스시를 땅바다라고 번역했다)

차라리 옛날에 웅진출판에서 나왔던 1~2권이 발음대로 해서 나은 느낌. 하지만 스트라이더를 성큼걸이라고 옮기는 식의 번역을 했던 씨앗을 뿌리는 사람 판 반지의 제왕이 결국 반지의 제왕 정역본으로 인정받았던 걸 보면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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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판하면서 이름을 팔란티어로 변경
  • [2] 3회까지 진행되었는데, 대상이 나온 건 1회 뿐이다.
  • [3] 편집장의 말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블리자드와 계약된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전체 계약이었으나 시리즈의 참담한 실패 이후 후속 출간을 포기한 경우라고...
  • [4] 이는 무엇보다 황금가지판이 변변찮은 해설 한 장 없이 산뜻 깔끔하게 본문 내용만 번역해준 탓이 크다. 당시 셜로키언들은 명색 최초 완역판에 해설 주석 한 장 없다는 데 대해 거의 아노미를 일으키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결국 황금가지에서는 외국에서 출간된 해설본 한 권을 번역해서 따로 내놓았다.
  • [5] 위에서 설명한 대로 셜록홈즈 전집이 유래없는 대박을 터트려서 많은 출판사들이 아르센 뤼팽을 노리고 있었다. 2002년에 동시에 전집이 출판된 것은 이 때 저작권이 소멸되었기 때문. 까치글방, 황금가지, 태동출판사에서 1년 간격으로 동시에 나왔다.
  • [6] 프랑스어 번역으로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다.판토마 시리즈를 비롯한 고전작품 번역도 맡았고 최신간 프랑스어판 번역자로서 많이 각광을 받는 전문가이다.
  • [7] 까치는 인문교양 전문 출판사다.
  • [8] 전집 2권의 "그레이트 종족"이라는 번역은 그야말로 김성모급 센스. 영어+한글의 압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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