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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투게더

last modified: 2015-08-23 22:37:49 by Contributors

개그 콘서트의 현재 방영 중인 코너 (가나다순)
고집불통 과대명상 나는 킬러다 니글니글 리액션 야구단
말해 Yes or No 민상토론 스톡홀름 증후군 우주라이크 아름다운 구속
진지록 출소 핵존심 횃불투게더 호불호
종영된 코너 출연자들 특집 방송 유행어 테마곡
  • 인기가 높은 코너나 캐릭터일수록 마지막으로 편성하며, 종영하는 코너를 의도적으로 마지막에 편성하는 경우도 많다. 단, 토요일에 재방송할 때는 편성 시간상 본방송에서 먼저 방송한 4개 코너를 통편집하고 5번째 코너부터 시작한다.
  • 오프닝 코너에는 ☆ 표시, 엔딩 코너에는 ★ 표시로 구분한다.
  • 새로 추가할 코너는 GagConcertCornerTemplate을 이용한다.


Example.jpg
[JPG image (65.33 KB)]
횃불투게더
시작 2015년 7월 26일
방영여부 방영중
출연진 정범균, 송필근, 왕호, 기환, 현정 |
유행어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인 바입니다.
~~왠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Contents

1. 소개
2. 등장인물
2.1. 정범균
2.2. 송필근
2.3. 송왕호
2.4. 오기환
3. 다룬 소재

1. 소개

운동권으로 활동 하던 이들이 사회에 나간 후, 오랜만에 만나 술을 한잔 하다가 부조리하다고 느낀 행위에 대해 항의와 시위, 나아가서 무력행사 까지 하는 장면을 다룬 코너

진지록 웹버전 방송 후 예고가 나갈 당시 운동권을 주제로 다룬 자는 점에서, 치개그논란이 나올수 있을거란 말이 나왔지만 뚜껑을 따니 병맛이 느껴지는 코너라 정치해석이나 논란이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코너다. 다만, 송필근의 연설은 여러 정치인들의 억양과 연설을 패러디 하는 부분이라 논란에 오를 수도 있다.

실제 시위를 연상시키는 디테일 한 부분이 많다.
항의와 시위가 3단 구조로 진행되는데, 첫번쨰 시위에선 게스트들이 멍때리거나 뭐냐며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며 제대로 호응을 하지 않지만 두번째 시위에선 호응을 하고 연설에도 찬성하는 제스처를 취한다.

처음 부르는 노래를 희망가, 두번쨰 부르는 노래를 염원가라고 부르는데 이는 운동권에서 시위할때 부르는 노래의 기본적인 흐름이며 "~~바입니다"라고 무력시위를 하자는 사람이 "쟁취하기 위해서 행동하자"는 말을 하는 것도 있다.

2. 등장인물

2.1. 정범균

여러분 일어 나십쇼!
상황을 한번 더 강조하곤, 투쟁을 하자며 나서는 선동가.
주어진 현황을 타파하겠다며 모두 일어나십시오라고 외치고 투쟁을 선도한다.

2.2. 송필근

여러분 언제부터 이래 되었습니까?

연설 담당으로 행진하기 전 일장 연설을 하는 시위대의 얼굴역할을 하는 인물을 패러디한다.
연설들이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항의를 하던 운동권 혹은 현 정치인들의 연설과 억양을 여러개로 혼합한 것들이다.

횃불을 들라며, 왠지 고추를 들것을 강조하고 불을 붙여야 한다며 고추장을 발라 머리를 빨갛게 하고 먹을 것을 권한다. 2화에선 중국집으로 무대가 옮겨가 만두에 춘장을 바를 것을 권했다. 3화에선 다시 고추장에 고추로 돌아왔고 업주가 량고추를 준비해야겠다는 말을 하게 만든다. 4화에선 청량고추를 피해오이에 고추장을 바르는 것으로 변경 되었다.

2.3. 송왕호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저항가를 부르는 담당으로 특정 상황에 맞추어 ~~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다! 라는 바리에이션을 내세운다. 노래 막판엔 대처품 혹은 요구하는 물품을 나열한다.

2.4. 오기환

더이상 말로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바아입니다.

무력시위 담당으로 입은 옷부터 얼굴에 덥수룩한 수염으로 과격파 운동권을 흉내내고 있다.
시위장에 가스통을 굴리는 과격파의 행동을 콜라 페트병을 흔들며 패러디하는데 묘하게 영업을 방해하는 쪼잔한 과격파 행사를 한다.

3. 다룬 소재

화수 소재 시위하게 되는 이유 저항가 연설 무력시위 횃불
1화 순대국밥순대 순대가 두개밖에 들어 있지 않다. 순대국밥 순대두개, 어떻게 먹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
순대 없는 줄 알앗더라면 모듬 순대 시켯다.
염통, ,허파라도 넣어줘라
언제부터 순대국밥이 이래되었습니까. 국밥에 들어가지 못한 순대의 입장을 생각해봤습니까? 오늘도 순대는 저 더운 찜통에 들어가 스팀 맛사지를 13시간 받아가며 새우젓을 만날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면이 원래 무슨 색입니까? 투명한 색 아닙니까? 그런데 왜 순대안의 당면은 검은건지 아십니까? 그건 순대속이 새까맣게 타서 그런 겁니다. 여러분 순대보면 찜통 위에 비닐 덮혀있지요? 항상 물 송글송글 맺혀있지요? 그게 바로 순대의 눈물입니다. 여러분. 자, 그만 울고 모두의 의지를 담아 횃불을 높게 드십시오. 순대없는 순대국밥은 메뉴판에서 자진 사퇴라라! 콜라를 흔들어 바닥에 쫙 뿌려 하루종일 걸레질을 하게 한다고 나선다. 풋고추에 고추장을 바른다
부조림(밑반찬 리필) 두부조림을 리필해주지 않는다.[1]두부조림 안주는게 왠 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두부 안 줄줄 알았다면 순두부 찌개 시켰다.
묵볶음, 시금치, 멸치라도 내어줘라
여러분 언제부터, 두부조림이 이리 되었습니까? 냉ㄹ장고속 두부조림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오늘도 두부는 냉장고속 칼바람을 맞아 가면서 식탁위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은 두부조림인데 마음을 조리고 있습니다. 두부는 원래 말랑 말랑합니다. 그런데 두부조림이 되면 단단해집니다. 그게 왜인지 아십니까? 마음에 굳은 살이 베겨서그렇습니다. 여러분, 두부조림 밥없이 먹으면 짜지요. 그건 두부가 울어서 그래요. 그게 두부의 눈물입니다. 여러분 화장실키를 분리수거통에 던져 놓고, 다같이 노상방뇨를 하자고 한다.
박하사탕 박하사탕을 하나만 먹으라고 한다. 모두같이 시위모드로 들어가려하자 가게주인이 포기하고 그냥 먹으라고 한다.
2화 볶음밥짬뽕국물 볶음밥에 짬뽕국물이 딸려 나오지 않는다. 짬뽕국물을 안주는게 왠 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짬뽕국물 안줄줄 알았다면 뽕밥시켰다.
이냉국, 치국물.계란국이라도 가져와라
언제부터 짬뽕국물이 이래 되었습니까?
식탁에 오르지 못한 짬뽕국물의 입장 생각 했습니까? 볶음밥과 행복의 하모니를 이루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간 것은 웃기는 짬뽕등이었습니다.
짬뽕에 홍합이 잘 안열리는 일있죠? 그건 마음의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짬뽕 먹으면 빨간 국물이 튀기지요? 그게 짬뽕의 피눈물입니다.
전단지에 자석을 뗴어내 매출 하락으로 이끈다. 튀긴 만두춘장을 바른다
에어컨 에어컨을 가게에서 안틀어 준다. 에어컨을 안트는게 왠 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렇게 더울 줄 알았다면 은행에서 시켜 먹었다.
부채, 토시, 썰렁한 애기라도 들려줘라
에어컨이 왜이리 되었습니까?
일을 하지 못하는 에어컨의 입장 생각해봤습니까?
사시사철 소나무처럼 한자리에 서서 냉기를 토할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날개가 움직이는건 상하좌우 움ㄴ직이는게 눈치 보는 겁니다.
에어컨 옆에 물이 맺히는거 본적있죠?
그게 에어컨의 눈물입니다.
철가방안의 단무지를 빼, 배달을 두번가게 만들고 주문자들이 짜장면이 아니라 짜장떡을 먹게 만든다
빨대요구르트에 빨대를 달라고 하자 이를 거부한다. 모두같이 시위모드로 들어가려하자 가게주인이 포기하고 빨대를 다발로던진다.
3화 삼겹살 삼겹살비계가 너무 많다. 살코기 없는 삼겹살을 어떻게 먹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 비계만 있을 알앗다면 지 껍데시 시켰다. 닭가슴살,게맛살. 이라도 잡아줘라 언제부터 살코기가 이래 되엇습니까? 냉장고속에서 나오지 못한 살코기의 입장을 생각해봣습니까? 살코기는 오랫동안 기름과 환상적인 비율을 보이려 노력했습니다. 삽겹살 먹을때 오도독하며 뭐십히는거 느낀적잇죠? 그게 바로 돌뼈가 아니라 살코기의 한맺힌 응어립니다. 살코기 불에 올리면 치익하며 핏물 올라오죠? 살코기의 피눈물입니다. 메뉴판의 국산앞에 '미'자를 붙여 미국산으로 만들고 가격에서 0을빼 십년전 가격인 삼겹살 1300원, 목살 1400원으로 바꿔 고기파티를 해버린다 풋고추에 고추장을 바른다
상추상추의 리필이 안된다. 상추없이 삼겹살을 어떻게 먹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상추리필 안될줄 알앗더라면 쌈밥시켯다. 깻잎,,잎클로버라도 찾아와라. 언제부터 상추가 이래 되엇습니까? 식탁위에오르지 못한 상추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오늘도 상추는 넓은 마음으로 고기와 쌈장과 마늘을 품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상추먹다 보면 구멍 송송 난거 있죠? 그건 벌레 먹은게 아니라 상추 마음에 구멍이 난 겁니다. 여러분, 상추 먹기전에 탁탁 털면 물나오죠? 상추의 눈물입니다. 뚜껑을 병뚜껑으로 바꾸어 고기를 못올리게 한다. 마늘만 올라가게 만들어 100일간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되게 할테다
취제취제를 여러번 뿌리지 말라고 한다. 모두같이 시위모드로 들어가려하자 가게주인이 포기하고 탈취제를 병째 던진다.
4화 해물찜 해물찜콩나물이 너무 많다. 해물없는 해물찜을 어떻게 먹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 콩나물만 있을 줄 알앗다면 나물 국밥집갔다. 멸치,다시마. 새우 과자라도 넣어줘라 언제부터 해물찜이 이래 되었습니까? 여러분 콩나물에게 주인공 자리를 뺏긴 해물들의 입장을 생각 해 봣습니까? 수조속 낙지를 보십쇼. 낙지 보면 항상 꿈틀대죠? 그게 바로 해물찜에 들어가지 못한 낙지의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해물찜의 미더덕, 미더덕을 씹으며 뜨거운 물 나옵니다. 그게 바로 해물찜의 뜨거운 눈물입니다. TV에 나온 집이란 광고판을 '소비자 고발TV'에서 나온 것이라 바꾸고 단골고객 대신 단속반 사람들로 꽉 채우겠다고 위협한다. 오이에 고추장을 바른다
기밥공기밥의 양이 너무 적다 공깃밥에 빈공간이 웬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공깃밥이 적을줄 알앗더라면 억의 도시락시켰다. 쉰밥, 탄밥, 스폰지밥이라도 데려와라. 여러분 언제부터 공기밥이 이래 되엇습니까 밥공기 속에 들어가지 못한 밥의 입장 생각해봤습니까? 밥은 오랫동안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온건 무엇입니까? 너 밥맛이여, 찬밥신세같은 말뿐입니다. 밥에 옆에 밥풀 잘 안떨어지죠? 그게 밥의 미련이 남아 있어서입니다. 공기밥 뚜껑에 물이 맺혀잇죠? 그게 공기밥의 눈물입니다. 해물을 넣어두는 수족관에 무좀걸린 발을 담궈버린다고 위협했다.
후식용 아이스크림 바닐라맛 대신 초코렛 맛을 요구한다. 점주가 이를 거부하고 모두를 쫓하내지만 송필근은 남아서 바닐라도 좋아한다며 아이스크림을 챙긴다.
5화 치킨 치킨이 눅눅하다. 눅눅한 치킨을 어떻게 먹나. 말도 안되는 소리다. 눅눅한 치킨을 먹을 줄 알앗다면 삼계탕집갔다. 꼬치,닭똥집. 닭싸움이라도 한판하자. 언제부터 치킨이 이래 되었습니까? 여러분 안그래도 습한 날씨에 눅눅한 옷을입고 있는 치킨의 입장을 생각해 보셧습니까? 치킨은 오랫동안 우리의 배를 행복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엿습니다. 그들에게 돌아온것은 무엇입니까 대가리, 닭쳐, 온갖 모욕적인 말입니다. 치킨먹다 보면 부스러진거 잇죠? 이게 치팀의 산사조각난 꿈입니다. 닭가슴살 살결대로 찢어진거 봣죠? 이게 바로 치킨 가슴이 찢어지는 겁니다. 순살치킨에 뼈를 집어넣어, 안심하고 씻다가 이가 나가는 복불복 임플란트를 하게 만든다고 위협한다. 치킨에 살사소스를 바른다.
치킨무 치킨무의 추가리필에는 요금이 나간다 치킨무 없이 치킨을 어떻게 먹나.말도 안돼는 소리다. 치킨무 안줄줄 알았다면 깍두기 싸왔다. 각무, 홍당무, 전현무라도 데려와라. 언제부터 치닌무가 이래 되었습니까? 치킨과 함꼐 식탁에 오르지 못한 치킨의 입장 생각해봣습니까? 깍두기는 빨간데 치킨무는 왜 하얀지 아십니까? 무가 하얗게 질린겁니다. 치킨무 껍질 뜯다 보면 찍하고 물나오죠? 그게 바로 치킨무의 눈물입니다.광고판에 쿠폰 10장 모으면 1마리 교환을 쿠폰 1장에 10마리 교환으로 바꾼다고 위협한다.
쿠폰 한마리 먹었으니 쿠폰을 하나 달라고 한다.점주가 배달에만 나간다고 거부하자 모두가 궐기하고 점주는 쿠폰을 뿌린다. 송필근이 남아서 쿠폰 10장 주웠다며 한마디를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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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부조림은 단가가 높은 반찬이라 리필을 잘 안해주거나 소량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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