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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롤링스타즈)

last modified: 2015-06-03 04:11:25 by Contributors


데블스 팀의 1루수이자 간판타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품속에서는 타격의 신으로 군림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영구결번이자 현 다저스감독인 돈 매팅리의 별명이였기에 여기서 차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들이 있다. 그리고 개그 캐릭터이다.

어쩌면 작품속에서는 데블스 팀 선수중 가장 많은 대사를 한 캐릭터이다. 항상 아하하핫하며 웃고 다니기 때문에..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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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에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눈이 한쪽 밖에 없다...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썰렁한 개그를 자기는 재밌다고 남발한다는 것......

그 예로 지구 국가 대표팀 롤링스타즈데블스 팀과의 스페이스 리그 결승전에서 지구팀 포수인 에게 타석에서 인사를 건낸 후,

<작품 중에서 대사 발췌>

히트맨: 그런데 덩치가 정말 크군. 아~ 맞다. 덩치가 크면 뭐게?
빅: 뭐?
히트맨: 땡! 덩치가 크면... 일인분 추가! 아하하하하하
빅: 이뭐병뭐야? 이 녀석.


심지어 웃을때 눈물까지 흘리며 "재밌지?" "웃기지?" 라는 헛소리말을 한다. 그러자 컬크 주니어심판은 떠들지 말라고 하며 경기 속행.

같은 편 동료인 카이슨과 동료들은 난감해 하고, 카이슨은 웃으면서 바우터라는 동료를 가리키며 어제 히트맨이 저런 말도 안되는 개그1시간(?)도 넘게 해 대는데, 바우터라는 동료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거절도 못하고 그대로 듣고 있는걸 보고는 불쌍했다고 말하며 바우터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그러자 그는 머리를 쥐어박으며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른다. 캐안습 동료들의 애절한 시선을 보아도 히트맨의 개그는 청각고문이 아닌 정신고문 수준인 듯하다. 하긴, 저런 개그를 한 시간이나 할 정도면 대단한 근성이지만. 그런데 자신은 정말 재밌나 보다.

그리고는 목표를 바꾸어 마운드에 선 투수인 을 가리킨 뒤,

"어이, 안경 낀 투수! 안경 끼고 공 던지니까......공눈에 안경인가? 아하하핫."

빅은 "뭐야?"라고 하고.

상당히 어이없어 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리고 히트맨이 자기보다 나이가 있는 선배급인데도 불구하고
"뭐,뭐야? 는."이라고 말해버린다.

신기한 건 팬들은 웃기고 재밌다고 난리. 하지만 수지는 상당히 그를 경계한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웃어대는 히트맨을 톰은 황당해 하며 공을 던지는데.

페이크다 이 볍진들아!!
눈초리가 달라지며 그냥 때려내 버린다.
공은 높히 솓구치지만 서커스단의 노하우를 살린 베이비삼식이그리고 조이
목숨을 건 투포환 슈퍼 세이브로 지구팀 수비가 그의 공격을 막아버리자, 존나좋군의 표정으로 이런 경기는 오랜만이라 재밌다며 신나한다. 사실 광기 수준이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유난히 호전적인 남자인듯.

그리고 그가 다시 타석에 들어와서 에게 덩치 큰 양반이라며 말을 걸자. 빅은 마치 저쪽가서 혼자놀아 새키야라는 표정으로 '뭐야? 또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려고.'라고 생각하면서 쳐다본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유치한 개그를 한 것을 사과하며 부끄러움에 얼굴까지 붉어진다. 그리고 아까는 연습이었다고 말하자마자......


얄짤없다는듯 스트라이크를 꽂아버린다. 그러자 그는 분노하며 치사하다고 방방 뛰지만. 빅의 경기에나 집중하라는 대인배 돌려치기에 잠시 충격을 받고는 무섭게 변하며 말한다. "개그감각이 없구나. 너희들." 그런 너는 그러자 그의 적반하장스러운 말에 같은 대인배도 분노해 버린다.

하지만 그는 자신들이 이길 것을 냉정하게 말하며 의 공을 쳐 버리지만, 하필 그 강타가 투수쪽으로 높게 날아가는 바람에 톰은 그 공을 잡으려다가 하필이면 다쳤던 손으로 그 강한타구를 잡는 바람에 리타이어돼버린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아웃 됐다는 것에 놀라하다가, 정말 해볼만 하다며 재밌어 하면서 덕아웃으로 들어간다.

나중에 슈퍼스타가 들어오자, 그는 지난번 슈퍼스타가 자신 때문에 네로 대마왕이 지구와 전쟁을 벌인거 같다고 말하는 회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개그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하드를 빨다가 말한다.
히트맨:뭐? 지구에 전갱이가 바닥났다고??
슈퍼스타: 아니, 이 새키가 야! 진지한 이야기 할땐 쫌!!

그는 하드를 든 체로 웃어버리지만. 슈퍼스타의 진지하고도 그가 매우 고통스러워 하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샤펠의 마법에 세뇌되어 있는 슈퍼스타를를 그저 씁쓸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나중에 럭키가 마운드에 올라가자, 그는 세번째 타석에 서게 되고. 럭키는 우주 최강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자, 은근히 자존심을 내세우려 하다가 볼넷으로 빼려고 하고. 히트맨은 그저 한숨을 쉬는데, 하나가 가운데로 들어와 버린다. 그러자 방심했던 히트맨은 급당황, 럭키는 웃으며 하나 정도는 던저봐야 섭섭하지 않지라고 말한다.

그러자 은 대견해 하고, 히트맨은 결국 볼넷으로 1루에 나가며 럭키에게 말을 건 뒤, 너희 뜻되로 되지는 않을꺼라는 뉘양스의 말을 한다.

그리고는 다시 개그본능을 발휘 하는데, 이때 럭키의 대답은 '풉, 뭐래?' , 짜증나.. 그리고 그는 어이없는 끝말잇기 개그를 하면서 너는 술럼프라고 말한다. 그러자 1루수인 킹은 슬럼프라고 친절하게 정정해준다.

그는 맞다며 웃지만 진지하게 럭키의 볼배합을 다 말하면서 사악하게도 "근데 누가 니 공을 나 혼자만 칠 수 있다고 했지?"라고 말하고, 자신이 고문했던 다음타자 바우터가 홈런을 얻어내자, 럭키를 비웃으며 스페이스 리그 2대 슬러거는 바우터라고 조롱한다. 그리고 오히려 럭키 보고 경기에 집중하라며 역관광시켜 버리기도.

하지만 다음 마지막 타석에는 득점찬스에서 진지하게 임하지만 럭키주인공 보정으로 결국 무너져 버린다. 그러자, 그는 상당히 놀라워 한다.쳐내긴 쳐냈는데.배트도 박살내고 포수도 날려버리는 무식한 공이었던지라(...)
스피드보다 공격력을 중시한 살인 투구

그런데 사실, 그가 저렇게 개그를 날리고 싶어 안달이 난 이유가,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대처나 견제를 교란시키는 기만작전이라는 설도 있고, 또는 상대방이 자신의 개그를 듣고 어이없어 하거나 화를 내고, 괴로워하는 반응을 즐기는 뭔가 악의가 가득한 설도 존재한다.

그런데 속으로는 냉철하고 찬스를 노리는 클러치 히터의 본능이 있는 걸로 보아서는 자신이 그냥 주체를 못 한다거나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기만 작전인 듯도 싶지만, 네로 대마왕에게도 너무 재미있다면서 쟤네들 너무 잘하는데요ㅋㅋ라고 말하며 웃어버리자, 어이가 없어진 네로 대마왕이 호통을 치자, 놀라다가, 수비하러 가자며 신나게 그 상황을 모면한다.

감독이자 구단주인 네로 대마왕은 한탄하면서 "어이구, 저건 바보야. 뭐야?"라고 말하기도.

슈퍼스타와 친하게 지내면서 걱정한다던가, 상대팀인 롤링스타즈를 높이 평가하는 면을 보여주는거 보면, 어쩌면 딱히 악의가 있어서 저러는건 아니고 그저 천성이 개그를 좋아해서 저러는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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