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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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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마술의 대가입니다. 악마로 변신하거나 악마의 힘을 부릴 수 있습니다.

Demonology. 흑마법사가 데리고 다니는 소환수와 흑마법사 본체를 잠시 강화하는 능력 위주의 특성.
하다보면 알지만 악마가 주인 흑마는 펫이다

2. 설명

암흑 마법만 주로 사용하는 고통이나 화염 마법만 주로 사용하는 파괴와 달리 화염과 암흑 계열 기술을 골고루 사용한다. 특히 소환수가 중심이 되는 특성이라 솔로잉 트리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광역 공격 능력이 흑마법사의 다른 두 특성들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1]

드레노어의 군주 기준으로 능력치 우선 순위는 지능을 기본으로 하여 다음과 같다.

특화 > 가속 > 크리 > 연속타격 > 유연성

고통 특성의 능력치 우선 순위와 비슷해 6.1 기준으로 악고흑마를 하는 경우가 많다.

흑마법사의 소환수는 임프, 공허방랑자, 서큐버스, 지옥사냥개, 지옥수호병 등이 있으며 각 소환수의 쓰임은 전부 용도가 정해져 있고 각각 다르다. 다만 악마 흑마만 소환할 수 있는 지옥수호병의 범용성이 뛰어난 편이여서 대부분의 시즌과 확장팩에서 PvP, PvE 모두 악마 특성을 탄 흑마법사는 지옥수호병을 주로 사용 했다. 그리고 주인이 죽을 경우 자동적으로 같이 사라진다. 악마 특성을 찍어서 이들 소환수의 능력을 향상시킴과 더불어 흑마법사 본체의 (주문) 공격력, 방어력, 맷집 등이 향상된다. 하지만, 확장팩이 거듭 출시 될 때 마다 PvP는 악마 특성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어졌고 하기도 어려워진 편. 어느정도 활약을 할 구석 자체야 있지만, 다른 두 특성에 비해 PvP를 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리치 왕의 분노 이후 악마 특성 흑마법사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스킬. 악마로 변신할 수 있는 최상위 특성 "탈태"가 생겼다. 방어력이 600% 상승하고 몇 가지 악마화 전용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다. 탈태시의 방어력은 탱커의 1.5배. 비록 회피 같은 탱커용 스탯들이 낮아 장기적인 탱킹은 불가능하지만, 오라 형식의 광역 공격기인 제물의 오라를 사용 가능하여 광역탱이 필요한 구간에서 흑마들이 탱킹을 하기도 한다. 스킬로는 제물의 오라, 악마의 돌진 등이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탈태 상태에서 일반 채팅을 하면 모든 일반 채팅 내용이 악마어로 나온다. 안습한 점은 최종 특성인데 추방이 먹힌다는 사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주목받는 악마 딜 특성이 되었다. 악마 화살을 대표적으로 굴단의 손, 화산핵을 이용한 영혼의 불꽃, 탈태와 특성 스왑으로 대재앙의 탁월한 광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6.1로 넘어오면서 악마 화살이 크게 너프 당했지만 아직 여전한 딜링을 보여주고 있다.
3특성 중 광역 딜링과 폭딜 능력은 가장 뛰어나다. 단일 딜에서도 고흑을 넘거나 비등한 딜링을 보여준다.

불타는 성전때까지만 해도 높은 생존력을 보여주어 PvP용 특성으로 각광받았으나 그 후 점진적으로 맷집이 약해지기 시작하였고, 악마 특성이라 할지라도 그다지 높은 생존력을 보이지 못한다. 흑마법사 기준으로는 레이드에서 제일 단조로운 딜트리를 가진 특성들(펠가어활, 펠가소각, 탈태어활, 임프/펠가죽예 등등)이 포진해 있다. 그래서 흑마의 레벨업 과정은 상당히 지루한 편이다.

레벨업을 할 때 악마 트리를 타면 혼자서도 어지간한 4인 정예퀘까지 다 해먹을 수 있다. 공허방랑자나 지옥수호병을 붙여서 어그로을 먹게 하고, 어그로가 튀지 않을 정도로만 DoT을 박고, '생명력 집중'으로 소환수의 힐을 해주면 끝. 하지만, 가끔 넉백기가 있거나 광역 기를 쓰거나, 쫄을 소환 하거나, 흑마가 채워주는 생명력보다 더 많이 데미지를 넣는 등의 강력한 몹에게는 통하지 않는 때도 있다.

2.1. 오리지널

초기에는 주로 고흑이 대세였고 용개 동영상 이후 파흑도 늘었지만 악마 특성은 어디까지나 보조 특성이었다. 그러다가 2차례에 걸친 특성 개편으로 악마 특성이 꾸준히 상향되었고 [2] 그 결과, 악흑은 불성시절 영고생착처럼 PvP 최상위권에 군림하게 된다. [3]하지만 이 시절에도 레게돚거 밥이었던 것은 함정
실제 악흑이 유행이던것관 반대로 당시 흑마법사 PvP 동영상은 여전히 서큐버스의 현혹 및 공포와 함께 하는 파괴흑마의 현혹-영불-제물-점화-현혹-영불 원턴킬 용개 스타일이 주류였고 그외에도 고흑 혹은 고통파괴 잡트리 흑마 영상이 나올지언정 악흑의 영상은 나오자마자 사장되기 일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PvP에서 순간화력을 가장 중시하고 생존성을 경시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2.2. 불타는 성전

지옥수호병(aka 펠가드)이 추가되면서 마침내계속해서 빛을 보는 듯 했으나 악제파흑영고생착에 밀려 신속하게 사라졌다. 영고가 있지 않느냐고? 영고가 악마 11포인트로 올라오면서 영고생착은 악마보다 고통에 포인트를 더 많이 주게된다.

2.3. 리치 왕의 분노

탈태와 악마의 서약이 추가되면서 하이엔드급 레이드에서 강력한 주문력 시너지와 거의 유일하게 누를 쿨다운이 있다는 이유로 레이드에서 한자리 정도는 보장받을 수 있었다.

2.4. 대격변

제 3의 탱커. 할푸스 웜브레이커네파리안 1페이즈 등 일시적으로 광역 탱킹이 필요할 때 탈태를 쓰고 36초(문양 적용시)간 탱킹을 한다. 이때의 방어도는 정말 탱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높으며, 제물의 오라 등으로 데미지를 주면 자신의 생명력이 회복되기까지 한다. 물론 이 시간 안에 탱킹 대상인 몹의 수를 줄여놓지 않으면 탈태 끝나자마자 두들겨맞고 찍.

레이드에서 트라이할때 주로 사용되는 특성이다. 특히 순간 폭딜이 필요한 넴드에선 악흑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파멸의 수호병이 딜을 엄청 뽑아주기 때문. 4.1 - 시네스트라에서, 4.2 현재 라그나로스 하드 트라이시 악흑은 거의 필수. 사실 고흑이 전체딜은 더 높지만 트라이 구간때는 꿈도 못꾼다. 파흑은 고자였던것이다.

2.5. 판다리아의 안개

"악마의 분노"라는 악흑만의 새로운 자원이 생긴다.

평소 인간 형태에서는 마나를 사용해 딜링을 하며 악마의 분노를 생성하고, 모은 악마의 분노는 탈태(10초 쿨, 초당 6의 악마의 분노 소모.)를 사용하면 딜링 스킬들이 악마의 분노를 소모하는 스킬들로 변화된다.

평상시 어둠의 화살 -> 탈태 후 혼돈의 손길
평상시 굴단의 손 -> 탈태 후 혼돈의 파동[4]
평상시 부패 -> 탈태 후 파멸(1분 지속 DOT)
평상시 지옥 불길 -> 탈태 후 공허의 광선(지옥 불길의 전방 관통형 광역 버전)
평상시 지옥 화염 -> 탈태 후 제물의 오라
평상시 무력화/원소의 저주 -> 탈태 후 무력화/원소의 오라

영혼의 불꽃, 생명력 흡수, 임프 소환 등 딱히 변동이 없는 스킬들도 모두 마나 대신 악마의 분노를 소비하는 스킬로 변경되며, 생명석 창조나 킬로그의 눈 등 일부 스킬은 무자원 스킬이 된다. 이외에도 탈태 시에만 사용 가능한 흡혈박쥐 떼(워크래프트3 드레드로드의 캐리언 스웜. 넉백과 시전차단 효과가 달린 전방 광역기) 및 악마의 도약(전방으로 점프하는 이동기)이 추가되었으며, 탈태 후 방어도가 250% 상승하고 기절/감속 지속시간이 35% 감소하는 패시브가 적용된다.

또한 악흑이 어느 정도의 탱킹능력을 갖추게 해주는 "악마 사냥의 문양"이 추가되었다. 이 문양은 "암흑의 절정"이라는 스킬을 배우게 해주는데, 탈태와 유사하지만 별개의 스킬로, 탈태는 악마 형상으로 전신이 변하는 반면, 이 스킬을 사용하면 캐릭터에 검은 날개만 달린다. 초당 분노를 소모하는 탈태와는 달리 처음 변신 시 분노 100을 요구하며, 탈태가 공격력이 증가하는 반면에 암흑의 절정은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어그로가 500% 증가하며 탈태와 비슷하게 일부 스킬들이 변형된다. 탈태가 받는 방어도 보너스와 기절/감속 점감 패시브 또한 적용되고, 흡혈박쥐 떼와 악마의 도약 역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절정과 탈태는 분노를 공유하지 않아서, 암흑의 절정 도중 분노가 1000까지 쌓였더라도 탈태를 시전하면 분노가 기본량인 200이 되어버리므로 두 태세를 번갈아 취하면서 싸울 수는 없다. 반대로 탈태 상태에서 암흑의 절정을 써도 마찬가지.(...)

평상시 어둠의 화살 -> 암흑의 절정 시 어둠의 베기(10미터 사거리, 3스택까지 가능한 6초 충전의 분노 생성용 공격 스킬)
평상시 영혼 붕괴 -> 암흑의 절정 시 도전(원거리 도발기, 재사용 8초)
평상시 황혼의 수호 -> 암흑의 절정 시 분노의 수호(모든 피해 흡수 보호막. 2스택, 충전 시간 10초, 10초 지속)
평상시 공포 -> 암흑의 절정 시 수면

이외 공허의 광선, 제물/무력화/원소의 오라는 탈태시와 동일하다. 절정 활성화 시 변동이 있는 스킬과 임프 ~ 지옥수호병 소환, 영혼의 불꽃은 악마의 분노를 소모하며, 나머지 스킬들은 그대로 마나를 소비한다.

이로써 현재 악마 흑마법사는 판금 클래스에 밀리지 않는 방어도와, 흑마법사 기본 스킬로 새로 생긴 영원한 결의(3분 쿨,12초 지속,데미지 감소 50% - 지금은 8초에 40%뎀감이다.)와 특성에서 선택 가능한 희생의 서약, 최대 생명력 20% 회복으로 상향된 생명석 등 꽤나 많은 생존기로 무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 확장팩의 탈태와 마찬가지로 회피와 무기 막기가 없으며(=평타에 약함) 아무리 방어력이 올라가도 결국은 천이라 위의 2~3분 쿨의 생존기가 끝나는 순간 녹아버려서 몇십 초 정도의 보조 탱커로 밖에 쓰지 못한다. 이거 정체가 뭐지?데몬헌터 궁극기를 쓰면서 드레드로드의 기술들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무막이랑 회피보석을 박자 그런데 특화도에 의해 받는 피해가 감소하는 양이 증가한다. 이를 활용, 85레벨 흑마법사에게 85렙제의 판다리아의 안개 템을 잔뜩 입혀 특화도를 뻥튀기시킨다면...?

위의 여러 가지 악마형 스킬들로, 딜러들 중에는 탱킹력(?) 이 매우 좋은편인 악흑이라, 템렙에 비해서 "만만한" 던전에서 (약간의 민폐만 감수하면) 탱커로도 쓸 수는 있지만... 흥미 이외의 의미는 없고, 탱커로 무작 신청조차 안 된다. 블리자드의 의도인 "탱커가 갑자기 불능상태에 빠졌을 때 잠깐 써먹기 위한 용도" 로는 쓸 기회가 잘 나오지도 않고, 탱커가 급사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거나 헤비 딜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악흑이 혜성과 같이 변신해 어그로를 잡고 공대를 위기해서 구해낼...... 말만 들어도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블리자드의 말에 따르면, "방패를 든 무기전사" 나, "곰으로 변신한 야성드루" 정도 느낌의 탱커로 설계했다고 하는데... 아니 애당초 저 두 가지 케이스 자체가 모순적이다...

그리고 5.4패치가 진행된 지금은 템렙이 어느 정도 되는 흑마가 영혼의 고리+희생 으로 악마를 잡아먹으면 피통이 90만 가까이 육박한다(...). 패치로 판다리아 네 천신의 피통이 확 너프되고 나서 쉬엔 등 일부 탱 교대가 필요한 천신을 제외하면 악흑으로 생흡문양 박은 후 솔플이 가능한 수준(...).

5.2 ~ 5.3 패치에서 '레이션의 흔들림없는 시선'을 이용한 정신나간 파멸 멀티 도트로 리즈시절을 찍고 정작 5.4패치에서 핵너프를 먹으면서 관속에 들어가셨다. 날뛰는 임프의 악령술의 대가 효과를 받지 못하게 하고 발동형 장신구의 발동확률이 너프되면서 전투시작 2분 가까이 레이션이 터지지 않는 상황(...). 결국 대세는 고파흑 스왑이 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탈태의 형용할 수 없는 간지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붙잡고 놓지 않는 플레이어들도 많다. 또한 파흑과 고흑에 비해 단숨에 많은 수의 몹을 처리하는 것은 악마 특성이 여러모로 유리점이 많고 쉬운데다 자원의 활용이 다른 두 특성에 비해 훨씬 쉬운 편. 이외에도 과거 확장팩에서 나온 영웅던젼이나 레이드를 돌 때 특히 클리어를 할 때도 악마특성이 여러모로 강점이 많다.다른 두 특성의 경우 자원 관리가 조금 까다롭기 때문.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소드군에서 너무 정신나간 딜링을 보여줬기때문에 폭풍같은 너프를 당한 이후 사실상 PVE에선 잘 보이지않는 특성이 되었으나 6.0.3 핫픽스에서 어둠의 화살,영혼의 불꽃,혼돈의 손길의 피해량이 25%씩 증가하고 대부분의 악흑이 찍는 100레벨 특성 악마화살의 데미지도 10% 증가하며 다시 평균적인 딜량으로 돌아왔다 평균??? 또한 100레벨 특성기인 악마 화살이라는 기술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악흑의 단점이던 스타트 딜링이 크게 보완되어 PVE에서도 환영받는 특성이 되었다, 하지만 탈태상태 의존도가 높아졌다는게 흠.

이후 특화력 패치가 되면서 패치워크딜이 최상위권에 속하는 딜러가 되었다.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비젼법사 바로 다음이라 많은 흑마술사, 특히 파괴특성이 너프를 먹고 고통을 타고 있던 흑마법사들이 악마특성으로 많이 회귀했다. 단일딜에서는 마룬을 깔고 들어가는 비전법사 하늘의 바로 아래를 차지하며 여타의 무빙에 있어서도 탈태 스킬들이 유용하게 쓰이면서 사실상 최강의 단일딜을 뽑아내는 클래스가 되었다. 또한 광딜에 있어서도 탈태 후 대재앙-혼파라는 기똥찬 사이클이 등장하면서 은 망치공격대에서 두 자리정도는 가뿐히 차지하는 귀족에 올랐다. 2월 5일, 검은바위 용광로 오픈 이후 근딜들의 무덤이 예고되면서 공격대 자리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조드, 고술, 전투도적과 함께 대부분의 넴드에서 딜킹을 먹고 있다. 레이드 구조 상 단일딜 네임드와 쫄이 추가되는 광딜 네임드가 확연히 갈리기 때문에 매 구간 100렙 특성을 스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다. 심지어 티어 4셋 효과는 굴손과 혼파를 꽁으로 주기 때문에 로또가 터질 경우 무시무시한 순간 폭딜을 가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6.1패치로 인해 악마화살의 데미지가 25%나 깎이는 토나오는 너프로 인해 딜 순위권이 내려갈 예정이다. 악흑의 100레벨 주력 딜스킬인 악마화살의 뽕맛은 이전 파흑의 혼화를 아득히 뛰어넘는 딜량을 자랑했지만 조만간 나락의 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3특성중에서 단일딜량은 가장 높으니 특성변경은 없을듯하다. 다만 열심히 악흑을 연습해서 용광로의 딜 상위권의 자신을 보며 뿌듯해 햇던 모든분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보낸다

그리고 6.1 심크에서 2위에서 21위로 딜량 순위가 확 가라앉았다 2위에서 21위라니 1위차이밖에안나네요 단순했던 악활트리의 딜사이클에 취해있던 양산형 악흑들은 오공 말기의 파흑들이 드군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으며, 레이션 이전 화산핵 영불 및 굴손트릭, 무빙딜 등 악흑 특유의 유틸성에 익숙해져 있던 고위급 흑마들은 봉사+악마의주인 특성트리로 여전히 광딜 구간에서 대재앙과 혼파를 박으며 미터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드군 검용 신화까지의 평가는, 사실상 다른 클래스가 범접하기 힘든 수준의 대단위 순간 타격 스킬인 혼돈의 파동이 존재하기 때문에 블랙핸드 신화에서조차 활용하기 나름으로 딜량 편차가 극을 달리는 전문화이다. 정말 1:1 싸움으로 단일딜을 요구하는 네임드는 그룰 신화 외엔 없기 때문에 나머지 9개 네임드에서는 플레이어 숙련도에 따라 정말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3. PvE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딜링은 악마를 먼저 보내놓고 조금만 있다가 DoT인 부패를 시작으로 딜을 개시하고 차근차근 한방기를 넣는 것이 기본. 사냥꾼과는 달리 어그로를 계속해서 악마에게 넣어주거나 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살짝 기다리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파티 플레이 때는 소환수의 어그로 끌기 기능을 꺼두고 차근차근 딜을 하는 것이 기본. 다만,레벨업을 할 때 다른 두 특성에 비해 지옥 수호병으로 3마리를 한번에 풀링시키고 2마리는 데미지를 주는 도트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DoT를 넣고 나머지 한마리를 집중 공격 하는 식으로 처리 하기에도 좋다. 레벨과 능력치에 비해 너무 많은 수의 몹을 몰지만 않는다면 레벨업 중엔 한번에 2~3마리의 몹을 계속해서 끌고 다니는 것도 가능 하지만, 80레벨 대격변 지역 쯤을 시작으로 판다리아의 안개 지역으로 가면서 부터는 장비를 잘 챙겨주지 않으면 1레벨 마다 대폭 오르는 몹의 능력치에 악마가 몹을 빨리 잡질 못하고 밀리는 현상을 보게 되므로 주의. 만렙을 달성 후 장비를 일정 수준 이상 올리고 나서야 예전처럼 빛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야수 사냥꾼, 혈기+부정 죽음의 기사, 보호+징벌 성기사, 냉기+비전 마법사, 도적, 야성 드루이드 등 각종 솔로잉에 뛰어난 특성을 지닌 클래스들과 견주어 충분히 자랑 할만한 솔로잉에 좋은 점이 많은 특성이라 할 수 있다. 파괴는 운에 좌우되는 여지가 큰데다 장비가 떨어지면 화력이 부족하다는 점과 고통 특성의 경우 단시간에는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편이며 장시간에 강한... 애초 부터 인던과 레이드에서 나오는 강한 몹을 탱커와 같은 방어를 위한 역할을 맡은 파티원이나 아군이 있는 상태에서 딜을 주는 것에 더 특화된 상태이다. 다시말해 고통은 단시간의 딜에는 약하고 장시간으로 갈수록 딜링이 안정적으로 우월하게 들어가지만, 그 관리를 지속적으로 잘 해주어야 한다는 까다로워지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악마 특성의 경우 다른 두 특성에 비해 좀 덜 복잡한 형태로 다루는데다 악마특성 흑마법사의 기본은 악마를 부리는 솔로잉 플레이에 비중이 더 큰 편. 이로 인해 각종 앵벌 작업 중 몹을 사냥하여 1차적인 가공품을 얻는 옷감<->제봉, 가죽<->무두질의 확보에 조금 더 유리한 편이다. 특히 여러 장소를 계속해서 크게 돌아 다니지 않고 꾸준하게 한 장소를 기반으로 자원 수거 작업을 하는 것에 더 특화된 편. 일단 만렙만 되면 여러가지로 꾸준한 앵벌 작업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들을 즐길 수 있는데다 사냥꾼 만큼은 아니지만, 소환한 악마의 방어력과 더불어 악마 특성만의 긍극기 탈태를 통한 순간적인 생존력과 화력의 증강을 이용. 각종 광역기를 뿜어대고 다니는 맛이 생각보다 각별하다. 무엇보다 다른 두 특성들 보다 좀 더 안정적이고 쉽게 자원을 모은다는 점에서 좋은 편. 탈태에 의한 순간적인 생존성은 광역 사냥을 하다가 아차 하는 순간 눕지 않게 해주는 것에도 좋다. 무엇보다 이런저런 몹을 여러마리를 잔뜩 모아서 탈태나 반탈태를 탄 후 광역 스킬들을 써가며 싸그리 처리를 하는 그 맛이란... 이는 악마특성 흑마법사만의 강점. 하지만 소드군 이후 광역 기술들이 다 너프를 먹으면서 악흑의 필드 강점은 튼튼함과 도약에서 나오는 기동성이 전부다.

4. PvP

PvP의 경우, WOW 불타는 성전 시절까지 높은 생존력과 방어력/체력으로 '필드의 레이드 보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꾸준히 너프되기 시작되어 대격변을 지나 판다리아의 안개가 막바지에 이르기 시작한 현재는 3특성 중 PvP에 가장 약한 특성이 되었다.(...)

악마 특성은 다른 두 특성과 달리 레벨업, 단순 반복 사냥에 특화된 특성이라 PvP가 어렵다.(...) 파괴나 고통 특성에 비하면 고통처럼 버티면서 말려죽이기도 어렵고 파괴처럼 순간적인 딜링의 극대화를 누리기도 어려운 악마 특성으로의 PVP는 쉽지가 않다. PvP를 원한다면 그냥 다른 두 특성중 하나를 골라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PVP에서는 악마의 분노를 수급 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있지만, 확실한 데미지를 먹일 수 있는 한방기가 부족하고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도 아닌 데 비해 확실하게 오래 버틸 구석이나 여지도 부족하다.

4.1. 판다리아의 안개

초창기엔 PVP 매커니즘이 대격변과 다르게 순삭 몰아치기식으로 변경되자 메인 특성이었던 고통을 제치고 1순위 특성이 되기도 했다.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탈태 상태에서 저주를 시전하면 대격변의 고통 특성의 액운처럼 흑마 기준으로 40미터 대상에 존재하는 모든 적에게 저주가 걸리게 되면서 시전시간 지연과 데미지 감소를 거는 무력화 저주를 걸 수 있었으니 다대다 싸움에서도 그 존재감은 묻히지 않을 정도였다. 심지어 평점제 전장에선 2악흑을 구성하기도 하였다.

투기장에선 여러 유틸기가 추가되면서 순식간에 거름에서 완전체로 변모한 전사와 압도적인 생존력과 딜링의 야냥과 함께 전악술, 악냥술 같은 3초 순삭 조합이 초반에 유행했으나 3특성 다 너프를 당하면서 12시즌 이후로는 야냥과 악흑은 몰락했고 누킹딜러로서의 자리는 고스란히 파흑에게 넘어가버렸다.

그 후 큰 상향도 하향도 없이 판다리아를 마무리 지었으며 리분에서부터 시작된 '초반에 반짝 뜸 -> 너프 혹은 다른 특성의 재평가 -> 확팩 끝날때까지 비주류로 전락' 트리를 다시 한 번 타버리고 말았다.

5. 전문기술

어떠한 전문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어울리지만, 착용 방어구가 천 방어구 뿐이다보니 주로 다음과 같은 전문기술을 위주로 선택 하곤 한다.

  • 제봉술 + 마법부여: 단순한 스탯 불리기용으로 쓰이며 제봉술의 바지와 망토 강화 기능. 마법부여를 통한 각 부위별 스탯을 강화하기 쉬운 점 때문에 가장 쉽게 레벨업이 가능하며 차후 가방 제작용 옷감 습득에도 유리하다.

  • 보석세공 + 주문각인: 레이드나 투기장등 노리고 스탯 강화 작업 중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을 골라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전용 보석의 강화 작업과 주문각인에 의한 어깨 방어구용 마부 파밍 시간을 줄이는 등 어느정도의 재력이 받쳐주는 경우에 선택할 만하다.

  • 자금이 매우 넉넉하다면 대장기술을 선택. 보석에 의한 강화를 극도로 추구할 수도 있다.

  • 연금술 + 약초학: 자금 사정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고려 해볼만한 조합으로 특히 약초학에 의한 가속도 증가 스킬과 함께 트롤 종족의 광폭화를 거치면 셀프 블러드 급에 달하는 느낌을 줄 정도.그것도 꽤나 짧은 시간동안 여러번 쓸 수 있다.주술사,마법사,사냥꾼의 야수에 의한 블러드가 쿨타임 5분에 10분의 디버프가 걸리는걸 고려하자면... 연금술의 경우 물약 강화와 초반부 장신구 문제를 덜게해주는데도 좋은 편.

돌아다니면서 채집을 하는데 적합한 능력은 없지만, 한 장소에서 무두질이나 옷감 수거를 하는데는 충분한 능력을 발휘한다.도트만 걸고 뱅뱅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악마가 알아서 잡아주는데다 만일 너무 몰아서 못 버틸거 같으면 탈태 쓰고 생명석 섭취 후 생명력 착취로 처리해버리면 그만이다.어느 특성의 흑마로든지 여러 몹을 상대로 버텨가면서 광역기를 뿌리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악마 특성의 지옥수호병과 탈태에 의한 순간 방어력 증가와 광역기를 더 뿌려댈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두 특성 보다 안정적인 앵벌을 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

PvP를 하고자 한다면 "기계공학"을 필수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 유명한 붉은 두건의 언데드 흑마법사 용개에 의해 밝혀진 흑마법사의 기계공학과의 기술 조합은 여러모로 유용성이 크다. 많은 것이 너프되긴 했지만, 전장과 필드에서 흑마법사의 순간적인 이동능력의 부재를 크게 덜어주는 니트로 부스터가 잘 터지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된다.(다만 실패시엔 좀 안습. 연료 누출로 자폭을 하기도 한다.) 제봉술의 그물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지만, 이쪽은 시간이 짧고 흑마법사의 이동속도 상승 수단이 거의 없으니...마법진에 의한 순간적인 회피도 거리와 장소 상대의 대응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니... 악마 흑마법사의 PvP는 쉽지 않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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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흑은 원래 광역이 약했고 그나마 있던 불의 비도 파흑만 사용하게 되었으며 파흑의 불의 비가 너프당하면서 광역딜에서는 유일하게 미터기에 제대로 올라오는 흑마 특성이 되었다
  • [2] 1.5패치에 소환의 대가 특성이 추가되고 1.8패치때 악마 궁극 특성인 영혼의 고리가 받는 피해의 50%를 전이하던걸 30% 전이로 낮추는 대신에 지속시간이 30초가 삭제되었다.
  • [3] 이때 웹에선 레게기공악흑라는 말과 안드로메다에서 내려다 보는 악흑의 짤이 유행했었다.
  • [4] 혼돈의 손길과 혼돈의 파동은 어둠의 화살이 암흑 속성이듯 '혼돈'이라는 속성인데, 이것은 모든 속성(화염, 냉기, 비전, 자연, 암흑, 물리. 신성 속성만은 들어가지 않았다)이 합해진 것으로, 항상 대상에게 가장 효과적인 속성으로 적중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 흑마법사가 암흑/신성 보호막인 황혼의 수호를 켰다고 해도 완전히 보호막을 무시하고 관통하며, 물리 면역기와 마법 면역기 또한 완벽히 씹고, 다양한 저항력을 지닌 상대에게는 가장 낮은 저항력에 해당하는 속성인 것으로 간주된다. 오리지널 시절에 있던 특정 속성 약점을 가진 몬스터에게 혼돈의 손길을 사용하면 무조건 약점 속성을 찌른다. 혼돈 피해에 보호를 제공하는 것은 속성과 무관한 단순 피해 보호막(사제 보호막 등) 및 완전 무적기뿐이다. 다만 리치 왕의 분노 중반부터는 특정 속성 저항력이라는 개념이 사실상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희박해졌으므로 그런 특징을 일부러 써먹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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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1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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