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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분타

last modified: 2015-03-11 20:51:1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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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부터 다들 회춘했다 소문난 신 극장판임에도 달라진게 없는 두부의 신


튜닝 STi WR-타입 프론트 범퍼 (22B STi 버전), STi 스포츠 인테리어 트림, STi 스포츠 스티어링 휠, STI Sports Momo 스티어링 휠,
Bridge Stone 포텐자 RE-01 타이어, STi 스포츠 배기구
망할 아버지, 빌어먹을 아버지[1]
두부의 신
마왕
藤原文太[2] / 영문판에서의 이름도 BUNTA.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1st~Final Stage), 히라타 히로아키(신극장판), 강구한(한국)

Contents

1. 원작의 모습
2. 게임상의 모습


1. 원작의 모습

젊었을 때는 공도 레이싱을 주로 했고, 지금은 두부가게를 하고 있다.[3] 아내와의 관계는 전혀 묘사되지 않는데 타쿠미가 아주 어렸을 적에 사망해서 그렇다고. 애차는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AE86). 현재는 86을 아들인 후지와라 타쿠미에게 넘겨준 이후로는 실용적이고 편한 차를 찾아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Type R(GC8V)을 탄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어디에서나 후지와라 분타를 능가할 만한 인물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애당초 절대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맞 먹을 만한 인물이라면 코가시와 카이의 아버지인 코가시와 켄이나 죠시마 토시야&호시노 코조 정도. 하지만 켄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지라 여러가지 의미로[4] 지금도 종종 달리는 분타와 대결이 힘들고, 죠시마 & 호시노는 정확한 예상을 하기 힘들다.
주특기는 졸면서 드리프트하기, 드리프트 하면서 두 손 떼고 담배 피워 물기, 술먹고 운전하기(…) 등이 있다. 마치 이 아저씨를 보는 거 같다.

매번 타쿠미에게 "질 거다" "졌을 때 보이는 것도 있다" 라는 등, 타쿠미가 지는 것을 기다리지만, 좀처럼 지는 모습을 안 보이자 기다리다 못 해 몸소 나서서 임프레자로 눌러 트라우마를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인다. 오오 분타느님 과거 라이벌이었던 코가시와 켄의 아들인 코가시와 카이와 타쿠미가 배틀을 할 때는 질세라 아들 자랑을 하는[5] 아들바보(…).

차에 윙같이 쓸데없는 것이 달리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며, 동시에 쓸데없이 큰 차도 싫어한다. 타쿠미의 주장으로는 지독한 구두쇠란다. 그런데 돈이 어디서 나는지는 의문. 직업으로 삼고 있는 두부가게는 거의 대부분 손님이 없는데도, 술은 자주 먹고, 담배도 매일 피우며, 차도 모는 걸 보면 연금술이라도 익힌 듯 싶다. 아니면 두부 납품하는 호텔이 7성급 대형 호텔이라든가. 참고로 분타가 피우는 담배는 이라이트. 신극장판 예고편에서는 븐스타다.[6]

일단은 과거엔 프로 레이서가 아니라 스트리트 레이서였던 모양이라 가난했었던 거 같은데,[7] 작중 시점에서 돈 쓰는 거보면 정말 연금술이라도 익힌 거 같은 분위기다. 한 때 가격이 한화로 3천만 원까지 하던 TRD(Toyota Racing Development)[8]의 AE101 레이싱용 엔진[9]을 얻은거나, 프로 레이서 친구[10]가 있는 걸 보면 작중 시점에선 가난하진 않은 모양.[11] 이니셜D/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에서 유저들에게 포인트를 뜯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기가 타쿠미네 집에 찾아왔을 때 타쿠미가 "전 샴페인 처음 마셔 봐요"라고 하자 "나도 마셔 봤어. 하도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은 안 나지만"이라고 한 걸 보면 프로 레이서들이 시상식 후 샴페인 세례를 하는 걸 언급하는 걸로 추정, 프로 레이서였을지도 모른다. 또한 본래 2륜구동 차량을 즐겨 탔지만 임프레자를 타면서 약간 바뀐 듯.

덤으로 지독한 골초임에도 호텔두부를 납품하고 있던 것을 보면 두부 만드는데에 있어서도 능력자인지도...[12]

작중 몇몇 인물이 평하는 대로, 젊었을 때는 상당히 미친 짓을 많이 한 모양이다. 심지어 나이를 먹은 지금도 졸면서 드리프트 하기, 드리프트 중에 담배 꺼내 물고 불 붙이기 등등 정신 나간 행동을 많이 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크레이지 분타"(…).
그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피를 본 모양. 타쿠미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주유소 사장인 타치바나 유이치도 그 중 한 명. 덕분에 다른 만화와 크로스 오버 동인지의 경우 높은 확률로 아들인 타쿠미와 함께 다른 작품 캐릭터들을 지옥으로 인도하신다.[13]

덧붙이면 가끔 차를 빌려타는 아들 때문에 당혹 해 하시는 듯.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온다는 이유로 자신의 임프레자를 아들이 끌고 나갔고, 또 아들 친구의 85를 집 주차장에 놓고 사라지는 일 등으로 인하여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 듯.

2. 게임상의 모습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Ver.2부터 등장하며 스토리 모드와 분타 챌린지 모드에서 볼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히든 보스 컨셉이며,[14] 1주차에서 모든 라이벌을 꺾었을 경우 스테이지 정산 후 등장하며 이 때는 추가 코인이 들지 않고, 이기지 않아도 페널티가 없는 일종의 보너스 스테이지로 등장한다.[15] 2회차부터는 아키나 맵에 공개되어 있으므로 전맵 클리어와 관계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컨티뉴하듯이 추가로 코인 투입이 필요하다.

분타 챌린지 모드에서는 전맵에서 분타와 대결이 가능하며 Ver.2의 경우 10판 클리어마다, Ver.3에선 5판 클리어마다 노멀 AE86 -> 레이싱 엔진을 얹은 AE86 -> 임프레자로 차량이 바뀌며 난이도가 점점 극악으로 향한다. 분타를 상대하는 방법은 대개 스타트와 동시에 스티어링을 분타 쪽으로 꺾어서 물리엔진을 이용해 선행을 잡고, 주행 내내 미칠듯한 블로킹으로 골인 지점까지 버티는 것이다. 만약 한번이라도 추월당한다면? 레벨이 낮을 때엔 몰라도 높으면 그 시점에서 강제 종료를 해야 한다. 다만 몇몇 맵의 경우 아예 선행을 잡는 것이 불가능하여 타 맵에 비해 난이도가 2~3배인 경우도(...) 게임 시스템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직선에서 무한 가속은 지옥이다.[16] 승리하면 꽤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지만 패배했을 경우에는 포인트가 차감되는 낭패를 볼수 있으니 주의. 반대로 PSP판에서는 포인트 제도가 없으므로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다. Ver.4부터는 분타 챌린지 모드가 삭제되면서 유저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래도 레벨이 높아지면 이기기 힘들다(…). 버젼7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부활했는데, 레전드 모드에서 각 영역 게이지를 모두 채우고 랜덤으로 나타나는 R리벤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도전할 수 있다. 영역별로 상대하는 코스가 바뀌며[17] 버전7의 공도 스크립트 특성상[18] 난이도가 꽤 높다. 버전8의 경우엔 기존의 팀사이드와 라이벌사이드를 모두 일류 이상으로 클리어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바뀌는 인피니티 사이드를 전부 일류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등장하는데, 코스는 매주 랜덤. 일류 이상으로 클리어하려면 한 번이라도 추월당하면 안 된다.(버전8의 스크립트 특성상 한번 추월당하면 재추월이 매우 어렵다.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웬만해선 추월당하는 순간 패배 확정.) 초일류라면 골인 시점에서 90m 이상 따돌려야 함.

버젼 3을 기준으로 약해지는 구간이 한 곳은 반드시 존재한다.

묘우기 : U자형 코스에서 브레이크를 밟지않고 코너를 통과 할 때 3번 박았다 하면 10성 이상은 무조건 뚫린다. 선행을 무조건 길막해야한다.

우스이 : 1LAP 구간은 많이 뒤쳐진다. 11성부터는 가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따라 붙는데, 한번이라도 박은 순간 그대로 뚫린다. 선행 길막 안해도 초반에는 크게 뒤쳐지니 안 박으면 된다.

아카기 : 코너링을 도는 구간에는 느려진다. 대신, 직선주로에서 따라붙는데 따돌리기가 쉽지 않다. 가장 큰 고비는 3섹션 2번째헤어핀으로, 레벨이 높을 경우 여기서 뚫리면 거의 못 잡는다.

아키나 : 답이 없다. 그냥 몸으로 틀어 막아야 한다. 4연 드리프트 구간, 4섹션 후반에서 뚫리면 그대로 게임오버. 86등 아키나에서 좋은 차가 아닌 이상 선행 길막은 필수적이다.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막아야 한다.

이로하자카 : 4연 점프대에서 현저하게 느려진다. 안쪽으로 파고들어 코너링을 하면 어느정도는 추월이 가능하지만, 피니쉬까지 따라붙는 분타의 가속을 몸으로 막아야 할 정도로 답이 없다. 다만 저 구간아니면 잡을 수 있는 곳이 없다.

하포가하라 : 4연 드리프트 구간도 그냥 쌩쌩하게 달린다. 피니쉬 구간에서 뒤쳐지는 순간이 있기에 이 때를 노리는게 나은 편. 그러나 150m이상 벌어지면 무조건 리셋해라. 못 이긴다. 선행 길막? 런 거 없다.

쇼마루 : 선행은 무조건 막아야 하고. 길이 비좁아 터진데다가 똥침공격에, 핸들이 헐렁헐렁 거리는 것을 체감 할 수 있다. 4섹션 들어가기 직전의 CP에서는 속도가 느려지는 구간이 있다.

츠치사카 : 초반에는 무조건 선행을 틀어 막아야 하고 거리는 -150이상으로 유지 3 -> 4 섹션을 들어갈때. 급감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박아서 120 이하로 떨어지면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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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에서 아들내미가 종종 부르는 호칭(…).
  • [2] 국내 발간된 만화책에는 이 이름을 '후지와라 후미타'로 번역해 놓았다. 이렇게 읽을 수도 있긴 하지만, 대개의 경우 분타로 읽고 설정집에서도 후리가나로 분타라고 제대로 달려 있다. 시로시마 토시야가 되어버린 죠시마 토시야나 카와이 준로가 되어버린 카와이 아츠로와 같은 오역. 일단 이 쪽도 공식 번역이므로 앞의 두 사람처럼 '후지와라 후미타'로 검색하면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3] 단행본에 나온 공식 프로필에 싫어하는 것이 두부로 되어 있다. 타쿠미도 몸에서 두부 냄새 나는게 고민이라고 하고…생계수단이라서 부자가 모두 두부에 별 좋은 기억이 없는 모양이다. 아마도 하기 싫었던 가업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하다.
  • [4] 사회적 위치도 그렇거니와 완전히 핸들을 놨는지는 알 수 없다.
  • [5] 켄이 주구장창 자기 아들 자랑만 하자 "나도 자랑 좀 해보자."라며 타쿠미를 칭찬하면서 대결에 대해 예상을 한다. 하지만 헛바람이 들어가서 승률을 90%로 점친 켄과 달리 냉정한 평가를 내리면서 4~50%라고 했다.
  • [6] 단 간접광고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나인스타'로 바뀌었다.
  • [7] 정발본 16권에서 모기가 사온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꽂힌 촛불을 보고 타쿠미가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우울하다고 하고, 분타는 가난했었다고 한다.
  • [8] 토요타 의 레이싱이나 부품 관련 사업을 하는 곳으로 Toyota Technocraft의 내부에 속해 있다.
  • [9] 1990년대 일본 투어링카 챔피언십에 쓰인 엔진. 5밸브 4AG 엔진이다. AE101은 AE86의 후계차인 AE92 다음에 나온 모델.
  • [10] 1기에 등장하는데 목소리는 본 작품의 감수를 맡았던 츠치야 케이이치 본인이란다. 아마 츠치야씨 본인의 자원이 아닌가 싶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 참고로 츠치야씨는 "분노의 질주 : 도쿄 드리프트"에도 카메오 출연한다(주인공 숀이 항구에서 드리프트 연습을 하는 걸 지켜보는 인물 중 오른쪽. 왼쪽은 감독(…) 또한 낚시터 씬에서도 주인공에게 조언을 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참고로 1기 애니메이션은 1998년도 작품. 1기 24화에 츠치야 케이이치와 통화하는 장면의 막판에 실제 츠치야 케이이치가 쓰는 헬멧이 등장한다. 분타와 츠치야 케이이치의 전화통화 씬 1분 9초를 잘 볼 것. 실제 츠치야 케이이치의 헬멧이다. 참고로 츠치야의 목소리가 나오는 도중에 나오는 차는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2 경주차이다. 이 부분은 41초부터 볼 것.
  • [11] 만화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현실의 만렙 덕후들은 단지 그 분야에서 실력만 갖춘게 아니라 실력을 쌓으며 다양한 교류를 하고 그렇게 쌓인 인맥과 관련 산업에 대한 전체적 이해를 통해 시세에도 능통하다. 하여 부품을 공수하는 능력, 그리고 그 공수된 부품의 가격을 후려치는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혹은 비합법적인 과정을 거쳤던가
  • [12] FR 승용차 한 대로 운송 가능한 분량만 배달하면서도 먹고 사는 데 지장 없고 차에도 돈 쓰는 거 보면... 이게 요리만화가 아니라서 그렇지 두부라는 음식의 제작과정을 보면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 제작과정은 두부항목 참조.
  • [13] 월희와의 크로스오버 동인지에서는 지각한 아키하를 데려다 주기 위해 등장했으나 아키하가 기절하는 바람에 집으로 귀환, 알퀘이드에게 쫓기던 시키를 픽업해 알퀘이드와 다운힐 배틀이라고 쓰고 관광이라고 읽는다을 펼쳐 무사히 집에 버려두고 간다. 상술한 드리프트 중에 담배 꺼내 물고 불붙이기도 등장. 젊었을 땐 자주 흡혈귀들과 다운힐 배틀을 했다고 한다.
  • [14] Ver.3 영문판 기준으로 Project D후지와라 타쿠미는 "FINAL"이라고 표시되는 데 비해 분타는 "EXTRA"라고 표시된다.
  • [15] 이 스테이지에서의 주행은 레이스 종료 후 스탭롤에서 리플레이 형태로 재생된다. 데모씬에서 시점이 확확 바뀌는 것과 달리 시점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코스 복습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 허나 Ver.3을 베이스로 한 PSP판에서는 리플레이 따위 씹고 그냥 스탭롤만 올라간다(대신 클리어 직후의 메뉴에서 리플레이를 보는 게 가능).
  • [16] 분타는 AE86을 타던 분프레자를 타던 무조건 플레이어의 차보다 엄청난 가속을 선보인다. 분명 같이 출발했는데 분타는 저 앞을 달려가는걸 보고 있자면 저 86이나 임프레자는 분명히 엔진과 내부 부속을 AE101엔진이 아닌 최신 레이싱용으로 바꾼거라고 욕을 하게 된다.특히 맨 처음 맵인 묘우기에서 정말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 [17] 영역은 12까지 있는데, 나가오, 우스이, 나나마가리, 사다미네, 츠바키 라인, 츠쿠바, 핫포가하라, 아카기, 츠치사카, 묘기, 이로하자카, 아키나의 순서대로 상대하게 된다. 다른 조건은 모두 다운힐(반시계)에 맑음, 밤으로 고정.
  • [18] 배틀 중~후반까지 10m 내외로 따라붙다가 플레이어가 일정 타임을 만족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그대로 뒤로 처지거나 순식간에 뚫고 나가버리거나로 나뉜다. 여기서 재추월은 사실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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