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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무라 타이가

last modified: 2015-03-12 15:11:06 by Contributors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카니발 판타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 Uploaded by Nikonu from Wikia
제5차 성배전쟁 시점
키/몸무게[1] 159cm[2] / ■■kg
쓰리사이즈 B■■-W■■-H■■
이미지 컬러 호랑이
특기 검도, 오두방정 떨기, 사차원 공간
좋아하는 것 모든 만물
싫어하는 것 사자
천적 이리야


藤村 大河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비주얼 노벨Fate/stay night》를 포함해 여러 시리즈에서 대활약하는 팔팔한 누님. 성우이토 미키.

Fate/Zero》블루레이 특전에서는 카네모토 히사코. 애니맥스 더빙판에서는 지미애가 맡았다. 북미판 성우는 줄리 앤 테일러.



1. 설명

호무라바라 학원영어교사를 맡고 있으며, 후유키 시를 근거지로 삼는 야쿠자 조직 후지무라파의 오야붕 후지무라 라이가의 손녀. 에미야 시로는 "후지 누나"라고 부른다. 본편 시점에서는 에미야 시로의 담임이며, 궁도부 고문이기도 하다. 검도 유단자인데 어째서 궁도부 고문인지는 불명.

별명호랑이 : 타이가(大河、タイガ)→타이거(Tiger、タイガー).[3] 학생 시절에는 "후유키의 호랑이"라며 위명을 떨칠만큼 검도에 뛰어났으나[4] 죽도의 손잡이에 부착한 호랑이 스트랩이 규율 위반이라 대회 출전은 불가능했다고 한다. 그에 검도부원들은 아까워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심했다고 한다.

참고로 검도 실력만 따지면, 료우기 시키[5]랑 동급이다. 영령인 세이버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평범한 인간임을 감안하면 뛰어난 달인 수준. 별개의 작품이었다면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의외로 어지간한 주인공, 혹은 주연급히로인 스펙이다.[6]
이게 어느 정도냐면 호죽도 따위 검을 쓰는 데다 그런 성격으로, 예의 범절도 심의에 포함하는 '전 일본 검도 연맹'에서 일본 검도 5단이라고 한다. 20살 중반[7]인데. 그외에도 쿠즈키가 무술의 달인이라는 걸 꿰뚫어보기까지. 이쯤되면 타이가에게 경의를 표해야 할 정도.

참고로 본인은 이름인 '타이가'로 부르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기절한 상태에서도 그렇게 부르면 포효하며 깨어나버린다. 그러면서도 꿋꿋이 호랑이 무늬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은 사랑하면서 또한 증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자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2. 작품별 행보

2.1. Fate/Zero

나올듯 말듯한 비밀스러운 등장인물로 등장, 어디까지나 언급뿐이지만 등장하긴 한다. 대지진이나 운석 충돌도 없었던 것으로 만들고 분노한 바다의 신도 잠재우는 레벨의 행운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배전쟁을 무사히(?) 속행할수 있게 해준 일종의 부적 역할.[8] 그러나 같은 랭크의 행운을 지닌 어떤 분은 신지 디버프에 산화되었다.
오디세우스: 부들부들

2009년 6월 10일 콤프 에이스 부록으로 나온 Fate/Zero 앤솔로지 드라마CD vol.3 노케모노들의공연(ノケモノたちの共演)에서는 고등학생 시절의 타이가[9]가 친구의 양조장이 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범인[10]을 때려 잡기 위해 후유키 시로 레이드 갔다가, 웨이버 벨벳, 이스칸다르와 조우했다. 급류에 휩쓸릴 위기에 놓인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강물에 뛰어드는 호인.

웨이버 벨벳이 진로를 고민한다는 타이가에게 '너의 행동력이나 지도력이면 교사가 어떨까?'라고 처음으로 제시하였으며 정복왕은 타이가에게 자신의 위대한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에 비견된다는 찬사를 내렸다. 이리하여 타이가는 교사의 길을 걷기로 처음 결심하게 되었으며 그 중 영어 과목을 선택한 이유는 타이가는 영어를 모르고, 웨이버는 일본어를 몰라서 중간에 라이더가 통역을 담당하였는데 이게 정말 끝내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그 두 사람과 만나고 싶어하는 듯.[11]

이와 연계하여 Sound Drama Fate/Zero Vol.3 스러져가는 자들에서는 타이가가 직접 등장한다. 웨이버가 있는 서점 곁을 지나가면서 들려오는 대사 안에 그녀의 목소리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도록 하자!

앤솔로지 드라마CD 녹음 당시 이토 미키는 Zero에 전혀 참가하지 않은 상태였고, 타이가의 10년 전 모습은 어떤 의미에서 새로운 캐릭터였기에 다소 긴장했으나. 시나리오를 보고 '타이가는 10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타이가, 게다가 진 히로인.'이라 즐겁게 생각하며 스튜디오에 들어갔고, 특히 라이더 진영의 두 성우가 워낙 긴 시간(2년 여) 호흡을 맞추어온만큼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처럼 신명나게 달리듯이 녹음했다고 한다.

25화에서는 성배전쟁이 끝난 후 에미야 저택을 수리하는 중, 어린 에미야 시로의 뒷편에 죽도를 들고 다니는 후지무라 타이가가 잠깐 등장한다. ##

블루레이 디스크 박스2 특전 드라마시디에서 에미야 시로가 터무니없는 수련을 하게 된 원인이 타이가인 것으로 밝혀졌다.

키리츠구 : 으음. 그렇군. 예를 들면 말이지. 너한테 검도를 가르쳐달라고 온 애가 있다고 하자. 그 애는 검도가 좋다든가 부활동을 즐기고 싶다거나 하는 동기가 아니라, 단지 강해지고 싶고 힘을 원한다는 목적으로 온 애야.

타이가 : 흐음~ 뭐, 별로 드문 일도 아니예요. 우리 동아리에도 그런 식으로 입부하는 신입생이 꽤나 된다구요?

키리츠구 : 그래서, 그 애의 집에는 당장 손이 닿는 곳에 진검이 있고, 멋대로 가져갈 수 있을 정도로 관리도 대충이야. 괜히 검도를 가르쳤다간 그 칼을 써서 위험한 일을 할 지도 몰라. 어떠니?

타이가 : 에에~ 칼에다 제대로 자물쇠를 달아서 잠가놓는다거나, 아 차라리 버려버린다든가 하는 선택지는 없는 거죠? 어디까지나 저는 그 아이의 상담에 어찌 응하느냐. 검도부 주장으로서 어찌 대응하느냐 하는 이야기죠?

키리츠구 : 그래, 똑똑하구나.

타이가 : 에이 비행기 태우네. 그렇게 대놓고 칭찬하면 오히려 부끄럽다구요. 그렇군요... 불순한 동기로 검도(劍の道)를 걸으려는 불한당이란 말이죠. '강해지고 싶어~'하는 열망은 절실할테고, 이해 못할 것도 아닌데. 음! 어차피 그 애는 제가 거부하면 통신교육이니 뭐시기 하는 수상한 길로 빠져버릴 것 같고... 저라면... 네, 일단 가르칩니다. 검도!

키리츠구 : 으음?

타이가 : 단! 베기 뿐, 그야말로 진짜 중요한 보법이나 즐거운 것들은 일절 안 가르치고요. 오로지 휘두르기!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잘 때나 쓰러져도 휘두르기 100번 10세트!

키리츠구 : 그거... 검도 맞아?

타이가 : 아니죠. 그러니까 내용도 개판인 엉터리를 가르칠 거예요. 케펙~! 휘두르기는 형태에만 의식을 집중에서 아줌마에게 근육 뭉친걸 풀어드리는 걸 이미지해서 붕붕~ 그리고 잡는 방법도 엉망으로 가르치죠. 진짜로 진검을 잡아도 금방 떨어뜨려버리게요.

키리츠구 : 아아. 음, 그렇구나.

타이가 : 그런 삽질만 계속해선 재미도 없고, 힘만 들고, 덤으로 강해질 것 같지도 않겠죠. 이러면 어지간한 바보가 아니여서야 양손 들겠죠~ '검도 따위 도움도 안되잖아~'하고요. 그 결과 검에 집착해선 진정한 강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괜찮고, '아니아니, 역시 칼보다 총이쥐~'하고 다른 길로 새버린다면야 그건 검도부 주장이 나설 차례도 아닌데다가 후유키 시의 저스티스를 따르는 자로서 어떻게 해줘야겠지만 그건 이미 이 문답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죠.

키리츠구 : 그렇구나, 예상 외의 대답이긴 했는데 즉 상대방을 속인다는 걸까?

타이가 : 애초에 강함만을 원하면서 검도에 들겠다는 것부터가 기만인걸요. 검도는 그런게 아니랍니다. 착각을 착각이라고 가쳐 주기 위한 성실한 거짓말이죠.

키리츠구 : 타이가, 혹시 해서 말인데. 진짜로 '가령'의 이야기인데 말이야. 너한테 가르쳐달라고 한 애가 널 깊게 신뢰하게 되어서 너도 또한 그 애의 감정을 배신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때도 그런 수단을 쓸 수 있니?

타이가 : 큭! 괴로운 일이긴 합니다만... 착각을 고치기 위해선 오히려 잘못된 길로 떠밀어서 제대로 가야할 방향을 깨닫게 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설교하는 것만으로 생각을 고쳐먹는 불초제자란 거의 없는 법이구요.

키리츠구 : 그 애가 엉터리 검도를 수련한 시간과 정열은 완전히 쓸떼없는 게 되어버리는 거지?

타이가 : 괜찮은 거예요. 제대로 된 길로 들어서기 위한 수업료 or~ 청춘이란 쓸떼없는 일 뿐이니까요!

키리츠구 : 그렇구나, 그래도 그 애가 끝까지 잘못됐다고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할래?

타이가 : 아니, 그거라면 그것대로 대단한 일이죠. 오히려 칭찬해줘야합니다.

키리츠구 : 무슨 말이야?

타이가 : 왜냐니요. 그 애는 의미도 없지 도움도 안 되지, 그냥 빡세기만 한 뻘짓을 끝까지 정열과 노력을 통해 해냈다는 거잖아요. 그 쯤 되면 엉터리가 아니라 진짜라구요. "검도와는 다른 또 하나의 길을 개척한 셈이니까요". 엄청난 근성을 요하는 새로운 무술의 시조로서 대성한 셈이 되겠네요.
거기까지 닿을 인물이 된다면야 진검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형편없는 짓을 할 리가 없어요. 처음부터 엉터리를 가르친 스승이 배신 당하는 일도 없겠죠. 결국 All right이라는 거예용!


이 순간에 수호자가 탄생했음을 이 둘이 알 리 없었다. 후 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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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이후 에미야 키리츠구제4차 성배전쟁 종결 후, 은신처 용도로 구매했던 집에 살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타이가와 마주치게 되었다. 당시엔 어린 마음에 키리츠구를 짝사랑[12]했던 듯. 지금까지 키리츠구와 가까웠던 여성은 모조리 사망했지만, 타이가는 끝까지 무사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놀랐다고 한다.

실제로 타이가는 서번트에 비유하자면 행운 EX를 가지고 있으며, VS 논쟁 중에는 타이가 vs 쿠즈키가 있는데 타이가가 이긴다고 한다. 과연 개그 캐릭터는 무적이다.

물론 실제로 기량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둘이 붙게 되면 갑자기 쿠즈키가 복통이 생긴다거나,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진다거나 하는 사태가 일어나서 그렇게 된다고. 역시 개그 캐릭터의 행운 보정이다. 작중에서 타이가는 언제 사건에 휘말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다.

이후에도 자주 와서 Fate/stay night 시점의 현재가 되서는 에미야 시로와 마토 사쿠라의 친누나/친언니와 다름없는 존재가 되었고, 키리츠구가 사망한 후에는 에미야 시로의 보호자 겸 식객으로 지내고 있다. 아침/점심/저녁까지 얻어먹고 있다고 하니, 친한 건지 뻔뻔한 건지 헷갈릴 정도.


2.1.1.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Fate/Zero의 블루레이 영상 특전인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는 고등학교 버전으로 제자 0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Fate/Zero》블루레이 특전에서는 드라마 CD와는 달리 카네모토 히사코가 보이스 담당.

아이리 선생님에게 처음엔 티쨩(Tiger의 T인 듯?)이라 불리다가 갑자기 젯쨩('제로' 호의 '제'를 강조한 듯하다.)이라고 불린다. 일단 자기 소개때 시합 준비를 위해 산속에서 수행 중 모르는 곳으로 날아가서 모르는 싸움에 휘말려서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기억도 없고 이름까지 까먹었다고 한다. 어쨌든 아인츠베른 상담실을 같이 찍었다. 역시 사부처럼 원본과는 별 관련…없나?

충격과 공포에 떤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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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세월에 장사없다.
여기서 수염남자를 은근슬쩍 디스했다. 단지 와인만 마시는 사람은 아니였구나……라고. 훗날 제자 0호는 스승이 되어 제자 1호를 가르치게 되었다. 그렇게 역사는 반복된다.
참고로 하의는 부르마만 입고있다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이 때 키리츠구에 대해 눈이 죽어있다라던지 정정당당하지 못하다다면서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훗날 그 눈이 죽어있고 정정당당하지 못한 사람을 짝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이는 키리츠구가 원래 암울한 기운을 팍팍 풍기고, 타이가 역시 첫 인상은 조금 안 좋지만,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며, 판단을 미루었다.

이 때 타이가 왈,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우선 원인을 알아야 한다. 원인이 어찌할 도리가 없을 정도라면 힘으로 파괴해야 한다! 저희 아버지의 첫번째 명언입니다". 과연 야쿠자 가문. 그 밖에도, 후지무라 가문에선 내분이 1주일에 1번씩 일어난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특전 영상이니 진지하게 생각할 건 아니지만, 타이가 도장에 제자 1호로 등장했던 이리야스필처럼 어디까지나 같은 인물이지만 본편의 인물과는 다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본편의 타이가는 성배전쟁에 대해선 손톱만큼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BD 2번째 버전에서 결말이 나오는데, 일단은 타이가 도장과 동일인물인 듯 하다. 산에 수행하러 왔다가 밥이 목매여서 임사 체험 중 성배의 내부(아인츠베른 상담실)로 흘러갔다 아인츠베른 상담실의 간판을 받게 된다.

3. Fate/stay night

아침에 종종 지각을 해 달려오다가 자빠져 교단에 머리 박아[13] 기절하기도 하고, FATE 루트 엔딩에서는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해 지각 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대신 폭주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작중에선 큰 비중은 없지만, 자칫 쉬운 Fate의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청량제 역할. 유일하게 UBW 루트에서 캐스터에게 걸려서 잠시 인질이 되었다. 사실은 소이치로가 없는 캐스터 따위 발라버리고 막을 수도 있었다만은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기 위해 일부러 잡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머리에 미역을 얹은 소년이 학교에서 라이더의 마술로 나쁜 짓을 할 때도 비틀대는 수준이나마 움직이면서 신지에게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하다가 배를 걷어차이기도 했다.이 장면은 스튜딘판 애니에서도 나온다.괜히 미역머리가 욕을 먹는게 아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에미야 시로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려고 하면 먼저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고 한다. 실제로 루트 중 에미야 시로가 안 좋은 상황에 놓여있을 때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때 나온 말이 "전에 이런 느낌 받았을 때는 시로가 자동차에 치였다."고 했다. 맹수의 본능적 예지인가, 여자의 육감인가…….

작중 돈이 바닥이 났다고, 점심 시간 때 시로에게 도시락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매몰차게 거절 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거절한 시로 대신 사쿠라가 도시락을 싸준다(…). 요리는 못하는 편이라서 푸룽셰 덮밥을 만든답시고 큰소리 치더니 세이밥조차 먹기 힘든 오코노미야키 덮밥을 만들지를 않나,[14][15] 사과도 못깎는다. 계란후라이를 만들다가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은 연꽃 모양으로 예쁘게 깐다는 듯.

참고로 후지무라가 교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고등학생 시절 때 만난 이상한 외국인 두 사람의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

4. UBW TVA


유포테이블 리메이크 버전에선 치마가 아니고 청바지와 파란재킷을 입고 나온다. 의상 변경과 유포테이블의 외모 버프, 페이트 제로 특전에서 나온 젯쨩의 이미지 덕분에 주가가 올라갔다. 성우의 연기도 기존의 발랄하고 과장된 느낌의 목소리에서 일반인 여성같은 평범한 느낌의 목소리로 바뀌었다. 덕분에 니코동에선 후지무라 외모를 찬양하는 코멘트로 뒤덮이고 있다.
그 밖에, 원작과는 달리 세이버와 같은 지붕아래에서 하룻밤을 같이 지내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도중에 사쿠라만 남기고 돌아가버림) 만약 세이버와 하룻밤 지내면서 수다를 떨었다면 당연히 공통화제인 키리츠구에 대한 얘기가 나오게 되었을 것이며, 그렇다면 다음 날 타이가의 입에서 키리츠구의 과거 행적이 줄줄이 흘러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이다.사실 원작 게임을 지금에 와서 플레이해보면 이 부분에 다소 위화감이 느껴진다. 유포테이블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판단, 삭제한 것으로 여겨진다.[16]


또한, 리메이크에서 키리츠구의 묘에 홀로 성묘하러 가는 장면이나 '(시로의)부모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장면등이 추가되면서 '단순한 동경보다는 더 깊은 뭔가가 있지 않나'라는 해석이 곁들여지기 시작했다는 팬도 있다. 타이가의 키리츠구에 대한 생각은 동경과 짝사랑이니까 좋은거고 말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에서 타이가의 몸매가 은근히 두드러지게 나온다. 타이가의 쓰리사이즈는 마테리얼에선 선으로 덧칠되어 있고 원작 CG는 타케우치가 그린데다 펑퍼짐한 원피스를 덧입어서 가슴이 덜부각되었다. 향간에선 이걸 보면서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며 타이가의 찬양을 하고있다(...).

4.1. 타이가 콜로세움

여기에서는 흑막 같지 않은 흑막[17]으로 등장.

하늘에서 떨어진 호랑이 성배를 주워 성배전쟁을 일으킨다. 게다가 한술 더떠 시로의 속옷을 전부 호피 무늬로 바꾸고, 평행세계에서 세이버 라이온을 불러내어 사쿠라를 흑화시키고, 코토미네 키레이를 부활시키며, 심지어 버서커를 말할 수 있게 만드는 등, 마법사를 뛰어 넘는 기행을 보여준다. 오죽하면 대성배가 타이가 몸 속에 있을 거라는 농담까지 떠돌았을 정도. 그러나 하는 짓마다 늘 실패하거나 역효과가 나서 관광탄다.

그런데 정작 본인 스토리에서는 흑막이 카레이도 스틱으로 나온다.


확장판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선 매지컬 앰버의 도움으로 얼티메이트 원이 된 카렌 오르텐시아네코 아르크와 힘을 합쳐 쓰러 뜨리고, 얼티메이트 원이 되는 막장 스토리를 보여준다. 마테리얼에 따르면, 매지컬 카렌에 대항할 힘을 구하기 위해서 정신체로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우주의 최강종을 발라버리고, 별의 백업을 빌려왔다고.대체 어떻게 발라버렸대? EX랭크의 행운같은걸 끼얹나? 흠좀무.(…)

4.2.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스핀오프작인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선 주역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미유 에델펠트의 담임을 맡고 있다. 기본적인 캐릭터는 변화가 없는 듯. 숙제로 K군과 T양이 결혼하는 내용이라든가(…) 이혼 재판의 판례에 대한 내용이라든가(…) 하는 걸 보면 이쪽에서도 K군을 좋아하는 듯. 다만 S군에게도 호감이 있는지 은근슬쩍 대쉬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4.3. Fate/EXTRA 시리즈

4.3.1. Fate/EXTRA


처음에는 담임으로 등장하지만, 본격적인 게임 돌입부터는 통칭 타이가 퀘스트 관련 NPC로 등장. 부탁하는 아이템을 아리나 또는 교내에서 찾아 가져다주면 개인룸의 장식이 늘고, 부탁하는 족족 전부 클리어 해주면 2회차에선 몬스터와의 전투를 할 수 있게 된다. 사족으로, 프롤로그에서는 어떤 남학생과 동거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다. 본인은 단지 아는 사람의 아들이라서 돌봐주는 것 뿐이라고 언급했지만.

4.3.2. Fate/EXTRA CCC


전작의 쿠즈키 소이치로처럼 웬 거유 비구니에게 NPC 자리를 뺏기고 등장하지 않는다…인줄 알았는데, 2장 초반에 갑자기 구교사 1층에 등장. 본인 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기였다고……. 그 난리에서 탈출한 걸 보면 역시 행운 랭크가 높은 것 같다.

어쨌든 상황을 파악(?)한 후, 달의 뒷면에서 탈출하기 위한 도구들을 찾아와 달라면서 또 다시 타이가 퀘스트를 선사한다. 보상은 역시나 인테리어 물품들.

퀘스트 진행시 타이가의 탈출과정도 상세하게 전개되는데, 막판에는 사쿠라던전을 이용한 방법이외에는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달의 뒷편 허수공간의 바다를 땟목(?!)하나와 항행 보조역 학생 NPC한명만 데리고 항해하다 진짜로 탈출구를 찾아내버렸다.

진짜 탈출구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주인공이 타이가라면 탈출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한걸 보면 진짜 탈출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듯. 무섭도다, 행운EX...

코믹스판에서는 마파신부가 빨리 리타이어해서 본인이 매점 점원이 되버린다. 타이가 퀘스트는 없다.

4.4. 카니발 판타즘


일단 차회 예고를 가장한 타이가 도장에선 꼬박꼬박 등장.사실상 여기서 주로 활약한다.


1화부터 어차피 예산 떨어질거라며 이참에 움직여둔다는 명목 하에 역동적이고 격한 움직임(...)으로 혼자서 32만엔[18]을 날려먹는다!그리고 결국..


(.............)엄마 귀신이 움직여요 비참한 최후 예정된 결말이었다


게다가 6화에선 차회예고를 보지 '않는다'를 선택해 타이가 도장 자체가 통편집 당한다(......).

본편에서는 3화에 나온 게 전부. 그런데 바로 코앞에서 린과 이리야가 목청을 높여서 투닥거리고 있을 때도 팔자좋게 코까지 골면서 잠들어 있어서 세 사람의 어이를 빼놨다.

9화 성배전쟁 레이스에선 코토미네 키레이와 함께 중계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마지막 화의 아넨엘베의 연회에서는 영웅왕정복왕과 함께 나란히 맥주를 마신다. 성배문답 왕들과의 술 경쟁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타이가의 위엄(...)

당연히 풍운 이리야성에도 등장. 근데 마지막에 탈출할 때 먼저 간다 하고는 가장 빨리 빠져나간다.

5. 기타

덧붙이자면 리그베다 위키의 Fate/stay night 여성 캐릭터 중에서 가장 항목 작성이 늦었다. 지못미. 사실 히로인이 아니며, 제작진의 말로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모를 캐릭터라고 한다. 시나리오 담당은 작화 담당이, 작화 담당은 시나리오 담당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며(…)떠넘기기, 나스의 공식 언급에 따르면 '후지누나 루트는 기획 단계부터 없었다.'고. 초창기 페이트에선 캐스터 루트, 라이더 루트도 기획되었는데, 그 때에도 언급조차 없었다 한다. 실제로 게임 구상, 제작 막바지까지 흔적도 없었다가 갑자기 뿅 튀어나왔다는 모양. 탄생마저 불가사의한 캐릭터다.말 그대로 행운 EX의 가호로 탄생된 캐릭터(...).


다만, 본편들(Fate/stay night, Fate/hollow ataraxia)을 플레이하거나, 2014년 방영해준 UBW TVA을 보면 몸매 버프도 받고 외모도 귀엽고 예쁜 편이라 위에서도 언급되있듯 어딜 가던 히로인의 위치를 차지할만한 캐릭터다. 다만 타이가도 아야코랑 비슷한 경우로 설정 자체가 성배전쟁 자체와는 별 인연이 없는 주변 인물이기도 하고, 평소의 성격과 행동거지(...)때문에 아무도 신경쓰지 못하는않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다. 무엇보다 이성으로 인식되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는 시로의 누나 포지션이다보니, 주변 히로인들이 워낙 임팩트가 막강해서 자연히 묻힐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다(...).다만 카니발 판타즘에서의 행동(...)과 영 좋지 않은 곳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디버프를 받은 것도 무시할 순 없다 오히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작품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인기를 누리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이것도 행운의 영향인가

관련용어로 SSF가 있다. "そこまでにしておけよ、藤村(코마데 테오케요, 지무라)."의 줄임말로 "거기까지 해라, 후지무라"란 뜻으로 관련 매체에서 타이가가 폭주하거나 나이를 잊어버리고 애교를 부릴 때 팬들이 딴죽걸 때 사용하는 멘트. 원작자인 나스 키노코 유포터블 TVA실시간 감상 트윗 중에 사용한 적 있다.

뉴타입 2011년 11월호 부록의 인터뷰에서, 타이가의 성우 이토 미키는 "Fate의 매력이란?"이란 질문에 "후지무라 타이가가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이 작품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다는 것."이라고 답하며 타이가에게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참고로 타이가 도장에서 나오는 사부와는 다른 인물……일려나?

타입문 에이스 5호에 TS 버전 타이가의 일러스트가 올라왔고, 6호에 그 일러스트를 토대로 TS 단편(F/SN 캐릭터 전원 TS화) "열혈(지망)! 타이가 선생!"에 나왔는데 학생들에게 친근한 형님 같은 이미지. 선생이나 타이가라 불리는 건 싫어하고, 大河(어짜피 발음상은 타이가지만)라고 부르라고 한다. 속성은 여전히 트러블 메이커.[19]

이렇듯 여러 작품들에서 활달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있지만, 페스나나 할/아에서 키리츠구를 생각할때의 여린 모습이나, 시로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할때면 가끔이지만 그 나이에 걸맞는(?) 어른스러운 모습도 공존하는, 생각보다는 여러 색깔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다만 이게 타 작품들때문에 거의 묻혀서 문제지(...).

5.1. 동인 2차 창작

개그 캐릭터라서 동인지에서도 이리저리 궂은 역이 많다. 하지만 가끔 시리어스물에 나오거나 몇몇 동인지에선 주인공에게 충고를 해주거나 자애롭게 감싸주는 등, 상당히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Fate 같은 작품에서는 필연적으로 욕망에 가득한 사람들이 욕망을 못이겨 그리는 동인지가 많이 나오는 작품의 여캐임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서는 타이가 전용으로 그런 동인지를 그리는 것은 금기로 알려져 있다. 일단 나오면 이단으로서 폭풍처럼 까이거나, 아니면 미연시적으로 절대영역인 속성[20]때문에 마니악한 놈들 특정 팬층에서는 추앙받는다.(…) 2차 창작에서마저도 수수께끼다. 일단 대부분의 타입문 팬들에게 소소한 인기를 누리는 중.

뱀발로, "타이가 최강론"이라는 것이 있다. 가지버섯 원더랜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행운이라서 그렇다나 뭐라나, 반쯤 드립이지만 미묘하게 설득력이 있다.

후지무라 루트라는 동인지가 있는데, 타이가가 세이버가 되어 호죽도 들고 설치는 내용. 불가사의한 힘 EX++에 행운 랭크도 EX++이다보니 쿠 훌린게 불그가 빗나가고 그 여파로 하늘에 붕 뜬 호죽도가 랜서의 머리통을 가격해서 쓰러뜨린다던지, 어쨋든 최강의 행운 스킬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도 한다.끝이 상당히 훈훈(???)하다.

어떤 동인 게임에서는 사가트타이거 어퍼컷도 쓰며, "타이가 비뚤어졌어."라는 대사 때문에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를 싫어한다는 동인설정도 있다. 저 대사를 한 것이 똑같이 이토 미키가 담당한 오가사와라 사치코라는 것은 놀라울 따름.

호랑이 이름이 붙은 기술이라서 그런지 팬픽에서 가끔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유키시로 에니시가 사용하는 호복절도세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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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몸무게랑 쓰리사이즈는 펜으로 마구 칠해놔서 안 보이게 해놨다(…).
  • [2] 초기에는 키가 165cm였으나, 레아르타 누아에서 159cm로 수정되었다.
  • [3] 이런 말장난식의 이름은 사쿠라대전 5의 주인공 타이가 신지로가 있다.
  • [4] 제5차 성배전쟁 시점에서 검도 5단
  • [5] 일본도를 이용한 자기암시 없이
  • [6] 주변인물들이 워낙 범상치 않아서 그렇지,타이가도 기본 스펙만 보면 히로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위치다.시로가 누나 누나 하기도 하고 선생이란 직업상 나이가 많아 보이지만,정작 작품내 시점에서 타이가의 나이는 고작 25살(...).게다가 외모도 품행이 워낙 방정맞아서 그렇지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그러나 이 점을 신경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문제(...)
  • [7] 참고로 일본에서 5단을 딸 수 있는 최연소 나이는 23살. 이 정도 되려면 가장 일찍 딸 수 있는 13살때 1단을 따고, 그 이후로 심사 때마다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이 있다고밖에 할 수 없다. 평소의 모습을 보면 믿기지가 않지만.
  • [8]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 [9] cv : 이토 미키
  • [10] 물론 범인은 라이더. 아인츠베른 성으로 갖고 온 술통이 바로 거기 술통이었던 것. 후에 웨이버는 런던에서 고급 와인을 양조장으로 보내 변상했다.
  • [11] 참고로 세이버는 타이가의 이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의 정체를 쉽게 짐작하며 미소지었다.
  • [12] 설정에 따르면 키리츠구가 응석을 많이 받아주었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의 첫사랑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블루레이 특전 영상의 '젯쨩'과 비교해보면 꽤 닮았다.
  • [13] 1분 지각했다고 저런다. 보통 교사들이 5분 후에 천천히 들어온다는 걸 생각하면…….
  • [14] 덕분에 오코노미야키 덮밥을 먹은 세이버는 시로에게 4시간 가까이 특훈을 빙자한 원념어린 구타를 했다……. 세이버가 무서운 거냐, 타이가가 무서운 거냐!
  • [15] 참고로 세이버는 먹을수만 있다면은 어떤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 분은 그 유명한 영국의 왕이시다 그런 세이버가 먹기 힘들 정도라면 대체...그러나 이 밥순이는 그걸 다 먹고 한그릇을 더 달라고 한다(.....). 여러 의미로 굉장하다 역시 이로소이다!
  • [16] 사실 첫날 이후라도 타이가가 마음만 있었다면 세이버를 붙잡고서 키리츠구와 어떤 관계인지 캐물을 수 있었다. 왜 타이가는 세이버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는가? 설명이 잘 안 되는 애매한 부분이다.
  • [17] 실제로 일으킨 건 타이가지만, 흑막역은 마파신부에로수녀가 거의 다 해먹었다. 애초에 이 사람에게 무언가 지적인 면모를 기대하면 안 되는 것이다.제목은 '타이가'콜로세움인데 어쩌다가..(...).
  • [18] 한국돈 약 450만원(!!)
  • [19] 참고로 중간 컷부터 원작 캐릭터의 TS인데 왼쪽부터 순서대로 에미야 시로, 류도우 잇세이,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마토 사쿠라, 쿠즈키 소이치로, 캐스터, 이리야&메이드 2인, 네코씨, 육상부 3인방&기타
  • [20] 따지고 보면 도짓코+누님+선생님+소꿉친구. 이만한 무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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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2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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