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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레이코

last modified: 2015-11-28 03:16: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SFC, PS
2.2. 아파시판
2.3. 기타
3. 들려주는 이야기
3.1. SFC판, PS판
3.2. 아파시 시리즈


1. 개요

福沢玲子
후쿠자와 레이코

1학년 G반 여학생. 15세. 152cm/?kg A형. 1979년 10월 21일생. 드라마CD 성우는 토요시마 마치코


2. 설명

2.1. SFC, PS

분명히 1학년일텐데, SFC작에서 볼 때 그 얼굴은 한 20년은 푹 꿇다 온 것 같다.[1] 일단 설정상으론 특출난 미인은 아니라도 나름대로 예쁘게 생겼다고 한다.[2] 다행히도(?) 아파시 시리즈에서는 단발 고등학생 소녀의 모습으로 자기 나이대를 찾았다. 테마곡에서 알 수 있듯이[3] 밝고 명랑한 성격이며, 본인을 노력파라고 자칭한다. 얼핏 감성적인 성향의 또래 여자아이처럼 보이지만, 생각하는 포인트가 남들과 살짝 어긋나 있다. 그녀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햐나에향!. 캬하하, 후케자와(얼굴이 삭은 후쿠자와라는 뜻), 아고미(턱순이라는 뜻)

말투나 태도가 일반적인 여고생의 특징에서 하나도 벗어나진 않기에 얼핏 보면 신도 마코토 이상으로 특징이 없어보인다. 헌데 사람의 외모를 평하는 말을 들어보면 얼빠고, 외모지상주의가 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후쿠자와 나이대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얘는 얼굴이 예쁘면 뭐든지 용서된다는 수준. 친구인 모토키 사나에나 언니의 친구인 히라이더러도 '다소 정신은 이상할지 몰라도 인기도 많고 얼굴이 예쁘니까 OK, 받아들이지 않는 남자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할 정도. 얼굴이 예쁘지 못하거나 멋있지 못한 사람은 은근히 까대는 경향이 있다.[4] 사카가미의 얼굴도 수비범위엔 들지 않는지 심심하면 얕보고 놀려댄다. 사카가미도 후쿠자와를 '짜증나는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면에 얼굴이 예쁜 쿠라타 에미에게는 초면부터 '에미쨩'이라고 부르며 친한 척한다.

하도 수다스럽다 보니 화제가 같은 이야기를 할 동안 몇 번이나 정신 사납게 옮겨간다는 것이 특징. 본 내용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두서없이 줄줄 늘어놓는다. 심지어는 이야기를 잘 진행하다가도 도중에 호응이 없다 싶으면 싹 접고 다른 이야기로 빠져나가기도 한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 붙은 별명은 이야기를 산으로 보낸다 해서 산악인.

이야기하는 괴담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괴담들이 대부분. 이 게임에서 가장 '괴담'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해주는 인물이다. SFC, PS판 기준으로는 괴담이 그다지 무섭지 않은 게 많지만 아파시 판에서는 전체적인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무서운 이야기도 곧잘 한다. 게다가 생긴 것 답지 않게 사람 속 뒤집어지는 더러운 이야기도 잘 한다(…SFC판에서 가장 더러운 에피소드가 후쿠자와의 이야기였단 걸 생각하면 이 때부터 끼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보면 몇몇 분기를 제외하고 멀쩡할 거 같다만… 이와시타나 아라이처럼 대놓고 성격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음흉한 면모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당장 살인 클럽 시나리오에서 등장한 패드립 보고서[5]의 위엄만 해도…. 게다가 PS판 가면의 소녀 추가 루트에서 이야기꾼들 중 하나에게 살해당하는 루트로 빠지면 후쿠자와가 제일 그로테스크한 살해방법을 선보인다. 그녀의 겉모습에 속아 안심한 사카가미는 거나하게 통수를 맞았다. 그리고 플레이어도

언니가 있는데 나루가미 학원 졸업생이다(!!!).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 언니에게 들은 옛날 이야기가 꽤 있다.자매가 쌍으로 미친 학교 출신이라니 후쿠자와 댁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이후 아파시판에서도 마리에 선생님의 대학 동창으로 언급된다.

참고로 SFC판에서 후쿠자와 레이코를 여섯번째로 선택했을 때 발생하는 일곱번째 이야기의 당초 예정은 괴담 취재는 페이크고,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복수심을 품고 6명을 스스로 불러모은 것. 교내 곳곳으로 도망친 6명을 찾아다니면서 죽인다는 내용이었다. 지나치게 위험한 내용이었던지라 반프레스토 홍보 담당자에게 클레임 먹었다. 그래서 이 발상을 역전시켜 '반대로 6명이 주인공을 죽이려 하고, 주인공은 살기 위해 도망치는 이야기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해서 만든 이야기가 살인 클럽. 덧붙여 원래 구상의 흔적은 아파시 시리즈에서 엿볼 . 그래서인지 원판 후쿠자와의 7번째 이야기는 뭔가 급조한 티가 난다.(…)

원작기준으로 비주얼이 별로인데다가 신도 마코토처럼 평범하고, 된장녀 기믹과 말 많은 골비어보이는 이미지 때문인지 학무 출연 레귤러 여캐들 중 인기가 낮은 편이다.[6] 속 메스꺼워지는 이야기나 패드립 정도로는 동인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차지하기 힘들었나보다 게다가 사나에는 내 약혼자편에 호소다 토모하루가 후쿠자와에게 "후쿠자와는 내 여신님이니까!"라고 고백하는 바람에 졸지에 "화장실의 여신님"이 되기도 한다. 지못미

2.2. 아파시판

SFC, PS에서는 단순히 4차원 끼(+살짝 똘끼)가 있는 소녀이기만 했던 반면, 아파시에서는 활발하고 교우관계도 좋은 미소녀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으로 변했다. 아파시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그렇다시피 후쿠자와의 뒷얼굴도 사이코. 미려한 일러스트 덕분에 이미지가 대단히 귀여워지기는 했지만 선택지에 따라 병맛포풍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흡혈귀나 이와시타를 질투하여 옥상에서 보우건으로 저격하는 스나이퍼가 되기도…….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SFC판에 비해 광기에 물들게 된 아파시 판이지만 후쿠자와는 그 정도가 특히 심하다. 웃으면서 살인을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CG는 섬뜩할 정도. 에미쨩의 살인클럽 관찰일기에서는 루트에 따라 과거 이지메를 당했다는 사실이 나오기도 한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원작에 비해 사카가미에 대한 태도가 호의적으로 변했다. 외모 버프의 공이 큰 듯.

특별판에서는 산악인 속성이 더 강화되고 말았다(…) 이야기를 거의 후반까지 진행시켜 놓고는 사카가미의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사카가미의 대답에서 다른 이야기가 생각나면 바로 다른 이야기를 시작해버리기도. 그 외에도 특별판의 몇몇 분기에서 밝혀진 바로는 어릴 적에 고양이에게 양파를 먹여[7]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좋아했다거나, 불과 유치원 시절에 이지메를 주도하거나, 위에서 말한 것처럼 름대로 예쁘게 생긴 그녀에게 호감을 가진 남학생들을 부추켜서 음모를 꾸민다거나(지어 그 혐의를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우기도 한다!)…. 미드나잇 콜렉션1과 학연시리즈에서는 고양이를 자루에 넣어 골프채로 두들겨 패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여하튼 모두가 평등하게(…) 준 사이코패스가 되는 아파시판에선 후쿠자와도 예외는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아파시 미드나이트 콜렉션 vol.1에는 비치(Bitch)속성까지 추가돼서 히노 암살 계획을 세울때 카자마 노조무를 죽여 그의 총을 빼앗고 아라이 쇼지와 협력하려고 하는데 루트에 따라 몸으로 꼬실려고 한다(!!!)[8] 그러나 본편되는 VNV판및 특별편에서도 카자마를 비롯한 남자들이 같이 가자니 전화번호를 달라니 바로 주는걸 보면 은근히 편력이 강한 면도 있는 듯 하다.

아파시 하야리가미에는 결혼했으며 성도 아사미 레이코로 바꾸었다. 남편이 엄청난 부자라 피부관리하는데 매년 500만엔이상을 쓰며 BMV도 타고 다닌다.

살인클럽 설정한정으로 원작에서는 샤프를 무기로 썼었지만 아파시 시리즈부터는 보우건으로 바뀌었다.

2.3. 기타

참고로 같은 제작자가 만든 최악의 쿠소게四八(仮)에도 출연은 한다만 별 비중은 없다. 이토 준지가 써준 시나리오에서도 나온다.

덧붙여서 SFC판 학무에서 후쿠자와를 연기한 사람은 게임의 음악을 담당했으며 같은 제작자가 만든 다른 게임인 츠키코모리에서 다른 SFC판 학무에 출현했던 실사 배우들 중에서 유일하게 다시 나오지 않았는데 얼굴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은게 상처가 되어서 안 나왔다고 한다. 지못미...

3. 들려주는 이야기

3.1. SFC판, PS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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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 SFC판에서 후쿠자와를 연기한 스태프는 심하게 놀림받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 SFC판 이후 판도라 박스의 다른 작품에서 이 사람의 얼굴을 볼 일은 없다.
  • [2] 정말이다. 사카가미는 후쿠자와를 예쁘다고 생각한다. 가끔 호소다가 후쿠자와를 짝사랑하며 '나만의 여신님'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 [3] 그도 그럴것이 SFC판 후쿠자와를 연기한 사람은 이 게임의 음악 감독이다. 일단 작곡 실력은 발군. 기본적으로는 전형적인 90년대 일본 게임 사운드트랙이지만 공포 분위기 창출에 성공했다고 평가받는다.
  • [4] 예를 들면 히라이가 여학생이었을 때 못생긴 콘도라는 남자 선생을 좋아한 적이 있었다. 콘도 선생은 '선생과 학생은 사귀어선 안 된다'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대응을 하며 히라이와 거리를 두었는데, 후쿠자와는 그가 히라이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그 얼굴에 그런 여자가 달라붙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 할 게 아니냐'라며 깠다(…). 참고로 히라이는 (루트에 따라 설정이 다르긴 하지만) 이와시타보다 더한 얀데레고 콘도와 엮이지 않는 다른 루트에서도 성격이 나쁘다.
  • [5] 죽어가는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보고서를 쓰고 있었다! 게다가 애당초 목표한 관찰일수가 부족해질 것 같자 살인클럽의 타겟으로 지목된 사카가미를 관찰대상으로 하려고 한다. 주인공은 이를 보고 '쓴 놈도 쓴 놈이지만 이런 걸 받아주는 선생님은 대체….'라고 평했다. 그거야 이 학교에는 정상인이 없으니까
  • [6] 그나마 신도는 "스포츠는 좋아" 라는 명대사와 인외기믹이 있어서 네타 캐릭터로 흥하는데 후쿠자와는 다른 레귤러 캐릭터들에 비해 관련 2차 창작이 적은 편이다.
  • [7] 참고로 고양이에게 양파를 먹이면 적혈구가 녹아 빈혈을 일으킨다. 절대 하지 말자.
  • [8] 이 루트에 진입하지 못하면 아라이는 후쿠자와의 목을 따버리고는 나중에 온 신도와 가버린다. 흠좀무. 하지만 진입할 시 아라이는 한술 더 떠서 공원에서 하자고(!!!!!!) 한다. 호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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