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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전설 살인사건

last modified: 2015-04-14 12:36:17 by Contributors

소년탐정 김전일의 외전
Akechi File 시리즈 ~ 시즌 2
2. 아케치 경시의 우아한 사건수첩 - 단편 모음

소년탐정 김전일의 단권 에피소드. 폐허덕후들이 주요 등장인물이다. 부정기 연재 시절에 나온 작품이라서 그런지 단행본상으로는 시즌2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의 단권으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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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吸血鬼(ヴァンパイア)伝説殺人事件
연재기간 2004년 8월 18일 ~ 10월 13일
No. File 27
화수 8화
중심 소재 흡혈귀
아마기 세이마루

Contents

1. 작품개요
2. 등장인물
2.1. 루윈 관계자
2.2. 숙박객
2.3. 기타
3. 스포일러
3.1. 희생자 목록
3.1.1. 범인에게 죽은 인물
3.1.2. 그외
3.2.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3.3. 살해 트릭
3.4. 애니메이션
3.5. 실사판
3.5.1. 캐스팅
3.5.2. 원작과의 차이점
4. 다른 소식
5. 문제점, 비판


1. 작품개요

김전일이 홍콩에서의 사건 이후로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난 지 어언 한 달. 미유키의 앞으로 전일의 편지가 한 장 도착한다. 미유키와 간만의 재회의 장은 흡혈귀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마을 부란촌의 폐허풍 펜션 '루윈'. 그날 밤, 괴한이 나타나 미유키의 앞에서 숙박객을 교살하고, 게다가 그 괴한의 송곳니가 미유키를 덮치기까지 하는데..

애니메이션화가 된 에피소드이며 2005년에 나온 메나시 카즈야, 우에노 주리 주연의 실사판도 있다. 2012년 일본에서 File.27로 문고판이 발매되었다.

2. 등장인물

2.1. 루윈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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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후네 요헤이 (17)
    - 펜션의 아르바이트생이며 전일의 친구. 후도고교의 학생이었지만 고2때 전학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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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숙박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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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레야마 신타로 (30)
    - 작가. 폐허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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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마 준코 (26)
    성우 / 가시 사오리 / 오인실.
    - 자유 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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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타가미 이쿠오(원작) / 후타가미 이쿠코(애니메이션) (44)
    성우/ 마츠오카 요코 / 이유리.
    - 요코하마에서 병원을 하고있는 의사. 애니메이션에서는 여성이며 직업은 원작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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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타니 아사카(원작) / 카이타니 마사오(애니메이션) (28)
    성우/ 후타마타 잇세이 / 정주원.
    - 도내에서 부티크를 운영 중인 인물.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성이며 직업은 소아과 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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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타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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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희생자 목록

3.1.1. 범인에게 죽은 인물

1//카이타니 아사카
사인//교살. 목에 흡혈을 당한 흔적이 있으며 체내의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든 상태.

2//후타가미 이쿠오
사인//카이타니의 사인과 동일.

3.1.2. 그외

1//히이로 케이스케
사인//범인에 의해 칼로 위협을 받다가 직접 칼에 찔리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3.2.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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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나토 아오코
나이//22세
신분//팬션 스태프, 예전의 직업은 간호사
가족관계//이복언니 츠지 유리아, 어머니는 사망
살해 인원수//원작 - 2명, 애니메이션판 - 1명, 드라마판 - 3명
살해 미수 인원수//1명
심볼//흡혈귀
공범//없음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의 진범. 그녀는 6년 전 흡혈귀에게 피를 빨려 죽었다는 소녀 츠지 유리아[1](성우: 히사카와 아야 / 김연우). 의 배다른 여동생이다. 어렸을 적부터 친부와 떨어져 살다가 어머니가 죽자 친부가 살고있는 마을인 부란촌을 찾아가지만 부친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쫒겨나고, 이 때 언니인 유리아와 만나 언젠가 아버지의 허락을 받게 되면 함께 살자는 약속을 하게 된다.[2] 유리아는 틈틈히 저금해 놓았던 개인통장까지 아오코에게 건네주며 그녀를 동생으로 받아들였기에 아오코는 이에 감동하였고 아버지가 자신을 인정하지 않더라고 반드시 언니와 함께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이후 생활이 어려워 언니와는 자주 만날 수는 없게 되었으나 희망을 갖고 8년간 노력한 끝에 간호사가 되었으며, 이것을 언니에게 알려주기 위해 몇년만에 마을을 다시 찾았으나 자신이 찾던 언니는 이미 죽은데다가 마을은 흡혈귀 사건으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이후 그녀는 언니에 한 일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읍내의 큰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우연한 계기로 6년 전 부란촌의 병원에서 희귀 타입의 혈액인 봄베이 타입의 혈액을 이 타입의 혈액형을 갖고 있는 어떤 중환자의 수혈에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 자신과 그녀의 누나도 이 봄베이 타입의 혈액형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지극히 희귀한 타입의 혈액이 그런 산골의 허름한 병원에 대량으로 있었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언니가 심장이 약해 병원을 자주 방문했다는 것을 알았던 그녀는 얼마 후 부란촌의 폐허 병원을 찾아가 언니의 병원 기록을 찾아내게 되고 이 기록에서 어떠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언니가 이 폐허 병원에서 피를 뽑혀 살해당한 것이라는 것. 이에 분노한 그녀는 이 병원에서 근무했던 3인을 모두 찾아내 폐허 펜션으로 유인해내고 복수를 위해 그 중 2명을 살해하게 된다.

마지막 남은 목표인 히이로 케이스케 한 명을 남겨두고 자신이 범인이라는걸 김전일에 의해 들키게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칼을 들고 히이로에게 달려들어 그를 습격한다. 하지만 켄모치 경감의 제지로 습격은 해프닝으로 그쳤고 복수는 실패로 끝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때 히이로 본인이 '자신은 원래 죽었어야 할 목숨이었다'면서 갑작스럽게 칼로 자해를 하고는 피를 토하면서 쓰러지며 그녀가 알지 못한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아오코의 언니 유리아와 히이로는 연인 사이로 어느 날 유리아는 지병인 심장병 때문에 검사를 위해 히이로가 일하고 있던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때 유리아와 히이로는 마침 사고를 당해 수혈이 필요한 다급한 소녀 환자가 봄베이 타입의 혈액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히이로는 당시 병원의 원장이었던 후타가미와 간호사인 카이타니가 수혈의 대가로 환자의 가족에게 거금을 받을 약속을 했다는걸 눈치챘지만 개의치 않고 자신의 피를 환자에게 사용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히이로도 사실은 유리아 자매와 똑같이 봄베이 타입의 혈액형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한계량까지 피를 뽑힌 그는 혈압저하로 인해 곧 의식을 잃고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나는데, 그때 그의 피만으로도 부족하다는걸 알게 된 유리아가 심장병으로 반년밖에 못사는 자신을 희생해 그녀 자신의 피까지 뽑아서 수혈에 쓰도록 한 뒤 후유증으로 죽어버렸다는 것과 후타가미와 카이타니가 그녀의 죽음을 얼버무리기 위해 마을의 흡혈귀 전설을 짜맞춰 유리아의 죽음을 괴담으로 만들어 흐지부지 무마했단 것을 알게 된다.

이 말을 털어놓은 히이로는 이후에 상처의 출혈 때문에 정신을 잃어 죽기 직전까지 몰리지만 김전일의 필사적인 설득으로 인하여 똑같은 봄베이 타입의 혈액형을 지닌 아오코의 피로 수혈을 받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히이로에게 수혈을 해주게 된 후 혈액 부족으로 수혈이 필요해져서 과거 유리아의 피로 인해 목숨을 건진 소녀에게서 수혈을 받게 된다.

이후 그녀는 병실에 찾아온 전일에게서 히이로에게 '언니를 진심으로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계획은 타카토 요이치에 의해 나왔다는 암시가 나온다.

3.3. 살해 트릭

  • 피해자 A / 카이타니 아사카
  • 범인에게 납치되어 살인현장을 목격했던 미유키는 살인현장을 2층의 방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사실 살해가 일어난 방은 2층이 아닌 지하의 창고이며 범인은 창고를 마치 사람이 묵는 2층 방처럼 꾸며내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 이로 인해 살인이 일어난 현장이 2층이었다는 목격자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범인은 2층으로 연결되어있는 계단에 모여있던 사람들의 눈에 띄어 카이타니의 사망추정시간 전후에 2층에 올라가지 않고 지하(본래 살인현장)와 1층만 왔다갔다 함으로 인해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사소한 오산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나가레야마가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에 와인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 때문이었고 이것 때문에 기껏해 만들어놓은 알리바이가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지만 범인은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하여 그가 부탁한 종류의 와인을 전부 감추고 그것을 열심히 찾는 척하여 알리바이가 성립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 피해자 B / 후타가미 이쿠오
  • 후타가미를 살해할 때 사용했던 밀실트릭은 인간심리의 맹점을 이용한 마술 그 자체였다. '잠그고 나온 미유키의 방바닥이 피투성이가 되어있고 이를 목격해 놀란 미유키는 사람들을 불러와 다시 방으로 가보니 시체가 있었다.' 이것은 밀실살인이 되겠지만 사실 미유키가 피투성이인 바닥을 보고 놀라 사람들을 부르러 갈 당시엔 시체가 없었으며 범인은 미유키가 놀라서 사람들에게 뛰어가던 틈을 노려 숨겨놓았던 후타가미의 시체를 미유키의 방에 끌고가 옮겨놓았다.

    그 전에 범인은 이 트릭을 더욱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일을 꾸몄는데, 그것은 바로 전날에 사라졌다 만신창이가 되어 나타난 전일의 자전거와 미유키에 등에 피를 묻힌 의자의 혈흔이었다. 자전거는 사람들과 전일의 주의를 미유키에게서 떨어지게 하기 위함이었고 의자의 혈흔은 미유키가 옷을 갈아입도록 방으로 직행하게 만든 함정이었다. 그렇게 미유키는 밀실살인의 무대로 유도되어 범인의 밀실트릭을 돕고 만다.

  • 그 외
  • 범인은 당시 일행들과 함께있지 않았던 카이타니와 미유키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 연극을 하게 되는데 목욕을 하기 위해 목욕탕에 들어가 목욕물에 죽은 카이타니의 피를 풀어놓는다. 이는 의사인 후타가미의 손으로 가급적 빨리 사망 추정 시간을 감정하게 만드려고 한 행동이었다. 그리고는 비명을 질러 모두를 불러내어 상황을 꾸몄으나 이 때 비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 된다. 이제 막 목욕을 하려고 하는 사람답지 않게 온 몸에 타월을 두르고 있던 것. 하긴 아무리 상황극이라도 남들에게 전라 상태인 자신의 모습을 보이긴 싫었을 것이다.(...)

    그리고 범인은 기절한 카이타니와 미유키를 펜션에 있는 화물용 엘리베이터에 태워 살인현장으로 옮겼는데, 이 엘리베이터의 한계 무게는 46.1kg으로 이것보다 가벼운 카이타니는 손쉽게 엘리베이터로 옮길 수 있었지만 미유키는 46.1kg보다 무거웠기에 옮기기가 곤란하였다. 범인은 옮기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미유키의 피를 한계까지 빼내어 47kg이었던 미유키를 46.1kg으로 만들어서 엘리베이터에 태워 옮겼다. 하지만 피를 빼내는 것만으로도 체중이 줄지 않아서 체중을 더 줄일 수 없을까 생각했던 범인은 미유키의 머리카락을 잘라 체중을 더 줄여놓았다. 이 때 미유키의 머리카락을 자른 흔적을 남겨버려 전일에게 들키게 된다.[3]

    그 후에 범인은 뽑아낸 피를 다시 미유키에게 수혈해 원래 몸무게로 돌려놓았고 이 트릭을 행할 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2개의 상처인 주사 바늘 자국을 마치 흡혈귀의 송곳니 자국인 마냥 위장시켰다. 작중 김전일의 대사 그대로 "아무 상관도 없는 미유키에게 온갖 심한 짓을 다 했다".

3.4. 애니메이션

소년탐정 김전일 에니메이션판 스페셜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후타가미와 카이타니의 성별이 바뀌고 후타가미만이 죽게된다. 그리고 카이타니는 끝까지 "나는 아무 잘못없어"라며 찌질대게 되고 아오코가 죽이려다가 히이로가 막아준다는 이야기로 가게된다.

히이로와 유리아의 관계는 같은 봄베이 타입의 혈액형이라는 것을 알고 만나게된 사이로 병원 직원이 아니였다는 설정으로 되고, 유리아의 피를 받은 환자는 끝에 나오지 않는다.

3.5.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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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실사판 4기 스페셜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3.5.1.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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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다이치 하지메 - 메나시 카즈야
    미스테리 연구회가 아니라 육상부의 유령부원. 미유키의 친구가 팬션에서 알바한다고 하자, 여자인줄 알고 따라왔다. 할아버지인 긴다이치 코스케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남이 할아버지를 언급하면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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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세 미유키 - 우에노 주리
    미스테리 연구회가 아니라 육상부 소속이다. 원작에선 김전일이 초대를 하지만, 본작에선 친구가 알바를 하고 있는 팬션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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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모치 이사무 - 토 마사야
    땡땡이 치는 김전일을 적발해서, 학교에 통보해 정학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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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라카와 토오루 - 사이 에이스케
    팬션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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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토 아오코 - 시노 마리
    팬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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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후네 요헤이 - 나리 마사모토
    팬션 직원. 원작에서는 김전일과 미유키의 친구이지만, 본작에서는 김전일과는 안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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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이로 케이스케 - 나카무라 슌스케
    팬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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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마 준코 - 니시 미호
    팬션 손님. 프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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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타가미 이쿠오 - 사키 히카루
    팬션 손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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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타니 아사카 - 마시타 요리에
    팬션 손님. 부티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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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레야마 신타로 - 사카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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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스이케 카오루 - 지마 켄이치
    팬션 손님. 부동산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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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지 유리아 - 토 로사
    호텔 전 오너의 딸.

3.5.2. 원작과의 차이점

스페셜로 실사판 드라마도 제작되었다. 오리지널 캐릭터가 추가되었으며, 카이타니가 더 늙게 나왔다(리얼하게 중년 같은 아줌마가 되었다).

드라마에서는 김전일이 여행중이 아니라서 학교 정학중에 온것으로 되었으며(어느 형사에게 땡땡이친것을 걸렸다. 그리고 그 와중에 김전일은 카네다 이치이치로 개명당한다) 미유키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주먹을 맞고 지하로 떨어지는 장면은 미유키의 어깨를 잡았다가 놀란 미유키가 엎어치기를 하는 바람에 바닥을 부수고(...)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루윈 주변에 여러 함정을 설치하여(와이어를 건드리면 화살이 발사된다) 도망치지도 못하게 하였다.오리지널 캐릭터를 죽이기 위해 출연시켰고후타가미가 오른쪽 머리를 맞고 죽은 뒤 피가 뽑힌것으로 바뀌었다. 오리지널 캐릭터로 야스이케 카오루라는 폐허 전문 부동산 회사의 직원이 나오고, 범인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채 멀리 떨어진 들판에서 총으로 협박하다가 담배를 꺼내 무는 사이에 범인이 총을 쳐서 떨어뜨려서 끔살당하고, 흡혈귀 위장 세트로(가면망토) 인해 범인으로 몰렸으나, 오른손이 의수라서(범인 협박중에 오른손이 의수라 총 못잡는데도 총 놓고서 왼손으로 담밸 피우다가 사망) 오른쪽 머리를 맞고 죽은 후타가미 살인사건의 범행이 불가능해 범인이 아닌것으로 판명났다. 그리고 김전일은 히이로 케이스케가 범인의 칼에 찔리려 걸어가는것을 보고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찔리게 만들었다.

4. 다른 소식

2010년 6월에 한국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친구를 폭행해 살해한 후 한강에 던져 범죄를 은폐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때 범인들은 시신이 무거워 한강까지 옮기기가 쉽지 않자 케이블 TV에서 방영한 탐정만화에서 시신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피를 빼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해 시신의 무게를 줄였다. 정황상 아마도 이 에피소드에서 나온 트릭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4]

5. 문제점, 비판

그러나 이 사건은 처음부터 성립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무서운 소문' 하나만으로 3년만에 폐허가 될 정도의 작은 마을에서 희귀 유전형인 봄베이 타입 혈액형 보유자가 갑자기 5명(아오코,유리아,히이로, 유리아가 구한 소녀, 그 소녀의 죽은 언니)이나 나타나는 건 너무도 부자연스럽다. 더욱 황당한 건 유리아-아오코 자매나 소녀 자매가 동시에 봄베이 혈액형이라는 것(봄베이 혈액형이란 유전자 발현의 이상이지 유전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연인 관계인 유리아와 히이로가 알고 보니 혈액형마저 같은 봄베이 혈액형이었다는 건 지나치게 작위적인 것.

두번째는 수혈량이다. 범인인 아오코가 작중 출현 할 때의 연령은 22세. 진상을 알게 된 때가 1년전이니 21세이며 이 때 수혈로 목숨을 건졌던 아이를 처음보는데 외모를 봐도 아오코보다 적어도 3살은 어리다고 할 수 있다.(아오코 역시 자신이 범인임을 시인할 때 약 1년전 어떤 '소녀'를 만났다고 한 것을 상기하자) 그리고 그 소녀가 수혈을 받은 게 그로부터 6년전이니 아오코가 15세의 일이며 그 소녀는 12세가 된다. 12세 여야의 평균체중은 잘해봐야 45kg를 넘기 힘들다.아니, 당장 고2인 미유키라면 만 17세 인데도 47kg이다. 45kg의 여아가 출혈과다 사망할 정도의 실혈량이라면 만화의 표현대로 45/13/3=1.154L 정도인데 그 당시 26세인 히이로라면 작화상 아무리 말랐다 해도 65kg는 된다. 그럼 히이로가 수혈할 수 있는 최대 수혈량은 65/13/4= 1.25L 정도이다. 무엇보다 모자란 혈액의 어느 정도는 혈액 대용제 같은 수액 처치로도 땜빵이 가능하다는 것도 상기하자. 이것도 모자라서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성인 여자인 유리아를 사망에 이르기까지 수혈시킬 정도라면 그 소녀는 병원에 실려오기도 전에 이미 출혈과다로 죽었다고 하는게 옳을 것이다.

게다가 김전일은 직원인 아오코가 봄베이 타입이라는 혈액형을 알고 있었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봄베이 혈액형은 만화 '닥터K'에 나온 적이 있다는 걸 상기하자. '닥터K'의 판매부수를 생각하면 일반인이 봄베이 블러드를 안다고 하더라도 무리는 아니다. 물론 아오코가 여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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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이지만 이 츠지 유리아의 외모가 나나세 미유키와 많이 닮았다.
  • [2] 참 안타까운것이 만약 이 자매의 아버지가 여동생을 받아들였더라면 언니는 피를 전부빨려 죽지 않았을것이다.
  • [3] 다름아닌 앞치마의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버린 머리카락 때문인데, 김전일은 여기서 본인에게 직접 꺼내보라고 한 게 아니라 아오코의 앞치마 주머니 속으로 거침없이 손을 넣는다(...) 아무리 범죄자라고 해도 여자한테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닌데 그리고 만약 이 때 머리카락이 전혀 안 나왔다면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었을텐데, 어쩌면 김전일이 빠른 손놀림으로 몰래 주머니 속으로 머리카락을 넣어놨을 가능성도 있다.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이런 식으로 거짓 증거(...)를 만들어 범인을 자백하게 만든 적이 몇 번 있었다. 애니메이션 스페셜에서는 켄모치가 살짝 양해를 구하고 대신 주머니 속 머리카락을 확인한다.
  • [4] 다만 김전일이 아닌 코난에서 나온 사건을 모방하였다는 의견도 있다. 자세한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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