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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죠

last modified: 2015-02-04 20:42: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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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 G-슈트

Contents

1. 개요
2. 갓챠맨의 능력
3. 행적
4. 기타

1. 개요

枇々木 丈

GATCHAMAN CROWDS의 등장인물. 29세, 3월 29일 생, 혈액형 B형, 신장 187cm, G멤버 경력: 10년. G넘버 89.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유명한 대학 출신의 우수한 공무원이지만 논캐리어. 왼손잡이. 오전에 모든 일을 마치고 매일 정시 퇴근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유능하다. 낮에는 꽁지머리와 안경의 깔끔한 차림새를 하고 성실한 공무원의 직무를 수행하는 한편, 밤에는 편한 작업복에 풀어헤친 머리를 하고 갓챠맨의 임무를 수행하는 이중생활을 보내고 있다. 평소에는 아지트나 지인이 운영하는 바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당한 골초로, 항상 담배를 물고 다닌다.미성년자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 보면 좋은 어른은 아니다.[1] 또 다트의 명수로 다트 관련 잡지를 탐독하기도 한다.[2] 독설가 기질도 있다. 그러나 만사에 의욕없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의외로 세계평화가 꿈이다. 맨션에는 잘 돌아오지 않는데, 그가 맨션에 돌아오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만으로도 뭔가 큰 일이 생기거나 마음을 잡은 경우에 해당한다. 몇 년 전 MESS에 흡수당한 스가네를 구출한 적이 있으며, 스가네를 갓챠맨의 세계로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다른 멤버들과는 데면데면하면서도 스가네와 농담을 주고받거나 놀리기도 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2. 갓챠맨의 능력

가지고 있는 NOTE는 폭염의 NOTE로, 화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G-슈트는 항상 정수리에서 화염을 내뿜고 있으며, 가끔 온몸에서 냉각을 위한 수증기를 뿜는다. 화염 깃털 수리검과 양팔에서 불 덩어리를 발사하는 등 화염을 이용해 싸우며, 주먹을 로케트 펀치처럼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4화의 베르크 캇체와의 전투로 볼 때 손발에서 화염을 분출시켜 날 수도 있는 듯 하며 날 때는 등에서 날개가 생성된다.

3. 행적

1화에서 카페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 갓챠맨의 아지트에서 악수를 청하는 하지메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무시하고 가버렸다(...)

3화에선 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한채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칼부림을 하고있던 베르크 캇체를 제압하고, 변신을 해제한 뒤 도망치는 그의 모습을 포착하고 쫓아가, 캇체에 맞서 싸우지만 일방적으로 패배한다.

6화에서 우츠츠가 자신의 능력과 생명력으로 인명구조를 하는 것에, 우츠츠가 죽을 위험이 있다며 자신의 생명력을 적선[3]하였는데, 이래저래 제일 먼저 리타이어할 위험이…어째서인지 M92 권총(!)과 실탄(!!)도 갖고 있어서, 이를 챙겨서 베르크 캇체를 찾아 떠났다.

7화에서는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던 니노미야 루이를 구출한 뒤 베르크 캇체에 맞서 싸우다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호되게 당한다.[4] 이후 G-슈트 등짝에 달린 NOTE를 뜯겨[5] 죽음 직전까지 내몰렸으나, 우츠츠의 생명력 적선으로 어찌어찌 살아난듯.

8화에선 그럭저럭 회복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나, 베르크 캇체에게 처절히 패배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전보다 굉장히 음울해졌다. 자신은 히어로로서의 자격이 없다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러 유치원으로 향하는 다른 갓챠맨들과 달리 정체를 밝히지도, 그들과 동행하지도 않았다.

여담으로, 7화 방영이후 공식 사이트의 Radio/CD항목을 누르면 나오는 사이트에서 죠의 NOTE가 지워졌다.[6]

9화에서는 아직 베르크 캇체와 싸워서 생긴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지 J.J가 전원 소집했을 때에 칵테일에 취한 모습으로 간만에 나왔다. 구청에서 갓챠맨의 공개적 활동에는 모르는 척, 흥미가 없다는 식으로 일관하다가 담배를 피우려는 중에, 노트가 다시 돌아온 것에 놀라워하는 걸로 보아 가까운 시일에 돌아올 듯.

드디어 10화에서 복귀했다. 타치가와시로 피난가던 수상의 경호를 맡던 중, 수상을 노린 네오 헌드레드의 습격을 갓챠맨들이 막아줄때, "이길 수 있을리가 없어, 그만둬"라고 중얼거리며 그들을 모른 척했다. 그렇게 피난현장에서 공무를 하며 자신은 대단한 사람도 아니며 이길 수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담배를 피우던 중에, NOTE에 쓰인 스가네의 말을 보고서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가 풀렸다. 그 기세를 몰아 암네시아 이펙트를 사용하지 않은채 변신한 뒤 고속으로 날아가 일행과 합류한다.[7]

11화 회상에 의하면 갓챠맨이 되면서 우주인이나 J.J를 만나고 난 후에 지구인, 그리고 자신을 시시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있었다고 한다.코즈믹 호러랑 비슷한 사고방식인데? 덕분에 하지메를 처음 만났을 때도 쓸모없는 신입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MESS건을 해결한 것에 '어 얘 대단한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한 자신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었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세계평화에 대한 꿈도 너무 안일한 꿈이라며 포기하기 직전이었지만, 그러나 G멤버 전원에게 붉은 불을 켜주어서 고마워한다고.

12화에서는 에필로그 마지막에 안보여서 어찌된건가 했지만 DVD&블루레이 12화 추가영상에서 잘 살아있는 것이 확인. 스가네를 주점에 데려가서 술 한잔을 사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4. 기타

머리색깔이 상당히 특이한데, 겉부분은 녹발이지만 속은 주황색인 투톤헤어다.

작중에서 OD와 더불어 유이한 성인 갓챠맨이라 그런지어 잠깐 파이맨도 수백살이니 어른 아닌가? 너무 잇값 못하잖아 하지메 덕에 결정적으로 성장하는 캐릭터는 아니다. 트라우마를 혼자 극복하는 케이스. 첫 만남부터 하지메랑 제일 사이가 데면데면. 작중에서도 스가네랑 엮이면 엮이지 하지메랑은 참 안 엮인다. 정작 본인은 스가네에게 하지메랑 잘 해보라는 식으로 농담을 한 적이 있다.

군데군데 콘돌 죠에 대한 오마쥬가 묻어 있는 캐릭터다. 이름이 죠 이거나 깃털 수리검을 날린다던지, 검정색을 베이스로한 슈트 디자인. 중간에 한 번 리타이어 하고 돌아옴. 그리고 겉은 쿨해보이지만 내면은 뜨거운 성격이라든지... 이제 버드 미사일만 쏘면 완벽하다 카더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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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투니버스 방영에서는 담배가 실제로 뿌옇게 처리되었다.
  • [2] 항상 깃털 수리검을 애용하던 콘돌 죠와 비슷한 부분.
  • [3] 이 때 우츠츠는 자신의 생명력을 써서 사람들을 구했다. 당연히 계속쓴다면 본인은 사망
  • [4] 자신의 모습으로 변신한 캇체에 의해 그와 싸우며 느꼈던 절망감 뿐만 아니라 본인이 평소에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들과 꿈에 대한 회의감까지 모조리 까발려졌다.
  • [5] NOTE를 뜯기는 연출이 흡사 내장을 뜯기는 것처럼 표현되어서 상당히 섬뜩하다.
  • [6] 8화가 방영된 후 다시 나타났다. 죠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제작진의 속임수였을지도 모른다.
  • [7] 맨담배에 갑자기 불이 붙고 완전히 털어냈다는 듯 소리를 지르며 전력질주, 버드-고를 외친다. 이후 흡사 아이언맨이나 전투기처럼 커다란 연기를 남기며 화려하게 비행.
  • [8] 근데 주무기가 로켓트 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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