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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얼라이언스

last modified: 2015-03-27 10:03:14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워크래프트 3의 플레이 가능 종족인 휴먼 얼라이언스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3를 제외한 워크래프트 시리즈 전체에서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워크래프트) 항목을, 세력에 대한 이야기는 얼라이언스(워크래프트)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워크래프트 3의 네 종족
휴먼 얼라이언스 오크 호드 나이트 엘프 센티널 언데드 스콜지

워크래프트 3 휴먼 얼라이언스의 영웅, 유닛, 건물들
알터 오브 킹
아크메이지 마운틴 킹 팔라딘 블러드 메이지
  타운 홀 배럭 워크샵 아케인 생텀 그리폰 에비어리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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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전트 밀리샤 풋맨 라이플맨
2티어  
플라잉 머신 모탈 팀 프리스트 소서리스 스펠 브레이커 드래곤호크 라이더
3티어    
나이트 시즈 엔진 그리폰 라이더
기타 건물들 럼버 밀 블랙스미스 아케인 볼트
스카웃 타워 가드 타워 캐논 타워 아케인 타워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영웅
4. 유닛
5. 건물

1. 개요

Human Alliance. 워크래프트 3의 종족. 분명 종족의 이름은 인간(휴먼)인데, 유닛의 구성비를 보면 드워프에 비해 인간 쪽의 존재감이 많이 밀린다. 주력 유닛 중에 인간은 매지컬 휴먼에서 브릴 뿌려주는 아크메이지풋맨 정도가 전부. 인간은 거의 일꾼이라 할 수 있다. 휴망, 후망우방돼지 이라고도 불린다.

2. 상세

석공술이 발달하여 3연속으로 건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극강의 가드 타워가 있으니 건축회사의 건설 담당을 도맡아 하고 있다. 관리 담당은 엘프고 철거 담당은 드워프라 한다.

건설 회사. 약하고 숫자가 많은 유닛들, 그리고 짓기 편한 방어건물로 미는 컨셉의 종족. 대부분 주력 유닛이 인구수 2이며, 궁극 유닛에 해당하는 나이트그리폰 라이더조차 인구수가 4에 불과하다. 그만큼 소모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싼 유닛은 인구수 대비 가격의 효율이 낮기 때문에 자원효율이 낮아서 기본적으로 멀티를 먹고 게임을 하는 것이 강제되는 편이다. 이래저래 워크래프트 3의 스토리상 역할 탓인지 다소 안습하다(...).

정식 명칭이 '휴먼 얼라이언스'인데 반해, 유닛 숫자에서 드워프에 압도적으로 밀려서 일부 유저가 우스개 삼아서 드워프 얼라이언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오리지널 기준으로 영웅 셋 중 둘이 인간, 한명이 드워프고, 유닛 중에서 인간은 셋(피전트, 풋맨, 나이트), 드워프는 다섯(라이플맨, 모탈 팀, 자이로콥터/플라잉 머신, 스팀 탱크/시즈 엔진, 그리폰 라이더), 엘프는 둘(프리스트, 소서리스)이었다. 확장팩에서 추가된 것은 엘프 영웅 하나(블러드 메이지와 엘프 유닛 둘(스펠 브레이커, 드래곤호크 라이더). 거기다 실질적으로 확장팩이 막 나오던 시점까지의 얼라이언스의 주력은 드워프 유닛이었고, 최강의 악랄했던 영웅인 마운틴 킹도 드워프였다(…). 하지만 휴먼의 초반 주력인 피전트는 휴먼이고 휴먼의 중후반부를 책임지는 타워도 피전트가 지으니 휴먼이 중심인 듯.

단, 확장팩이 나오고 패치가 나온 뒤로는 많이 달라졌다. 마운틴 킹도 다이나믹해진 게임 양상을 따라잡지 못해서 조금 위세가 줄었고(그래도 강하다...), 전 종족 중 모든 유닛을 다 굴려먹는 활용하는 유일한 종족이 휴먼이다. 굳이 안 쓰이는 유닛을 꼽자면 1 VS 1에서의 라이플맨 정도인데 그나마도 재발견 추세라서... 거기다 가드 타워가 꽤 쓸만해서인지[1] 어떤 이들은 아예 타워 얼라이언스(…)로 칭하기도 한다.[2] 인간은 타워 짓는 기계들일 뿐. 타워의 성능은 타워를 아예 전진 공격기지로 쓰는 타워링에서 정점을 찍는다. 또한 휴먼은 터락 옆자리처럼 거리만 가깝다면 달리는 밀리샤 덕에 모든 상성을 개무시할 수 있는 종족이다. 상성이 영 좋지 않은 언데드 같은 상대를 만나거나 약간 손해를 본 상황에서도 더럽게 꿀꿀거리며 우주방어테러로 점철된 추잡한 플레이를 해서 긴 시간의 접전 끝에 상대에게 시궁창 같은 승리를 안겨주거나 지지를 받아낼 수도 있는, 상당히 추잡하고 악랄한 종족이기도 하다.[3] 근데 명예로움을 추구하는 종족이라고 브금은 웅장하고 유닛들도 멋있게 생겨서 실제 플레이의 악랄함과 괴리감이 느껴진다. 근데 이거 왠지 그 분 생각난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전통적으로 오크 상대로 강세를 보이고, 나이트 엘프 상대론 약세를 보이는 종족. 하지만 한국에는 항상 휴먼 유저가 적은 편이라 안 그래도 많은 오크들이 더욱 더 득세하고 있는 상황. 오크는 초반부에 휴먼의 사냥을 잘 꼬아놓는데 성공하면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 별 타격 없이 휴먼이 적절한 2티어 타워링을 걸어오거나 3티어까지 계속 버텨가며 레벨업을 하면 크게 털린다. 오휴전의 핵심은 오크의 휴먼 성장 저지 vs 휴먼의 버티기다. 아케인 타워의 존재 덕분에[4] 1티어 기지방어나 본진농성 측면에서 나이트 엘프나 언데드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그래도 오크는 초반 견제와 힘싸움이 아주 강력해서 휴먼이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버티기 쉽지 않다.

전체적으로 근접 유닛들이 별다른 특수능력도 없이 낮은 체력과 DPS를 방어력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별로다(...). 풋맨은 구울이나 아처보단 낫지만 그래도 잘리기 쉽고 나이트는 DPS 개선 패치가 있기 전엔 잉여 취급을 받았다. 그 반면 다른 유닛들이 원거리에서 퍼부어대는 화력은 은근히 대단하다. 마이크로보다는 판을 짜는 운영과 타이밍, 병력의 적절한 싸울 위치선정이 더 중요한 편이며 그래서인지 휴먼 프로들은 리플레이를 분석해보면 타종족 프로보다 APM수치가 다소 낮은 편이다.

이외에 종족 특성으로 자잘하고 약한 유닛들을 숫자로 미는 경향이 있고 유닛이 차지하는 인구수 대비 비용의 효율이 낮은데다[5] 영웅방어건물 가드 타워나 유닛을 대량으로 투입하는 경우가 잦아서 휴먼은 자원의 효율이 낮다(동자원으로 싸우면 불리하다) = 멀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다. 따라서 휴먼은 필연적으로 킵업을 늦추고 패멀을 시도하며, 멀티를 먹은 휴먼보다 테크와 물량에서 앞선 상대는 그것을 깨거나 방해하고 크립이나 아이템을 스틸하려는 그림이 나온다. 사냥에 유리한 아크메이지가 거의 고정적인 선영웅으로 사용되는 것은 덤. 노멀티로 싸우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닌데 뭔가 비범한 복안이 없으면 대체로 멀티를 먹고 시작한다고 봐야 한다.[6] 그러니까 휴먼은 보통 주도권을 상대에게 빼앗긴 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휴먼이 크게 선호받지 않았던 이유.

2015년 현재 휴먼의 강세로 유저수가 늘어난 상태다. 오크 상대로 휴먼은 천적으로 불릴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다가, 나이트 엘프에겐 조금 불리한 편이지만 할만하고, 언데드와는 서로가 거의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력이 좋은 고수들 사이에선 휴먼언데드 상대로 조금 더 우위에 있다고 보는 중이다.

그러나 종족 자체가 워낙 신경쓸 게 많다보니 한국에는 고수가 거의 없고,[7] 대신 중국에 전통적으로 TH000(영삼이)나 Yumiko 등의 휴먼 강호가 대회에서 강자로 군림 중.

유닛 대사에 몬티 파이튼의 성배의 패러디가 은근히 많다. 아래는 그 예.

피전트: 살려줘요! 탄압받고 있어요! / 나 당신한테 투표한 적 없는데? / 마녀를 찾았어요. 이제 태워죽여도 되죠?
팔라딘: 나를 위험에 맞서게 해주시오.[8]
풋맨: 괜찮아. 그저 긁힌 상처인걸.
나이트: 내가 좋아하는 색은 파랑… 아니, 노라아아아앙!!(날아간다)
난 Ni!라고 말하지 않는다구.

3. 영웅

4. 유닛

5.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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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타워를 박지 않고 이기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힘들다. 타워를 안 박는 휴먼에 대해서는 경휴감 항목 참조.
  • [2] 한 해설가 왈, 타워를 타운홀 하나당 7개 짓는 정도까지는 우방이 아니라고.
  • [3]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야언좆 짤들을 보면 언데드의 인구수가 70~90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부릉이 러쉬에 건물들이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말라 죽거나 아예 엘리관광을 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과장이 아니고 밀리에서 휴먼을 상대로 시간을 끌면 실제로 있는 일이다.
  • [4] 블마는 윈웍을 다시 쓸 마나를 깎이면 악! 이건 상당히 아프다!
  • [5] 인구수 1인 플라잉 머신은 인구수 1에 금/나무를 90/30 먹는데, 인구수 7에 385/120을 먹는 프웜은 인구수 1당 금/나무를 55/17먹는다. 테크를 올리는 비용도 워크샵은 기본으로 3개를 돌리는 건물이어서(...) 엄청난 비용을 먹는다는 얘기.
  • [6] 단 2013년 이후로는 정말 안 나오던 노멀티 빠른 홀업을 하는 휴먼 프로가 늘고 있다. 수세에 몰린 상태에서 시작하는 대신 오히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덤.
  • [7] 특히나 휴먼의 사실상 유일한 승리수단이자 가장 안정적인 우방에 대해 싸잡아 비매너로 매도하며 휴먼 게이머들을 매장시켜버린 것이 한국에서 휴먼 고수를 거의 볼 수 없게 만든 원인으로 작용.
  • [8] 원본엔 again이 들어간다. 기사들이 음탕한 여자들 소굴에 있는 동료를 위험하다며 꺼내려고 하자 그 기사가 제발 그냥 위험하게 냅두라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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