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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도 유세이

last modified: 2015-04-12 21:06:05 by Contributors

유희왕 시리즈의 주인공
DM GX 5D's ZEXAL ARC-V
무토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후도 유세이 츠쿠모 유마
아스트랄
사카키 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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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 遊星 (ふどう ゆうせい)
동료들과의 유대를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아!!
쿨해 보이지만 사실은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감추고 있다.
이 세상에 불필요한 카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 가는 듀얼을 하고 있다.
팔에 「시그너」의 징표인 「용의 문양」이 떠오르는데…?

성우미야시타 유우야[1]/ 신용우[2][3] / Greg Abbey

Contents

1. 개요
2. 성격
2.1. 캐릭터성 붕괴
3. 애니메이션의 행보
3.1. 1기 - 잭을 찾아 시티로
3.2. 2기 - 다크 시그너와의 싸움
3.3. 3기 - 로드 투 WRGP
3.3.1. 3기 외전 - 키류와의 재회
3.4. 4기에서의 행보 - 진화한 듀얼, 액셀 싱크로
3.5. 5기 - 아크 크레이들 출현
3.5.1. Z-one과의 최종 듀얼 전개
3.6. 최종 결전 이후
3.7. DVD/ 잭과의 대결
4. 코믹스
5. 극장판
6. NDS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의 유세이
7. 태그포스에서의 유세이
8. 유희왕 온라인의 유세이
9. 기타
9.1. 리얼 파이터
9.2. 과학의 천재?
10. 사용한 카드 일람
11. Z-one이 살던 미래에서의 후도 유세이의 전적


1. 개요

G2MA2-88은 유세이의 수감자 번호[4]
이 수감자 번호는 이 애니의 프로듀서인 미노마츠의 생일을 의미한다고 한다.

유희왕의 세번째 시리즈인 유희왕 파이브디즈주인공. 친목질 유대를 강조하는 주인공이다. 나이는 1~2기 18세, 3기 19세. 생일은 코믹스에 의하면 7월 7일. 게자리다.게머리이니까 게자리

플레이 스타일은 주로 하급 튜너 몬스터들을 이용한 싱크로 덱을 사용하고 있으며 마법카드 대신 스피드 스펠을 넣은 라이딩 듀얼 전용 덱과 일반 듀얼 전용 덱을 따로 갖추고 있다. 주력 몬스터는 정크 워리어를 중심으로 하는 워리어 시리즈싱크론 시리즈, 그리고 에이스 몬스터는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그 진화계 싱크로 몬스터.

역대 주인공들처럼 이름에 놀 유(遊)자가 들어간다. 또한 이름의 나머지 1글자인 별 성(星)자는 유세이의 중요한 키워드인 을 나타낸다.[5] 설정상으로는 유세이의 아버지인 후도 박사가 자신이 발견한 유성 입자처럼 다른 사람들과 유대하라는 뜻에서 지어준 이름이다. 遊星이라는 이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애 이름을 왜 노는별로 지었냐는 푸념도 종종 보이는데, 사실 유성은 행성의 다른 이름이다. 기어 중에 유성 기어라는 기어가 있는데[6], 유세이나 후도 박사나 공돌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름을 유성 기어에서 따왔을지도 모른다.

국내명은 이름을 한자 그대로 읽은 유성[7]. 그런데 아버지가 하필 유 박사로 개명되는 바람에 이름이 유유성이다, 아니면 성이 유고 이름이 '성'인 외자 이름이라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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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자켓 안에 입은 티는 의외로 민소매. 그리고 육체파 공돌이여서 그런지 오밀조밀한 근육이 붙어있다. 극장판에서도 쥬다이에게 시그너의 표식을 보여주기 위해 소매를 걷는 장면을 보면 팔뚝이 굵다. 힘도 상당한 듯한데 71화에서 아키가 어느 정도 부수긴 했지만 트럭 뒷문을 두손으로 밀어서 열었다 잠겨있던 문인데..

타카하시 카즈키가 밝힌 유세이의 게머리 디자인은 자고 일어난 뒤 삐친 머리카락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즉 유세이의 머리는 안 감은 머리다



2. 성격

차가워보이지만 감정 표현은 확실히 하는 멋진 녀석이다. 그러면서도 판단은 냉정히 하는 엄친아 스타일. 은원 관계를 확실히 하며 동료들과의 유대(이 만화의 주제지만)도 확실히 한다. 한마디로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과 일맥상통.
초반엔 냉철해보이는 인상답게 과묵함이 강조됐었다. 특히 1기에서는 이상하리만치 말이 없었고 가끔 대화를 나눈다고 해도 요점을 정리한 대화면 끝. 반대로 라이벌인 잭 아틀라스는 말이 많아서(…) 유세이에게 말이 많다고 지적을 당한 적도 있었다. 이 과묵 속성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카드 효과를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애니 답게 말수도 늘어나고 3기부터는 클리어 마인드 이벤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상당히 열혈해진다. 이 변화는 보는 사람으로부터 쿨한 녀석이지만 사실은 붙임성 강한 거 아냐? 라고 생각될 정도.

또한 표정 변화가 별로 없었지만 점점 다양하게 늘어나더니 최종화에선 아키와 농담따먹기를 하며 재치있게 웃는 모습을 보인다.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

2.1. 캐릭터성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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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기부터는 이런 캐릭터성이 붕괴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잘 이겨놓고 기황제의 싱크로 흡수 능력에 벌벌 떨면서 액셀 싱크로에 목 매다는 것부터 시작해서[8][9] 일리아스텔과의 본격적인 대결에서부터 Z-one이 쓰러질 때까지 작중 내내 유세이는 초반의 쿨가이와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납득하기 힘든 모습만을 보여주었다. 호세가 싱크로 소환이 어째서 없어져야 하는지 자신들의 과거, 즉 인류의 미래까지 보여주면서 경고를 하는데도 '난 그딴 거 안 믿어!' 식으로 유치하게 굴면서 마구 싱크로 소환을 해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까지…근데 솔직히 눈앞에서 D휠이랑 합★체를 해대고 리얼 다이렉트 어택까지 해대는 영감 말을 믿기가 힘들다 고작 1년 전에 세계의 미래를 걸고 싸웠던 주제에 세계 멸망이란 말을 이정도로 불신하는 것도 이상하고. 싱크로 소환이 언제부터 유세이한테 그렇게 중요한 거였는지도 의문이다.[10] 3기 이전까지만 해도 이성적으로 적들을 말빨로 압승하던 주인공이 적의 논리에 부딪혀 감정적이고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문제가 되는거다.

그래도 뜬금없게나마 변호를 해주자면 미친듯이 구르고 기행을 봐서 세계 대공황 당시 미국인들이 보여준 모습과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 납득은 된다.오히려 당시 미국인들은 이미 농업공황이 와서 위험한 전조가 충분히 있었고, 전문가들이 꾸준히 경고했음에도 자신들을 맹신한 반면, 유세이 쪽은 그나마 위험 징후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오히려 더 현실적인 셈이기도 하다. [11]

하지만 자기 부모를 죽이고 3기에서 일어난 모든 흑막이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한 작자들의 말을 믿기 힘들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수는 있겠으나, 다크 시그너편에서 루드거를 원망하면서도 자기 아버지 때문에 크로우와 잭의 인생이 망가졌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며 참회했었으며, 아예 세계를 멸망시키려 했던 렉스 고드윈까지 포용했던 유세이가 아무리 미래가 가혹하다 해도 이렇듯 진실에서 도피하며 막무가내로 상대를 깔아뭉개는 인간이 된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참고하면 좋은 유세이의 팬의 글.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알겠지만 글쓴이도 싱크로 소환에 목매면서 난 그딴 거 안믿어! 하는 장면들은 답이 없다고 하고 있다(…) 애초에 이렇게 변호를 해야 한 다는 것부터..


3. 애니메이션의 행보

3.1. 1기 - 잭을 찾아 시티로

계급 사회로 변해버린 네오 도미노 시티의 최하급 계층이 사는 구역인 새틀라이트에서 라이딩 듀얼 전용의 D휠을 친구들과 같이 제작, 테스트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D휠을 이용해 새틀라이트를 탈출하여 라이딩 듀얼 킹인 잭 아틀라스를 만나려고 했다. 지나칠 정도로 말이 없다. 정말 필요한 말 말고는 전혀 하지 않는다.

2년 전 새틀라이트에서 동료들과 함께 D휠을 만든 전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잭 아틀라스가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가지고 먹튀. 이런 잭을 쫓아서 2년 전 친구들의 꿈이었던 D휠과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새틀라이트를 탈출해 네오 도미노 시티로 향하게 된다.

네오 도미노 시티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잭 아틀라스와 라이딩 듀얼을 벌이게 되고 잭이 소환한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컨트롤을 빼앗아서 잭의 레드 데몬즈 드래곤과 결전을 벌이던 중 붉은 용의 출현으로 인해 라이딩 듀얼이 강제 종료됨과 동시에 네오 도미노 시티의 세큐리티들에게 걸리고 범죄자의 표식인 마커가 찍혀 유희왕 시리즈 사상 최초의 전과자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 이후 형무소에 갇혀서 히무로나 야나기 등과 만나고 수감자들이 한 장씩 가지고 있던 카드로 덱을 짠 상태에서 형무소장 타카스와의 듀얼을 한다. 타카스가 CCTV로 자신의 카드를 보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는 정전된 몇 초 사이에 드로우 한 카드를 손목에 숨기고 리버스 카드의 위치를 바꿨다. 해당 편에서 드로우 이후 패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작화에서 유세이의 패를 확인할 수 없게 그렸다.

렉스 고드윈의 개입도 있어서 형무소에서도 나오고 D-휠과 덱도 찾았으나 우시오 테츠를 눕힌 후에 너무 무리한 나머지 다굴을 당해 루아루카 남매의 집앞에서 쓰러지게 되고 두 남매의 집에서 머물다가 폐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해 밤에 몰래 나가게 된다.

그리고 잠복 중이던 우시오 테츠에게 걸려버렸지만 렉스 고드윈의 대리로 온 예거가 등장해 새틀라이트에 있던 유세이의 동료들을 인질로 삼아 포츈컵 대회에 강제로 초청한 연고로 대회에 출전. 이 시점에서 스타더스트 드래곤도 돌려받는다. 갑툭튀한 엔죠 무쿠로보머를 이겨서 결승에 올라가 이자요이 아키와 듀얼.

이때

듀얼을 하면서 아키를 분석하고 생각하기를 그만뒀다는 말에 "생각해봐! 너 스스로!!" "도망치지 마! 이자요이!"
또한 파괴 충동에 이끌리는 것에 절망했다는 것에 "할 수 있어! 그 쾌감을 부정하는 네가 있어! 그 마음이 있는 한 바로 잡을 수 있어!! 너 자신을 구할 수 있어!"
결국 다시 마녀로서의 가면을 써버린 그녀가 고통이 느껴지는 용의 반점을 만지자 "즐겁지 않은 거지? 괴롭지 않나? 너 자신이 바뀔 때가 온 거다. 널 괴롭혀왔었던 파괴에서의 기쁨. 그 고통은 같은 표식을 가진 우리들이 공유하는 고통으로 된 것 아닌가? 우리들을 인도했던 이 징표, 이 고통은 뭔가를 말하고 있다. 그 답을 얻기 위해선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그 답을 이 표식이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는 걸 남에게 떠넘기지 마. 너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 거야!"
그것을 또 부정하자 "그게 아냐!! 네가 너 자신을 사랑해야지!!"


하는 식으로 작업을 걸고 그게 안 돼서 괴롭다는 그녀의 말과 함께 던져지는 라스트 어택의 발판인 블랙 로즈 드래곤의 효과 발동에 "몇 번이고 받아쳐주겠다! 전부 토해내라! 너의 슬픔을!" 이라는 대사와 함께 스타더스트의 효과를 발동하며 블랙 로즈와 스타더스트를 사이 좋게 묘지에 보냈다.

이후 유세이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하기 직전에 한 아키의 말에 "그럼 왜 울고 있는 거지?"라며 아키의 심정을 헤아리면서 간지폭풍을 작렬. 역전의 카드인 코즈믹 블래스트[12]를 발동. 유희왕 대대로 이어지는 플래그인 '카드의 효과나 자신이 펼칠 전략을 사용 전 설명하면 그 카드나 전략은 반드시 실패한다' 를 완전히 깨버리고 승리를 거둔다. 듀얼이 끝난 후 아키의 "도, 와, 줘" 라는 말에 반응하나 디바인이 먼저 낚아채갔다.

경기 후 고드윈 장관을 만난 유세이는 잭에게서 모든 사정을 듣게 된다. 잭에 의해서 새틀라이트의 동료들이 해방되고 아무런 속박 없이 잭과 듀얼, 결국 킹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3.2. 2기 - 다크 시그너와의 싸움

직후 몰려드는 기자들을 피해서 동료들과 함께 사이가의 거처에서 잠시 지내다가 새로운 위협 다크 시그너에 대해 알게 된다. 멸망의 위기에 처한 새틀라이트를 구하기 위해 다시 새틀라이트로 향한 뒤 그곳에서 크로우 호건을 만나 함께 다크 시그너의 본거지로 가다가 옛 친구 키류 쿄스케와 만나서 라이딩 듀얼을 하게 된다.

키류와의 1차전에서 핸드레스 콤보를 봉쇄, 스타더스트 드래곤으로 원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을 격파했으나 키류가 소환한 지박신 코카파크 아프는 조건 없이 직접 공격에 함정 면역으로 공격력이 더 높은 상태인 스타더스트도 함정인 고철의 허수아비도 통하지 않아 패배할 뻔 했으나 거듭된 손상으로 파손된 D휠이 파괴되어 라이딩 듀얼이 강제 종료된다. 배에 큰 상처와 함께 조각이 들어가 병원에 입원.[13] 수술을 받는다.

여기서 파괴된 D휠은 유세이의 동료들이 도적들에게 자기 카드[14]와 옷가지를 희생해 가면서 간신히 지켜낸다.

몸이 회복된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아키를 도와달라고 온 아키의 아버지를 만나고 키류에 대한 두려움도 마사의 도움으로 회복한 후[15]아키와 대면. 미처 무슨 말을 할 틈도 없이 아키와 듀얼. 결국 아키의 아버지와 함께 아키의 마음의 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이때 블랙 로즈 드래곤에 장착된 "증오의 가시" 에 얻어맞는 유세이 모습이 일품(...) 허나 국회의원 딸내미를 꼬시는 데 성공했으니 앞으로의 인생은 탄탄대로

그 후 다크 시그너와의 결판을 내기 위해 다른 시그너들과 함께 다시 새틀라이트 행. 새틀라이트에서 다크 시그너의 보스인 루드거와 대면. 새로운 몬스터인 로드 워리어까지 꺼내가며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결국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 같은 존재인 마사를 잃고 친구인 래리 도우슨까지 희생되고 만다.[16]

그 후 계속 다른 사람 듀얼(루아&루카 VS 디마크, 크로우 VS 다크 시그너 보머)을 구경하면서 거인의 탑으로 여유롭게(?) 가고 드디어 키류와의 2차전에 돌입. 2턴만에 원 헌드레드 아이 드래곤을 소환당하지만 고군분투. 붉은 용의 기적에 의한 데스티니 드로우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이라는 새로운 몬스터를 소환.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스틸하는 사기 효과로 지박신을 관광태운다. 하지만 결국 키류 쿄스케는 유세이의 품속에서 사망한다.

그 직후 루드거와의 듀얼 시작. 루드거는 완전히 유세이를 보내버리기 전 17년 전의 과거 이야기를 시작한다. 패배 플래그 그리고 유세이는 과거 이야기를 전부 들은 후에 루드거를 발라버렸다. 이때 유세이가 후도 박사의 실험에 의한 참상에 괴로워하고 있다는 게 드러난다. 이것이 그의 마음의 어둠인 것이다. 그것을 크로우의 말로 이겨낸다. 하지만 루드거는 혼자서 갈 수 없다며 자폭해버리고 유세이는 가동 중인 모멘트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후도 박사의 도움으로 모멘트 안에서 목숨을 건지고 현실 세계로 귀환한다.

이후 아키와 미스티의 듀얼이 벌어지는 도마뱀 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야망을 드러낸 디바인을 도발해 자기가 미스티의 동생 토비를 죽였다는 걸 불게 하고 그걸 듀얼 디스크에 달린 음성 네트워크를 이용해 미스티에게 생중계하는 실로 L스러운 잔머리를 보여줬다.

4개의 탑을 봉인하는 데 성공하지만 아직 다크 시그너는 남아있었고 두 개의 신의 힘을 가지게 된 고드윈과 3(유세이&크로우&잭):1의 라이딩 듀얼. 여지껏 지겹도록 외쳐온 말 그대로 동료들의 '유대' 를 하나로 모은 콤보로 2기 최종보스를 멋지게 발라버렸다. 그리고 이때 전통의 주인공 역전대사 "과연 그럴까?" 를 작렬시켜서 결국 유희왕 주인공스럽게 변해버렸다는 평을 받기도.[17] 이 이후 3기부터 가끔씩 이 대사를 날려주며 역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3.3. 3기 - 로드 투 WRGP

다크 시그너 사건 6개월 후 시작된 3기에서는 잭, 크로우와 함께 월드 라이딩 듀얼 그랑프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변에서 들어오는 기계 수리 의뢰를 맡아가면서 엔진 개발비를 조달하고 있지만 시행착오가 많아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고 싱크로 몬스터를 흡수해 위력을 내는 고스트기황제의 위기에도 대항해야 했다.

잠입할 때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상쾌하게 웃으면서 본인의 이름을 "다니엘"이라고 속인 게 MAD소재가 되기도 했었다.

고스트에게 제대로 당한 후 그 문제를 계속 의식하면서 새로운 듀얼 방식을 찾게 되고 그 중 의문의 다크 글래스가 보여준 액셀 싱크로에 자극받았는지 그 이후 액셀 싱크로에 내내 집착하게 된다.

새로운 엔진의 문제는 크로우의 블랙 페더 드래곤이 각성한 직후 볼가의 회사의 도움을 얻어 해결된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다른 시그너 동료들과 함께 팀 5d's를 결성하여 활동하게 된다.

WRGP 예선 첫 시합에서 정식으로 팀 유니콘과 붙게 되었다. 사전에 팀 유니콘의 리더 쟝에게 전부 휘둘린 상태에서 시작해서는 잭과 아키가 모두 안드레 한 명에게 당해버려서 승리를 위해서는 유세이가 역올킬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2명을 발라버린 안드레는 유세이 라이프를 반이나 깎으며 자폭하고 후발주자인 브레오는 덱 파괴 전술로 유세이의 덱은 앞으로 5장에 라이프까지 1000인 상황에서 쟝을 상대하게 되었다. 덱이 다 깎여나간 상태에서 투지를 버리지 않고 싸워서 결국 마지막에 수비 몬스터 판 어니스트인 아성의 가디언이라는 카드를 사용하여 쟝을 이기게 된다.

3.3.1. 3기 외전 - 키류와의 재회

WRGP 전 바바라란 여성의 편지를 받고 '누군가' 를 만나기 위해 크래시 타운으로 오게 된다. 거기서 패배와 동시에 탄광 노예로 끌려가는 듀얼을 하는 키류 쿄스케와 다시 만나게 되고 바바라의 부탁과 키류를 구하기 위해 상대편 광산 채굴업자에게 고용되어 키류와 듀얼을 한다.
새티스딴따라 만조조족
키류를 쓰러뜨리는 데에 성공하지만 함정에 빠져 키류와 함께 광산에 끌려가게 된다. 하지만 역시 공돌이답게 전기 충격 목걸이를 못 하나로 가볍게 해제한 후 키류와 함께 탈출하려 한다. 탈출을 거부하는 키류를 기절시키면서 데리고 나와 탈출에 성공, 하지만 곧바로 말콤의 동생 로튼과 라이딩 듀얼을 하게 된다. 강력한 번 효과를 가진 로튼의 개틀링 오우거에 고전한다.

결국 로튼이 실제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려 계곡으로 추락하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살아남아 키류와 함께 다시 크래시 타운으로 가 로튼과 제대로 결판을 낸다. 이때 키류를 전면적으로 서포트.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난 동료들의 도움으로 로튼은 키류에 쓰러진다. 크래시 타운 편만 보면 키류가 주인공이고 얘는 페이크 주인공 같다. 그도 그럴게 유세이는 서포트만하고 뎀딜은 키류가 다한다. 특히 니트로 워리어 소환 후 몇 턴 뒤에 바로 파괴되고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이 주역을 맡았다.

3.4. 4기에서의 행보 - 진화한 듀얼, 액셀 싱크로

다음 상대는 팀 카타스트로프였는데 이때는 잭이 출전한 시점에서 듀얼이 끝났다.

그리고 고스트가 시티에서 떼거지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잭/쉐리/미조구치와 함께 사태 진압에 나선다. 고스트들을 대량 학살하다 보니 열 받은 플라시도가 유세이 쪽으로 물량 투입. 다행히도 브루노의 난입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엑셀 싱크로의 방법을 찾은 건지 전에 브루노가 그랬던 것처럼 갑자기 사라진다. 눈을 뜬 유세이의 앞에는 석판이 하나 놓여져있고 석판에 손을 대니 전에 본 흰색의 차원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다시 수수께끼의 남자=운명의 신과 재회하게 된다.

그로부터 액셀 싱크로를 위한 카드를 받고 돌아와 플라시도와 듀얼.플라시도는 이때 켄타우로스 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 액셀 싱크로를 시도하지만 플라시도의 패드립+고인드립 으로 실패.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다시 기황제 와이젤 인피니티에 빼앗기고 만다.

그 후 압도적 수세에 몰리지만 결국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찾고 명경지수클리어 마인드의 경지에 도달하면서 간지나게 액셀 싱크로 성공. 슈팅 스타 드래곤을 소환해낸다. 그리고 슈팅 스타 드래곤의 효과를 사용해 버서커 소울 못지 않은 연속 튜너 5장 드로우로 플라시도를 쓰러뜨린다. 이 시점에서 WRGP는 일시 중단되었다.

예거를 포섭한 유세이는 모멘트 익스프레스라는 회사가 일리아스텔과 관계된 것을 알게 되고 쉐리와 브루노와 함께 위장 잠입 후 일리아스텔의 정보를 빼내려 한다. 하지만 위장 잠입은 실패하고 되고 유세이는 쉐리와 브루노와 셔틀에 갇힌 채 차원의 틈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 안에서 쉐리는 차원의 틈으로 사라져버리고 그 안에서 수상한 건조물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때 후도 박사의 혼이 다시 나타나 유세이. 저걸 가까이 오게 하지 마라. 저것은 인류를 파멸시킬 최후의 모멘트다 라는 말을 건넨다. 그리고 귀환.

얼마 후 루아의 부탁을 받고 팀 태양의 D휠을 고쳐주었다. 그리고 그와중에 D휠에서 가지가지 나오는 상식 밖의 물건(옷걸이, 콜라병)도 자기도 새틀라이트 시절에 써봤다고 추억을 회상하기도. 동류를 만난 기쁨 근데 문제는 119화에서의 팀 태양의 D휠이 잠깐이긴 하지만 잭의 휠 오브 포츈을 앞서버리는 걸 봐선 고친 게 아니라 거의 새로 만든 수준(...)[18] 그리고 그들의 듀얼을 보면서 자신의 새틀라이트 시절의 초심을 다시금 떠올린다.

팀 태양전 이후의 팀 라그나로크와는 누가 팀 뉴 월드와 싸워 세계를 지킬 것인지를 듀얼에서 겨루게 되고 크로우와 잭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삼극신 특유의 부활효과로 인해 3체가 전부 필드에 나와 있는 불리한 상황을 맞이한다. 그리고 그것을 특유의 주인공 보정과 약아빠짐(...)으로 극복, 한 번의 듀얼에서 스타더스트 드래곤,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슈팅 스타 드래곤을 전부 부르는 신 플레이를 하면서 끝내는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팀 라그나로크의 인원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좋게 끝났다.

3.5. 5기 - 아크 크레이들 출현

그리고 팀 뉴 월드와의 결승전. 크로우가 필드 위에 남겨둔 블랙 페더 드래곤과 리버스 카드를 받고서 기황제 그란엘의 공격을 막아내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소환한다. 그 후 일리아스텔 삼인방이 보여준 미래의 모습에 당황하나 플라시도 때처럼 흔들리지 않고 명경지수 클리어 마인드를 해서 바로 슈팅 스타 드래곤을 소환한다. 그리고 슈팅 스타의 효과를 이용해 플라시도 전처럼 튜너 5장을 드로우해서 궈렌다!! 그란엘을 쓰러뜨린다. 드로! 튜너 몬스터!

하지만 그란엘이 파괴되자 호세일리아스텔이 모두 아포리아로 합체한 후 기황신 머시니클 인피니티 큐빅을 소환해내자 고전하게 된다. 슈팅 스타 드래곤도 파괴되고 라이프도 얼마 안 남으면서 지는가 싶었으나 병실에 있던 크로우와 잭이 D휠을 타고 와서는 옆에서 응원해주고 그러한 모두의 염원으로 데스티니 드로우 사기 에 성공해 다시 슈팅 스타 드래곤,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블랙 페더 드래곤을 다시 필드로 되돌려 승리한다. 정녕 5d's에서는 확실하게 유세이가 지는 걸 볼 수 없는 건가. 코믹스에서는 졌지만

직후 네오 도미노 시티 상공에 아크 크레이들이 출현하고 쉐리로부터 저기 가면 넌 죽어 라는 말을 듣게 된다.[19] 하지만 그 말에 굴하지 않고 시티를 구하기 위해 아크 크레이들로 갈 것을 결심하고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혼자 가려고 했으나 잽싸게 쫓아온 다른 친구들에게 들켰다. 그리고 자신을 죽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동료들의 말에 감동하고 결국 모두와 함께 팀 라그나로크가 만들어준 무지개 다리 비프로스트를 타고 아크 크레이들에 상륙한다.

하지만 상륙하자마자 함정에 걸려 뿔뿔히 흩어지고 의문의 D휠러와 함께 중심부로 향해 전진. 계속 이어지는 길 끝에 유성기어에 도달하게 되고 존의 동료 안티노미와 죽음의 라이딩 듀얼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안티노미의 회상씬에서 Z-one과 유세이의 관계가 드러나는데 자세한건 밑의 스포 참조.

안티노미는 팀 5D's로써 함께 생활하며 유세이의 카드, 전략, 성격까지 꿰뚫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액셀 싱크로몬스터를 뛰어넘은 델타 액셀 싱크로를 사용하여 TG 할버드 캐논을 소환해 슈팅 스타 드래곤의 공격력과 유세이의 라이프 포인트를 100으로 만들어버리며 유세이를 패배 직전까지 몰지만 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스피드 스펠을 소모해 기적적으로 키 카드를 뽑는 데 성공하면서 슈팅 스타 드래곤의 몬스터 효과로 튜너 몬스터 3장만 나오게 되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든다.

안티노미가 "지금까지 버텨 온 것도 기적인데 그것을 더 뛰어넘으려 하는 것이냐" 라고 말하자 유세이는 반드시 뛰어넘어 보이겠다고 응수하고 결국 튜너 몬스터 3장이 나오면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소멸하기 직전 이 세계의 미래와 Z-one을 구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유세이를 구하고 소멸하는 브루노를 보며 눈믈을 흘리며 절규한다.

146화에선 드디어 Z-one과 대면하게 되지만 아포리아가 먼저 듀얼을 거는 바람에 구경꾼으로 전락한다. 다음 화에서 아포리아가 Z-one에게 패배하게 되지만 마지막 기행의 힘을 짜내서 유세이의 D휠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유세이는 이 D휠을 타고 동료들의 드래곤 6장(파워 툴 드래곤 포함)을 강탈 가지고 Z-one과 듀얼을 시작한다. 저것들을 넣을 자리는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그후 후배의 파트너가 카오스체 포함해서 100장 이상을 체워 여러 의미로 충공깽

3.5.1. Z-one과의 최종 듀얼 전개

아포리아가 유성호에 자신의 마지막 남은 힘을 줘 날아오를 수 있게 되면서 Z-one과의 마지막 듀얼은 라이딩 듀얼로 공중에서 이뤄지게 된다. 플라잉 듀얼! 액셀러레이션! 유세이는 첫 턴에 몬스터 5마리를 소환해 레드 데몬즈 드래곤과 블랙 페더 드래곤을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공격을 하지 않고 턴을 넘기는데 레드 데몬즈의 파괴 효과는 싱크로 소재로 사용한 클리어 이펙트의 효과로 레드 데몬즈의 효과가 무효화되어 넘어간다.

이후 고철의 허수아비로 존의 시계신들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버티면서 Z-one의 손에 시계신이 잡히지 못해 필드가 비는 순간을 기다리는 전략을 쓰나 Z-one에게 전략을 들킨다. 그리고 존이 소환한 시계신 라치온의 효과로 1000의 데미지를 입지만[20] 곧바로 블랙 로즈 드래곤을 소환하고 블랙 로즈의 파괴 효과와 싱크로 배리어 포스로 Z-one에게 1500의 데미지를 주는 데 성공한다.[21] 하지만 그때 Z-one의 가면이 깨지면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일리아스텔의 리더인 Z-one의 정체는 사실 미래의 후도 유세이였다.

Z-one의 몸을 이루고 있는 기계 파츠들의 디자인이 유세이의 유성호와 무척 흡사하고, Z-one의 철가면에는 유세이의 것과 똑같은 마커가 있다. 그리고 유세이의 것과 닮은 푸른색 눈동자 역시 이상하리 만큼 강조된다. 그리고 그런 디자인의 유사성이 밝혀진 135화부터 Z-one의 정체가 사실 미래의 유세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그리고 144화, 안티노미의 회상씬에서 확인사살 되었고 149화에서 Z-one이 직접 난 후도 유세이 너 자신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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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은 후도 유세이의 데이터로 스스로를 개조한 미래의 과학자이다. 절망적인 상황의 세계를 구할 방법을 갈구하던 Z-one이 과거 유세이의 전설적인 기록을 보고 평범한 인간이 아닌 영웅이라면 세계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자신을 유세이로 개조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증오와 욕망으로부터 빠저나오게 하였으나 미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증오와 욕망을 빨아들인 모멘트가 역회전을 하며 폭주, 모멘트와 함게 기황제가 일제히 자폭한 여파로 세계는 멸망하고 자신의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에 Z-one은 후도 유세이 개인의 힘만으로는 파멸을 막을 수 없었다며 좌절한다. 이때 자신이 유세이가 되었는데도 미래를 구할 수 없었다면서 무미건조한 어투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백미. 설령 진짜가 오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원흉인 모멘트와 모멘트가 위치해있는 네오 도미노 시티 자체를 소멸시키려고 하는 것.

Z-one의 정체가 사실 알고 보니 복제에 가짜라서 과거의 자신vs미래의 자신이 싸우는 루프물을 기대하던 팬들은 이 전개에 대해서 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일단 패러독스와 아포리아가 과거의 후도 유세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듣보잡 취급한 게 설명이 되기는 한다.위에선 전설적인 기록이라며? 그리고 잘 생각해 보면 인류가 멸망할 시점은 5D's가 진행되는 때보다 훨씬 더 미래인 시대라 후도 유세이 본인이 안티노미 앞에 나타난 것처럼 늙지 않고 젊은 모습 그대로 나온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게다가 앞서 말한 루프물이 되면 후속작 내기 어려워서 엔딩을 내놓기 어렵고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22]

거기다 Z-one의 언급에 따르면 자신이 제로 리버스를 일으켜 모멘트의 소멸을 시도했다고 한다. 이 말인 즉슨 수많은 새틀라이트 시민들과 아버지 후도 박사를 죽이고 패륜 자신과 동료들을 새틀라이트의 시궁창으로 밀어넣은 만악의 근원이 바로 미래의 자기 자신이 되니(...) 안 그래도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모멘트가 제로 리버스의 원인이라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제로 리버스를 일으킨 범인이 미래의 자기 자신이라면[23] 소년 만화 주인공이 패륜에 인간 막장이 되는 격이라 이미지 관리를 위해 설정을 저렇게 만든 거 같은데... GX 3기에서 보여준 광기 대담함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 전개가 까이는 가장 큰 이유는 Z-one=유세이 떡밥은 잔뜩 뿌려놓고 정작 Z-one≠유세이 떡밥은 부족한 채로 이런 전개를 했기 때문이다.

Z-one이 존재하던 세계의 후도 유세이의 업적이나 카드가 지금 시대의 유세이와는 차이가 좀 있다.#

어쨌든 듀얼이 속행되고 3체의 시계신의 공격을 겨우 버텨내고 Z-one의 턴에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을 소환하기까지 했으나 Z-one은 거기에 맞서 5체의 시계신을 무한계 아인 소프 효과로 소환해주시는 위엄 쩌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바로 그 5체의 시계신이 공격해 들어오고 한 체만 고철의 허수아비로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 존이 했던 "난 후도 유세이 당신입니다" 라는 말에서 영감을 얻어 허수아비와 효과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5체의 방어에 성공하고 그 후 고난을 거쳐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소환하여 반격에 나서게 된다.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소환하기 전 추락하면서 좌절하는데 구 모멘트의 빛에서 다시 한 번 아버지를 만나 수정 펀치 따귀를 맞고 정신을 차리고 슈팅 퀘이사를 소환한다. 때렸겠다! 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 ...아 잠깐만 당신이 제 아빠였죠 죄송합니다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소환하면서 Z-one과의 논리 대결의 절정이 이뤄지는데 이전까지의 "유대와 싱크로 소환이면 어떻게든 될 거임" 이라는 억지에서 벗어나 "모멘트를 없애도 미래가 좋아질 거라는 보장이 없고 인간이 다시 욕망에 휩싸이면 어차피 똑같아지니까 미래를 구하려면 모두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끌어 모멘트와 함께 나아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라는 꽤 정돈된 논리를 펼친다.[24] 그 전까진 동료들과 도시를 구하긴 해야하지만 자신 안에서 실제로 마땅한 답은 없이 Z-one의 계획을 막겠다는 일념만으로 갔던 걸 생각하면... [25]

슈팅 퀘이사 드래곤으로 5체의 시계신을 조졌지만 Z-one은 궁극시계신 세피론을 소환해 더욱 상황을 불리하게 몰아간다. 세피론의 효과로 공격력 4000의 시계신 4체와 공격력 20000의 세피론이 깔린 상황. 그때 함정 카드 모여든 소망을 발동시키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공격력을 23000까지 끌어올린 상태에서 다시 연속공격으로 세피론을 박살내 승리한다.

그리고 그는 아크 크레이들을 멈추러 가지만 Z-one이 그를 대신하여 아크 크레이들과 함께 사라지고 유세이는 동료들의 곁으로 돌아갔다.

3.6. 최종 결전 이후

Chief_cra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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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시리즈의 이벤트 매치
DM GX 5D's ZEXAL ARC-V
무토 유우기
VS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VS
무토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
후도 유세이
VS
잭 아틀라스
츠쿠모 유마
VS
아스트랄
??

미래에 일어날 비극을 막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모멘트 연구가의 길을 걷게 된 것 같다. 152화에서 하얀 가운을 걸치고 있는 게 확인. 반년 만에 모멘트를 제어하는 새로운 시스템 포츈을 개발했다. 멸사성은 왜 그 고생을...[26] 포츈 개발팀들에게는 치프라고 불리고 있으며 예거는 후도 박사라고 부르고 있다.
자신을 비롯해 팀 5d's가 가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잭과 듀얼을 개시.[27] 애니의 최종결전이 시작되면서 유세이와 잭은 서로 첫 턴부터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소환했다. 하지만 유세이가 발동한 스타 익스커젼의 효과로 제외되어 두 드래곤은 함께 사라져 3턴 뒤 배틀 페이즈 종료시 귀환하게 되고 에이스 몬스터 없이 듀얼을 진행한다. 이 덕분에 한동안 출현 기회가 없었던 니트로 워리어, 터보 워리어 등이 활약했으나 익스플로드 윙 드래곤크림슨 블레이더에 의해 파괴당하고 궁지에 몰리게 되나 주인공 보정 데스티니 드로우로 어떻게든 버티고 레드 데몬즈와 스타더스트가 귀환한다. 직후 잭이 소환한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에게 압박 당하나 슈팅 스타 드래곤주인공 보정 리스크를 감수한 도박으로 스카레드와 슈팅 스타를 자폭시키고 스카레드에 장비되어있던 스카레드 코쿤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레드 데몬즈를 공격력 5500까지 상승한 정크 워리어로 파괴하여 승리하게 된다.

잘 생각해보면 이 듀얼에서 유세이가 사용한 싱크로 몬스터들은 슈팅 스타 드래곤과 포뮬러 싱크론을 제외하면 유세이가 1기 때부터 썼던 싱크로 몬스터들이다. 쓸모없는 카드는 없다는 유세이의 말처럼 초기에 나왔던 싱크로 몬스터들이 마지막까지 활약했다는 점에서 5d's의 주제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최종전 이후 정작 주인공이면서 본인의 미래는 안 나와서 알 길이 없다. 주인공의 미래는 스스로 그려보라는 건가. 하지만 대략적인 미래의 모습은 본인의 입을 통해 거의 다 나온 상태. 아마도 아버지 후도 박사의 유언대로 중심에 선 채 유대를 이어주는 유성 기어처럼 네오 도미노 시티에 남은 채 나머지 팀 5d's 멤버들을 기다리며 모멘트에 대한 연구를 할 듯. 끝까지 유대

그리고 실제로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유세이는 네오 도미노 시티에 남는다는 것을 밝혔다. 마지막 잭과의 듀얼의 배경이 유세이가 극초반부에 시티로 가기 위해 거쳤던 공장 통로에서 잭에게 스타더스트를 빼앗긴 부두로 끝나는 것은 유세이가 네오 도미노 시티에 남는 것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래가 어찌 됐든 마지막까지 이자요이 아키와의 관계는 손만 잡고 끝났다. 다만 들과는 다르게 신경을 못 썼다거나 아예 무관심했다기 보다는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잠시 말을 아낀 듯한 분위기가 더 강했다.[28]그래도 미래에 아키는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했다. 납치 에피소드도 그렇고 이번에는 기다리는 히로ㅇ... 아니 주인공이라니 또 돌아온 이후에는 어찌 될지 모르니 유희왕 시리즈의 전통을 깨길 바랬던 팬들은 이거 가지고 정신승리라도 하라는 걸지도. 열심히 뇌내망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참고로 Z-one이 살았던 원래 세계에선 잭과 페어를 짜 태그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페가수스. J. 크로포드배 트리니다드 라이딩 듀얼 그랑프리에서는 엔죠 무쿠로(?!?!?), 이자요이 아키와 페어를 짜 우승했다. 그러므로 원래 세계에선 고자가 아니였을 가능성도 있다.

3.7. DVD/ 잭과의 대결

애니메이션 DVD에서는 스타더스트 드래곤 / 버스터 모드(줄여서 S.B)를 사용. 이쪽 DVD 스토리는 오리지널이기에 본편과는 관계가 없다. 잭과 치열한 공방을 벌이다 결국 최후엔 승리를 하게 된다.

4. 코믹스

코믹스에서는 '이쥬인 섹트' 라는 꼬맹이를 데리고 새틀라이트에서 살고 있다. 애니판과는 약간 다르지만 정크 시리즈와 워리어 시리즈를 많이 사용한다. 5권에 수록된 프로필에 따르면 신장:175cm, 체중:58kg, 생일:7월 7일, 나이:17세.성광신룡 첫등장 에피소드때 밝혀진 사실로는 1만년 전에 궁극신을 봉인한 빛의 신관의 환생. 뭔가 순 사기다 듀얼 신관이 된 게 다 이거 때문이었냐

과는 아직 모르는 사이인 듯 하지만 소문은 익히 들어서 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는 듯. 5화에서 둘이 라이딩 듀얼을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비참하게 패배. 그러나 이 패배는 잭의 마지막 공격 때에 D-휠에서 떨어진 섹트를 구하기 위해 듀얼을 포기한 것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듀얼이 속행되었으면 싱크론 리플렉트천형왕 블랙 하이랜더를 박살낼 수는 있었지만… 유세이 본인도 자신이 이길 수 있을 거라곤 전혀 생각지 않은 듯하다.

잭 아틀라스에게 패한 후 잭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자신에게 분노를 터뜨리고 이때에 지나가던 예거가 그에게 D1GP 참가권을 건넨다. 잭에게 리벤지 매치를 하기 위해 시티로 건너가려 하고 이 와중에서 이자요이 아키와 단판 승부를 벌이지만 또 패배... 하지만 오히려 아키를 보고 투지를 다진 듯.

D1GP 개막전에 출전해서 망토를 간지나게 휘날리며 보머를 박살냈다. 듀얼만의 의미가 아니라 레알 물리적으로도 박살내서 보머를 만신창이로 만들고 D휠을 박살냈다. 코믹스에서 분명히 평범한 듀얼임에도 feel이라는 라이딩 듀얼 시에 일어나는 충격파 같은 것(…)으로 마치 어둠의 게임처럼 실제로 데미지를 입는 괴이한 설정 때문에 가능한 일(…).

그러던 중 섹트가 해골기사듀얼 드래곤에 세뇌된 것을 깨닫고 섹트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려 했지만 오히려 섹트의 마음 속에 숨겨져 있던 마음의 어둠과 대면하고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그 후 듀얼 드래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후 크로우와 함께 행동 중.

남아있는 마지막 듀얼 드래곤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얻기 위한 시험에서 섹트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듀얼 드래곤의 힘만을 얻기 위해 잠시 타락할 기미를 보이지만 그 와중에 스타더스트의 비명을 듣게 된다. 오로지 자신을 "힘" 으로만 여기고 자신들을 갈구해온 사람들의 어둠을 봐온 스타더스트의 괴로운 절규를 듣고 자신이 할 것은 스타더스트의 힘을 얻는 것이 아닌 스타더스트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고 스타더스트를 공격하려던 것을 포기했고, 시험에 통과해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소유주가 된다.

쌍둥이를 듀얼 드래곤의 속박에서 구원시켜 준 이후, 듀얼 게이트를 통과한 후 공장 미로에서 길을 잃었다가 마왕룡 베엘제와 월화룡 블랙로즈의 듀얼을 보게 되어, 잭에게 싸우고 있는드래곤에 대해 전해듣는다. 듀얼이 끝난 후 완전히 변해버린 섹트를 보며[29] 섹트를 구해내겠다는 결의를 다시 다지려고 하자 예거가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다행히도 크로우가 예거를 막아서고 듀얼을 걸면서 세이발로 향하는 데 성공.

이후 해골기사를 맞닥뜨리고 듀얼 개시[30]. 듀얼 시작 이후 명계룡 드래고네크로를 방어하는 카드를 '배리어 블레이드'로 무효화한 후, '신검 타나토스'로 해골기사가 발동한 '팬텀 임팩트'를 역이용, 세븐소드 워리어로 명계룡을 파괴한다. 그러나 해골 기사는 이에 맞서 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를 소환. 위기의 순간에서 섬광룡 스타더스트를 소환한 뒤 '패러렐 트위스터'와 '불사조의 도약'을 발동, 섬광룡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을 4배로 올려서 명계탁룡을 파괴하고 승리를 쟁취한다.
이후 해골기사의 기억을 보고 궁극신을 없앨 수 있는 카드가 스타더스트라는 말을 전해듣는다. 기계 신전붕괴와 함께 해골기사는 사망.

이후 고드윈을 이기고 온 잭을 설득해서 섹트와 재대결에 나선다. 자신의 전략과 필살기 크로스 feel의 약점을 꽤고 있는 섹트가 상대였기 때문에 고전하지만, 섬광룡 스타더스트로 버텨내는데 성공. 결국 마왕초룡 베에르제우스를 파괴하고 섹트를 구해낸다. 이걸로 끝인가 싶어지만 고드윈이 듀얼리스트들의 영혼을 흡수해서 다시 돌아오고 유세이는 진짜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 고드윈과 싸우는 도중 듀얼 드래곤들에게 공격 받을 때, 1만년전 궁극신 얼티마야 촐킨을 봉인하는 신관들과 무녀들을 본다. 그 신관들과 무녀들이 잭, 아키, 크로우, 루아, 루카와 똑같이 생겼고, 마지막 스타더스트를 사역하는 신관이 자신과 똑같이 생기고, 자신의 전생이 신관이었다는걸 알게 된다.

이후 함정카드 '하모닉 지오그리프'를 사용해 스타더스트의 진정한 모습인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시프르를 싱크로 소환한다. 그리고 성광신룡으로 고드윈을 공격하지만, 얼티마야 촐킨의 효과로 공격력이 같은 4000이되고, 체인으로 지속함정인 '지박공진'을 발동한 고드윈이 유세이를 보내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해 시프르로 엄청난 카오게이를시전하고 있는 고드윈과 얼티마야 촐킨과 지박공진을 파괴하고, 고드윈의 기억을 읽는다. 기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렉스 고드윈 참고.

고드윈 본인은 그저 궁극신에게 이용당한 꼭두각시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이제 어떻게 되든 좋다!'라는 말과 함께 얼티마야 촐킨과 완전히 융합한다. 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와 마왕초룡 베엘제우스를 소환한 뒤, 마이너스 튜너로 만들어 궁극환신을 소환해 유세이를 압박한다. 성광신룡이 파괴된 후 궁극환신의 효과로 유세이의 필드에 우챠미메를 5체소환한다. 우챠미메는 제물자체가 불가능한 토큰이라 유세이의 필드를 완전히 장악한다. 아래에선 동료들이 우챠미메들과 현피를 뜨고 있는 모습을 보며 유세이는 포기할수없다. 질수없다.라고 말한뒤 지속마법 결집한 빛을 드로우. 결집한 빛의 효과로 동료들이 각자 소지하고 있는 듀얼 드래곤의 소환 대사를 외치며 블랙 로즈,블랙 페더,파워 툴,에이션트,레드 데몬을 소환해 필드의 우챠미메들을 차례차례로 제외한다. 궁극환신의 공격력을 10000에서 2000으로 깍아버린 뒤 성광신룡의 효과로 스타더스트를 부활. 결집한 빛의 두번째 효과를사용해 스타더스트의 공격력을 4500까지 뻥튀기시켜 궁극환신을 공격한다. 고드윈의 라이프가 3000이기 때문에 라이딩 듀얼이 아직 끝날리는 없지만 이떄의 공격명은 유나이트 슈팅 어설트.

고드윈의 라이프를 500으로 만들지만 궁극환신은 자신의 파괴 무효 효과와 함정 카드 초월멸괴로 섬광룡을 제외한 듀얼 드래곤들과 모여든 빛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스타더스트의 공격력도 원래인 2500으로 돌아와버린다. 궁극환신은 다음턴에 우챠미메들로 필드가 다시 메워져 자신의 공격력은 다시 1만으로 상승하고 유세이를 공격하면 자신의 승리가 확정된다는 패배플래그를 세우지만, 유세이는 라이딩 듀얼이 재미있다고 말한다. 고드윈에게 자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렇지 않나? 라는 말을 한 뒤 속공마법 파이널 크로스를 발동하여 스타더스트와 함께 다시 궁극환신에게 공격해, 스타더스트와 자신의 최후의 필인 크로스 스타더스트 필[31]로 궁극환신을 꿰뚫고 고드윈의 라이프를 0로 만들어서 승리한다.

이후 폭발이 일어나고 유세이도 말려들지만 이 장면에서 유세이는 어느 목소리를 듣는데, 그 목소리는 "의식을 완성시켰으니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유세이에게 새틀라이트의 영웅이 되거나 미래의 왕이 되거나 역대듀얼킹과 만나서 듀얼을 하게 해주는 것도 가능하다는 등, 여러 소원을 제시하지만 유세이의 소원은 당연히 잭과의 라이딩 듀얼. 이후 D휠을 타고 다시 동료들에게 돌아오면서 파이브디즈 코믹스 완결.

처음부터 퍼펙트 캐릭터였던 원작 애니에 비하면 상당히 틈과 불안한 점이 많은 전형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는 소년 만화 주인공. 잭에게 패배하고 울분을 삼키거나, 듀얼 드래곤의 시련에서 타락할 뻔하는 등 애니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스카드는 섬광룡을 얻기전까지는 라이트닝 워리어, 이후로 섬광룡 스타더스트. 그리고 섬광룡의 진화체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시프르.

필살기(?)는 격류 주행으로 상대의 feel을 이용해 카운터를 날리는 크로스 feel. 보머를 D휠째로 날려 버렸고, 루아도 어린이라고 봐주는 것 없이 박살냈다. 사실 이때는 봐줄 상황이 아니기는 했지만....

5. 극장판

10th_cra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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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네 마음대로 할 수 없어!"[32]
"녀석을 물리쳐야만 우리의 미래를 지킬 수 있습니다!"[33]

제로 리버스의 악몽을 꿔서 심란해하며 네오 도미노시티의 풍경을 보고 있다가 이를 알고 온 크로우에게 위로받으며 기분을 떨치기 위해 라이딩 듀얼을 하자고 제안받는다. 그리고 D-휠로 질주하던 중 갑자기 극장판 최종보스인 패러독스가 나타나 라이딩 듀얼을 신청하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먹튀한 뒤 사라져버린다. 이후 아키, 루카, 루아가 도서관에서 찾아온 옛날 기사를 보고 과거에서 스타더스트 드래곤이 날뛰고 있는 걸 알게 된다. 이에 역사를 바로잡고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붉은 용의 힘으로 D-휠로 시공을 거슬러 쥬다이, 유우기를 차례차례로 만나 합류하고 이들과 함께 패러독스와 맞선다. 위기 상황에서 패러독스에게 "이 절망에서 뭘 바꿀 수 있다는 거냐?"는 말을 듣고 제로 리버스의 트라우마가 떠올라 주저하다가 선배들의 격려로 정신차린 뒤 최신작 주인공 보정으로 듀얼을 마무리 짓는 역할.

첫번째 주인공인 유우기, 두번째 주인공인 쥬다이에게 있어선 후배후손뻘인지라 유우기와 쥬다이에게 존칭을 한다. 일본판에선 유우기 상, 쥬다이 상이라고 하고 이는 일본에선 보편적으로 쓰이는 존칭이라 무난한 편인데 한국 더빙판에선 '~씨'로 번역하긴 뭐했는지 유희 님! 쥬다이 님!라고 하는데 이것도 매우 어색하기 그지 없다(...) 시대로 따지고 보면 두 주인공이 유세이보다 나이가 훨씬 많긴 하지만[34] 그래도 웬만한 연장자에게도 반말을 쓰는 유세이가 존댓말을 쓰는 것 자체가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시청자들도 꽤 있는 편.

6. NDS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의 유세이

2009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에서는 애니와 똑같이 새틀라이트에서 시티로 가고 수용소로 잡혀가고 포츈컵에 나가는 스토리이다. 초반에 주인공이 새틀라이트에서 D-휠 껍데기만 받았을 때 주인공에게 D-휠 엔진을 준다. 새틀라이트 시절 친구들과 함께 게임 정보도 알려주는 등 여러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그뿐이다.(...) 그 후에 수용소에서 다시 만난 다음부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죄수들의 카드를 모아서 타카스와 듀얼하는 것도 주인공이 하고, 힘들게 D-휠이랑 덱이 시큐리티 건물에 있다고 알려주면 주인공 냅두고 혼자 가버린다. 같이 가면 어디 덧나냐... 나중에 포츈 컵 때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돌려주면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하고 또 사라진다. 같이 가자니까. 친구를 그렇게 버리고 가냐? 유대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녀석이!

스타더스트를 얻기 전에는 애니에서 처럼 워리어 중심의 덱이다. 주인공에게 스타더스트를 받은 후로는 스타더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덱으로 바뀐다.

2010 리버스 오브 아르카디에서는 팀 새티스팩션 시절과 현재의 모습으로 나뉘는데, 과거편에서는 '동조하는 전사들'이라는 무난한 워리어 덱, 현재편에서는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의 소환을 노리는 로망덱 '구세별의 반짝임'을 사용. 그런데 덱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버티기의 제왕이다. 주로 방어형 레벨 4 몬스터+레벨 4 튜너로 구성되어있어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소환은 쉽지만, 소환하기 전에는 정말로 답답하고 열불 나서 돌아버린다. 실드 윙 2장+밀포+나락+스타더스트 샤오론 3장+묘지기의 정찰자 3장+고철의 허수아비 2장...

새틀라이트 시절에는 동료인 주인공과 만족 동맹에서 듀얼갱을 털러 다니지만 리더님과 함께 항상 함정에 걸려 삽질만 하고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반강제적으로 파트너가 되어서 고드윈과 2:1의 스탠딩 듀얼을 하게 된다. 상대할 때는 답답한 그의 방어형 덱이 오히려 우군일 때는 굉장히 든든한 느낌. 최종보스 지박신을 상대로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을 꺼내는 원작재현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2011 오버 더 넥서스에서도 새티스팩션 시절과 현재로 나뉘어 등장. 새티스팩션 시절 덱은 2010과 크게 다르지 않고, 현재 덱은 '각성 클리어마인드'라는 이름의 덱으로, 세이비어에 모든 것을 걸었던 2010과는 달리 워리어 기반의 그다운 덱이다. 에이스 몬스터는 물론 슈팅 스타 드래곤. 다만 실제 상대할 때 가장 껄끄러운 건 정크 디스트로이어 쪽일 것이다?
스토리에서는 뭔가 안습한 것이, 최종전에서 선봉으로 나가 플라시도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패배한다(...). 필드에 싱크로 머티리얼 한 장 남겨놓고 끝. 안습한 건 잭도 마찬가지지만.

7. 태그포스에서의 유세이

의외로 이 유세이도 2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마커가 있는 버전, 마커가 없는 버전. 마커가 있는 버전은 이제 막 듀얼 킹이 되었다가 다크 시그너를 만나서 다크 시그너의 보스인 루드거를 쓰러트릴 때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스타더스트 드래곤 및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의 소환에 중점을 두고 있는 덱으로 그래도 일단 스타더스트 드래곤 하나만 믿고 가도 충분히 할 만한 파트너이다. 클리어하면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준다.

참고로 듀얼 중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나오는 대사가 전부 애니에서 나오는 말이다. 덕분에 중간에 잭한테 말했던 넌 너무 말이 많아를 들을 수 있다(...)

마커가 없는 버전은 5D's의 시작 당시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기 위해 잭에게 가는 새틀라이트 시절의 유세이. 최종 보스는 당연히 잭이다. 그런데 여기까진 좋은데 이 녀석 정말 말이 없다. 유세이가 초기엔 심하게 말이 없었던 걸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셈. 엔딩 보기 직전까지 유세이가 하는 대사는 단 두 개 뿐이다. "이봐, 듀얼해라" "..." 정말 이 둘 뿐(...) 엔딩에서는 동료들과의 우정의 증표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되찾을 때까지는 그것만을 생각하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말을 과도하게 아껴왔다고 한다.

태그 포스 5에서의 유세이는 노멀 버전과 판초 버전으로 나뉜다. 판초 버전의 경우 전작 UMD 연동이나 유세이에게 50승을 하면 언락된다. 노멀 버전의 스토리는 원작의 슈팅 스타 드래곤을 얻기 위한 스토리이며, 판초 버전의 경우 크래시 타운 스토리다. 노멀 버전은 기본 덱이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이며, 판초 버전의 기본 덱은 스크랩 덱이다. 노멀 버전의 경우 하나만 넣어도 패말림을 유발하는 요소인 세이비어[35]와 /버스터를 둘 다 넣고있다보니 덱의 밸런스가 안맞아서 AI가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갑갑하다. 판초 버전은 그나마 노멀에 비하면 낫다지만 이쪽은 스크랩 드래곤으로 자폭하는 기행을 보여준다. 대채 뭘 먹으면 그런 기행을 보여주는지 신기할 정도.... 스토리 클리어 보상은 노멀 유세이는 슈팅 스타 드래곤, 판초 버전은 스크랩 드래곤이다.
다만 플레이어가 금지/제한을 무시한 덱을 들고있을 경우에는 당대 최강 덱인 퀵댄디를 정말 여과없이 그대로 들고나온다. 애초에 가장 유세이스럽다는 평가를 받던 승률덱이 퀵댄디인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

태그 포스 6에서는 노멀 버전 한 가지로만 등장. 초기 파트너 덱은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워리어 + 스타더스트 드래곤. 고정 카드는 스타더스트 드래곤2장과 정크 싱크론 3장, 고철의 허수아비 2장. 데스티니 드로우로는 조율과 미러포스를 뽑는다. 덱 자체는 그냥저냥 무난하지만, 드래고에퀴테스를 우선시하는 AI상 막 소환한 스덕을 미라클 싱크로 퓨전으로 제외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 드래고에퀴테스의 번 반사보다는 스덕의 파괴 무효화가 유용할 때가 많다보니 여러모로 골때린다. 스타더스트 드래곤/버스터과 버스터 모드도 덱에 1장씩만 넣어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2번째 이벤트 이후 빠르게 덱을 수정해주는 것이 좋은데, 마침 유세이가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한 카드는 거의 대부분[36] 유세이를 동료로 하고 있을 때 파는 팩에서 얻을 수 있으므로 비교적 쉽게 실전적인 워리어 주축 덱을 맞춰줄 수 있다.

스토리 흐름은 원작과 거의 같다. 상대는 아포리아&호세-안티노미&브루노-Z-ONE&유세이-플레이어와 유세이가 1대1 순서. 첫번째와 세번째가 고비로, 첫번째는 플레이어가 기황제 대책을 확실히 세워둘 필요가 있다[37]. 세번째의 Z-ONE전은... 그저 웃을 뿐.

사용 덱은 네가지로, 앞서 말한 파트너 덱 '모여든 소원'이 첫번째. 두번째 덱 '모여든 투지'는 원작 2기 무렵을 재현한 덱으로 매우 약하다(...). 3번째 덱 '모여든 꿈의 결정'은 꽤 그럴듯한 정크도플-퀘이사 덱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정작 AI상 레벨 스틸러의 효과를 난무하다가 퀘이사 소환 기회를 놓치는 일이 허다하다. 퀘이사보다는 정크 워리어, 니트로 워리어 등을 연속 소환해서 몰아치는 맹공이 무서운 편[38] 퀵 싱크론을 소환하기 위해 정크 싱크론이나 데브리 드래곤을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마지막 네번째 덱 '새로운 유대'는 금제무시 덱. 유세이의 경우 하피의 깃털개벽이 포함되어있는데 정작 태그 포스 6 발매 바로 다음 분기에서 개벽의 금지가 풀리고 2015년 1월 1일 이후 부터 하피의 깃털이 금지 카드에서 제한 카드로 내려오는 충격과 공포의 사태가 벌어졌다.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의 유세이는 코믹스 출신 워리어들과 섬광룡 스타더스트, 스트럭쳐 싱크론 익스트림에 수록된 신규 카드들까지 사용한다. 연속적인 싱크로 소환으로 정크 디스트로이어제트 워리어, 슈팅 스타등의 수단으로 상대 필드를 비운 뒤 공격하는 것이 주된 전법으로, 스타라이트 정크션으로 덱 특수 소환이 가능하긴 하지만 어쨌든 패 소모가 크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싱크로 소재를 조달(...)한다는 느낌으로 거들어주면 알아서 원턴 킬을 때려주신다.

스토리의 시간 배경은 최종결전 후 반년 쯤 지난 에필로그. 오랜만에 만난 주인공과 동료들이 모두 새로운 목표를 좇아 어디론가 떠나고, 또 같이 떠나자고 권유하는 것을 거절하지만, 지금 '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답을 낼 수 없어 망설인다. 마지막으로 떠나려는 주인공과 1대1 듀얼을 하고 마음을 바로잡은 유세이는 자신이 바라는 일 - 1년 간 듀얼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주인공은 재회를 기약하며 모자(!)를 유세이에게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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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

...라는 꿈을 꿨다는 이야기. 잠에서 깬 유세이는 아키, 주인공과 함께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는 재밌는 꿈을 꿨다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는 투의 독백을 하는데, 스크립트가 끝나며 화면에 주인공의 모자와 트로피, 우승 기념 사진이 담긴 액자가 비친다.

8. 유희왕 온라인의 유세이

유희왕 온라인의 카이바 코퍼레이션 메뉴에 들어가면 npc 버전의 유세이와 대결할 수 있다. 사용 카드는 원작과 나락/유폐 등의 제거 카드를 쓴다는 점을 빼면 두번째 덱까지는 원작의 초기 유세이와 거의 동일하지만...

웃기게도 마지막 3번째 덱이 스타더스트/버스터 덱이다. 그것도 에어맨으로 디아볼릭을 서치하고 디드로로 버리고 좀캐까지 쓰는 진짜배기 스덕 버스터(...) 마이너한 게임이긴 하지만 게임 내 커뮤니티 내에서는 네타성을 가지는 요소.

일단 유희왕 5d's가 끝나는 2011년 3월까지도 아직 포츈컵에서 잭과의 대결 컨셉을 가진다. 즉 유온의 유세이가 더러운 스덕 버스터 덱을 쓰는 건 그 당시에 슈팅 스타고 뭐고 나오질 않았기 때문. 뭐 유희왕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비해 늦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까...

과거 유세이의 레벨이 45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었지만 확인해 본 결과 사실 무근. 100번 정도 쓰러뜨린 유세이의 현재 레벨이 14이다. NPC의 레벨의 책정 기준은 의미불명.

9. 기타

잭 아틀라스가 잉여킹이 되고 크로우 호건은 개그 에피소드의 중심이 되고 이자요이 아키는 발랄해지고 루아루카는 가끔씩 나와 웃음을 주는 가운데 유세이만큼은 작중 시그너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폭소 에피소드에서도 망가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오오 이것이 주인공 보정 오오...

목소리는 좋지만 '오↑마에가' 라든가, 좀 억양이 특이하다. 그런 게 매력일지도 모르지만. 의도한 건가? 사실 유희왕 시리즈 전통인 가수 출신 주인공 성우(토에이판 제외)임을 감안하면 실력은 좋은 편에 든다. 웃을 때 한정으로 국어책 읽기지만 억양이 이상한 점은 이 캐릭터를 연기하시는 성우분이 오사카 출신이라 사투리를 쓰시기 때문. 데미지 입을 때의 비명이나 절규 연기는 꽤나 호평을 들었는데 열심히 연습한 결과라고 한다.[39]

목소리 톤이 미야노 마모루와치바잇신하고 비슷한 편이여서 이런 MAD도 나왔다


가난하다는 것, 그리고 머리 모양 때문에 일부 팬들은 '거지 게' 라고 부른다.


니코니코 동화의 매드계에선 처음 등장했을 땐 신인 괴롭히기라고 해서 꽤나 괴이한(그리고 웃긴)영상이 많이 나왔는데 애니가 진행되면서 소잿거리로 쓸 만한 장면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범법(+치트) 듀얼리스트의 캐릭터가 잡혔다(가끔 우시오에게 잡힌다거나). GX 매드에서 주인공 취급도 못 받는 유우키 쥬다이와 비교될 정도로 5d's 매드하면 항상 나올 정도. 유희왕 5D's가 다른 시리즈보다 이질감이 큰 것도 있지만, 초장부터 유세이가 너무 구른 것도 있기 때문. 빈민촌이라는 가난한 동네여서 기본적으로 팀 시큐리티(특히 우시오)에게 쫓기고, 전기 고문, 간수와 대결에서 전기로 지져지거나, 탈출 도중 집단 린치 당해 전기로 지져지거나 묘하게 초반부터 전기로 지져진다 본격 전기구이 게 기타 비명 지를만한 상황이 다른 두 주인공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따라서 좋은 소재가 되었다(...)
특히 그의 치트 듀얼의 핵심은 로드런너...

MAD에선 배신자, 비겁자 등의 기믹이 붙어버렸다. 솔직히 어조 때문에 대사의 단어를 바꿔도 별로 티가 안 난다.

EX / "내가 팀 새티스팩션 리더다! 세큐리티 본부를 습격한 것은 나다! 나머지 3명은 관계 없다!"→"키류가 팀 새티스팩션 리더다! 세큐리티 본부를 습격한 것은 나머지 3명이다! 는 관계 없다!"

또한 MAD에서 아키한테 헛소리를 하다가 얻어터지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덤으로 M 속성이 붙어 본인이 맞는 걸 매우 즐기기도.

현재는 メ蟹ック(게+메카닉. 일본어로 게는 카니라고 읽는다. 일본식 언어유희의 일종. 대충 번역하자면 게카닉 정도)으로 불리고 있다.

2013년 초반에는 유세이의 유명한 작붕짤[40]나방을 바탕화면에 이용한 짤방이 유명해졌다.카이바의 작붕을 계승한다! 참고로 이 짤방 때문에 트위터에서는 캐릭터 입 벌린 짤에다가 입냄새를 표현하듯 아이콘을 장식하는 것이 유행했다.

동인계에선 주인공 중에서 혼자서만 성인이라는 이유로 페도필리아라는 기믹이 붙었다.



2014년 12월에 발매 예정인 스트럭처 덱 싱크론 익스트림 CM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다. 방영 후에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목소리 톤이 낮아지기 했지만, 오리지널 소환 대사나 담당 성우의 의욕적인 모습[41] 덕에 팬들에게는 호평.

유세이를 상대로 이기려면 씨호스를 덱에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ARC-V에서 잭과 크로우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유세이도 등장할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유세이는 확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할듯...

9.1. 리얼 파이터

유희왕 최초로 리얼 파이터인 주인공. 아무래도 새틀라이트라는 빈민촌 출신이어서 그런 듯. 원래 조연인 보디가드는 허구한 날 깨지는 역할이지만 유희왕 역대 주인공 중 순수한 육체 능력만으로 싸워 이기는 것은 처음이다. 25화에서 보디가드를 패는 장면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듀얼 파이터라는 별명도 붙었다.

9.2. 과학의 천재?

리얼 파이트 능력과 더불어 카드게임 이외의 두뇌도 유희왕 주인공 중에서도 머리가 넘사벽 수준으로 좋다. 사실 리얼파이트 부분보다는 이쪽이 더 무서운데, 슬럼가에서 자라면서 공교육조차 한 번도 제대로 안 받아본 주제에 D휠을 혼자서 두 번이나 완성 시켰으며, 여기에 들어가는 운영체제나 제어 시스템도 직접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즉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정도는 확실히 익혔다. 그리고 그에 따라 수학, 화학, 물리학은 기본적으로 갖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듀얼 보드를 만들어달라는 루아의 의뢰를 받을 때, 대강의 설명과 간략한 모식도만 보고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아니, 듀얼아카데미아 고등부의 수석인 이자요이 아키가 모르는 물리문제가 있다며 물어보러 올 정도면 기본을 넘어 상당한 실력파다.

거기에 모멘트 출력 제어 시스템이나 마지막에 모멘트의 폭주를 막기 위한 신규 제어 시스템을 설계한 총 책임자가 된 것을 보면 아예 양자역학이나 핵물리학도 익힌 것이 아닌가 싶다. 모멘트가 입자단위에서 돌아가는 영구동력기관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것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그쪽 지식도 필요하기 때문. 즉 조금 과장하자면 이 녀석은 학교교육 없이 독학으로 25세가 되기도 전에 현대물리학의 대배분의 분야를 이해하고 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건가

상기한 점들과 더불어 정말 유희왕 시리즈 최초이자마지막일지도 모르는최고의 엄친아. 네오 도미노 시티 상류층 출신에다 넘사벽인 머리와 딱히 언급은 없지만(...) 그럭저럭 준수한 외모에 극 중에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이나 아키에게 하는 태도를 보면 성격도 친절하고 싹싹한 편이다.[43] 정말 이 쯤 되면 사기 캐릭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희왕 시리즈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히로인보다 나이가 많다. 덕분에 팬아트 중에는 아키가 유세이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짤도 존재한다(…)

10. 사용한 카드 일람

11. Z-one이 살던 미래에서의 후도 유세이의 전적

<듀얼 기록>
● 제 1회 포츈컵 우승
● 레전드 오브 듀얼리스트 킹덤 우승
● 라이딩 인 더 배틀시티 우승
● 미국 횡단 골든 태그 토너먼트 우승<페어 잭 아틀라스>
● 페가수스 J 크로포드배 트리니다드 라이딩 듀얼 그랑프리 우승<엔조 무쿠로, 이자요이 아키, 후도 유세이>

<덱>
싱크로 몬스터 소환을 중심으로 한 덱 구성
심플하고 새틀라이트 시대부터 애용하고 있는 정크 계열 카드를 사용.
어떤 덱 컨셉에도 대응 가능한 듀얼 스타일

<주된 사용 카드>
●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델타 엑셀 싱크로)
● 슈팅 스타 드래곤(엑셀 싱크로)
● 스타 더스트 드래곤(싱크로)
● 정크 워리어(싱크로)
● 정크 싱크론(튜너)
● 퀵 싱크론(튜너)
● 포뮬러 싱크론(싱크로/튜너)
● 스피드 워리어
● 로드 런너
● 볼트 고슴도치
● 튜닝 서포터
● 고철 허수아비(함정)
● 엔젤 리프트(함정)
● 강제종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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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의 4인조 유닛 RUN&GUN의 멤버 중 한 명.
  • [2] 전작에서는 아몬 가람의 성우도 맡았다. 그래서 리얼 파이트에 일가견이 있는 건가
  • [3] 스포일러 이나 본작의 최종보스인 200년후 자신의 복제의 본모습까지 겸했으니 이거야 원
  • [4] 크로우도 얼굴에 있는 마커를 보면 번호가 있을 텐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안 밝혀질 것 같다.
  • [5] 에이스 몬스터가 스타더스트 드래곤이기도 하고, 5d's에서 새로 도입된 싱크로 소환은 레벨(별)을 모아서 하는 소환이다. 그리고 생일날도 칠석.
  • [6] 말 그대로 유성(행성)처럼 태양 기어 주위를 돌아가는 형태의 기어다.
  • [7] 영어로는 Yu-Seong으로 표기했는데 YOU로도 표기한다
  • [8] 이게 왜 이상하냐면 유세이의 덱에는 모든 파츠가 레벨 5 이하인 기황제들의 흡수 효과를 무시하는 터보 워리어가 있었다. 그런데 이걸 써보지도 않고 도외시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싱크로 외의 돌파구인 융합 몬스터 파동룡기사 드래고에퀴테스까지 생각해냈음에도 이걸 또 등한시하고 액셀 싱크로에만 매달리니까 문제인 것. 꼭 싱크로 몬스터로만 기황제를 격파해야 했던 당위성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이라도 썼다면 파동룡기사라도 썼다면 아포리아가 꺼낸 기황신에게 애먹는 정도가 훨씬 줄었을 것이다. 그 대신 기황신에게 맞아죽게 되겠지만 신경쓰지 말자
  • [9] 고스트 사건 이후 No 싱크로 듀얼로 잭과 하다가 쳐발렸고, 1패 이상의 후유증이 남은 상태에서 엑셀 싱크로라는 많은 대책 중 하나인 것을 봤기 때문에 이게 최고인줄 알고 집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10] 5d's의 1, 2기를 전부 살펴봐도 싱크로 소환 자체는 유세이에게 그냥 듀얼의 수단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싱크로 소환이 미래의 벽을 부수기 위한 것이라는 둥의 소리를 해대니 이상할수밖에.
  • [11] 물론 아주 없지는 않았다. 제로 리버스를 루드거가 일으키기 전만 해도 후도 박사가 제로 리버스가 일어날 것을 예측했고 결국 문제가 터졌는데 그걸 무시하고 사람들이 모멘트를 돌려댔으니 존이 예상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심각한 문제가 터질 수밖에 없던 참이다.
  • [12] 자기 필드 위의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가 필드를 벗어났을 때 그 몬스터의 공격력 만큼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 [13] 근데 크로우가 부상당한 유세이를 대려가는데. 유세이의 상처난 배을 오토바이에 배 앞으로 눕게한다. 현실 저런 짓하면 무조건 죽는다.도움이 안되는 갈까마귀. 그런 몸으로 버틴 유세이는 대단하다.
  • [14] 역시 남자들인지 백마도사 피켈 등의 미소녀 카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 [15] 이 과정에서 작중 듀얼 이외의 이유로 유우세이가 최초로 당황해하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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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플래그가 있던 게×문어 커플
  • [16] 참고로 이 듀얼에서 스타더스트의 효과를 발동해서 원샷 캐논으로 자폭하려는 래리를 막았으면 래리를 지킬 수 있었는데 이는 유세이의 성격 문제가 아닌 제작진의 초보적인 연출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지박신 우르" 의 효과를 사용해 "스타더스트 드래곤" 의 컨트롤을 뺏었다면 아무 모순이 없는데 괜히 "원샷 부스터" 의 컨트롤을 빼앗아버려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아무래도 '래리가 자신의 카드를 사용해 자신을 희생하여 유세이를 구한다' 는 주제에 집착하다 보니 듀얼 상황을 잊어먹은 모양(...).
  • [17] 예전에도 평은 좋았지만 이전 주인공과 공통적인 행동은 우정 뿐인 녀석인지라 어느 정도는 이단 취급
  • [18] 잭은 이걸 보고 브루노하고 유세이 녀석, 저 고물딱지에 뭔 짓을 한 거야!?라고 인증했다(...)
  • [19]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는 사실을 보면 이 말이 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 건지 알 수가 없다. 어쩌면 그건 유세이가 아니라 Z-one 이었을지도?
  • [20] 왜인지 블랙 페더 드래곤의 효과를 발동하지 않아 데미지를 쳐먹었다.
  • [21] 근데 굳이 이런 삽질할 거 없이 그냥 정크 아처 뽑아서 "너 님 제외염" 하고 다굴 때렸으면 이길 거였다. 그런데 그걸 시도했다면 시계신에게는 제외 불가 효과까지 달렸을테고, 그럼 메타이온의 발매는 없었을 것이다. 드래곤 6장을 넣느라 엑스트라 덱에서 뺐다는 설이 유력하다.
  • [22] 그러나 작품 전체의 현시창 농도는 정점을 찍었다. 과학자 한명이 자기 자신의 존재를 없애가면서까지 지구를 지키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 [23] 아버지가 원인 제공, 유세이 자기 자신이 실행. 결국 후도 일족이 새틀라이트를 만들어놨다는 말...
  • [24] 여담으로, 여기까지의 변화를 압축해보면 미래를 봄→부정→인간 신뢰로 마무리되는 과정과 결론이 유희왕 GX 177화의 쥬다이랑 유사하다.
  • [25] Z-one이 스스로의 과거를 고백했을 때 현재와 미래를 모두 구할 길을 찾아 내겠다 고 소리쳤다.
  • [26] 하지만 멸사성이 살았을 당시는 이미 모멘트는 제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폭주하고 있었다. 미리 모멘트를 제어할 계기를 준 것 만으로도 멸사성의 고생은 의미가 없진 않다고 봐야 할 듯. 현대의 원자로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다.
  • [27] 다만 잭만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없다. 본인은 듀얼을 향해 전속전진!!
  • [28] 사실 이때의 작별 연출은 진짜 이게 고자애니 유희왕의 한 장면 맞나 할 정도로 달달하다. 순정만화 레벨. 손만 잡고 끝낸 것도 그 문제의 손잡는 연출이...
  • [29] 섹트와 섹트에게 납치당한 아키까지 구해야 하는 상황에다 당장 세계의 위기가 오고가는 절체절명의 상황.
  • [30] 이 때, 해골 기사의 말에 의하면 의식 듀얼에서 승리한 섹트는 '지정 패왕'이 되었으며, 유세이가 섹트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북천 회랑에서 자신에게 이긴 뒤, 남천 회랑의 승리자와 다시 듀얼을 해서 '천정 패왕'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 [31] 이때 유세이의 D휠의 빛의 날개가 거대화해져 일륜의 형상이 된다.
  • [32] 패러독스와 듀얼을 시작할 때 말하는 대사.
  • [33] 유우기(유희)에게 쥬다이(주다이)와 함께 같이 싸워달라는 부탁을 할 때 쓰는 대사.
  • [34] 각자의 시대의 나이로 치면 유우기왕님은 유세이보다 연하다. 유우기는 고등학생, 쥬다이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듀얼 아카데미아를 졸업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상태기 때문에 최소 유세이와 동갑이거나 약간 연상이며, 왕님의 경우는 정확한 나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캐릭터 모델이 사망한 나이가 18세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때 당시의 유세이보다 한 살 연하라고 추측할 수 있다.
  • [35] 범용성과는 거리가 먼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이 3장 들어있다. 이건 NDS 월챔 2010의 유세이도 마찬가지지만, 그쪽 유세이는 애니메이션 사용 카드들과는 무관하게 철저하게 버티기-4+4로 스덕-세이비어 테크를 노리는 덱이라 약하지는 않다.
  • [36] 다는 아니다. 이펙트 베일러는 한참 진행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미소녀 카드 팩에서 나온다...
  • [37] 본체+대체제를 풀투입한 사이버 드래곤 융합 덱을 맞추고 기황제가 나올 때마다 포트리스로 먹어버리는 게 가장 편하다. 일단 공격력 6000짜리 포트리스가 뜨고 나면 기황제가 나와도 무서울 게 없다.
  • [38] 근데 니트로 워리어나 정크 버서커를 뽑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애매한 성능의 정크 아처 뽑다가 망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 [39] 참고로 이 절규연기 부분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집에서 하도 연습하다가 이웃집에서 괜찮냐고 물어봤을 정도라고.
  • [40] 46화에서 래리가 자폭하려 할때 지은 표정.
  • [41] 원래 유세이 대사가 아니었던 나레이션 부분도 졸라서 자기가 했다고.
  • [42] 4배의 파괴력을 갖는 것은 크로스 카운터가 아니라, 카운터 블로이다. 카운터 블로는 간단히 요약하면, 회피→타격.
  • [43] 조라나 야나기, 마사,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겉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자상한 편. 사실 유희왕 주인공들이 라이벌들이나 히로인들에 비하면 성격이 상당히 순한(?) 편이다. 유우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할 정도고(…) 어둠의 유우기도 언뜻 보면 드세보여도 평소 태도를 볼 때 호의적이고 친절한 편이다. 쥬다이도 차가운 성격과는 거리가 멀고 유세이는 이미 설명했고 유마는 보살스러울(…) 정도로 멘탈갑. 유야도 다른 주인공들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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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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