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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Contents

1. 사전에서의 희망
1.1. 관련 발언
1.2. 관련항목
1.3. 이것은 희망 목록
2. 이스라엘의 국가 희망
3. 그랜드체이스의 OST 희망

1. 사전에서의 희망


일반적으로 희망의 반대는 절망, 포기 등으로 인식되는 듯 하다.

판도라의 상자에 가장 마지막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유명한데, 어째서 인간의 불행만이 가득 담겨있는 상자에 희망이 남아 있었는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설에 따르면 그냥 희망이 아니라 '헛된 희망'이었다는 전승이 옳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고문 중에 하나가 '희망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 그 헛된 희망에 처절하게 매달리도록 만드는 고문', 희망고문.

괴테의 경우에는 파우스트에서 희망을 인간의 가장 큰 적중 하나라고 얘기했다.[4]

다크 나이트 라이즈베인은 진정한 절망 안에는 언제나 헛된 희망이 들어있다고 한다. 희망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위의 예시와 더불어 희망의 단적인 측면을 경계하는 말.

아무튼 확실한건 희망을 가진다고 꼭 모든 일이 잘 풀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절망이나 포기보다 훨씬 낫다. [5]

희망이 없다면 지금 인류가 이 만큼의 문명을 구축하는 기간이 훨씬 더 길어졌을 것이다. 수많은 과학자와 발명가들이 실패속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연구한 덕에 현재의 첨단기기가 존재하고, 다양한 기술이 발전한 것. 무엇보다 희망을 잃지않고 행동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역사상에서나 대중매체에서나 대부분의 전쟁에서는 침략당한 쪽이 끝까지 희망을 가지고 버틴 끝에 결국 침략자들을 역관광시키는 경우가 많다.

희망이 없으면 코즈믹 호러가 된다.


이 분그 분의 부하 그분에게는 더 큰 절망으로 밀어넣기 위한 그 썩은 밧줄같은 소재다.

갓 오브 워 시리즈에서는 세상의 모든 부정함과 악을 담아 봉인해놓은 판도라의 상자에 함께 담겨졌으며, 상자 안에 담긴 악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였다. 극중 '희망의 힘'은 일명 '가장 강력한 힘'으로, 심지어 신조차 죽일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1.1. 관련 발언

"그건 확실히 그래. 하지만 지금은 희망을 믿고 나아가는 수 밖엔 없어!"- 유희왕 ZEXAL츠쿠모 유마[6]

"나는, 희망이다."- 샌드맨모르페우스[7]

"난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던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계속 걸을 수 있었던 것이야. 절망 속이라 할지라도 어딘가에 희망이 있으리라 믿고 있었기에! 난 너희들과의 듀얼을 통해 그것을 깨달았던 거야!" 유희왕 5D's아포리아 [8]

"내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누군가가 희망을 품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몇 번이고 말할 거에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카나메 마도카

"더 이상 절망따위 하지않아! 희망의 빛은 있어!"- 유희왕 5D's루아 [9]

"마에다, 이것만은 알아두세여. 희망은 찾는게 아니라, 만드는거랍니다."- 단간론파 어나더이라나미 사츠키

"부탁이니,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져주게, 찰스"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프로페서X, 과거의 자신에게.

"약속하지, 내가 너의 마지막 희망이다"- 가면라이더 위자드소우마 하루토

"절망이 전염병이라면, 그 전염병을 치료하는 백신으로 희망을 쓰면 돼.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절대 우린 절망하지 않을거야. 희망은 절대 절망따위에 지지 않으니까!!"- 단간론파 어나더쿠로카와 미카코

"진정, 재앙은 다른 곳에 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다시 살아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희망.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계속 절망을 반복케 하는 진정한 재앙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희망은...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단간론파 시리즈초고교급의 희망

"희망은 위험한 겁니다." -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주임.

희망은 좋은 거에요. 아마 가장 좋은 것이겠죠. 그리고 좋은 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생크 탈출의 앤디 드퓨레인

"희망은 질 나쁜 병이야. 게다가 그건 사람들에게 전염돼. 코우타 형. 당신은 병원균을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10] - 가면라이더 가이무쿠레시마 미츠자네 반지의 마법사가 싫어합니다.

"희망이란 우리에게 있어서도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가장 좋은 약이야." - 닥터 노구찌

"희망을 가진 채 기다려라." - 몽테크리스토 백작에드몽 당테스 [11]

"신이 인간에게 예지력을 주지 않은 것은 희망을 주기 위함이었다."-아무개

1.3. 이것은 희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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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스라엘의 국가 희망

이스라엘국가. 하티크바(התקווה, HaTiq'vah)로도 불리며 희망이라는 의미이다. 음만 들으면 절망스럽다는 의견이 있다[19] [20] 시인인 나프탈리 헤르츠 임베르(נפתלי הרץ אימבר)가 작사하였고, 슈무엘 코헨(שמואל כהן)이 작곡하였으며,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시오니스트 회의에서 찬가로 제정되어 1948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의 국가로 제정되었다.



כל עוד בלבב פנימה (콜 오드 발레이바브 페니마)
오랜 영혼 안에 서 있는
נפש יהודי הומיה (네페시 예후디 호미야)
유대인의 영혼은 갈망하는가.
ולפאתי מזרח קדימה (울파아테 미즈라흐 카디마)
그리고 머나먼 동방의 끝에서
עין לציון צופיה (아인 레치욘 초피야)
눈은 아직도 시온을 향하고 있는가

עוד לא אבדה תקותנו (오드 로 아브다 티크바테이누)
우리의 희망은 결코 사그라들지 않으리.
התקוה בת שנות אלפים (하티크바 바트 슈노트 알파임)
이천년의 희망이 있기에,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리흐요트 암 호프시 베아르체이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나아가리,
ארץ ציון וירושלים (에레츠 치욘 예루샬라임)
시온과 예루살렘 땅으로.

להיות עם חופשי בארצנו (리흐요트 암 호프시 베아르체이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나아가리,
ארץ ציון וירושלים (에레츠 치욘 예루샬라임)
시온과 예루살렘 땅으로.


환렐루야 본 가사의 출처

여담으로 아랍권에서는 이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노래 구절이 대부분 아랍권이 혐오하는 시오니즘에 관한 구절과 시오니즘을 찬양하는 가사 및 구절 때문에 이슬람교를 모독하고 아랍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지곡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치적인 면은 제외하고 노래만 들으면 분명히 서정적이고 애환적인 느낌이 강하면서도 제목 그대로 '희망'이 담겨 있는 가사여서 상당히 좋은 노래라 할 수 있는데, 비단 아랍권 뿐만 아니라 자국에서도 대접이 안 좋다... 스페인, 미국 등과 함께 자국 국가 대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에 속한다[21]. 이스라엘 우파에서는 가사가 유대교 종교적인 내용이 없어 지나치게 세속적이라 까이고, 좌파에서는 또 반대로 어쨋든 인구의 20%가 아랍인인데 지나치게 민족주의적이라고 까인다.

국내에서는 어쩐지 어린이용 음악 교재나 심지어는 음악 교과서 등에서 히브리 민요랍시고 미묘하게 개사되어서 소개되는 경우가 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희망의 노래'와 어린이 찬송가에 실려 있는 "밝은 빛을 따라서"가 대표적. 멜로디가 똑같다.

3. 그랜드체이스의 OST 희망

오리지날.

락버전.

우리 지금부터 시작이야
우릴 모은 꿈이 하나 된 이곳 to love
Forever 체이스
Go! for the lost world

길잃은 안개숲속 사이~로 (헤매이며)
소리없이 걸어가도 제자리 (여-전히)
저 슬픔쌓인 돌탑주위 맴 돌고만 있어요

가녀린 한 줄기의 바람소리 다가와 (살-며시)
아른하던 안개빛이 걷히면 (투-명히)
날 어디선가 바라보며 반겨주는 너의 미소

아득히 저편 (저기)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오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랩)
소중함 버려두지마 나의 그대
오! 슬플수록 돋아나는 나의 용기
어! 한 줄기 희망 그 속에 핀
간절한 바램의 우리의 소망
바람을 가른 뿔피리 소리(우)
별과 강을 건넌 산울림(우)
멀고 먼 저 찬란한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간들

가만히 안개비가 내려도 (또-다시)
헤매이지 않을래요 함께면 (언-제나)
우리는 항상 함께하는 길이 같을 테니까

은빛의 구름들이 짝을지어 흐르는 (따사로이)
하늘아래 눈이부신 언덕길 (그리워)
저 아침꽃을 피워주던 새들 불러모아요

응달진 이맘 내 가슴속의 모든 순간
너는 언제나처럼 해 맑은 미소
숨차 와 햇님처럼 발간두볼 가득히 내게 미소짓죠~

내 손을 잡은 너 만으로도 넉넉한 이 하루 잠시만
눈감아 보아요 수많은 시련들 나를 향해 있지만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 한다면~

저편 (아) 다가오는 나의 친구
그렇게도 니가 난 (오) 그리웠는-데
봐요 긴 기다림에 지쳐가던 눈물들은 기쁨이 되고
밤새 별 꿈-꾸며 어둠견딘 희망찬
초록의 나뭇잎처럼
가요 저 아침햇살을 찾아서
우리 바람타고 달려요

걷다가 지쳐가면 쉬어가요 바람 스쳐지나는
작은 나의 어깨 위 그대
뛰는 이 가슴에 그리는 내일 아름다워서 난
가슴 벅차 오를 꺼예요


그랜드 체이스의 메인 테마곡이다. 작곡가는 백재성, 보컬은 박세아, 랩은 박윤나. 그랜드 체이스를 대표하는 곡이며 게임 OST중에서도 명곡으로 손꼽힌다. 2012년 인터페이스 개편과 함께 락 버전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KOG의 사내 밴드인 K'Band가 부른 것이라고 한다.

아직 앨범이나 디지털 음원 등에 의해 정식으로 음원이 공개된 적은 없다. 음질이 상관 없다면 그랜드체이스 설치 폴더에 9번째 곡이 희망이니 mp3로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는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벤트성으로 몇 번 앨범이 뿌려진 적이 있기는 하나, 음질은 설치 폴더의 그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증언 락버젼은 정말 가끔가다 뿌려지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여담으로, 작곡가인 백재성씨는 게임 음악 제작해서 판매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영업이 정말로 안돼서 부도 직전까지 갔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죽을 힘을 다해 곡을 썼는데 그 곡이 바로 희망. KOG운영진 모두가 호평을 했고 비싼 값에 사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재기에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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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ish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바람', hope는 '앞으로 일이 잘 되리라는 믿음'을 뜻하는데 정확하게는 뉘앙스 차이도 있어서 wish는 '이루어 질 가능성이 없는 헛된 희망'을, hope는 '불확실하지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 소망'을 나타낸다.
  • [2] 전조, 기대, 희망 3가지의 뜻을 갖고 있다.
  • [3] 에스페란토라는 이름 자체가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자멘호프 박사가 에스페란토를 발표할 당시 사용한 필명인 Doktoro Esperanto에서 따온 것. 문법적으로는 espero의 어간 esper-에 '-하는 사람'이라는 접미사 -anto가 붙어서 형성된 것.
  • [4] 제2부 중 황제의 연회 부분 참고.
  • [5] 영 좋지 않은 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뭔가를 해 나가면, 낮은 확률이라고는 해도 어쨌든 잘 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절망하고 포기해버리면, 아예 풀릴 가능성 자체가 없어진다. 그 상황에서 잘 풀린다고는 해도 그건 외부적인 요인이지 자신이 뭔가를 한건 아니다.
  • [6] 희망의 카드가 있다는 유마의 발언에 벡터가 비웃으며 "너한테 남아있는 희망이라는 녀석은 그거 아니야? 신게츠 레이와의 우정의 증표 말이야!" 라고 반박하고는 유마가 반쯤 수긍하면서 중얼거리던 대사.
  • [7] 샌드맨 서곡과 야상곡에서 자신의 투구를 찾기 위해서 내려간 지옥에서 악마와 더 강한 것을 말하는 쪽이 이기는 게임을 했을 때 모르페우스가 이 말을 한다. 참고로 직전에 악마가 말한 건 반생명. 판결의 짐승. 모든 것의 끝에 있는 어둠이야. 우주, 신, 세계... 모든 것의 끝
  • [8] 위의 듀얼에서 루아에게 감화된 뒤에 존에게 한 대사
  • [9] 루아에게 절망을 안겨주며 서렌더를 권유하던 아포리아에게 루아가 정신적 불안감을 이겨내며 한 대사
  • [10] 어찌 보면 희망의 뒤에 있는 현시창적인 면을 잘 표현한 대사라고도 할 수 있다.
  • [11] 에드몽 당테스가 마지막으로 모렐의 아들 커플에게 남긴 편지 내용.
  • [12] 희망이 있기는 하다. 인간에게는 없는 게 문제.
  • [13] 해당 감정이 희망이다.
  • [14] 토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소식이 없는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희망' 이라는 제목의 곡을 작곡하였다. 항목 참조.
  • [15] 1편절망과 싸워 이겨나가는 희망주제이고, 그 후속작희망절망도 아닌 그 이상의 것, 바로 미래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이 다니는 학원재능이 희망으로 이어진다고 믿지만, 그 사실을 부정한 것도 바로 그 재능이였다.
  • [16]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그녀의 빛이 우주를 비춘다. 또한 원작에서 우사기=세일러 코스모스라면 자신 스스로가 우주의 수호자가 되어 우주에 희망을 가져온 셈이 된다.그런데 왠지 우사기의 존재는 우주에는 희망이더라도 우사기네 동료들에게는 절망일 듯 하다. 얘 하나 때문에 얘 동료들이 엄청나게 고생하니까
  • [17]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국내 방영판에서 이 캐릭터의 이름이 '나희망'이다. 사실 용자 시리즈에서 용기와 같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니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르나 정작 애 모습을 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주의자다.
  • [18] 하타노 코코로가 새로운 희망의 가면을 만들어 달랬더니 자신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희망의 가면을 만들어 왔다.
  • [19] 사실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단조로 된 국가이다. 이스라엘처럼 단조로 된 국가를 가진 나라로는 터키,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루마니아, 카자흐스탄 등이 있다.
  • [20] 음을 어디서 들어봤다고 생각된다면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블타바(몰다우 http://www.youtube.com/watch?v=gTKsHwqaIr4)에 쓰인 곡조와 비슷할 것이다. 두 곡 모두 이탈리아 르네상스 음악인 "라 만토바나"의 곡조를 따온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gQDjPqaZI1g
  • [21] 스페인의 경우 가사도 없고 자국 정치, 역사적인 문제 때문에 시끄럽고, 미국 국가도 공식 행사에서나 연주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드물 정도로 낡은 가사와 저고음을 지나치게 자주 넘나드는 멜로디 때문에 민간에서는 America the Beautiful이나 This Land is Your Land등의 포크송이 훨씬 더 인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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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2-02 2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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