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황룡

last modified: 2015-04-03 09:57:44 by Contributors

黃龍

Contents

1. 누런 용
2. 월화의 검사의 등장인물
3. 한국의 지대지 무유도 시험 미사일
4. 후한 말의 흑산적
4.1. 창작물에서


1. 누런 용

오룡
청룡 적룡 황룡 백룡 흑룡

Hwangnyong.jpg
[JPG image (877.15 KB)]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대묘의 널방 천장 벽화 모사도 중 일부

고대 중국에서는 황제의 상징이었다. 사신도 아닌데 사신 중에 백호를 제외하고는 더 강하다.

중국인들은 용을 존엄한 군주의 상징으로 크게 존중했다. 오행사상이 일어난 뒤에는 중앙을 노란 또는 누런 빛(土)으로 상징했는데, 군주의 상징인 용과 중앙을 가리키는 노란 또는 누런 빛을 결합함은 필연.

이런 점에 착안해 도가에서 네 방위를 가리키는 사신만 있고 중 즉 중앙이 허전하다는 이유를 들어 황룡이 사신을 거느린다는 식으로 끼워맞추려는 사람도 있으나, 근거는 희박하다.[1] 황룡이 황제의 상징이라곤 하지만 애당초 도교에서는 세속 군주인 황제의 권위를 인정하지도 않는다. 애초에 오행사상의 관점에서 중앙의 '토'에 해당하는 생물은 기본적으로는 인간이다. 그리고 이미 청룡이 있는데 용이 2마리나 있으면 이상하잖아

실제로 오방의 수호신을 적용할 때 가운데에는 기린을 넣으며, 황룡은 사방에 용을 다 깔아놨을 때 주로 사용되지만 혼용되기도 한다.[2] 당나라 구양순이 칙명을 받들어 편찬한 유서인 예문유취(藝文類聚) 98권에서 서응도에서 말하길 황룡은 사룡의 장이라고 기록하고 있다.(瑞應圖曰.黃龍者.四龍之長) 출처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해서는 신라 진흥왕조 553년 월성(月城)의 동쪽에 새로운 궁궐을 지었는데 그 곳에서 황룡이 나타났고, 궁궐을 사찰로 고쳐 짓게 하였고, 이름을 황룡사라고 하게 되었다.

이렇게 확실치 않은 존재임에도 서브 컬쳐에선 4방신, 4성수를 뛰어넘는 존재로서 종종 등장시킨다.

  • 디지몬 시리즈에서 사신을 모티브로 한 4성수 디지몬들을 통괄하는 존재가 바로 황룡몬이다.
  • 페르소나 3에선 4성수를 전부 합성해서 만들 수 있다. 법황 커뮤니티 맥스를 찍어야 해금되는 페르소나, 3에서는 자력기가 회복계열기술과 상태불량취권뿐이라 커뮤맥스 페르소나치고는 영 별로였지만, 페르소나4에서는 일반해금에 청룡에서 전격부스터 하나만 넘겨주면 알아서 지오 계열 ,회복 계열(메시아라이저도 배운다),컨센,마술의 소양까지 다 배우는 최강급 페르소나 중 하나.
  • 조선시대 군영에서 쓰던 대오방기에는 동서남북에 사신을, 가운데에는 나는 뱀을 그린 등사기*를 놓았다. 그밖에 도교류 주문에는 中央戊己五十土(중앙무기오십토) 黃帝將軍(황제장군) 句陳騰蛇(구진등사)라는 존재가 나타나기도 한다.
  • 사무라이 디퍼 쿄우에서는 주인공의 검술이 사성수 관련 기술이며 궁극기가 황룡이 튀어나와주신다.
  • 나우에서는 주인공의 격투술이 사성수 관련 기술이며 그것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 황룡의 기란다.
금룡(金龍)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 김용이 아니다.
* 판소리 흥부전 중 일부 개사판에서는 박을 자르니 나온 엄청난 쌀로 밥을 지어먹다가 체해서 그만 하늘을 향해 엉덩이 내밀고 볼일을 보는데 그 모습이 심히 크고 아름다워 사람들이 "어이쿠 황룡이 승천하신다. 얼른 절하거라!!!"라고 외치는 부분이 있다(...)

2. 월화의 검사의 등장인물

© Uploaded by Mr.Kraken from Wikia


화합하는 제왕 / Dragon Emperor

이름 : 황룡(黃龍 : こうりゅう)
성별 : 남(男)
연령 : 55세
생년월일 : 불명
신장 : 불명
체중 : 불명
가족 구성 : 불명
심볼 아이템 : 사신(四神)의 구슬
유파 : 활심일도류 + 황룡의 힘(活心一刀流 + 黃龍の力)
무기 : 도(刀) : 토츠카노츠루기(十握劍 : とつかのつるぎ)
소중한 것 : 불명
즐기는 것 : 불명
좋아하는 것 : 불명
싫어하는 것 : 불명
성우 : 이시이 코우지(石井康嗣)


월화의 검사 2막의 보스. 지옥문을 저승쪽에서 봉인해온 존재로서 혼자서 사신 모두에 필적할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하지만 전작에서 카가미가 일으킨 사건 때문에 저승에 사념에 육체를 지배당하여 이승으로 내려왔다. 사용하는 무기는 오로치의 목을 쳤다고 하는 칼 토츠카노츠루기이지만, KOF의 오로치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선택법은 가정용 한정으로 커서를 카에데에 두고 C버튼 10회, B버튼 5회, C버튼 4회 입력 후 황룡의 보이스가 나오면 카에데에서 결정.

보스답게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매우매우매우 강하다. 앉은 자세가 구분이 쉽지 않아서(일단 자세를 약간 낮추기는 한다. 약간.) 대체 언제 하단, 중단을 노려야 할지 알수가 없고 콤보는 대충 넣어도 체력 한줄이 넘어가는 데미지에 초오의가 4개라서 상황에 맞춰서 골라서 쓸 수 있으며 노딜레이, 무적시간을 겸비한 검질 바꾸는 기술, '기술변환의 자세(變技ノカマヘ)'까지 있다. 때문에 이 캐릭터에게는 검질 선택 자체가 무의미. 누가 보스 아닐까 방어력 마저도 덩치 캐릭인 시겐, 쥬조와 동일한 편이라서 연속기 때려도 체력 잘 안 깎여서 짜증나는 편.

오의들은 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엄청나게 강력해서 버려지는 기술이 없다.

기술변환의 자세(變技ノカマヘ)는 상술했듯이 검질을 바꾸는 기술. 이를 통해 力과 技 검질을 마음대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술 사용중에는 완전 무적이다. 이 기술은 전후에 딜레이가 전혀 없기 때문에 공격을 회피한 후 바로 반격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이 기술만 연속으로 사용해서 완전 무적상태가 될 수도 있다(...) 물론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CPU는 이 기술을 회피 용도로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해오기 때문에 매우 골치아픈 기술. 공격에 들어가거나 초필살기를 날렸는데 이 기술로 회피한 다음에 반격으로 콤보 한 세트를 선물 받아 절명하게 되면 머리를 감싸쥐고 싶어진다.

하늘을 뚫는 붉게 칠한 화살(空ヲ貫ク丹塗リノ矢)은 장풍이 크고 속도도 빠른데다 약으로 쓰면 딜레이도 적다. 심지어 모으고 있을 수도 있는데 위력이 강해지진 않아도 공격의 타이밍을 조절 가능하단 소리라... 이래저래 넘어가는 것이 거의 무리에 가까워서 대공기로도 사용 가능할 정도. 멀리서 마구 난사해대는 날에는 특수 이동기 없는 애들은 그냥 죽어야 한다.

천진죄[3]를 씻는 떨치기[4](天津罪淸メル大祓)은 4번 연속으로 입력하는 돌진 베기인데, 초오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전진거리가 길어서 방심하고 있으면 순식간에 두들겨 맞으며 1타째에서 초오의 청룡,백호가, 3타째에서 초오의 주작이 간단하게 들어가며(현무는 히트가 이어지지 않는다) 1타째에서 정지하면 딜레이도 별로 없다. 약으로 쓰면 약공격에서도 가볍게 이어지고, 강으로 써도 연살참에서 이어지는데다가 무엇보다 데미지가 똥파워(다 맞으면 체력 게이지 1줄이 뭉텅 날아간다)에 강제다운이라 다운공격도 들어가는 흉악함을 자랑한다.

별천간친의 일도(別天懇親ノ一刀)는 약간 뜸을 들이다가 검을 크게 휘두르는 기술인데 발동은 느리지만 대공판정이 대단해서 예측대공으로 쓸만하고 무엇보다 중단판정이라는 점이 위협적이다. 일단 발동 모션이 크지 않고 중단기치고는 발동이 어마어마하게 빠른편이라 연살참에서 적당히 써주면 그냥 당한다. 위력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초오의의 경우...

주작 - 고상한 작열의 화염(朱雀 - 高尙タル灼熱ノ火炎)은 공중에서 지상을 향해 화염을 발사하는 건데 커맨드도 그렇고 범위도 애매해서 쓰기가 힘들지만 어차피 승화기로 쓸테니 문제가 없다.

백호 - 하늘을 찢는 맹호의 미친 발톱(白虎 - 空ヲ裂ス猛虎ノ狂爪)은 슈퍼아머 잡기 필살기인데 약간 발동이 느려서 그냥 점프하면 안맞는다. 역시 승화로나 쓰자.

현무 - 근심에 찬 세상의 더러움을 정화하는 물기둥(玄武 - 憂キ世ノ穢レ淨化ス水柱)은 처음 칼을 휘두르는 부분이 거의 화면 절반분 리치로 엄청 길긴한데 발동이 느리고 공중으로 판정이 없어서 상대가 그냥 보고 점프해버리면 골치아프다. 승화에서 연속으로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봉인.

청룡 - 천지를 함께 울리는 노호의 천둥소리(靑龍 - 天地共鳴ス怒號ノ雷鳴)는 대공기. 무적판정 같은건 딱히 붙어있지 않지만 범위가 매우 넓고 강베기나 승화로 여유있게 넣을 수 있어서 유용한 편이다. 하지만 데미지 보정이 좀 걸린다는 점이 마음 아프다.

난무오의인 종언의 춤(終焉ノ舞)은 파워 타입의 난무오의인데, 위치에 따라서는 오의가 마무리된 이후 별천간친의 일도가 들어가기도 한단다(...)

마지막 기술인 잠재오의 '사신의 힘을 모아 교만한 자를 황천으로 인도한다(四神ノ力集イテ是ナル驕レシ者黃泉國ヘト誘ワン)'는 빌어먹게도 긴 기술명이 아깝지 않은 극강의 연출과 위력을 자랑한다. 꼭 보자. 파이널 체리오 불가피 다만 실전성은 쪼까…라고는 해도 힘 검질은 강베기, 극 검질은 연살참에서 여유롭게 들어가기 때문에 연계 능력 역시 잠재오의 중에서는 상위권(180 한계 데미지).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의 정체는 전작에 카가미 신노스케에게 살해당한 선대의 청룡 가이세이 (慨世). 청룡은 사후에 황룡이 되어 저승측에서 지옥문을 수호하지만 지옥문의 힘이 비대해진 나머지 역으로 그의 정신을 지배해 버린다.

가면을 벗은 얼굴은 카우보이 비밥제트 블랙과 거의 흡사하다. 외눈이지만 그 상처는 카가미와 싸우기 전부터 있던 것.

스토리 모드에선 싸우기 직전 제자들 (카에데, 미나카타 모리야, 유키) 과는 조우 데모가 따로 있으며, 사신 및 봉인의 무녀 (카에데, 유키, 카가미, 현무옹, 나오에 시겐) 로 엔딩을 보면 잠깐 정신을 차린다. 단 지옥문 사념의 결정체와 맞붙으면 끔살당하고 만다. 지못미...

BGM 역시 2개. 이나 과 맞붙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BGM이 따로 있다.

3. 한국의 지대지 무유도 시험 미사일



ADD의 흑역사
자세한 제원및 사항을 알 수 없고.
백곰 시험 발사때 같이 발사된 후로는, 아예 사라졌다.

4. 후한 말의 흑산적

黃龍

생몰년도 미상

각지에서 수많은 도적들이 일어날 때 세력을 형성했는데, 자치통감에서는 185년에 일으킨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흑산적들은 출신이 비천해 스스로 붙이거나 서로 부르는 별명이 자가 되었는데, 어떤 점에서 불렀는지 알 수 없으나 별명으로 볼 때 황룡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원소가 대대적으로 흑산적을 토벌하면서 유석, 청우각, 좌교, 곽대현, 이대목, 우저근 등이 공격받을 때 황룡도 공격을 받아 그 둔영과 성벽이 도륙되었다고 하며, 이 때 도망친 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었고 참수한 목이 수만 급이나 될 정도였다고 한다.

4.1. 창작물에서

진삼국무쌍 4에서는 위, 오, 촉 3국 이외의 기타 세력의 시나리오인 192년 상산전에서 클론무장으로 나오는데, 중앙의 진채에서 부대를 이끌고 부장으로 이대목을 두고 있다. 진삼국무쌍 4 맹장전에서 외전 모드의 시나리오인 187년의 구성 토벌전에서는 북동쪽에 있는 진채 안에 있고 곽석의 부장으로 나온다.

진 난무서를 얻는 조건에 구성 토벌전에서 시작시 5분 안에 구성을 제외한 모든 무장을 쓰러뜨려야 하기 때문에 해당되는 무장 중 한 명에 해당된다.

----
  • [1] 다만, 경복궁 같은 궁궐에서는 황룡=>사신=>12지신 순으로 장식을 해놓기는 했다. 경복궁의 경우 황룡은 근정전 천장을 장식하고 사신은 높은 단을, 12지신은 낮은 단의 조각을 장식하고 있다.
  • [2] 이 내용은 사신 항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해당 항목에는 중국에서는 가운데에 황룡이, 일본에서는 기린이 사용된다고 서술되어 있다.
  • [3] 天つ罪(あまつつみ). 본사기고사기에서 농경을 방해하는 범죄를 일컫는 말로 등장하는 단어로, 스사노오타카마가하라를 침범한 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4] 大はらい. 교토의 주작문 앞에서 행하던 액막이 의식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3 09:57:44
Processing time 0.307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