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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last modified: 2015-03-21 12:31:32 by Contributors



1.

어떠한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나 그해 많이 들린 곡을 히트곡이라고 한다.

히트곡이라는 곡들이 하나같이 모르는 곡이라고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는가 생각할 수도 있으나, 사실 요즘 히트곡이라고 불리는 곡들은 음원 차트에서 1위하거나 팬덤이 큰 가수가 낸 곡이다. 누구나 알법한 곡은 단순 히트곡이 아닌 국민가요, 메가 히트곡 정도로 불린다.

한국에서는 90년대에는 음반 판매량과 가요톱텐이 그 곡이 얼마나 히트했느냐를 보여주는 척도가 됐지만 음반시장이 망하고 음원시장으로 넘어가면서 기준이 모호해졌다. 강남스타일 같은 곡은 예외지만

2. 대한민국/히트곡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인정할 만한 국민가요급 히트곡 혹은 사회적으로 신드롬 수준의 큰 반향을 일으킨 곡으로 작성하자.근데 항목이 추가 될수록 '올해의 노래'화 되는 것 같다.

2.1. 1980년대

작사 : 이세건 / 작곡 : 이세건
강변가요제하면 이상은의 담다디와 함께 떠올리는 곡으로, 교과서에 실렸을 정도로 히트했으며 조용필을 밀어내고 1위를 했을 정도, 국민가요 수준의 히트곡이다.[1]

작사 : 김남균 / 작곡 : 김남균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하는 멜로디는 누구나 들어봤을듯, 동명의 영화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엄청나게 히트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른 곡이다.

작사 : 신해철 / 작곡 : 신해철
MBC 대학가요제 역사상 최고의 명곡&히트곡으로 평가 받는 곡으로 지금도 응원가&치어리딩 단골 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리고 신해철의 효자곡이자 밥줄(?)
당시 악기는 어느 정도 연주할 줄 알았지만 작곡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이 전무했던 신해철이 집안의 반대가 심해 밤중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기타 한 대와 멜로디언을 불며(...) 만들었다고 한다.

작사 : 이혜민 / 작곡 : 이혜민
센세이션한 곡[2]으로 무명 듣보잡가수 김흥국이 갑자기 전국을 휩쓸게 됬으며 김흥국은 이 곡 하나로 10대 가수에 선정됬다. 남녀노소 전국 방방곡곡 동네 애들까지 다 호랑나비 춤을 출 정도였다(...) 요즘 중고등학생도 알 정도니 엄청난 곡이다.

1990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대상 수상곡
1990년 골든 디스크 대상
작사 : 노영심 / 작곡 : 노영심
쉬운 멜로디로 어르신들한테까지 알려진 곡이였으며, 그 당시 변진섭은 이문세의 뒤를 잇는 발라드 황제의 수식어를 받을 정도로 최고였는데 그 변진섭의 곡중에서도 정점을 찍었던 곡이다.

2.2. 1990년대

작사 : 강수지 / 작곡 : 윤상
감성 어린 가사와 챙이 넒은 모자와 원피스를 입고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무장한 강수지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덕분에 데뷔곡인 데도 불구하고 대히트를 쳤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노래방에서 남자에게 고해가 있다면, 여자에게는 보라빛 향기가 있었다. 남성 한정으로 2011년 밸런타인데이 때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프러포즈 송 순위에서도 아이유의 좋은 날에 이어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괜한 명곡이 아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예뻐보이고 싶을때 부르는 노래에서도 1위를 차지한 곡이다.

  • 노사연 - 만남 (1991)
작사 : 박신 / 작곡 : 최대석
그당시 주부가요제에서 반드시 나오는 곡이였으며 아줌마들 말고도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었던 국민가요다.

1992년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곡
작사 : 신승훈 / 작곡 : 신승훈
SBS 인기가요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신승훈의 히트곡 중에서도 역대 최고로 꼽히는 곡이다. 90년대 이후 한국 발라드 곡중에서 가장 크게 히트한 곡이라는 말도 있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4위 앨범 '난 알아요' 수록곡
199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 가요 선정곡
1992년 서울가요제 대상 수상곡
작사 : 서태지 / 작곡 : 서태지
한국 가요사에 손으로 꼽을만한 파급력을 지녔던 곡, 자세한건 난 알아요 항목 참조

  • 015B - 아주 오래된 연인들 (1992)
작사 : 정석원 / 작곡 : 정석원
혹자는 말 한다. 이 곡은 난 알아요와 함께 한국 가요계의 큰 흐름을 바꾼 곡이라고
015B 역대 최고로 히트한 곡이기도 하며 이 곡을 통해 많은 뮤지션들이 일렉트로니카를 도입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곡엔 여러 가지 의의가 있는데 015B 첫 밀리언셀러 앨범의 타이틀곡이고 전주 길이만 1분 30초에 달하는 매우 실험적인 곡 구성에 X세대의 연애 풍토를 실감나게 담아냈다.
이후로 015B는 신 인류의 사랑으로 방송 출연 없이 골든컵을 타가는 등 승승장구하게 된다.

  • 김수희 - 애모 (1993)
1993년 KBS 가요대상 대상
작사 : 유영건 / 작곡 : 유영건
무려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꺾고 골든컵을 탄 곡으로 그당시 10대들에겐 서태지가 대상을 타지 못한 것이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였다. 트로트 역사의 기념비적인 곡이라고 할 만 하다. 맞다.

  • 김건모 - 핑계 (1993)
작사 : 김창환 / 작곡 : 김창환
노래 좀 하던 가수에서 이 곡으로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르는 시발점이 된 기념비적인 곡으로 당시 대중음악계에 생소했던 레게를 접한 꽤 실험적인 노래이기도 하다.
이 곡의 대히트를 본 김흥국이 레게파티라는 곡으로 레게 열풍에 발을 넣어보기도 했는데.... 뭐 결과는 아시는대로

작사 : 김광진 / 작곡 : 김광진
작곡가로 활동하던 김광진이 키보디스트 박용준을 영입하며 더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낸 첫 앨범의 수록곡으로 100만장 이상 팔리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
페르시아의 왕자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활동 기간동안 당시 컴백한 발라드의 황제 때문에 가요톱텐 1위를 못해 본 불운의 곡이다.(...)

1995년 KBS 가요대상 대상 수상곡
1995년 골든 디스크 대상
작사 : 김창환 / 작곡 : 김창환
그당시 거리를 가면 거의 무조건 들을수 있는 수준의 곡이였다. 전국민이 다 랩을 외운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니.. 90년대 3대 히트곡을 꼽는다면 거의 반드시 들어가는 곡이며, 이 곡이 수록된 김건모 3집은 무려 280만장을 팔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 룰라 - 날개 잃은 천사 (1995)
1995년 SBS 가요대전 대상
1995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수상곡
작사 : 이건우 / 작곡 : 최준영
메가히트곡이 쏟아져나왔던 1995년에 잘못된 만남과 함께 신드롬급 파장을 일으킨 곡으로 그 당시 수련회나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을 할때는 다 날개잃은 천사의 엉덩이 춤을 췄었다.. 이 곡으로 김지현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었다. 지금은 니어스 스포일러로 욕먹고 있으니 세상사 새옹지마

  • 클론 - 쿵따리 샤바라 (1996)
1996년 SBS 가요대전 대상
1996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수상곡
작사 : 김창환 / 작곡 : 김창환
신인이였던 그룹 클론이 무려 김건모를 누르고 골든컵까지 타게 한 곡으로 클론은 이 곡으로 연말 대상을 다 쓸어갔다. 아직도 여름 노래하면 쿵따리 샤바라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작사 : 유영진 / 작곡 : 유영진
전 세대를 아우루는 인기는 아니였지만 10대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당시 H.O.T가 입고나온 털모자, 벙어리 장갑들이 유행을 탔었다. 그야말로 아이돌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곡이였다고나 할까..

작사 : 유유정 / 작곡 : 최규성
김현정에게 롱다리 미녀가수, 가요계의 신데렐라라는 별명을 붙여준 노래로 방송 출연이 아닌 속칭 길보드에서 입소문을 타고 히트하게된 이례적인 케이스로 1년 3개월이 지난 98년에서야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타게 된 곡이다. 요즘 세대는 헷갈릴 수 있는데 다 돌려놔~ 로 유명한 곡은 2000년에 나온 멍이다.

  • - 해변의 여인 (1997)
작사 : 이승호 / 작곡 : 윤일상
와! 여름이다~~~ 듀스의 여름 안에서와 함께 여름노래의 대명사격인 곡으로 그 H.O.T를 꺾고 1위를 먹었던 쿨이 제대로 여름가수로 사랑받게 된 곡이다. 쉬운 멜로디지만 짜임새 있는 곡 구성, 그리고 이들은 이 곡을 100% 라이브로 불렀다.(원래 거의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하지만) 춤 까지 춰가면서 말이 쉽지 상당히 어려운건데 리즈시절땐 키도 안 낮추고 불렀다.
다만 가사가 시궁창인 곡... 쿨 노래는 다 그렇긴 하지만

작사 : 주영훈 / 작곡 : 주영훈
3집 배반의 장미와 4집 초대, POSION으로 대박을 치며 한국의 대표 섹스심벌로 떠오른 엄정화는 같은 5집의 수록곡 몰라와 이 곡으로 KBS 가요대상 청소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김완선 이후의 최고의 여성가수로 자리잡았다.
희망찬 메세지를 던지는 곡 자체가 주영훈 노래라는 걸 딱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주영훈의 리즈시절을 대표하는 곡이기도 하다.[3]

작사 : 최준영 / 작곡 : 최준영
세기말을 쓸어버린 곡으로, 그 당시 테크노 열풍의 정점을 찍었다. 무당같은 부채춤과 새끼 손가락 마이크로 이정현스티브 유와 함께 가요계를 씹어먹었다. 싸이의 데뷔와 함께 비쥬얼 쇼크로 1,2위를 다툰다 이정현은 '와' 외에도 '바꿔' 역시 선거송으로 히트를 치면서 대성공을 거둔다.

작사 : 최준영 / 작곡 : 최준영
도입부에 말 울음소리 샘플링(...)과 함께 '워어어 워어어 워어 어어어어어어~' 하는 단순하고 중독적인 후렴구, 그리고 당시 말춤이라고 불린 안무가 인기였다.그리고 14년 후에 강제로 해외 진출한 월드스타강남스타일로 세계구급 잭팟을 터뜨리며 이 말춤을 전 세계에 보급했다(...) 이 곡은 지금까지도 코요태가 각종 공연이나 행사에 나가면 반드시 부르는 곡으로 유명하다. 박력있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에 단합대회나 운동 경기장 등에서 응원가 형식으로도 오랫동안 많이 불리고 있다.

2.3. 2000년대

작사 : 박진영 / 작곡 : 박진영
당시 제법 노래 잘 부르는 여고생 싱어로 인식되었던 박지윤의 파격적이고 대대적인 이미지 변신[4](...)이 이루어졌다. <성인식>은 충격적인 뮤직비디오와 께임(...)을 표현한 가사, 강렬한 안무, 중독적인 멜로디 등이 종합된 박진영 프로듀싱의 역작으로, 대중에게 그야말로 큰 센세이션을 끌었냈다. 당시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소재로 쓰인 것은 물론, 싸이의 공연에서도 여러 번 선보여진 것은 그 여파라고 할 수 있겠다. 이를 통해 박지윤은 섹시 여가수로써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5]

2000년 KBS 가요대상 대상
작사 : 박진영 / 작곡 : 박진영
국민그룹의 탄생을 만들어준 곡으로 god의 육아일기의 대히트에 어머님께로 대표되는 착한 청년의 이미지인 god는 이 곡으로 전 국민적인 인기와 다수의 소녀팬을 확보한 국민그룹으로 발돋움했으며 연말 가요차트를 휩쓰며 KBS 가요대상까지 수상했다.
나레이션의 싫어, 싫어!g!o!d!짱!!!은 뭐... 다 아는 수준이였다.

2000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30세 미만의 국민이 뽑은 최고 인기 가요 수상(아시나요)
2000년 SBS 가요대전 대상
2000년 골든 디스크 대상
2000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가시나무 작사 : 하덕규 / 작곡 : 하덕규
아시나요 작사 : 강은경 / 작곡 : 이경섭
국민그룹이 KBS 가요대상밖에 못 탄 이유, 그것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해서 울면서 받은 진짜 이유
2000년 앨범 판매량 순위 1,2위 석권[6] 판매량 도합 360만장 이상
2000년 가요계에 많은 파란들이 있었지만 결국 그 해의 최종보스요 승리자는 조성모였다.
To Heaven과 슬픈 영혼식으로 이미 최고의 발라드 가수였던 조성모는 그 해 모든 상이란 상은 석권하며 발라드 황제로 등극했다. 그리고 그 계보는 현재 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

작사 : 임용수 / 작곡 : 신동우 / 편곡 : 이주호
비가수의 몇 안 되는 히트곡들 중 하나
쉬운 멜로디와 꾸준한 홍보로 자학개그의 소재에서 여름노래의 한 축에 낄 정도의 히트곡이 되었다. 무한도전의 인기에 편승한 감이 있어도, 분명히 노래방 대표곡 들 중 하나라는 것은 절대 무시 못하는 점이다. 장난 같다고? 히트곡의 기준은 모호하지만 확실한 건 많이 알고 많이 들으며 많이 불러지는 곡 아니겠는가! 재밌게도 이 곡을 모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반달 아니다

작사 : 한경혜 / 작곡 : 윤건
한국 대중음반 100대 명반 98위 'Brown Eyeds' 수록곡
2001년 한해를 평정한 곡. 이후 SG워너비를 비롯한 미디엄 템포 R&B 혹은 발라드 그룹을 양산하게 한 주역(...). 방송출연 하나 없이 큰 파급력을 가졌으며 그 당시 거리에서는 벌써 일년이 울려퍼졌다. 2000년대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테크노 위주였던 세기말의 음악시장을 말 그대로 뒤흔들었으니.....

작사 : 이근상, 붉은악마 / 작곡 : 이근상, 붉은악마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 응원곡이다. 한일 월드컵을 상징하는 노래로 응원하는 자리에서는 이 노래가 안 나오는 곳이 없었고, 10년 이상이 지난 2015년 현재에도 방송사에서 축구 경기가 있을 때 이 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수가 불렀지만 윤도현 밴드가 부른 '오 필승 코리아'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윤도현 밴드는 이 곡을 통해 국민가수 반열에 올랐다.

작사 : 윤일상 / 작곡 : 윤사라
2000년 대 OST를 대표하는 곡 1
원래는 2002년 3집에 포함된 곡이였으나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삽입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이 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김범수의 인기나 가창력에 비해 보고싶다를 뛰어넘는 히트곡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점. 어떤 행사를 알파요 오메가는 결국 보고싶다. 지금의 김범수로 만들어 준 곡이지만 현재에 안주하기 싫다면 넘어서야 하는 곡이기도 하다.

작사 : 임창정 / 작곡 : 이동원
요즘 애들은 믿지 않는대상 출신에 단일 앨범 2연속 골든컵[7]이란 큰 기록을 세운 대표 발라드 가수의 페이크 은퇴 노래로 대중들에게 가장 폭 넓게 사랑받고 불리는 곡이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연기계로 돌아간다며 뮤직뱅크에서 급 질질 짜면서울면서 돌연 은퇴선언을 했었다. 지금은 가수로도 다시 컴백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

작사 : 윤명선 / 작곡 : 윤명선 / 편곡 : 김정묵
TV시장에서 침체됬던 트로트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박상철, 박현빈, LPG, 홍진영등 젊은 트로트 가수의 데뷔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곡으로 강변가요제 대상까지 받았지만 묻혔던 장윤정을 지금의 장윤정으로 만들어준 노래이기도 하다.

  • 조PD - 친구여 (2004)
작사 : 조PD / 작곡 : 박근태 / 편곡 EON(이철원)
인순이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사와 뮤직비디오가 큰 화제를 모은 바가있다.
인순이의 제2의 전성기를 열게 한 노래며 2004년 방송횟수 1위와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었다.

2005년 골든 디스크 대상(SG워너비 - 죄와 벌)
2007년 골든 디스크 대상(SG워너비 - 아리랑)
겁쟁이 작사 : 최갑원 / 작곡 : 고석영
가시 작사 : 임선아 / 작곡 : 윤우현
살다가 작사 : 류재현 / 작곡 : 류재현
죄와 벌 : 남민설 / 작곡 : 김도훈
언제나 재평가 받는 2005 ~ 2007 가요계를 대표하는 곡들로 류재현식 미디엄 템포와 락 발라드의 양산화와 소몰이 창법, 민경훈의 제발 카라쿼어어어, 김광수의 100만 장 못 넘기면 은퇴드립등 여러 가지를 상징하는 곡들이기도 하다.
발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로 10대들의 우상이다 못해 교가 수준의 위상이기도 했고, 지금도 노래방을 주름잡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들은 방송사 대상을 타지 못 했다. 예능 출연등으로 인기를 끌던 김종국이 사랑스러워로 2005년 마지막 대상을 모두 가져갔기 때문.....[8]

작사 : 차은태 / 작곡 : 박근태
비디오 유출 사건과 음주운전 파문으로 그야말로 무너진 가수였던 백지영을 지옥에서 부활시켜준 2006년 최고의 히트곡이다.

2007년 상반기 최고 인기곡
작사 : 휘성 / 작곡 : 박근태, 김태현
2005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오던 남성가수, 소몰이 강세[9] 속에서 오랜만에 크게 히트한 여가수의 댄스곡으로 아이비는 이 곡으로 당대 최고의 섹시스타가 되었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멜로디와 독특한 가사가 중독성이 있었는데 거기에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더해져 큰 인기를 모은 것이다. '유혹의 소나타'가 실린 아이비 2집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6만 장 이상이 팔렸는데 이후 단일앨범으로 이보다 더 많이 판매한 여자 솔로 가수는 양파, 아이유 정도이다.

역대 아이돌 히트곡 1위
작사 : 박진영 / 작곡 : 박진영
가요계 판도를 뒤바꾼 곡으로 텔미 이후 소몰이시대(..)에서 아이돌시대로 넘어갔다. 만약 귀요미라는 용어가 당시에 있었으면 그 기원은 소희의 어머나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텔미 이후 후크송, 포인트안무가 흥행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고,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범람하게 되었다. 특히 핑클ses 이후 오랫동안 침체되어 있던 걸그룹 시장을 부활시켰고, 중장년층도 아이돌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또한 경찰부터 스님, 학생 등 전국민이 안무를 따라하고 ucc로 올려서 ucc 문화 파급에 영향력을 끼쳤다. 당시 파급력으로 지상파 9시 뉴스에 출연하고 '텔미 신드롬'이라는 용어도 쓰였으며, 텔미를 기점으로 솔로나 발라드의 인기가 주춤하고 아이돌 그룹의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2007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작사 : G.DRAGON / 작곡 : G.DRAGON / 편곡 : 용감한 형제
발라드가 지배하던 한국 가요계의 흐름[10]을 바꾼 곡으로 Tell Me와 더불어 한국가요계에 댄스, 후크송, 아이돌이라는 흥행코드를 정착시켰다. Tell Me 신드롬에 조금 묻힌거같지만 2007년 최고 인기곡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이 곡 이후로 빅뱅은 본격적인 팬덤이 강해지고 남성 아이돌 그룹 치고는 드물게 많은 대중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멜론 최장기간 롱런곡이기도 하다. 6주 연속 1위에 22주 동안 10위 안에 머물렀으며 54주 동안 100위 안에서 계속 롱런했다.

작사 : 최은하 / 작곡 : 윤일상
2000년 대 OST를 대표하는 곡 2
원래 2005년 발매 했고 이전 홍콩 익스프레스라는 드라마의 OST이기도 했으나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삽입되면서 노래방 가면 한번 쯤 부르게 되는 위치까지 올라오는 히트곡이되었다.
양지엔 이선희, 음지엔 이은미라고 가창력은 제대로 인정받아왔던 그녀지만 폭 넓게 대중의 인기를 얻는 가수는 아니였으나 이 곡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얻었다. 그런데 그녀 또한 이 곡의 인기를 넘어서는 곡이 아직 없다. 물론 콘서트 활동에 집중하고 그녀의 곡들이 몇 년 지나서 히트하는 곡 들이 많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그렇다.
그리고 묻혀 있던 윤일상의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곡이기도 하고...

작사 : E-TRIBE / 작곡 : E-TRIBE
드라마 <세잎클로버>와 <Get ya>의 실패로 흑역사를 겪고 있던 이효리에게 음원차트 올킬+줄세우기로 명예회복을 시켜준 곡이다.[11]

2008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수상곡
빌보드 차트 HOT 100 76위
작사 : 박진영 / 작곡 : 박진영
2008년 원더걸스의 인기에 정점을 찍은 곡이다. 비교적으로 텔미 신드롬에 평가절하되기도 하나 이 곡 또한 동시대의 소녀시대 Gee와 비슷한 인기였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열풍을 일으켰다. 당시 음반판매량에서 정점을 찍었던 동방신기와 대중성에서 정점이었던 빅뱅, 등과 동시기에 맞붙었음에도 서울가요대상에서 걸그룹으로서는 두번째로 단독 대상을 수상한다. 인기 절정의 원더걸스는 이 곡으로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2009년 한국인 최초 빌보드 차트 HOT 100에 입성한다. 또한 동남아와 중국에서 노바디 열풍으로 K-POP 인기의 기반을 닦았다.

2009년 서울가요대상 대상 수상곡
작사 : E-TRIBE / 작곡 : E-TRIBE
KBS 뮤직뱅크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이후로 뮤직뱅크는 순위 기준을 바꾸게 된다.)하며 강남스타일 이전까지 최장 기간 1위의 대기록을 세웠으며 그 해 상반기 결산차트, 연말 결산차트, 골든디스크, 멜론어워드, 서울가요대상등 시상식을 휩쓸었다. 미국 진출로 한국을 떠나있던 원더걸스를 뛰어넘고 걸그룹 1타로 올라서게 한 히트곡이며 프로듀서 E-Tribe에게 많은 기대를 심어준 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달샤벳이 망하며 거품으로 바뀌었다.

2009년 음원 수입 3위
작사 : 김이나 / 작곡 : 히치하이커, 이민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로 대표되는 이른바 3세대 걸그룹이 아직 '성숙미'를 갖추지 못했던 2009년 당시에 파격적인 사운드와 안무, 스타일링을 앞세워 큰 성공을 거둔 곡이다. 이후 브아걸은 '성인돌' 이미지를 얻고 연예계 다방면으로 활동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시건방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시건방춤은 4년 후 싸이GENTLEMAN을 통해 해외에도 알려지게 된다.

2.4. 2010년대

  • miss A - Bad Girl Good Girl (2010)
작사 : 박진영 / 작곡 : 박진영
2010년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1위, 멜론 연간음원차트 1위
가수는 어쨌든 노래가 좋아야 뜬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증명해준 곡.
2010년에 떠오른 JYP의 새로운 희망이었다. 숱한 표절 논란과 프로듀싱 미스로 곤경에 빠진 JYP 본인에게도 큰 터닝포인트가 된 곡이며 미스에이는 이 노래를 기점으로 아이유와 더불어 유망주에 등극한다. 그리고 4년 째 유망주 대신 국민첫사랑을 내려주셨다

작사 : 김이나 / 작곡 : 이민수
삼단 고음열풍을[12] 몰고 온 곡으로 아이유는 이 곡을 통해 정상급 걸그룹에도 맞설 수 있는 솔로가수로 성장했다. 활동 초기 <Boo>로 MR제거 잔혹사의 1등 수혜자가 되며 화제를 모으고 2AM의 임슬옹과 함께한 듀엣곡인 <잔소리>가 1위를 차지하며 인기가 상승하던 아이유는 바로 뒤이어 <좋은 날>이 대히트하며 전세대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여동생이자 소녀 가수가 되었다.

2011년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1위
작사 : 신사동 호랭이 / 작곡 : 신사동 호랭이
그 분(...)의 논란과 희대의 실패작 <yayaya>로 부침을 겪던 티아라에게 당시 최고 트렌드였던 복고열풍에 맞물려 데뷔 이해 최고 전성기를 맞게 해준 곡이다. 하지만 이후 행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작사 : 장범준 / 작곡 : 장범준
봄 캐럴이라는 새로운 계절노래를 만든 곡.
2012년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2위
2013년 3월 27일 KBS 뮤직뱅크 1위 후보곡[13]
강남스타일 열풍이 불기 전 상반기 음원차트를 접수하며 벚꽃 엔딩을 포함한 1집 앨범 전체를 줄세우기하며 큰 충격을 주었고 오디션 출신들은 오디션에서 끝난다라는 통념에 제대로 반례를 세워준 곡이 되었다. 앞으로도 스테디셀러로 길이길이 듣고 들려질 노래가 될 잠재력을 가졌다.

작사 : 싸이 / 작곡 : 싸이, 유건형
빌보드 차트 HOT 100 7주 연속 2위
KBS 뮤직뱅크 10주 연속 1위
2012년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1위
[[Play(error!! )]] 조회, 추천 1위 / 조회수 10억 돌파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으며 국내 인기만으로 따져도 2012년 내내 말춤과 강남스타일이 나왔으니 뭐.. 이 곡으로 싸이는 진짜 월드스타가 되었다.두유노갱남스타일?
자세한 사항은 강남스타일 항목 참조

작사 : 최우미 / 작곡 : Marty Doson
23년만에 지상파 1위
2013년 가온차트 앨범 솔로 1위[14]
2013년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20위
2013년은 싸이와 로이킴을 위시한 솔로가 다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아이돌과 투톱을 형성했다. 조용필의 Bounce는 그중에서도 원로가수로 여겨졌던 중견들이 건재함을 내세운 결과물이었으며, 비록 싸이의 음원성적이나 여러 인기 아이돌들의 음반 판매량에 미치진 못했지만 솔로 중에 음반, 음원을 통틀어서는 가장 높은 구입과 청취를 세운 노래이기도 하며 중장년층들은 물론 청년층에게도 어필한 노래이기도 하다. 이후 GENTLEMAN과 경쟁하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했으나 싸이의 성적은 강남스타일에 비해 낮았음에도 전작 버프를 받은 측면이 있었다. 이외에도 버스커 버스커, 지드래곤, 자유로 가요제의 노래가 있었으나 음악매체들의 연말결산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가수는 조용필이었다.

작사 : 서지음 / 작곡 : 신혁, DK 외 2명
12년만의 밀리언셀러
새로운 대세 남자 아이돌 그룹의 출현을 제대로 각인시켜준 곡으로 기존의 SMP대신 어반 스타일의 대중적이고 세련된 편곡으로 어필한 점이 주효하게 먹혔다.

작사: 정기고, 민연재, 제피, 에스나, 릴보이 / 작곡: 김도훈, 제피, 에스나
2014년 가온차트 압도적 1위, '썸'의 대중화
2014년 2월 발표된 '썸'은 음원 공개 후 멜론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음반 없이 음원만으로 대형가수들을 제치고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수상했다. 특히 뮤직뱅크에서는 5주나 1위를 했을 정도. 소유, 정기고의 방송활동이 끝난 후에도 '썸'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2014년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2위와는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2015년 3월 현재에도 멜론 차트 100위 안에 머무르고 있다.
이 곡이 폭풍적인 인기를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가사 덕분.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라는, 썸타고 있는 남녀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공감을 얻은 것이다.
한편 정식으로 사귀기 전 단계를 의미하는 '썸'이라는 신조어는 이 곡이 인기몰이하기 전에도 많이 쓰였으나, 이 곡을 통해 더욱 퍼져 중장년층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 EXID - 위 아래 (2014)
작사 :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LE / 작곡 : 신사동호랭이, 범이낭이, LE
활동종료 3개월만에 대박을 친 한국대중음악사에 남을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인생은 한방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다
모든 것은 단 하나의 직캠에서 시작하였다
역주행, 강제소환신드롬을 일으키며 퇴물 소리듣던 작곡가중고 신인의 인생을 바꿔준 2014년 최강 임팩트의 히트곡으로 남게 되었다. 멜론 진입 95위로 시작하며 계속 하위권으로 맴돌다가 끝나겠다고 한 곡이 난데없이 멤버 하니(EXID)의 직캠이 남초사이트, 커뮤니티등에 큰 화제가 되면서 뜬금없이 큰 반향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싱글 발매 3개월 후인11월 19일 진입 순위보다 높은 82위로 재진입하더니 단 4일만에 멜론 TOP 10으로 올라가면서 전례없던 역주행 신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그 후 12월 5일 케이 차트 8위의 자격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에 강제소환되더니 12월 24일, 발표 4개월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후 2015년 1월 8일 엠카운트다운, 다음날 뮤직뱅크에서 1위를 받으며 데뷔 1,058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지게 되었다. 그리고 시사 2580에서 이 곡은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취재 대상이 되었다.
더 자세한 역사를 알고 싶으면 EXID 항목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 외의 히트곡들은 추가바람 있어 보일려고 추가 했으나 서울가요대상 수상이 마음에 안 들면 수정 바람 그래도 양심상 멜론 어워드와 한국대중음악상은 넣지 않았습니다. 빠빠빠는 국민가요의 성격에 맞나 많은 생각을 해 보고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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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 곡은 원래 쓰레기통에 버려져 있던 곡이였다고 한다. 이선희가 직접 이 곡을 내가 부르겠다며 주워간 일화가 있다. 세상사 새옹지마
  • [2] 라디오 스타에서 김태원은 이 곡을 코리안 프로그레시브라 칭하며 매우 진보적인 곡이라고 평가했다. 김흥국 : 난 보순데?
  • [3] 코요테의 비몽, 터보의 트위스트 킹 등....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이후로 요즘은 작곡가보다는 방송인으로의 모습이 더 뚜렷하다.히든싱어라던가
  • [4]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데뷔 3년째인 2000년 그 당시 겨우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열아홉이었다는 것이 함정이었다.
  • [5] 하지만, 4집에 뒤 이은 5집의 남자 컨셉이나 6집의 지나치게 소모적인 섹시 컨셉은 박지윤 본인도 원하지 않는 방향이었고 대중에게도 외면받은 실패한 프로듀싱임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박지윤 본인도 당시 섹시컨셉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했고...
  • [6] 3위는 한국 컴백한 태지, 4위는 god
  • [7]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 [8] 예능 출연만으로 대상을 타간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 것!
  • [9] SBS <인기가요>나 Mnet <엠카운트다운> 역대 1위 가수를 보면 2005년~2006년에 1위를 거머쥔 여자 댄스 가수는 보아, 이효리 정도 뿐이다.
  • [10] 00년대 중반은 히트곡 대부분이 발라드. 이런 흐름은 2007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데 이기찬의 '미인', 아이비의 '이럴거면', SG워너비의 '아리랑', 양파의 '사랑.. 그게 뭔데', 씨야의 '사랑의 인사',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 등 거짓말이 발표되기 전의 히트곡들은 대부분 발라드.
  • [11] 1집보다는 3집의 성과를 더 높게 쳐 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름을 알린 건 1집이지만, 이효리가 뮤지션으로서의 자아를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3집에서이므로. 직접 작사한 '이발소집 딸'이라는 자전적 곡도 수록되어 있다. 물론 음반 자체도 상당히 잘 나가서 한터 기준으로 5만 장 넘게 팔렸다.
  • [12] 삼단고음을 삽입한 합성 모음이 힛갤에 올랐던 것도 유명
  • [13] 그런데 2012년엔 지상파 3사에서 1위는 커녕 순위안에도 들어가 있지 않았다. 일방적인 보이콧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 할 사항.
  • [14] 그룹을 포함하면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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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1 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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