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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last modified: 2015-04-04 20:44:37 by Contributors

Hipster

Contents

1. 1940년대의 서브컬처
2. 1990년대 이후의 서브컬처
2.1. 한국에서의 힙스터
3.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힙스터

1. 1940년대의 서브컬처

1940년대 재즈 문화에 영향을 받은 서브컬쳐의 갈래 중 하나이다. 비밥 스타일의 재즈 뮤직이 이 문화 중심으로 당시 재즈 뮤지션들의 경향을 따라 대마초 흡연이나, 재즈 스타일의 옷, 재즈 뮤지션들의 은어들을 사용했다. 당시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흑인이 많아서 흑인인 척하는 백인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2. 1990년대 이후의 서브컬처

유복한 배경을 업고 시내로 이주한 중산층 청년 중심의 문화. 주류를 배척하는 인디성의 추구가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비주류라는 것은 하고 싶은 것을 따르다보니 주류와 자연스럽게 구별되는 것이지만, 힙스터들이 추구하는 비주류는 애초에 목적부터가 주류와 자신들을 구별짓기 위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구별짓기' 그 자체에 있다. 쉽게 말하면 서양판 중2병이다.

애초에 사상적이나 문화적으로 정확한 정의 없이 인디 뮤직의 중심에 있는 시내 문화, 즉 뉴욕의 윌리암스 버그나 시카고의 위커파크 한국의 홍대 비스므리한 문화를 묶어내는 단어라고 보면 된다. 유복한 중산층들이 가난한 시내중심지 문화를 따라하는 점은 1940년대의 힙스터 문화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뿔테 안경, 수염, 벼룩시장에서 구해온 듯한 옷, 픽시 자전거, 인디 뮤직 등이 주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남들 다하는 주류적인 에 참여하면 세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주의스노비즘의 극단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비주류적인 성향의 요소들은 점차 영향력을 키워서 종내에는 주류 문화에 흡수되는 사이클을 보인다. 위에서 예로 든 뉴욕의 윌리엄스버그도 결국은 땅값 비싼 평범한 상업지역이 되었다.

피치포크 미디어는 힙스터들의 성지라고 불리운다.

힙스터 관련 중에 유명한 것으로는 '힙스터 에리얼'이 있다.

2.1. 한국에서의 힙스터

문화적으로 깊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겉으로 보이는 차이만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사실 힙스터는 어디서나 취급이 안 좋다. 특히 미국에서는 힙스터 자체가 개성을 추종하는 척 하면서 몰개성적이고 자신들의 내부속의 익숙함을 추구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많이 까인다. 힙스터가 딱 10대에서 20대의 중산층 애들의 일탈 정도 느낌이라. 마치 한국문화가 선진 문화를 못따라가는 것처럼 묘사하면 상당히 곤란하다.


3.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힙스터

  • GTA 5에서 주인공 마이클은 친구 트레버를 힙스터라며 깐다. 또 게임 속에 힙스터를 학살하는 미션(…)도 존재한다. 그리고 배경인 산 안드레아스에서 미러 파크는 힙스터들의 총본산이라는 설정이다. 바로 이 힙스터 학살 난동 이벤트 위치 역시 미러 파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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