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후타츠이와 마미조


二ツ岩 マミゾウ / Futatsuiwa Mamizō

20130526_mamizou01_resize.png
[PNG image (156.37 KB)]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1.1. 이름 표기에 대해
2. 현혹시키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신령묘
3.2. 동방자가선
3.3. 동방영나암
3.4. 동방심기루
3.5. 탄막 아마노자쿠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바케다누키
능력현혹시키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높음
인간 우호도매우 높음
주요 활동 장소묘렌사, 마법의 숲

이명 등장 작품
바케다누키 십변화 동방신령묘
언제나 놀라움을 제공하는 바케다누키 동방심기루
근유절무의 외래 요괴 동방자가선
사도의 후타츠이와 동방구문구수
잡히지 않는 너구리 디스가이저 동방영나암

동방신령묘EX스테이지 필드곡요괴 뒤 참뱃길 (妖怪裏参道)
테마곡사도[1]의 후타츠이와 (佐渡のニッ岩)
동방심기루테마곡사도의 후타츠이와(佐渡のニッ岩)
테마곡환상향의 후타츠이와(幻想郷のニッ岩)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호쥬 누에의 친구로,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부활에 위기의식을 느낀 누에의 독단적인 지원 요청을 받고 환상들이해 왔다. 카소다니 쿄코의 말에 따르면 첫인상이 강렬해서 미코 일당을 때려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변신술은 그다지 전투에 도움되는 능력이 아닌지라 결국 큰 도움은 못 받았다고. 그 이후 묘렌사에 녹아들지 못하고 누에와 함께 겉돌고 있다.

본인의 말로는 일본 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변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옛날에는 일본 요괴 너구리의 의 1/3을 다스리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또한 원래 요괴 너구리들은 요괴 중에서도 일대 세력을 자랑하는 엘리트들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도 요괴 너구리가 일본의 대표적인 요괴 중 하나라는 것을 감안하면 허풍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그녀 자신 또한 과거에는 상당히 강력한 대요괴였을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할머니 말투히로시마 방언을 사용한다《동방자가선》 한국판에서는 서남방언풍의 하게체로 바뀌었다. 본인 왈 말투는 습관이고 딱히 할머니인 건 아니라는 모양. 하지만 패션 센스, 할머니 말투, 할머니 안경 같은 디자인 요소부터 오래된 요괴라는 설정, 대전 직전에 '10개의 승부'라고 말했으면서도 스펠카드 이름 상으로는 7번까지밖에 없다거나 본인도 몇 번까지 했는지 기억을 못 하는 등 할머니너구리 같은 아이덴티티가 만재한 캐릭터다. 주변 인물들은 할머니 취급하는 듯(…).

원 모델은 일본 3대 너구리 요괴 중 하나인 사도가시마의 단자부로 무지나(団三郎狢).[2] 현지에서는 후타츠이와다이묘진(二つ岩大明神)이라 불리며 신으로서 숭배받고 있다. 설화에 따르면, 사도가시마에 여우가 없는 건 이 너구리 요괴가 모조리 쫓아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자부로 무지나가 어째서 신으로 여겨졌는지에 대해서도 한 가지 이야기가 있다. 자부로団三郎라는 에치고 국(越後国; 지금의 니가타 현) 사람이 1657년 사도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대장간에 필수적인 풀무에 너구리 가죽을 사용했는데, 사도에는 너구리를 보기가 쉽지 않아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부로는 이 상황을 파악하고는 너구리 가죽을 공급하기 위해 사도에 번식용 너구리를 들여와 팔기 시작했고, 후에 사도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 단자부로를 고마움과 경외함에 따라 단자부로의 너구리를 신으로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실제 후타츠이와다이묘진 신사[3]

동방삼월정 11화에 등장했던 너구리 요괴와의 관계를 두고 동일인물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으나, 환상향으로 환상들이하고 얼마 안 된 인물이니 아닐 것이다.

여담으로 꼬리에 줄무늬가 있기 때문에 너구리보다는 라쿤에 더 가깝다.[4]

1.1. 이름 표기에 대해

먼저,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의거하여 쓰면 후타쓰이와 마미조가 된다.

다만 한국 동인계에서는 장음을 표기하여 후타츠이와 마미조우라고 적는 경우도 있다. 마미라고 쓰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현대 한국어에서 '조'와 '죠'의 발음 차이와는 아무 상관 없이 명백하게 틀린 독음. 'ジョ'와는 달리 'ゾ'는 '죠'로 읽을 여지가 그 어디에도 없다. jo와 zo의 차이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직접 발음해보면 알겠지만, jo는 '죠'라고 표기되어도 납득할 수 있지만 zo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마미조의 이름은 후자이다.

한국에 정발된 동방구문구수에는 후타츠이와 마미조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이를 따른다.

2. 현혹시키는 정도의 능력

너구리 요괴의 특징인 변신술 능력.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물을 변신시킬 수도 있지만, 겉모습만을 바꾸는 것이고 특성까지는 바꾸지 못하는지라 여러모로 제한이 있다. 로 변신시켜봤자 하늘을 날지는 못하는 식. 때문에 제로에서 온갖 것들을 만들어내는 환각과는 성질이 다르다.
본인이 변신할 경우에는 귀와 꼬리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 기껏해야 귀와 꼬리의 크기를 작게 만들거나 색깔을 바꿔서 쉽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정도.
꼬리를 완전히 없앨 경우 두 번 다시 자의적으로는 본래의 요괴 너구리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다. 바깥세계에 있을 무렵에는 자신이 요괴 너구리라는 사실을 잊고서 꼬리를 없애고 완전히 인간이 되는 동료들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이렇게 요괴 너구리의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마미조는 유일하게 꼬리를 없애지 않고 요괴 너구리로 남았다는 듯. 본인은 이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신령묘

엑스트라 스테이지 보스. 이전에 없던 새로운 탄이 많이 나온 신령묘에서도 유난히 기상천외한 탄을 사용한다. 특기인 둔갑술을 사용해 탄막을 사람, 들짐승[5], 새, 개구리 등의 형태로 변신시켜 공격해오는데 형태만 그런 것이 아니고 진짜로 살아 움직이는 것이 상당히 골때린다. 특히 사람 형태의 탄은 움직임이 매우 기묘하여(…) 처음 마미조를 상대하면서 갑자기 탄막이 사람으로 변하자 격하게 뿜었다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바로 이런 탄막 둔갑을 사용해 건방지게도 탄이 탄을 발사한다거나(사람 형태), 폭발하여 작은 탄으로 분해된다거나(개구리 형태) 하는 등의 패턴을 선보인다.

8번째 스펠에서는 그 커다란 꼬리만 남기고 자기가 직접 하쿠레이 레이무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 스펠카드에서 너구리 요괴라는 점과 꼬리만 남기고 주인공 무녀의 모습으로 둔갑한다는 점이 타이토의 슈팅게임 기기괴계의 최종보스 마누케를 연상시킨다.[6] 거기다 레이무 본인도 거기의 주인공인 사요가 모티프가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으니….

탄막 둔갑은 9번째 스펠에서 절정을 맞이하여 탄을 자기 자신으로까지 변신시킨다. 버티기 스펠인 탓에 진짜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탄이 변신한 가짜 마미조만 최대 10명까지 늘어나 탄막을 전개. 이 가짜 마미조는 피격 판정이 있어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며 심지어 탄 따위가 무슨 욕망이 그리 많은지는 몰라도 공격하면 소신령도 나오는 데다 보스 취급이 아니기 때문에 봄 배리어도 없어서 봄을 써서 신령을 긁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한때 이 스펠에는 중간에 갑자기 튕기는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는 패치로 수정되었다.

보름달이 뜰 때 힘이 가장 강해진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스펠 카드 배경에 보름달이 떠 있다. 누에에 이어서 신령묘에서도 배경에 본인이 그려져 있지 않다.

유독 먹튀가 많다는 신령묘에서 유일하게 먹튀가 아닌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일번승부부터 스펠이 꽤나 어렵고 본편과 마찬가지로 추가 잔기를 적게 주기 때문에 한 번 뻘미스가 주는 영향이 크다.

그래도 스펠 프랙티스가 부활했으므로, 조준이나 패턴 스펠들은 암기하고, 기합 스펠들은 가능한한 감각을 올려 난이도를 떨어뜨리자. 전 통상이 집중만 하면 길이 보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 하지만, 이 후 등장하는 플레이어 개개인마다의 짜증나는 스펠을 영계 트랜스로 넘기기 위해, 통상에서 일부러 봄 까고 들이대 영계 게이지를 채우는 방법[7]도 있다. 스펠에서 데미지가 들어가지도 않는 봄 쓸 바에 게이지 상황에 따라선 여기에 투자해주는게 낫기 때문. 덧붙여, 필드전이 오랜만에 다시 짧아졌다. 탄막 난이도도 동방성련선이나 요정대전쟁의 엑스트라보다 내려갔다.

여담으로 6번째 스펠인 요괴너구리 학교가 대회전이 가능한 패턴이 있다.

테마 BGM인 "사도의 후타츠이와"는 엑스트라 보스답지 않게 경쾌한 음악이지만 특유의 긴박한 리듬이 있어 일번승부부터 십번승부까지 이어지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신나게 플레이하게되는 마법이 있다.

여담이지만 환상향에서 바다를 언급하는 몇 안되는 인물, 격파 후의 대화 중에 사도가시마에서 바다를 건너서 왔는데 원통하게 됐다며 바다를 달에서 딱 한 번 봤다는 레이무를 우물 안 개구리라고 놀린다.

3.2. 동방자가선

9화, 즉 신령묘에서 처음 나오고 두 화만에 출판물에 등장하는 쾌거를 달성. 정식으로 묘렌사의 일원이 된 게 확실해졌다.

이명은 좀처럼 보기 힘든 외래 요괴(僅有絶無の外来妖怪).

등장할 때 나오는 복장은 대학생 느낌이 난다는 평. 물론 말투는 여전하다.

타타라 코가사카소다니 쿄코 같은 약한 요괴들이 마미조에게 의지하고 있는지 이들을 대신해서 레이무에게 죄없는 요괴퇴치 의혹을 따지러 나타난다.

3.3. 동방영나암

자가선에 이어 영나암에서도 등장.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나타났다. 인간 마을에서 요괴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둔갑하고 있는 것이라고. 둔갑했을 때의 인간 모습은 레이무조차도 마미조인 것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8] 모토오리 코스즈가 모아놓은 요마서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한다.

마을에서 밤중에 목격되던 츠쿠모가미의 백귀야행과 약간 관련이 있었다. 츠쿠모가미가 둔갑너구리와 상성이 잘 맞는다는 발언을 하면서 부하 만들기 중임을 이야기했다. 참고로 마리사에게 이 발언을 하기 전, 둔갑너구리의 잔치에서는 모닥불로 변신해 있던 상태였다! 둔갑술 실력은 확실히 최고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즈의 요마서를 사지 못하자, 요마서 사용에 대한 중요한 암시를 남긴 뒤, 스즈나안의 츠쿠모가미들을 이끌고 사라져 버린다. 코스즈는 마미조가 요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인간인 줄로만 알고 마미조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

영나암에서는 인간으로 변신한 모습이 꽤나 미인으로 그려지고 있다. 너구리 때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의 인상이다. 키도 꽤나 크다, 아니 아큐랑 마리사가 작은 건가.[9]

7화에서는 아큐의 집에 들러서 마침 함정에 걸려 사로잡혀 있던 츄파카브라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츄파카브라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항아리에 봉인을 해 준다. 레이무의 말에 의하면 의외로 제대로 된 봉인을 했다는 것으로 보아, 이런 주술 쪽에도 능한 것으로 보인다.

10화에선 심기루 엔딩을 이어서 코코로를 후원해줬단 것을 알 수 있다.[10] 코코로가 감정을 잡아가는 것을 지원하고 싶었지만, 코스즈가 이 공연에 의문을 제기했기에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으로 거짓말을 하고, 코코로에겐 이해를 할 수 있는 노가쿠로 방향을 선회하게 한 듯 하다.

단행본 1권 오마케 만화에서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줘서 요괴 퇴치법을 간접적이나마 알려주려는 코스즈에게 은혜 갚는 너구리에 대한 따뜻한 동화라고 '분부쿠챠가마(分福茶釜)'[11] 이야기를 팔아먹는다.(...) 그리고 코스즈는 "역시 동물을 사랑하는 상냥한 마음을 가르쳐주는 것도 좋겠다"고 그걸 덥썩 받아들인다. 참고로 이 동화는 마미조 자신이 직접 쓰고 그렸다는 듯.

3.4. 동방심기루


발매 당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공개되었다. 다만 처음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스토리 모드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해금이 된다.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의 스토리 모드에서 중간보스로 출현. 동방췌몽상야쿠모 유카리처럼 이변에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최종보스의 스토리 모드를 제외하면 처음 등장 시에는 종교가 대표 3인방으로 변신한 상태로 싸우게 된다. 한번 격파한 후 플레이어가 가짜라는 것을 눈치채고 나서야 본모습을 드러내며, 이후 자신을 따르는 너구리들(…)의 인기를 내걸고 진짜 탄막 승부를 시작한다. 참고로 환상향의 외부 세계에서 온 마미조는 이미 그곳에서 환상향 내부의 질서가 어지러워진 인간 마을과 비슷한 상황을 보았기 때문에 사건의 내막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모든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본인 스토리가 해금되는데, 종교가들의 싸움이 끝이 난 뒤 사건이 어떻게 해결됐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 뮤직룸에 적혀있는 ZUN의 코멘트를 참고하자면 행동원리는 완전히 흥미본위인 듯하다.

아마도 심기루에서 제일 좋게 묘사된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로 스토리상 대접이 좋다. 췌몽상 시절의 야쿠모 유카리를 떠올리게 하는 편리계 중간보스인데다가, 캐릭터 자체도 인정많고 성격도 좋게 나온다. 다른 캐릭터들과의 사이도 상당히 좋은 편. 또한, 심기루를 시작으로 점점 츠쿠모가미나 도구가 작품의 주류를 이루는 경향을 보이게 되면서 서적 등지에서 츠쿠모가미와 관련성이 많은 부분을 보였던 마미조의 입지가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12] 그리고 도트 버프로 할망구에서 누님으로 회춘했다는 반응도 있다.

심기루 버전의 일러스트는 신령묘와는 다르게 커다란 잎모자를 쓰고 있는데, 원전이 유래된 사도 지방의 전통 모자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치마도 짧은데 동작들이 커서(강공격 X같은) 드로워즈가 다보인다.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참고로 2번 싸운다는 점과 중간보스 포지션이라는 점이 겹쳐서인지 전용 테마곡인 '사도의 후타츠이와'를 아키야마 우니와 ZUN이 저마다 따로 어레인지를 하여 작중에서 유일하게 배틀 테마가 2개이다. ZUN이 어레인지한 것은 곡명이 '환상향의 후타츠이와'로 되어 있다.

약공격 Z는 다른 캐릭터들보다 좀더 범위가 넓지만 조금 더 느리다. 그래도 좀더 긴데 비해 다른 캐릭터들의 X보단 빠르다. 그래서 밀착하지 말고 살짝 떨어져서 쓰면 좋다. Z연타콤보 중 전방 방향키를 누르면 →+X처럼 카라카사 2연타를 날린다. Z연타중 위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은 제등귀신 마무리 공격으로 상대를 띄워 자신의 뒤로 넘겨버린다. Z연타시 아래 방향키를 누르면 ↓+X와 같이 누리카베를 타고 아래로 내려찍는다. 초기대시Z는 Z연타 3타의 담배연기를 전방으로 내뿜는다. 그런데 Z 1타의 부채공격과 담배연기가 거의 범위 차이가 안 나서 별 메리트는 없다. 최대속도 대시Z는 빠른 전방 발차기이다.[13]

강공격 X 역시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리치가 길고 강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그런데 바짝 붙은 상대에겐 판정이 없다.(...) 물론 CPU는 칼같이 거리를 맞춰 쓰기에 플레이어 입에서 육두문자를 튀어나오게 한다. 게다짝 AT 배리어 마미조의 속도가 빠른 편이므로 잘 거리조절을 하자. →+X는 카라카사를 앞으로 길게 뻗었다 펴면서 2연타한다. 1타 때 뒤로 밀려나고, 2타를 맞으면 멀리 날아가서 벽에 닿으면 바운스된다. 그런데 1타때 밀려나서 2타를 맞는 경우는 깔아두기 말고는 거의 없다.(...) ↑+X는 위로 제등귀신을 휘두르는데 딜레이가 길고 리치가 짧다. 대신 적중하면 적을 뒤로 넘겨 경직시키고 기술 '요괴 츠루베 변화'로 추가콤보가 가능하다. ↓+X는 누리카베를 타고 아래로 내려찍는데 그대로 화면 최하단까지 다단히트하며 적을 끌고간다. 누리카베의 판정범위도 넓고 바로 스펠카드 등으로 이을 수 있다. 초기대시X는 →+X와 같은 공격이며, 최대속도 대시X는 리치가 긴 우산을 쭉 뻗고 드릴처럼 돌려 다단히트하며 나아간다. →+X,↑+X,↓+X, 대시X 모두 너구리 부하가 전멸한 경우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대신 중립X가 나간다. 그런데 →+X,↑+X,↓+X, 대시X를 사용중에 피격당해도 너구리 부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약사격 A는 나뭇잎으로 약한 새 탄 여러발을 날린다. 나뭇잎이 새로 변할 때까지 공격판정이 없어 다른 캐릭들에 비해 딜레이가 길다.

강사격 S는 주변으로 연기를 뿜어 다단히트하고 적을 밀어낸다. 근접공격하려는 적들을 밀어내지만 대미지가 매우 낮다. 연기가 상대의 사격을 어느 정도 막아주므로 강사격 S 후 딜레이 긴 기술을 캔슬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일부 사격은 연기로 막지 못하므로 주의.

이래저래 사격은 부실한 편. 스토리 모드의 스펠카드를 쉽게 깨려면 도교 A사격을 쓰거나 강력한 원거리 기술인 괴기 송별 제등을 쓰면 된다. 그러나 괴기 송별 제등은 대미지도 강하고 유도지만 딜레이가 길고 그 사이에 공격받으면 부하 너구리 수치가 감소한다.

기술들이 카오스하다는 평. 너구리 답게 지장보살로 변신해 찍어누르는 기술이라든지, 스펠카드 중에는 부하를 차솥 열탕으로 둔갑시켜 목욕하는 기술이라든지(심지어 다 벗고 타올은 그냥 어깨에 걸친다) 너구리 라면 , 타타라 코가사의 우산하고 비슷한 우산을 꺼내들고 후려치는 기술도 있다. 전작사이교우지 유유코하고 비슷한 스타일의 캐릭터. 참고로 필살기로 쓸때 나오는 요괴들은 전부 마미조의 부하인 너구리들이 변신해서 지원해주는 방식.

기술 '이승 지장 변화'는 거리에 관계없이 그대로 지장보살 석상으로 변해 적의 머리위로 순간이동해 내려찍는다. 벽바운스 후 콤보에 섞거나 적이 딜레이가 큰 사격을 할 때 써주면 좋다. 그러나 발동할 때 공격받으면 부하 너구리가 감소한다. 그런데 전방 방향키로 발동하면 시전속도가 다른 방향키보다 좀 더 빠르다.

'괴기 송별 제등'은 유도 능력에 대미지도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라 스토리 모드에서 좋다. 그러나 딜레이가 길어 사용 중 피격당하면 부하 너구리 수치가 줄어든다. 적이 다운됐을 때 미리 깔아두면 압박에 좋다.

'조수비파법사'는 전방, 후방으로 사용할 경우 전방으로 개구리가 튀어간다. 상단, 하단 키와 함께 쓸 경우 토끼가 대각선으로 통통 튕겨다닌다. 위력은 강하지 않고 맞추기 어렵지만 느리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깔아두기용.

'요괴 아미키리 변화'는 부하 너구리를 타고 반원을 그리며 2회 다단히트하는 기술이다. 방향키 조합에 따라 2가지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14] 공격시 그레이즈가 가능한데 공격 초반부에만 그레이즈가 적용된다. 올라올 때 원거리 공격을 맞으면 부하가 하나 줄어든다.

'요괴 카라카사 변화'는 방향키 설정에 따라 부하가 튀어나오는 지점이 달라진다. 공격지점을 파악한 후에 장거리 기습용이나 콤보에 섞어 사용할 수 있다. 앞 방향키로 쓰면 부하가 상대를 끌어들여 주므로 ↑+X나 스펠카드 등으로 잇기 가능. 그러나 부하가 사격에 맞으면 그대로 부하 너구리 수치가 감소한다.[15]

'요괴 츠루베 변화'는 방향키에 따라 2종류의 공격이 가능하다. 상하 방향키로 쓰는 내려찍기의 경우 리치는 짧지만 기력만 있으면 연속사용해서 연타를 날릴 수 있다. 전후 방향키로 쓰는 반원형태 공격은 상대를 벽에 바운스시키므로 벽콤에 사용된다. [16] 역시 부하가 피격당하면 부하수치 감소.

스펠카드 변화「분부쿠 열탕 목욕」은 근접콤보시 발동순간 주변 상대를 위로 띄운 후 열기를 위로 뿜어올려 공격한다. 혹은 적이 다른 스펠카드 등을 쓰고 있을 때 하단에서 쓰면 열기로 대공 공격을 할 수 있다.

스펠카드 변화「백귀요계의 문」 역시 콤보에 이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시 마미조가 위로 피하면서 공격하므로 근접, 원거리에서 순간적인 반격용도로도 쓸 수 있다. 그런데 부하들이 달려가는 속도가 느려서 상대가 멀리서 스펠카드 삽질 정도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장거리 공격에는 별 효용 없다.

라스트워드인 「팔백팔 너구리 하야시」는 분신들을 대량 생성해서 다구리를 치고, 특대탄을 던져서 피니시를 가한다. 왠지 효과음도 그렇고 코믹한 라스트워드. 라스트워드 사용 이후에는 양 측 캐릭터 모두 강제로 화면 중앙으로 이동되므로 라스트워드로 KO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특기의 명칭은 너구리 소굴의 대장. 매커니즘은 영력 게이지 옆에 4개의 나뭇잎을 가지고 있다가 부하 너구리가 공격 도중에 반격당하면 나뭇잎을 한장씩 잃고, 모든 나뭇잎을 잃으면 '너구리 보급중'이란 글자와 함께 관련 기술이 모두 봉인당한다. 나뭇잎은 모두 잃기 전까지 보급할 수 없으며, 보급은 약 20초가 지나면 완충된다. 특기를 빙자한 패널티 마미조가 사용하는 스킬 중 너구리 부하를 잃기 쉬운 스킬론 단독 행동을 하는 '요괴 카라카사 변화'나 '요괴 츠루베 변화'가 대표적. 나뭇잎 탄을 변신시키는 '조수비파법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엄청 뱀발이지만 그전부터 동방 동인계에선 많이 있었지만 공식에선 최초로 흡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7]

타임오버로 패배하면 나이 때문인지 허리를 아파한다.(...)

변화「후타츠이와 가문의 재판」을 당하면 나오는 동물은 당연하지만 너구리.

3.5. 탄막 아마노자쿠

스토리에선 6일차에 첫 등장. 세이자에게 "텐구가 움직이기 시작했어. 신문이 퍼지면 굼뜬 녀석들도 몰려올 거라고. 뭐, 나한텐 관계 없는 얘기지만" 이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도구의 힘을 충분히 끌어내지 않는게 신경쓰이네" "한 손이 놀고 있잖아. "양 손에 장비하면..."이라고 힌트를 주면서 세이자에게 서브 아이템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흥미 본위로 움직이긴 했지만 세이자를 은근슬쩍 도와준 셈.
후에 레이무, 신묘마루와 함께 8일차에서 다시 등장, 이때는 특별히 서로 관계되는 묘사가 없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등장 직후부터 할망틱한 캐릭터 디자인이 자주 회자되고 있다. 느낌이 워낙 묘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듯. 또한 얼마 안되는 안경 캐릭터다.

할망틱한 요소 덕분에 할망구 전대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BBA와는 다른 특유의 노인 분위기 때문에 BBA 라인과 엮이는 일은 드물드. 요컨대 할망구(ババア)와 할머니(おばあさん)의 차이. 노인공경 해야 한다는 주장도 가끔 있다(…). 정작 늙은이 취급해도 별 신경을 안쓰는 듯한 묘사가 대부분. 심기루 마미조 스토리에서도 토요사토미미노 미코한테 할멈 소리를 들었고, 운잔꼬마라고 부르기도 한다.[18]

바케다누키, 대요괴라는 느낌때문에 어마어마한 연륜을 뽐내며 어린 것들 젊은 요괴들에게 가르침, 조언 등의 역할을 해주는 조력자로 나오거나 음흉한 캐릭터로 설정 되었을때는 한 수 위의 두뇌회전으로 상대를 구워 삶는다던가, 상대가 자신을 골려주기 위해 쓰는 계략등을 간파해 오히려 역관광을 태운다는가 하는 전략가의 모습 등 대체로 '승리자' 포지션으로 나온다. 대신 전투력이 돋보이는 모습은 딱히 없는 편.

커플링 상대는 주로 호쥬 누에. 둘 다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상성도 좋다. 누에에 비해서는 연장자 같은 모습으로 묘사되며, 누에가 마미조에게 애교, 앙탈을 부리는 그림이 많이 그려진다. 동방심기루가 출시된 이후에는 하타노 코코로하고도 커플링이 생겼는데, 코코로의 요괴에 대한 자아를 찾아주는 멘토가 바로 마미조이기 때문.

생김새가 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여우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설정 때문에 야쿠모 란을 곯려주는 소재도 있다. 한편 꼬리가 란처럼 굉장히 부드럽고 푹신푹신하다는 설정도 붙어가고 있다. 물론 여기에 파묻히는 건 주로 호쥬 누에.

등장하자마자 이름이 마미조라서 마미당하는 팬아트가 몇 개 올라왔다. 이른바 토모에 마미조.[19] 이 영향인지 2차 창작에서 누에가 마미조를 부르는 애칭은 "마미"로 나오는 일이 많다.

일본 설화에서 너구리는 크고 아름다운 금적을 가진 동물로 취급하는 것과[20] 성인 二ッ岩를 풀어쓰면 바위 두 개라는 뜻인 것으로 인해 건전치 못한(…) 팬아트, 아니 예대제9에서는 동인지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마미조는 여자니까 다른 두 개가 큰 걸로 나오는 일이 더 많다. 다만 동방심기루에서 마미조의 가슴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21]
이런 설화를 반영해서인지, 심기루에서의 모습을 보면 모자에 금방울 두개가 달려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동방신령묘 엑스트라 모드의 7번째 스펠「야생의 외딴 섬」과 오버드라이브 스펠인 「와일드 카펫」이 코믹마켓 3일차같다는 드립이 나왔다(…) 정작 사람 실루엣은 없는데... 개새 그리고 이어서는 동방심기루의 변화「백귀요계의 문」까지 코믹마켓 드립이 등장.

첫 참가한 9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60위를 기록하여, EX보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대 EX보스(플랑,모코우등)들이 대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비하면 낮은 인기. 다만 이런 인기와는 달리 ZUN이 밀어주는지 다른 작품들에서 모습을 자주 비추고 있다. 비슷하게 ZUN이 밀어주는 샤메이마루 아야와는 달리 인기가 낮아서 딱히 성격에 모난데가 없어서 그런지 까이는 일은 적은 편.
----
  • [1] 현재의 니가타 현 북부에 위치한 사도가시마 섬 일대의 지명. 전국 란스등의 작품에서도 패러디될 정도로 과거에는 유명한 금광 지대이기도 했다.
  • [2]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에선 이미 죽은 것으로 나온다. #
  • [3] 여담으로 진짜 사도가시마 섬엔 후타츠이와 다이묘진 신사가 있는데 신령묘로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유사깊은 스트 스팟으로 유명했다. 숲속에 있는데다가 수많은 도리이가 꽤나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자아낸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작년 태풍과 화재로 인해 더욱 흉흉해졌고, 신사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뒤를 돌아보면 뭔가가 붙어서 온다는 흉흉한 전설도 있는 곳이다.
  • [4] 너구리는 꼬리에 줄무늬가 없다.
  • [5] 뾰족한 머리 모양으로 보아 개과 중의 무언가인 듯하나 정확히 어떤 동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마미조의 원 모델인 단자부로무지나가 여우를 싫어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우는 아닌 듯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거꾸로 여우를 조롱하기 위해 여우 형태의 탄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 [6] 심지어 스펠카드 이름에도 마누케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 [7] 스펠에서는 봄 배리어 때문인지 이 방법으로는 영계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다.
  • [8] 헌데, 이 부분은 구문구수의 '요괴 너구리는 본인이 둔갑하면 꼬리를 숨기지 못하며, 마미조 자신은 아예 꼬리를 숨기려 하지 않는다.', '잘 찾아보면 꼬리가 있을 것이다.'와 충돌되는 부분이다.숨기진 않지만 찾지 못하게는 하나
  • [9] 참고로 ZUN의 언급에서 마리사의 키는 10대 초반에서 중반 사이정도로 보통보단 작은 편에 속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저 정도 차이면 마미조 자신도 꽤 큰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
  • [10] 레이무의 경우엔 돈을 벌려는 수작인지 좋은 의미에서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셋이 한 통속인 것은 확실하다.
  • [11] 너구리 요괴의 힘으로 마르지 않는 차 솥에 관한 이야기. 여러 전승이 전해진다. 심기루에서도 마미조의 스펠카드로 등장한다.
  • [12] 동방영나암에서의 설명을 보면 너구리 요괴와 츠쿠모가미는 원래 서로가 가진 능력의 특성상 상성이 좋다고 한다. 때문에 너구리 요괴들이 츠쿠모가미를 자신의 수하로 부리는 경우가 많다고. 마미조가 현 환상향에서 너구리 요과들의 수장격인 이상 다른 츠쿠모가미 요괴들의 구심점이 되리란 것은 영나암에서부터 암시가 되어있던 셈이다.
  • [13] 동방심기루의 대시는 2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대시를 시작하고 잠시 후에 최대속도에 도달하게 된다. 속도 변화에 따라 공격도 달라진다.
  • [14] 1.10 이전에는 하단공격만 존재했다.
  • [15] 1.10 이전에는 부하가 튀어나와서 계속 돌아다녔지만 워낙 반격받기 쉬운 잉여라 그런지 1.10에서 공격 방향도 다양화되고 부하가 한번만 점프하고 퇴장하도록 수정되었다.
  • [16] 1.10부터 내려찍기 패턴 추가.
  • [17] 드러내놓고 보란듯이 태우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공격 모션중에 분명히 곰방대를 들고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 있다. 뭐 너구리니까 일러스트에서는 보란 듯이 피우던데?
  • [18] 성련선에서 등장한 묘렌사 캐릭터들은 뱌쿠렌의 봉인이 풀리기까지 1000년을 넘게 기다린 것이 공식설정이다. 마미조는 이런 캐릭터도 꼬마라고 부를 수준이며, 헤이안 시대보다 2백년은 먼저 태어났다고 하는 쇼토쿠 태자에게도 할멈소리를 들었단 얘기다. 무엇보다 후자는 승리나 도발대사도 아닌 인사차 꺼낸 말이 '오. 일전에 만난 노파인가'였으니.... 물론 여기엔 마미조도 반응을 하긴 했지만.
  • [19] 카소다니 쿄코는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봐서 '폼포코 마미' 라는 토모에 마미의 동인설정도 한 몫했다.
  • [20] 지브리의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에서는 너구리들이 금적으로 싸운다. 안아픈가.
  • [21] 등장 모션중에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지닌 마미조로 변신한 부하 너구리를 발로 차버리고 등장하는 모션이 있다. 이거 설마 또 다른 빈유 네타인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9 23:11:22
Processing time 0.187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