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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last modified: 2015-02-18 00:46: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직책
2. 가상매체의 회장 캐릭터

1. 직책



어떠한 모임(會)의 수장(長). 비단 회사 뿐만 아니라 한자(會)를 공유하는 'ㅇㅇ협회' 혹은 'ㅇㅇ이사회'등으로 구성된 조직의 넘버 원에게도 해당된다. 주로 사회적으로 명예있고 갑부일 것 같지만 은근히 사회면에 오르락 내리락 많이 하는 직위, 그러나 대체로 하라 그러면 사양할 사람이 많지 않은 직위.

당연히 현실에서는 이들의 가족 및 동등한 수준의 집안 출신이 아닌 한 연을 맺기 힘든 사람들이지만, 드라마 같은 매체에서는 개나소나 회장님이며 길가다 밟히는게 재벌 2세들이다.작가는 각성하라 우우 작가의 재량부족으로 인해 과도하게 등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고만고만한 시청자들의 레벨 또한 이런 경향을 부추기는 요인임을 부정할 수 없다. 영화에서는 나쁜놈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주로 아줌마들이 보는 한국 드라마에서는 주로 절대선 선역이다. 돈이 곧 정의 드라마에서의 회장은 주로 절대선이고(...) 그 아래의 '일부' 이사일부 이단 등이 천하의 개쌍놈 역을 맡게 된다.(...) 또한 국내 드라마 회장들은 대부분족보꼬인 레알 개족보 가문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과 연관되어 있다.(...)

어쨌든 높으신 분들인지라 창작물 속에서 좋게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자식 일을 훼방 놓고, 부하 일에 태클을 걸고...기껏 좋게 나오면 동등한 수준의 다른 누군가가 악역이 돼서 나온다. 회장 놀이(?)가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면서 사장은 왠지 회장 밑의 안습한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하지만 회장이 명예직으로 있고 사장이 실권을 잡는다는 설정도 있다.

주로 나이 드신 남성분이 회장역으로 분하곤 한다. 여성 회장도 간혹 있긴 하지만 매우 드물다. 대신 '회장댁 사모님'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회장이 나쁘지 않으면 사모님이 나쁜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다. 아니, 한국 드라마만 보면 회장댁 사모님 자리는 무조건 나쁜 사람만 가능한 자리라고 보여질 수준.회장님의 배우자 취향이 좀 독특하시다

중요한 분이므로 이동시엔 경호원들이 잔뜩 붙고, 차나 비행기, 배도 엄청 좋은것을 타고 다닌다. 하지만 그러고도 꼭 교통사고나 암살기도, 실종사건엔 반드시 휘말린다. 이걸 보면 회장이라는 지위는 왠지 불운에 시달리는 자리인듯 싶다.

그다지 높게 보이진 않지만 부녀회장이나 학생회장등도 어쨌든 회장은 회장 맞다. 모임(會)의 수장(長)이니까. 다만 이쪽은 너무 흔하게 접해서 높게 안보이는게 문제...

이러한 맥락에서 조직폭력배들은 그들의 신분이 폭력조직이라는 것을 숨기고 일반 회사로 위장시 두목에게 회장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조직원들은 각각 자신들의 서열에 대응되는 회사의 직급을 호칭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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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장기연맹의 회장.
  • [2] 졸업 후 (자칭)부장에서 (자칭)회장이 된다.
  • [3] 캡슐코퍼레이션 명예 회장. 단 GT는 오리지널 애니라 원작 설정과는 무관하다.
  • [4] 1기 한정
  • [5] 웨인 그룹의 회장.
  • [6] 스타크 인더스트리 CEO 지만 영화판과 애니판이 차이가 있다.평소에도 에매하다.
  • [7] 철도회사의 회장이자 총수.
  • [8] 미시마 재벌의 회장이자 총수.
  • [9] 심포니아 재단의 회장이자 총수.
  • [10] 프리즘 협회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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