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last modified: 2014-12-07 21:26:16 by Contributors

327220_11.jpg
[JPG image (209.58 KB)]


전 세계의 많은 게이머들을 폐인으로 바꿔놓은 전설적인 물건.

Contents

1. 개요
2. 캠페인
3. 등장 진영
4. 중립 유니트
5. 트리비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시리즈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계승 전쟁(Heroes of Might and Magic 2: The Succession Wars, 1996)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 충성의 대가(Heroes of Might and Magic 2: The Price of Loyalty 1997)

1. 개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 오리지널 시리즈인 'The Succession Wars'는 1996년에 발매되었으며, 특이하게도 MS-DOS와 Windows 95에서 동시에 구동이 가능하였다. 확장팩인 'The Price of Loyalty'은 1997년에 발매되었으나, 이것은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았고, 나중에 오리지널과 확장팩을 묶은 골드팩이 게임잡지 부록과 쥬얼CD로 유통되었다. 단 이후에 나온 1편에서 5편까지 포함된 합본 에디션 버젼은 윈도우 7에도 구동된다.

90년대 DOS호환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음악에서 오케스트라에 맞춰 성악가아리아를 부르는 몇 안 되는 사례들 중 하나. 게임음악 역사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작품이며, 완성된 도시에서 배경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오페라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받는다. 참고로 오리지널인 'The Succession Wars'의 오페라 아리아 가사는 아치발드 진영의 경우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본문에서 따왔고, 롤랜드 진영은 성경 시편에서 따온 가사들이다. 확장팩 'The price of loyalty'의 가사들은 모두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에서 따온 가사이다. 오리지널 가사 관련 정보, 확장팩 가사 관련 정보

나이트, 바바리안, 위저드, 네크로맨서, 소서리스, 워락의 6개 진영으로 나눠지며, 캠페인 모드는 롤랜드 아이언피스트를 따르는 '빛의 길'과 아치발드 아이언피스트를 따르는 '어둠의 길'로 나뉜다.[1] 당연히(?) 어둠의 진영들이 더 세다. 특이하게도 캠페인 진행 도중 상대방 진영 군주(롤랜드, 아치발드)의 요청을 받아들여 진영을 갈아타는 게 가능하다. 과연,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곳 답다. 하지만 배신을 할 경우 그 동안 쌓은 보너스(드워프나 오우거가 부대에 들어오는 등의)들이 초기화되고 그 쪽 편의 보너스는 받을 수 없기때문에 그냥 하는게 쉽고 시간이 덜 든다. 그리고 전체적인 캠페인 난이도는 롤랜드 쪽이 쉽다. [2]

4. 중립 유니트


중립 유니트들은 말 그대로 성 내부에서 고용할 수 없는 특수 유닛이다. 맵 상의 특정 건물을 방문 시 금화를 지불하고 중립 유니트들을 고용할 수 있다. 유목민을 제외하고 전부 1가지 이상의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적, 유목민 : 1레벨과 3레벨 유닛. 도적의 경우 캠프를 방문, 유목민은 텐트를 방문 시 일정 숫자만큼 고용할 수 있다. 딱히 아무 특징도 없는 평범한 유닛. 도적은 속도 빠르고 무반격이고 공격력이 높고 유목민은 속도 빠르고 3레벨 중 중상급 능력치를 지닌다. 그러나 하급 아티팩트를 가지려 할 때 간혹 도적들이 출현하는데 극초반 상황일 경우 상당히 욕 나온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비고 비용
도적(Logue) 4 6 1 5 1~2 보병 무반격 - 금화 50
유목민(Nomad) 20 7 6 6 2~5 보병 - - 금화 200

유령 : 4레벨 유닛. 히어로즈 2의 최강, 최악의 유닛 중의 하나로 아래 유령에 대해 서술했다. 당해본 사람은 최고의 공포 유닛으로 악명높은 유닛. 그리고 확장팩에서는 고스트를 고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밸런스는 완전히 붕괴됐다. 고스트 고용 건물을 발견했다 하면 이미 끝난거다. 고스트 소량정도만 뽑고 1레벨 중립 유닛들에게 들이대면 무한 증식 덕에 엄청난 양의 고스트를 불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크루세이더와 동급으로 비싸지만 이 유닛은 사기성을 고려하면 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비고 비용
유령(Ghost) 20 8 7 5 4~6 비행 무한 증식 확장팩에서만 고용 가능 금화 1000

4대 정령 : 4레벨 유닛. 정령의 제단을 방문 시 일정 수만큼 고용할 수 있다. 공기, 불, 물, 땅으로 4종류의 정령이 있으며 능력치가 전부 제각각이다. 아래로 갈수록 체력이 높아지나 속도가 느려진다. 그리고 5단계 마법에서 정령을 소환하는 마법이 있는데 이 마법을 사용할 경우 영웅의 마력에 비례한 수치로 전장에 직접 투입할 수 있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비고 비용
공기의 정령(Air Elemental) 35 7 7 6 2~8 보병 번개, 엘리멘탈 스톰에 2배 데미지, 메테오 샤워에 면역 - 금화 500
불의 정령(Fire Elememtal) 40 8 6 5 4~6 보병 불속성 마법 면역, 얼음속성 마법에 2배 데미지 - 금화 500
물의 정령(Water Elemental) 45 6 8 4 3~7 보병 얼음속성 마법 면역, 불속성 마법에 2배 데미지 - 금화 500
땅의 정령(Earth Elemental) 50 8 8 3 4~5 보병 메테오 샤워, 번개 마법에 면역 - 금화 500

메두사 : 4레벨 유닛. 폐허 건물 방문 시 일정 수만큼 메두사를 고용할 수 있다. 꽤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고 일정 확률로 석화 공격을 가해 적 유닛을 묶어버리는 특수능력도 가지고 있어 전장에서 꽤나 활약을 많이 하지만 중립 유닛이기 때문에 성에서 나오는 유닛에 비해 매우 적기 때문에 많은 수를 모으기가 힘들다. [3]속도도 좀 느린 편.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비고 비용
메두사(Medusa) 35 8 9 4 6~10 보병 20%확률로 석화공격 - 금화 500

지니 : 6레벨 유닛. 최강의 유닛 중 하나로 능력치는 6레벨 치곤 최약체지만 반감 하나 덕분에 엄청난 사기 유닛으로 평가받는다. 중립 유닛으로 나오면 상당히 욕 나온다. 특히, 드래곤이나 타이탄이 반감 당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신의 유닛 수가 적의 유닛 수보다 상당히 열세라 해도 반감을 잘 이용하면 역전 가능성도 충분히 많다. 그래서 히어로즈 2의 유닛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고용이 불가능한 유닛으로 램프에서 2~5마리의 지니를 고용하면 램프는 사라져버린다.
이름 체력 공격 방어 스피드 데미지 유닛 특성 특수 비고 비용
지니(Genie) 50 10 9 6 20~30 비행 20%확률로 적 유닛 수 반감 지속적으로 고용 불가 금화 650, 보석 1

성에서 나오는 유닛은 위의 등장 진영의 해당 종족을 참고.

5. 트리비아

  • 뭐니뭐니해도 이 시리즈 최강의 유닛은 고스트. 안 당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도록. 고스트가 죽이는 유닛 수 만큼 고스트가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고스트 상대할 때 1,2레벨 유닛들은 절대 들고 가서는 안된다. 최고급 유닛들이나 엄청난 양의 유닛으로 단번에 죽이는게 가능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치욕스러운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원본에서는 고용이 불가능하나 확장팩에서는 고스트 고용 건물 추가로 인해 고스트를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캠페인이나 대전 맵에서는 등장하는 일이 없고 시나리오 맵에서나 서식지를 찾을 수 있으며, 이마저도 온갖 제약을 걸어 쉽게 고용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1대의 컴퓨터에서 여러 명이 붙을 수 있는, 삼국지 같은 모드가 있었는데 핫시트라는 이름 그대로 자리가 후끈후끈하게 달아오른다. 삼국치 처럼 네 명이서 시작하고 한 명이 할 동안 고스톱 한 게임 치는 플레이가 가능. 그리고 한글판 정품 매뉴얼에서는 전기의자로 번역되었다

  • 당연한 말이지만 시리즈 전통상 밸런스는 안맞는 게임이다. 나이트로 워락이나 위저드를 이기려면 초반에 밀어붙이는 거 외엔 별 수가 없다.

  • 메인 메뉴 화면에서 열려진 문 틈을 클릭하면 마이트 앤 매직 6의 트레일러를 볼 수 있다. 단 웹 다운판엔 짤려있기도 하다.

  • 스핑크스라는 필드건물이 있다. 문제를 풀어야 하는 데 실패하면 영웅이 사라진다. 단 문제가 주관식이라 직접 입력을 해야한다. 이후 3,4편에도 등장하지 않다가 5편에야 재등장했다. 여기서는 문제가 객관식이라 찍거나 세이브 로드의 힘을 빌릴 수 있다.

  • 이 작품부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전통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블랙 드래곤의 강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의 올드 유저들에게 있어 "32167" 이라는 5개의 숫자는 블랙 드래곤을 내려다 주는 치트키로써 가히 신이 내려주신 절대의 무기와도 같은 숫자라 할 수 있다.

  • 패치 이후에 맵 에디터가 생겨 수많은 사람들이 맵 제작에 열을 올리기도 하였다.

  • 충격과 공포의 한글판 매뉴얼 왈도체는 그나마 양호하지
    - 꼬마 요정(Elf), 큰 꼬마 요정(Grand Elf)
    - 흉물 도깨비(Orc), 오그레식인 도깨비(Ogre)
    - 귀신 점술사(Necromancer), 괴물 마법사(Warlock)
    - 마녀(hex : '육각형'이라는 뜻이 있음.)
----
  • [1] 롤랜드 진영은 나이트, 위저드, 소서리스, 아치발드 진영은 바바리안, 네크로맨서, 워락으로 각각 구성된다.
  • [2] 서브 캠페인까지 다 깨보면 실은 메인 캠페인인 이 둘은 매우 쉬운거지만...
  • [3] 메두사 외에도 다른 중립 유닛의 경우 주당 고용할 수 있는 수가 1~4마리로 성에서 나오는 수에 비해 상당히 적다. 성의 경우 정해진 숫자만큼 고정된 숫자로 고용이지만 중립의 경우는 고용 숫자가 랜덤이다. 심지어 1주가 경과해도 경우에 따라서 1마리도 안 나올 때가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12-07 21:26:16
Processing time 0.096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