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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Contents

1. 개요
2. 피부
3. 인구수
4. 신체적 특징
5. 스테레오 타입
5.1. 동양인 남성
5.2. 동양인 여성
6. 매체에서 묘사되는 동양인
6.1. 생김새
7. 현대 사회에서의 황인
8. 관련 항목


1. 개요

동아시아권 (넓게보면 중앙아시아와 북아메리카 원주민 계통)의 흑발과 황토빛 내지는 오렌지빛 피부를 가진 이들을 일컫는 말. 그 중에서도 북방계인 몽골인이 가장 인종적 전형에 가깝다 하여 정식으로는 몽골로이드(Mongoloid)라고 한다.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 유전적 형질을 가진 민족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귀지의 분포로 보아 몽골인 또는 북중국계와 가장 비슷하다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참조, 중국계보다는 일본인과 흡사하다는 연구도 있다. 참조.

그 외에 한국인, 만주족, 일본인들에게서 Y염색체의 Haplogroup O2b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같이 묶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이 유형의 염색체는 몽골인이나 중국인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외모로만 보면 몽골인도 꽤 닮았다. 굳이 잘 뜯어보면 구별이 되기는 하지만 개인차라고 우겨도 넘어갈 정도로 비슷하기는 하다는 얘기. 다만 아무리 가깝다 해도 나라별 특성은 조금씩 있는 듯하다. 하지만 워낙 비슷한지라 외모로만 국적을 100%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양인은 그렇다 치고 "황인"이라는 개념으로 들어가면 스펙트럼이 매우 큰데, 북아메리카의 (에스키모·이누이트}·극북인(사모예드·추크치 등)·북부(전형적)몽골로이드(구스·몽골인·한국인 등)·중부 몽골로이드(남부 중국인)·남부 몽골로이드(인도차이나인이라고도 한다)·레이인(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폴리네시아인(몽골로이드의 범위를 벗어나 사실상 코카소이드와도 닮았다.)· 나아가서는 북태평양·북대서양·남태평양·남대서양·팜파·(현 원주민 이전)옛 아메리카의 원주민들도 포함될 수 있다. 학자마다 나누는 견해들이 다 달라서 확실하게 구분짓기 애매하다.

튀르크족은 난장판인 혼혈 때문에 알기 힘들지만 확실히 현재 시베리아에 거주하는 튀르크인들인 추바슈인,하카스인,투바인,야쿠트인은 황인이다. 정확히는 튀르크인 중 외몽골에 살다 징기스칸의 몽골 통일 때 축출당한 부류가 야쿠트인과 돌간인으로 오늘날 이들은 북극 근처 북시베리아에 산다.그리고 중앙아시아에 사는 카자흐인, 키르기즈인 등도 몽골계의 형질이 강한 튀르크인이며 우즈벡인들은 정확히 반반들 닮은듯한 인상이다. 위구르인들은 유럽 사람의 형질이 더 강하게 느껴지며 터키 공화국 국민인 터키인과 같은 계통의 오우즈 언어를 쓰는 살라르인은 황인종 형질이 강하나 터키인은 다들 알다시피 백인 형질을 갖고 있으며 킵차크 칸국의 후예인 타타르인도 오랜 혼혈로 인해 오늘날은 유럽인의 형질이 강하다. 단 타타르어는 카자흐어와 같은 계통의 튀르크계 언어이다. 튀르크의 또 다른 후손인 불가리아인은 완벽하게 슬라브화 되었다.

서양에서는 백인(white)이나 흑인(black)이라는 단어와는 다르게 yellow는 인종 차별적인 뉘앙스가 있다. 대표적으로 Yellow Monkey가 있다. 너무 직설적이고 적대적인 단어라서 보통은 차라리 Chink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더 퍼시픽에서 해병들이 강렬한 Fucking yellow monkeys!를 선보인 바 있다.(...) 황색이라는 표현은 정말로 색깔별로 구분해야 할때만 사용한다. 사실 타 인종이 동양인을 보고 노랗다고 해서 놀리는건 비교적 덜하며 오히려 찢어진 눈을 더 놀린다. 서양인들 스스로가 의도적으로 사용을 꺼려하는 면도 있다.

황인종이라는 개념은 유럽인들의 대항해시절 15세기를 전후해서 생기기 시작했는데, 처음 백인-황인이라는 구분은 피부색보다는 문화의 발전 정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예를 들자면, 아일랜드인이나 집시의 경우에는 문명이 없다고 간주되었기 때문에 유럽 안에 있고 코카소이드이면서도 황인종으로 취급되었고, 중국인은 (18세기까지는)유럽인과 동등한 수준의 문명국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몽골로이드이면서도 백인종으로 인식되었다고

심지어 1890년대에도 서양에선 터키공화국 국민과 헝가리인, 핀란드인 등을 황인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었다.단, 하플로그룹의 경우 핀란드인은 터키인이나 헝가리인과 달리 황인에 속하는 사모예드인에 더 가깝다. 애초에 인종 구별 자체가 영 애매한지라(...) 헝가리인 역시 우랄 지방에서 이주한 마자르인을 조상으로 두고 있고 이들의 언어는 우랄 어족으로 유럽과는 전혀 딴판이며 터키인의 터키어는 카자흐어.우즈벡어.키르기즈어.타타르어 등과 함께 튀르크 어족이라 인도유럽어족과 다르다. 그러나 이들 민족은 수백년, 수천년 세월 동안 주변 유럽민족으로 흡수됨에 따라 알다시피 문화적으로, 외모적으로 완전한 백인이 됐고, 과학적인 분류로도 백인이지만.

이후엔 그냥 아시아인=황인, 혹은 피부가 누르스름한 민족=황인으로 냅다 등치시키는 경우가 있는 경향이다. 백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듯. 피부가 무조건 햐앟고 금발이어야한다는 인식이 어느새 뿌리깊게 자리잡았다. 동아일보 1920년 5월 13일자 기사에서는 터키 사람들에 대해 '흑운중의 신월국'이라는 제하에서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전략) 원래 토이기 국민은 구라파 사람들과 같은 백인종이 아니라 황인종인 까닭과 그 국민이 예수교를 믿지 않고 모두 회회교를 믿는 까닭으로 구라파 사람들은 황인종이요 종교가 다른 나라가 구라파의 주요한 지방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구라파의 주인이 되는 백인종의 큰 치욕이라 하여 (후략)"

그러나 현대 유전자 검사 결과 터키 공화국의 터키인들은 백인종의 유전자가 대부분이고 조상인 시베리아나 중앙아시아 튀르크인과는 유전적 차이가 크다는 것이 드러났다. 즉 이들은 정확히는 "튀르크화된 아나톨리아인"인 셈이다. 정확히는 다수의 그리스인+리디아인(아나톨리아 원주민)+이란인에 소수의 슬라브인, 캅카스인, 아르메니아인, 아랍인이 섞인 인종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뒤부터 아무도 이들을 황인으로 보지 않는다. 물론 서부 아나톨리아와 달리 남동부 아나톨리아는 몽골계의 형질을 한 타타르인이 살고 있어서 또 다르다. 그래봤자 터키 내 거주하고 있는 타타르인들은 극소수다. 전체 1%도 안되는 정도.

흔히 아랍인을 백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틀린 설명이다. 아랍인은 어디까지나 아랍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의 총칭일 뿐이지 인종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아랍인 스스로가 아랍인은 어디까지나 아랍어를 사용하고 이슬람교를 주로 믿는 민족의 통칭일 뿐이지 인종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만약에 남수단에 가서 흑인 아랍인을 보면 아랍인은 흑인이라 생각할수 있고, 북수단,시리아,모로코 등에 가서 백인 아랍인을 보면 아랍인은 백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차피 인종이라는 것은 학자들이 편의상으로 자로 긋듯이 생김새를 갖고 나누어놓은 측면이 강하고 메스티소 등 혼혈도 영락없이 코카서스 인종으로 분류되기 일쑤라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키배가 활발한 부분이지만 작성자가 실제 아랍인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므로 남겨둔다.

비슷한 예로 유대인이랑 이스라엘인이랑은 엄연히 다르다!!!
아프리카의 흑인들중에서도 유대인은 많으며 유대인가정에서 자란 한국인도 한국계 유대인으로 불려진다.

역사적으로는 고대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지역과 격리된 상태에서 빠르게 문명을 구축했지만, 17세기부터 발전한 백인들의 산업혁명에 밀려서 수많은 황인들이 백인의 지배하에서 고통받았다.

역사적으로 문해율과 학구열이 높았던 모양이다. 병인양요 때 어떤 프랑스 병사는 "극동의 모든 국가에서 우리가 경탄하지 않을 수 없고 동시에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집 안에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 극동의 나라들에서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또 글을 읽지 못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는다."라 하기도 하였다. #[1]

언제부턴가 동양인과 황인 항목이 합쳐진 관계로 명칭 얘길 안할 수가 없는데, 현재 아시아인(Asian)이란 명칭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좁게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인만을 의미하며 넓게는 동남아시아인들까지 포함한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인도인들하고 아라비아인들도 아시아인이다. 웃기는건 그 아시아인들도 아시아인이란 말을 듣고, 본인들을 제외한 동아시아인들만을 생각한다고. 일반적으로 다른 아시아인들은 그냥 아랍인, 인도인으로 이렇게 따로 부르는 경향이다.

이 문서에서는 황인, 아시아인, 동아시아인의 개념이 오용 및 혼재되어 있는데 가급적이면 의미를 명확히 구분해서 서술하고 잘못된 설명이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자.

2. 피부

황인이라고는 해도 편의상의 명칭이고 피부 명암도 지수를 보면 황인종 중 가장 피부가 흰 동북아시아인의 피부색은 남유럽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밝으며, 이 말은 백인종 중 피부색이 어두운 편인 아랍인보다도 희거나 비슷하다는 뜻이다. 때문에 개 개인중에서는 황인종에서도 가장 피부색이 밝은 사람은 유럽인과 비슷한 피부색을 지닌다.[2] 실제로 요즘은 미백요법과 화장품의 발전 덕분인지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동아시아 여성의 경우 백인남성보다 하얀 경우를 심심찮게 볼수있다.진해지고싶으면 선탠이 최고 사실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인에서 백인과 황인이 갈라졌다.
위에서 황토색, 오렌지(...) 색상을 가졌다고 했는데, 두 색상을 제외하고도 일일히 적을 수 없을 정도로 피부색 색상이 다양하다. 황인이라고 해도 노란기 대신 붉은기가 강하거나 등등.

피부색이 인종을 가르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다. 대부분 동자는 검고(엄밀하게 말하면 짙은 밤색), 머리는 흑발, 혹은 갈색이다. 보통 검은 머리로 치지만, 동북아시아 같은 경우에는 완전한 흑발보다 아주 짙은 갈색머리의 비중이 상당하다. 밝은 갈색 눈, 머리카락도 나온다. 한편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홍인종이라고 불렀던 적도 있는데 이는 몸에 붉은 칠을 한 것을 보고 착각한 것으로, 모욕적 표현이 될 수 있다.

3. 인구수

중국의 인구가 넘사벽급으로 많아 최대 인구수라는 오해를 사지만, 당장 중국인만 덜어내도 황인(몽골로이드)의 인구 수는 크게 격감한다. 중국 인구만으로도 전세계 흑인 수를 커버할 정도이니…. 아시아에 위치하여 황인으로 오해하기 쉬운 인도인의 기원은 백인(코카서스 인종)이다. 즉 인구 수로는 백인>황인>흑인이다.

다만 이게 좀 애매한게 인도인이 학문적으로 따져보면 기원이 백인이라는 소리지 오늘날 전세계인 중에서 인도인을 순수하게 '백인'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를 따져보면 다소 의문의 여지가 있는것과, 여기에 더해 이런 통계는 메스티소, 물라토 같은 혼혈까지 죄다 백인으로 통계를 잡아버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실 인도인들도 명확히 따지자면 백인이라기보단 혼혈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지도 모른다. 애초에 다인종 국가니깐. 심지어는 일본 소수민족인 아이누조차 백인에 포함시키는 학자도 있으니... 이런식으로라면 황인에도 '아시아인'이라 간주되는 모든 민족을 다 집어넣어야 할것이다. 인종이란 개념이 명의상으로만 분류하는 거니 '백인'으로도 '황인'으로도 다 포함될수 있는 민족이 어디 한둘이어야...

통계의 기준부터 이런 고무줄식인 판이니 그냥 참고 정도로만 봐두자. 애초에 색깔별로 구분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편의 상이다. 인종 항목 참조.

4. 신체적 특징

거의 모든 황인종은 직모 혹은 반곱슬의 흑발이거나 짙은 갈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시베리아 계통의 황인종은 다른 인종에 비해 눈·코·입과 팔다리 등 몸에서 외부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작고 몸은 땅딸막한 편인데, 이것은 표면 면적을 줄여 체온이탈을 최소한으로 막으려는 렌-베르그만 법칙에 따른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실제로 이동경로를 되짚어 보면 중앙 아시아까지 퍼진 인류가 빙하기 때 추위를 뚫고 동쪽으로 옮겨오면서 황인종이 생겨났다. 과거에는 유럽으로 퍼진 백인무리 일부가 다시 동쪽으로 이동한것이라 여겼으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리어 황인들이 동쪽으로 계속 이동할 때도 유럽에는 오랜기간 동안 현생 인류가 없었다고 한다. 애초 백인=유럽인 인것도 아니고, 가장 먼저 등장한 백인 계통은 캅카스-이스라엘 부근의 중동지역 계통이다 .아마도 초기의 원시적인 유목생활을 하거나, 혹은 계속 살 터전을 찾기 위해 이동하다보니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던 반면 중동지역에서 유럽쪽으로는 지정학적인 이유 등으로 이동이 늦어진 것으로 여겨진다고. 북극의 극한 기후에 적응한 이누이트 족이 몽골로이드라는 사실은 이를 방증. 그러나 이는 동남아 같은 열대지역의 황인이나 냉대 기후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이나 북유럽인들을 생각해보면 이 또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프로토 몽골로이드(Proto mongoloid)에서 진화하면서 유형성숙(neoteny)화 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는데 이는 어릴적 남아있던 신체적 특징이 성체가 되어서도 그대로 간직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털이 적고 눈썹뼈와 콧대가 낮아지는 등 특징은 이와 유사하다.

얼핏 털이 많은 코카서스계가 더 추위에 잘 적응한 것 같지만, 정작 체모는 방한에 도움이 별로 안 되고 오히려 습도가 높아 동상 위험도를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털이 없는 편이 더 좋다고 한다. 지금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체모가 너무 적어 문제다. 추우면 반사적으로 입모근이 수축해서 털이 곤두서는데 털이 많았던 시절에는 털과 피부사이 공기층을 형성하여 보온효과가 탁월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털들이 그나마 잡고있던 잡열까지 대기중으로 방출해 버린다...

그 외에도 추위에 대응하는 인체의 메커니즘이 인종별로 다르다. 가령 흑인은 동상에 걸릴 확률이 높고, 백인도 황인보다는 높다. 일단 추위에 가장 특화한 인종이라 봐도 될 듯. 실제 실험에서도 추위에 노출되면 가장 빠르게 피부에 있는 모세혈관을 수축하고 간의 온도가 급상승하는등 신진대사도 추위를 잘막게 진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유전적으로 직모가 많은 편이라 동북아시아인이 머릿결이 세계의 인종 중 가장 좋은 축에 속한다고 한다. 굵기도 적당하고 적당히 힘과 탄력이 있어서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고 머리카락 자체도 건강한 편이다. 환경오염, 독한 화학약품으로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손상되기 이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카락을 자르고 가발로 팔아 외화를 많이 벌었다고 한다.

사실 황인종은 백인종이나 흑인종처럼 신체 변형이 일어나는 성숙이 일어나지 않고 노화되는 특징을 가진다. 세 인종의 유아기와 성인기의 얼굴의 형태를 비교하면 황인종은 다른 인종과 달리 얼굴의 골격이나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이 가지는 이점 중 하나가 하나가 노화가 지연된다는 것이다. 사실 황인종이 신비하다는 이미지를 얻게 된 이유중 하나가 느린 노화때문이기도 히다. 이 점은 인종차별에 짜증난 동양인들이 역으로 백인을 깔 때 쓰는 주요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물론 오십보백보 진흙탕 싸움. 그리고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백인보다 강하다. 피부병에 대한 면역력은 흑인, 황인, 백인 순으로 강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스펙트럼이 저렇게 인종별로 확연하게 나뉘는 건 결코 아니다라는 것이다. 피부 컨디션은 인종차 이전에 개인차가 심해서 본인이 얼만큼 신경쓰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쓸데없는 인종적 자부심 or 자괴심을 갖진 말자.그것이 인종차별의 지름길이다

5. 스테레오 타입


전술하였듯이 여기서 말하는 동양인(Asian)은 동아시아인(East Asian)을 말한다.

수학, 과학 쪽과 같이 뭔가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것에 머리가 좋으며 공부만 하는 기계라거나, 그 밖에도 게임같이 뭔가 섬세함을 요구하는 것에서 상당히 효율적이라는 편견이 있다. 실제로 대학 입시나 시험 합격률에서 동양인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 연방 센서스국 2012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에 의하면 미국 내 아시안인들의 학력은 대졸이상이 50.6%로 미국 전체 29.1%, 백인 30.5%보다도 월등히 앞서있다. 다만 공부방식의 차이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주입식교육 때문에 정작 창의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고있다.아시아교육의 만년 떡밥

나쁜 편견은 아니지만, 오히려 가끔씩 공부를 잘할거라는 지나친 기대를 쏟아부어서 짜증내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쓰에이 민의 경우 미국유학을 갔을때 같은 반 흑인아이 한명이 넌 왜 동양인인데 수학을 못하냐고 놀려서 넌 흑인인데 춤을 나보다 못추냐고 역도발해 댄스배틀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한다.흑인도 몸치박치 많다 이전 글에는 흑형이 인종차별적인 표현이라 쓰였지만 흑형 항목에 따르면 그렇게 보기는 힘들다.

북미 인터넷(특히 reddit이나 4chan)에선 공부나 게임, 각종 재주 같은 섬세함이 필요한 스킬에 지존인 것으로 묘사된다.롤만 봐도 양키들의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말로 Level: Asian은 최고급 난이도를 얘기한다. 예시 웨이터가 한꺼번에 엄청나게 많은 접시를 들고 있는 사진에 큰 글씨로 'WAITER LEVEL: ASIAN'이라고 쓰여져있다.

신체사이즈와 관련해서 자학이 심한 편인데, 이에 대해 김종갑 몸문화연구소 소장의 경우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아름답다고 여기도록' 주위에서 영향받고, 교육받고, 세뇌된 결과이다."라고 부연하는데 여기에 따르면 인종에 관련된 편견은 대개 세계를 주도하는 백인과 그들의 의견만을 보도하는 미디어가 만들어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양키센스를 봐도 그렇고 더욱이 애니메이션이 아닌 역사적 기록을 미루어 봤을 때도 옛날 동아시아인들은 백인의 외모를 기괴하다고 평했을 정도다. 애니메이션만 하더라도 을 제외하면 서구적인 요소가 반영된 점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생김새 항목 참조.

단편적으로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이 아름답다는 식의 편견은 동서를 막론하고 존재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쪽에서 살아보고 대중을 만나는게 아니라, 매체에 나오는 선남선녀들만 보고 자라기 때문이다. 당연히 여러 나라를 가다보면 어느정도 환상이 깨지게 된다. 즉, 어디에나 존재하는 편견 및 고정관념때문에 그러한 인식이 있는 것이지 실상은 생각한 것과 다르다.

북미에서는 마이너리티의 모델, 성공한 소수민족이라 불린다. 심지어는 미국내 인종별 소득이 황인종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적도 있다. 연방 센서스국 2012 ACS에 의하면 미국내 아시아 가구의 중간소득은 70644달러로 미국 평균인 51371달러(백인 54729달러)를 상회한다. 다만 한인은 53760달러로 아시아인종 중에선 낮은 편. 일본과 필리핀계가 높은 편이다. 즉, 미국에 와서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민족이라는 얘긴데...

문제는 이런 듣기 좋은 소리에도 문제가 생긴다는것. 이런 모델 마이너리티 얘기는 주로 백인 정치인들이 동양애들은 우리 말 잘 듣고 고분고분한데 너희는 왜 그러지 못하니?하는 식으로 다른 인종을 갈굴때 쓰기 때문에 다른 인종에게는 "백인의 똘마니 자식들"이란 식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 "성공했다"고 제멋대로 인식이 붙어버렸기 때문에 동양인으로서 불평등, 불이익을 당한다고 하면 "배불러터진 놈들" 하는 식의 반응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경제적인 파워에 비해 정치적인 파워는 약한 편. 소수집단 우대정책(적극적 평등정책 Affirmative action)도 흑인, 히스패닉, 아메리카 원주민이야 혜택받지 동양인은 그런거 없다. 또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백인들 말 잘 듣는 예스맨스러운 이미지도 있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에 이를 가는 동양인도 상당수다. 이런 점 때문에 오히려 백인보다 같은 유색인종인 못배운일부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이 더 황인을 무시하기도 한다. 반대로, 동양인들이 상대적으로 비주류 중 경제적으로 우위에 서면서 백인의 똘마니의 위치에서 흑인이나 히스패닉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면"에서는 흑인보다 안좋은게, 직접적인 차별은 적은 편이지만 존재감이 비교적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백인우월주의자들도 동양인에 대해서는 언급을 별로 안한다. 흑인의 경우는 수백년에 걸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통해 존재감이 큰 편이지만 동양계는 특별히 그런 일이 없었다. 그래서 흑인은 미국인이라는 인식이 강해도 동양인은 2세든 뭐든 미국인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도 있다. 일례로 동양인을 처음 만나면 거의 90% 확률로 나오는 말이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라는 질문이며 2세의 경우 북미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그럼 너네 부모는 어디서 왔냐"라고 묻는다. 결국 동양인은 외국인이다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박혀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은 쪽수가 안 된다.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

동양인 계열의 인권 투쟁이 흑인이나 다른 계열보단 적은 이유가 또 있다. 흑인이나 다른 계열은 애초에 북미에서 태어나 그곳이 집이라고 생각하거나 이미 커뮤니티가 만들어져서 북미에서 밀려나면 갈 곳이 없다. 물론 이탈리아처럼 이민자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이에 반해 동양인들은 이미 본진이라 할 수 있는 곳들이 20세기 후반들어 잘 살기 시작해 좀 더럽다 싶으면 돌아갈 수도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대장님 멀티 밀립니다. 본진으로 셔틀띄워 퇴각한다. 물론 어디서 살건 한번 정착한 곳 떠나 다른 곳에서 다시 재정착하기가 쉬운 건 아니다만.

이런 점이 같은 황인 인권 운동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동양인 인권 운동가들이 무슨 시위나 인권 관련으로 행사를 하려고 하면 동양인들이 "너 미쳤냐. 백인들이 보복하면 어쩌려고 그래"라면서 비난하는 경우가 많아 힘들었다고 한다. 이는 상당히 잘못된 것으로서 특히 미국같이 자기주장을 중요시하는 나라에서 할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해당 사회에서 더욱 더 경멸받을 뿐이다.북미의 동양인 스테레오타입에 관한 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에서는 "동양인 이민자"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다른 문화권과는 달리 동양 출신들은 어떤 단체에서든 마찰 없이 우호적으로 지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서구권에서 흔한 종교 갈등과도 거리가 멀고, 인종차별을 대놓고 선동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눈에 보이는 예의가 바르다는 이미지도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허구한날 샤리아 도입하라고 강요나 해대서 이슬람포비아까지 일으킬 정도인 아랍인 이민자나, 범죄비율이 높고 흑인 우월주의 단체까지 만들어 활동하곤 하는 흑인 이민자들이 꽤 많다. 물론 이쪽 흑인들은 동양인처럼 되돌아갈만한 본진(?)도 없어서 이민한 서구사회에 뼈를 묻을수밖에 없다는, 나름대로 절박한 이유가 있기에 이런 움직임을 보인다는것은 감안해야 한다. 어쨌거나 다른 인종에 비해 동양인 이민자를 대하면 그렇게 조용하고 착실할수가 없어서 다른 이민자는 싫어해도 동양인 이민자만큼은 좋게보고 옹호하는 백인들도 많다.

또다른 편견으로는 동양인들은 같은 동양인들과 마찰을 빚는 일이 잦다는 시각이 있다. 세계 어디서든 같은 동양인끼리 미워하고 반목하며, 늘 아웅다웅한다는 이미지가 있고 실제로도 그런게 사실이다. 동양인들도 소수로 만나면 통하는게 많아서 좋은 사이가 되는데, 집단 대 집단으로 만나면 꼭 편을 갈라서 감정 싸움으로 소모적 투쟁을 벌인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밖에 대놓고는 안해도 은근히 인종차별적 마인드가 있다는 부정적 이미지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시각은 인종차별적이거나 자학적이라는 관점도 존재한다. 수없이 전쟁을 해온 비슷한 인종의 옆나라들과 갈등이 깊은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집단 대 집단으로서 마찰을 겪는것은 인간이 만든 사회에서라면 일어날수밖에 없는 일인데 서양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서양인들이 마찰을 빚는일이 동양인에 비해 적다는 인식 자체가 오히려 평화로워진 현재의 서구세계만 보고 하는 편견일수도 있다. 당장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이 일어난 곳,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일어났던 숱한 전쟁이 어디서 누구에 의해 일어났는지를 생각해보면...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가진 미국인들을 까는 영상. 물론 90년대 배경이라 지금과는 좀 다르다. 보이는 편말고도 3편의 시리즈가 더 있다.

게다가, 동양인들에 대한 편견 끼리 모순되는 경우도 흔하다. 가령, 동양인 남성의 경우 운동을 못한다는 이미지와, 정반대로 무술 고수라는 이미지도 공존하는 웃기는 일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정확히는 동양무술에 대한 편견까지 합쳐져서 일어나는 일이다. 의 존재, 서양식 웨이트 트레이닝보다는 기술과 기교를 더 중시하는듯해보이는 가르침과 무술의 움직임, 스승이 제자에게 가르치는 철학적 메시지 등등. 서양인들의 눈에는 이런것들이 합쳐진 동양무술은 몸쓰는 격투라기보다는 일종의 마법처럼 느껴졌을수도 있다. 동양무술을 까고 서양의 복싱이 우월해보이도록 묘사된 작품에선 대개 깡마른 동양남성이 서양 근육맨 앞에서 얍얍훅훅 거리다가 펀치 한방에 나가떨어지는것이 이런 편견을 보여준다. 동양무술에서도 체력단련에 힘쓴다는것을 간과하는 것이다. 사실 무술인이랍시고 있는 일부 동양사람들이 근육이 많으면 몸이 둔해져서 못쓴다 등의 개드립을 날리는것도 편견에 한몫했다.

시대에 따라 동양인에 대한 편견이 극과 극을 달려 왔다. 중국계 쿨리 노동자에서부터 2차 세계대전때의 일본군, 이후 홍콩 영화와 현대 사회의 Anime에 이르기까지 타 문화권에 비해 굉장히 극단적인 변화를 겪어온 것이 동아시아이다. 다른 문화권들이 서구가 패권을 장악한 이후 근 몇백년간은 상대적으로 정체된 모습인 것과 달리. 다시 말하면 여태껏 동양인이 보여주었던 극과 극을 오간 모든 모습들이 조롱거리가 되었다는 점은 동양인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조롱받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미래일 수도 있다. 물론 그것이 동양인의 경제적/문화적 부상에 발목을 잡을 정도로 중요한 일은 아니겠지만.

어차피 서양인들도 수십년전에는 이 항목에 설명된 동양인에 대한 편견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작 백인 과학자 집단인 NASA가 달로 인간을 보냈던 냉전시대에는 동양인이 머리좋다는 편견이 거의 없었다는것을 생각하면 이 항목에 설명된 편견 자체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바뀌어가고 있어서 신빙성이 별로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바꿔말하면 동양인 세력 자체가 그만큼 정체없이 계속해서 바뀌고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5.1. 동양인 남성

서양 남성들에 비해 동양인 남성들은 덩치가 작은 사람이 많고, 키가 아주 작다는 편견이 있고 동양 국가내에서 사는 동양 남성은 서양 남성에 비해 운동을 잘 안하기 때문에맨날 교실에 쳐박혀있으니깐 서구권에서 동양 남성 하면 근육 없이 호리호리하고 연약한 계집애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서구권 웹상에서는 한때 예쁜 동양 여성을 보고 "얘는 사실 남자다"라고 우기는 개드립이 몇몇 사이트에서 유행했었는데, 일례로 유튜브에서는 한국/일본 등의 여장남자(심지어는 한국 배우와 아이돌의 사진도 있다) 사진을 모아놓은 영상...이 올라와서 일부 서구권 커뮤니티에 크고작은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영향인지 서구권 커뮤니티에서는 2014년 현재도 예쁜 동양 여성 사진에 "얘 사실 남자야" 라는 댓글이 종종 달린다...

다른 일례로 영화 왕의 남자에 대한 로튼토마토IMDB에서의 해외 평들도, 영화 자체는 호불호가 크게 갈린 반면 이준기의 미모에 대한 칭찬은 한결같다. 그런데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이준기 납치하고 싶더라"는 식으로 코멘트를 남기는 것을 보면 흠좀무. 아니 씨발 동양 서양 상관없이 같은 한국인들도 포스터보고 여잔줄 알고 두근두근거렸는데물론 그가 이 작품에서 아름답게 나오긴 했지만, 새초롬한 눈꼬리의 여리여리한 꽃미남에 상대적으로 덜 익숙한 비동양권에게 더 큰 임팩트를 남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그것이 비동양권 '남성'들에게 어필이 된다는 것이지만. 그니까 동양인 남성은 남자답지 않고 여성성이 강하다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좀 나쁘게 말하면 게이 같다, 호모스럽다고 본다는 것. 특히 북미가 그런 경향이 심하다. 근데 원랜 걔네는 세밀하게 꾸민다거나, 옷을 조금만 신경써서 입어도 게이라고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고(주 마다 다르긴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워낙 마초스러움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도 해서 그런 면이 좀 심하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봐도 될 듯?

사실 남성성이란것이 그렇게 꼭 유지되어야만 할 정도로 생존과 사회발전에 중요한 개념인가?라는 물음이 제기되는 상황하에서는 위의 경향이 반드시 '나쁘다'로 평가되야할 이유랄것이 별로 없다. 그야말로 취향의 문제라 봐도 좋을 영역이고, 남성들이 강한 여성성을 지닌다는 사실이 나쁜것으로 받아들여지는것(사실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걸 딱잘라 나누는 행위 자체도 문제지만) 또한 반대로 보자면 일종의 남성 우월주의에 경도된 시각일수도 있다.

그리고 동양인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육체적 능력이 뒤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는데 사실 이건 동아시아계 국가의 평소 식단이나 생활방식의 문제인 것도 같다. 북미의 청소년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시아계 아이들이 대학입시에 시달릴 때까지 대부분이 정말로 운동을 규칙적으로 많이 하는 데 비해 한국의 청소년들은 운동을 잘 안 하는 편이니...이미 청소년때부터 육체를 단련시킨 사람과 하루종일 공부만 하며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아예 없는 사람과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다. 같은 동양인만 해도 북미에서 북미식으로 산 사람과 한국 등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의 차이는 꽤 크다.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인의 평균키와 체구가 커졌다는 말도 있고 하니까. 실제로 전통적으로 유목민이어서 육체노동을 많이 하게 되는 몽골인같은 경우 서양인에 뒤지지않을 정도로 체격이 크고 폴리네시아 같은 태평양 원주민의 경우에는 현 인류 최강의 인간흉기이다.[3] 물론, 막상 재외 한국인 2세들을 보면 그냥 한국인 평균 신장에 비만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아, 역시 유전적인 요소도 작용을 하는 듯.문젠 이건 인종공통 아시아의 비만인구가 다른 서구 국가에 비해 유달리 적다는 점도 한몫을 한다고 본다. 그러나 청소년 비만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현재로써는 딱히 이렇다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거시기가 평균적으로 인종 중 가장 작은 걸로 묘사되며 이 편견은 상당히 강하다(…). 반면 강도 자체는 다른 인종에 비해 단단하다는 말도 있는데 근거는 없다. 허나 프랑스 남성 성기의 평균 크기는 길이 9-9.5cm, 둘레 8.5-9cm이며, 발기시에는 길이 12.8-14.5cm, 둘레 10-10.5cm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 보통 한국인 평균이 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걸로 여겨지는걸 보면,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봐도 별 차이는 없는 듯. 음경/대물 항목을 참조해보면 알겠지만 인종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만 의미 있을 뿐 개인차가 크기에 애초에 클 사람만 크고 안 클사람은 안 큰다.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키도 단신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실제로 서구권 국가보다 동아시아권 국가들의 신장은 작은 편이다. 그러나 식습관도 무시할수 없는게 한중일 국가의 육류 섭취량은 서구권의 3분의 1이며 유제품 섭취량 또한 압도적으로 밀린다.사실 산업혁명 전후 시기의 동서양인의 평균키는 160대 중반 정도로 비슷비슷했다. 현재 20대 남성 평균 신장을 보면 한국이 174cm, 일본이 171cm 정도이다. 몇몇 한국인들은 해외 나가서 한국 남성의 평균 키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국가적으로 보면 맞을지 모르지만 지역 크기별로 기준을 바꾸면 아니다. 중국은 워낙 넓다보니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동남아에 가까운 남부지방(원난성,후베이성,후난성)에선 평균키가 166cm로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만주에 가까운 북부지방(허베이,북경,산둥 등)의 경우 175~176cm로 동아시아 최장신이다. 이 북부 지방은 한국, 일본보다 훨씬 넓으며 인구도 굉장히 많으며 이 동네는 아직도 경제 발전중이다.

그래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적당히 크고, 중국인들은 큰 사람은 정말 크다는 말이 있다. 물론 이건 동양인들을 자주 접하는 서구권이나 북미가 그런 것이고 그렇지 않은 지역에선 동양인은 평균 신장이 작다는 인식이 있다. 애초에 동양인 하면 동남아시아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것도 한 이유가 된다. 참고로 라틴계와 아랍 및 이란계 코카시안 인종의 경우에는 황인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좀더 작은 170cm대 초중반이며 중남미 히스패닉계열 또한 마찬가지이다. 남미, 아랍 국가들의 평균키는 170-173cm에 포진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도 국가별, 지역별로 차이가 크니 편견을 가질 필욘 없다. 대표적인 라틴 국가인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평균키는 177cm, 스페인의 평균키는 175cm이다.

다른 이미지로는 내성적이고 비사회적이며 지적인 성향이라는건데 문제는 이런 스테레오 타입의 주원산지인 북미는 지식을 우대하는 대학가가 아닌 이상 지식인 타입을 별로 우대하지 않는다. 동양인이 딱 그런 이미지이기 때문에 여성적으로 보이는게 강한 것도 있고, 여러 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 다는 것... 섹스 어필도 부족하다 허나 백인들도 흑인들에겐 성적으로 멸시당한다(?). 근데 사실 흑인이 섹스 어필이 강하다는 편견은 백인들이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미지중 하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호텐탓의 비너스라 불리는 사라 바트만의 특이한 신체를 구경거리로 만든 이유도 그 중 하나라고도하고. 타인종과의 연애, 결혼을 전제로 하지않은 이상 그냥 일상적인 사회생활에선 언어구사능력이나 내외향적인 성향이 사회생활 하는데 중요한 잣대의 대부분이다.

만화/애니와 K-POP 아이돌을 향휴하는 계층이 많은 프랑스 등, 동양 문화와 동양인을 자주 접하는 지역에선 동양인 스테레오타입이 점진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에 따라 동양인 남성이 "관계에서 어떤가"에 대한 주제도 심심치 않게 다뤄진다. 일례로 미소년계 보이그룹이 유럽과 남미권에서 골고루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데, 이건 그들의 음악 스타일이 익숙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외모에서 매력을 느끼는 계층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방송사의 인터뷰에서 한 프랑스 여성은 한국의 모 보이그룹이 왜 좋냐는 질문에 "잘생겼잖아요 매력있고." 라고 답변했다. 이건 놀라운 것은 아닌데, 동양인 남성이 서구권 여배우들만을 보고 서구권 여성에 가지는 기대감과 같은 것이다. 동양인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고, 동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물론 이게 서구권 여성의 취향을 전체적으로 바꾸어놓은 것은 아닌데, 애초에 다른 문화권의 여성 집단 대다수가 타 문화권 남성에게 이끌리길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 아닐까.

하지만 K-POP이나 한류가 동양인(한국인) 남성에 대한 편견을 도리어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다. 가령 많은 한국 남성 아이돌 가수들의 경우도 서구권에 비해서 중성적인 이미지에 대항하기보다, 도리어 중성적인 이미지로 어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양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의 형성에 할리우드 중심의 서구 미디어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 서구로 수출되어온 미디어의 기여도 크다. 가령 일본산 포르노의 경우도 그나마 성기가 큰 남성 배우를 사용해 동양인에 남성에 대한 편견을 깨려는 노력보다, 성기 크기가 작은 배우들을 사용해 동양인 남성들에게 공감을 얻는 식이라, 일본 포르노를 보는 외국인들에게 동양인의 성기가 작다는 편견을 가중시켜주어 왔다.

게다가, 서양권 시장에서 K-POP의 점유율은 언론의 과장과 다르게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게다가 그 소수의 팬들도 동양인에 대한 편견적 시각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가령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을 가진 소수의 서양인 남성들이 동양인 여성에게 찢어진 눈이나 돌출된 광대뼈 등에 편견적인 매력을 느끼듯, 동양인 남성에게 도리어 Cute나 Slim, Effeminate적인 요소에 매력을 느낀다는 소수의 외국인 여성들의 호의도 근본적으로 인종주의적 시각이 깔려있는 편견이라고 볼 수 있다.

서양인들이 동양 남성, 특히 동아시아 남성들에게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외모에 관한 이미지는 동안이며, 피부가 밝고 좋으며, 체격이 슬림하고(또는 균형이 잡혀 있고), 체모가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이 이미지에 모두 해당하는 동양인 남성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애초에 동북아시아 사람만 동양인인 것도 아니고. 이는 동남아 등 상대적으로 피부색이 어두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도 이어진다(서양인이 동양인을 바라보는 시선 뿐 아니라 동양인 사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칼럼니스트 겸 기자인 신윤동욱은 한국인을 위시한 동북아시아 사람이 마치 아시아의 백인 같다면서 동양인들 내에서 이루어지는 인종차별을 꼬집기도 했다.) 모든 서구권 사람들이 일부 동양인들이 막연히 기대하는 것처럼 금발벽안은 아니듯이 말이다. 이성/동성 관계에서 동양인 남성이 어떤가라는 질문은 결국 개인 취향이요, 개인의 매력에 달려 있다는 상식적인 수준의 답으로밖엔 설명이 안된다.

5.2. 동양인 여성

가슴이 작다는 편견이 있다. 동양인 여성들이 하체를 강조하고 상체를 가리는 패션을 선호하는 이유도 가슴이 작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외국인도 있을 정도.


서양인의 눈에 비친 동양 여자의 노화과정 폐경 직후는 어쩐지 김정일을 닮았다 선글라스+뽀글머리의 위력

Stuff white people like라는 블로그에서도 따로 포스팅을 한 바에 의하면 백인에 비해 노화가 느리고, 백인 남자와 동양인 여자의 2세는 거의 백인 문화를 따르기 때문에(순종적 이미지와 일맥상통) 동양인과의 인구전쟁에서 백인이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동양인 여성을 선호하기도 한다. 물론 인구경쟁 같은거 신경쓰면서 여자 만나는 남자가 있는지 의문이듯이 좀 황당한 내용의 포스팅이지만 동양인 남성에 비해 인기가 좀 더 많고 백인 남성&동양인 여성 커플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동양인 남성에 비해 잘 될 확률이 높은 것이지 실제로는 그냥 외국인이다.) 결혼비율로 봐도 백인/동양인 커플의 경우 백인 남성 + 동양인 여성의 비율이 백인 여성 + 동양인 남성의 비율보다 높은 편이다. 반대로 백인 + 흑인의 경우, 정 반대로 백인 여성 + 흑인 남성이 비율이 더 높다. 출처필요

동양인들이 남녀 가릴 것 없이 서양인에 환상을 품고 있는 건 어느 정도 사실이다. 동양 남성이 백인 여자는 전부 몸매가 좋고 금발에 아름다울 것이란 환상이 있듯이 동양 여성이 서양 남자에 가진 환상엔 모두 매너가 좋고 자상하며 가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존재야 하겠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또 만약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혼혈이니까 귀여운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서양 여성, 남성에 대해 둘 다 무조건적으로 환상을 품는 건 여지없는 문화적 사대주의라고 볼 수 있다. 국가의 이미지나 대충매체 같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데에 많이 노출되고, 외국인을 실제로 볼 일이 많이 없으니 당연하다상대적으로 동양이 서양에 비해 뒤쳐졌다는 생각을 가진 데에서 발현된 무조건적인 환상인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하면 고충은 무시한 채 외적으로 좋은 부분만을 보고 무조건적으로 서양을 찬양한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것이며 조금 현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일본 여성이 그렇게 금발에 대한 환상이 많다고 카더라 실제로 외국에선 동양이한국이 좋게 묘사될 때 번화가에서 동양 여성은 상당히 화장을 잘하고 패션감각이 좋으며 잘 꾸미고 예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반대로 서양에 가봤더니 실제로 선남선녀는 없고 흔한 서양인만 보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당장 한국에서라도 길거리를 나가보자 더군다나 그냥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생활방식 문화과 따위로 인해 인종학을 기초로 나눠진 것 뿐인데 어떤 인종이 우월하고(그리고 우월함이란 것은 상대성이란 게 존재한다.) 선진적이란 건 서양인들이 만들어낸 오리엔탈리즘에 기초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애초부터 동양과 서양이 아니라고 해도 인간이 자신의 모국보다 더 잘 사는 국가의 이성에 대한 동경의 판타지를 품는 경우는 많은 편이다.

영상매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좀 애매한 것이 주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긴 하나 은근히 연애운이 없다거나, 취급이 백인 여성에 뒤처지는 세컨드라거나, 동양인이면서 동양에 문화같은 것들 때문에 가족과 마찰을 맺는 경우 정도로 나온다. 많이는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은근히 취급이 안좋다. 그러면서 성적이 톱클래스인 것은 빼먹지 않고 나온다
또 급진적 페미니즘 계열에선 동양국가는 상당히 퇴폐적이고 남성주의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동양여성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기도 한다. 그래도 지금은 상황이 좀 나아진 추세. 근데 웃긴건 정작 서구권 페미계열에선 결혼하면 남편 성씨를 따라야하는 서구권 제도를 까면서(일본도 결혼하면 남편 성을 따른다) 부모 성을 따르는 동양을 예시로 든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몇몇 명품 회사들이 아시아 시장을 '대충 인종차별적인 광고나 행동을 해도 고분고분 사주는 골빈x들'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홀리스터나 아베크롬비 & 피치 같은 대놓고 동양인을 차별하는 기업들이 한국에도 인기가 많은 안타까운 실정이다. http://realtime.wsj.com/korea/2012/09/19/%ED%8C%A8%EC%85%98%EA%B3%84%EC%97%90%EC%84%9C-%EC%95%84%EC%8B%9C%EC%95%84-%EA%B3%A0%EA%B0%9D%EC%9D%80-%EC%97%B4%EB%93%B1%ED%95%9C-%ED%98%B8%EA%B5%AC/

동양 남성, 여성 누구나 그렇 듯이 아직도 동양인은 그냥 외국인이라고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같은 동성의 경우엔,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상 별 관심이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큰 대도시나, 관광지, 대학, 잘 교육이 된 곳은 친철하게 받아주고 편견없이게 하려고 노력한다 대한다. 발전이 덜 된 지역이나 백인우월주의가 심한 곳에 가면 심각한 인종차별을 몸소 깨닫고 환상이 제대로 깨질 것이다.

6. 매체에서 묘사되는 동양인

주로 머리는 꽤나 비상하게 돌아가고, 흑인에 비해 훨씬 냉정하고 침착한 이미지로 묘사된다. 아, 물론 아무도 날 이해모테!!! 왜 나 꽈찌쭈는 햄보칼 수가 업써!!! 처럼 정줄놓 상태로 묘사되는 경우도 없진 않다. 또 액션영화에선 주로 무술인이나 신비로운 동양고수 이미지로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이소룡부터 이어져온 꽤 긴 역사.

20세기 중반에서 그래도 동양인에 대해 접할 수 있는 북미나 유럽같은 나라에선 중국인이나 일본인, 또는 베트남인이 전형적인 동양인으로 인식되었다. 게다가 미국사회에서 동양인은 기본적으로 소수자 이미지라서 보통 갱스터이거나(그것도 성적으로 변태) 고자같은 부하, 시다바리이거나,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전사정도가 남자 역할의 대부분이고, 가끔 주인공 뒤치닥거리나 해주는 역할을 맡는다. 여자는 그냥 발정나서 백인에게 들러붙는 역, 아니면 괜히 신비한 느낌을 주는 역을 맡고 있다. 거기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경우 당연하다는 듯이 백인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21의 주역 블랙잭 팀의 경우 실존인물은 동양인인데 영화에선(…). 근데 백인 탓만 할것이 아닌 것이, Reel Asian이라는 캐나다의 동양인 영화인들이 집필한 책에선 헐리우드에서 동양인 시장을 공략하려고 해도 오히려 동양인들이 자신들의 위치 신장에 소극적이라고 한숨짓는 얘기가 있다.

동양인 스테레오타입의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이방인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고 실제로 이민자나 유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노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서 그 경향이 심하다. 동양인들이 북미에 건너온건 서부개척시대때 철로 공사를 위한 노동자들이 그 시초다. 꽤 오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얘기가 없는것만 봐도 얼마나 무시당하나 알수 있다.때문에 흔히 동양인은 병신,장애자 취급 받는일이 많다. 사우스파크의 셰프는 흑인은 미국인이니까 따돌리거나 괴롭히면 안되지만 그외 사람은 외국인이니까 따돌려도 된다고 한다(...) 잘 봐줘야 우호적인 이방인 정도고 북미 문화의 안에 존재하지 않는 외지인 성격이 강하니 겉도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는 정도의 경제력을 얻게 되자 전보다 중국을 포함한 동양인을 까고 부정적으로 보는 영화가 더 많아졌다. 근데 최근엔 또 중국시장이 먹음직스러운지 헐리웃도 중국 눈치보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덕분에 중국이 미국본토를 침공한다는 내용의 영화 레드 던 리메이크판의 적국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수정되기도...북한이 LA는 고사하고 하와이까지 갈수나 있을거 같냐 미쿡넘들아 괌까지나 갈 수 있을까 이런 추세를 바탕으로 볼때 동양인들의 경제력과 발전도가 신장되면 신장될수록 서양인들의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자연히 해소되어 갈것이라는 낙관론도 있다. 서양인들도 아직 동양으로 시각을 돌리지 않았던 옛날에는 서로간의 국력차이를 바탕으로 편견과 차별을 일삼았다는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움직임과 국력의 관계가 없진 않은것으로 보인다.

액션영화에 등장하면 무술의 달인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꽤 많다. 중국인은 쿵푸의 고수로, 일본인은 사무라이나 닌자로, 한국인은 발차기의 달인으로.. 하는 식. 이것은 애초에 그런 역할에만 동양인을 기용하기 때문. 이건 사실 다른 인종도 마찬가지라 흑인 남캐면 꽤 높은 확율로 깡패라는 공식도 있다. 그나마 흑인들은 낫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나 다른 인종(특히 라틴)쪽은(...) 일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아랍인이 나오면 높은 확율로 테러리스트 캐릭터가 붙는걸 생각해보면 쉽다.

동양인 여성들이 나온 작품은 꽤 많은 편인데, 취급이 안좋은 경우도 있다. 백인 남자 주인공을 향해 미련한 사랑을 갖다 바치지만 백인 남성은 끝내 백인 여성 에게 돌아가고 동양인 여성은 파멸하는 결말도 있다. 나비부인, 미스 사이공,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오리지널 캐스팅에서 마리아는 아시안 배우가 맡음), 프렌즈(로스의 여자친구로 아시안 여성이 잠시 나온다. 물론 이어지지는 않는다) 등등 과거의 아시아 여성이 나온 작품에서 이런 스테레오 타입을 벗어난 경우를 찾기가 더 어렵다.

이후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씩 다양화되기 시작했다. 그저 단역으로만 머물던 것에서 벗어나 상당히 중요한 조연의 위치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루시 리우의 경우는 동양인의 마스크를 가졌지만 미국 마인드 그대로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했고 그것이 먹혔다. 문제는 그런 탓에 북미 동양인 커뮤니티에선 "배신자" 낙인을 붙히는 경우도 있다. 동양인이 (그들이 생각하는) 동양인이어야만 소비되던 것에서 발전한 것...이라지만 사실 그런 캐릭터도 결국 "백인이 생각하는 동양인"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지 "백인이 생각하는 동양인"의 모습이 과거와 변했을 뿐이다. 여하튼 이런 동양인 캐릭터가 많아지면서 인종차별 시비를 벗어나기 위해 캐스팅한 토큰 캐릭터가 아니냐는 불만도 많다. 실제로 이런 류의 동양인 캐릭터들은 동양인이 아니라 백인을 캐스팅해도 별 상관이 없는 경우도 많다.

존 카펜터의 영화에선 왠지 잘 살아남는다. 빅 트러블은 아예 좀 덜 떨어지는 백인 주인공이 중국인 친구를 도와주는 내용인데 이 중국인 친구도 그다지 덜떨어지는 모습은 안보이고,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에선 후반에 큰 활약은 못하고 한명은 찌질하지만 동양인 교수가 모두를 통솔하는 역할을 하고 빙의된 자들을 두명이나 처리한다 단 동양인 남성들만 살아남고, 동양인 여성은 죽는다. 그외에 LA탈출에선 코리안 드래곤(!)이라는 갱단이 나오는데 잠깐 나와서 빨리빨리를 외치고 유유히 사라진다. 보면 알겠지만 존 카펜터 영화에서 동양인은 (여성이 아닌 이상) 나와봐서 별로 크게 손해볼건 없다.

서구인들이 워낙 터프한걸 좋아하다보니 동양인이라도 상당히 터프하고 Bad Ass하면 큰 거부감없이 좋아한다. 반 다크홈 일례로 세인츠 로우 시리즈의 쟈니 겟. 성우가 대니얼 대 김. 자니 겟을 모방한 캐릭터를 만들려면 인종을 동양인으로 고르는것만 봐도 동양인 캐 맞다. 매우매우 과격한 캐릭터인데, 경찰들이랑 싸우면서 주인공이 후퇴해야 된다니까 자기는 나중에 간다고 신나게 경찰과 싸우고 있었다. 3편에서 사망하자 왜 쟈니를 죽였냐고 팬들이 불만을 토해냈다.

그 외 애니메이션 아메리칸 대드에도 동양인 캐릭터들이 나온다.

트릭시초 챙은 동양계 여학생이 학교 최고의 미녀로 설정되는 케이스. 다만 이 두 캐릭터 모두 외모는 그렇다 쳐도 성격이나 작중 행적 면에서는 글쎄(...) 그나마 초 챙은 기본적인 개념은 있는 편이지만 트릭시는 약간 오만한 편이다.

동양인 캐릭터가 서구권 매체에서 소극적으로 다뤄지는 이유는, 동양인들이 "자신들이 어떻게 묘사되는지" 지나치게 과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한국만 봐도 해외 매체에서 한국 관련, 특히 한국인 캐릭터만 나왔다 하면 그게 어떤 역할인지, 좋은 놈인지 나쁜 놈인지 보고 맘에 안들거나 성에 안차면 비난의 목소리를 던지는 경우가 많다. 중국도 최근 들어 이 경향이 심해져서 중국이 어떻게 묘사되는지 국가적인 관심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분위기에선 괜시리 작가가 논란의 대상이 되거나 욕먹을 바에야 그냥 동양인 캐릭터를 안넣거나 넣어도 그냥 적당히 좋은 놈 정도로 넣고 말자는 식의 경향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동양인들이 집단적으로 픽션 캐릭터 따위에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동양인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정형화되고 발전이 더뎌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브릿지 유행이 지난 후에도, 머리에 브릿지를 한 캐릭터들이 많다. 주니퍼 리 같은 여캐는 빨간색 브릿지를 넣었고 카산드라의 거울에서는 남캐도 파란색 브릿지를 했다.

6.1. 생김새

구미권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동양인을 작거나 째진 눈으로 그리는 것에 비해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만들어지는 서브컬처 작품에서는 대부분의 동양인 캐릭터들이 모에선을 맞고 형형색색의 머리색과 눈색을 하고 등장한다.

이는 일본을 필두로 서구 문명이 유입되면서 백인의 미의식과 절충된 형태로 미형의 개념이 변화하였기 때문인데 사실 근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동아시아에서는 백인(색목인)의 외모에 대해 미형은 커녕 기괴하다고 취급하고 심하게는 요괴처럼 보기도 했다.

옛날 동아시아의 미인도는 대부분 머리가 검고 눈이 가는 전형적인 동양 여성의 이미지로 그려졌다. 하지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그 당시 사람들에게 동양인의 스테레오타입인 광대뼈, 낮은 코가 동양적인 미의식으로 '아름답다'고 여겨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 실제로 신윤복미인도나 일본의 키요에를 보면 쌍꺼풀 없이 긴 눈을 지니고는 있지만 광대뼈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시베리아 계통의 황인종의 영향으로 광대뼈 돌출 비율이 높은것이지 딱히 황인종 자체가 광대뼈 돌출이 높은 것이 아니다.특유의 외꺼풀의 작은 눈도 마찬가지. 그리고 서양인이라고 광대뼈 돌출이 적은 것이 아닌게 슬라브계 백인은 광대뼈 돌출 비율이 높다. 게임이나 문학 등 대중매체에서 많이 거론될 정도.서양에서는 다소 미의 기준이 폭넓고 다채로워 소피아 로렌, 안젤리나 졸리 등 광대뼈가 두드러진 미녀가 많고 광대뼈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이 광대뼈 축소수술보다 더 많이 시술된다. 화장법도 광대뼈를 도드라지게 화장법이 더 많다. 비슷한 예로 한국에서는 미인의 조건으로 V라인이 꼽히나 북한에서는 통통한 얼굴이 더 인기가 많다. 비만이 문제되는 사회와 아사가 문제되는 사회의 차이가 반영된 것이다

또한 동아시아의 미인도는 코의 모양도 길고 가늘게 솟아오른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 서양에서 미인상으로 꼽히는 오똑한 코는 동양에서 관상학적으로나 미적으로나 인기가 없었다. 특히 여성의 높은 콧대는 극도로 꺼려했으며 이건 현대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대상이다. 일부 남자는 높은 콧대를 가진 여성을 '남자같다'며 싫어한다. 그보다는 미녀항목에서 보듯이 오밀조밀하고 아담한 코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전통적인 미인코로 인정받았다. 동서양에서 추하다고 인식된 코는 엄밀히 말하자면 콧대가 거의 없는 코나 들창코였다.

아울러 여기서 말하는 스테레오타입은 스테레오 타입일뿐이지 절대 과학적, 실제적 근거를 가진 대상은 아니라는 점이다. 몽골로이드란 말 자체가 근대 서양이 자신들과 구분디는 아시아인의 특징을 통째로 묶으면서 발명한 개념이고 최초로 고안된 이후 끊임없이 수정되고 도전받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동서양의 기록을 보면 한국인(조선인)에 대해 '키가 크고 피부가 희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당연히 서양의 몽골로이드 개념과 맞지 않는다.

전형적인 모에 그림에서 눈을 강조하는 형태는 서양적인 미의식이, 코와 입을 상대적으로 강조하지 않는 형태는 동양적인 미의식이 스며들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용학, 미술적인 관점에서 현재 서브컬쳐의 캐릭터를 보면 눈과 코와 입이 크고, 눈두덩이가 패여 있는 등 전반적으로 이목구비가 또렷한 서양인과,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동양인의 모습이 적당히 혼합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단적으로 눈을 제외한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동양적인 관점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위에서 서양인을 보고 요괴라고 여겼던 것처럼 지나치게 또렷한 이목구비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현시대 동양의 미적관점에서 아주 좋게는 여겨지지 않는다. 때문에 대놓고 서양인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눈두덩이가 패여있거나 코가 매우 높게 솟아있거나 입이 찢어져있지는 않다. 일례로 서구권의 애니메이션 팬들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보고 "배경은 서양인데 인물은 동양인이다." 라고 말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7. 현대 사회에서의 황인

비록 외압에 영향받은 면이 강하긴 하지만 어쨌든 아시아 국가들도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민주주의, 합리주의, 탈권위, 과학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 일본을 필두로 대한민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경제력에 있어 서방 국가들을 위협할 수준을 갖춘 나라들이 나타나게 되었고, 이제는 중국미국에 그나마 맞설 수 있는 국가로 부상했다. 아프리카에 위치한 흑인계 국가들이 아직 상당수 막장 테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상기하면 세계의 주도권이 백인 독점 체제에서 차츰 황인에게 지분이 넘어오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

동양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에서는 당연히 대부분 히어로, 히로인이 되기에 개성도 뚜렷하고 미적으로도 굉장히 출중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축이 된다. 배틀물의 경우 전반적으로 굉장히 강하다. 할리우드와는 대조적으로 백인과 흑인의 비중이 매우 떨어지며 개그 캐릭터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경제 뿐만 아니라 동양인 사회 내에서도 백인문화 위주로 이뤄지던 생활문화가 한류나 게임, 홍콩영화, 무협,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동양인 문화로 대체되고 서구권에도 수출하면서 문화적 역량으로도 큰소리 칠 정도는 됐다는 소리.

다만 이 점이 오히려 유교나 공동체 같은 집단문화와 암울했던 역사와 겹쳐서 배타적 민족주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실제로도 현재 아시아는 많은 크고작은 갈등,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전쟁을 겪고도 EU로 뭉쳐진 유럽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단 소리(...) 이런 사정은 서유럽 및 북유럽 한정. 동유럽과 발칸반도는 아직도 분쟁지역이지만... 여전히 큰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같은 황인종끼리 차별하는 경우이다. 한중일 삼국은 말할 것도 없고 특정민족을 낙인화한다거나 특히 못사는 나라라고 동남아쪽 사람들을 싸잡아 차별하는 행위를 보면 우리가 인종차별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이 글을 본 위키러들부터 반성하고 그러지 말자.

오세아니아 동쪽으로 있는 폴리네시아 및 하와이 사모아 태평양 섬 지역에 사는 전투종족폴리네시아인 또한 외모와 피부색이 비슷해 황인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전적으로는 꽤 다르다고 하지만 넓게 보면 황인에 들어간다. 사실 겉보기에 외모상 별 차이 없는 한국인이누이트, 카자흐족과 네네츠족의 경우도 유전적으로 보면 꽤 다른 편이다.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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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이는 황인의 특성이 아니라 유교문화권의 특성이라고 보아야 한다. 중앙집권화된 유교문화권의 국가에서 신분상승의 거의 유일한 수단은 글을 읽어 과거에 합격하는 것이었다. 또한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는, 아마도 전쟁중이여서였겠지만, 정확한 현실을 표현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 [2] 실제로 한국인 광피부형에 따르면 피부가 흰 백인형인 I 형과 II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전체의 10%이다.
  • [3] 그런데 폴리네시아는 애초에 아시아가 아닌 오세아니아에 속해있고, 폴리네시아인 또한 황인(몽골로이드)이 아니라 오스트랄로이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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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14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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