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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블러드 머니

last modified: 2015-01-24 21:36:24 by Contributors

hitman4.jpg
[JPG image (51.76 KB)]
발매 2006.05.30(북미 기준)
제작 IO 인터렉티브
유통 에이도스
플랫폼 윈도우즈, PS2, XBOX, PS3, XBOX360
장르 FPS/TPS, 잠입암살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단점
4. 무기 목록
4.1. 기본 무기
4.1.1. Silverballer
4.1.2. SP12 Shotgun
4.1.3. Tactical SMG
4.1.4. M4
4.1.5. W2000 Sniper
4.1.6. 기타 장비
4.2. 수집 가능 무기
4.2.1. 권총류
4.2.2. 기관권총 내지는 기관단총계열
4.2.3. 소총 및 산탄총
4.2.4. 기타 장비 및 근접무기
5. 암살대상들
5.1. 한 흥행사의 죽음(Death of A Showman)
5.2. 포도 풍작의 해(A Vintage Year)
5.3. 막이 내리다(Curtains Down)
5.4. 일직선(Flatline)
5.5. 새로운 삶(A New Life)
5.6. 까마귀들의 살인(The Murder of Crows)
5.7.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You Better Watch Out...)
5.8. 미시시피에서의 죽음(Death on the Mississippi)
5.9.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5.10. 카드의 집(A House of Cards)
5.11. 악마와 함께 춤을(A Dance with the Devil)
5.12. 수정헌법 제25조(Amendment XXV)
5.13. 진혼가(Requiem)


1. 개요


히트맨 블러드 머니의 테마 '아베 마리아'[1]

히트맨 시리즈의 4번째 작품. 개발사는 IO 인터렉티브, 유통사는 에이도스.

히트맨 시리즈의 정점5편이 그따구이기 때문이다 전작에 비해 바뀐 것이 엄청나게 많은 작품이다.

2. 특징

가장 눈에 띄는 추가 콘텐츠는 신문. 미션 결과창이 넘어간 후에 나오는 신문은 전체적인 미션의 종료 상황을 알맞게 재구성해 신문의 형식을 빌려서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모른다면 별 생각없이 넘기겠지만 영어를 알고 있다면 읽는 재미가 있다. 이를테면 47의 타깃이었던 인물은 세간에서 어떤 인식을 받고 있었고, 그 타깃은 뭘로 어떻게 죽었으며 살해 현장에서는 몇발의 탄흔이 남아 있었는지, 사람들은 그 자리에 킬러가 있었는지조차도 몰랐다더라 또는 불행한 사고였다는 등의 기사 내용이 나옴으로써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또 자신이 그 '킬러'가 되었다는 일체감을 맛보게 해준다. 즉 대놓고 죽이고, 카메라에 자랑이라도 하듯 워킹 쇼를 하고, 목격자를 적당히 남겨놓으면서 학살을 행하는 등의 캐막장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아예 47의 면상이 신문 1컷에 당당히 찍힌다….

덧붙여 헤드라인 기사 근처에 있는 짜투리 기사를 읽어보면 다음 미션에 대한 복선과 어떤 작품의 셀프 패러디 또한 첨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짜투리 기사 중 죄수 후송차가 털려서 그 안에 있던 죄수들이 도망갔다는 기사는 the7에 의해 벌어졌던 후송차 강탈 사건을 기사화 한 것.

그리고 전작에선 시체나 마취된 녀석을 유기하려면 어디 끌고가서 방에 넣어둬야 했지만, 이제는 커다란 상자나 쓰레기통 같은 곳에 유기할 수 있으며[2], 코드네임 47 특유의 느릿한 움직임을 보완해 줄 인질을 이용한 휴먼실드 개념도 생겼다. 한손 무기류(권총이나 TMP 등)를 든 채 뒤에서 접근하면 발동 가능하고, 마취주사 대용으로 인질의 머리를 후려쳐 기절시킬 수도 있다.[3] 상대라도 무고한 인명을 잃고 싶지 않은 모양인지 인질이 앞에 있을 경우 쏘지는 않지만, 시간을 질질 끈다거나 무방비 상태인 배후에서의 총격이 47의 등을 관통하여 인질이 죽어버리는 참사가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끔살.당한다.[4]

동전 던지기가 추가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돌릴 수 있다.[5] 던지기는 동전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모든 아이템에 적용된다. 식칼로 헤드샷을 해보자.[6] 또한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아이템들을 이용해 사람들(특히 경호원, 경찰 등 47의 주적들)의 시선을 따돌릴 수 있다. 원격 폭탄을 던지고 목표물이 주워 가면 폭사시키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랭크 평가 기준에 사고사(Accident)가 추가되어, 난간 등에서 밀쳐 낙사시키거나 폭발에 의한 구조물에 깔리게 하거나 하는 등의 살해방법일 경우 일반인을 죽여도(혹은 휘말려도) 사고사 처리되어 랭크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되었다. 물론 그것도 어느 정도껏 죽여야지 암만 사고사로만 처리해도 살해당한 희생자의 수가 많다면 바로 랭크에 영향이 간다.

물론 여타 랭크 계산 조건과 관계없는 특수 조건 만족에 의한 특수 랭크도 건재하다. 그리고 지역별로 고유 랭크가 존재하기도 한다.

또한 악명도(Notoriety)시스템도 도입되어 목격자의 수, CCTV에 찍힌 후의 비디오 회수 여부에 따라 악명도가 증가되고 높을 수록 점점 닮아가는 몽타주가 신문 기사에 올라오게 되며, 이 수치가 높아질수록 임무 수행 중 빨리, 높은 수준으로 경계받게 된다. 100(한계치)까지 올릴 경우 CCTV에 대놓고 찍혀있는 47의 모습을 구경 할 수 있다.

만약 한계치까지 올렸다간 다음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시민들이 도망(…)가는 광경을 보게 된다. 미션 결과 창에 있는 뇌물(Bribe)메뉴를 통해 돈을 주고 악명도를 낮출 수 있으니 걱정은 마시라! 목격자들에게 돈 먹이기, 경찰 서장에게 돈 먹이기, 호적 갈아 치우기(…)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7]

E만을 고집했던 작동 키에서 세 개의 키(E, G, SPACE)로 기능을 세부 분류, 다수의 오브젝트 속에서도 하고 싶은 행동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인벤토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꾀했다. 결과는 호평.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108번뇌 따위 아웃 오브 안중인 47 양반이 미션 성공으로 받은 돈을 어디다 쓰는지 유저들 사이에서 미스테리였으나 이번 작에서 무기 업그레이드와 양복 구입도 아닌 회수에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8] 기본으로 소유하고 있는 무기(Silverballer, SP12 Shotgun, Tactical SMG, M4, W2000)만 개조가 가능한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수준.[9]

또한 F1을 누르면 1인칭 시점으로 전환되는데, 이로써 본격 FPS 돌입.[10] 하지만 대부분은 1인칭 시점에서만 가능한 꼼수[11]들을 이용하는 전략으로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는 편.

총의 반동이 굉장히 사실적이라 두 발이 넘어가면 적을 맞출 수가 없다. 실버볼러를 쌍으로 들고 난사라도 할 생각이면 자제하자.[12]총의 반동이 사실적으로 된게 아니라 오버적으로 사실적으로 된듯하다. 실제로 총 쏴보면 알겠지만 반동이 저렇게 클수가 없다.

총기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근접 무기가 차별받는다고 생각했는지 근접 무기류는 목표의 배후에서 공격할 경우 일격사가 발동된다. 종류에 따라 모션이 여러 개인 것도 있고 대부분 독립적인 모션이 있기 때문에 하나씩 꼭 보자.

이전 작품인 히트맨: 컨트랙츠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패자부활전(?) 시스템이 있다. 체력을 모두 소진하게 되면 갑자기 세상이 느리게 돌아가며 무적이 되고 현재 소지하고 있는 무기의 탄환이 떨어지지 않게 된다. 더 월드?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47은 그대로 죽어버리지만, 적을 3명 이상 죽일 경우 다시 현세로 복귀할 수 있다. '3명 죽이는게 뭐가 어렵다고 픠힛'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정말 어렵다. 탄환이 무한이라고 해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0일 경우 발사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무기 교체가 불가능해서 맨손일 경우엔 그냥 시ㅋ망ㅋ. 적들만 느려지는 게 아니라 47도 같이 느려지기 때문에 총 뺏어서 쏠 시간도 없다. 근접 무기라도 들고 있는 경우엔 그냥 포기하면 편해. 참고로 이렇게 부활하면 체력이 정말 간당간당한 상태가 되고 또 소진되면 다시 부활이 아니라 그대로 게임오버이기 때문에 1회용인 진통제를 이미 써버렸다면 정말 몸조심해야 한다. 그냥 죽을 것 같으면 로딩하거나 쿨하게 재시작 추천

HIDEOUT이라는 47의 은신처가 있는데, 미션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을 소지한 채로 클리어하거나, 임무 수행 구역에 배치되어 있는 ICA 무기상자에 넣어둘 경우 이곳에 전시(?)된다. 한 마디로 무기 컬렉션.[13] 사격 연습도 할 수 있다.(참고:수집되지 않는 무기들은 세이브 파일 에디터 [14] 등의 꼼수로 컬렉션에 넣을 수 있다.)

블러드머니는 윈도XP 이후로 사장된 사운드 기술인 EAX를 지원하는 마지막 히트맨 게임이다.

3. 단점

포스트필터, 뎁스오브필드, 셀프쉐도우 등 2006년 당시 최신 게임그래픽을 자랑해서인지 발매 당시 게임들 중에서 사양이 좀 높은 편에 속했다. 사람에 따라선막장스러운 개적화를 해놨다.고 평하기도 한다. 개발사 로고보다 엔비디아 로고가 더 먼저 뜨는데 엔비디아에 기술지원을 받았음에도 동세대 ati카드보다 별 성능차는 없었던 모양. 각종 기술적인 버그가 산재했다. 패치로 개선되긴 했지만 그림자가 그냥 네모난 검정 직사각형으로 변하는 버그도 있었다. 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물리 엔진이 적용되기 때문에 시체가 두 자리 수만 넘어가도 프레임이 30대를 못 버틴다. 이건 사양 문제가 아니라 그저 개적화의 문제. 게다가 프레임이 그냥 낮아지는 것도 아닌 일명 '뚝뚝뚝뚝' 끊어지는 문제도 있다.

또 'Murder of crows' 미션의 경우 몇몇 건물과 장소에 총을 쏘았는데 대상으로 한 NPC는 맞추지도 못하고 뒤의 벽을 통과해버리는(...) 버그가 있다.

오리지날 1.0 버전의 경우 크리스마스 미션에서 동전등을 던질 경우 게임이 튕겨버리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다. 발매 이후 나온 최신패치인 1.2버전에선 이 버그가 해결되지만 1.2 패치를 하게될 경우 1인칭에서 포스트 필터 버그로 인해서 시야가 뿌옇게 된다.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인 gtx시리즈나 ati의 오래된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x시리즈에서도 뿌옇게 되는 것을 보면 지포스이냐 라데온이냐는 상관없는 모양.[15] 스팀에 등록된 버전의 경우 포스터필터 버그가 해결되어 있다.

단점도 장점도 아닌 그저 개그 요소로 본다면 물리 엔진이 그 주인공. 워낙 세세하게 잘 짜여져있기에 보통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지만, 더 월드가 발동되었을 때나 오브젝트에 걸릴 경우 개그로 돌변한다. 총에 맞았을 뿐인데 대기권 돌파를 시도하는 사람이라든지, 시체를 끌다가 문턱에 목이 걸려서 목이 20m는 족히 늘어난다던지, 난간에서 밀었는데 방향을 잘못 잡아 떨어지지 않기에 계속 시도했더니 결국 떨어지는 모션을 취하면서 그대로 증ㅋ발ㅋ 해버린다던지. 이 게임의 장르는 '개그'가 아닐까?

본래 치트 메뉴가 있었지만 치트를 사용하고도 온라인 랭킹 등록이 가능한 문제가 있어 사용하지 못하도록 패치되었다. 하지만 특정 트레이너를 이용하면 패치된 버전에서도 치트 메뉴에 접근할 수 있다. 아니면 패치를 안하고 플레이 하던가.

각종 공략법을 알고 싶으면 유튜브의 이 분이 분의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진정한 창의력 대장들. 흠좀무...


번역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아서(……) 한글 패치는 없지만[16], 번역본 정도는 웹상에 올라와 있다. 1편부터 4편까지 모든 번역이 다 올라와 있다. # 다만 카페라서 가입 필수.

4. 무기 목록


4.1. 기본 무기

기본 무기 5개 중에서 최대 3개까지 골라서 가져갈 수 있다. 물론 덜 가져가거나 안 가져가도 되고, 꽤 많은 일을 실버 볼러도 없이 할 수도 있다. 금속 탐지기가 많이 깔린 곳이라면 아예 안 들고 가는게 나을 때도 있다.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을 받기 위해선 대개 총을 안 쓰는 편이 유리하다.

4.1.1. Silverballer

권총. 히트맨을 대표하는 무기. 이것이 없으면 히트맨도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비가 오나 눈이 오나(진짜) 47의 양복 안주머니에서 간지나게 튀어나와 적들에게 총알 세례를 선사하는 물건. 이전 시리즈에서는 기본적으로 두 자루 들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한 자루부터 시작해서 커스텀으로 쌍권총이 가능하다. 모델이 된 총은 콜트 M1911의 카피 버전인 AMT 하드볼러(Hardballer)로 프레임을 스테인리스 프레임으로 바꾸고 그립에 자신을 상징하는 백합문양을 그려 넣은 것이다.

45구경이기 때문에 위력도 충분하며 커스텀을 통하여 연사기능을 넣어줄 수도 있고 한 정 추가할 수도 있고 탄창을 바꿔서 장탄수를 두 배로 늘리거나 스코프를 다는 등 별의 별 마개조가 가능. 물론 소음기를 다는 것도 가능한 전천후 총. 심지어 연사 개조를 할 수도 있는데 이때 매그넘탄으로 동시 개조하면 크로스헤어가 하늘에서 춤을 춘다. 그리고 개조 가능 무기 중 유일하게 무기 개조가 가능한 첫 임무인 A Vintage Year부터 소음기를 달 수 있으므로 초반에 소음 무기가 필요하다면 꼭 쓰자. 나머지는 처음에는 소음기가 아니라 저음탄밖에 없다.

위력이 강한 만큼 매그넘탄을 사용하거나 할 경우에는 맞은 대상이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소음권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 매그넘탄은 별로 쓸모는 없다.

4.1.2. SP12 Shotgun

SPAS-12 산탄총. 마개조를 당했는지 소음기가 달린다. 무개조 상태에는 탄환을 일일이 집어넣는 옛날 스타일이지만 탄창 개조 후에는 탄창을 바꿔 끼우기 때문에 재장전 속도가 빨라 3대 무쌍용 무기로 불린다. 허나 샷건답게 근접전 외엔 쓸모가 없다. 잘 맞으면 한 3m 정도 날아간다. 옷 안에 숨길 수 없어서 미션 시작 시 바로 휴대는 안 되고 ICA 박스에서 획득해야 한다. 추가 파츠는 X2 도트 사이트와 개머리판 등이 있고 소음기도 장착 가능.(응? 안톤 쉬거?)

4.1.3. Tactical SMG

기본총 중 하나로 MP5를 개조한 것. 크기에도 불구하고 옷 안에 잘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모로 쓸모가 많다. 예상하지 못한 장면에서 급하게 총격전을 해야 할 때는 실버 볼러보다 더 좋다. 개조에 따라서 소음기는 물론이고 스코프, 듀얼 매거진 등으로 마개조가 가능하다. 이렇게 잔뜩 마개조를 해도 여전히 옷안에 잘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돌격소총을 숨겨가지고 다니는 게 가능한 셈이 된다.

4.1.4. M4

돌격소총. 블러드 머니에 추가된 새로운 무장. 기본무장으로 지급된다. 소음기가 장착 가능한데 이걸로도 모자라서 100발들이 탄창을 달고 다닐 수 있다. Silver Baller 개조 목록에서 대용량 탄창 추가까지 하면 무쌍난무가 가능하다. 실험결과로는 일부 몇개의 맵을 제외하고 탄환 완전개조의 M4와 Silver Baller면 다 죽인다. 추가 파츠로는 X4 배율 조준경과 100발 탄창(X알 탄창이라고도 불리는 C-Mag), 개머리판, RIS(광학장비나 수직 손잡이를 장비하기 위해서는 이걸 설치해야 한다), 수직손잡이, 소음기 등이 들어간다. SPAS-12 샷건과 마찬가지로 옷 안에 숨길 수 없어서 ICA 박스에서 획득해야 한다.

4.1.5. W2000 Sniper

Walther WA2000 저격 소총. 나오지 않으면 히트맨이 아니다.그럼 W2000없는 히트맨: 앱솔루션은 자동 흑역사? 외전? 현실에선 한 정에 1억원 주고 살 수 있으면 다행인 수준의 총. 일단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절대 안 팔 것이다. 본 작에선 총기 커스터마이징 덕분에 이리저리 변하는 총. 라이트 프레임으로 개조하면 거의 총신만 남는 앙상한 모습을 볼 수 있고, 반대로 대구경 스코프, 확장 탄창 등으로 개조하면 무지막지한 물건으로 변한다.

당연하지만 소음기, AP탄(철갑탄) 개조도 있어서 풀 업그레이드를 하면 벽 뒤에 있는 타겟조차 한큐에 성불시킬 수 있다. 볼트액션도 있다. 그런데 이걸 써먹을 만한 미션은 The House of Cards 정도. 총알 수도 반자동 풀개조일 때 60발인데 볼트액션은 30발이다. 학살이나 무쌍을 하고자 한다면 볼트액션보다는 반자동 탄창을 추천.

저격총을 가지고 나오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숨기기 불가능한 무기'들과는 달리 시작부터 전용 서류가방에 담겨진 채로 47의 손에 들려져서 나온다. 가방을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총만 회수했으면 회수비용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


4.1.6. 기타 장비

이 장비는 무조건 47이 가지고 나오는 기본 선택 장비이다.

  • FIBER WIRE : 히트맨 전매 특허 No.1. 시리즈 내내 47과 함께 하는 무기. 가느다란 선 양 끝에 쥐기 좋도록 손잡이를 달았다. 금속 탐지기에 걸리지 않는다(섬유니까). 줄은 평상시에 짧아보이지만 양쪽으로 당기면 길이가 늘어난다.[17] 최대 늘어난 걸로 보건데 8m도 넘는다. 목표의 뒤에서만 유효한 무기이기 때문에 뒤로 몰래 다가가서 사용해야 하며, 성공하면 갖가지 방법으로 목을 분질러서졸라 죽인다. 엘리베이터 환풍구 위에서 대상자에게 사용하면 교살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위에 사체를 숨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NPC가 타는 족족 교살시켜서 엘리베이터 위에 올리다보면 왠지 모르게 어부왕이 된 듯한 기분을 맛볼수 있다

  • 주사기 : 기본무장으로 딸려온다. 주사기 바늘이 무슨 재질인지 금속탐지기로 탐지가 안 된다. 주사기 종류는 독과 마비제 두 종류이며, 각각 두 개씩 있다. 이 두 개가 투입되면서 전작의 마취제가 사라졌고, 대신에 머리 뭣하게 굴려야 한다. 예를 들어 목표가 마시는 , 음료수 병에 이 독 또는 마비제를 넣으면 그대로 꼬르륵. 사고사로 위장하고 싶으면 마비제를 주사 해서 기절시킨 뒤, 창문에서 떨어뜨리면 끝. 마비제 맞은 놈은 누가 깨워주기 전까지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니 마음대로 요리하자.

  • 원격조작 폭탄 : 원형으로 생겼으며, 얼핏 보기에는 아이스 하키의 퍽 비슷하다. 이 녀석도 금속탐지에 안 걸린다. 리모트를 추가로 구입하지 않는다면 5m 내에서만 터트릴 수 있으므로 발각 확률이 매우 올라간다. 허나 돈을 모아서 추가 구입을 하면 2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터트릴 수 있어 전략적 선택지를 높여준다. 한 개 더 구매해서 2개를 소지할 수 있다.

4.2. 수집 가능 무기[18]


4.2.1. 권총류


  • Bull.480 : 미션 A New Life에서 타깃이 들고 있는 권총이 이것. 정확한 이름은 토러스 레이징 불이라는 권총으로 주로 대구경탄을 사용한다. 헬싱에서 아카드가 사용한 캐슬탄도 넣을 수 있고 그것보다 큰 S&W사의 .500매그넘탄을 넣을 수 있는 모델도 있다.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모델은 아쉽게도 .480이기 때문에 .480루거탄을 사용하며 장탄수는 6. 한 발의 위력은 강하지만 연사력이 낮고 사람을 상대로는 지나치게 위력이 있는 전형적인 미국인 취향의 총이다. 미션 중에 발각되면 타겟이 숨어서 이 총을 들고 반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한 발 얻어맞게 될 수도 있다. 총질에 자신이 없다면 문을 관통하는 고위력의 화기로 바깥에서 퍼붓는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그 경우에는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은 물건너간다. 탄을 구하기도 어렵고 성능적으로도 애매해서 사실 별로 쓸모는 없다.

  • 데저트 이글 : 시리즈 개근 총기. 언제나처럼 화력은 막강하지만 명중률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 Custom 1911 : 미션 Amendment XXV, Requiem에서 타겟이 들고 있는 총. 거의 프랜차이즈 일원들의 상징적인 총이다. 총을 검게 칠하고 그립을 상아색으로 칠한 간지나는 물건. 의미심장하게도 컬러링이 왠지 실버볼러와 대비된다. 이미 실버볼러가 있는데 굳이 거버먼트를 또 하나 내보낸 이유는 불명. 미국이라서인가. 유감스럽게도 수집이 안된다. 매그넘탄이 기본 장전되어 있어서 위력은 괜찮다. 다만 이걸 주요 암살 무기로 쓰고 미션을 클리어 하면 신문에서 1면 기사가 떠야 할 자리에 "Error in line 4"라는 에러 메시지가 뜨는 요상한 버그가 발생.

  • Nailer : 본격 공구. 여러 곳에서 얻을 수 있으나 본격 공돌이 모험기와는 다르게 위력은 별로다. 그래서 헤드샷을 노리지 않으면 빠른 사살은 힘들다. 장전수는 50이지만 연사력이 낮은 것이 치명적. 공기압등으로 못을 발사하는 그거다. 그저 잉여 무기. Curtains down 미션에서 버그로 무대 뒤에서 이걸로 알바로를 사살하면 눈치채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 Six Shooter : 미션 Till Death Do Us Part에서 얻을 수 있는 총. 이 미션에서는 그야말로 개나 소나 다 들고 있다.(갱들은 물론이고 일반 하객들마저도 들고 댕긴다;;;)이름의 식스 슈터는 6연발 리볼버를 뜻하는 단어로 사전에도 등재되어있다. 모델은 스미스 앤 웨슨 스코필드 모델 3 리볼버. 서부개척시대에나 쓰던 구닥다리 중절식 리볼버다. 이름그대로 장탄수가 6발인지라 실전에서 쓰기는 어렵다. 리로드 속도도 특별히 빠르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미션상에서 주워서 쓰는 건 몰라도 어쨌거나 Silver Baller를 포기하면서까지 쓸 필요는 없다. 거의 취미용 무기. 참고로 싱글액션이다.

  • Snubnosed revolver : 특정한 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3인치 사이즈의 작은 권총에 대한 포괄적인 분류. 작은 고추가 맵다고 간혹 .357매그넘탄을 장비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히트맨 시리즈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그러나 블러드 머니상에서 등장하는 것은 일반적인 권총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력은 별로. A Vintage Year에서 페르난도 델가도가, Death on the Mississippi에서 선원들이 들고 나온다.

  • SLP .40 : 40구경 권총. 이 게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권총으로 사실상 러시아쪽이외에서는 대부분 이 권총을 들고 나온다.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유일하게 약화된 부분. 모델은 H&K USP. 성능은 그저그래서 원샷원킬을 하고 싶다면 헤드샷을 노려야한다. 테러리스트나 사이코패스 등급을 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는 총. 드물게 소음기를 단 것(안젤리나 메이슨, 헨드릭 슈머츠가 들고 있다.)을 얻을 수도 있는데 그 경우는 나름대로 쓸만하다.

  • Prop WWI Pistol : 모델은 C-96 마우저 권총. 미션 Curtains Down에서 얻을 수 있는데, 이름답게 짜가(Prop - 연극용 소품)라서 유감스럽게도 장전되어있는 건 공포탄이라서 아무리 쏴도 의미가 없다. 급한대로 이거라도 써먹을려다가 낭패를 본 사람도 많은 편. 탄이 공포탄인지라 무기 취급이 안돼서 수집 불가능.

  • Real WWI Pistol : 위와 같은 모델의 권총이지만 실탄(마우저 탄,Mauser Ammo. 다른 권총들은 전부 권총 탄,Pistol Ammo)이 장전되어 있다. Curtains Down 미션 시작지점의 경비원(소지품 보관소 담당)에게 말을 걸면 얻을 수 있다. 사형 장면을 연출하는 집행관의 옷을 입고 이 총을 들고 리허설에서 타겟을 쏴 죽이는 방법도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총성이 울려도 발각 게이지가 올라가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정말로 몇 발을 쏴도 그 누구도 총성에 놀라서 달려오질 않는다. 소음기만 안 달렸지 사실상 소음총. 짜가 권총과 같이 수집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이 소음 특성 때문에 수집 불가능 무기로 처리된 듯. 위력은 거의 SLP. 40과 비슷한 정도지만 제작자들이 이걸 일반 무기로 써먹으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는지(하긴 치트 아니면 수집도 안되고 탄약 수급도 불가능하니) 가방 들고 있을 때나 인질 잡고 있을 때 빼고는(이마저도 일반 자동권총 장전 모션) 장전 모션이 없어 9발 다 비우자마자 곧바로 탄이 장전되는 존나좋은 점이 있다(...). 제일 재미있는 활용법은 위의 짜가 권총을 이 진짜 권총으로 바꿔치기 하는 것. 이후 타겟이 진짜 권총에 의해 진짜로 총에 맞아 죽는데 비록 몇초 간이긴 하지만 아무도 눈치를 못 채는 장면을 보고 있자면 알 수 없는 희열이 솟구친다(……).

4.2.2. 기관권총 내지는 기관단총계열


  • MP5 : 시리즈 전근 총. 성능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우리에게는 Tactical SMG가 있다.

  • TMP : Steyr TMP. 권총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반동도 그리 강하지 않고 파워도 그럭저럭이라 생각보다 쓸만한 총이다. 그러나 대놓고 기관권총을 갈길 상황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 총격전을 벌일 상황인데 라이플 케이스등을 들거나 했을 때 써볼 만할 지도 모른다.

  • SAF SMG : FMAE SMG라고도. 칠레에서 제작된 SMG이며 FMAE는 메이커 이름. 게임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특수부대용은 MP5의 일부 모델처럼 총신자체가 소음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성능은 보통. 미션 A Vintage Year에서만 입수 가능.

  • MP7 : 미션 A New Life에서 증원을 나온 FBI요원들이 들고 있는 총. S로 표시된 경비구역의 무기박스에도 담겨 있다. SMG지만 기관권총에 가까워서 한 손으로 쏠 수 있다.

  • MP9 : UZI 기관단총의 개발자가 미국 스텀루거社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관단총. B&T의 TMP 개량형 MP9이 더 유명세를 탄지라 그쪽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총은 스텀루거의 제품이다. TMP와 비슷한 성능으로 별달리 유용성은 크지 않다. The Murder of Crows 미션에서 노란 새 옷을 입은 경비들이 가지고 있다.

4.2.3. 소총 및 산탄총


  • M14 : 부통령 암살미션에서 백악관에 있는 해병대원들의 기본 무장이다. 경쾌한 발사음이 특징이며 큰 반동에 반자동만 지원된다.

  • SG552 : 한 탄창에 20발 들어가는 조루 탄창에 정작 가져가도 소총으로 무장한 NPC가 없는 곳에선 탄약 수급도 안 되는 무기. 크로스헤어가 크게 튀지 않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그다지 쓸모가 없는 것이 함정. The Murder of Crows 미션에서 마크 푸라야 2세가 있는 사무실에 한 정 놓여있다.

  • F2000 : Death on the Mississippi에서 2층 선원구역에 잘 숨겨서 담아가라는 듯이 케이스, 그리고 쪽지와 같이 있다.[19] A Dance with the Devil에서 목표인 CIA 요원이 가방 안에 넣고 다닌다. 역시 20발이 장전되며 연사력이 빠르지만 에임이 사정없이 튄다. 이것도 다른 소총들처럼 탄약 수급이 매우 어려워서 쓰기엔 심히 난감하다.

  • Elephant Rifle : 저격 소총으로 분류되어 있는 10발 탄창의 괴력총. 한 발만 맞아도 요단강을 건너게 만들 수 있다. 다소 총성이 크고 탄약 수급도 어렵고 Till Death Do Us Part(신부의 아버지 방)에서만 나온다는 게...

  • Dragunov : 10발이며 반자동. 성능은 그냥저냥이다. 탄창이 마치 HK G3 소총의 텍스처를 이용한 것처럼 보인다. 튜토리얼 미션인 Death of a Showman에서 갱단 저격수들을 저격하는 부분과, A Dance with the Devil에서 정보가 놓여진 방 안에 한 자루가 라이플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는 채로 놓여 있다.

  • KAZO TRG : 모 FPS 게임과는 달리 이쪽이 진짜 모델이다! 1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수를 갖추고 있지만 볼트액션 소총이라서 차탄 발사가 느리고 결정적으로 히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모든 무기들의 고질적인 문제, 탄약 수급이 어렵다는 점도 같이 갖추고 있다.[20] The Murder of Crows 미션에서 레이몬드가 주변에 내려놓은 게 한 자루 있다.

  • Air Rifle : 마취탄을 사용하는 공기총으로 수집 가능한 무기. A New Life에서 얻을 수 있다.(총은 나무집 안에서, 마취탄은 수의사의 사무실에서) 일단 불필요한 유혈사태를 피할 수 있는 비살상 무기긴 한데, 이거 옷 속에 못 숨기잖아(...).

  • Mark III : 리-엔필드 소총. Curtains Down에서 독일군(응?)으로 분한 배우들이 모형 버전을 들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세이브 파일 에디터 등으로 세이브 파일을 손봐 주면 Real WWI Pistol처럼 수집 목록에 넣을 수 있다. 20발이 장전되며 성능은....FPS에 등장하는 볼트액션 소총 주제에 참 처참하다. 몸통을 맞춰서 죽이려면 무려 네 발이나 박야아 한다(...). 그렇다고 WWI Pistol처럼 소음 무기인 것도 아니고...이걸 주 무기로 써도 신문 기사에 사용된 총기 이름이 잘만 뜨는 걸로 봐선 정식 무기로 넣으려다 짤린 듯.

  • 펌프 액션 샷건 : 이름 그대로 평범한 펌프 액션식 샷건. 근데 이왕 같은 샷건을 쓸 거라면 업그레이드 빵빵하게 된 SPAS를 쓰는 게...

4.2.4. 기타 장비 및 근접무기


  • 나이프류 : 없으면 서운한 근접 무기. 가장 흔하게 보이는 건 식칼로, 대부분 주방에서 구할 수 있는데 간혹 살벌하게 케이크에 꽂혀있기도 하며 일격사의 경우 대동맥을 쓱삭하거나 목을 인정사정 없이 후벼판다. 투척도 된다. 이제 총 같은 건 필요도 없는 거다? 다른 바리에이션으로는 스틸레토 나이프, 고기 다지는 칼 등이 있다.

  • 케이크, 서류가방 : 이건 무기는 아니지만, 쓰기에 따라선 유용한 도구이다. 들고 다닐 수가 있는데, 이곳에 권총 이하 크기의 무기(Silver Baller 2정 개조도 가능), 즉 권총, 식칼, 폭탄 등을 넣을 수 있다. 서류가방은 주로 타겟에게 가는 경우가 많으니 폭탄을 넣어두고, 타겟에게 가방이 배달되면 터트리자. 케이크는 음식이라 상대방이 먹는다. 아주 조용하게 처리하고 싶으면 마비주사를 넣어 마비시킨 뒤 창문에서 떨궈 추락사, 또는 독주사로 조용하게 처리하자.

    주로 경비원들은 케이크나 폭탄을 보면 주우려 하는데, 그걸 이용해 인적이 드문곳으로 경비원을 유인할 수가 있다. 동전과는 다른방향으로 쓸 수도 있다. 이걸 이용해 경비원을 잠재워서 옷을 뺏어입는 것이 가능하다.

  • 전기충격기 : Flatline의 지하 치료 센터에서 하얀 옷의 위생사들이 들고 있다. 무한히 쓸 수 있는 마취약이라고 보면 된다. 아쉽게도 수집 불가.

5. 암살대상들

대부분의 미션 제목들은 은유적인 의미가 많이 함축되어 있다.

5.1. 한 흥행사의 죽음(Death of A Showman)[21]

조지프 클래런스(Joseph Clarence). 통칭 "공원왕(Swing King)". 원래는 큰 유원지를 운영했으나 다수의 사망자를 낸 사고(인트로에서도 나오는데 관람차가 통째로 땅바닥에 곤두박질 친 끔찍한 사고)를 일으킨 남자. 비싼 변호사를 써서 무죄를 얻어내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그 때문에 파산하고 아내한테도 이혼당한다. 경제적인 빈곤을 극복하기 위해서 폐쇄된 유원지의 일부를 볼티모어 흐긴 갱단(Baltimore street gang)에게 빌려주고 있다.[22] 의뢰자는 사고로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 죽이기 전에 아들의 사진을 보여주라는 요청을 했다. 이 사람을 암살하는 임무는 튜토리얼같은 개념이다. 47이 '너 죽일 사람이다'면서 대놓고 나오자 47에게 목숨구걸을 하다가 대머리라고 부른다. 사후에는 이혼한 아내가 멋대로 영화제작권까지 팔아버리는 등 안습.

5.2. 포도 풍작의 해(A Vintage Year)[23]

돈 페르난도 델가도(Don Fernando Delgado), 마누엘 델가도(Manuel Delgado) 부자. 칠레에서 포도농장을 운영하면서 포도주를 만들고 있는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정권 시절 정보기관 관련 일을 했던 퇴역 대령과 그 아들. 그러나 실제로는 농장의 지하에 코카인 공장이 있고[24] 아들은 판매담당이다. 아버지 쪽은 지역명사에 첼로 연주자이지만 아들은 코카인 중독자이고[25] 더구나 취미가 인터넷 야동 수집. 가끔 같이 다니는 게 보이는 snub nose로 무장하고 있는 파란 하와이안 셔츠 남자는 와인 농장 홍보대사인 액션 배우의 측근으로 델가도 부자의 코카인 고객. 사후에도 지하의 공장은 발각되지 않았는지 신문에서의 평가도 호의적이다.

건물 외부에 있는 농장 경비를 제압하면 옷을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경비 복장은 건물(Hacienda) 내부까지는 갈 수 없으므로 주의. 건물 동쪽을 순찰하는 경비 쪽으로 가면 탈출용 수상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걸어 내려갈 수 있는데. 이 곳에서 일꾼과 내부 경비병(VIP Guard) 둘을 만날 수 있다. 일꾼은 스닉 상태로 접근하면 들키지 않고, 내부 경비병 둘 중 하나는 담배 피우는 데 정신이 팔려 있고 다른 한 명은 자고 있다(노말 기준).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일꾼 하나가 주기적으로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므로 주의. 엘레베이터 앞에서 담배 피우는 가드를 제압하고 몸 처리가 늦다면 이 일꾼에게 들켜서 매우 귀찮아질 수 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간다면 암살 대상 둘 다 혼자 있는 틈이 생기므로 처리는 자유. 아들의 경우 와인 담은 넓은 욕조(?) 같은 곳에 콱 밀어버려도 되고(사고사 처리). 근데 이건 가드가 하도 돌아다녀서 좀 힘들긴 하다. 물론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방법도 플레이어의 자유이다. 담을 넘어서 일꾼을 처리한다든가, 배수관을 타고 올라간다든가...[26]

5.3. 막이 내리다(Curtains Down)[27]

알바로 디 알바데(Alvaro D'Alvade), 리처드 델라훈트(Richard Delahunt). 오페라 가수인 알바로와 미국의 바티칸 대사인 리처드. 알바로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테너이긴 한데 중증 소아성애자라 과거 13살짜리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소녀는 이후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런 천하의 개쌍놈을 봤나 리처드는 알바로에게 소년/소녀를 제공하는 인신매매조직의 우두머리이다. 그리고 경비원의 말에 따르면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인거 같다고 한다. 알바로가 죽으면 달려와서는 그의 시체 앞에서 통곡한다.[28] 이번에는 알바로의 범죄행위가 예전부터 알려져 있던 탓에 암살 이후의 신문에서도 적절하게 깐다.

시작하자마자 왼쪽을 보면 경비병 사무실과 그 양 끝으로 문이 두 개 있다. 뒤에 있는 (입구쪽의) 문은 지하로 통하는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하나는 화장실로 연결되어 있다. 이 화장실엔 경찰이 한 명 있는데, 곧장 관광객 한 명이 들어오므로 이 경찰은 그냥 고이 보내줘야 한다. 관광객까지 다 내보내고 조금 기다리면 수리공 한 명이 들어오는데, 제압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화장실 안의 박스에 집어넣자. 그 후 밖으로 나오면 방금 제압한 수리공의 연장통이 있는데 무기를 가져온 게 있다면 숨겨도 된다. 그 후 본관 아래층 맨 왼쪽으로 가면 정비 구역으로 갈 수 있는데, 몸수색을 한다.[29] 정비 구역에 들어서면 그 이후엔 꽤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옥상에서 저격을 해버려도 되고. 참고로 극중 알바로가 총에 맞는 장면과 동시에 알바로를 쏘면 들키지 않는다. 물론 죽고 나면 경고수치가 좀 올라가지만 사고사로 처리된다.

저 둘은 히트맨: 컨트랙츠의 최종목표인 앨버트 홀리에 경감(Inspector Albert Fournier)과 개인적인 친구. 이 양반은 2편 사일런트 어새신의 흑막인 세르게이 자보로트코가 47의 소재를 파악하고 그를 다시 암살 일에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물론 경감 역시 47에 관한 건 프랜차이즈 에게 들었고, 또한 그는 부패경찰이기도 하다. 끼리끼리 논다. 근데 컨트랙츠에서 알바로의 설정은 이탈리아 출신이 아니라 포르투갈 출신 테너였고, 이름도 "필리페 베르쿠스" 였다. 그리고 페도파일이라는 설정도 없었다(...). 덤으로 리처드 델라훈트 역시 인신매매 조직 운영한다는 설정은 블러드 머니에서 새로 붙은 것.

이 미션에서 리허설 중인 오페라는 토스카를 세계 1차 대전 배경으로 리메이크 한 것으로 보인다. 근데 뭔가 뒤죽박죽인 듯 한 느낌인 게 배우들 입은 군복은 아무리 봐도 독일 혹은 오스트리아 쪽 군복으로 보이는데도 정작 들고 있는 모형총은 리-엔필드다. 이 오페라를 가장 리스펙트하는 살해법이 있는데, 47이 오페라 극장 안에서 받을 수 있는 실총을 챙기고 은빛 별이 그려진 대기실을 찾는다. 그리고 연습용 총을 이 것으로 바꿔친 후 나와서 유유히 오페라를 구경하면 알바로는 처형자 역의 배우의 손에 진짜로 죽는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알바로가 맡은 배역인 카바라도시 역시 원작에서 총살형 집행이 페이크인 줄 알고 있다가 진짜로 총살 당해서 죽는 캐릭터이다.

짧은 시간에 한정된 장소에서 두 명의 타겟을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암살하기 좋은 챕터이기 때문에 연습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5.4. 일직선(Flatline)[30]

카르마인 디살보(Carmine DeSalvo), 로렌초 롬바르도(Lorenzo Lombardo), 루디 멘자나(Rudy Menzana) 중 1명[31]. 특이하게 이 인물들이 바로 알려지는 게 아니라 일단 미션의 최초 목적은 CIA요원인 또 그놈의 스미스의 구출이다. 미션의 목적은 입막음인데 타겟의 얼굴을 알 수 없다.[32] 알콜중독자 재활센터지만 높으신 분들과 많이 관계된 듯한 수상스러운 시설이 배경[33]으로, 먼저 잠입조사를 수행한(그리고 발각돼서 지하의 비밀 감금시설에 갇혀 고문당한) 스미스를 구하고 스미스에게서 사진을 얻어서 타겟을 제거하게 된다. 카르마인(녹색 가운)은 미국 정보기관 감시 때문에 새 고객을 못 구하다가 신경과민에 걸려서 폭음하다 입원한 무기밀수업자이며 로렌초(파란 가운의 대머리)는 라스베가스마피아의 브레인이었으나 망명 신청을 때리고 검진을 위해 클리닉에 잠시 입원한 중범죄자, 루디(분홍 가운)는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나드는 밀입국 브로커이자 밀수업자. 처음에는 그저 목숨 부지를 위해 위장 입원한 거였지만 입원한 뒤로 환각과 두려움에 시달려 진짜 알콜중독자가 되어버렸다(...). 세 타겟 모두 공통적으로 어딘가에 술을 숨겨놓고 가끔씩 들이키니 독주를 먹여주고 싶은 사람은 참고. 혹은 저 셋은 시도때도 없이 의사양반[34]을 찾으니 지하에 잠깐씩 쉬러 내려가는 의사양반을 눕히고 옷을 뺏어 입은 채[35] 타겟들에게 접근하면 그들은 의사양반의 사무실에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2층의 사무실로 올라가니 그걸 노려도 된다. 만약 사고사 위주로 플레이할 경우 참 다양한 사고를 연출할 수 있다(...)[36].

사족으로 47이 인트로에서 다이애나와의 접선 암호로 말한 11-45는 아마 요한복음 11장 45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부활시키는 기적을 보이는 구절이니 미션 내용과 생각해 보면 실로 센스있는 암호 선택.

5.5. 새로운 삶(A New Life)[37]

비니 시니스트라(Vinnie Sinistra). 별명은 슬러거(Slugger). 전 쿠바 갱단의 우두머리이며 FBI와 사법거래로 증인보호를 받는 대신 증언을 하기로 했다. 의뢰자는 갱단의 관계자인 듯하며 목적은 입막음. 또한 증거자료가 되는 마이크로 필름의 회수(수영복을 입은 시니스트라의 알콜 중독자 아내의 목걸이에 있다. 여자를 그냥 기절시키건 죽이건 회수만 하면 끝. 여자는 꽐라 상태이니 FBI 요원으로 위장한 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슬쩍 따라 들어가면 간단하게 처리 가능.). 아니면 수영장청소부가 창고에 들어갈 때 몰래 따라들어가 마취시켜 옷을빌려입고 창고안의 라이터 기름을 수영장 옆에있는 바비큐오븐에 붓고나면 나중에 여자가 알아서 바비큐가된다..(그런데 바로 옆에있는 수영장에 바로 뛰어들지않는다..) 까맣게 탄 여자의 시체근처로가서 보는눈이 없을때 목걸이를 회수하면된다.(이 경우엔 여자가 사고사 처리됨.) 워낙에 나쁜 놈이라서 신문에서도 옹호하는 말 한 마디 없다. 암살은 매우 간단하다. 밖에 있는 TV선(두꺼비집)을 몰래 끊어서 시니스트라를 밀착경호하는 FBI 요원(대머리 흑형)이 살펴보러 나간 틈을 타 처리하거나 2층 개인실에서 혼자 딴짓하고 있을 때 처리하면 끝. 다만 2층 개인실의 경우 저 밀착경호 요원이 방 안까지 들어와보기 때문에 타겟이 방에 들어갔을 때 요원부터 처리하고 타겟을 처리하는 게 좋다.

PS. 시니스트라의 행동을 잘 보면 가끔 재밌는 TV채널 안 들어온다고 불평하거나, 총 잘 가지고 있으면서 "내 총이 어디 갔지? 아, 요기잉네?" 라는 뻘소리를 하는 등 은근히 재미있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가끔 2층의 시니스트라 딸내미 방에 딸내미 속옷을 킁킁(...)하려고 수시로 드나드는 FBI 요원도 있다. 타겟의 집 맞은편 수의사 사무실에서 마취 탄약과 함께 구할 수 있는 마취병으로 속옷에 약을 묻혀 요원을 기절시킬 수도 있다.(...)

참고로 시니스트라의 옆집 할머니네 나무 위 다락방에 올라가서 W2000으로 죄다 저격해버려도 된다. 시야에 보이는 건 두 사람 뿐이지만 둘을 저격하면 시체를 보려고 게속 달려온다. 더 이상 달려오는 사람이 없다면 그 옆쪽 창문을 통해 개와 감시카메라를 쏘자. 상황을 보려고 요원이 또 한 명 달려온다. 그러면 남는 요원이 얼마 안 되므로 유유히 무쌍하면 된다(...).
이스터 에그로 이번 미션에서는 특별 등급이 있는데, 첫 번째는 'Slugger' 시니스트라의 차고 구석에 야구 방방이가 있다. 이 방망이로 미션 내의 모든 인물을(시민도 포함해서, 는 죽이면 안된다.) 때려 죽이면 된다. 두번째는 'Russian hare' 나무 위 다락방에서 WA 2000으로 FBI를 모두 저격(단 시민은 죽이면 안된다.)하면 된다.

슬러거 등급을 따려면 상당히 골때리는데, 최대한 백스탭으로 뒷통수를 노리고, 1대1 상황을 만들어 적이 발포하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 한발이라도 총성이 들리면 모두 몰려와 어버버하는 사이에 벌집이 되기 십상이니 방탄조끼와 진통제 등을 챙겨가자.

5.6. 까마귀들의 살인(The Murder of Crows)

마크 푸라야 2세(Mark Purayah II), 레이먼드 쿨린스키(Raymond Kulinsky), 앤젤리나 메이슨(Angelina Mason). 통칭 "까마귀들(The Crows)"이라 불리는 프랜차이즈의 암살조. 마르디 그라 축제(Mardi Gras Parade)가 벌어지는 뉴올리언스 시내가 배경으로 미국 내부무 장관 암살 계획을 저지하는 미션. 그리고 마크에게 배달되는 다이아몬드 가방도 가로채야 한다(미션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빨간 새 인형옷 입은 녀석이 배달원). 마크는 프랜차이즈가 만든 47의 짝퉁 알비노 클론이고 레이먼드는 운동선수[38]에 앤젤리나는 서커스의 곡예사 출신.[39] 세 명 모두 까마귀 인형 옷을 입고 있다. 레이먼드와 앤젤리나는 연인관계이며 계속해서 무전기로 수다를 떨고 있다. 그 밖에도 마크가 항상 무전기(워키토키)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새인형옷을 입고 있는 암살자를 한 명 죽였다면 반드시 무전기를 주워서 암살자들 위치를 파악하도록 하자. 마크와 레이먼드는 각각 돌격소총과 저격총으로 암살을 계획하고 있고 앤젤리나는 소음기를 단 권총을 가지고 있다. 다른 누구 하나를 죽여도 생존자가 있으면 암살에 나서기 때문에 시간제한이 있는 미션. 특히 앤젤리나와 레이먼드 커플의 경우 둘 중 하나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상황 점검 중 밝혀진다면 남은 한 쪽이 폭주해서 일을 내니[40]저 둘은 상황 점검 전에 먼저 죽여야 한다. 참고로 마크는 완성도가 낮은 클래스 2 클론이라서 18개월밖에 못 산다고 한다(주인공 47은 클래스 1).

레이먼드는 살사 클럽, 록 클럽, 블루스 클럽 세 군데 중 한 곳에 랜덤으로 숨어 있는데, 대체 무슨 놈의 축제인지 정장 입었다고 경찰들이 클럽 정문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 WTF?? 따라서 그냥 뒷문으로 침투(살사 클럽 한정)하든지, 웨이터나 경찰(어떤 클럽이든, 심지어는 클럽 주방까지도 다 들어갈 수 있다), 해당 클럽의 손님으로 변장해야 한다.

이 미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사실 마크가 있는 아지트에 들어가는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배달부 빨간 오리가 담배피우는 사이 제압해 버려도 되지만 운이 나쁘면 순찰도는 경찰에게 들킬 수 있다. 또는 레이먼드를 처리하고 레이먼드의 까마귀 옷으로 갈아입어도 되는데 문제는 레이먼드가 있는 클럽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경찰이나 주방 직원이나 클럽 손님이 아니면 출입 통제된 구역이라 레이먼드가 있던 구역의 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이 주방 직원에게 걸렸다간 바로 경찰을 불러오고 레이먼드의 시체가 경찰에게 발각되는 뭣같은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또는 처음 시작하는 호텔 2층의 방 중 하나에 경비가 자고 있는데... 여자 둘이 침대 앞에서 춤 추고 있다(...). 이게 아니라면 아지트 뒷문쪽으로 통해도 된다. 뒷문에는 경비병 노란 오리가 셋 지키고 있는데. 한 명은 주기적으로 밖까지 나가 순찰을 돌고. 다른 둘은 한 명은 건물 안 쪽으로 가끔 들어가고, 다른 한 명은 친절하게도 쓰레기통 앞에서 담배를 피워 준다. 이 기회를 포착했다면 바로 들어가 담배 피는 경비를 제압하자. 그리고 시체를 끌고 최대한 쓰레기통으로 밀착해야 한다. 옷 갈아입는 장면 끄트머리가 목격될 수 있다. 시체를 유기하고 옷을 갈아입었다면 유유히 안으로 들어가 마크를 처리한다. 발코니에 있을때 밀던가, 총으로 쏘던가. 마크 옆집 서점을 통하면 마크 뒤편으로 갈 수 있는데. WA2000으로만 마크 뒷편의 판자 관통이 가능한건지 실버볼러로는 벽을 관통시킬 수 없었다. 하지만 1인칭 시점으로 판자 사이의 빈틈을 노리면 실버볼러로도 암살이 가능하다. 앤젤리나의 경우 역시 친절하게도 공중에 매달린 피아노 아래에서 담배를 피워 주시니 사고사로 처리할 수 있다. 레이먼드는 그냥 위치 알아낸 다음 웨이터 처리하고 옷을 뺏아입은 다음 들어가서 쏴 죽여도 된다.

5.7. 조심하는 게 좋을거야...(You Better Watch Out...)[41]

론 데 하빌랜드(Lorne de Havilland), 차드 빙햄 주니어(Chad Bingham Jr). 하빌랜드는 포르노 업자이며 정치가나 종교가등의 정사를 몰래 찍어서 그걸 빌미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 차드쪽은 미국의 정치가의 아들이며 여자를 대리고 놀다가(자그마치 하드코어 BDSM 플레이였다고 한다 네 이놈!) 실수로 죽인 장면을 하빌랜드에게 찍혀서 절찬 협박당하는 중.[42] 그러고도 하빌랜드의 파티에 와서 놀고 있는 걸 보면 막장이다.

목적은 저 둘을 없애고 문제의 비디오를 회수하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이 미션의 로딩 화면을 보면 저 둘 말고도 " ? " 로 표시된 목표물의 실루엣이 하나 더 떠있는데, 검은 단발머리의 여성으로 프랜차이즈에서 투입한 '최고의 요원'. 즉 47을 제거하기 위해 심어 놓은 암살자다. 산타복을 베이스로 한 드레스를 입고 47을 꼬시는데, 따라간 후에 먼저 손을 쓰지 않으면 곧바로 컷신이 뜨며 끔살당한다. 근데 위의 저 둘만 죽이고 비디오만 뺏었다면 그냥 쌩까도 상관없다(...). 나중에 나올 A Dance With Devil 과는 달리 이 암살자는 꼭 처리해야 하는 타겟도 아니고, 부가 목표물도 아니다. 그냥 제목대로 조심만 하면 된다.[43] 하빌랜드의 애완견의 경우 그대로 놔두면 암살을 목격하고는 문을 열고(...) 경호원을 불러와(...) 시체가 발각당할 수 있으니 주방에서 소시지를 주워 독이나 진정제를 넣은 후 먹이는 게 좋다.

시작하자마자 왼쪽으로 가면 정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뒷문이다. 매우 당연하게도 양쪽 모두 감시카메라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중에 2층 경비원 사무실(S자가 새겨진 노란 별마크)에서 감시카메라 녹화테이프를 회수해야 한다. 정문으로 가면 손님으로 위장할 수 있지만 별 쓸모는 없다.[44] 하지만 뒷문으로 간다면 (가는 길에 있는 담배피는 경비병 뒤는 스닉으로 지나가야 한다) 사무실 안에서 혼자 있는 경비병을 제압하고 그 옷을 얻을 수 있으니 매우 이득이다. 단 항구 근처에서 담배 피는 경비도(산타모 안 쓴 썬글라스 경비) 나중에 사무실 안에 들어 오니 담배 피는 경비 근처에 접근해서 담배를 그만 피우게 하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순간에 그 경비도 제압해야 한다. 아무튼 경비를 제압하고 옷을 입었다면 레이저를 끄고 스태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하빌랜드가 있는 곳으로 가려면 경비 옷으로는 안 되고, 경호원이나 사진사의 옷을 훔쳐 입어야 한다. 이 사진사는 역시나 매우 친절하게도 시체를 숨길 수 있는 폭포 앞에 앉아 계시다. 주변에 눈이 없을 때를 노려 제압하고 폭포 안으로 시체를 유기하자. 사진사 옷을 입으면 촬영실로 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다. 하빌랜드는 여기서 사진사가 여인들 사진 찍는 모습을 구경하러 오는데, 여기서 조명을 떨어뜨려 사고사 시킬 수 있다. 그런데 이 상황에도 애완견은 47을 보고 짖는다.(...) 아니면 발코니에서 콱 밀어버려도 되고. 빙햄은 최음제를 먹여 여자와 한판(?) 하게 만들면 거사가 끝나고 혼자서 바람 쐬러 나간다. 눈 오는 한겨울에 수영복 팬티만 입고. 아무튼 이 때 몰래 접근해서 콱 밀쳐버리자. 역시 사고사로 처리할 수 있다. 이 바람 쐬는 발코니에서 위를 쳐다보면 빙햄이 여자들과 놀고 있는 풀의 유리 바닥이 보인다. 총으로 쏘면 유리니까 당연히 깨지면서 빙햄과 여자들이 바닥으로 쏟아진다.

5.8. 미시시피에서의 죽음(Death on the Mississippi)

멀둔 선장(Skip Muldoon)과 그 부하 여섯명. 추가적으로 멀둔과 멀둔의 '조카'가 찍힌 매우 부끄러운 사진도 회수해야 한다. 멀둔은 겉으로는 관광용 증기선 "에밀리"호를 굴리고 있지만 사실은 그 증기선을 통해 마약을 유통하는 "게이터(Gator)" 라는 갱단의 두목[45]이며 암살의 이유도 그것인 듯하다. 참고로 멀둔과 배의 웨이터들은 ANG한 관계. 흠좀무. 위에서 말했듯이 배의 2층 선원 구역에 존 르블랑(아래 참고)이 스킵에게 악어 사냥할 때 쓰라고 보내 준 F2000이 탄약, 케이스와 함께 놓여 있으니 참고.

일단 2층 선원 구역에 잠입한 후 라커룸에 들어가서 사무장(Purser) 옷으로 갈아입는다. 윗방의 F2000은 적절하게 눈치봐서 가지고 갈 수 있다. 그 후 4층 레스토랑 구역에서 좀 더 들어가 바가 있는 홀에서 손님이 방으로 샴페인 좀 보내달라며 키카드를 준다. 방(323호실)으로 가면 VIP구역 출입증과 턱시도가 있는데 이제 VIP 구역으로 출입할 수 있다.[46] 바로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제지를 받을 수 있어서 VIP 주방으로 들어가면 1등 사무장 혼자 있는데 상자가 있으니 처리한 후 상자에 시체를 숨기고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타겟 중 하나를 처리하자. 그 주방에 케이크가 있는데 독을 주사하여 가지고 최상층에 올라가면 들어가기 전에 몸수색을 하니 쇠붙이들은 빼놓고 들어가자. 선장의 책상 위에 케잌을 올려놓으면 선장이 케잌을 먹고 죽는데 똘마니들에게 걸릴 수 있으므로 똘마니들을 먼저 처리하고 선장을 처리한 후 금고에 있는 사진을 가지고 탈출지점으로 돌아가면 된다.

최상층의 몇 명 빼고 웬만한 타겟들은 추락사 시킬 수 있지만 최상층 가기 전 4층의 타겟은 담배를 필 때 떨어뜨리면 1층에 탈출지점의 구조물에 걸려 죽어(...) 아래에서 순찰중인 가드에게 발견될 확률이 높아 VIP 주방에 왔을 때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5.9.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47]

신랑과 신부의 아버지. 미션 배경은 미국 남부 시골 분위기 물씬 풍기는 대저택의 결혼식. 몇몇곳에 남부군 깃발도 걸려있다. 그 신랑이라는 것은 전 미션에서의 멀둔 선장의 아들인 행크 리치 멀둔(Hank Leitch Muldoon). 신부의 아버지는 남부의 마약 밀매조직 "블루 클로즈(Blue Claws, 겉으로 내건 사업체 이름은 "블루 크랩(Blue Crab)")"의 보스 존 르블랑(John LeBlanc)으로 파라노이아에 걸려 UFO가 존재한다느니, 정부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느니, 클론 연구소가 존재한다느니이거 오르트마이어 박사랑 프랜차이즈...하는 음모론을 믿고 있는 레드넥이다. 전 미션의 스킵은 그의 배다른 형제.[48] 신부의 이름은 마르고 르블랑(Margaux LeBlanc)으로 전 미션에서 사진에 나온 스킵과 부적절한 관계(...)의 당사자. 잠깐만, 자기 삼촌이랑 불륜에다가 그 삼촌과 삼촌의 아들(사촌)이랑, 아버지를 암살하라고 시켰다고?? 마르고 르블랑이 조직을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하여 스킵과 남편, 아버지의 암살을 의뢰한 듯하다. 실제로 미션 중에 총을 든 47를 보아도 놀라지도 않고 목격자로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특이하게도 이 미션에선 야외에서 마음대로 소리가 나는 총을 대놓고 들고 다닐수도 쏴 제낄 수도 있다. 이 미션에서 흔히 보이는 Six Shooter도 야외에 한해서 소음총이 된다(...). 신랑의 경우는 케이크의 휘핑크림에 독주사 투여, 부엌에서 케이크에 손대고 있을 때 처리, 도르래에 폭탄 깔아놓고 피아노 칠 때 터트려서 샹들리에 떨구기, 선물상자에 폭탄 넣어서 피아노 옆에 떨구기, 신부(결혼하는 그 신부 말고!)로 위장해서 마당의 벨을 울린 후 결혼식을 진행하고 식이 완전히 끝났을 때 뒤에서 총으로 헤드샷[49] 등의 방법이 있고, 아버지는 저택 밖의 이복형제 무덤에서 중얼거릴 때 헤드샷 혹은 무덤으로 밀어버리기, 2층 방에서 TV 보고 있을 때 목 휘감기 등의 방법이 있는데 모두 갱 변장이 필요하다. (1층 오른쪽 구역-락픽 혹은 주방을 통해 가야 함-에 주기적으로 통로를 감시하러 문을 열고 살피는 조직원이 있는데, 그 놈의 시선을 일부러 끌어 유인하고 기절시킨 후 근처에 있는 신부 방의 창고에 처박아 두면 끝.)

사족으로 이 희대의 막장녀는 이 미션의 짜투리 기사에서 자기 아버지와 남편 될 예정이었던 사촌의 재산을 모조리 처분해서는 어디로 떠났다고 하는데, 다음 미션인 A House of Cards의 짜투리 기사를 보면 그 돈 가지고 라스베가스에서 가명으로 띵가띵가 놀고 있다(...). 행크 리치의 프로필을 보면 신부를 매우 아끼는 순정남인 것 같은데 정작 그렇게 아끼는 신부가 자신의 암살을 의뢰한 장본인이니 참 안습이다. 이런 천하의 개쌍년

참고로 이 미션에서는 무쌍하기가 곤란할 수 있는데. 다른 미션과 달리 이 미션의 시민들 (하객들)은 거의 대부분이 총을 소지하고 있어서 47이 적으로 판명되면 경비병과 암살 대상과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총을 갈겨온다 (...) 하객들 중 한 명이 술을 너무 마셔서 토하려고 빠지는데, 이 하객을 제압하거나 자연히 잠든 사이에 옷과 초대장을 뺏을 수 있다. 그 뒤의 플레이는 자유. 플레이 예시를 하나 들자면, 집의 연회장을 통해 밖으로 나가 벽에 부착 된 파이프를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간 뒤 별관에서 WA 2000으로 저격하는 방법이 있다. 신부의 아버지의 경우엔 집안 무덤에 있을 때 저격해 버리면 되지만 신랑의 경우엔 저격하고 바로 별관 안으로 숨지 않으면 하객들이 47을 목격하고 총을 빼들고 러쉬해온다 (...) 하객들이 제일 무섭다.

사일런트 어새신 등급을 받기 매우 수월한 스테이지 중 하나다. 시작하자마자 파티 초대권을 훔친 뒤에 춤추는 사람들을 지나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는 정문 및 여러 문들을 거쳐 건물을 가로지르면 뒷마당이 나온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가드가 의자에 앉아있고 더 가면 문이 하나 있는데 그 문으로 타겟 중 한명인 의뢰인의 아버지가 나온다. 마침 옆에 상자가 있으므로 교살 후 상자에 넣어주면 처리 완료.[50] 단 가끔 가드가 담배 피고 뒤를 돌아보기도 하므로 조심해야한다. 타겟을 처리하고 건물로 다시 들어와 케이크에 독을 발라준 후 옷을 입고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거나, 가드를 조심하며 계단을 통해 다락방으로 올라가 지도 기준 왼쪽 위에 있는 느낌표 표시 지점에 폭탄을 장착한 다음 1층으로 내려온 뒤에 신랑이 피아노 앞에 설때 폭탄을 터뜨려 샹들리에를 떨어뜨린다. 타겟이 죽었다는 메세지가 뜰때 보트로 탈출하면 OK.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정 귀찮다 싶으면 초대권을 얻고 냅다 뛰어서 폭탄 2개나 소음무기로 몰래 긁어준 다음에 탈출지점으로 뛰어가면 사일런트 어쌔신을 받을 수 있다.

5.10. 카드의 집(A House of Cards)[51]

무하마드 빈 파이살 알 칼리파(Mohammad Bin Faisal Al-Khalifa) 헨드릭 슈머츠(Hendrik Schmutz). 그리고 과학자 타릭 압둘 라티프(Tariq Abdul Lateef). 알 칼리파는 사우디의 높은 인물(Sheikh)[52]이고 헨드릭은 남아공 출신 백인우월주의자이며 이 두 사람의 DNA정보 거래를 막기 위하여 두 사람과 DNA감정을 위해서 불려온 과학자를 죽이는 것이 목적. 겸사겸사 그들이 가져온 다이아몬드도 챙긴다.

무기 선택 시 저격총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일단 카지노 화장실에 들어가는 헨드릭부터 처리하고 카드키와 옷을 챙긴 후 밖에 있는 상자에 시체를 숨긴다. 그 때쯤이면 먼저 도착한 과학자가 8층 방에 도착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가 웨이터가 담배를 피고 있는 테라스에서 벽을 타고 8층으로 올라가서 소방알람을 울리면 방에 있던 과학자고 가드고 간에 모두 튀어나와 엘리베이터 앞에 모이는데, 눈치 봐서 튀어나오는 타이밍에 숨어 들어가 있다가 과학자를 처리하고 문 밖에 혼자 있는 가드도 처리하자. 이때쯤이면 알 칼리파가 카지노에 도착해 있는데 테이블 위에 있는 휴대폰으로 알 칼리파에게 전화를 하면 카지노 제한구역 뒷문을 통해 밖으로 알 칼리파가 나오는데 저격한다. 이제 방에 있는 케이스를 가지고 탈출지점으로 가면 끝. W2000 비용이 아까우면 탈출 지점 앞에 가방 하나 놔두고 다시 올라가서 가방 하나를 더 가지고 오자. 손이 두개인데 왜 가방을 하나만 들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넘어가도록 하자.[53] 이외에도 헨드릭의 방에서 DNA 가방을 가지고 알 칼리파와 만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안에다 폭탄을 넣어놓고 적당히 자리를 피해서 시밤쾅...

참고로 7층에 가면 웬 뚱뚱한 할매가 47에게 함께 놀아보자면서 유혹을 하는데(...) 키카드를 준다. 따라가면 술마시고 뻗어 드러눕는데, 이때 키카드 하나 더 득템 가능.

5.11. 악마와 함께 춤을(A Dance with the Devil)

안소니 마르티네스(Anthony Martinez), 바나 케이틀린(Vaana Ketlyn), 이브(Eve), 메이나드 존(Maynard John). 무려 4명. 그리고 노트북에서 ICA를 위협하는 조직에 대한 정보 빼오기.[54] 안소니는 선량했으나 스포츠카와 나이트클럽에 빠져서 무기밀매에 손을 대고 타락한 CIA 요원이고 바나는 안소니와 거래하는 무기 밀수조직의 우두머리이며 나머지 둘은 프랜차이즈에서 47을 노리고 고용한 암살자. 메이나드는 47과 같은 히트맨이라서 업계 톱이라고 불리는 47과 대결을 하고 싶어한다. 천국과 지옥이 테마인 클럽이 배경으로 안소니와 이브, 그리고 정보가 담긴 노트북은 천국 테마의 클럽에, 바나와 메이나드는 지옥 테마의 클럽[55]에 있다. 참고로 메이나드와 매치가 성사되면 상당히 비겁한 방식의 매치가 벌어진다. 여담이지만 위의 두 킬러는 주인공 47과 마찬가지로 각각 진짜 참가자를 제압하고 그들의 신분을 빌려 잠입한 것인데, 지옥 파티의 남성 킬러 메이나드는 원 멤버의 역할이 바텐더여서 큰 탈은 없지만[56], 천국 파티의 여성 킬러 이브의 원 멤버의 역할이 가수였던지라, 주기적으로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를 불러야 한다. 물론 킬러가 노래까지 잘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인지라 그 노래 실력에 대해 사람들(특히 제자리를 항상 고수하고 있어야 하는 천국 바텐더)의 평가는 한마디로 OME!![57] 만약 천국 클럽 경비나 안소니로 위장하고 노트북 있는 방에 들어가 있다가 쉬러 온 이브에게 걸리면 이브가 조낸 날렵하게 옆돌기를 시전하면서(...) 스틸레토 나이프로 47을 베어버리는데 이게 꽤 아프다... 그리고 사족으로 이브는 노트북 있는 방에서 쉴 때 프랜차이즈 관련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노래비용은 추가로 청구하겠다고 한다(...). 완전 양심에 털 났다. 하긴 양심에 털 났으니 킬러 짓을 하는 거지

안소니는 어떤 여자한테 가방을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냥 위에서 목졸라 죽여버리면 엄청 어이없게 처리 가능. 혹은 지옥 클럽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면 바나와 무기거래를 하기 위해 입구에 경비들이 버티고 있는 VIP룸에 들어가 대기하는데 바로 옆의 영사실을 지키는 경비를 제압하고 들어가서 창문 너머로 소음총으로 쏴도 된다. 영사실 창문이라 유리가 없는데도 안소니는 총을 겨누고 있는 47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무슨 CIA 요원이 이렇게 허접해 메이나드는 치사하게 '고문실(Torture Chamber)'이라는 곳으로 47을 데려가서 불끄고 총질을 해대는데, 잘 숨어 있다가 철문이 열리면 따라가 쏴 죽이면 된다. 메이나드의 말대로 완전방음된 곳이라 안에서 아무리 총질을 해도 누구 하나 신경쓰지 않는다.

5.12. 수정헌법 제25조(Amendment XXV)[58]

마크 파르체찌 3세(Mark Parchezzi III), 부통령 다니엘 모리스(Daniel Morris). 마크는 이전에 나왔던 마크와 동계통의 클론으로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래봐야 결국 클래스 2라서 수명에 초조함을 느낀 탓에 47의 유전정보를 노리고 있다. 한편 모리스 부통령은 프랜차이즈의 배후조직인 암흑정부 "알파 제록스(Alpha Zerox)"의 일원이며, 클론의 합법화를 계획하는 대통령을 암살함으로써 조직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 그리고 영부인 셔틀짓에 진절머리도 내고 있는 중(...). [59] 목적은 물론 대통령 암살을 획책하는 두 사람을 죽임으로써 대통령을 지키는 것. 참고로 영부인이 있는데 부통령한테 개[60] 산책(+뒷처리...비 줄창 쏟아지는 날에 개 산책을 시키다니 무슨 지거리야 나같아도 영부인이 저따위로 굴면 콱 대통령 죽여달라고 하겠네)[61]을 시키거나 경호원하고 바람을 피우는 등 나름 재미있는 인물이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들어갈 때 입구에 공항처럼 금속탐지기가 있고 해병들도 여럿 지키고 있는데, 만약 WA2000 저격총을 들고 갈 거라면 미션 시작 전에 반드시 무기 업그레이드의 기타 장비 업그레이드에서 저격총 가방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가방재질을 뭘로 바꾸는지 총이 탐지가 안 된다(?!). 총가방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그냥 검색대에 내려놓으면 으앙 쥬금(...). 그밖에 총을 들이는 방법엔 몇가지가 있는데, 냅다 입구 오른쪽 펜스 너머로 집어던져놓거나, 일반인 관광객 중 가방을 든 아줌마가 버스 뒷편에서 가방 놓고 담배를 피울 때 거기다 실버 볼러를 집어넣어도 된다. 아줌마는 영문도 모르고 경비들한테 끌려가게 된다(...). 지못미 혹은 아예 해병으로 위장하고 금속탐지기를 뻔뻔하게 통과(...)하는 방법도 있는데, 입구를 지키는 해병 둘 외에 건물 내부와 입구 오른쪽을 천천히 왔다갔다하는 해병이 하나 있다. 이 해병이 입구 오른쪽에 와서 서 있을 때 뒷치기휴먼실드로 잡아서 바로 앞 버스 뒷편에 숨기고 옷을 빼앗으면 OK. 입구를 지키는 두 명은 가끔씩 주기적으로 좌우로 왕복운동(?)을 할 때 외에는 옆을 돌아보지 않는다. 별로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인질로 잡힌 해병이 살려달라고 웅얼대는데 전혀 듣지 못한다(...).

일단 동관(East Wing) 안쪽 화장실에서 화장실에 드나드는 박물관 안내인을 기절시키고 옷을 뺏어입는다. 안내인은 문 뒤에 숨기고 나와 보안 사무실에서 본관(Main Building) 키카드를 챙기고 덤으로 CCTV 녹화테이프도 빼놓자. 창문으로 나와 벽을 타고 위로 올라와 직진하여 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목수 2명이 있는데 그냥 무작정 들어가면 당연히 경비병을 부르니 인내하며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봐서 들어가 왼쪽 끝방 느낌표에서 목수 옷으로 갈아입고 바로 그 방에 있는 창문으로 내려가 정원으로 내려가지 말고 지붕을 따라 가면 출입문이 있는데 요원 하나가 담배를 피러 주기적으로 나온다. 요원이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 바로 보이는 문 앞에서 대기하다가 숨어 들어가서 요원 복장으로 갈아입는다. (본관에서 요원 복장과 키카드를 획득했으면 앞의 과정은 생략.)

이제 오벌 오피스로 내려가 파르체찌를 처리하고 부통령을 처리하면 되는데 파르체찌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고 경보단계가 상승하기 때문에 부통령을 먼저 처리하는 편을 추천한다. 뜰에서 개 산책시킬 때 잘 눈치봐서 머리를 따버려도 좋고, 목수로 변장, 도구상자에 폭탄 집어넣고 시밤쾅해도 되고.

부통령이 개 산책을 시키고 개를 영부인에게 데려다 주고 나오는 중간 방에 상자가 있으니 처리한 후 서관(West Wing) 키카드도 챙기자. 이제 서관 1층으로 가 오벌 오피스에서 파르체찌와 대면하는데 이놈이 47 뒤의 문을 폭탄으로 터뜨려 그 충격으로 47이 쓰러진 틈을 타 냅다 도망가기 시작한다. 쫓아가다 보면 이놈이 본관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 앞에서 진을 치고 커스텀 1911로 47을 공격하는데, WA2000을 가지고 왔다면 멀리서 헤드샷을 갈겨주든가, 사전에 그쪽을 지나칠 때 지뢰밭을 만들어서 도착과 동시에 시밤쾅을 하든가, 알아서 처리하고 유유히 탈출하면 끝.

5.13. 진혼가(Requiem)[62]

주인공, 혹은 그를 제외한 장례식 참석자 전원. 프랜차이즈 대빵인 전 FBI 국장 알렉산더 릴랜드 케인(Alexander Leland Cayne)과 그의 경호원들. 아, 그리고 곁다리 희생자로 불쌍한 신부님과 릭 헨더슨(Rick Henderson) 기자 포함(...). 히트맨 시리즈의 전통(?)인 마지막 학살 미션의 계보를 잇는 미션이다. 케인은 휠체어를 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총알 낭비할 것도 없이 계단으로 유인하면 알아서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져 죽는다(...).

의외로 미션 시작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PC판 기준으로 이동키(W,A,S,D)를 마구 누르다 보면 47의 체력 게이지가 차오르다가 부활한다.[63] 처음 되살아날 때 총알은 한정되어 있고 쪽수도 밀리므로[64], 신부가 왼쪽 발치에 올 때쯤 일어나서 인간 방패로 삼아 벽으로 붙자. 등 뒤에 총맞고 싶지 않다면.[65] 아님 맵에 표시된 느낌표가 있는 도구 창고로 냅다 튄 후 그 안에 짱박혀 있으면 적들이 열심이 쫓아오다가 들어오지 않고 앞에서 대기만 한다. 똘마니들이 정리됐으면 길을 따라 적들의 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가서 케인이나 헨더슨 기자가 대피해 있으면 요단강 너머로 보내주고 출구로 가면 끝. 만약 헨더슨 기자를 마지막까지 살려뒀다면 출구까지 도망가서 문 좀 열어달라고 애원하는데,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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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블러드 머니의 정식 음원은 아니다.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의 다니엘 페렛이 부른 아베 마리아를 베이스로 재편곡 한 것이라서 OST 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아이러니하게도 이곡이 히트맨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다.
  • [2] 이 상자가 워낙에 다양한 곳에, 필요한 만큼 있다 보니 비판받는 요소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다용도 상자이라고 부른다
  • [3] 단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소리를 들은 것으로 판명되어 달려드니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사용하자. 이 휴먼실드 스킬에는 NPC의 AI의 한계를 이용한 꼼수가 있는데, 특정 복장으로만 출입 가능한 구역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관련된 NPC의 시야에서 얼쩡거리면(무기는 꺼내들지 않는 게 좋다) 달려와서 꺼지라고 손을 들어 손바닥을 보이는 동작을 취한다. 이렇게 손을 들 때 잽싸게 상대방의 바로 뒤로 이동해서 권총을 꺼내들고 휴먼실드를 시전하면 손을 드는 동작을 수행하느라 47을 돌아보는 반응이 늦어져서 그대로 호구같이 걸려든다(...).
  • [4] 참고로 최종미션인 Requiem에서 47의 가짜 장례식을 진행하는 신부가 47 곁에 다가왔을 때 47을 부활시키면 신부를 인질로 잡을 수 있는데, 최종보스인 프랜차이즈의 수장 알렉산더 릴랜드 케인(Alexander Leland Cayne)은 인질이고 뭐고 그냥 바로 쏴버린다(...).
  • [5] 단, 동전으로 주의를 돌릴 수 있는 건 NPC가 기본 동작을 수행하고 있을 때 가까운 뒤에서만 가능하다. 나를 쳐다보고 있거나 주변을 경계하고 있을 때는 동전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다. 또한 어려운 난이도에서는 경찰 등의 적 NPC나 일부 NPC가 반응을 안한다.
  • [6] 그런데 기절해서 드러누운 적에게 칼을 던지면 회수가 가능하지만 멀쩡히 깨어 있는 적에게 바로 칼을 던지면 시체에 박혀서 칼이 회수가 안 된다(...).
  • [7] 목격자 매수는 5만 달러/15점 차감, 경찰서장 매수는 10만 달러/40점 차감, 호적 위조는 20만 달러/악명도 리셋의 효과가 있다.
  • [8] 번역하기 나름이겠지만 사실 양복을 '회수'하기 위해 쓰이는 비용이라기보다는 양복을 회수하지 못했으므로 '새로 구입'하기 위해 마이너스되는 비용으로 해석하는 쪽이 자연스러울 듯. 단골 장인에게 주문해서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맞춤옷이라고 했으니...
  • [9] 밑의 무기 소개에서 설명하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NPC들이 쓰는 무기들은 소음기도 없고 위력도 별로인 경우가 많으며 특히 총알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 [10] 그런데 이건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쌔신 부터 가능했었다.
  • [11] 기본 시점에서 적을 기절시키려면 두 번 공격해야 하지만, 1인칭 시점에선 한 번 공격하면 넉다운이다. 우왕ㅋ굳ㅋ
  • [12] 그런데 제공되는 무기가 실버볼러 쌍권총 뿐인 최종미션(Requiem)은... 안습
  • [13] 참고로 튜토리얼 미션인 Death of a Showman 미션에서 무기를 수집하려면 반드시 타깃을 죽인 뒤 창밖으로 나가서 보이는 원격폭탄을 얻는 무기상자에 저장해야 한다. 그 전에 독주사기를 얻는 상자에 보관하면 이상하게 수집이 안 된다.
  • [14] 세이브 파일을 불러와서 그 세이브 파일의 무기 컬렉션 목록을 조작(?) 하는 프로그램. 작업 후 세이브는 필수
  • [15] 1인칭에서 뿌옇게 되는 것을 고치는 방법으로는 아예 포스트필터를 꺼버리면 되는데, 그래픽이 은은함이 사라지고 투박해지는 단점이 있다. 포스트필터를 유지하면서 1인칭 시점의 밝기를 정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2012년 현재로선 1.1패치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방법밖에 없다. 다행히 1.1 버전도 크리스마스 미션 동전버그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어디까지나 dvd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이지만, 1.1버전의 경우 과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시디없이 실행하려면, 미니이미지파일과 securom loader를 통해 실행해야 한다.
  • [16] 동영상 한글자막 패치는 있다
  • [17] 당기지 않는 한, NPC 앞에서 꺼내도 무기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 [18] 실제로는 수집 불가능한 무기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NPC들의 무기'가 더 적절한 표현일지도?
  • [19] 쪽지를 읽어 보면 스킵에게 악어 사냥용(...)으로 선물해 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F2000이나 되는 물건을 사냥용으로 쓴다고?!
  • [20] 게다가 이 총이 나오는 미션은 내무부 장관을 경호하느라 거리에 온통 경찰관이 깔려 있어서 이 큰 저격총을 눈에 안 띄게 탈출지점까지 운반하기가 상당히 빡세다(...). 휴대용 가방도 안 주고... 나쁜 프랜차이즈놈들
  • [21] 제목 자체가 세일즈맨의 죽음을 패러디했다
  • [22] 그렇다고 해서 갱들에게 두목 비슷한 사람으로 떵떵거리는 것도 아니다. 초반에 입구에서 마주치는 갱이 이 아저씨를 "아, 그 존만이?"라고 하고 거기다 중간에 갱단 두목인 스쿱(Scoop)에게도 갈굼먹고 찔찔대는 모습이 나오는 등 그냥 호구 취급(...). 참고로 그 장면에서 스쿱은 이 아저씨에게 "돈 못 주겠다, 우짤래?"라는 식으로 나왔다. 캐안습.
  • [23] '풍년'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풍년이 되면 당연히 수확물을 거두어야 한다. 미션 장소가 포도농장이라는것도 암시하지만, 그런데 '(사신이) 목숨을 거두어간다'는 말도 있는 만큼 이것 또한 노린 이름이다.
  • [24] 포도주 시음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주기적으로 지하 포도주 저장고(Wine cellar) 견학을 하는데 미니맵을 잘 보면 저장고 한쪽 구석에 대형 술통으로 위장된 비밀문이 있다.
  • [25] 주기적으로 지하 저장고로 내려와서 손님들 눈을 피할 수 있는 공간에서 마약을 흡입해댄다.
  • [26]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배수관을 타고 오르내리는 행동은 NPC들 입장에선 당연히 수상한 행동이므로 들키지 않게 조심하자.
  • [27] 무대가 오페라 극장임을 암시하는 동시에 막을 내린다는 뜻. 즉 인생의 막을 내린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또한 타겟이 오페라 가수이므로 더 이상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도 볼 수 있다.
  • [28] 이때 무대 위에 있는 조명에 폭탄을 설치해 뒀다면 타이밍 잘 맞춰서 떨어뜨리자. 시체 앞에서 통곡할 때 떨궈봤자 안 맞는다.
  • [29] 몸수색이 귀찮으면 오른쪽으로 가서 흰옷 입은 인부가 페인트칠하는 입구로 가면 된다.
  • [30] 장소가 병원임을 암시하며, 사망시 신체에 연결해두었던 심박측정기의 그래프가 일직선이 됨을 의미한다. 드라마에서 누군가가 병원에서 사망할때 '삐~' 소리가 나며 그래프가 일직선이 되는것. 단어 그 자체에도 사망했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사망해서 시체가 바닥에 일직선상으로 드러눕는다).
  • [31] 미션 시작할 때 랜덤으로 1명이 메인타겟으로 정해진다. 나머지 두 명은 1인당 5만 달러의 보너스부가타겟.
  • [32] 타겟은 일반 환자들과 다르게 색깔 있는 가운을 입은 놈들이니 그냥 먼저 죽이고 스미스 구출을 나중에 해도 된다. 모르는 상태에서 처리해도 성공이라고 판정된다.
  • [33] 경찰관들이 배치된 건 그렇다 쳐도 주병동(Main building) 곳곳에 선글라스 끼고 가운 입은 흑형들이 '환자 경호원' 명목으로 돌아다닌다. 물론 총을 지니고 있다. 참고로 환자들은 세 타겟 포함 전부 비무장이며 47도 환자로 위장해서 들어갈 경우 정문 안쪽 경찰관에게 몸수색을 받게 된다.
  • [34] 잡담하는 걸 들어 보면 최근에 처음 보는 알비노 의사(아마 마크 푸라야 2세나 마크 파르체찌 3세)를 봤다고...
  • [35] 사실 병원 2층 맨 오른쪽 구석의 위쪽 열려 있는 방에도 의사양반 옷이 한벌 있다.
  • [36] 로렌초는 2층 개인병실에 몰래 가스레인지 들여놓고 요리해먹다 가스폭발, 루디는 스파에서 족욕하다 익사(...), 카르마인은 환자인 주제를 망각하고 벤치 프레스하다가 바벨에 깔려서 압사(...).
  • [37] 타겟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 한다는 것도 의미하지만, '내세'(죽음 뒤의 세계에서의 새로운 삶) 또한 의미하고 있다.
  • [38]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도 나갔었지만 재기불능의 부상을 입고 킬러로 전직했다.
  • [39] 서커스에서 그네 타기와 사격을 배웠다. 그런데 어머니가 사고로 죽은 것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는 한동안 마약과 매춘에 빠지는 등의 막장 인생을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자신을 강간하려는 손님을 석궁으로 쏴 죽인 이후 사격 재주를 킬러 일에 써먹기로 하고 킬러가 됐다 카더라.
  • [40] 앤젤리나의 경우는 내무부 장관 바로 근처까지 닥돌해서 칼로 장관 목을 냅다 그어버린다.
  • [41] 직역하면 조심하라는 경고문구인데, 게임상으로도 여기서 주인공을 죽이기 위한 암살자가 파견된 상태이니 조심하라는 뜻도 있고, 또 공교롭게도 이 미션의 배경은 크리스마스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파티장이다. 캐럴송중에 같은 문구를 가사로 한 유명한 캐렇송이 하나 있다(한국에서는 '울면 안 돼'로 알려진 그 것).
  • [42] 그래서 그런지 풀장에 같이 들어온 여자가 자기 바로 옆에 앉아서 꼬셔도 꺼지라며 싸닥션을 날린다. 물론 웨이터에게 최음제를 받아 그가 마실 잔에다가 타면...최후의 만찬(?) 타임.
  • [43] 애초에 지도에도 민간인(회색)으로 뜬다.
  • [44] 그런데 사실 정문으로 갈 때 벽에 딱 붙어서 엘리베이터 문 앞까지 이동해서 탑승하면 감시카메라에 안 찍힌다(...). 물론 녹화테이프를 회수하지 않은 채 나온다면 내릴 때도 신경써야 할 테니 녹화테이프는 꼭 회수하자.
  • [45] 세간에는 그저 루머로만 알려져 있다.
  • [46] 혹은 이 323호실 근처를 돌아다니는 사무장이 있는데 화장실 갈 때 따라가서 잠재워주고 옷을 갈아입어도 된다. 게다가 이 사무장은 마스터키도 갖고 있어서 4층 VIP 손님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진다.
  • [47] 결혼식에 흔히 쓰이는 축사, 그리고 말 그대로 죽음으로써 갈라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 [48] 형제가 스킵 말고도 한 명이 더 있는데, 그의 묘지에서 형제가 음모론 때문에 죽었다는 타령을 하기도 한다.
  • [49] 돌아가는 하객들 중 그 누구도 뒤를 안 돌아 보니 마음껏 처리하자.
  • [50] 혹은 계단을 내려가려 할 때 뒤에서 힘차게 밀어주면 별로 높지도 않은 계단인데 넘어져 죽는다(...). 굳이 사고사로 처리하고 싶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 [51]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카지노의 존재를 암시하는 동시에, 사람들이 비즈니스로 처음 만나 명함(card)를 주고 받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 [52] 세계적인 제약회사 APEX International의 회장이라고 한다. 근데 리무진 타고 도착해서 카지노의 거래 장소로 내려가는 길에 한 손님한테 카지노(카지노 테마가 아랍풍이다) 직원으로 오해(...) 받는다. 아이고 회장님 주변에 검은 양복 떡대들이 둘러싸고 있는 걸 보고도 직원으로 오해한 걸 보면 그냥 그 손님 눈이 장식인듯
  • [53] 사실 미션 시작하고 호텔로 들어가서 카지노로 내려가는 계단 오른쪽에 여직원이 서 있는 프론트 데스크로 가면 47이 가명으로 예약한 701호실의 키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 701호실에는 ICA 박스도 있고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TMP와 폭탄도 제공되니 저격총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701호 키카드를 얻어두는 게 낫다.
  • [54] 걱정 말자. 제한 구역이긴 하지만 이브와 만나면 그녀가 알아서 정보가 위치한 곳으로 47을 데려가 준다(...). 하지만 들어간 후 그녀보다 먼저 손을 쓰지 않았다간...
  • [55] 지옥 클럽에는 상어(...)까지 있다. 바나가 한참 콘서트 무대에서 열 내고(?) 있을 때 뒤에서 불 뿜는 장치 좀 조작해 주면 불길에 휩싸여서 그대로 상어 욕조에 풍덩(...)
  • [56] 사실 NPC 입장에선 아주 탈이 없는 건 아닌데, 지하주차장에 가보면 지옥 클럽의 손님 한명이 오장육부를 다 게워낼 기세로 토하고 있다(...).
  • [57] 여담으로 이브의 이 청각테러(...) 노래 파트를 담당한 성우는 개발사인 IO 인터랙티브의 애니메이터 바바라 버나드(Barbara Bernad)라고 한다. 일반 대사 파트를 담당한 성우는 따로 있다고.
  • [58] 미 수정헌법 제 25조. 대통령이 사망하거나 기타 다른 이유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시, 대통령의 직위와 권한을 부통령에게 승계한다는 조항이다. 대통령의 관저와 대통령의 암살을 암시하고 있다.
  • [59] 미션 인트로에서 여조카(Niece) 생일이라면서 전화 통화를 하는데 그 "여조카"는 물론 마크를 지칭하는 말이다.
  • [60] 웃기게도 개 이름은 주인이 하는 짓(불륜)과 참 안 어울리게도 "저스티스(Justice)"(...)
  • [61] 헌데 잘 보면 개 산책 중에 오벌 오피스에서 대기타는 마크와 창문을 사이에 두고 대화하기도 한다.
  • [62] 장례식장을 암시하는 동시에, 잘하면 적대 조직의 마지막, 잘못하면 주인공의 마지막을 암시한다.
  • [63] 끝까지 가만 놔두면 어떻게 되나 하고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갈 때까지 그냥 놔두면 정말로 하관을 해버려서 게임오버(...).
  • [64] 게다가 쌍권총이라 재장전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적들 중에는 MP7으로 긁어대는 놈들도 있다...
  • [65] 다만 앞서 각주로 언급했듯 최종보스 케인은 인질의 목숨 그런 거 안중에 없고 그냥 쏴버리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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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24 2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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