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에서의 희망 ¶
1.1. 관련 발언 ¶
"난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던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계속 걸을 수 있었던 것이야. 절망 속이라 할지라도 어딘가에 희망이 있으리라 믿고 있었기에! 난 너희들과의 듀얼을 통해 그것을 깨달았던 거야!" 유희왕 5D's 의 아포리아 [8]
"내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누군가가 희망을 품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몇 번이고 말할 거에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카나메 마도카
"부탁이니,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져주게, 찰스"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프로페서X, 과거의 자신에게.
"절망이 전염병이라면, 그 전염병을 치료하는 백신으로 희망을 쓰면 돼.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절대 우린 절망하지 않을거야. 희망은 절대 절망따위에 지지 않으니까!!"- 단간론파 어나더의 쿠로카와 미카코
"진정, 재앙은 다른 곳에 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다시 살아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희망.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계속 절망을 반복케 하는 진정한 재앙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희망은 위험한 겁니다." -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주임.
희망은 좋은 거에요. 아마 가장 좋은 것이겠죠.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생크 탈출의 앤디 드퓨레인
"희망은 질 나쁜 병이야. 게다가 그건 사람들에게 전염돼. 코우타 형. 당신은 병원균을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10] -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쿠레시마 미츠자네반지의 마법사가 싫어합니다.
"희망이란 우리에게 있어서도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가장 좋은 약이야." - 닥터 노구찌
1.3. 이것은 희망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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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9 유토피아
- 나가토 유키 : 나가토 유키(長門有希)의 이름인 유키(有希. 있을 유, 바랄 희)를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희망'''이 있다'로 번역된다.
- 노덴스
- 리키(디지몬 시리즈) : 선택받은 아이들 중에서 희망의 문장의 소유자이다.
- 사라 케리건 : 아몬에게서 우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하지만 공허의 유산 주인공되시는 프로토스들은 시작부터 최종보스께서 친히 칼라를 오염시키는 바람에 꿈도 희망도 없다.
- 원환의 이치 : 마느님께서 구축해 놓으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마법소녀들의 희망.
- 위자드(가면라이더 위자드)
- 유메하라 노조미 위대한 희망의 힘(희망이 가진 위대한 힘), '큐어 드림'으로 변신한다.
- 젠취(...) : 워해머 세계에서 희망을
상징한다.긍정적인 면으로 지니고 있다. 정말로(...)그래서 워해머 세계가 막장이었구나!또 마법과 창조, 변화의 신이기도 하다.팬들은 이 희망을 희망고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희망고문의 달인 젠취그래서 라이브러리안이 희망은 절망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고 하는건가
- 초고교급의 희망
- 크레토스(...) : 판도라와 아테네가 준 '신조차 죽일 수 있는 힘'이 바로 희망이었다.
- 히노와 : 갈 곳 없는 요시와라 유녀들의 정신적 지주이며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굳은 의지를 가져 요시와라의 태양이라고 불리고 있다.
- 희망의 빛, 츠키노 우사기 그 자체[16]
아마노 하루카[17]
에바 파일럿
박성광
토요사토미미노 미코[18]
2. 이스라엘의 국가 희망 ¶
כל עוד בלבב פנימה (콜 오드 발레이바브 페니마) עוד לא אבדה תקותנו (오드 로 아브다 티크바테이누)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리흐요트 암 호프시 베아르체이누) |
3. 그랜드체이스의 OST 희망 ¶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가녀린 한 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득히 저편 (저기) 다가오는 나의 친구 (랩)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
그랜드 체이스의 메인 테마곡이다. 작곡가는 백재성, 보컬은 박세아, 랩은 박윤나. 그랜드 체이스를 대표하는 곡이며 게임 OST중에서도 명곡으로 손꼽힌다. 2012년 인터페이스 개편과 함께 락 버전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KOG의 사내 밴드인 K'Band가 부른 것이라고 한다.
- [1] wish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바람', hope는 '앞으로 일이 잘 되리라는 믿음'을 뜻하는데 정확하게는 뉘앙스 차이도 있어서 wish는 '이루어 질 가능성이 없는 헛된 희망'을, hope는 '불확실하지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 소망'을 나타낸다.
- [2] 전조, 기대, 희망 3가지의 뜻을 갖고 있다.
- [3] 에스페란토라는 이름 자체가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멘호프 박사가 에스페란토를 발표할 당시 사용한 필명인 Doktoro Esperanto에서 따온 것. 문법적으로는 espero의 어간 esper-에 '-하는 사람'이라는 접미사 -anto가 붙어서 형성된 것.
- [4] 제2부 중 황제의 연회 부분 참고.
- [5] 영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뭔가를 해 나가면, 낮은 확률이라고는 해도 어쨌든 잘 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절망하고 포기해버리면, 아예 풀릴 가능성 자체가 없어진다. 그 상황에서 잘 풀린다고는 해도 그건 외부적인 요인이지 자신이 뭔가를 한건 아니다.
- [6] 희망의 카드가 있다는 유마의 발언에 벡터가 비웃으며 "너한테 남아있는 희망이라는 녀석은 그거 아니야? 신게츠 레이와의 우정의 증표 말이야!" 라고 반박하고는 유마가 반쯤 수긍하면서 중얼거리던 대사.
- [7] 샌드맨 서곡과 야상곡에서 자신의 투구를 찾기 위해서 내려간 지옥에서 악마와 더 강한 것을 말하는 쪽이 이기는 게임을 했을 때 모르페우스가 이 말을 한다. 참고로 직전에 악마가 말한 건 반생명. 판결의 짐승. 모든 것의 끝에 있는 어둠이야. 우주, 신, 세계... 모든 것의 끝
- [8] 위의 듀얼에서 루아에게 감화된 뒤에 존에게 한 대사
- [9] 루아에게 절망을 안겨주며 서렌더를 권유하던 아포리아에게 루아가 정신적 불안감을 이겨내며 한 대사
- [10] 어찌 보면 희망의 뒤에 있는 현시창적인 면을 잘 표현한 대사라고도 할 수 있다.
- [11] 에드몽 당테스가 마지막으로 모렐의 아들 커플에게 남긴 편지 내용.
- [12] 희망이 있기는 하다.
인간에게는 없는 게 문제. - [13] 해당 감정이 희망이다.
- [14] 토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소식이 없는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희망' 이라는 제목의 곡을 작곡하였다. 항목 참조.
- [15] 1편은 절망과 싸워 이겨나가는 희망이 주제이고, 그 후속작은 희망도 절망도 아닌 그 이상의 것, 바로 미래를 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이 다니는 학원은 재능이 희망으로 이어진다고 믿지만, 그 사실을 부정한 것도 바로 그 재능이였다.
- [16]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그녀의 빛이 우주를 비춘다. 또한 원작에서 우사기=세일러 코스모스라면 자신 스스로가 우주의 수호자가 되어 우주에 희망을 가져온 셈이 된다.
그런데 왠지 우사기의 존재는 우주에는 희망이더라도 우사기네 동료들에게는 절망일 듯 하다. 얘 하나 때문에 얘 동료들이 엄청나게 고생하니까 - [17]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국내 방영판에서 이 캐릭터의 이름이 '나희망'이다. 사실 용자 시리즈에서 용기와 같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니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르나 정작 애 모습을 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주의자다.
- [18] 하타노 코코로가 새로운 희망의 가면을 만들어 달랬더니 자신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희망의 가면을 만들어 왔다.
- [19] 사실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단조로 된 국가이다. 이스라엘처럼 단조로 된 국가를 가진 나라로는 터키,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루마니아, 카자흐스탄 등이 있다.
- [20] 음을 어디서 들어봤다고 생각된다면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블타바(몰다우 http://www.youtube.com/watch?v=gTKsHwqaIr4)에 쓰인 곡조와 비슷할 것이다. 두 곡 모두 이탈리아 르네상스 음악인 "라 만토바나"의 곡조를 따온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gQDjPqaZI1g
- [21] 스페인의 경우 가사도 없고 자국 정치, 역사적인 문제 때문에 시끄럽고, 미국 국가도 공식 행사에서나 연주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드물 정도로 낡은 가사와 저고음을 지나치게 자주 넘나드는 멜로디 때문에 민간에서는 America the Beautiful이나 This Land is Your Land등의 포크송이 훨씬 더 인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