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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last modified: 2015-04-14 13:18: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파라메일 1중대의 돌격병. 졸라 대장의 마음에 들어 있으며, 실력은 대열 속에서도 1, 2위를 다툰다. 위로 올라간 고양이 눈매에 언밸런스한 미디스커트를 입은 냉소주의자이자 야심가.[2] 실력이 뛰어난 신참 앙쥬를 맘에 들어하지 않으며 적대한다. 트윈테일보다는 생머리가 더욱 아름다운 캐릭터.처음부터 생머리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트윈테일도 충분이 아름답다?! 작중끝까지 멀쩡히 살아있지만[3] 본명이 드러났다. 힐데가르트 슐리폭트(Hildegard Schlievogt). 힐다(Hilda)는 힐데가르트의 애칭이다.[4]


Hilda_Front2.png
[PNG image (391.52 KB)]

BD/DVD 3권 표지의 모델이 되었다. 꽤 정적이었던 포즈의 살리아에 비해 앙쥬 못지않은 모델포즈가 압권. 신장은 161cm

전반부에서는 앙쥬의 대표적인 앙숙 포지션이었으나 전반부의 후반 이후부터는 앙쥬의 든든한 친구이자 서로간에 같은 아픔을 가진 든든한 연결점을 가진 인물이 되었으며 모모카, 터스크, 비비안과 함께 앙쥬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인물이다. 그리고 살리아와 다르게 앙쥬의 주인공 보정으로 인한 최대의 수혜자.[5] 그리고 속옷하나로 앙쥬를 궁지로 몰아넣은 최강실력자 중 1명이다. 일반사병 → 부대장 → 중대장 → 총사령관으로 승진하면서 작중 최강의 고속으로 승진하는 모습을 보인다.

2. 작중 행적

1화 마지막에 알몸인 상태로 졸라 대장에게 안겨있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등장했다. 2화에서도 졸라의 스킨십에 반응하는 것을 보면 졸라의 애인으로 보이며 졸라가 앙쥬에게 관심을 보이자 질투심을 드러낸다.[6] 3화에서 결국 신병 2명이 드래곤에게 사망하고 파라메일의 폭주로 인해 앙쥬를 구하려던 졸라마저 휘말려 전사하면서 로자리와 크리스가 졸라의 죽음에 대해 추궁하자 노마는 인간이 아니라며 변명하는 앙쥬를 발로 찍어버린다. 졸라가 죽은 이후 부대장으로 승격한다. 그리고 졸라의 기믹을 계승, 로자리와 크리스를 자신이 가지게 되며 한밤중에 졸라의 의안을 유심히 보더니 창밖으로 던지는[7] 것으로 졸라의 죽음을 가장 먼저 극복했다.

4화에서 자신의 그레이브를 들이받아 방해한 다음 드래곤을 처치하는 앙쥬에게 명확한 살의를 품기 시작했으며 정비가 끝난 빌키스에다가 조종석 의장에 압정을 깔아놓고 엔진에 속옷 다발을 말아넣었다. 결국 앙쥬는 빌키스의 엔진 이상을 눈치채지 못하다가 바다에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그 덕분에 앙쥬가 남주인공 격인 터스크와 만나게 되고 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가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되었다.후쿠닭의 메타발언에도 예견되었듯이 결국 앙쥬와 힐다는 남편과 아내가 될거라고 한일 성덕들은 예측하고 있다. 마침 성우도 딱 나노하-페이트다. 4화에서 밝혀진 그녀의 수입은 100만 캐쉬 이상. 그것도 앙쥬에게 스틸당해 손해가 막급했음에도 말이다. 로자리나 크리스와는 기체 조종 실력이나 체력, 전투능력 등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

5화에서는 에르샤와 대화를 하면서 앙쥬는 예전의 너와 참 닮았다라는 말에 "죽인다, 너도?"라고 하면서 반 농담식의 반응을 보였다. 이것을 보면 힐다 역시 아르제날에 오게된 초창기에는 어지간히 동료들과 이래저래 싸움질을 했던 과거가 있는 모양이며 에르샤의 말에 부정을 하지못한것을 보면 사실인듯 하다.[8] 어쨌든 4화에서의 행동으로 오히려 앙쥬의 변모를 이끌어내는 역설을 보여준 결과를 낳았다. 6화에서도 앙쥬에게 들리도록 아르제날과 노마의 비밀을 알아버린 모모카가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며 안되었다고 조소하는데 제 딴에는 어그로를 끌 생각이었던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앙쥬가 모모카의 목숨을 구하는 계기가 되었다.[9]

7화에서는 프리깃 급으로 보이는 신종 드래곤의 출현에 아르제날에 지원을 요청한 살리아에게 "졸라였다면 처음 보는 녀석을 상대로 겁 먹지 않았을거야"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직접 명령을 내리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던중 공격을 하려던 찰나 신종 드래곤의 능력인 중력 조종에 당해 중력에 눌려서 부대 전원이 위기에 처하게 된다. 다행히 앙쥬가 뒤늦게 나타나 살리아의 지시 및 일갈에 따라 드래곤의 사냥에 협조하긴 했지만, 어째서인지 앙쥬에게 끝까지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래도 그 후에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모습이 나와서 보기에 따라서 예전보다는 약간의 감정에 변화가 온듯하다. 앙쥬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일로 마음속이 대단히 복잡한듯 하다. 로자리와 크리스가 앙쥬와 화해함에 따라 7화를 기점으로 앙쥬의 유일한 적대관계 포지션으로 남았었다.

8화에서는 휴양일 이벤트에 수년전부터 준비해 왔던 탈주 계획을 실행하고 앙쥬와 모모카와 함께 탈주에 성공한다. 과정 설명을 하자면 일단 모모카가 혼자 있는 틈을 타서 탈주에 도움을 요청하고 거절하는 모모카를 총으로 협박하다가 미스티를 인질로 삼아서 오게된 앙쥬와 대치, 탈주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는 것을 알고 협력을 먼저 제의한다. 직후 올리비에를 권총 손잡이로 기절시킨 다음 수송선의 잠금장치를 풀어버린 후에 달려오는데 4화에서의 복수를 하겠다는 목적으로 앙쥬가 힐다를 태우지 않고 떠나려고 하자 탈주의 이유를 밝히며 간신히 램프를 잡았고 그제서야 앙쥬도 힐다의 손을 잡고 함께 탈주를 한다. 그리고 힐다가 탈출한 줄도 모르고 있는 크리스는 100만 크레딧을 상금으로 얻고 로자리와 대화하면서 이걸로 힐다와 함께 회포를 풀자고 이야기를 해서 안타까운 모습을 자아냈다. 앙쥬에게 감정을 풀긴 했어도 여전히 이 둘은 힐다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녀도 유년기까지 부모의 손에서 자란 것이 확인되었다.[10] 즉, 그녀는 부모의 얼굴과 추억 그리고 강제로 이별해야 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앙쥬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에르샤가 말한 앙쥬와 비슷하다는 점이 어쩌면 이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졸라에게 놀아나도 참았다고 한다. 결국 탈주에 성공한 이후 앙쥬와 갈림길에서 헤어지게 된다. 이 장면에서 미스루기 황국과 엔데란트 연방으로 나뉘는 표지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녀의 고향은 엔데란트 연방으로 추정된다. 또한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앙쥬가 자신을 태워줬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관계가 풀렸는지 목숨을 소중히 하라고 건투를 빌어줬다.

9화에서 결국 고향에 가서 어머니를 만났으나 어머니는 이미 마나를 쓸수 있는 아이를 낳아서 잘 살고 있었으며[11] 어머니는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말을 하며[12] 도게자까지 하면서[13] 노마는 제발 돌아가 달라고 사정하더니 급기야는 구워줬던 애플파이를 집어던지며 힐다를 내쫓는다. 동생이 방어벽을 쳤으나 힐다가 방어벽을 깨자 동생이 기절한건 덤이다. 그 충격에 멘붕한 힐다는 길을 떠돌다가 결국 경찰에게 구속되는 것으로 9화는 끝난다.[14] 친자식조차 인간이 아닌 괴물로 여기며 배척하는 모습은 앙쥬의 미스루기 황국을 포함한 전체적인 마나 사회가 노마를 어떻게 대우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수있다. 11년동안 악착같이 살아가며 찾은 어머니의 정신나간 배신은 힐다에게 큰 트라우마를 주었고 10화에서 힐다는 어머니에 관한 악몽을 꾼다. 어떤면에서 보면 앙쥬 못지 않게 비극적인 인물이라고 할수있다. 9화에서 그녀의 본명이 밝혀졌다. 힐데가르트 슐리폭트. 줄여서 힐다가 되는 것이다.

10화에서 결국 만신창이가 되어서[15] 아르제날로 돌아왔다.[16] 게다가 로자리, 크리스와는 자신이 두 사람을 이용한 것을 밝혔다고 고백함으로써 결국 서로의 관계가 완전히 박살났다. 로자리는 그냥 충격을 받았지만 크리스는 아예 침까지 뱉어버렸다. 힐다도 조금은 죄책감을 느꼈는지 얼굴에 침이 묻었는데도 인상만 쓰면서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대신 앙쥬와의 관계는 예전보다 좋아졌는데 각자 자신이 겪은 설움을 토로하면서 죽을 생각까지 했었지만 앙쥬가 이 썩은 쓰레기같은 세상을 박살내자는 이야기에 자신도 끼워 달라고 동참한다.

11화에서는 앙쥬와 함께 영창에 갇힌지 일주일이 지나고 최소한의 음식으로만 생활하고 일주일째 목욕도 못하는 건어물녀 라이프를 하고 있었다. 배고프다고 투덜대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자"며 애써 위안을 삼기도 하고 앙쥬와 서로 냄새난다고 야유하기도 하는데 둘다 헝클어진 머리에 의욕잃은 표정이 개그 포인트이다. 그리고 드래곤이 기지내까지 습격하고 사라만디네가 조종하는 염룡호를 포함한 용신기 3기와 드래곤들의 합동공격에 의해 전황은 절망적이 되고 심지어 1마리의 드래곤이 앙쥬와 힐다가 있는 영창에 돌격을 하지만 역시나 작중 최강의 운동신경을 소유한 힐다답게 간신히 피하는데 성공한다.

어쨌든 모모카가 마나를 이용해서 둘을 풀어주고 둘의 향기로운(?) 체취에 모모카가 코를 막으면서 그전에 샤워좀 하고 가는것이 어떠냐고 말하기도 한다.(...) 넘어갈뻔한 앙쥬에게 "태평하게 그런소리 할때야?"라고 말하며 앙쥬를 질책하고는 둘다 라이더 슈트를 착용하고 급하게 파라메일이 있는 격납고로 향한다. 이 와중에 살리아가 앙쥬의 빌키스를 탈취해서 탄것을 알게되자 앙쥬가 남의 기체는 타기 싫은지 힐다의 그레이브에 얻어타게 되고 그렇게 출격하게 된 앙쥬와 힐다는 둘다 한 크기 하는 덕에 좁다고 서로 신경전을 펼친다.(...) 헌데 그 와중에 앙쥬가 가까이 밀착하자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힌다. 작중 활약은 거의 택배기사 수준으로 빌키스를 타고 나간 살리아가 한계를 느끼고 패닉 상태에 빠지자 앙쥬가 힐다에게 살리아가 탑승한 빌키스에 근접비행을 하게 한뒤 힐다가 "지금이다! 가! 불쌍한 공주!"라고 신호를 보내고 앙쥬가 뛰어내려 빌키스에 탑승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힐다의 조종실력과 앙쥬의 양학선급 운동신경과 3회전턴의 엄청난 조합이 빛을 발했으며 한일팬덤들의 반응은 역시 다른 평행세계남편아내답다며 성우개그성 멘트를 날리기도 했으며 앙쥬가 살리아를 슴가와 엄한곳을 잡아 "떨어뜨릴테니까 받아!"라고 하면서 집어던지자 깜짝 놀라지만 또다시 조종실력과 기민한 운동신경으로 살리아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살리아를 받고 나서 힐다는 놀랐던 마음을 추스른 다음 앙쥬에게 "추가 요금이야! 바보공주!!!"라고 불평했으며 살리아에게 앙쥬와는 다른 감촉이라고 추가디스를 하기도 했으며 살리아는 "그래...달라..."라고 말하면서 힐다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빌키스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게 된다. 그리고 힐다에게 조금전에 나온 디스의 소심한 복수로 "힐다...냄새나..."라고 답해줬고 아르제날을 배경으로 힐다가 "뭐?!"하고 발끈해하면서 마무리. 앙쥬와 사라만디네의 대면 장면에서 전생에 사이버 포뮬러 팀의 일원이었음이 드러났다.

12화에서 명령위반으로 잠시 영창 신세가 되어버린 살리아 때문에 남은 파라메일 조종사들 중에서 그나마 부대 지휘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덤으로 질에 의하여 에르샤, 비비안이 보좌역으로 붙여졌는데 이러한 결정에 탈영 사건으로 힐다와의 사이가 나빠진 크리스, 로자리는 심경이 복잡하게 되었다.[17] 그 후에 드래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리스와 로자리, 살리아와 에르샤, 자신과 앙쥬가 드래곤을 찾고 남은 인원들은 경비를 하라고 지시를 내리며 자신은 앙쥬와 함께 행동하다가 어느새 크리스, 로자리와 함께 행동한다. 그 후에 비비안이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는것을 보고 놀랐으며 재스민이 죽은 드래곤을 소각하는 장소에서 인간의 모습을 보게되고 을 통해 드래곤의 정체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13화에서 자기 동병상련 친구의 악랄한 오빠잔혹한 군대가 아르제날로 쳐들어오자 이 리베르타스를 발동했는데 이에 당연히 합류한다. 여기서 앙쥬에게 신뢰를 보이는 말을 했는데 정작 앙쥬는... 그리고 마나 군인들과 대치하던 중에 크리스가 총에 맞으려고 하자 대신 맞아준다. 이것을 계기로 탈영 이후 어그러졌던 로자리와 크리스의 관계는 진정한 우정관계로 발전했다. 후에 앙쥬가 빌키스의 발진을 위해 마나 침입자들을 쓸어버리면서 정거장 일부를 파괴해버렸는데, 비꼬면서 츤츤거리는건 일품. 물론 츤츤거린것이 아니라 솔직한 생각을 드러낸것일수도 있다. 앙쥬의 공로덕에 힐다는 로자리, 크리스와 함께 파라메일에 탑승해서 발진하는데 하필이면 거의 죽은 마나 군인의 총격에 크리스가 빈사상태에 빠지고 만다. 맙소사. 그대로 크리스는 행방불명이 되고 힐다와 로자리는 분노하면서 그레이브로 교전에 임한다.[18] 이 시점에서 질이 리베르타스로 기용가능한 에이스 라이더는 로자리와 힐다 2명 뿐이다.[19]

그리고 2쿨 비주얼에서 앙쥬, 사라만디네, 살리아와 함께 메인을 장식했다. 제작진이 힐다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수 있는 대목으 라이더로써의 파워업을 기대해볼수도 있다. 다만 힐다가 앙쥬나 사라만디네처럼 라그나메일을 몰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춘 황녀이거나 특별한 무언가는 아니라서 어떤식으로의 파워 밸런스를 상승시킬지는 미지수이다. 아울러 살리아의 복장이 바뀌어 있는 의미심장한 장면 덕분에 초안에서 힐다에게 갔을 예정이었던 배신 플래그를 살리아에게 옮긴 느낌도 어느 정도 들었고 예상대로 그 플래그는 살리아가 가져갔다.

17화에서 아르제날 폐허에서 쉬고 있던 앙쥬 일행 앞에 잠수장비를 걸치고 모모카, 로자리와 함께 재등장. 앙쥬를 부르는데 목소리가 매우 상냥하다!노래를 잘부르는 남편의 무사를 확인해서 그런가 더불어서 물에 젖은 긴 생머리로 나왔는데 외모 상향버프가 장난 아니다!앞으로 트윈테일 스타일을 하지 말고 그냥 생머리로 작화를 고정해주세요. 그러고 터스크를 보자 터스크의 고간을 꽉 쥐며 "역시 남자..."라고 말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설마 보자마자 연적으로 판단했단 말인가! 역시 하렘의 일원! 힐다 앞에서 파후파후하면... 막판에 터스크에게 경계(?)심을 보인것 때문에 만약 15화에서 크림앙쥬더럽혀진 히로인으로 등극해버린것을 알게 된다면 힐다의 반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 향후 앙쥬의 편이 되어버린 사라만디네를 알게 되면 캣파이트를 할 연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8화에서 아르제날 붕괴 이후 재합류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앙쥬의 행적이라기 보다는 안 보이던 사이에 웬 남자 노마 하나를 달고 와버린 것에 대해 츤츤거리더니, 급기야 샤워실에서 앙쥬를 더듬었다(...). 앙쥬에게 터스크와 어디까지갔냐는 진도를 물으며 그녀가 안 했다라고 밝히자 좋아하면서 그녀의 어깨에 키스를 날리고 온화하게 웃었다.앙쥬는 내 여자!! 징표를 새기자!!인듯... 역시 전설적인 성우 조합은 배신하지 않는다![20] 앙쥬와의 관계와는 별개로 아르제날 붕괴 이후 질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서 은연중에 질의 의도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다. 이 의구심은 19화 시점에서 다시 이탈한 앙쥬에 대한 시각에도 반영되었으며[21], 로자리와 앞으로의 일에 대한 것을 논의하다가 앙쥬를 되찾기로 결심한다. 이후의 작전에 관해 의논하려고 질의 방에 갔다가 질의 "죄송합니다, 엠브리오님."이라는 잠꼬대를 듣고 놀라게 된다. 아무래도 이 일을 계기로 질에 대한 의구심이 확고해질 듯하다.

20화에서 일단은 질을 의심하지만 당장은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었다. 앙쥬의 구출을 질에게 건의했으나 곧바로 기각당했고, 이후 로자리와의 대화를 통해 앙쥬에 대한 연심을 확인하게 된다. 이에 독단으로 앙쥬를 구출하기 위해 감금된 터스크와 비비안을 풀어주었고,[22] 그직후 질이 돌출행동을 하자 다른 동료들과 함께 질을 제압하고 구금한다.잡았다 요놈! 이후 질로부터 질 자신이 엠브리오에게 이용당했던 진실을 듣게되며, 재스민에 의해 지휘권이 박탈당한 질로부터 임시로나마 총지휘권을 양도받게 된다. 이시점에서 부대내의 라이더 중에서는 가장 고참이다보니 선임 부재시마다 매번 땜빵을 하게 되었다.

21화에서 리베르타스 세력을 총지휘하여 앙쥬의 구출작전을 실행한다.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된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미 드래곤들이 조종하는 용신기의 개입으로 다이아몬드 로즈 기사단이 출동하고 있던 상태였고 자신을 버린 주제에 앙쥬를 구하러 오게된 힐다와 로자리에게 분노한 크리스의 테오드라와 접전을 벌이게 된다. 로자리는 크리스를 설득하려고 하였으나 앙쥬의 구출에 방해를 받은 것에 화가나면서 크리스를 도발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되고 이에 빡친 크리스가 힐다와 로자리에게 절교 선언을 한후에 적으로 선언하고[23][24] 힐다, 로자리, 비비안이 탑승한 파라메일 vs 크리스가 탑승한 테오드라의 접전이 벌어진다. 그런데 라그나메일의 기체빨도 있었지만 분노로 인해 그동한 빛을 보지 못하던 잠재된 실력이 폭발한 크리스의 테오드라의 공격에 애를 먹던[25] 도중 지원하러 오게된 마리카의 그레이브가 크리스의 테오드라에 의해 파괴되고 마리카가 죽게되면서 로자리의 분노가 폭발하였고 때마침 지원을 오게된 사라만디네 일행의 지원에 크리스가 도주하면서 싸움은 끝난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 점은 힐다의 작전구상 능력과 지휘능력은 어쩌면 살리아와 비슷하거나 능가할수 있지만 문제는 살리아도 처음 겪은 위기에 쉽게 멘붕에 빠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신중함을 되찾은 것과 달리 힐다는 앙쥬의 구출에 예상치 못한 변수인 크리스의 등장에 초조함과 평소에 크리스의 실력을 과소평가한 편견으로 인해 크리스를 도발하였고 이에 분노한 크리스가 힐다와 로자리를 진심으로 적으로 판단하면서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만약 사라만디네의 지원이 오지 않았으면 그날로 힐다와 비비안, 로자리는 사망했을 것이다.

22화에서 사라만디네에게 동맹제의를 받고 사령관의 권한으로 앙쥬를 먼저 찾는다는 조건으로 동맹을 수락한다. 로자리는 앙쥬를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따지는데[26] 이에 힐다는 크리스 1명에게 쩔쩔매는데 빌키스 없이 할수 있냐고 되묻고 이에 로자리는 드래곤과 같이 먼저 출동해서 크리스를 막으러 갈것이란 이야기를 하며 친구인 크리스를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되어버린 상황을 슬퍼하는 모습에 힐다가 옆자리로 가서 위로해주었다.

23화에서는 아우로라로 복귀한 앙쥬에게 총사령관 직위를 이양한다. 그리고는 질을 면회하고 돌아가면서 복도에서 앙쥬에게 너는 내 왕자님이라는 자신의 연심을 고백한다.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것은 역시 이상하게 느껴질거라며 눈물을 보이고 뒤돌아선 힐다를 앙쥬가 어깨를 붙잡고선 벽치기와 함께 진한 키스를 날려준다.[27][28] 이후 앙쥬와 함께 출전하고선 로자리와 함께 크리스와 싸우게 된다. 24화에서 엠브리오에게 버림받고 폭주하는 크리스를 로자리와 함께 구출하고 로자리와 함께 크리스와 화해한다.

25화에서는 테오드라에 탑승하면서 앙쥬의 구출과 최종결전에 합류한다. 앙쥬와 터스크가 재회의 인사를 나누자 옆에서 보며 터스크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다가 앙쥬가 그녀를 보자 내숭을 떨며 반갑게 인사한다. 이후 최종결전에서 승리에 공헌한다. 모든 싸움이 끝난 뒤에 나라를 세울것을 다짐하는 앙쥬에게 어디건 그녀를 따라가겠다고 선언하고, 재스민 몰에서 앙쥬가 터스크의 바리스타복을 골라주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장면을 보면 개점한 찻집 앙쥬에서 페로리나 인형옷을 쓴 사람의 정체는 힐다일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

초반에 앙쥬와 가장 사이가 좋지 않았던 캐릭터였다. 다른 이들에게도 존댓말을 꼬장꼬장하게 하던 앙쥬가 힐다와 그 일당들에게는 반말과 욕설을 썼을 정도였다. 첫 만남부터 앙쥬의 발을 밟거나 식사 도중에 앙쥬한테 쓴 소리를 작렬하거나 앞서 말했듯이 앙쥬를 폭행한다거나...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 타입이 오히려 빠르면 중반부, 중후반부터 주인공과 급속도로 친해질수 있는 포지션이기도 했다.[29]

후쿠다 미츠오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앙쥬와 힐다가 9화에서 쌍으로 험한꼴을 당한다고 대놓고 메타발언을 해버렸고 팬들 사이에서는 9화를 기점으로 둘의 관계가 좋은 쪽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었다. 5화를 기점으로 앙쥬의 대립상대는 서서히 미스루기 황국 붕괴의 흑막으로 보이는 엠브리오사라만디네으로 넘어가야 되는 시점이므로 9화가 힐다 & 로자리 & 크리스와 앙쥬와의 갈등을 해결할 터닝포인트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아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의 두 사람은 7화에 이미 전향했으며 그 밑밥은 8화 예고에서도 깔아놓은것 같으니 말이다.[30] 8화와 9화를 거치면서 두 사람간의 공감대도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게다가 9화에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곳에서 노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장 믿고 사랑하던 가족에게까지 배신당하고 버려지는 같은 아픔을 겪게 되면서 서로 단단히 묶일 여지까지 주었다.

더불어 힐다의 담당성우가 예고편 나레이션을 하는것을 보고 싶다고 하는 반응도 있긴 했다. 성우개그 좋아하는 후쿠닭이라면 9화가 끝나고 힐다의 나레이션으로 앙쥬와의 전생의 운명 드립이 나올거라는 드립도 나왔다. 일단 후쿠다 미츠오 감독이 제작한 오프닝을 보면 본작품의 네타를 어느 정도 삽입하기도 하는데 1기 오프닝에서 이미 터스크까지 아르제날에 합류한 상태고 그 뒤에 출격전의 모습에서 앙쥬를 미소로 바라보는 표정과 출격후 앙쥬의 화기애애한 표정을 연출한 모습을 보자면 결국 모두가 하나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았다.

스토리 상으로는 앙쥬가 죽은 라이더의 옷을 물려받긴 했지만 앙쥬의 파란색 슈트에 대비해서 빨간색에 가까운 슈트 차림이고 이점은 앙쥬와 서로 대비되는 구도이기도 하다. 앙쥬의 개념없는 행동때문에 더더욱 앙쥬에게 거칠게 대한 점이 있기도 하지만 5화에서 에르샤의 언급으로 원래부터 성깔이 있는것도 확실해졌다. 앙쥬와 관계가 개선된 후에는 이자크 쥴과 비슷한 캐릭터성을 보일것으로 보였다. 실력적으로도 뛰어난것은 맞는데 너무 특출난 인물때문에 가려지는 포지션이 비슷하기도 하고...

앙쥬와의 대립과는 별개로 제작진들에게는 제대로 편애를 받는지 파라메일 1중대 대원들중에서 앙쥬를 제외하면 가장 작화가 깨지는 비율이 적다. 머리 스타일이나 눈매등으로 보면 가장 작화에 공을 들여야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제작진들이 이 캐릭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다. 앙쥬에게 하는 행동마다 의도는 아주 나쁜데 전부 앙쥬에게 있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결과를 매번 나오게 만들어서 결과는 좋았다라는 클리셰에 해당하는 속성을 얻었다.

8화에서 수송기에서 나온 앙쥬와의 실랑이신에서 한일팬덤들이 커뮤니티에서 나노하와 페이트의 대화를 가상으로 집어넣는등 엄청난 성우개그가 쏟아졌다. 그것들을 보자면 정말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심지어 앙쥬가 왜 힐다에게 저렇게 죄상을 일일이 다 기억하고 말하는지 알겠다며 힐다는 전생에서 이야기하자고 하면서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로 앙쥬에게 대화를 걸었으니 앙쥬가 그 원한을 기억하는게 당연하다는 개드립도 나왔고 그것을 보게된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을 정도이다.

여담으로 앙쥬가 많이 까여서 그렇지 이 캐릭터를 비롯한 힐다 패거리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 앙쥬가 결과적인 팀킬을 저질렀다면 이쪽은 고의적인 팀킬을 시도한다. 둘 중 당연히 후자가 더 나쁘다. 거기에 전 대장이 좋았다고 현 대장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전투를 할때에 자신의 패거리만의 행동을 취하니 단독선행한다고 앙쥬를 탓할 처지가 못된다. 우수한 신참 병사와 적대하는 행동은 부대의 분위기를 흐리게 만든다. 이렇게 되니 앙쥬는 당연히 팀원들과 화합될수가 없고 살리아의 대장 권위도 제대로 세워지지 못했다. 뭐 탈영사건 이후 앙쥬와 친구가 되었고 아르제날 습격 사건으로 로자리와도 개선되었으니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으나 문제는 질의 병크, 힐다와 앙쥬의 갈등으로 인하여 파라메일 1중대는 분열되었고 그 틈을 타서 엠브리오가 3명을 회유하여 엠브리오의 수하가 되는등 그 여파가 지금도 심하다. 사실상 살리아가 망가지고 파라메일 1중대가 해체된 것에는 질, 앙쥬 다음으로 힐다의 책임도 크다고 할수있다.

부대내에서의 실력은 분명히 뛰어나지만 파라메일 조종 실력은 앙쥬라던가 살리아비비안에 비해서는 밀리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신체적인 능력만큼은 부대 체력훈련에서 앙쥬까지 이길 정도로 강인한 체력에 신체능력은 상당한 편이다. 이점은 8화에서 앙쥬가 힐다를 버리고 가려는 제스처를 취할때 근성으로 뛰어서 셔틀에 매달리는것을 보면 운동능력만으로는 1중대 톱클래스급이며 9화에서 경찰들에게 퍽치기를 시작으로 곤봉으로 무자비하게 얻어터지고도 결국 깨어나서 돌아온것을 보면 힐다도 보통내기는 아닌듯 하다. 하지만 작품이 진행되고 살아야할 이유가 분명히 생겼으니만큼 파라메일 실력도 각성할 여지는 충분하다. 그리고 11화에서 앙쥬와 짝을 이뤄서 앙쥬를 다시 빌키스에 태우고 살리아를 받아내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9화에서 가족들에 배신당하고 버림받은 후에 결국 자신이 돌아가야 할곳은 아르제날 뿐이라는것을 깨달은후에 더욱더 각성한 느낌이다. 한마디로 원래부터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그동안의 사정으로 인해 라이더로써의 재능이 개화하는데 저해요소가 되었던 셈이다. 앙쥬와 친구먹은 이후로도 평소에는 앙쥬라고 부르지만, 공주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옛날처럼 멸시하는 의도는 절대로 아니고 주로 앙쥬의 기행을 비꼴때 부른다. 살리아건은 워낙 황당하기도 했고 말이다.(...)[31] 믿었던 어머니의 비열한 배신상황상 동료의 죽음으로 친구인 로자리와 함께 마나에 대한 증오는 더이상 걷잡을수 없게 되었다.[32]

2기 오프닝에서는 아예 대놓고 앙쥬에게 모모카, 사라만디네와 함께 매달리면서 연적후보 인증을 해버렸다. 더불어 13화를 기점으로 앙쥬와 잠시 떨어지게 되었지만 다시 재회하게 된다면 앙쥬를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줄 든든한 친구가 될듯하다. 그리고 13화에서 탈영 이후 척을 졌었던 크리스를 지켜주면서 동료애 또한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줬다. 더불어 45구경 탄을 맞고도 버텨내서 일웹팬덤들 반응은 오오 생명섬유 오오!라며 성우개그를 쳐주기도 했다. 사실 힐다의 담당성우인 타무라 유카리가 같은 분기에 했던 애니메이션인 아카메가 벤다!에서 마인 역을 하며 이 작품에서도 천한 이민족 혼혈 출신이라고 엄청난 차별을 받고 길을 가다가 사람들에게 본작의 힐다처럼 죽기직전까지 무참히 얻어터지고 버려진 역할을 하기도 했기에 힐다와는 이런 공통점이 있는셈이다. 둘다 차별과 박해에 맷집녀 속성까지...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학원(에콜)에서도 캐릭터성이나 체력괴물 속성은 그대로 이어져서 학교 운동회에서 오래 달리기를 하는데 앙쥬와 1, 2위를 다툰다. 후쿠다 미츠오의 트위터에 따르면 초안에는 힐다 역시 적으로 돌아서서 앙쥬를 비롯한 1중대원들과 끝까지 대치하는 역할이었다고 한다. 초안대로 밀어붙였을 경우 레코아 론도 포지션이 되는셈이다. 반대로 현재 살리아의 전개와 반응을 보면 설정변경의 수혜자라고 볼수 있다. 단 초안대로였다 해도 살리아처럼 적이 되고서도 개그속성이 유지되는 것이 아닌 복수귀 속성의 캐릭터가 될 예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초안대로 앙쥬의 적이 되었을 경우 살리아처럼 여린 내면을 가진 캐릭터가 아닌 기본적으로 투쟁심과 생존본능 그리고 집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며 힐다의 사람됨을 보자면 단점도 명확하기는 하지만 확실한 장점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앙쥬를 애먹였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앙쥬, 살리아보다 신중함이 부족하다보니 7화에서 살리아의 명령을 무시하고 신종 드래곤을 공격하다가 제일 먼저 함정에 걸렸다. 아르제날로 끌려온 이후 11년동안이나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본심을 숨기고 살아갈 정도로 교활한 면이 있었지만 8화 이후로는 앙쥬 앞에서 만큼은 자신의 본심을 숨기지 못하고 결국 진심을 실토하는 모습을 보인다.천사님 앞에서 고해성사하는 어린양

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이 끝나고 힐다가 자신의 친어머니와 여동생과 재회하는 것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25화 최종화까지 나오지 않았고 힐다는 드래곤 세계로 차원이동하였기에 만나기도 어려우며 서로 재회를 원치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공간 융합에 말려들어 힐다의 친어머니와 여동생이 죽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재회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한국 팬덤에서는 애플파이를 힐다의 상징으로 여기는 듯하다. 원래 이 작품에서 애플파이는 힐다에게 평화로웠던 시절 어머니의 추억이자 패드립을 당하면서 이용되는 비극의 소재인데 터스크의 찻집 앙쥬가 언급된 이후로 앙쥬와의 관계 때문인지 작품이 찻집 앙쥬로 끝나는 해피엔딩일 때 메인 매뉴(?)로 힐다가 구워서 파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인 것이다.이 애플파이는 말이지...

일웹에서는 담당성우 때문인지 몰라도 라미아와의 만남을 기대하기도 한다. 전생의 인과를 보면 2사람의 전생에서 치고받는 사이였기 때문에 잠시 머리 좀 식힐까 드립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대 때문이다. DVD 추가화나 드라마 CD에서 드래곤의 세계로 이주한 노마들의 아르제날에서 머메이드 페스타가 열리는 이벤트가 벌어진다면 이런 개그를 기대해볼수 있겠다. 2015년 4월에 나온 크로스 앙쥬 판권화에서는 드래곤의 세계로 건너간뒤의 모습인듯한 그림이 나왔는데 양복차림의 앙쥬 옆에 팔짱끼고 있다.

9화, 10화를 기점으로 맷집녀,[33] 허세, 11화에서는 건어물녀, 택배, 13화에서는 탱커, 17화에서는 질투, 18화에서는 유혹및 손기술, 20화에서는 땜빵, 임시, 21화에서는 남의 마음을 모르는 여자, 22화에서는 위로녀, 23화에서는 고백, 24화에서는 화해, 25화에서는 페로리나 속성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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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앙쥬보다 1살 연상. 13화에서 아르제날로 쳐들어온 마나 병사들이 파라메일 라이더들의 신상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이가 드러났다. 여기에서 힐다 외에도 비비안은 15세, 살리아, 로자리는 나이가 17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론 앙쥬는 화해한 후에도 언니대접을 해주지 않는다. 언니라기보다는 친구에 가깝지만 말이다. 그런데 담당 성우가 17세교 신도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뭔가 미묘하다.
  • [2] 다만 이것은 초반부 한정으로 앙쥬와 친구가 되어버린 이후에는 든든한 조력자로써의 모습을 보인다.
  • [3] 작중에서 노마는 죽은 후에야 본명(성과 이름)을 되찾는다.
  • [4] 고대 고지 독어에 따르면 Hild는 전쟁, 싸움을 뜻하고, gard는 수비를 뜻한다. 즉 힐데가르트는 지키기 위해 싸우는 여전사라는 의미이다. 그녀의 현 직업(?)을 생각하면 너무도 적절한 이름이다. 또한 본래 이름에서 따온 애칭이 아르제날에서의 이름으로 굳어졌다는 데에서 앙쥬와의 또한가지의 공통분모가 있는 셈이다. 다른 중대원들은 애칭이 아니라 성만 떼고 이름으로만 불리고 있다.
  • [5] 원래 배신자 포지션이 힐다에서 살리아로 넘어간 사실을 고려하면...단 기본 컨셉은 유지하고 형태는 다른 것이었지만. 나머지는 후술... 22화에서 엠브리오에게 스팽킹 당하는 살리아가 나오는데 원래 배신자 컨셉이 살리아가 아닌 힐다였다면 스팽킹 당하는 것은 살리아가 아닌 힐다였을 것이다.
  • [6] 다만 후술하겠지만 본인도 좋아서 졸라와 가까워진 것만은 아닌것 같다. 질투심이란 것도 졸라가 자신에게 흥미를 잃을 경우 자칫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생존하는데 불이익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작용한 것일수도 있다.
  • [7] 던지기 전에 '좋아했어, 졸라'라고 말하는 것으로 봤을때, 처음에 졸라를 경멸한 힐다는 그녀와 같이 지내면서 악감정은 없어진듯 하다. 실제로 졸라는 손버릇이 나쁜 것만 빼면 부하들을 아끼는 대장이었으니 당연할지도 모른다.
  • [8] 힐다도 앙쥬처럼 뒤늦게 노마라는 것을 들켜 가족과 강제로 생이별을 당하고, 평온하고 안락한 생활을 빼앗긴 것도 억울한데 외딴 섬에서 파라메일을 타고 드래곤과의 싸움을 강요당하니 당연할 것이다.
  • [9] 그러나 8화에서의 모습을 보면 모모카를 탈주에 써먹을수 있기 때문에 살려서 이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누설했다고 봐야할듯하다.
  • [10] 다만 힐다는 집이 외딴 지역의 과수원으로 보이며 아마도 인적이 드문 지역이다 보니 힐다를 키운것이 가능했던것 같다. 아마 누군가의 신고로 체포된것으로 추측된다.
  • [11] 새로 낳은 아이의 이름도 힐다로 지었는데 결국 어머니는 힐다를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한 셈이다. 게다가 1화에서 앙쥬가 노마인 세라를 빼앗기고 울부짖는 세라의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 진짜 그대로 된 상황이다. 그리고 동생을 보게된 힐다의 가슴아픈 대사는 "엄마 왜 그 아이 이름이 힐다야?"이다. 정말 소름끼치는 복선이 아닐수 없다.
  • [12] 나중에 실비아와 만난 앙쥬도 실비아에게 비슷한 폭언을 듣었다.
  • [13] 참고로 힐다가 잡혀갈때도 제발 돌려달라며 도게자를 했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
  • [14] 이때 경찰들의 뒷치기를 시작으로 길바닥에 쓰러진 채 무참히 구타당하는데 이때 경찰들의 표정을 보면 웃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정신을 잃기 전에, 앙쥬가 동생을 만났으려나라고 독백하는데 앙쥬 또한 힐다가 어머니를 만났을까라고 독백하며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 [15] 본인 曰 : "50명에게 폭행당했다. 그대신 모두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어줬다."라고 무용담...을 하는데 9화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이건 허세이고 실제로는 멘붕한 상태로 4명의 경찰에게 계속 구타당하면서 붙잡히고 다시 아르제날로 끌려왔을 가능성이 크며 오자마자 질에게 또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앙쥬가 저승 문턱을 밟을뻔한 위기에서 겨우 탈출한 활극을 펼쳤던데 비해 자신은 무력하게 얻어맞고 개처럼 순순히 끌려온것이 부끄러워서 앙쥬 앞에서 기가 죽기 싫어서 허세를 부린 것으로 보인다.
  • [16] 앙쥬가 갇힌 방에 이미 들어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앙쥬보다 먼저 아르제날로 돌아온 모양이다. 앙쥬의 경우 의 리베르타스 계획에 필요하고 미스티의 선처가 있어 어찌어찌 되었다고 쳐도 힐다는 기지 내에서도 딱히 실드를 쳐줄 인물들이 없는데 어떻게 앙쥬와 비슷한 수준의 처벌로 끝난것인지 의문이다. 어쩌면 질이 힐다도 리베르타스 계획에 필요한 전력후보로 염두해 두고 있어 감싸준 것인지도 모른다.
  • [17] 12화에서 그녀의 대장 자리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했으나 힐다는 그럼 너희들이 한번 해보라고 하자 그대로 발뺌하였고 힐다가 지시를 하자 그래도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 [18] 그리고 크리스는 다행히도 치료를 받기는 했지만...
  • [19] 살리아의 경우는 2쿨 엔딩에서 복장이 바뀐것과 그동안에 보인 질의 태도와 앙쥬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리베르타스에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는 몰라도 에르샤의 경우는 질의 잔혹함과 엠브리오의 구원자 행세로 배신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나마 배신의 가능성이 낮은 가장 큰 전력 앙쥬와 비비안도 일단 행방불명 상태이다.
  • [20] 졸라에게는 시원하게 뺨을 갈기고 사라만디네에게는 주먹을 휘두르던 앙쥬가 힐다를 상대로는 아무짓도 못하고 당한데서 힐다의 테크닉(?)의 수준을 가늠할수 있다. 또한 3화에서 병상에 누운 앙쥬가 아픈 몸으로 열심히 어그로를 끌때 열이 받아버린 힐다가 그녀의 어깨를 부츠 굽으로 찍어버렸음을 생각하면 이제는 도리어 어깨에 키스를 해주는 장면은 그녀들의 관계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할수있다.
  • [21] 갑자기 아우로라를 이탈해버린 앙쥬에 대해 로자리는 변함없이 앙쥬를 까는 모습을 보인것과 달리, 힐다는 이젠 아예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앙쥬를 실드쳐준다.15주 전쯤만 해도 앙쥬를 물에 빠뜨려 죽이려던 여자의 변화..
  • [22] 터스크에 경우 속옷 차림으로 들이대며 떠보았고, 터스크가 앙쥬에 대한 마음으로 떨쳐내자 신뢰를 가졌다.
  • [23] 이때 크리스가 힐다에게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도 않고 이용하려고 했던 점을 지적하자 크리스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힐다가 뜨끔하는 장면이 나온다. 크리스가 삐뚤어진 것은 지난 10년간 크리스를 친구가 아닌 도구로 생각한 힐다와 10년 넘게 자신의 고민을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 로자리에 대한 분노였다.
  • [24] 그리고 여기에서 살리아와 힐다의 차이점이 나오는데 살리아는 처음겪은 위기에 멘붕을 해도 어느 정도 신중함을 되찾는데 비해 힐다는 작전과 지휘능력은 살리아와 비슷하나 초조함으로 인하여 크리스를 도발해서 크리스를 회유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쳐버렸다. 물론 크리스가 힐다와 로자리를 죽이려는 생각은 변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 [25] 힐다도 크리스의 예상치 못한 강함에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고 비비안도 크리스가 강해진 것을 인정했다.
  • [26]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이라고 달래려고 하니 로자리가 "앙쥬 생각밖에 안하면서!"라고 일침을 날리자 또다시 뜨끔한다.
  • [27] 재미있게도 힐다의 성우 타무라 유카리의 일명 유카리 왕국의 왕자님은 미즈키 나나라는 카더라가 공공연히 퍼져있는데 이를 알고 보면 대놓고 성우장난이 느껴진다.
  • [28] 이때 세계가 끝장날 때인데 무슨 고백이나 하고있냐며 힐다가 말하지만 바로 다음화에서 세계가 끝장날 때인데 터스크와 엠브리오는 싸우면서 앙쥬와 관련된 음담패설을 했다.(...)
  • [29] 이에 대해 한국 한정으로는 네가 우리 대장을 죽였지만 나도죽이려 했으니 쌤쌤이라고 말하는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나왔던 너쌤쌤 나쌤쌤 도장찍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다.
  • [30] 8화 마지막에서 갈림길에서 헤어지기 전 앙쥬를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러준다. 이전까진 '불쌍한 공주님'이라는 다분히 비꼬는 투의 멸칭으로 불렀던데 비하면 장족의 발전. 앙쥬도 그녀를 힐다라고 불러주며 이전에는 바퀴벌레라고 불렀다.
  • [31] 모모카야 원래 진정한 충신이고, 앙쥬를 공주라 부르는 또다른 인물은 터스크이다.
  • [32] 영창에서 앙쥬와 의기투합하며 세상에 대한 반란을 꾸밀때 앙쥬가 세상을 박살내버리고 싶어하듯이 자기도 부숴버리고 싶은게 있다고 말했다. 아마 자신을 내쳐버린 어머니와 여동생에 대한 것으로 추정되며 과연 부수고 싶은게 그들의 목숨인지, 아니면 자신을 팔아서 산 그들만의 행복인지, 아니면 둘다인지는 아직 알수 없다. 차후에 진행될 에피소드에서 힐다가 자신의 가족과 다시 재회하고 저 다짐을 정말 실행할지도 주목해 볼만한 부분이다.
  • [33] 한일 팬덤들의 반응은 그렇게 맞고도 견뎌낸건 역시 전생생명섬유였기 때문에 그런거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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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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