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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last modified: 2015-04-14 14:42:0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종류
2.1. 수동용
2.2. 자동용
3. 이야깃거리
4. 사용하는 실존 인물
5. 사용하는 가상 인물

1. 개요

Wheel chair. 바퀴가 달린 의자. 높으신 분들의 교통수단
현실에서 휠체어는 보통 지체장애인 이나 다리 환자등 걷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퀴달린 의자를 휠체어라고 한다.

2. 종류

수동용과 자동용이 있다.

2.1. 수동용


말 그대로 수동용으로 자동용에 비해 저렴하지만 사용자가 일일히 바퀴에 달린 손잡이를 굴려가면서 조종해야한다. 따라서 엄청난 팔 힘이 요구되며 팔 힘이 약하거나 팔 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혹은 특수한 지형(언덕 등등) 등에서는 휠체어를 밀어줄 보조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휠체어를 타다보면 양팔이 울★끈☆불★끈☆ 해지기도 한다(...).

자전거처럼 저가형은 철, 중간가격은 알미늄합금, 고가형은 카본섬유로 만들어진다. 가격대도 몇 십만원에서 몇 백까지 다양하다. 장애정도에 따라서 철제 휠체어는 무거워 바퀴를 못 굴리는 경우도 많기에 어쩔 수 없이 비싼 휠체어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병원까지 와서 휠체어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판매자의 말만 믿고 구입했다가는 정가의 2배가 넘는 바가지를 씌운다. 자동차처럼 천천히 비교하고 구입하기보다는 대부분 환자가 사고로 인한 장애자다보니 잘 모르는 분야+급하게 필요하다는 심리를 이용하기 때문. 초저가형을 빼면 대부분 외국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게 싸다. 게다가 관세도 면제되는 품목이다.[1]
또한 시, 군, 구청,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장애인 보장구 급여대상자에게 수동 휠체어 구입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저소득층에게도 보장구 지원사업 등이 있으므로 장애인이라면 해당 기관에 문의를 하여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2.2. 자동용


컨트롤러 형식의 핸들을 이용하여 완전 전자동으로 굴러가는 물건. 바퀴를 모터의 힘으로 돌리므로 혼자서도 별다른 힘 안들이고 사용 가능하지만 일단 가격이 비싸며 제때 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3. 이야깃거리

장애인의 상징이기도 하다. 우선 장애인 마크부터가 휠체어니.

물의나 범죄를 일으킨 한국의 정치인들과 재벌 총수들도 흔히 사용한다. 딱히 사용할 필요가 없는데도 사용하는 이유는 아마도 휠체어에 형량감소나 면제효과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영화 작전에서 주인공이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도 모 재벌 총수가 구치소를 휠체어 타고 탈출하는 것을 봤기 때문이라고 서술한다. 물론 정치인이나 재벌 총수가 사용할 때에만 종종 발동하는 효과이니 유의할 것. 실례로, 학교 이사장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게 밝혀졌다. 간혹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가 나중에 진짜 레이서로 변신하는 재벌 총수도 있다. 아마 장애인용 핸들(액셀을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형태)이겠지 아마

보통 영화드라마에서 등장 인물이 휠체어를 탔다 하면 수동용 휠체어를 쓴다. 역시 병약한 모습을 어필하는 데 있어서는 자동형 버전보다는 수동형이 훨씬 더 어필하기 좋기 때문. 붙어다니면서 수동용 휠체어를 뒤에서 밀어주는 캐릭터가 같이 등장할 때가 많다.[2] 어쩐지 자동형 버전이 나오면 레이싱질을 해대는 코믹씬일 경우가 많다.

GTO영길 선생은 이걸로 레이스를 하다가 사고낸다. 하지만 바로 회복. 인간의 레벨이 넘어가는 체력의 오니즈카이니 넘어가자.(…) 뇌수술 받고 하루도 안 돼서 부활하는 캐릭터다.

때로는 휠체어를 타고 팔굽혀펴기를 하거나 공중회전을 하는 초인 장애인들도 있다.


한국 방송사고 중에 로킹 체어를 준다는 말을 휠체어를 준다고 한 지방방송이 있었다고 한다. (이계진의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 중)

미디어에서는 병약계 혹은 꾀병 캐릭터의 속성 중 하나이기도 하다. 드물게 휠체어 자체를 무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ex. 스카이 레이커, 키하라 뵤우리 등)

공항에서 나이 등의 문제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다리를 다친 환자의 경우 신청하면 공항 측에서 수동식 휠체어를 내준다. 공항이라는 곳이 워낙 이동거리가 길고 계단이 많기 때문. 보통 항공권 예약 및 구매시에 신청하지만 항공권 예약 이후(예를 들어 공항에 오기 전날) 다쳤을 경우에도 공항에서 약간의 수속을 거쳐 빌릴 수 있는데, 이 경우 휠체어를 끌어주는 공항 직원이 비행기에 탑승할 때까지 동행하며 비행기를 타고 도착지에 가면 도착 공항에서 다른 휠체어와 직원이 대기하고 있다. 물론 만약 있다면 자기 휠체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휠체어 타보고 싶다거나 출입국 수속 때 기다리기 싫다고[3] 휠체어 신청하는 얌체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꾀병짓이기도 하고 오히려 직원 호출이나 오르내리는 것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기에 수속이 늦어진다. 사실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이동하는 항공편의 경우, 휠체어 사용자는 제일 마지막에 내리는 게 보통이다. 버스를 탈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승객이 전부 내린 이후 특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

초딩들이 병원에 입원할 경우 휠체어를 타고 레이스를 벌여 병동 업무를 마비시키곤 한다. 바리에이션으로 밀대를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자동휠체어의 경우 장애인 뿐만 아니라 노년층의 교통수단으로도 애용되고 있다. 문제는 이분들이 인도는 사람때문에 복잡하고 지면이 고르지 않아 다니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도로 다닌다는 것. 전기모터를 달고있지만 자동휠체어는 차량이 아니기때문에 사고가 나도 무단횡단으로 간주되어 과실비율이 껑충 뛰는데다 맨몸일때보다 부상정도가 심해 더 위험하다.

4. 사용하는 실존 인물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본인은 휠체어를 탄 모습이 대중에 노출되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공식 석상에서는 휠체어 없이 부축을 받으며 움직였지만,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항상 휠체어를 타고 움직였다고 한다.
  • 스티븐 호킹
  • 재벌총수들

5. 사용하는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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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관세법 제91조에 따르면 시각·청각 및 언어의 장애인, 지체장애인, 만성신부전증환자 등을 위한 용도로 특수하게 제작 또는 제조된 물품 중 재정경제부령이 정하는 물품은 관세 면제 대상. 신체보조기, 휠체어리프트, 점자프린터, 점자시계, 음성시계, 청력훈련용 전화기, 지체장애인용 목욕용품 등 101종의 수입 장애인용품들은 현재 관세 면제 혜택을 받고 있다.
  • [2] 밀어주는 것도 상당히 귀찮고 고된 일이기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을 아끼지 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봉사해주기 힘들다. 즉, 두 캐릭터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바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설정.
  • [3] 장애인의 경우 출입국 수속 때 특별 창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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