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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뱌쿠렌

last modified: 2015-04-13 11:08:1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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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 白蓮 / Hijiri Byakuren

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마법을 쓰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성련선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3.3. 동방신령묘
3.4. 동방구문구수
3.5. 동방영나암
3.6. 동방심기루
3.7. 탄막 아마노자쿠
4. 2차 창작에서의 모습
5. 관련 항목


종족 마법사 (마법사족)
출신 인간
능력 마법을 쓰는 정도의 능력
(신체능력을 올리는 마법에 능숙)
위험도 불명
인간 우호도 보통
주요 활동 장소 묘렌사

이명 등장 작품
봉인된 대마법사 동방성련선
힘차게 나아가는 스님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영장류를 초월한 아사리 [1] 동방심기루
요괴 절의 마 주지 동방구문구수

동방성련선6면 필드곡법계의 불 (法界の火)
테마곡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 (感情の摩天楼 ~Cosmic Mind)
동방심기루테마곡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 (感情の摩天楼 ~Cosmic Mind)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동방성련선의 6면 보스로, 원래 인간이었던 승려이자 마법사. 타타라 코가사를 제외한 동방성련선 신 캐릭터들과 모두 관계가 있으며, 유이하게[2] 수련으로 마법사족이 된 인물이다. 그 마법사족이 아니다.

이름은 《법화경(法華經)》의 별명인 '백련화경(白蓮華經)'에서 따온 듯 하다. 혹은 지키 린의 작품 〈상해환야〉의 주인공의 '리 바이롄(李白蓮, 리 뱌쿠렌)'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고, 심지어 백련교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한국식 호칭으로 표현하자면 '백련 큰스님'.

전설적인 승려였던 남동생 묘렌(命蓮)에게 법력을 배우고 비창에 살면서 힘을 익히던 와중, 동생이 요절하자 죽음을 극단적으로 두려워하고 네크로포비아가 되었다.

그 결과 죽지 않는 방법을 찾는데 몰두하였고, 영원한 젊음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 힘은 법술이라기 보단 요술, 마술이였으며 인간이 요술을 완전히 배제하여 요괴가 없어지면 이 힘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요괴를 존중하는 특이한 인간이 되었다. 겉으론 요괴 퇴치를 의뢰받아도 뒤로는 요괴를 돕고 있었다. 그런 삶을 살던 도중, 처음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였지만 요괴들의 불쌍한 과거를 알게 되자 그들의 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그녀와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 차이가 결국 그녀를 마계에 봉인하고 말았다.

아주 오랫동안 법계에 봉인되어 있었기에 무라사 미나미츠토라마루 쇼, 쿠모이 이치린, 운잔이 1000년을 넘는 세월에도 자신을 잊지않고 그리워하여 봉인을 푸는데 힘써 준 것에 매우 감동받았다.[3]

히에다노 아큐는 뱌쿠렌이 인간을 미워하고 있을 것이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3자 대면때 궤변까지 써가면서 인간을 가축 취급하는 듯한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3자 대담에서 밝혀진 바로는 뱌쿠렌이 보호하고자 하는 요괴들의 범주에 평판이 나쁜 지저의 요괴는 해당되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위선자로 비칠 수 있는 딜레마를 안은 캐릭터.

환상향에선 드문, 모자나 머리 장식이 없는 캐릭터. 대신 머리 색깔이 매우 특이하다. 윗 머리가 보라색인 건 들고 있는 마인경권의 보라색 부분의 그림자 때문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이후 ZUN이「원래 저런 머리색입니다. 처음 디자인 흑발 → 너무 수수해서 금발 → 이것도 촌스러워서 꼭대기에 그라데이션을 넣은 결과 저리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치 뿌리염색하기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해둔 염색머리 같다

국내에서는 쿠렌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쿠렌이 옳다. 한국 한자음으론 '성 백련'이 되기에, 마치 한국 사람의 이름 같은 친숙함(?)이 느껴진다.[4] 불교에 있어서의 연꽃의 위치도 있어서 사실 '백련'이라는 말자체는 불교적인 색이 강한 것도 있다.

2. 마법을 쓰는 정도의 능력

다양한 종류의 마법 중에서도, 특히 육체를 강화하는 계열에 자신있는 마법사. 주문을 외우면 주먹은 강철보다도 단단해지고, 오감이 예리해지며, 팔괘로 안에서도 버티는 육체를 갖는 것이 가능하지만 평소에는 보통 인간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러한 마법은 불법을 추구하면서 몸에 익힌 능력이지만, 오히려 불교와는 거리가 멀고, 마가 낀 힘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일단 '마법'이라는 점을 보면, 이거 초마리사 플래그 같기도.

마법 경전이 기록되어 있는 마인경권(그림에서 보이는 두루마리 같은 것)을 들고 다니는데, 이 경권은 종이가 아니라 순수한 주문으로 이루어진 아이템이라 가볍고 용량도 무제한에 가깝다. 펼치면 바로 마법이 시전되는 오토독경모드(…)도 탑재되어 있다고. 이 마인경권은 히지리가 마계에 봉인되어 있을 때 심심해서(…) 만들었다는데, 마계의 물질로 만든 것인지라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 에고경권(?)이다. 답게 또 자동 보안 시스템이라도 갖췄는 지 뱌쿠렌 외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아큐 왈, 저주받았다고. 바깥세계에서는 이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라고 표현한다는 모양. 심심해서 만들었다는 것 치고는 상당한 고성능을 자랑하는 레어템. 팬들 사이에서 흔히 에어 두루마리라고 불렸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성련선

결국 플레이어가 모은 비창의 파편 덕에 봉인에서 풀려나게 된다. 그 후 하는 행동은 성련선의 플레이어 기체에 따라 다르다(멀티 엔딩). 레이무의 제안에 따라 성련선의 겉모습을 보물선처럼 꾸며 유람선 영업을 개시하거나, 마리사의 솔직한 성격을 마음에 들어하여 언제든 마계까지 태워 주겠다고 약속하거나, 인간 마을 근처에 을 세워 인간, 요괴 할 것 없이 제자를 받아들여 깨달음을 얻기 위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한다. 비상천칙의 회화내용을 감안하면 아마도 묘렌사를 세운게 정식이 된 듯 하다.

뱌쿠렌이 세운 묘렌사(命蓮寺)는 남동생 묘렌(命蓮)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절의 건립에는 모리야 신사의 두 신이 도움을 주어, 스와코가 대지를 고르게 만든 곳에 성련선을 안착시켜 거의 완성할 수 있었다. 원래 모리야 신사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었으나, 법계까지 가서 돌아오지 못하게 된 사나에를 돌려보내는 대신 뱌쿠렌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보물선이라 생각했던 배가 내려와 절이 생겼으니 인간 마을에서는 길한 조짐으로 여겨 대단히 기뻐하였으며 반대로 쉽게 번창하는 절을 보고 레이무는 크게 낙담하였다.

6면 보스로서의 모습은, 동방요요몽사이교우지 유유코 전이 생각나게 만든다. 첫 스펠을 격파하고 나면 연꽃이 달려있는 날개를 펼쳐 공격하는데 유유코와 달리 여기에는 피격판정이 없다는 점, 그리고 스펠 카드를 6개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날개의 경우는 에스프레이드에스프가루다의 최종 보스의 그것과도 많이 닮았다. 나비 탄막을 1패턴이나마 가지고 있다는 점도 한몫 한다.

클리어링은 6면보스 중에서도 최상급 난이도를 보여준다. 그렇지 않아도 스펠카드가 하나 더 많은데 이게 또 어려운 스펠로 점철되어 있고 봄 배리어 치는 것도 2개나 된다. 잔기당 봄이 2개로 줄었고 미스 날수록 줄어드는 파워가 되돌리기도 쉽지 않다. 흐뭇하게 잔기랑 봄을 바리바리 싸들고 대면해도 어려운 사람에겐 한없이 어렵다. 1000년 가까이 봉인당할만도 하다.

1통상은 링탄, 환탄, 점탄의 조합. 홍마향 레밀리아의 첫 통상과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패턴이 단조로운 뱌쿠렌 쪽이 훨씬 피하기 간단하다. 첫 스펠은 뱌쿠렌의 움직임이 계속 변하는 데다가 난이도가 오를수록 궤도가 다른 탄들이 서로 겹치면서 길을 막는다. 판정이 작은 레이무가 광탄을 피할 때 조금 용이하겠지만 뱌쿠렌이 어렵게 날리면 캐릭터 관계없이 봄이 정신건강에 좋다. 운과 정밀한 조작을 상당히 요구받는 스펠로 뱌쿠렌의 스펠 중 가장 획득하기 어렵다.

2통상은 노멀까지는 나으나, 하드부터 조준 레이저가 늘면서 이동이 강요되며 루나틱에 가면 아주 까다로워지는 통상. 레이저 조준이 애매한데다 판정도 꽤 엄격하다. 두번째 스펠은 나비탄은 패턴이지만, 레이저는 조준이라서 피하다가 나비탄에 들이박는 미스를 유도한다. 하지만, 어렵디 어려운 뱌쿠렌의 스펠들 중 그나마 쉬운 축에 속하는 편(…)

3통상도 은근히 속도가 있고 탄이 교차하는데다가 틈도 좁아 피하기 쉽지 않다. 세번째 스펠인 '광마 「 스타 마엘스트롬 」'은 화면 여기저기서 포물선을 그리며 기다란 바나나 레이저들이 날아오는데 레이저들의 궤도를 읽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쇼우에 이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레이저 패턴. 여기에 루나틱에 이르면 연꽃에서 발사되는 별 4개마저도 자주 나온다. 화면 하단에서 피하는 것보다는 보스 근처 아래에서 피하는것을 추천. 시간경과에 따라 레이저의 양이 늘어나므로 속공이 답이다.

4통상은 아예 화면을 크게 돌아줘야 하는 패턴. [5] 옆에서나 뒤에서 날아올 때 탄이 엇갈리면 은근히 털리기 좋다. 참고로 4통상에서부터 그 뒤 스펠들은, 히지리와 충돌하더라도, 미스처리가 되지않는다. 마리사B, 사나에B로 클리어를 시도할경우 반드시 참고할것. 그리고 네번째 스펠인 '대마법 「 마신복송 」'은 구작 동방괴기담의 최종보스이자 마신인 신키의 그 패턴을 ctrl + C 해서 Ctrl + V 해놓았다. [6] 회피법 자체는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스펠 내구도가 상당히 높아서 난이도는 꽤 있는 편. 중간부터 붉은 레이저를 갈겨대고 페이즈가 갈수록 링탄사이로 환탄들이 쏟아지는데 이 환탄을 얼마나 잘피할 수 있는가가 스펠 격파의 요점이다. 첫 패턴인 4Way 레이저 발포시 위로 밀려나기 때문에 로켓같다는 평이 있다.

노멀 난이도부터 존재하는 다섯 번째 스펠 '「 히지리 아마기미의 에어 두루마리 」' 는 (Lunatic은 '초인 「 히지리 뱌쿠렌 」') 마지막 스펠도 아닌 주제에 체력 한 줄을 통째로 먹고 있다. 이리저리 날아다니기 때문에 공격도 쉽지 않고 봄 배리어까지 있어 힘든 스펠. 봄 안쓰고 따라다니면서 샷을 맞추면 의외로 빨리 깨지긴 한다. 하지만 따라가자니 탄막이 빽빽하고, 버티기도 힘들다.

마지막 스펠인 '비발 「 플라잉 판타스티카 」'(Lunatic은 '비발 「 전설의 비공원반」')는 의외로 소박하다. 양보단 질을 중시하는 패턴이다 보니 다른 보스들에 비해 탄량이 적은 것 같지만 하드 난이도 부터는 무지막지하게 헷갈린다. 부적탄들과 고리로 뒤덮힌 화면은 마치 고대 동양의 천문도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내구도는 최종 스펠 치고는 의외로 낮고, 풍신록이나 지령전에 있었던 폭탄의 탄소거 능력이 감소하는 페널티도 완화되어서[7] 단순히 클리어만을 노린다면 어렵지는 않을 듯. 추측이지만, 이 스펠은 동생 묘렌이 날려댔다던 바리때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름부터 대놓고 비발(飛鉢). 날아다니는 바리때다.(…) 이 스펠은 유일하게 체력이 모두 소진되어도 탄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판정이 남아있어서, 다 깨고도 뻘미스 하나로 게임오버가 되는 안습상황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참고로 6탄 필드전의 자코들의 배열과 움직임, 그리고 탄막은 모두 타이토의 고전 슈팅인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오마쥬. 일명 'ZUN베이더'로, 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2의 발매 기념이라고 한다

플라잉 판타스티커와 마신복송의 경우 일부러 샷을 안쏘고 일정시간 버틸 경우 엄청난 발악패턴을 보여준다. 판타스티커야 최종 스펠이니 그렇다 쳐도 마신복송은 정말로 취급이 특별하다.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샤메이마루 아야히메카이도 하타테 모두 뱌쿠렌은 재미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실 범인이 보기에 불교는 재미있는 종교는 아니다(…).불교 나이트라면 얘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타 소드의 호법」에서는 둘 다 놀란 눈치.

전체적으로 타이밍이 중요한 탄막을 사용한다. 12-1 통상 탄막의 경우는 공략이 필요없을 정도로 쉬우나(…) 표시 탄막수가 많아서 탄막이 나오지 않는가 하면 처리지연이 걸리기까지 한다. 처리지연이 걸리는 경우에는 의외로 어려운 탄막. 12-3 유행성 독감「히지리의 포교유람」은 잠깐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올 때 촬영하여 탄소거를 해야 안전하게 길을 만들 수 있다. 이 때 저속이동, 세로 찍기 상태로 보스에게 포커스 프레임을 향하면 쉽게 길을 만들 수 있다. 12-5 습합「수적 대일여래」는 뱌쿠렌의 손에서 탄막이 8번 사출될 때, 그러니까 소리가 8번 들릴 때 레이저가 발생하는데 이 때가 바로 셔터 찬스. 스코어링시엔 레이저가 사출될 때가 셔터 찬스이다.

12-7 「스타 소드의 호법」은 아예 전작의 비발「플라잉 판타스티카」를 베껴 썼다. 진행할수록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도 동일하며, 전작에서 탄소거가 되지 않던 점을 적용해서 부적탄을 촬영하면 판정이 더 큰 나이프탄으로 바뀌게(…) 된다. 해결책은 두 가지로, 최소 크기 촬영을 통해 나이프탄의 생성을 최대한 막는 방법과, 최대 크기 및 고속 촬영을 통해 나이프탄을 빨리 소거해 버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전자는 주로 아야, 후자는 주로 하타테의 공략법. 해보면 알 곘지만 무슨 기체로 아무리 잘 해도 나이프탄의 수는 별로 줄지 않는 다. 되려 소거해도 또 그만 큼 늘어나는 느낌.

3.3. 동방신령묘

원래는 EX 스테이지 보스 후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EX인만큼 스토리와 전혀 관계가 없는 캐릭터를 보스로 하는 노선으로 가기로 결정되면서 강판.

백스토리상, 동방성련선의 ED 시점에서 신령묘 위에 묘렌사를 지어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부활을 방해했기에 이에 곽청아는 뱌쿠렌을 '악의 제왕'으로, 미코는 '자신의 부활을 막으려 한 요괴승려'로 부르며 뱌쿠렌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백스토리상의 설정과, 작중 등장인물들의 발언[8][9]에 근거하여 뱌쿠렌이 의도적으로 몽전대사묘를 봉인해 미코의 부활을 막고 있었다는 설이 대세였으나, Febri 동방특집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뱌쿠렌이 신령묘를 봉인하기 위하여 묘렌사를 지은 것은 맞지만, 정확히 그곳에 무엇이 잠들어있는 상태인지는 몰랐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뱌쿠렌이 의도적으로 미코의 부활을 막았다는 설은 공식적으로 부정되었다. 더군다나 신령묘 위에 묘렌사가 지어짐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미코의 부활을 오히려 앞당기게 되었다는 듯. '좀 더 자고 싶은데 배 위에 뭐가 답답하게 올라와 있네? 눈을 떠서 뭔지 확인해 볼까?' 이런 감각이라는 모양(…).

3.4. 동방구문구수

히에다노 아큐의 시점으로 쓰여진 《동방구문구수》, 즉 《환상향연기》에는 매우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아큐는 뱌쿠렌을 완전히 요괴의 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사악한 힘을 사용한다', '인간을 증오하고 있을 것이다', '성불하지 못할 것이다', '친절해서 도리어 더 기분나쁘다' 등 대단한 악평을 죽 써내리고 있다.(…), 또한 뱌쿠렌이 추구하는 불교의 사상에 대해서도 삐딱한 태도를 보여 사사건건 각주로 토를 달아 '이상한 사상'이라고 깎아내리고 있으며, 뱌쿠렌이 인간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제 인간을 덮칠 지 모르지만 본인이 살생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으니 일단 안심'이라는 경계 깊은 뉘앙스로 서술하고 있다.

요괴가 인간을 공격하지 않고 평화로이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나, 고민이 있어 절에 오는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 절에 입문하려는 쿠로다니 야마메의 입문을 거절한다. 아무리 요괴의 편이라고 해도 평판이 나쁜 지저의 요괴들을 수용할 생각은 없는지 구문구수의 대담에서도 지저의 요괴들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여 딜레마를 교묘하게 빠져나간다.

한 달에 한 번 목탁의 리듬에 억양 없이 독경을 노래하는 '밤샘독경 라이브'를 하는데 인간에겐 수면 효과를, 요괴에겐 환각 효과를 일으키기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의미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러, 요괴는 한 여름에 공포체험하러 대인기. 또한 불교의 계율을 엄격하게 지켜 고기와 술을 입에 대지 않기 때문에, 항상 술자리에서 친목을 다지는 환상향 주민들과 스스럼 없이 사귀기 힘들다고 한다. 실제로 카나코, 미코와 함께한 자리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 때문에 애꿎은 놀림을 당했다.(…)그리고 이 때의 모습이 귀엽다.

야사카 카나코,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와 벌인 대담에 의하면, 더이상 불사를 추구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 밖에, 역시 신령묘를 봉인하려 한 것 때문에 당시 미코와 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심지어는 미코에게 '타락한 승려', '이름도 없는 파계승'과 같은 험한 소리를 듣기도.

또한, 현재 묘렌사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승려. 다른 묘렌사 동료들은 툭하면 마을로 내려와 연회에서 술과 고기를 탐하거나 말썽을 부린다고. 여담으로 히지리는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나……. 이걸 듣고 당황하는 모습이 또 긔엽긔 안 다음에는 전부 응징 당할 듯 하다.

시나노 출신으로 스와에도 몇 번 들린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해당 지역과 깊은 연관이 있는 카나코와 이야기하며, 그 때가 그립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구문사기》의 에이린에 이어 아큐한테 2번째로 할매 인증을 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10].

그외엔 구문구수의 삽화에서 같은 사람이 그린 카나코나 미코는 절벽이라 미청년, 미소년처럼 뽑혔는데 뱌쿠렌은 혼자서 특정 부위가 유독 크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3.5. 동방영나암

1권 부록 만화에서 모토오리 코스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등장. 사실 본인이 아닌 다른 인물의 이야기지만 대역으로 나온 것(...). 평상복, 승복, 잠옷(유카타)차림이 골고루 등장해서 묘렌사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내용은 평소에 노래를 잘 부르는 승려가 있었는데 어느날 한밤 중에 노래 소리가 나 밖으로 나가보니 너구리들이 배를 퉁기고 있던 것. 노래에 심취한 승려는 노래에 참여해 아침까지 노래를 불렀고 다음에 또 올까 기대하고 있었지만 너구리들은 배가 터져 죽어있었다.(...)세간에서는 지략을 써서 너구리들을 물리친 너구리 살해의 승려라고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어차피 본인 아니니까 뭐
그리고 너구리들의 장레식을 치뤄줬다(...)
그게 아닌데하면서 우는 히지리와 실제 묘렌사와는 관계없다는 종이를 든 쇼 는덤

16화에서도 요괴이야기 중 승려가 들어가는 이야기로 시작하게 되어 본인이 아니지만대역으로 등장한다.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지만 서적이나 이야기가 소재로 사용되는 영나암인데다, 일본쪽의 요괴 이야기엔 음양사나 승려가 요괴를 퇴치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대역으로 자주 등장하리라 추측된다.

3.6. 동방심기루


2013년 5월17일 석가탄신일에 심기루 출전이 확인됐다.

스토리는 그저 목소리 큰 상대가 정의인 세상에 '힘도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 힘(...)으로 설법하기위해 각지를 돌아다니는 스토리로 공개됐다. 이렇게 뱌쿠렌이 떠난 묘렌사에 쿠모이 이치린이 수행을 위해 남게 된다. 도교신토를 원시적인 종교라고 하며 마구 깐다.

특기인 초인의 혈통은 필살기를 쓰기 위해서 입력하면 영창을 시작. 스톡을 쌓은 뒤에 재입력으로 스톡만큼 해당 필살기를 사용한다. 도중에 다른 커맨드를 입력하면 모아둔 스톡이 날아가 버린다고 한다. 쉽게 말해 총을 쏘기 위해 장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총을 쏘는 방식이며, 다른 탄을 쏘려면 장전된 탄을 버리고 다시 장전하는 형태. 필살기의 시스템으론 뭔가 불합리해 보이지만 대신 대미지는 절륜하다고.

전작홍 메이링과 비슷하게[11] 혼자서 킹오파를 하는 느낌의 근접 특화 캐릭터로, 경우에 따라선 스킬보단 스펠카드와 기본기만으로도 전투가 끝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어떤 종교로도 사격기의 거리가 짧아서 사격전이 대단히 불리하다. '비루다카의 검'과 '천부「삼천대천세계의 주인」', 보탑은 이런 히지리에게 있어 귀중한 사격기로 사용된다. 특히나 '천부「삼천대천세계의 주인」'의 발동시 들어가는 사격은 상하폭이 매우 작은 대신 판정이 순식간에 들어가므로 틈을 노리고 사용하기에 좋다.

반대로 접근전의 경우엔 어떠한 근접콤보에도 응용이 가능한 '비루팍샤의 눈'과 '하누만의 춤'이 애용된다. 벽에 몰았다면 기본적인 공격 뒤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누구라도 간단히 후속타를 넣을 수 있다. 다른 캐릭터들보다 히지리의 사격은 모션도 짧은데다 캔슬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콤보에 애용된다.

그러나 스킬의 영창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보다 콤보 먹이기가 힘든 편이여서 약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영창 시스템도 전후좌우가 계속 바뀌는 난전에서 컨트롤 미스를 범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일본 승률집계에서도 모노노베노 후토다음으로 낮은편이었다. 그러나 후토는 며칠만에 승률이 점점 상승하기 시작해 현재는 뱌쿠렌이 최하위다. 스토리 모드에서도 일명 사리가 나오는 난이도로 악명높다. 명백한 난이도 조절 실패사례. 캐릭터의 컨셉 자체가 스토리 모드와 너무 안 맞는다. 영창 시스템 대신 스킬의 대미지가 높다고 했지만 다른 특기에 비하면 충분한 어드밴티지라고 볼 수 없다. 운신의 폭이 제한되는 근접캐에 스킬의 제약까지 가한 것치고는 미미한 수준이다.

게다가 대시이동이 순간이동인지라 대시를 하면 상대에게 접근하며 밀어붙이는게 아니고 상대를 그냥 통과해버린다는 것도 문제. 덕분에 이동속도가 전반적으로 빠른 근접캐릭터임에도 자신의 타격거리 이내로 상대에게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대시로 상대를 통과한 후 자신도 후딜레이가 있어 뻘쭘해지게 된다.(...) 이 대시거리를 정확히게 숙지하지 않고서는 어중간하게 접근했다가 카운터를 맞게 된다. 사실 대시도 처음 순간이동 부분만 빠르고, 순간이동이 끝난 후에도 대시를 지속하면 그레이즈는 되지만 속도가 느린 편이다. 근접전 캐릭터임에도 일반 이동속도나 대시 끝난 후의 이동속도가 느린 것이 약점.[12] 순간이동 끝났다고 멈추지 말고 느리더라도 어느 정도 방향전환을 하면 전투에 도움이 된다. 대시 순간이동 거리에 알맞게 적과의 간격을 유지하는 게 좋다.

약공격 Z는 빠르지만 아주 사거리가 짧은 중단 손 공격이다. Z 4연타시 마지막 공격은 중립 X와 같고, Z연타시 위쪽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마지막 공격으로 ↑+X와 같은 공격을 사용해 적을 띄운다. Z연타시 아래 방향키를 누르면 ↓+X로 마무리해 상대를 아래로 떨궈 바닥에 바운스시킨다. 또한 Z연타시 앞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X와 같은 공격으로 상대를 전방으로 날려 벽에 바운스시키고 띄운다. 자신의 기술 설정에 맞는 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대시 시작시 순간이동 중에 Z를 입력하면 Z 3타와 같은 손 휘두르기로 공격한다. 순간이동이 끝난 후의 대시Z는 주변에 염주가 회전하며 짧은 사거리를 다단히트 공격한다.

강공격 X는 몸을 숙이며 광검으로 베는데 리치가 넓고 대미지가 강해 유용하다.그래봤자 마리사보다 짧다 →+X는 철산고이긴 한데 뒤로 빠졌다가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단순 X보다 사거리가 짧다.(...) 그리고 맞은 적은 멀리 날아가거나 벽에 바운스된다. 대시 X는 역시 →+X와 같은 사거리가 짧은 철산고이다. ↑+X는 위쪽을 베는데 역시 리치가 넓다. ↓+X는 아래로 칼을 내려찍다가 중간에 결계가 생성되며 멈춘다.

약사격 A는 금강저 형태의 탄을 투척하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자동 조준도 되지만, 대미지가 낮은 주제에 영력 소모가 크다. 간단한 견제용이나 다른 기술을 영창하기 전에 시간을 벌고 캔슬 영창하는 용도로 쓰인다. 콤보 동영상에서는 순수하게 캔슬용도로만 쓰이는 것도 볼 수 있다. 약, 강 근접공격 이후 움직일 수 없지만 곧바로 A를 발사하고, 또 이를 상, 하키로 캔슬하고 바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 니코동 계정 필요 근접공격 이후 원거리 공격은 가능하지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허공에 일단 원거리 공격을 하고, 원거리 공격 이후 상하키로 캔슬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 바로 경직된 상대를 추적하는 것이다. A가 나가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 Z나 X로 패고 난 후에는 바로 A를 날리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대미지는 낮지만 대부분의 다른 캐릭터들의 A탄막을 무시하고 관통하는 경우가 많다. 선타잡고 인기도 챙기기에 좋다. 불교를 고르면 A탄막이 사거리가 짧아지지만 허공에서 빙빙 돌며 다단히트한다. 다단히트라 근접 압박에 유리하고 콤보에도 좋은데 기왕 근접전 위주의 캐릭터이니 불교도 괜찮다.

강사격 S는 전방에 연꽃을 만들어 적을 지진다. 그러나 도교가 아닌 이상 연꽃은 캐릭터의 앞에 머물며 깔아두기 정도로 사용된다. 공격용도로도 쓸 수 있고 방어용으로 깔면 탄막도 잘 막아주기 때문에 S로 시간을 벌고 다른 기술을 캔슬 영창할 수 있다. →+S는 앞으로 나아가며 광검으로 적을 찌르는데, 대미지가 낮고 최소사거리가 있어 밀착하면 안 맞고 사격 취급이라 그레이즈된다.(...)

「비사문천의 보탑」은 굵은 직사 레이저를 내뿜는 사격기다. 영력의 소비가 매우 크지만 사격기가 빈약한 뱌쿠렌에게는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아이템이다. 단, 사용시 최대영력까지 크게 깎아먹는 물건인지라 함부로 남발하다간 영력조루영력부족으로 허덕이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아이탬 카드이고, '누구라도 발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 붙어있는 것이니 만큼 다른 캐릭터도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13].

「하누만의 춤」은 근접 콤보나 전투 시작에 유용하다. 범위도 넓고 콤보에 섞어 쓸 수 있으며 대미지도 강하다. 영창시 3회가 장전되며 입력에 따라 3연속으로 쓸 수 있다. 광검을 크게 휘두르기 때문에 위나 뒤에 있는 적이 맞기도 한다. 1.10부터 3회 연속 사용 가능하며, 3번째 공격이나 사용횟수가 1회 남은 경우에는 해당 입력 방향키+X와 같은 형태의 공격이 나간다. 비루다카의 검으로 4회 장전해도 한번에 3방만 사용된다.

「비루팍샤의 눈」은 주변의 탄막을 지우면서 상대에게 미미한 대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다. 영창시 2회 충전되며, 영창순간에도 대미지는 없지만 탄막소거 및 탄막에 대한 무적효과가 있다. 사용시에도 무적효과가 적용된다.

「스칸다의 다리」는 평범한 돌진기로 돌진궤도에 닿은 적에게 5히트의 타격을 가한다. 영창시 1회 장전되며 이거 그레이즈 안 된다. 대시하는 것과 비슷한 포즈라서 그레이즈될 거같지만 안 된다.[14] 격투에 카운터를 넣기 좋고 콤보에도 집어넣을 수 있다.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오메가 루갈배니싱 러쉬 아닌가

「비루다카의 검」은 약사격과 비슷하게 독고저를 날리는데 발동속도와 탄속이 모두 준수하다. 뱌쿠렌의 뒤쪽도 판정에 들어가므로, 대쉬를 했다가 상대에 겹치듯이 넘어갔다면 믿고 지를 수 있다. 이 경우면 기술 특성상 자신도 같이 날아가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영창시 1회 장전되며 영창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스킬을 또 영창하면 스킬이 장전되는 양이 1회 늘어난다. 예를 들면 비루다카의 검이 1회 장전된 상태에서 스칸다의 다리를 영창하면 본래 1회분 장전되어야 할것이 2회분으로 늘어나는 것. 이를 이용해 하누만의 춤도 2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가루다의 발톱」은 시전시 위나 아래로 이동한뒤 대각선 방향으로 발차기를 가하는 기술이다. 2D 격투게임에서 공중장악형 캐릭터들이 들고 나오는 급강하 기술과 비슷하다. 공격방향은 상대캐릭터보다 뱌쿠렌이 위에 있는가, 아래에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스칸다의 다리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그레이즈 판정이 있어야할 것같은 느낌의 기술이지만 그런거 없다.

「인드라의 번개」는 적의 위치로 날아가는 염주가 번개를 일으켜 공격한다. 나름 유도스킬이지만 사거리 제한이 있고 공격 전 딜레이가 길어서 근접 깔아두기나 콤보에나 써야 한다. 그리고 공격 범위가 염주 위로는 넓지만 아래로는 없어서 상대의 아래에서 쓰는 게 좋다. 또한 3번 영창하면 주변을 공격하는 번개구체가 몸 주위에 생성되는데, 구체도 금방 사라질 뿐더러 공격 판정은 각 구체에 아주 잠깐 번개가 칠 때만 나타난다. 공격 딜레이가 긴 편인데 방향키에 따라 딜레이가 다르다. 전방이 가장 빠르고 후방으로 쓰면 엄청나게 느리다.

천부「삼천대천세계의 주인」은 독고저를 상대의 복부에 쑤셔박는 것으로 시작하는 원거리 난무기술이다. 독고저 명중시 뱌쿠렌이 돌진, 상대의 배에 꽂힌 독고저를 끄집어낸 뒤 난무를 펼친다. 독고저가 명중하지 않거나 슈퍼아머가 걸린 상대에게 탄을 명중하는 경우, 명중하고 발동하는 사이에 탄을 맞는 경우엔 발동하지 않으므로 주의.[15] 빠른 탄속으로 상대방의 허를 찌르거나 콤보를 마무리하는 용도으로 좋은 기술이지만 이거 Y축(상하폭)판정이 심하게 좁다. 앞에서 살짝 누워 있으면 안 맞는다. 스칸다의 다리의 장풍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리고 상대가 개피라 난무 전에 KO당할 경우 뱌쿠렌은 가만히 서 있는데 상대 혼자 덜덜 떨면서 화면 밖으로 날아간 후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을 때 폭발한다.(...)

천부「대일여래의 빛」은 격투와 사격 모두에 대응하는 만능반격기다. 발동시 합장한 자세로 대기하며 이 상태에서 적의 공격에 닿으면 사방으로 빛을 발하여 데미지를 준다. 나무랄데없는 훌륭한 반격기지만 의외로 화면전체판정 공격이 아니라는데 주의해야 한다. 전방에서 대일여래의 빛이 발동하면 거의 100% 히트하지만 몇몇 돌진기로 대일여래의 빛을 발동시킨뒤 뱌쿠렌의 후방으로 이동하면 레이저가 빗나가 안 맞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래도 스토리 모드에서는 삼천대천세계가 안 먹히는 경우가 빈번하고, 대인전에 비해 공격패턴을 예상하기 쉽기 때문에 대일여래의 빛이 유용하게 쓰인다.

라스트워드는 「삼천대천세계의 주인」, 혹은 「스칸다의 다리의 강화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빠른 발동, 높은 대미지, 호쾌한 연출, 그리고 Y축(상하폭)판정이 좁다는 것까지 모두 계승했다.

사실 개개의 스킬은 다 고성능이다. 사실 뱌쿠렌이 어려운 이유는 격투형이나 영창시스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창없이 쓸수 있는 기본기 중에 믿고 지를만한게 없다는 점이 크다.

스토리 모드나 AI대전을 쉽게 하려면 종교 세팅을 도교로 해서 원거리 전투력을 늘리면 된다.배교 그리고 원거리 공격스킬인 비루다카의 검과 반격 스펠카드인 천부「대일여래의 빛」을 쓰면 스토리 모드의 어려운 스펠카드들도 쉽게 깰 수 있다.

기본자세 도트에 바스트 모핑이 있다. 스탠딩 일러스트도 볼륨감이 상당하다.

마미조우의 변화「후타츠이와 가문의 재판」을 당하면 변하는 동물은 염주 안에서 달리고 있는 쥐. 도둑 쥐 NTL 일본에서 쥐는 子로 쓰여 一과 了로 파자된다. 즉, 시작과 끝이 이어지는 종교인 불교와 깊은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


천부「석가모니의 오행산」이 이후 패치로 추가되었는데, 두 손을 모아 합장을 한 뒤 한 손을 내려찍고, 뒤에 거대한 관세음보살의 상이 나타나 뱌쿠렌과 같은 모션을 취하며 상대를 내리찍는다. 아무리 보아도 백식관음 1의 권이잖아? 이름은 손오공이 깔려서 봉인되었던 오행산에서 유래했다. 판정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모션이 꽤 길다. 데미지가 훌륭한 편이므로 사용하는 데 부담은 딱히 없다

3.7. 탄막 아마노자쿠


최종일에 등장한다. 첫 번째 스펠은 붉은 굵은 레이저가 반사되는 고정 패턴에 노란 큰 쌀알탄을 쏘는 형태이다. 두 번째 스펠은 스타 마엘스트롬의 강화판으로 휘는 레이저와 유도성 별탄을 뿌린다.

4.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묘렌사에서 보스급 지위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는 일이 많으며, 팬들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묘렌사의 본존은 어디까지나 토라마루 쇼이며, 뱌쿠렌은 주지승이다. 다만 쇼를 비사문천의 제자로 추천한 것이 뱌쿠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인관계적인 의미에서 아주 틀린 것만은 아니다.

동인계에서 뱌쿠렌의 성격은 그야말로 성녀 그 자체. 결점 없이 순수하고 정직하며 대인배에 사려가 깊고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좋은 성격이란 좋은 성격은 다 모인 성인으로 나온다. 그런데 개그 동인지에서는 이 성격이 오히려 주위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너무 순수해서 비교적 타락한(?) 일반인에게는 부끄러울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폭로한다거나, 센스가 의외로 유치하다거나. 그렇다고 이런 모습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본인 스스로 불교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동인지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요괴를 존중하고, 구원하려 하지만 유카리, 유카, 레밀리아 스칼렛처럼 자존심 강한 요괴들에겐 오히려 미움받지 않겠냐는 설정도 존재. 요괴만을 위하고 오히려 인간은 버리는 위선자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상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연출과 성숙한 외모와 언동에 새로운 카리스마 할멈의 등장이라서 주목받았다. 환상향에 얼마 없는 제대로 된 인격자 캐릭터의 좌를 예약해놓고 있는 듯. 비슷한 위치에 있는 레밀리아, 유카리, 유유코, 카구야가 동인지에서 시종이 없으면 일생생활이 불가능한 속성을 가진 것에 비하면 확실히 인격자가 틀림없긴 하다.

그러나 할망이라는 점을 너무 강조하여 캐릭터를 놀리는 데 네타로 이용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ババァ-ン!!'(ババ = 할머니)을 자주 찾아볼 수 있고, pixiv에서도 ババ로 검색하면 관련 태그로 뱌쿠렌이 뜬다. 하지만 뱌쿠렌은 성련선 등장 캐릭터들 중 가장 어린 축에 속하는 편.

파이널 판타지 11 관련 소재인 꺄 류상! 에서 변형된 'キャ-!ナムサン!!'(꺄~ 나무삼!!')도 유행하고 있다. 별명의 유래는 성련선 6면 중 히지리의 대사 "자아, 나무삼─!!(いざ、南無三──!)". 발음 그대로 763(…)으로도 불린다. [16]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 치고는 그림상으로 신장도 훤칠한 편이고, 자애로운 모습때문에 누님 속성 획득. 덤으로 가슴 부분의 표현 (부풀어있는 모양) 때문에 거유 속성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등장한 짤방 중 하나가 2010년에 유행한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공식 일러스트에선 망토를 착용했으나 2차 창작에선 이상하리만큼 망토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인지 동방심기루에서는 망토를 착용하지 않고 등장한다. 대신 미코가 없던 망토를 차고 나온다.

영어권 웹에서는 요괴들에게 보이는 대인배 모습 때문에 요괴 예수(Youkai Jesus) 또는 크라이스트(Youchrist/Youkrist)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오오 뱌쿠렌 오오…. 정작 본인은 불교도건만

커플링은 주로 성련선 패밀리. 그중에서도 와 엮이는 빈도가 가장 높고 다음이 이치린과 자주 엮인다. 묘렌사 인물 외에는 사나에마리사와도 커플링이 있긴 하지만 위에 비하면 꽤 드물다. 그래도 사나에와의 커플링은 픽시브 같은 곳에서 찾아보면 좀 있다. 또한 동방신령묘에서 미코가 봉인되어있던 대사묘 위에 봉인을 위한 절을 세웠다는 사실을 보면 미코와 다른 의미로 이어질지도. 그런데 왠지 모르게 미코를 괴롭히는 역으로 굳혀지는 느낌…. 좋기야 하지만. 묘렌사가 대사묘 위에 올라앉았다는 구도 때문에 뱌쿠렌이 미코를 깔고 앉는 팬아트도 종종 보인다.(…)

무겐계 한정으로 아카츠키와 커플링이 있다. 아카츠키도 동면되었다가 깨어났고 뱌쿠렌도 봉인되었다가 풀려났으니……. 무겐 AI 토너먼트인 남녀 태그 미니 토너먼트에서 "봉인된 육체파" 팀으로 출장. 아카츠키가 전방, 뱌쿠렌이 후방을 맡아 그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2009년 9월 15일부터 2010년 초반까지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의 자동 짤방의 모델 캐릭터가 된 적도 있다. 두루마리 이미지를 동프 시디 자켓으로 바꿔주는 정도의 센스.

봉인 이전의 과거를 그린 동인지에선 요괴와 함께 인간을 학살하는 모습과, 반대로 악한 인간의 공격으로부터 요괴를 지키를 위해 봉인이 되는 상반적인 두 가지로 나뉜다. 사실, 본 문서 첫 항목의 설정을 보면 알 수 있듯 요괴들을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 이유 자체가 상당히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다. 욕심을 버림으로써 해탈에 이르는 것이 목적인 불교의 고위 승려인 것 치고는 너무나도 모순적인 이야기인 셈이므로, 이 점에서 착안한 설정이라고 보면 될 듯.

신령묘에서 몽전대사묘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묘렌사를 지은 것과 냥냥이에게 악의 대왕이라고 불린 거라거나, 미코에게 '자신을 봉인한 요괴 승려'라고 불린 것으로 인해 몽전대사묘 패밀리와 대립하는 구도가 생긴 듯 하다. 또한 왠지 모르게 미코와의 상성관계에서 강하게 나오는 듯. 미코에 비해 신체적으로 성숙하게 보이고 지금까지 카리스마를 보여 온 것이 주된 이유인 듯. 구문구수와 심기루 이후로는 미코도 비등비등하게 나오는 구도가 정립되었다. 다만 지금도 말빨로 농락하는 미코를 히지리가 몸으로 대화한다거나(...) 하는 컨셉은 꽤 보이는 듯...

육체능력을 강화하고 싸운다는 점 때문에 무투가로 나서는 모습도 보인다. 실제 동방심기루에서는 근접전 특화 캐릭터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직업을 Monk로 규정해도 되는 승려이기도 하고.

동방지령전 최고 인기 캐릭터인 코메이지 사토리동방 위키 인기투표에서 6회 13위에서 시작해 7회부터 8위로 톱10으로 껑충 진출해 그 자리를 굳히고 있는 반면, 동방성련선 최고 인기 캐릭터인 히지리 뱌쿠렌은 7회 15위에서 시작, 8회에서는 떨어져 19위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동방성련선의 인기 캐릭터들이 성적이 저조했으며, 카리스마 할멈라인이 약세[17]를 보였던 투표였음을 보여주는 사례. 그리고 2012년 2월 시행된 9회 인기투표에서는 캐릭터 부문 투표에서 23위로 떨어짐으로써 20위 안에 성련선 캐릭터들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하지만 10회 인기투표에 다시 20위를하여 성련선의 마지막 자존심을 살렷다. 지못미… 반면 테마곡 〈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는 상당히 선전. BGM 전체에서 싸구려 트럼펫관악기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것이 특징으로 특히 후반부는 수많은 사람들을 부왘!!!! 시켰으며 그 때문인지 7회 동방 위키 인기투표 음악 부문 3위[18], 8회에서는 2위, 9회에서는 3위,10회역시 4위로 최상위권을 유지중.

상해홍차관과 라스트 리모트에 이어 뱌쿠렌의 테마인 감정의 마천루(정확히는 이 곡의 어레인지)도 외부 광고에 쓰였는데... 문제는 쓰인 장소가 다름아닌 게이 포르노 사이트의 광고라는 것(...) 니코동 링크. 후방주의!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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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불교에서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
  • [2] 다른 한 명은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3] 출처 : 동방성련선 캐릭터 설정
  • [4] 국내에는 백련사(白蓮寺)라는 절이 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41070.
  • [5] 사B 한정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들이대면 돌기 전에 끝낼 수도 있다.
  • [6] 애당초 '복송'이란 단어 자체가 다시 암기한다는 걸 의미한다. 대놓고 '재현'한다는 의미를 드러냈다. ZUN 역시 구작을 의식하고서 만들었다는 듯.
  • [7] 단 보스의 체력이 깎일수록 페널티가 점점 강해진다.
  • [8] "뱌쿠렌이 억눌러온 성인이, 결국 채 억누르지 못하고 부활하고 말았다." - 호쥬 누에(동방신령묘 캐릭터 소개)
  • [9] "아무래도 처음부터 그곳이 미코 씨의 영묘 바로 위라는 것을 알고서, 묘렌사를 지은 모양이에요." - 코치야 사나에(동방신령묘 EXTRA 스테이지 스토리)
  • [10] "...화내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어 마치 서글서글한 노인 같은 인상이다."
  • [11] 모션도 그대로 따온 게 몇 가지 있다. 6b라든가 6c라든가
  • [12] 니코동에서는 순간이동을 한다는 점에서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토키북두무상류무와 비교하는 코멘트가 종종 올라오지만 뱌쿠렌은 특별히 기동성이 뛰어나다고 보기 힘들다. 특히 비교대상이 토키라면 더더욱
  • [13] 이건 아이탬 카드의 공통적인 사항.
  • [14] 스토리모드에서 마리사의 마부「블레이즈 어웨이」는 타이밍을 맞추면 돌진에 반격을 할 수 있다. 그레이즈는 안되도 타격에 대한 무적효과가 존재하는 걸 지도.
  • [15] 마지막의 명중~발동사이는 거의 동시에 일어나므로 사실상 탄에 맞기 직전을 노리는 방식. 맞은 대상은 3초정도 제자리에서 경직에 빠진 뒤에 밀려나므로 이 사이에 접근해서 콤보를 넣는것도 가능하다. 독고저의 판정은 데미지 0, 레이트 1%.
  • [16] 나무삼은 원래는 나무삼보(南無三寶) (부처·법·승을 보배에 비유하고, 그 삼보에 귀의하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 일상에서는 줄여서 나무삼 까지만 쓰는 경우가 많다. 이 대사에서도 나무삼 까지만 사용하였다. 한국 불교신자들이 자주 쓰는 말인 '귀의 삼보하옵고'와 뜻이 같다.(여기서의 나무는 산스크리트어의 namas, namo(뜻은 귀의)의 음차)
  • [17] 할망라인은 8회 인기투표에서 모두 순위가 떨어졌다.
  • [18] 이게 대단한 것이, 7회는 성련선 발매 직후 치뤄졌다. 그러니까 등장하자마자 원조 BGM 3강과 대등한 순위권을 꿰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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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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