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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더

last modified: 2015-03-18 18:57: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 캐릭터, 사도, 우는 눈의 힐더
2. 던전 앤 파이터의 서버, 힐더
3.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의 애칭


1. 던전 앤 파이터의 등장 캐릭터, 사도, 우는 눈의 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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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에 속지마라! 만악의 근원이다!

사도(던전 앤 파이터)
제1사도 제2사도 제3사도 제4사도 제5사도 제6사도 제7사도 제8사도 제9사도 제10사도 제11사도 제12사도 (구)제9사도
숙명의 카인 우는 눈의 힐더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정복자 카시야스 무형의 시로코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불을 먹는 안톤 긴발의 로터스 건설자 루크 성안의 미카엘라 세리아 키르민 혼돈의 오즈마 폭룡왕 바칼

던전 앤 파이터만악의 근원[1]이자 제 2 사도.

생김새는 뾰족한 귀를 제외하면 인간 여성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반대로, 나야말로 진정한 지구인이다 다만 뭔가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는데 이 안쪽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불명. 나름의 떡밥일수도 있겠다.

토착 마계인 출신인 그녀는 아름다웠던 세계의 멸망과 가족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다. 마계에서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아 왔으며 자연의 힘을 이용하여 "마법"을 운용하는 방법을 최초로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마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장하고 있으며 마계를 예전의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수많은 세월동안 부단히 노력해왔다. 테라 창신세기 일부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 성서의 내용들을 따라 테라의 재건을 꿈꾸는 인물. 그만해 이 광신도야

마법사로서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정신감응 능력을 갖추고 있어 사도들을 묶는 역할. 분쟁을 조정하고 뜻을 모으기도 한다. 제 9사도 건설자 루크, 제 4 사도 정복자 카시야스와는 자주 왕래하는 사이. 전투력은 약한 것[2]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서열 두번째로 인정되고 있다. 브루클린 남부 블루밍데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마계의 엘레멘탈마스터 조직인 테라코타의 리더인 아이리스 포춘싱어를 휘하에 두고 있다.

그녀에게 주어진 호칭은 테라 창신세기의 '두 가지 얼굴에 찬연히 빛나는 이슬을 감춘 자'.

고통의 마을 레쉬폰이 업뎃됨에 따라 스토리에 드디어 얼굴을 내비쳤다. 레쉬폰 입장 아이템의 이름은 힐더의 가호. 레쉬폰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나면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를 딛고 죽은자의 성에 오라고 한다. 그런데 '몸을 뻗어 능히 세상 끝에 닿을 수 있는 자'는 안톤이다! 게다가 죽은 자의 성은 마계로 이어지는 통로. 천계 스토리가 절정에 닿게 되면 그 이후는 마계 스토리라는 장렬한 떡밥이다. 근데 이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도로시(에게 빙의한 힐더)에게 갈때 아이리스 포춘싱어가 사라진다 아이리스=힐더의 가능성이 커졌다.
참고로 남마법사로 퀘스트를 하면은 자신을 살려준 사신이 바로 힐더로 밝혀진다.[3]

그러나 2011년 던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재된 '폭룡왕 바칼' 에피소드에 따르면 현재의 사도들을 마계로 불러온 것이 모두 힐더의 짓이었다. 바칼의 추측이기는 하지만 여기서 힐더는 마계 즉 테라를 과거의 모습으로 다시 부활시키기 위하여 새 세계를 열어갈 자신과 카인을 뺀 나머지 사도들을 모두 희생시키려 하고 있다.[4] 테라 창신세기에 따르면 고대 아름답던 테라를 창조했던 신들의 희생과 소멸을 통해 테라가 재창조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힐더는 이 '테라의 신'들을 '사도'와 동일시하는 중. 그리고 이 사실을 알아낸 바칼은 그녀의 계획을 막아서려 했지만 결국 털리고 말았다. 결국은 현재 우리가 하는 게임의 스토리대로 진행되게 된다.

그리고 2012년 7월, 시간의 문 패치로 인해 엄청난 반전이 일어났다. 자각 던전의 에픽 퀘스트 내용에 의하면 아이리스는 사실은 힐더의 저주를 받은 상태였으며 그녀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나타남으로서 아이리스≠힐더 공식이 성립되었다. 아이리스는 이 저주 때문에 자신의 의지를 대부분 잃어버린 상태였고, 힐더는 의지를 잃은 아이리스의 몸을 이용하여 모험가들을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이게 만든 것. 그러나 세리아에 의해 아이리스는 저주에서 해방되었으며, 이로써 힐더는 진 최종보스로 찍히게 된다.

2013년 9월 대전이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동년 8월 업데이트 개요가 발표되었을 때 자신을 창조한 존재와 더붙어 대전이라는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2014년 6월, 안톤 레이드가 업데이트되며 에픽 스토리에서 또 다시 언급되었다. 안톤은 자신 역시 힐더에 의해 천계로 전이된 피해자일 뿐이며 살기 위해 천계에 불가피하게 피해를 끼친 것이었고, 자신을 죽이려는 모험가에게 함께 힐더를 처단하러 가자는 제안을 한다. 그러나 모험가는 힐더는 자신의 힘으로 만나겠다며 이 제안을 거절하고 도대체 왜?! [5] 결국 안톤은 심장을 파괴당하고 사망한다.

이 때문에 힐더는 던파 스토리의 진 최종보스로 단단히 낙인찍혔고, 유저들은 힐더 개쌍년, 악녀, 모험가 병신, 천하의 죽일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죽은 자의 성이 업데이트되면서 실버크라운부터 시작해서 신규 지역이 오픈될 때마다 시네마틱 영상이 나오게 되었는데, 마지막 젤바죽은 자의 성이 오픈되면서 힐더의 모습의 등장과 함께[6] 그 이전까지 영상에서의 나레이션이 모두 힐더의 목소리라는 것이 밝혀지면서[7] 만악의 근원이자 진 최종보스의 위치가 더욱 확고해졌다.

숙명의 카인과 마찬가지로 사이퍼즈에 그녀로 추정되는 인물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리고 나이트의 전직 중에 하나인 카오스에서 힐더의 얘기가 나온다.

자멸을 불러일으킨 전쟁의 끝에 대륙의 작은 조각이 모성 테라에서 떨어져 나온 지도 수천 년이 흘렀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차원을 떠도는 동안 이 땅덩이는 다른 곳에서 건너온 마물들의 터전으로 변해갔다. 테라인들이 맞서 싸우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압도적인 힘 앞에서는 그 어떤 영웅담과 희생도 한낱 헛된 저항에 불과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피폭 지대로 숨어들었다.
피폭 지대는 옛 전쟁이 남긴 흉터였다. 오염이 심해 마물들도 다가오지 않는 그 땅에서 생물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할 터였다. 그러나 그들은 살아남았다. 육체가 변모하여 원래는 한 종족이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어도 그들은 끝끝내 테라인으로서 존속하여 자손에게 역사와 지식을 전수했다.
처절한 생존을 거듭하던 어느 날. 힐더라는 한 과학자가 대기에서 '마나'를 발견하였다. 그녀는 마나가 새로운 에너지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연구를 계속했고, 마침내 오염된 광석 '테라나이트'를 매개로 하여 마나를 끌어내는 법을 알아내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기나긴 굴욕의 시대가 끝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기뻐하기에는 너무 일렀다. 마나의 양면성을 아직 알지 못했던 힐더는 어떤 실험에서 실패하였고, 이 실패가 또 다른 비극을 불러왔다. 지옥의 차원에서 온 악마들이 무수히 전이되어 온 것이다. 악마들은 마나를 다루는 법, 즉 '마법'을 가르쳐 주겠다며 다가와서는 영혼을 빼앗거나, 이간질하여 큰 분쟁을 일으키도록 했다. 피에 물든 시체를 보며 낄낄거리는 그들의 모습은 정녕 '악마'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었다. 이 땅이 '마계'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 때문이다.
-나이트의 전직 중에 하나인 카오스에 대한 설명 중.

물론 위의 스토리는 플레인:데몬, 즉 다시말해 평행 세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현 던파 세계관의 마계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 아라드에 붙은 거고, 그 동안 사도들을 비롯한 온갖 마물들이 올라탔으며, 바칼 스토리에서 힐더가 마계의 행선지를 조정할 수 있다는 듯한 언급이 나오는 걸 보면... 마계가 더 엉망이된 것도 다 힐더 탓이다! 결국은 이곳 저곳에 힐더가 안끼는 곳이 없어 식상할 지경에 이르렀다.

여담으로 죽은 자의 성 등장으로 상당한 떡밥들이 쏟아지고 있다.
  • 매달린 망루 : 던전 설명에서 보다시피 차원의 미로를 돌파할 항법 장치의 메인 시스템 완성을 위해 루크가 베키를 빼돌렸는데, 베키가 천 년이나 살지 않은 이상 바칼이 천계로 건너갈 때에는 힐더가 수작을 부린 것으로 보인다.
  • 루크린제 : 광학 굴절에 의해 죽은 자의 성이 힐더에게서 감춰졌다고는 하는데, 이 정도를 정말로 힐더가 눈치채지 못했을지는 알 수 없다.
  • 왕의 서고 : 던전 설명의 루크의 말을 보면 '어느 날부터 수천 번도 넘게 자신이 죽는 을 꿔 왔다'고 한다. 그리고 바칼 스토리에서 사도들의 최후를 그리고 있었던 것도 있고. 중요한 건, 정신계 간섭은 전이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힐더의 전문분야다.
  • 강철의 브라키움 : 던전 설명 중 모험가들의 의혹. '과연 루크 또한 힐더의 말대로 사악한 존재인지.' 하지만 위의 왕의 서고 떡밥대로라면 루크가 모험가들에게 적대적으로 된 건 반 이상은 힐더의 개수작 때문이다.

2. 던전 앤 파이터의 서버, 힐더

서버 별명은 힐미도, 사일런트 힐더(...) 한때는 던파 내에서 가장 사람이 적은 서버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었다. 그에 비해 SM아시루발바롯사, 창운과 같은 나름대로 유명한 플레이어들이 많은 기묘한 서버이기도 했다. 하지만, 2013년 5월 현재는 안톤이 압도적으로 사람이 적다. 물론 상대적일 뿐. 사실상 지금 디레지에/카인을 제외한 모든 서버는 사람이 없다. 오죽하면 힐더, 바칼, 안톤, 시로코를 통합하더라도 카인 하나에 못 미친다는 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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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현재 새로운 수용소 이벤트 서버에서 강제 이주 서버로 지정됐다. 다만, 경매장 물품 수 등 인구 수를 짐작케 할 수 있는 여러 요인에서 여전히 안톤이 압도적인 꼴찌를 보이고 있는 점에서 볼 때, 단순히 수용소 강제 이주 서버를 죽은 서버 중에서 돌아가며 정하기로 한 듯하다.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가 처음 생겨났을 때에는 서버 유저들이 갤러리에 몰려가 힐더서버 갤러리라며 난동을 부린 적도 있었다.

3.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의 애칭

타나카 요시키의 소설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히로인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잘못된 애칭으로,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많이 썼다. 왜냐하면 이 애칭이 국내에서 가장 먼저 번역된 은영전 을지서적 해적판에서만 나오던 애칭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힐데라고 번역해야 한다. 을지서적판 다음으로 나온 정발본인 서울문화사판에서는 '힐데'로 번역했다. 그러다가 2011년에 출간된 이타카판에서는 이 애칭을 '힐다'로 번역하면서 '힐더'라는 명칭은 보기 힘들어졌다.
독일어 발음 상 Hilde는 힐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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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신을 창조한 존재이자 진정한 만악의 근원인 칼로소와 더붙어 대전이를 일으키고 길잃은 전사를 흡수하게 만드는 등 만악의 근원 맞다.
  • [2] 용으로 변한 바칼의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는 걸 보아 카인과 동격, 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다.
  • [3] 그리고 시간의 문 스토리를 통해 마법사(남)의 프롤로그 만화에서 등장한 '사신'이 힐더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오즈마와 계약을 맺은 사신이 사신 드레이퓨스가 아니라 힐더가 아니느냐 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오즈마가 계약을 맺었다는 사신이 힐더인지 드레이퓨스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다.
  • [4] 사도들 뿐만 아니라 테라가 재창조되면 기존의 생명체들도 모두 싸그리 리셋된다. 즉 세계개변.
  • [5] 이 부분에서 모험가가 왜 제안을 거절 했는지 나름 추측이 가능한데, 안톤은 이미 자아가 있는 생명체이며 그렇다면 최초에 전이가 되었을때 천계인들에게 먼저 사정을 설명하고 예를들자면 카르텔로부터 보호를 해준다는 조건하의 에너지 스테이션의 에너지를 조금씩 얻어먹는등 어느정도 적절한 타협점을 취할수도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안톤은 아무 말없이 에너지 스테이션의 에너치를 착복하였고 이후 모험가들과 천계인들이 본격적으로 공격을 시작하고 얻어맞기 시작한 시점에서 제안을 한것은 좋게 볼 수가 없다.그런데 그런 덩치가 설교하러 왔다고 해도 얘들은 설교고 뭐고 그냥 닥치고 게이볼그로 때릴 거 같아서 일부러 안 갔던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자기 죽기 직전인데 카르텔이니 뭐니하는걸 알수가 있을까?
  • [6] 위의 세 번째 이미지.
  • [7] 죽은 자의 성 시네마틱 영상에서 '여기까지는 나의 계획대로였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루크에 대해 언급하며 1인칭으로 나레이션이 진행되며 힐더의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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