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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나위 텐시

last modified: 2015-02-12 13:32:57 by Contributors


比那名居 天子 / Tenshi Hinanai, Tenshi Hinanawi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대지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비상천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3.3. The Grimoire of Marisa
3.4. 탄막 아마노자쿠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4.1. 초딩
4.2. 마조
4.3. 별명
4.4. 커플링
4.5.
4.6. 그 외


종족불량 천인(캐릭터 설정집: 천인 나부랭이[1])
능력대지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주요 활동 장소천계

이명 등장 작품
비상비비상천의 아가씨 동방비상천
유정천의 아가씨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동방비상천등장 테마곡천의무봉
테마곡유정천변 ~ Wonderful Heaven(有頂天変 ~ Wonderful Heaven)[2]
라스트스펠 『전인류의 비상천』 테마곡유심지의 유정천(幼心地の有頂天)[3]

1. 기본적인 설명

동방비상천보스. 기상이변 및 신사붕괴의 원인. 히나나위가의 장녀[4] 한국 동방 팬덤에서는 '히나나위'라고 하나, 는 현대 일본어에서는 イ와 발음이 같기 때문에 실제 발음은 히나나가 맞다. (자세한 사항은 참조.)

참고로 성인 比那名居(히나나위)에서 比那(히나)는 여신이라는 뜻의 此売와 발음이 같고, 名居(나이)는 지진을 나타내는 일본의 고어인 ない와 발음이 같다. 합쳐보면 지진의 여신이란 뜻(...).

지상에서 요괴들이 이변을 일으키고, 하쿠레이 레이무가 그걸 해결하는걸 보고 "나도 저 무녀하고 이변해결놀이를 하고 싶어!"라면서 집안의 보물을 빼돌려 멋대로 일을 저질렀다.

텐시의 아버지의 주인되는 오오무라노카미는 히나나위의 요석을 통해 지진을 진정시킬 수 있었는데, 환상향의 지진을 진정시킴으로서 신령으로 취급받고 큰두꺼비의 연못에 있는 작은 사당에서 조용히 모셔지고 있다. 이때 덤으로 요석의 주인인 히나나위 가문은 천인으로 격상되었다(즉,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연못의 사당의 주인(모셔지는 자)은 바로 오오무라노카미)

하지만 다른 천인들과 달리 기나긴 수행을 쌓거나 성불로 인하여 천인이 된 것이 아니기에 히나나이 가문은 다른 천인들로부터 불량 천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딱히 텐시 한사람만이 불량천인이라고 불리는 건 아니다).

텐시 역시 어린 나이로 천인이 되었으며 이때 이름을 히나나이 치코(比那名居 地子)에서 히나나이 텐시(比那名居 天子)로 바꾸었다.

일반적으로 죽은 자가 세상에 모든 미련을 끊고 성불하여 천인이 되거나 산자가 수행을 통해 모든 욕망과 번뇌를 떨쳐내고서 천인이 되는 것과 달리, 어린 나이에 가문 사람들을 따라 엉겁결에 천인이 되어버린 탓에 천인임에도 불구하고 속세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있다. 때문에 본인이 천인이라는 자각도 희박하다.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한창 놀아날(...) 나이에 천인이 된데다가 불량천인이라는 소리까지 듣고있는지라 자신의 처지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는 듯하다. 천인이 된 후로 천계에서 풍족하게 유유자적하던 탓에 엄청난 응석쟁이로 자랐으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절대적인 자신이 있기에 능력을 평가절하하면 엄청 화낸다. 전형적인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타입.
결과적으로 천인(하늘 사람)에 지상의 신령(땅의 신)이면서, 속세를 그리워하는(사람의 마음) 삼위일체의 아가씨.

러프 디자인을 ZUN이, 그 러프를 기초로 황혼 프론티어의 Alphes가 선화를, 다시 그 선화에 ZUN이 색을 입혀 완성된 캐릭터라고 한다. 애초 디자인은 스이카랑 닮아서 걱정했지만 완성되고 보니 전혀 닮지 않아서 안심했다고. 또한 머리에는 복숭아가 달려있지 않았으나 허전하다고 느낀 ZUN이 마지막에 가서 추가. 치마에도 원래 하늘이 그려져 있었으나 도트로 그려넣기가 불가능해서 구현할 수 없었다는 듯.[5].이 하늘배경은 애틀랜타 티셔츠에서 구현했다.

2. 대지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

능력인 대지를 다루는 정도의 능력은 선조대대로 내려오는 능력으로, 대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특히 토지붕괴, 지반침하가 자신분야라는 듯. 실재로 탄막이 바위이며 전투 중간에 필드의 모양이 바뀌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시작화면의 아이콘은 요석이라고 하며, 게임 중 이 요석을 타고 다니거나, 양손으로 들고 내려찍는 그래픽도 있다.

또 대지를 다루는 텐시가 기상이변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천계의 비보 비상의 검(緋想の劍)덕분이다. 비상의 검은 천인 외에는 만질 수 없는 검으로, 대상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검이다. 이 검에 베이면(아픔은 없다) 베인 사람의 약점이나 성격 등의 기질이 눈에 보이는 형태, 즉 날씨로서 그 사람의 주변에 구현된다. 이 때문에 환상향의 주민마다 각기 다른 기상이 나타난 것.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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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64.2 KB)]
비상천칙 전용 엠블럼. 같은 무지개색인 홍 메이링과 헷갈리기 쉽다.

사실 대지진을 일으키는 게 목적이 아니고, 천계에서 지내는 게 심심하던 차에 지상의 존재들이 탄막놀이를 하는 걸 보고 질투가 나서 자신을 막으러 올 누군가와 탄막놀이하면서 놀고 싶었을 뿐. 그래서 기질의 기운을 모으면서 그 중 일부를 그 사람의 주변에 흩트려 다들 이변을 쉽게 알아차리게 하려고 했다. 이변이 일어났을 때 초기에 찾아갔으면 간단히 탄막놀이만 하고 해결되었을 문제. 어쨋든 결과만 따지면 거의 모든 캐릭들이 노리는 공공의 적 이 됐다.

그런데 그 붉은 구름이 나가에 이쿠가 대지진의 전조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예지하러 갈 정도로 모인 이유는 다들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점과, 이변을 초기에 발견하고도 굳이 막으려하지 않은 이부키 스이카의 탓도 있다.

결국 레이무에게 두들겨 맞고서 그녀의 신사를 수리해주게 되는데, 하쿠레이 신사를 박살낸 것은 반은 계획적(나머지 반은 레이무가 이변해결을 하러 오지 않아서). 천인은 지상에 함부로 못 간다. 탄막놀이가 하고 싶었다면 자기가 쳐들어가면 되는 거였는데 그렇게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때 신사를 수리하는 것을 겸해서 몰래 히나나위가의 신사로 개조하여 자신이 환상향에 얹혀살려는 조건을 마련하려 했다.

거기다가 지진을 막아주겠답시고 요석을 신사 땅속에 박아놨는데 나가에 이쿠가 요석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지진을 틀어막았다가는 나중에 지진이 일어나지 않아 축적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폭발하여 여태까지와는 비교도 안 되는 대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일갈했다.[6]

하지만 결국 야쿠모 유카리가 환상향에 있어 최중요 시설물인 하쿠레이 신사를 부순 걸로도 모자라 신사에 슬그머니 자기네 사당을 추가해서 지으려는 텐시, 그리고 환상향을 붕괴시킬수도 있는 짓을 한 것에 분노하여 텐시와 신사를 박살내놓는다.[7][8] 박살난 신사는 이번에는 이부키 스이카와 텐구들이 수리를 하게 된다. (유카리가 미리 땅에 소속된 자들(오니,텐구등)에게 요석의 조사와 신사의 재증축을 부탁해 두었다.)

덕분에 텐시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할 일이 없어진 상태에서 스이카에게 사람을 불러 모아 달라고 부탁하여 신사 재증측 기념식을 열지만 스이카가 기념식이 아닌 천인 괴롭히기 모임이라고 소식을 퍼뜨리고 다녀 천계로 오는 참가자들과 끝없는 데스매치를 벌이게 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모두 쓰러뜨리는 걸 보면 성격과는 별개로 전투력은 6면 보스급 또는 그 이상.그냥 홈그라운드 버프다 천계에선 사신도 제대로 힘을 못쓴다고 하니까

캐릭터 성능 자체는 근,원거리 모두 쓸만한 만능형.

스토리 모드에서 보스로 만났을 때 사용하는 마지막 스펠카드 '전인류의 비상천'은 전용 BGM이 있다.[9] 마지막 스펠카드 답게 발악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의 레이저 빔☆은 때맞춰 HIGH해지는 BGM과 함께 많은 유저에게 강렬한 임펙트를 남겼다.
더블 스포일러에서 아야와 하타테의 발언에 따르면 인간들의 감정이 느껴지는 기술이라고 한다.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잃어버린 개념이라도 찾았는지 승리대사시 다른 캐릭터들에게 천인답게 충고를 한다(자기한테는 어려운 일이라고 하지만). 동방비상천칙에서는 이쿠에게 간헐천과 요석은 상관이 없다고 하거나, 우츠호에게 승리시 "당신이 지상에 나온건 지진과 상관없죠? 그쵸?" 라고 묻는 등 의외로 소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래는 텐시의 스테이지 순서
  • STAGE 1 : vs유유코 "성불해 보겠습니다?" - 유정천
  • STAGE 2 : vs스이카 "모여드는 심심풀이" - 유정천
  • STAGE 3 : vs파츄리 "오해의 대가" - 유정천
  • STAGE 4 : vs앨리스 "지상의 인형" - 유정천
  • STAGE 5 : vs마리사 "인간의 한계" - 유정천
  • STAGE 6 : vs사쿠야 "악마의 시종" - 유정천
  • STAGE 7 : vs요우무 "유령의 일" - 유정천
  • STAGE FINAL : vs레이무 "낙불가극, 가불가궤"[10] - 하쿠레이 신사 (재붕괴 후)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탄막을 발사할 때의 포즈 때문에 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텐시가 천인답게 개념을 물말아먹은 듯한 애매한 난이도에다가 스펠 자체도 크게 어려운편은 아니다.

첫번째 스펠은 꽤나 쉬워서 공략할 것도 없는데다가 나머지 두 스펠도 레벨에 걸맞지 않게 쉬운 편. 전인류의 비상천역시 등장하는데 비상천의 레이저가 아닌 무수한 광탄을 방출시킨다. 광탄의 속도가 빠른편이 아니라 직격당할일은 적지만 화면에 부딪혀 튕겨나오는 탄막이 무섭다. 텐시 주변에서 빙빙돌면서 사진을 찍어주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 가능.

애초에 텐시보단 같은 난이도에 있는 나가에 이쿠쪽의 스펠카드들이 훨씬 어렵다.

3.3. The Grimoire of Marisa

© Uploaded by SuddenFrost from Wikia

무언가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지는 엠블럼.

참고로 천사(天使) 역시 텐시로 읽는다. 말장난?

스펠 이름 타입 패러미터 비고
건곤「거칠다 하나 어머니인 대지여」 불명 흉내낼 수 없을 것 같다 천계에서 봤다
영상「대지를 다스리는 돌」 불명 참고도 음양옥이랑 비슷비슷 절임 누름돌
천지「세계를 굽어보는 머나먼 대지여」 불명 될 리가 없다 공사현장
「전 인류의 비상천」 불명 참고도 ★★★ 비슷한 타입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기부「무념무상의 경지」 도핑 마조도 ★★★★★ 천계에서 봤다
지진「선우후락의 검」 불명 민폐도 ★★★★★★ 방재 준비가 필요, 민폐

「전인류의 비상천」은 마스터 스파크 같은 레이저가 아니라 에너지 파를 때려박는 스펠 카드라고 한다. 더블 스포일러의 연출은 이 설정을 따른다.

3.4. 탄막 아마노자쿠

마지막 일차에 등장, 3번째와 8번째 순서를 맡았다.

3번째 순서 때는 비상천에서의 '전인류의 비상천'의 후속작 '전요괴의 비상천'이 나왔는데, 크고 아름다운 레이저를 한 바퀴 뱅 돌린다. 그리고 그 흔적에 남는 탄막의 모양이며 밀도며 움직임까지 완전히 레밀리아 스칼렛의 '홍색의 환상향'과 똑같다.

8번째 순서 때의 스펠 명은 '카시마 진호'. 어떻게 생겨먹은 스펠이냐, 칼 한 번 휘두르니 요석이 한 줄 빼곡히 떨어진다. 이 요석은 부술 수 있는데, 최대한 많이 부숴야 된다. 바닥으로 떨어진 요석이 충돌하면서 밑에서 탄막을 두 개씩 쏟아내기 때문이다. 빨간색은 튀어나왔다가 떨어지고, 보라색은 튀어나온 그대로 날아오기 때문에 어느 쪽에 있든 안전 지대는 없다.
다가오는 요석도 체력있다보니 본체가 다른 보스에 비해 체력도 잘 안깍인다. 범위샷으로 만들어주는 저주의 데코이 인형을 서브로 착용하면 조금이나마 낮아진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4.1. 초딩

캐릭터 공개 초반에는 안하무인한 성격탓에 초딩 혹은 DQN이란 말까지 나오며 안티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런 인상이 점점 개그 소재화 되면서 현재, 안티는 거의 사라졌다. 별 것도 아닌 이유로 이변을 일으켰다고 까이기도 했는데 뭐라 하기도 뭐한 것이, 전설상 천인인데 즐겁지 않다는건 슬슬 오쇠가 오고 있다는 증상이다(...)[11]

여담으로 정신적인 문제와는 별개로 실제 텐시의 키는 굉장히 작은 편. 심기루 배경을 기반으로 보면 텐시+요석 = 이쿠 신장이다.[12]

4.2. 마조

대신 추가된 것이 마조히즘설정. 탄막놀이가 하고싶어 이변을 일으켜 소원대로 흠씬 두들겨 맞은 것과 "더 화를 내줘! 네가 나를 혼내놓지 않으면 환상향이 무너질 테니깐!"이라든가 (너를 흠씬 두들겨 줘야 겠군!이라는 대사에 맞서)"바로 그렇게 당하려고 준비했던 거야!"라는 등의 대사로 떡밥이 돌았고, 스펠 중 '기부「무념무상의 경지」'가 사용시 하이퍼 아머[13] 판정이 되어 제한시간동안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효과인데 이게 '맞아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는 것'인 것으로 해석되면서 마사지나, 안마로 해석하기는 커녕 완전히 굳어져 버렸다. 덕분에 떠돌아 다니는 그림중에는 사쿠야에게 나이프 꼬챙이가 돼거나 이쿠에게 사커킥을 당하는 얻어터지는 계열의 그림이 많다. 게다가 2009년 발매된 공식 출판물인 The Grimoire of Marisa에선 '기부「무념무상의 경지」'의 설명에 '참고도'대신 '마조도'라고 표기되어 진성M으로서의 길을 열심히 질주하고 있다. 텐시가 M이라기보단 스펠 자체가 M이란 뜻이겠지만.

4.3. 별명

별명은 이름 탓에 붙은 텐코(天子의 子를 일반적인 훈독으로 읽은 발음). 야쿠모 란에 뒤이어 프린세스 텐코의 이름을 이어받은 자. 지못미. 텐코라고 부르지맛~!
황혼 프론티어 홈페이지의 동방비상천 OST인 전인류의 천악록 소개 페이지에서, 샘플 mp3 파일명을 tenkosound.mp3로 해놓는 바람에 텐코라는 호칭은 반공식처럼 굳어져가는중.

4.4. 커플링

2차 창작에서 주로 등장하는 커플링 중 가장 흔한 것은 전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나가에 이쿠, 사이가 특히 좋지 않았던 야쿠모 유카리와의 커플링. 대중적으로 등장하는 커플링의 형태는 오노즈카 코마치×시키에이키같은 주종관계나 SM(…)이 많다. 동인 내에서의 몰이해로 이쿠가 텐시의 하수인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나, 실질적으로 두 사람은 담당 부서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주종관계가 아니다.

이 외에도 실력행사를 하여 천계에 자기 땅을 만든 이부키 스이카와의 커플링도 존재하며, 개그동인지에서는 마조히즘 속성때문인지 새디스트로 이미지화된 카자미 유카샤메이마루 아야(독설)와 엮이기도 한다.

무겐계 한정으로 무카이와의 커플링도 있다. 홍 메이링x크리자리드야쿠모 유카리x루갈 번스타인에 비하면 마이너한 편이지만 pixiv같은 곳에서 찾아보면 의외로 좀 있다. 텐코가 M이 아니고 정상으로 나오는데다 무카이쪽이 범죄 저지르는 것 같다 그런데 깨닫고보면 무카이가 더 아까워보일지도...[14]

4.5.

그녀가 들고 있는 비상의 검의 경우 게임내의 도트 그래픽 상으로 하프 라이프를 대표하는 그것과 닮아있기에 빠루(크로우 바)라고 불리고 있다.

4.6. 그 외

비상천 보스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상당히 강렬했기에 최종보스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상당히 많다. 다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건 한 장 짜리 일러스트 뿐. 다른 네타가 너무 강력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스토리가 있는 작품에서는 이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

ZUN그림이 아닌데도 작중에서 시종일관 빈유로 그려졌기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높은 확률로 빈유로 그려진다. 정신연령도 낮고 철없는 아가씨 캐릭터라서...

M 설정이 아닌 동인지에서는 사실 외로움을 잘 타는 츤데레라든가,세상 물정 모르는 천연이라든가,천연 설정이 악화된 민폐 캐릭터로 나오곤 한다.

천계의 한 구역인 유정천 때문에, 내 분노가 유정천 이라는 드립을 친 부론트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동방비상천이 발매되기도 전에 설정이 공개된 시점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동방비상천칙에서는 제작진이 대놓고 텐시에게 부론트씨 패러디를 넣어줬을 정도.

복숭아 때문인지 모모타로와 엮이기도 한다. 각 도도부현을 동방 캐릭터들로 나타냈을 때 늘 오카야마랑 엮인다든가...(예 - 동영상의 6:55~7:02)[15] 이런 일러스트라든가...[16] 일본에서는 관련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ZUN도 애틀랜타에 복숭아가 유명하단 이유로 공식 티셔츠 도안에 텐시를 그리기도 했다.[17]

호핑 텐시라는 플래시게임이 있다. 이름 그대로 깡총깡총 뛰는 텐시를 하쿠레이 신사부터 천계까지 올려보내는 게임이다. 떨어져서 게임 오버시 올라간 높이에 따라 다양한 곳에 떨어진다. 참고로 제작팀은 스플래터 페이스등을 제작한 미츠메쇼보.

텐시의 요석은 분명히 강력한 무기지만, 정작 2차 창작에서는 매실 장아찌담글때 항아리의 누름돌로 쓰이고 있다.(...) 주된 가해자사용자는 당연히 하쿠레이 레이무.

사나에에 이어서 성인용품점에서 모델(!)을 하는듯 하다(...)
역시 텐시쨩 마조다워!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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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문은 天人くずれ
  • [2] 동방비상천 공식 OST 앨범인 전인류의 천악록(全人類ノ天楽録)에 황혼 프론티어에서 스윙 재즈 풍으로 어레인지한 버전의 곡이 실리기도 했다.# 원래 황혼 프론티어의 격투 게임 시리즈(췌몽상~심기루)는 OST 앨범에 최종보스 테마곡의 어레인지가 항상 들어간다. 덤으로 스탭 롤 곡의 어레인지(혹은 풀 버전) 역시 항상 들어간다.
  • [3] 해석하면 아이의 마음으로 보는 유정천. 어째서인지 유정천변보다 이 곡이 훨씬 더 유명하다. 텐시의 테마곡이 유심지의 유정천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듯(...)
  • [4] 이쿠 스토리의 대사를 보면 이쿠가 텐시를 総領娘様(번역하면 큰아가씨이다. 총령아씨라 오역 하기도 한다.동인지 번역은 대부분 총령아씨로 하다보니 가끔 보이는 큰 아가씨가 오역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라고 지칭한다
  • [5] 비상천칙에서 우츠호 망토의 우주가 있지만 이는 프레임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걸 보여주게 만든거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실제로 보이지 않는 우주 배경이 있고 우츠호의 망토부분만 배경이 보이도록 구멍이 뚫려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저사양 환경에서는 심대한 렉을 발생시켰기 때문에 저사양 환경에서는 밋밋한 배경이 보이도록 추후에 패치되었다.
  • [6] 정작 대지진을 일으킨다는 거대한 메기는 신사 대증축 기념식 겸 연회에서 잡아 먹힌듯 하다. 엔딩에서 벌어지는 연회 안주는 사쿠야가 어디선가 잡아온 거대한 메기라고 하며,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스토리 모드를 하게되면 유유코가 '메기 유령이 날뛴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어' 라는 발언을 한다. 마무리로 요석을 꽂거나 뽑을 수 있는건 히나나위 가문의 사람뿐이니 이랬든 저랬든 환상향은 안전하다. (....)
  • [7] 이때 텐시는 그래서 어쨌다고 등, 땅에서 기어다니는 요괴가 웃긴다는 등의 재수없는 말을 마구 늘어놓는다. 그리하여 완전히 열받은 유카리가 하는 말이 아름답고 잔혹하게 이 대지에서 사라져!美しく残酷にこの大地から往ね이다.
  • [8] 유카리에게 그렇게 맞고, 바로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를 상대했던 걸로 봐서 몸 하나는 튼튼한 걸로 추측된다. 게다가 텐시 스토리 모드의 모두를 연속으로 상대해서 승리. 천인의 힘을 짐작케한다.
  • [9] 전용 BGM이 있는 다른 스펠카드는 사이교우지 유유코의 「반혼접」 시리즈, 야고코로 에이린의 금약「봉래의 약」, 호라이산 카구야의 「영야 되돌리기」 시리즈, 모리야 스와코의 「환상향 공중신전」
  • [10] 앞의 구는 쾌락을 지나치게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뜻. 고전 <예기>에서 인용. 뒤의 구는 앞의 구를 약간 비틀어서, 시간 죽이기를 해서는 안 된다(...) 정도의 뜻으로 만든 것.
  • [11] 오쇠란 천인이 운을 다하면 나타나는 다섯가지 증상이다 이런저런 일들이 따분해지고, 머리가 부스스해지고, 땀이 차고, 옷이 더러워지고, 냄새가 나게 된다.세상에
  • [12] 그것도 살짝 모자람
  • [13] 슈퍼아머참조.
  • [14] 왜냐면 이 놈의 보스도 텐시못지않게(혹은 더하게) 철부지라서 말이다. 더 자세한 건 중간보스 동영상을 한 번 보면 안다.
  • [15] 오카야마는 모모타로 설화의 배경으로 유명하다.
  • [16] 텐시 = 모모타로, 모미지 = 개, 치르노 = 원숭이, 미스티아 = 꿩, 오니들 = 오니.
  • [17] 그림에 있는 글은 '복숭아와 자두는 말 없이도 자신을 향한 길을 만든다.' 고사에서 이와 같은 말은 桃李不言 下自成蹊(도리불언 하자성혜)가 있다. 이 말은 와타츠키노 토요히메가 맹월초 코믹스판에서 처음 등장할 때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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