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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카타 토모코

last modified: 2015-02-16 21:11:01 by Contributors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 모리오초의 거주민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의 어머니. 4부(1999년) 기준으로 36세로 직업은 교사. 가족으로는 경찰관인 아버지 히가시카타 료헤이가 있다.

도쿄의 대학에 다니고 있던 21세 때, 사업 때문에 일본에 와 있던 65세죠셉 죠스타[1]와 만나 사귀었다.[2] 이후 죠셉은 떠났지만 그 일로 임신을 하여 죠스케를 낳았다. 죠셉은 토모코가 임신한 것까지는 몰랐던 듯하다. 죠스케를 낳은 뒤로는 쭉 모리오초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그 이후로 두 번 다시 죠셉과 마주한 적은 없었지만 죠셉과는 진정으로 사랑했던 것 같고, 죠셉과 결혼하지 못한 것도 그녀 나름대로 납득하고 있는 것 같다.

쿠죠 죠타로를 처음 만났을 때 죠셉으로 착각했다. 토모코가 "죠셉! 죠셉!" 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끌어안자 죠타로는 매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그야 상대가 할아버지의 불륜 상대이니 그럴 법도 하다. 더불어 겉으로 표현은 안 했지만 주름이 자글자글한 영감과 자기를 어떻게 착각할 수 있냐고 속으로 어처구니 없어 했다.[3] 게다가 4부 시점에서 죠타로는 이미 딸린 유부남. 참고로 죠셉은 4부 시점에서는 치매에 각종 질병을 안고 사는 그냥 동네 할아버지가 된 지 오래이다.

아들과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폭발하면 매우 격렬해지는 성격이다. 어째 죠스타 가문 은 하나같이 당찬 여성밖에 없는 걸 보면 이 집안 남자들 취향이 다 그쪽인가 보다. 그리고 의외로 주의력이 깊다. 우유 배달원으로 변장한 안젤로가 준 우유병의 뚜껑이 이상한 걸 눈치 채고 바꿔달라고 했을 정도. 결국엔 아쿠아 네클리스에게 당하긴 하나 죠스케가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주먹으로 그녀의 배를 꿰뚫고 순식간에 뱃속에서 아쿠아 네클리스를 적출하는 동시에 그녀를 고쳐주어서 토모코는 자신에게 뭔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 채 상황 종료. 이후론 딱히 비중은 없다.

8부인 죠죠리온에서는 한자는 다르지만 3대째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아내로 토모코라는 이름이 언급된다. 아들이 노리스케라는 이름을 물려받기 전 이름이 죠스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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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하지만 이 시기에 죠셉은 이미 수지Q와 결혼하여 홀리 죠스타까지 본 상태였다.
  • [2] 죠셉이 죠스타 가문 특유의 건장한 몸집에다가 파문 전사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젊어보였을 것...이지만 그래도 이때는 죠셉도 많이 늙은 상태이긴 했다. 죠셉에게 뭔가 마성의 매력이 있는듯... 아니면 토모코가 심각한 오지콘이시거나 하긴 3부에서도 여러 여자들을 울린(?) 전적도 있으니 무리는 아니다.
  • [3] 그림체 탓도 있지만 죠스타 가문 남성들은 체구도 비슷한데다가 생긴 것도 다들 비슷한 걸로 묘사되곤 한다. 죠셉만 해도 죠나단의 친우였던 스피드왜건이 죠나단과 쏙 빼닮았다고 인증했었다. 더불어 죠스케도 죠타로와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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