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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last modified: 2015-04-09 09:32:48 by Contributors


1949 ~

2014년 4월 말 들어 뜬금없이 유명해진 인물이다. 상장에서 차수로 2계급 초고속승진을 하며 최룡해와 쌍벽을 이루는 북한의 실세로 급부상했다.

2005년 5월에 조선로동당 중앙위 조직지도부 부부장에 임명되었고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임되었다. 그 이후 2010년 9월 인민군 중장, 2011년 4월 인민군 상장 칭호가 주어졌다. 2014년 3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승진했다. 4월 15일에는 대장으로 승진하더니 같은 달 26일에는 대장 진급 11일 만에 또 차수로 승진했으며, 5월 2일 북한군 제복군인 서열 1위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에 임명됐다.
기사
최룡해가 총정치국장에서 물러나자 그 자리에 황병서가 들어왔으며 특히 김정은이미 죽여 없앤 장성택을 대신하여 최룡해를 견제하기 위해 황병서를 발탁하고 중용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황병서는 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의 총애를 받아왔기 때문에, 김씨 왕조의 외가와 친분이 깊다. 다만 나이는 최룡해보다 많기 때문에 대교체와는 거리가 멀다.

황병서가 이미 최룡해와 동급으로까지 급부상한 인물이므로 이 항목에 추후 내용이 많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계속적인 추가바람.

2014년 7월 27일 한국전쟁 종전기념일 행사에서 조선인민군 최선임 제복군인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전략핵무기로 미국 백악관을 타격할 것이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2014년 9월 25일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14년 10월 4일,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최룡해, 양건과 함께 전격적으로 참석하기 위해 인천에 방문하였다. 최룡해, 양건과 달리 국가체육지도위원회에 연관된 인사가 아니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그의 직책과 대동한 호위사령부 소속 경호원들, 그리고 타고 온 비행기가 김정은 전용기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김정은의 특사라고 할만하다. 개인적으로는 생애 처음으로 방남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같이 왔던 최룡해, 김양건이 깎듯이 대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북한 최고 실세라는 점이 맞는 것 같다. 전례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동은 이뤄질 것으로 보였으나 일정을 이유로 청와대 예방은 하지 못했다.참고기사 오찬회담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길재 통일부장관을 만났으며, 폐회식 전과 마치고 난 후에 홍원 국무총리를 면담하였다. 또한 수많은 언론들이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으나 친서는 없었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정홍원 국무총리를 통해 김정은의 메시지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4월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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