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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게모노

last modified: 2015-03-25 08:14:51 by Contributors

古織

Contents

1. 개요
2. 내용
2.1. 임진왜란 묘사
3. 도자기의 대국, 조선
4. 파격적인 인물 묘사
5. 등장인물
5.1. 리큐 일문
5.2. 후루타/나카가와 가
5.3. 오리베의 제자
5.4. 오다 가문
5.5. 아케치 가문
5.6. 도요토미 가문
5.7. 도쿠가와 가문
5.8. 기타 인물
6. 극악의 정발 속도
7. 기타


혼란의 전국시대... 모두가 출세를 꿈꾸지만 나는 득템을 노린다![1]

1. 개요

2005년부터 마다 요시히로코단샤계열 잡지인 모닝에 연재중인 작품. 작가의 전작 중에서 데카슬론한의 별이 한국에 정식 발매된 적이 있다. (모두 절판)

へうげもの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 따른 표기이며, 현대 가나 표기법에 따르면 ひょうげもの(hyōgemono)이다. ひょうげもの는 괴짜란 뜻과 상통한다. 한국 제목은 실제 발음에 따라 '효게모노'로 확정. 다만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일본어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자면 '효게모노'가 아니라 '헤우게모노'라고 쓰게 된다. 해당 항목과 이것 참고.

작품의 키워드는 바로 물욕. 그리고 미칠 듯한 하극상

일본에서의 단행본 발매 현황은 2014년 11월 현재 19권까지.

2. 내용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셋 모두를 섬긴 무사이자 다도가인 후루타 오리베가 주인공[2][3] 인 작품으로, 당대의 정치적 상황도 비중있게 다루면서 당시에 센노 리큐등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를 중심으로 한 문화사 만화로도 볼 수 있다. 비단 다도뿐만 아니라 풍류라는 이름 아래 여러가지 미술, 예술적 명품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풍류는 잔치열고 놀고 먹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시, 서화, 도자기, 다도, 건축, 규범 온갖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문화사가 중심이긴 하지만 혼란스러웠던 전국시대가 배경인만큼 작가의 독창적이고 대담한(혹은 똘끼 넘치는 아스트랄한) 전개 또한 볼만하다. 다도구 덕후인 후루타 오리베의 오덕짓과 극단적으로 과장된 인물들의 격앙 표정 또한 이 작품의 매력. 표지 또한 블루 노트 음반 패러디다.

호쾌한 연출과 분위기에 비해 소품이라든가 배경상의 고증과 전개는 꽤 섬세하면서도 우수하지만, 실제 역사의 그것을 비틀어서 재창조한 부분도 많으니 내용을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말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요도기미에게 귀갑묶기를 시전했다거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기 직전 다이묘들이 특별 쇼를 선보이는 것 등등 작가적 창작이 한둘이 아니다. 실제 역사를 의식하고서 비틀어버린 측면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허황되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도 작가의 역량을 높이 평가할만한 부분이다.

2.1. 임진왜란 묘사

일본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중립적인 편이라고 평할만 하다. 다만 역시 정면으로 임진왜란을 다루기보다는 전쟁 자체는 거의 생략해버렸고, 주인공의 진영이 진영인만큼 일본 측의 시각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한 작품이다.

후루타 오리베는 임진왜란동안 일본에 머물렀던 인물로, 9권부터 13권까지는 임진왜란 에피소드를 곁들이는 정도에서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센노 리큐가 도입한 다실의 구조 중 하나인 지리구치 또한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학설을 받아들인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으로 전개되었다.

그리고 후루타 오리베와 조선 백성들의 전장이라는 상황을 초월한(?) 우정 또한 그려져 있는데 실제 역사에 묘하게 오버랩된다. 그러나 아무리 우호적이라 해도 조선인 아녀자가 일본 무장에게 뿅가죽네하는 식 연출은 우리 정서상 뭔가 좀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편(…).

이순신도 등장하는데 그냥 별다른 재해석 없이 얌전하게 등장하는 정도. 도망치는 왜군을 추격하게 배를 빌려달라는 의병장의 부탁에 거북선 2척을 빌려주는 대범함을 보여주긴 한다.(그런데 사실 이쪽은 역사에 반대되는 쪽에 가깝다. 실제 이순신이었으면 목을 베었을만한 일) 둘 다 박살났지만(…). 그리고 노량 해전에서 상당히 간지나게 최후를 맞았다. 자세한 것은 이순신/창작물 항목 참조.

그 외 욘사마좋아애 패러디도 등장한다(…).

3. 도자기의 대국, 조선

작품 소재가 소재인지라 조선이 심심찮게 언급된다. 일본의 다도 도구 중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명물 다완이 조선에서 수입된 것 센노 리큐와 후루타 오리베가 도입한 것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실제 일본의 국보인 대명물 자에몬 이도[4]는 조선에서 수입된 막사발(서민이 쓰던 밥그릇)이다. 이 외에도 많은 수의 명물이 조선에서 수입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이는 일본의 도자기 생산 기술이 미약했던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된 화려한 다기가 아닌 조선의 수수한 다기를 통해 사치를 멀리하고 수수함에서 미를 찾을려고 했던 일본 다도인들의 뜻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의 일본 미학자 나기 무네요시의 책에는 아마도 센노 리큐는 금칠과 화려한 장식이 달린 다실에서 사치스러운 다도생활을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속으로 천박한 놈이라고 욕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실려있다. [5]

상술했듯 전국시대를 다룬 만화이면서 호사가나 명물을 주제로 했고, 여러가지로 기술도 부족하고 풍족하지 못했던 중세 시대의 명물에 개념이나 기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 일단 돋보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황윤길이 이끄는 조선통신사에게 조선의 막사발에 차를 내주는데 황윤길은 백자로 만든 찻잔으로 역관광시켰다. 거기다 왕 노릇 하고 싶으면 예절부터 먼저 배우라고 말한다. 단지 작중에 나오는 다른 명물에 비하자면 생김새는 뛰어나지만 이렇다 할 의미가 없다고 해야할지. 그다지 임팩트나 무게감은 없는 편이다. 다만 이 장면에서 히데요시가 늦둥이 츠루마츠를 안고 황윤길 일행을 접견하는 것과 츠루마츠가 울다가 오줌을 싸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류성룡의 징비록에도 기록되어 있다. 또한 징비록에는 황윤길 일행과 히데요시가 만나는 장면에서 '자리에는 어떠한 연회 도구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으며 남의 나라 사신을 접대하는 예의가 아니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작가가 징비록을 참고했다는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징비록은 일본에서 아주 오래 전(1695년)에 간행되었으며, 이를 인지한 숙종조 조선 조정에서는 1712년에 징비록이 일본에 넘어가는 일을 엄히 단속하라고 명을 내린 바 있다. #


4. 파격적인 인물 묘사

일단 인물들의 생김새는 대체로 현재 남아있는 초상화 등의 사료를 비교적 잘 따르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케치 미츠히데로, 작중 50대 가까운 나이인데도 초상화와 빼닮게 수염 하나 없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경우도 신겐에게 패배할 당시 인증샷으로 그린 초상화를 충실히 반영해서 젊은 시절은 꽤나 마른 체격으로 묘사되어 있다. 나이가 들면서 너구리로 탈바꿈하지만.

그러면서도 남아있는 외모 묘사 사료가 적은 경우나 작가적 재창작 여지가 높은 경우에는 상당히 쌈박한 외모로 그려진다. 다테 마사무네의 얼굴은 키요에 수준이고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얼굴은 텐구 가면처럼 그려놨다(…). 심지어 가토 기요마사의 헤어스타일은 아프로. [6]

주인공인 후루타 오리베도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과는 다르게 외모가 완전히 변태 아저씨 수준이다. 눈도 게슴츠레하고 수염도 거의 간신수염. 그 오다 노부나가도 기본 초상화를 꽤 반영하여 외모 보정을 자제하긴 했지만 대신 패션에 엄청난 임팩트를 줬다. 회마다 번갈아가며 남만(스페인, 포르투갈)식 복장을 입는가 하면 심지어 사천왕이 빙의해서 서양식 갑옷에 철가면까지 쓴다(…)[7]

노부나가의 뒤를 잇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임자(?)가 사망하고 권력을 잡는 순간부터 이국적인 패션 스타일을 받아들여 복장이 기괴하게 바뀐다. 심지어 히데요시는 사모까지 쓰고 다닌다. 특히 이에야스는 성격상 진짜로 안 그럴 것처럼 묘사해놓고[8] 히데요시의 사망 후 곧바로 요란한 패션을 입기 시작한다.[9]

이런 요란뻑쩍한 묘사치고 인물들의 카리스마는 잘 살아있다. 오다 노부나가는 극한의 화려함을 추구하는 초인적인 풍모에 그야말로 신에게마저도 싸움을 걸듯한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 당시엔 그야말로 약삭빠르고 쥐새끼같았던 히데요시가 정권을 잡고 나서부터는 더한층 노회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서불안하고 고독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아케치 미츠히데의 일견 하라구로스러우면서도 대의를 추구하는 사려 깊은 모습, 센노 리큐의 독특하다 못해 4차원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절대적 자신감의 검박한 미의식, 처음엔 이상을 추구하다 점점 현실에 영합해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각각의 주요 인물들에 대한 미에 대한 기준이나 사고방식이 확연한다.

전국시대 인물들에 대한 해석도 그에 따라서 이루어지는데, 처음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처럼 묘사되었다. 센노 리큐의 꼬드김에 넘어가 오다 노부나가의 죽음을 획책한 것도 그고 그것도 모자라서 실제로 혼노지에 숨어들어가 오다 노부나가를 죽였다. 그 과정에서 오다의 연출은 만화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부분 중 하나로, 해석에 따라서는 주군을 살해한 히데요시가 잠깐 환상을 본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권좌에 앉은 후로는 그 히데요시도 은근히 인간미를 보여주고, 동시에 오다 노부나가의 유지를 따른답시고 허우적대는 콤플렉스도 어필하며 상당히 연민을 느낄 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센노 리큐의 할복을 지시한 역사적 사실도 분위기에 거의 떠밀리다시피 몰려서 괴로움을 무릅쓰고 한 것으로 처리되어 있다. 아무튼 정치가로서는 꽤 멋지게 묘사되었다고 해도 좋을 듯. 임진왜란을 일으킨 동기도 그 개인의 야망보다는 오다 노부나가가 추진하려던 계획을 자신이 이어 계승하려 한다는 일종의 부담처럼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히데나가가 꽤 비중있게 나오고 있으며 이른바 도요토미를 뒷받침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등장하는 반면 히데요시는 사실 이렇다하게 한 것이 없으며 센노 리큐와의 알력 다툼만이 보인다. 천하를 잡고 난 뒤엔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서서히 몰락해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잔혹한 일면이나 성격의 문제도 제기된다.

그런 반면 첫 등장 때는 강직한 이미지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오히려 뒤로 갈수록 너구리스럽게 변해간다. 특히 히데요시가 사망한 뒤로는 캐릭터 컨셉이 확실하게 방향을 잡고 있는 느낌. 히데요시가 노부나가의 유지를 계승했다면 그는 아케치 미츠히데의 유지를 계승하는 입장인데, 정작 입는 옷이라든가 머리 쓰는 것은 뭔가 노부나가나 히데요시와 닮아가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이시다 미츠나리와의 본격적인 알력이 주목되는 부분.

5. 등장인물

5.1. 리큐 일문

5.2. 후루타/나카가와 가

5.3. 오리베의 제자

  • 에다 소우코(우에다 시게야스)
  • 보리 엔슈(코보리 사쿠스케)
  • 아미 코에츠
  • 와사 마타베에
  • 라이 신베에
  • 타케 요시노부
  • 나모리 시게치카(카나모리 소우와)

5.8. 기타 인물

6. 극악의 정발 속도

지나친 왜색으로 발매 가능성이 낮다고 점쳐졌지만 그래도 조선에 대해서 호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책이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끝에 드디어 애니북스에서 발매 확정. 19세 이상 등급으로 책정됐으며 역자는 김완어?[10]. 작중 용어에 대해서 원판에도 없는 주석들을 많이 달아놓았다. 번역 수준은 김완의 만행을 생각하면 준수한 편이지만, 오탈자가 간혹 보이며,[11] 도자마 다이묘를 단순히 방계라고 표기하는 등,[12] 아쉬운 부분이 보인다.

근데 1권이 나온 후 수개월간 속권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애니북스에서 2011년 12월에 덧글로 <완전히 멈춰버린 것 같았던 '효게모노' 2권 한국어판의 심장이 방금 전에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언급을 해서 출간이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여기. 3권은 2013년 4월에 정발되었다. 3권까지의 발매 패턴은 11개월 차이다. 이대로라면 2014년 3월에 4권이 나와야 했지만 결국 한참 뒤인 11월에 4권이 발매.. 다음 권인 5권은 뜻밖에 진도가 빨라서 2015년 3월 24일에 나왔다.

애니북스에서 말하는 정발이 늦어지는 이유는 한국판 디자인을 끝낸 뒤 일본에 보내면 디자인 사용 허가를 해줘야 하는데 그걸 늦게 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근데 그게 왜 늦어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 이 문제는 테르마이 로마이토끼 드롭스 등 애니북스가 내는 만화책 상당수가 똑같이 안고 있던 문제이기는 하다.

7. 기타

일본 현지에선 2008년 이 만화가 대단해! 남성부문 2위, 2010년 데즈카 오사무 만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마시모 코이치 감독, 비 트레인 제작으로 애니화되어 2011년 4월부터 NHK BS에서 방영 개시. 총 39화로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센 리큐가 할복하는 부분까지만 하고 끝났다. 작품이 워낙 매니악한지라 애니판 역시 한국에서 인지도는 바닥을 기고 있다. 음악은 하이바네 연맹을 맡은 오오타니 코우와 개성파 일본 소울/휭크 밴드 크로마뇽이 동시에 맡았다.

사전 기획에서 원래 주인공은 센노 리큐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신세계가 너무 4차원이라서 후루타 오리베로 변경했다고.

혼노지의 변이 일어나는 것이 방송되는 9화가 하필이면 실제 역사상 혼노지의 변이 일어났다고 알려진 6월 2일에 방영했으며, 하필이면 OP을 담당하던 그룹 중 한 사람이 대마초 혐의로 체포되어 5화부터 8화까지 OP이 짤렸다.

등장하지 않지만 동시대의 인물로 사쿠마 노부모리, 다케다 카츠요리, 호죠 우지마사, 시나 모리노부, 나야마 바이세츠, 요시 야스나가, 미조오 시게토모, 네히토 친왕, 오토모 소린, 츠이 유칸, 케노 죠오, 히메, 도요토미 츠루마츠, 나가와 히로테루, 사노 나가마사 등이 이름으로 잠깐 언급되며, 다기의 유래나 다른 이야기를 얘기할 때 타 요시사다, 라타 쥬코, 양귀비, 시카가 요시마사, 아시카가 요시미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오타 도칸,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등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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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어판 1권 띠지 문구.
  • [2] 초반부에서는 다이묘에 오르기 전 본명인 후루타 사스케로 불린다. 이는 히데요시나 리큐의 경우도 비슷.
  • [3]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는 후루타 시게나리(古田重然)란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능력치는 C급에도 못미치는 잉여 중의 잉여이니 기대를 말자. 다만 천하창세는 삼국지 시리즈의 매력과 유사한 능력치인 '교양'이란 수치가 있는데 이게 99다. 교양이 이정도로 높은 무장은 드물다. 좋은 외교 및 조정 요원이었단 얘기.
  • [4] 기자에몬은 사람 등으로 추정되나 불확실. 이도는 그릇의 종류.
  • [5] 실제로 센노 리큐의 다도 성향이나 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센노 리큐를 죽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럴싸하다.
  • [6] 실제로는 프로 권투선수 출신 배우인 쿠시켄 요우코우가 모델이다. 가끔 보여주는 섀도우 복싱이나, '그렇다'를 오키나와 사투리로 'ちょっちゅー' 도 쿠시켄에서 따온 것.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쿠시켄 본인이 가토의 성우를 맡았다. 쿠시켄 요우코우 사진 검색
  • [7] 더 무서운 것운 1권에 등장하는 이 "철가면"이 실존하는 투구라는 것! 막시밀리안 1세헨리 8세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
  • [8] 지도자는 솔선해서 백성에게 근검을 보여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첫 등장 때의 빈티 철철이었던 모습과 현재 연재분의 호사가로서의 모습은 정말이지(…).
  • [9] 후루타가 수를 쓰느라고 이에야스가 사모하는 기타노만도코로(히데요시의 정실)가 지은, 옷깃에 요란한 레이스(…)가 달리고 키스마크까지 찍힌 하오리를 보낸 것부터가 시작이긴 하다.
  • [10] 공교롭게 김완은 동명이인의 임진왜란 당시의 충무공 휘하의 장수(...)
  • [11] 2권에서 쵸소카베를 쵸소카에라고 대문짝만하게 잘못 적어놨다.
  • [12] 도자마 다이묘는 처음부터 주군을 모신 다이묘가 아니라, 전쟁 중 항복하거나 후에 스스로 굴종한 다이묘들을 뜻한다. 혈족관계, 혹은 하나의 큰 줄기로부터 곁가지처럼 뻗어나가는 개념을 뜻하는 방계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차라리 주석을 달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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