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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끼

last modified: 2015-04-14 08:07: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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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끼(黒ウサギ)는 라이트 노벨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노미즈 이오리, 북미판 성우는 시카 칼베로.


노 네임의 주역
흑토끼 사카마키 이자요이 쿠도 아스카 카스카베 요우

Contents

1. 개요
2. 기프트
3. 과거
4. 관련 항목

1. 개요

마왕습격 이후 망해가는 노네임을 구하기 위해 어떤 기프트 게임을 클리어하고 세 문제아들을 모형정원의 세계로 불러들인 인물. 약 200세.[1]

제석천(帝釈天)의 권속이며 '모형 정원의 귀족'인 달토끼의 후예.[2] 참고로 저 형태는 각성 혹은 격한 감정으로 변화한 이후의 모습이며 평상시에는 달의 총기가 깃들어 푸른 빛이 도는 흑발.[3]

매일 주인공 3명의 만담, 장난 소재+백야차&이자요이의 성희롱으로 당하고 있지만, 완력은 확실치 않으나 스피드는 무려 그 먼치킨 이자요이와 호각인 신체능력을 가진데다 2권에서 페스트에게 괴물 소릴[4] 들을 정도의 기프트를 가지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페스트가 언급한 군신 제석천 인드라의 의사신격 금강저, 월신 월천 찬드라의 월계신전, 태양신 일천 수리야의 의사서사시 일천개에 더해 창조신 범천 브라흐마의 권능급 어나더 코스몰로지의 레플리카인 의사서사시 범석창까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정확히 말하면 호법십이천의 권능을 셋이나 가진 괴물.

하지만 '모형정원의 귀족'의──더 정확히는 '심판권한(저지 마스터)'의 페널티 덕분에 실제 기프트 게임에서의 활약은 적은 편이다. 허나 '심판자 권한'(저지 마스터) 덕에 마왕과 대적하는데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 도움이 된적은 한 번도 없다.

1인칭을 '흑토끼'라고 이름을 그대로 쓰며, 질문의 대답에 예, 아니오 대신 YES, NO로 하는 말버릇이 있다.

이 소설의 히로인장난감(?) 비스므리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자요이와 사~~~ㄹ짝 썸씽이 있다.

6권 후반부에서의 전투에서 마왕 연맹의 '전하'와 싸우다가 중상을 입고, 이후 난데없이 토끼 귀가 사라져 버린 상태가 되어버린다. 게다가 단순히 토끼 귀가 사라졌다는 외모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모형정원 중앙과 이어져 있던 귀가 없어진 탓에 마왕이 습격해 와도 중앙에 심의를 요청하거나 하는 등의 심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가 없게 되고, 신체능력도 일반인 수준으로 떨어져 버린다.

이후 10권에서 아스카를 공격하는 아지다카하의 분신을 막으면서 자기희생이라는 달토끼의 전승을 구현 제석천에 의해 의사신격을 부여받으며 힘을 회복하나 이후 그 대가로 연옥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허나 아스카가 제석천을 설득하여 다행히 무산.

11권에서 이자요이가 고양이귀 헤드폰을 쓰자 그의 곱습머리와 잘 조화를 이루는 것에 더해 불쾌하게 곤두세운 눈과 그 자신의 내면과 약간 츤데레 캐릭터성까지 합쳐져 일어난 화학반응에 의해 미지의 충동을 받는다. 요우는 그 미지의 충동을 모에라 장담했다. 이에 자신의 우주관을 만들 정도의 깨달음을 얻었다고... 어나더 코스몰로지 떡밥? 아닌게 아니라 개그설정. 모형정원 사전:모에란 땅에서 새싹이 올라와[5]성장하는 모습을 가리킨다. 그것은 즉 신세계를 만들고 천지창조로 이어지는 신경지. 일종의 코스몰러지다...라고 아마도 모형정원 중추의 정보(...)

11권에선 심판으로 나설 일이 없었기 때문에 아지다카하와의 결투 최후에 참전 의사서사시 범석창(브라흐마스트라 레플리카)을 날려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 기프트



소유 기프트는 '의사신격 금강저(바즈라 레플리카)',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종잇조각', '월계신전'(찬드라 마하르).
덤으로 시각을 흘리는 마법의 천으로 짜인 철벽 미니스커트도 있다.


의사신격 금강저(바즈라 레플리카)는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 제석천(인드라)가 가진 무기인 바즈라레플리카이다. 흑토끼가 가장 애용하는 기프트로, 제석천의 의사신격이 깃든 번개를 초래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참고로 의사신격이란 신령에게 받을 수 있는 종족, 무기의 최고위까지 힘을 높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신격의 유사품으로, 그 효력은 신격과 동일하지만 의사신격의 경우 대상의 목숨을 깎는 양날의 검이다. 강건한 육체, 혹은 영격이 없으면 장기간 버틸 수 없기에 흑토끼의 금강저 역시 최대 출력을 억누르고 있다.

4권에서 전하측 우로보로스의 멤버, 린에게 역수로 들어 던지는 것으로 금강저에 깃든 의사신격을 전력으로 해방하는 군신창 금강저를 사용한다. 대신 그 힘에 금강저까지 타버려 반쯤 망가져버린다.

6권에서 서로 싸우려는 쿠도 아스카와 페르세우스의 리더인 루이오스를 막기 위해아니, 태클 걸기 위해 사용해버려 반쯤 망가졌던 금강저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하지만 기프트 창작, 수리 전문인 윌 오 위슾의 잭이 동맹가격으로 싸게 수리해준다 한다.

10권에서 제석천에게 직접 의사신격을 부여받은 흑토끼의 영격 증가에 영향을 받았는지 아직 수리하지 않은 듯한 부서진 금강저의 끝을 푸른 번개로 덮어 창으로 쓰는 사용법을 선보였다. 그 위력은 군신창 금강저도 아닌데도 신령급이라는 아지다카하의 1세대 분신을 일도양단할 정도. 심지어 허공에 4개의 금강저를 소환해 투척하기도 한다. 그 하나하나가 도시를 파괴할만큼의 힘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두번째 기프트인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종잇조각마하바라타 서사시에 등장하는 인드라와 관련된 카르나의 갑옷과 창을 소환하는 힘을 가진 기프트이다. 이렇게 소환된 창과 갑옷은 동시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법칙이 있어[6], 6권에서 전하의 카운터를 막기 위해 동시에 발동할 수밖에 없었던 흑토끼는 그 법칙을 어긴 대가로 존재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영격을 제외한 모든 영격을 잃어버렸다가 10권에서 제석천에게 의사신격을 받은 것에 영향을 받았는지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다.

마하바라타의 종잇조각에서 소환되는 갑옷의 이름은 의사서사시 일천개(태양의 갑옷). 제석천과 같은 호법십이천의 하나인 일천 수리야가 자신의 아들인 카르나에게 준 갑옷의 레플리카다. 태양신의 신격이 깃들어 있기에 2권에서 페스트의 죽음이라는 기프트가 깃든 바람을 막아낼 수 있었다. 사실 이 갑옷의 진정한 힘은 사용자를 불사신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상당한 치트 기프트. 하지만 6권에서 전하의 일격에 의사서사시 일천개 채로 파괴당해버려 흑토끼는 치명상을 입어버린다.치트 갑옷 주제에 내구가 안습[7]

마하바라타의 종잇조각의 또 다른 기프트의 이름은 의사서사시 범석창(브라흐마스트라 레플리카). '인드라의 창'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호법신이천의 신령 브라흐마와 제인드라의 의사창성도(어나더 코스몰로지)의 레플리카. 그런데 그 원본의 명칭이 인도 신화에서 핵병기로 묘사되는 브라흐마스트라. 문제아 세계관에선 사용하면 반드시 승리하는 기프트라고 한다. 이 창의 무서운 점은 '죽인다'가 아니라 승리한다라는 점. 예를 들면 상대가 어떤 것에도 뚫리지 않는 방패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세계 그 자체를 바꿔 적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기프트를 꺼낼 수 있게 된다는 모양이다. 백야차의 말로는 우주 진리의 어원을 가진 최고신이기 때문에 가능한 권능의 영역이라 한다. 물론 흑토끼의 신창은 레플리카이고 의사창성도도 아니므로 그렇게까지 치트는 아니다. 그저 기프트 게임 중에 단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는[8] 대신 관통한 상대를 쓰러뜨리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무한하게 방출하는 기프트일 뿐.백야차 : 음, 이거이거 치트인가

첫 등장은 1권에서 레티시아를 데리러 온 페르세우스의 멤버들이 무례한 태도로 노 네임을 모욕하자 흑토끼가 분노하며 천둥과 함께 소환한다. 그대로 투척하지만 이자요이가 흑토끼의 토끼 귀를 힘껏 잡아당기는 바람에 빗나가 모형정원의 천장에 명중했다.천장이 소멸하지 않은 걸 보면 꿰뚫진 못한 모양이다 해방된 벼락과 열량으로 몇 km에 걸쳐 천막을 빛냈다고 한다.

2권에서 마하바라타의 종잇조각의 동시 사용 불가 제약 때문에 흑토끼가 의사서사시 일천개를 사용해 탱커 역할을 하는 동안 쿠도 아스카가 자동인형 딘을 사용해 흑사반의 마왕을 꿰뚫는다. 이것에 당한 페스트는 영혼 째로 부서졌었다.

6권에서는 우로보로스의 원전후보자인 전하를 상대로 사용하지만, 전하가 날붙이가 통하지 않는다라는 개념적 기프트를 가졌기 때문에 직격했으면서도 허무하게 무시당했다. 꿰뚫기만 하면 승리하기 위한 힘을 무한히 방출하지만, 꿰뚫질 못하면 그저 제석천의 신격이 담긴 번개에 의한 데미지만 받는다. 사실 이것만으로 어지간한 자는 쓰러뜨릴 수 있겠지만 전하 쯤 되는 강자에겐 통하지 않는 정도의 데미지같다.

10권에서 제석천에게 의사신격을 받은 흑토끼가 제6 우주속도로 투척하여 아지다카하의 1세대 분신 1마리와 맥스웰의 마왕이 소환한 천사[9]를 한번에 꿰뚫어 소멸시켰다.

11권에선 의사서사시 범석창이 전직 조로아스터교의 마왕이었던 제석천에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아지다카하와 같은 우주관을 지녀 그의 어나더 코스몰로지 아베스타[10]를 무시하고 허를 찌를 수 있었다. 아지다카하는 무슨 주인공 마냥 제6우주속도로 날아오는 창에 꿰뚫리기 직전에 영혼의 강함으로 별빛보다 빨리 움직이는 기프트를 얻어 회피하지만, 그 때문에 생긴 약간의 안도의 틈새를 뚫기위해 목숨을 걸고 무모하게 창에 찔려 죽는 것도 감수하여 날아오는 범석창을 잡은 이자요이에게 꿰뚫린다. 찌른 상대에게 승리하기 위한 힘을 무한히 방출한다는 언급은 허언이 아닌지 인류 최후의 시련(라스트 엠브리오)의 일각인 절대악 아지다카하조차 죽이는 위력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원래 인드라가 마하바라타의 영웅인 카르나에게 준 창의 이름은 바사비 샤크티로, 인드라(제석천)의 아스트라로서 인드라스트라라 부르기도 하는데, 흑토끼가 가진 창은 작가의 오리지널이 더해졌는지 브라흐마스트라였다. 애초애 원본과 다르게 범석일체신앙으로 만든 기프트라 '인드라'스트라로 쓰던 '브라흐마'스트라로 쓰던 상관 없는 걸수도 있다. 아지다카하도 브라흐마(범천) 만을 연상했다가 아베스타가 통하지 않는 인드라(제석천)의 무기인걸 알고 당황했으니 다소 노린것.


마지막 기프트는 월계신전(챤드라 마할). 열다섯개로 분할된 달의 주권을 하나 이상 소지한 달토끼가 소환할 수 있는 호법십이천의 월천 찬드라의 신격이 깃든 무대형의 기프트다. 엄밀히 말하면 소환하는 것이 아닌 달로 이동하는 기프트. 따라서 딱히 고도를 설정하지 않는 이상 기프트 게임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취급되는 모양이다. 덕분에 2권에서 The PIED PIPER of HAMELIN의 룰을 어기지 않고 페스트를 이동시킬 수 있었다. 여담으로 달로 이동하는데도 왠지 중력이 변하거나 하는 묘사는 없는데 지상과 같은 환경이라고 한다. 결계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결계의 on/off는 흑토끼 마음.

이렇게 보면 그저 게임판처럼 보이지만, 흑토끼가 원하는 사람만을 강제전이시킬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설령 단체전을 하는 도중이라도 아군 전원과 상대 1명만을 초대하면 1대 다수로 다굴을 깔 수도 있다!덜덜 달의 주권은 겉멋이 아닌 것이다.


3. 과거

7권 프롤로그에서 어렸을 때의 모습이 나왔는데, 그 정체는 달토끼 일족에서도 전무후무했던 '달토끼의 무녀' . 원래 달토끼 일족은 수많은 신격무구[11] 를 주신 제석천에게 받아왔지만 거의 한 세대에 세 명 꼴로 받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기록은 흑토끼 세대에서 완전히 끊기고 말았다. 흑토끼가 10살의 나이에 혼자서 무려 네 개의 신격무구[12]를 받아버린 것.

또한 달의 주권을 가지고 태어나[13] 고대의 전쟁에 괴멸되어버린 일족의 고향을 다시 현계시킬 수 있는 신격무구 '월계신전'까지 받자 그 비할데 없는 재능에 일족은 열광했고, '무녀'라는 호칭을 받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흑토끼의 성인식이 있던 날, 고대 마왕중 하나인 아지다카하의 습격을 받고, 일족 전체가 그의 1세대 분신들에 의해 괴멸될 위기에 처하자 흑토끼의 부모는 그녀를 먼저 피신시킨다. 그 과정에서 부모가 죽게 되고, 도망치던 흑토끼는 분신중 하나에게 습격을 받으나 선대 노네임[14]에 의해 구출되고, 카나리아에 의해 양녀로 키워지게 된다.이자요이와 남매가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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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백야차에 따르면 달토끼의 200세는 대략 제2차 성장기를 맞을 무렵이라고 한다. 그러나 애니판에서는 로리로리한원작에 비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 [2] 불교 쪽 달토끼. 전승에 의해 자기희생과 헌신을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다.
  • [3] 덕분에 힘을 잃었을 때는 점점 그냥 흑발이 되어간다.
  • [4] "군신에 월신에 태양신...! 호법십이천 중 셋이나 조종하다니, 이런 괴물!!!"
  • [5] 일반적인 모에(불타 오르다, 燃え)가 아니라 모에(싹이 트다,萌え)로 해석한 모에(...)
  • [6] 원래 전승에서도 태양의 갑옷의 소유자였던 카르나는 자신의 갑옷을 인드라에게 바치는 것으로 대신 인드라의 창을 얻었기에 두 개의 보물을 동시에 함께 소유하지는 못했다. 흑토끼의 기프트에도 그 성질이 제약으로 부가되어 있었는데 그걸 어긴 것.
  • [7] 그땐 마하바라타의 종잇조각의 제약을 깨고 창과 갑옷을 동시에 소환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힘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 [8] 11권을 보면 던지고 도중에 그걸 잡아 한번 찌르는 것 정도는 가능한 건 같다.
  • [9] 이성은 없지만 날붙이가 통하지 않는다는 기프트 덕분에 의사서사시 범석창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한 전하를 상대로 창을 내질러 꿰뚫진 못했지만 전하조차 버티는 것이 고작일 정도의 충격을 주었다. 즉, 전력의 이자요이의 일격에 필적하는 공격력을 가졌다는 뜻이다.
  • [10] 대치하는 상대의 힘만큼 그와 상반되는 힘을 얻는 버프. 자세한 내용은 아지다카하 항목 참조.
  • [11] 기프트 중에서도 높은 희귀도와 신령급의 능력이 깃들어 있는 기프트들을 말한다.
  • [12] 위에 언급된 네 개의 기프트
  • [13]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일족이 멸망하지 않고 그대로 무녀로써 자라왔다면 신령급의 존재가 될 수도 있었다고 한다.
  • [14] 본문에는 '태양의 사자'와 '순혈 흡혈귀'라고 되어있다. 흡혈귀는 아무래도 레티시아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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