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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last modified: 2015-04-15 14:39:02 by Contributors


선수 초창기 시절. 사슴 시절


현 여자배구 최고의 스타. 뭇 남성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꽃사슴.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4
황연주(黃連珠)
생년월일 1986년 8월 13일
출신학교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1]
포지션 라이트
신체사이즈 신장 177cm, 체중 64kg
점프 높이 스파이트 높이 303cm, 블로킹 높이 294cm
소속팀 천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10)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0~)
응원가 김태우 - High High[2]

2005 KOVO V-리그 여자부 신인상
리그 출범 황연주
(천안 흥국생명)
김연경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0-2011 KOVO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MVP
케니 모레노
(현대건설)
황연주
(현대건설)
마델레이네 몬타뇨
(인삼공사)

2010-2011 KOVO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MVP
마델레이네 몬타뇨
(인삼공사)
황연주
(현대건설)
마델레이네 몬타뇨
(인삼공사)

2014 안산 우리카드배 KOVO컵 여자부 MVP
김희진
(기업은행)
황연주
(현대건설)
2015년

V-리그 10주년 올스타
세터 센터 센터 라이트 수비형 레프트 공격형 레프트 리베로
남자부 최태웅 이선규 신영석 김세진 신진식 문성민 여오현
여자부 김사니 정대영 양효진 황연주 최광희 김연경 김해란


Contents

1. 소개
2. 데뷔 전
3. 선수생활
3.1. 흥국생명 시절
3.2. 현대건설에서의 활약
4. 플레이스타일


1. 소개

V-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4000득점 기록 보유자
기록의 꽃사슴


최근에는 많이 여성스러워졌지만 데뷔 초 갓 스무살 때는 연약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별명이 사슴, 녹용 혹은 밤비[4]. 이에 반해 매서운 공격을 보여줘 사자라는 별명도 같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름에서 파생된, 연주+루돌프의 합성인 연주루라는 별명도 있다.

데뷔 때부터 등번호 4번을 달고 있다.

2. 데뷔 전

한일전산여고(현 수원전산여고) 출신으로 2004년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프로에 입문한다. 2004년 V투어 꼴찌인 LG정유혜원을, 4위인 흥국생명이 황연주를 잡았다.[5] 지금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넘버원 라이트인 황연주이지만, 고교 시절 평가는 같은 왼손잡이 라이트이며, 황연주보다 키가 더 크고, 일신여상을 이끌었던 혜원의 평가가 훨씬 좋았다.[6] 그에 비해 황연주는 2학년을 거의 전부 수술과 재활로 날리면서 활약하지 못했다. 그 당시 흥국생명 감독인 현주 감독조차 황연주의 3학년 가을에 열린 전국 체전 전에는 신경도 안 쓰고 있었을 정도. LG정유의 나혜원 드래프트는 그 당시에는 당연한 것이였다.

그런데 이후 이 두 선수와 구단의 운명은 180도 달라지게 되는데... 황연주는 데뷔 원년부터 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는 반면, 혜원은 허리 부상으로 거의 뛰질 못하며 점점 밀리게 된다. 그리고 혜원은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2012-13 시즌을 끝으로 프로에서 은퇴하게 된다.

3. 선수생활

3.1. 흥국생명 시절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오랜지기인 김연경과 함께 국내 V리그를 휘저으며 2005-06, 2006-07, 2008-09 시즌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며 흥국생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4-2005 시즌 후 신인왕을 차지했다. 김연경-황연주-케이티 윌킨스(2006-07~2007-08 시즌)/카리나 오카시오(2008-09 시즌)[7]의 삼각편대는 타 팀에게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다. 황연주 역시 시즌 공격부문 상위권에 랭크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탄탄대로를 걸었다.

국가대표 부동의 라이트였지만 활약은 미미했다
데뷔 때부터 V-리그의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황연주였지만, 일찌감치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은 탓에 혹사가 심했다. 특히 김연경과 마찬가지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 무릎이 자주 고장나고 있다.[8][9] 팀이나 국가대표에서도 정말로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언제나 혹사 논란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2008년 올림픽 최종예선 때 국가대표 합류를 거부하여 정대영과 함께 1년 간 국가대표 자격정지를 당하기도 했다.[10]

2008-09 시즌 흥국생명에게 3번째 우승을 안겨 줬지만 흥국생명은 김연경일본 V.프리미어 리그 진출 이후 팀 전력이 약화되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흥국생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연냄-꽃사슴 듀오도 해체되고, 황연주도 FA 자격을 얻자 미련없이 흥국생명을 떠났다.

3.2. 현대건설에서의 활약

2009-10 시즌 후 FA로 풀려 2010년 오프 시즌에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역대 최고 연봉[11]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흥국생명 시절 감독이었던 현주 감독과 재회했다(...) 前 흥국생명의 감독이자 당시 현대건설의 감독인 황현주 감독과 이름 때문에 많이 헛갈려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는데, 이 FA 이적을 두고 황현주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이적하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 아아... 헤어나올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운명.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따 생애 첫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했고, 이적 첫 시즌인 2010-11 시즌에 외국인 선수 케니 모레노, 센터 양효진과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며 소속팀의 V-리그 출범 이후 첫 우승을 안겨줬다. 2010-11 시즌은 황연주에게 상복이 많이 터졌던 시즌이었다. V-리그 정규시즌 MVP, 올스타전 MVP, 챔피언결정전 MVP 등 한 시즌에 받을 수 있는 MVP를 모두 획득을 했다. 이는 사상 2번째 기록. 첫번째는 당연히 캐사기 유닛 연냄이

2011-12 시즌 후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4년 전 무릎 부상과 대한배구협회의 징계로 제 역할을 못한 아쉬움을 털어냈다. 하지만 FIVB 월드그랑프리 1주차 경기에서 왼손을 다치는 바람에 이후 황연주의 자리를 김희진이 사실상 맡았다. 그리고 런던 올림픽에서도 왼손 부상 회복이 더뎠는지 세트 후반 김희진이 후위로 빠질 때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했다. 황연주 본인으로서는 아쉬울 터. 다행히 이탈리아와의 8강전을 기점으로 특유의 백어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아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부상 후유증 때문이었을까. 2012-13 시즌은 한마디로 부진의 부진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팀에서 양효진이 괴물같은 활약을 보인 덕택에 황연주의 부진이 많이 가려지긴 했지만, 케니 모레노 이후 수준 이하의 외국인 선수로 고생하는 현대건설 입장으로서는 황연주의 부진이 무척이나 아쉬울 따름이었다. 또한 이전 주장인 혜숙이 팀에서 방출된 뒤 기업은행으로 이적함에 따라 후임 주장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맡기도 했다.

2012-13 시즌 종료 후 FA를 선언하고는 소속팀인 현대건설과 1억 5000만 원에 재계약을 했다. 그리고 무등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시구영상 그 이후 팀과 본인 모두 저주가 옮았다.-

그렇게 2013-14 시즌 첫 두 경기에서 각각 5득점만 올리는 안습한 공격력을 보이며 황연주도 한물 갔나 싶었다. 2013년 11월 14일 대전 KGC인삼공사와의 홈 개막전 2세트에서 무려 80%를 상회하는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2012-13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는가 싶었다. 2013-14 시즌 현대건설이 인삼공사에 엄청 강했기에 그런 것일 수도[12] 그러나 2013-14 시즌 전체적으로는 예전의 황연주의 모습을 보기가 힘든, 상당히 고전한 시즌이었다. 데뷔 이래 최초로 시즌 300 득점을 채우지 못한, 그러니까 경기당 10득점 미만의 시즌을 보내게 됐다. 황연주의 공격력 난조는 그대로 현대건설의 공격력 부진으로 이어져서 부상으로 망가진 수비망의 영향과 같이 엮이면서 현대건설은 5시즌 만에 봄 배구를 못하게 됐다.

그렇게 절치부심하던 2014 오프시즌 들어 신임 양철호 감독이 황연주를 라이트 공격수로 고정배치하겠다고 밝혔고, 황연주 역시 몸을 추스르는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2014 KOVO컵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백어택 12득점, 블로킹 3득점 포함 41득점을 올렸다. 이는 KOVO컵 여자부 역대 최고 득점 기록. 서브 2개만 더 들어가면 트리플 크라운! 이 경기 포함해 결승전까지 4경기 동안 127점을 폭발시키며 2006년 첫 대회 이후 무관의 팀을 우승으로 인도하며 수집 못했던 KOVO컵 MVP를 수상한다. 다만, 이번 코보컵엔 국가대표들이 다 빠져나갔다는 점을 명심하자...

KOVO컵 이후 2014-15 시즌에 돌입하자 폴리에게 몰빵을 쏟으며 승승장구하는 팀과는 달리 약간은 불안한 모습이 있었으나 리시브가 살아나고 공격력에도 조금씩 불이 붙는 등 나름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몰빵 처리 전문 폴리와 양효진과 삼각편대를 이루기를 팬들은 기대했으나 양효진과 함께 초반에는 조금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3,4라운드가 되가며 조금씩 살아나고 폴리가 부진하면 황연주가 활약하여 이기는 경기도 몇번 생겼다. 1월 21일 IBK기업은행 전에서는 33점을 기록하며 범실만 30개 가까이 되던 팀을 구해내는 김연경과 쌍포를 이루던정확히는 소녀가장급활약을 펼치고 여자배구 최초의 4000득점 고지에 올랐다.

4. 플레이스타일


신장은 윙스파이커로서는 다소 작은 177cm이지만 신인시절에 이를 상쇄할만한 최고의 점프능력과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었다.[13] 윙스파이커를 제대로 하려면 180cm 이상은 되어야 하는 더러운 세상 요즘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황연주의 점프능력은 대단했었다. 그러나 잦은 무릎 수술 이후로는 점프능력이 떨어진 상태다. 거기에 2012 런던 올림픽을 전후로 김희진이 국가대표팀의 라이트 자리를 차지하면서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는 약간 주춤한 상태다.

그래도 라이트 공격수로서 왼손잡이라는 희소성과 데뷔 이후 줄곧 정상급 실력을 유지한 것만 봐도 V-리그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라는 호칭에는 부정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2013-14 시즌 올스타전을 앞두고 펼쳤던 V-리그 출범 10주년 역대 베스트 7에서 라이트 부문에 뽑혔다.[14]

황연주의 특징하면 호쾌한 공격도 있지만 더 부각되는 면이 바로 수비수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데뷔 초기에는 나름 묵직한 서브를 날렸지만 연차가 어느 정도 생긴 뒤로는 강서버의 그것처럼 빠르고 묵직하지 않지만 준수한 속도에 변화무쌍한 스핀이 더해져 리시버들이 처리하기에 까다로운 서브를 구사한다. 거기에 간간히 터져주는 백어택 또한 일품.

V-리그 원년인 2005년에 데뷔하여 최초라 할 수 있는 많은 기록을 세웠다. 10시즌 동안 세운 누적기록만 해도 넘사벽 수준. V-리그 여자부 최초의 신인왕 수상자이자 V-리그 최초의 트리플크라운[15] 달성자이자 현재까지 V-리그 정규시즌 통산 마지막 국내선수 트리플 크라운 플레이어[16]이다. 2010-11 시즌에 역시 V-리그 최초로 통산 200 서브에이스(2011년 1월22일 GS칼텍스 전)를 기록했고, 2년 뒤인 2013-14 시즌인 2013년 12월 21일 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300 서브에이스 기록했다. 거기에 정규시즌 통산 3,000 득점을 기록(2013년 11월 24일 대 GS칼텍스 전), 이 역시 V-리그에서 통산 1위. 이쯤되면 황연주는 한마디로 기록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게 다 연냄이가 외국 나가서 그런거긴 하다만

조금 불명예스러운 점이 있는데, 여자 배구계의 김유진이다. 시구한 두 경기[17]에서 모두 다 졌다.

웬만한 치어리더들을 발라버릴 정도로 미모가 빼어난 탓에 남자 팬들의 경기 몰입도를 높이는 선수로 꼽힌다(...). 이게 명예로운 건지 불명예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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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옛 수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2013년에 개명했다.
  • [2] 14-15시즌 새 응원가이며, 김회성과 같은 응원가이다.
  • [3] 다만 일상생활에서는 오른손잡이라고 한다.
  • [4] 일본 한정 별명
  • [5] 원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또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선수들에 대한 영입순위는 다음과 같다. 해당 선수들의 실력순으로 신생팀 → 약체 → 강호 순서이다. 처음 만들어지는 팀이 먼저 선수를 고르면 그 다음 실력순으로 못하는 팀부터 선수를 고르게 되어 있다.
  • [6] 2006 월드그랑프리에서 나혜원은 서울 라운드 對 폴란드전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대한민국이 3:1로 이기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리고 그 때까지만 해도 황연주와 국가대표 라이트 자리를 두고 좋은 경쟁을 벌일거라 예상을 했다.
  • [7] 2013-14 시즌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외국인 선수로 뛰었다.
  • [8] 2008년 수술 이후 무릎 연골 윤활 주사를 맞고 뛴다고 한다. 2013-14 시즌 전까지 총 5번의 크고 작은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 [9] 의외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부분인데, 황현주 감독의 선수 관리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황연주, 김연경이 거의 매년 수술대에 오르고 진혜지, 윤수현이 조기 은퇴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근데 현건와서는 그런 문제가 별로 없었는데 13-14 시즌에 다 터졌다. 양효진이 경기 중 발목 돌아간거랑 김연견의 연습 도중 골절로 인해 전체적으로 다 부상이 터진터라...
  • [10] 올림픽 차출 당시 황연주는 이미 무릎 부상으로 수술이 불가피 했다. 이 상황에 배구협회는 계속해서 국대 차출을 요구했고 이에 응하지 않자 국대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사실이 대중들에게는 선수가 일방적으로 차출 거부를 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애꿏은 욕은 선수가 다 먹었다. 무슨 스포츠든 협회가 문제라고! 한편, 남자부에서도 문성민, 김요한이 1년 전에 같은 이유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 [11] 이적 당시 1억 7,500만 원으로 같은시기 두번째 FA 선언을 하고 인삼공사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김사니보다 500만 원을 더 받고 이적했다. 지금은 2013년 양효진의 2억 5,000만 원, 2014년 김사니의 2억 2천,이효희의 2억, 정대영과 한송이의 1억 8천에 밀려 역대 5위 액수.
  • [12] 13-14 시즌 현대건설이 유일하게 상대 전적이 앞서는 팀이 인삼공사였다. 무려 5승 1패.
  • [13] 황연주의 어머니가 핸드볼 선수 출신이었다. 종목간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적어도 어머니의 운동신경을 물려받은 셈.
  • [14] 참고로 나머지 베스트 7은 다음과 같다. : 공격형 레프트 - 김연경(터키 페네르바흐체), 수비형 레프트 - 최광희(전 KT&G), 센터 - 양효진(현대건설), 정대영(GS칼텍스), 세터 - 김사니(아제르바이잔 로코모티브 바쿠), 리베로 - 김해란(도로공사)
  • [15] 한국 V-리그 한정 기록으로 한 경기에 백어택 3득점-블로킹 3득점-서브에이스 3득점 이상을 달성. 2006년 1월 7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기록했다. 그러고 보니 본인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팀으로 이적했다. 역시 배구판은 돌고 돈다.
  • [16] 2011년 10월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흥국생명과의 경기서 기록한 이후 'V-리그만 따지면' 국내선수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는 전무하다. KOVO컵도 따진다면 2013년 안산 우리카드배 KOVO컵 당시인 2013년 7월 25일 기업은행의 김희진이 인삼공사를 상대로 기록한게 가장 최근 토종 여자선수 트리플 크라운. 다만, KOVO컵은 외국인선수가 합류하지 않은 대회인지라...
  • [17] 같은 모기업의 경기였던 602 대첩과 2014년 8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 모터스FC 서울전 시축을 했다. 단, 시축은 염혜선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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