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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린지 하야토

last modified: 2014-12-16 13:06: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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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寺 隼人(ふうりんじ はやと)

목차

1. 소개
2. 사용하는 기술

1. 소개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의 등장인물로 이명은 점보트3 무적초인.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비긴적은 한번 있지만….[1]

현대의 양산박의 장로로, 당연하게도 최고참. 켄이치의 짝사랑 상대인 후린지 미우의 할아버지로, 어릴 적 부터 미우를 데리고 이곳저곳에서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한듯. 그리고 어느 기점으로 일본에 들어와 양산박을 세웠다. 사실 진 최종보스. 켄이치가 미우와 이어지려면 이 사람을 이겨야 한다! 사귀는 건 미우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꽤 애매한 형태로 허락한 거 같지만 사귄다고 하더라도 손 잡는 것까지만 허용한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 격이다. 갑자기 등장 해서 어떻게든 사건해결 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대개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일상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비해 이 영감님은 강함을 제외하면 그다지 완벽해 보이지 않는다. 작중 활약을 보면 정말 말이 안되는 스펙으로 점철되어있다.

하면 바다 위를 뛰어서 수백km 거리를 주파한 뒤에 '힘들어!'진짜요? 샤우팅으로 프레셔를 날리거나, 0.0002%[2]로 봐주면서도 켄이치와 미우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였다. 여담으로 이산 스탠리와 결전 앞에서 가류 X로 변장해서 켄이치와 스파링을 했을 때는 0.0001%로 제약했다. 즉 다시말해 제자급 무술가 100만 명과 무적초인 1명의 전투력은 막상막하라는 얘기. 미우의 남자 최저 조건이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라 했으니, 켄이치는 당시 기준으로 약 100만배는 더 강해져야 한 다는 말. 더군다나 발 하나만을 움직인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1/1000초 단위로 움직임을 잡아내는 초고속 카메라에조차 발이 흐릿하게 찍힐 정도로 전광석화같은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3]

괴물들이 즐비한 달인들 사이에서도 명실상부 최강자. 하야토가 여타 양산박 달인들보다 한 수 위라는 건 곳곳에서 확실하게 표현된다. 6권에서 호노카상어에게 습격 받을 위기에 다른 달인들은 이제 막 물에 뛰어 들려하는 순간 이미 바다위를 달려가 상어들을 후려치고 있었으며, 호노카가 "여기서 누가 제일 강해?"라는 위험천만한 질문을 던져서 양산박 달인들끼리 한 판 붙을 상황이 터졌을때 장로가 나서자 금새 조용해졌다. 그리고 장로와 무승부였다는 권마사신이 여타 양산박 달인들을 압도하는 수준인걸 보면 장로는 확실히 격이 다른 존재이다. 물론 켄이치라는 작품전반을 관통하는 주제중 하나가 더 강하다고 해서 그것이 곧 이긴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 만큼 진짜 대결할 경우 누가 이길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르며, 작중에도 미우의 입을 통해 이런취지의 말을 한다. 아무튼 객관적인 강함에 있어서는 양산박, 그리고 아마도 작중 최강자.

조수희화 모사본를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하필 고미술품이다 보니 한 폭에 10만엔이 넘어가는 모사본이라도 마음에 들면 그대로 사들여 양산박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타인은 물론 손녀에게도 비밀. 결국 켄이치에게 발각되어 미우에게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듣자 온갖 핑계를 대며 설득했으나 통하지 않아 망심파충격으로 조수희화에 대한 기억만 지워버렸다(…).

왠지 모르지만 날아서 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만화적 표현이겠지? 그런데 장로라면 날 수 있을것도 같다[4] 젊은 시절에는 500명의 달인들을 한꺼번에 해치운 적도 있다고…. 지크편에서는 좀비와 싸운 적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거나.

'왠지 덤비는 녀석 하나를 무찔렀더니, 그 친구 녀석들이 덤벼오고 이하 생략…'으로 시작해서 '전세계의 도장을 찾아다니며 깨부수다 보니 어느샌가 늙어있었다.'고 한다. 한 50년 전 쯤엔 쿠시나다 미쿠모와 함께 불타오르는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비유가 아니라 진짜 전차가 불타는 전쟁터(...)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있는 어둠의 아지트에 침투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미군에게 양산파를 날리고 전차를 맨손으로 뒤집는다. 해당 기지의 지휘관은 요괴 키자무나로 오인해 도망치게 된다.

530화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누군가의 도움 요청을 받아 어떤 섬으로 가지만 함정이었다. 안내인도 위장이었는데, 그 정체는 이전에 놓쳤던 소태도 달인. 바다 위로 달려서 달아나는 소태도 달인을 쫓으며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다며 쫓는다. 그러나 이 또한 함정이었다! 양산박 달인들이 디에고 카를로, 알렉산더 가이다르가 무인의 긍지때문에 빅 록에서 안나가고 남아 있던 것처럼 이쪽은 싸움을 통해 장로의 발을 묶으려 했던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하치오단자이바의 리더인 요기 오가노스케가 직접 나섰다.

코사카 시구레가 어둠에게 끌려간걸 보면 이렇게 장로의 발을 묶은건 매우 효과적이었다. 543화에서도 결판이 안나고 여전히 싸우고 있었다.싸우는 도중에도 체력을 공급하면서 싸웠는데...요기 오가노스케는 새를 잡는데 성공한 반면 장로는 새끼 여우를 잡아먹으려다 그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자 차마 잡아먹을 수는 없었는지 놓아주었다가 그 순간 공격을 받았다.치명상은 아닌 것 같지만...며칠간 호각으로 싸우는 중이였고 영양공급도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인 걸 감안하면 이는 충분한 패배 플래그.[5]

하지만 그 와중에 잠을 잔다는 도박을 했고, 이는 성공, 체력을 회복해 오가노스케를 밀어붙인다. 하지만 오가노스케도 만만치 않았고, 둘 다 오의를 사용하는데 살인권과 활인권의 차이로 인해 밀리기 시작한다. 그 순간 여우 한마리가 나타나[6] 오가노스케의 팔을 물어버리고 달인, 아니 초인의 팔을 물어버리는 초수(獸)여우, 그 여우를 베려는 오가노스케의 칼을 잡은 뒤 오가노스케를 날려버린다. 애초에 섬에서 벗어나는게 목적이었으므로, 오가노스케와 거리를 벌리자마자 섬에서 빠르게 이탈하면서 싸움은 무승부로 끝났다. 그 뒤 "신념을 관찰하라"고 외치는데, 이 덕분에 켄이치도 깨어나며, 개조가 끝나서 성격이 변해버린 쿠시나다 치카게도 제정신을 되찾게 되었다. 현재 연재분까지 아직 재등장하진 않았지만 동급 혹은 약간 아래취급인 쿠시나다 미쿠모가 점점 사람이 아닌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장로가 도착하면 어떻게 될지.

"자네가 가려고 하는 길에는 아무것도 없어. 허허벌판이야. 이미 한번 갔다 온 사람의 말이니 믿어도 될거야"

타니모토 나츠에게 하는 충고로 봐선 과거에는 혼자 고독한 싸움을 한 것 같다. 한 때는 같이 싸웠던 미쿠모도 그렇지만, 특히 싸움에만 몰두한다고 제대로 부모 노릇을 못해준 아들 후린지 사이가가 어둠에 물들어버렸으니. 사이가-시즈하 부부의 일 때문에 미우에게 미안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 미우만큼은 꼭 함께 해주겠다고 다짐하였다. 다만 사이가에 관해서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난뒤에는 어쩌면 사이가의 사정을 알고 묵인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생겼다.

양산박 일원은 각각 인연이 있는 이치에이큐켄이 있는데 장로는 특히 그런 상대가 많다. 아들 후린지 사이가, 과거의 동료 쿠시나다 미쿠모, 한 때 승부를 겨루었던 실콰드 주나자드[7] 3명. 특히 이 3명은 강함을 논할때 장로와 함께 최강자 그룹을 형성하는 자들이다. 장로의 대단함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대목.

작중에서 은근히 패배를 알아야 성장한다고 하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으면서 전혀 져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다만 인생에서 승리했다고 하기는 힘든데, 아들적대조직의 수장이 되었고 느리는 아들의 손에 사망. 손녀는 부모의 보살핌도 없이 자신과 함께 떠돌아다니며 자랐으니 말이다.

수련에 대해 실전주의라고 하는데, 그때문에 켄이치는 장로님에게 수련받으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고생을 많이 한다. 특히 580화에서는 육체의 기를 더 잘 느끼기위해서라지만 켄이치의 전신의 기혈을 한번 완전히 끊어버렸던 적이 있었다. 활인이 더 무섭다. 몰론 생각해보면 활인이 더 무서울 때도 있다.. 물론 다시 살린것도 장로로 보이지만 말이다. 아키사메와 더불어 그야말로 인정사정 없는 스승이다.

581화에서 자신을 희생하여 일본으로 떨어질 미사일을 맨주먹으로 공중에서 폭발시켰다. 그것도 전투기에 달려있는 일반적인 미사일이 아니라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죽은 줄 알았으나 582화에서 낙하산을 타며 다시 등장한다. 미사일이 바로 앞에서 터졌는데 살아있다니 역시 장로님 이제 이 사람은 맨몸으로 우주를 유영해도 별로 이상할게 없을것같아..

582화 마지막 부분에선 자신의 아들인 사이가에게 켄이치는 아버지와 닯았다는 소리를 들은건지 나와 닯았다면서 호탕하게 웃으시며 등을 치셨다

그리고 583화에선 미우와 켄이치를 데리고 세상 바로잡기 여행을 하는중. 아무리 켄이치가 팔을 잡았다지만 달인을 일격으로 리타이어 시켰다. 초인 맞네... 마지막엔 신문을 보며 미우에게 슬슬 휴대폰은 사줄까 생각했으며 다음장엔 코우에츠지와 함께 장기나 두는중.

2. 사용하는 기술

108개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오컬트마법의 영역에 들어서 있다. 일단 다른 무술가들이 가르침을 받기 원하는 기술도 있다. 제자를 받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가끔씩 기술하나씩은 전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박자세기와 유수제공권,그리고 고루발. 이중 유수제공권은 켄이치에게만 전해줬다고.

  • 인수리검 : 사람을(!!!) 수리검처럼 던진다.
  • 바다건너기 : 물 위를 뛰어 다닌다(!!!)
  • 무영무한지르기 :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의 지르기를 무수하게 가하는 듯.
  • 망심파충격 : 두부를 가격하여 기억을 지운다(!!!) 기억을 지우는 범위도 조절할수 있는 듯. 권마사신도 이 기술을 써서 미우의 기억을 날려버렸다. 가이드 북에 따르면 이 기술은 장로가 개발한 것이 아니라 권마사신에게 전수받은 것이라고 한다.
  • 이중성법 : 동시에 두 가지(!!!) 목소리를 낸다. 이 기술덕에 혼자서 듀엣곡이 가능하다고. 쓸데없이 굉장하다[8]

  • 이중신법 : 몸의 중심을 경계로 양쪽을 다른 의지로 제어한다(!!!). 좌반신과 우반신을 동시에 다른 일을 하도록 할 수 있다. 심지어 한손으로 부부손도 가능하다 사카키 왈 : 그건 이미 부부손이 아니군. 쌍수호박!!!
  • 패력저음성 : 목소리를 초음파 빔(!!!)으로 발하여 좁은 영역에만 들리도록 한다. 이것으로 남들에게 실수로 공개될 수 있는 비전의 전수를 숨길 수 있다.

  • 전차뒤집기 : 전차를 뒤집는다(!!!).

  • 난장달리기 : 같은쪽의 손과발을 동시에 뻗어 추진력을 얻는 달리기. 미우나 아탈란타도 사용한다. 이는 난바뛰기, 난장뛰기라고도 불리며 사실 후린지 하야토 고유의 기술이라기보다는 일본 고무술에서 내려오는 기술중 하나이기도 하다. 작중에서는 미우의 대사로 보아 독문기술인듯 하지만.

  • 유수제공권 : 기본은 제공권을 가죽 한장 정도로 좁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적의 공격을 피한다(1단계). 더 나아가면 상대의 호흡과 흐름을 읽어 반격하는 것이고(2단계) 거기서 더 나아가면 상대가 나아갈 길 또는 흐름을 제압해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정확하게는 힘을 빼버린다.(3단계) 장로가 켄이치에게 가르칠때 3단계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었다.

  • 박자세기 : 손가락을 4개, 3개, 2개, 1개로 각각 4번 찌르는 기술. 손가락이 줄어들어서 더욱 강해지며 어떤 방어라도 뚫어버린다고 한다. 켄세이가 반달곰을 때려잡을 때 쓰기도 했다.

  • 양산파 : 굉장히 낯익은 자세로 뭔가를 뿜어낸다(!!!). 실상은 권압과 투기를 뿜어내는 기술로 투기를 받아넘길줄 아는 고수급에는 안통하는 기술[9]이지만 일반인에게는 직빵이라고. 즉, 보기와는 달리 물리력은 없다. 권압만으로도 사람을 날려버릴것 같은데요 달인인 사카키가 그런데 이 할아버지라고 못할리는...

  • 고루발 : 발로 상대의 방어를 공격한뒤 곧이어 방어하느라 신경쓰지 않는 부위인 고루를 찾아 두 다리로 중심을 잡은뒤 몸의 모든 힘을 전부 집중해 상대의 고루에 처박는 기술 사용한 전적은 없으나 전수한 켄이치가 이 기술로 상위권에 안착한걸봐서는 장로가 쓰면 그야말로 대륙을 쪼개버릴수도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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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승부를 내지 못했다고는 하나 배경이 숲이 울창했다. 권마사신 무술 특성상 보정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면서 하야토가 약간 우위라는 시선이 있지만 확신은 불가능. 이거 외에도 장로는 서있는 반면 권마사신은 무릎을 꿇은 듯한 것도 의견으로 나왔지만 혼고 아키라 전에서 비슷한 자세가 나온 것을 보면 밀려서 무릎을 꿇은 건 아닌듯 하다.
  • [2] 원래 전투력의 50만분의 1
  • [3] 1/10초나 1/100초단위의 초고속 카메라에서는 아예 잡히지조차 않았다. 흠많무(...)
  • [4] 물론 다른 달인들도 허공답보 마냥 공간을 격하여 빠른 이동, 혹은 장거리 이동을 하는 장면은 자주 나온다. 그런데 이 영감님은 하늘로 수직상승했다가 직각으로 꺾어 이동하는, 그야말로 비행이라고밖에 설명 못할 짓도 저지른다(...).
  • [5] 어찌보면 자업자득인데 영양공급은 둘째치고 새끼 여우를 놓아주고 곧바로 물러나거나 대비했면 맞았을리 없는데 괜히 여우 가족들의 재회를 보며 흐뭇해하다가 공격당한것. 하지만...
  • [6] 앞서 나왔던 새끼 여우의 부모. 사실상 새끼를 놓아준 것에 대한 보답이다.
  • [7] 장로의 회상에서 단순히 승부를 한 정도가 아니라 주나자드가 티다드 왕국의 비밀 약재를 장로에게 알려줄 정도로 친근한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근데 손녀를 납치(...).
  • [8] 두 목소리를 내는게 실제로 불가능한 건 아니다. 몽골의 전통 노래 중에 목소리를 2개 내는 발성법과 그 노래가 전해진다. 하지만 장로는 물리법칙을 무시한 것으로 목소리를 두 개 내는 정도가 아니라 말도 따로 2개를 한다. 사람의 입이 하나인 이상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모르지 입술이 아니라 성대로 목소리를 제어할수 있으면 또
  • [9] 실제로도 고참급쯤 되어보이는 병사는 양산파를 이겨내고 기관총을 발포하려 했다. 후린지 하야토가 손뼉으로 총을 박살내버리기는 했지만(...). 이 병사 왈 전장에서 수많은 대군을 상대할때나 느꼇던 프레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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