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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스태프

last modified: 2015-03-26 18:25:06 by Contributors

1박 2일의 스태프, 그리고 그들과 멤버들간의 대결을 다루는 페이지.

1박 2일의 스태프는 크게 연출팀, 작가팀, 진행팀, 카메라팀, 오디오팀, 조명팀, 지미짚팀, 매니저/스타일리스트팀, 경호팀, 기타 등으로 나뉜다. 이들을 모두 합하면 대략 100여명이 넘을 정도라 일일이 이름을 열거할 수도 없고 어차피 다 알지도 못 한다. 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스태프 목록만 간단히 소개한다.

또한 1박 2일은 촬영 분위기가 워낙 자유롭다 보니 스태프들의 참여가 유난히 많다. 그래서 각자 캐릭터도 연기자 못지 않게 뚜렷한 편. 그 중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멤버들과의 대결이다.

Contents

1. 자주 등장하는 스태프 목록
1.1. 연출팀
1.1.1. 이명한 PD(전임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
1.1.2. 이동희 PD(전임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
1.1.3. 한경천 CP(전 해피선데이 책임 프로듀서)
1.1.4. 이황선 PD(현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
1.1.5. 나영석 PD
1.1.6. 신효정 PD
1.1.7. 유호진 신입 PD (1박 2일 시즌 3 메인PD)
1.1.8. 유정아 PD
1.1.9. 박민정 PD
1.1.10. 최재형 PD
1.1.11. 이세희 PD
1.2. 구성팀
1.2.1. 이우정 작가 (시즌1 메인작가)
1.2.2. 문은애 작가 (시즌3 메인작가)
1.2.3. 지현숙 작가 (시즌3 메인작가)
1.2.4. 최재영 작가
1.2.5. 김대주 작가
1.2.6. 김란주 작가
1.2.7. 이슬기 작가
1.3. 카메라팀
1.3.1. 강찬희 메인 카메라 감독
1.3.2. 지상렬 카메라감독
1.3.3. 최승혁 헬리캠 감독
1.4. 조명팀
1.4.1. 정용태 메인 조명 감독
1.4.2. 권기종 조명 감독
1.4.3. 김지훈 조명 감독
1.5. 그 외
1.5.1. MC몽 매니저 이훈석 실장
1.5.2. 김길봉 메인 오디오 감독
1.5.3. 우연단 밥차 아주머니
2. 연기자 팀 VS 스태프 팀의 배틀
2.1. 시즌 1
2.1.1. 강원 삼척 편
2.1.2. 전남 나주 편
2.1.3. 전남 영암 편
2.1.4. 통영 욕지도 편
2.1.5. 경남 남해 편
2.2. 시즌 2
2.2.1. 강원 인제 예능인 단합대회

1. 자주 등장하는 스태프 목록

1.1. 연출팀

1.1.1. 이명한 PD(전임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

1박 2일을 기획하고 틀을 만든 명실상부 1박 2일 스태프들의 아버지이자 브레인 KBS 유선언 토요대작전 장미팅-장미의 전쟁, 스타 골든벨, 1박 2일의 전신인 비됐어요 코너에 이르기까지 나영석 PD와 7년간 콤비로 동고동락하면서, 이명한 PD가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나영석 PD가 정확하게 영상으로 구현해 내어 1박 2일이 만들어 진 것이다.

초창기에 파란 바탕에 알파벳 K가 새겨진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를 쓰고서 감언이설로 출연진을 지옥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다. 2009년부터는 남색의 알파벳 T자가 새겨진 텍사스 레인저스 모자를 쓰고 나온다. 복불복 내기에도 능한편으로 강호동을 능가하는 식성과 체력을 지니며 까나리도 잘 먹는다고 한다.[1] 심심찮게 나오는 명언 "단 조건이 있습니다."가 있다.

그 유명한 정선편에서 김종민의 제천역 가락국수 낙오 때 얼떨결에 낙오되며 처음으로 카메라에 얼굴을 내밀었다. 당시에 휴가로 외국 여행을 갔다가 새벽에 와서 바로 촬영에 합류했기 때문에 정신없이 당한거라고 한다. 본인 스스로 카메라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 좋은건 아니지만, 순서상 녹아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 나가는 것뿐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서 자제하려고 한다.”


초창기에는 그가 직접 촬영장까지 따라가서 PD 역할을 맡았으나 현재는 해피선데이의 총 책임자가 되어 나영석 PD가 현장 감독을 대신하고 있다. 나 PD가 연수를 가서 자리를 비우자 이명한 PD가 현장에 잠깐 복귀한 적도 있다. 남자의 자격에도 얼굴 비쳤다. 이 때의 역할은 예능 초보 이정진에게 버라이어티 정신 심어주기.

9월 27일 연기자 팀 vs 스태프 팀 때 모처럼 복귀를 했는데, 그만 져서 창고겸 개집에 자는 굴욕을 겪는다. 정말로 명했다. 그리고 자고 있는 PD 앞에 이수근이 그릇을 갖다놓고 동전을 던져넣는 바람에 순식간에 홈리스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K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다녔으나 대이작도 편에서 복귀 했을때 T자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나왔다. 멤버들이 T의 의미를 물어보자 "토할 때 까지 찍어보자."라는 뜻이라고 하며 멤버들을 경악시켰다.

현재 디씨 내에서는 까가 상당히 많기에 pd의 이름을 따 망했다 대신 명했다라거나 망한글을 명한글로 바꿔쓰는 사람이 상당하다. 그리고 디씨 뉴스에서는 상당한 떡밥 거리의 기사가 올라오면 리플 중에 이름은 이명한에 내용은 "바로 이거야!"라는 리플이 상당수 올라온다.


제 3회 혹한기 대비 캠프에서는 새벽에 내린 눈 때문에 산에 고립된 멤버들을 걱정해 산 아래까지 마중 나와 연출진 대표로서 연기자 대표 강호동과 감동의 상봉씬(…)을 찍었다.

1대 100에 출연했다고 한다.

왠지 이 분이 오실 때마다 스태프들이 멤버들에게 당하는 것 같다. 영암에서의 대결의 패배나, 교동에서의 위험한 도박이라든가.

'1박 2일'을 통해 2009년 KBS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 상, 2009년 제10회 방송인상 방송 제작 부문, 2008년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2010년 9월, KBS를 휴직하고 해외 유학을 떠났다. 그의 빈 자리는 이동희 PD가 대신 맡고 있다. 그리고 2011년 KBS로 복귀하지 않고 CJ E&M으로 이적해서 새로운 예능프로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후 제작한 프로그램이 드라마 응답하라 1997.[2] 예능 프로그램 준비한다 해놓고 드라마만든건 신경쓰지 말자

1.1.2. 이동희 PD(전임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

90년대 중후반에서 2000년대 초까지 KBS의 굵직한 예능 프로 제작을 맡았던 내공넘치는 인물로 이명한 PD의 유학으로 공석이 된 해피 선데이 총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지리산 둘레길 편 첫 인사에서 "고여있었고 젖어있었다."란 발언을 하여 뭔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하였다. 그리고 지리산 둘레길 편에서 김종민과 동행하여 그동안의 내공을 바탕으로 예능 활동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그런데 이후 '센티멘털 로맨스' 편에서 반노래방을 복불복으로서 하게 되었을 때 워낙 오랜만에 해서인지 제대로 상황을 바로 잡지 못하여 오히려 김종민에게 쓴 소리를 들었다.

추후에 해피선데이나 1박 2일의 연출 방향이 어느쪽으로 바뀔 것인지 아직까지는 미지수이다.

…였었는데 변화는 무슨(…). 인터뷰를 너무 남발한데다 2011년 2월 이승기 하차설이 돌 때 나영석 PD와 손발이 안 맞은 인터뷰로 인해 고인물 PD, 염소 PD라는 별명과 함께 욕만 실컷 듣다가 2011년 6월, 이명한 PD, 남자의 자격 신원호 PD가 CJ E&M으로 이적한 비슷한 시기에 종합편성채널 JTBC로 이적했다. 이적 후 새로 꾸린 프로그램이 상류사회.

1.1.3. 한경천 CP(전 해피선데이 책임 프로듀서)

2011년 8월 16일자로 해피 선데이 책임 프로듀서로 부임하였다. 앞의 두 피디들과는 달리,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시청자 투어 3탄 때 김종민이 맡은 80대 담당 피디로 얼굴을 잠깐 비췄다. 부임하기 전 맡았던 프로그램은 KBS2 토요일 예능의 흑역사인 명받았습니다.

2013년 10월부터 열린음악회 책임 프로듀서로 이적하면서 하차하였다. 후임은 개그 콘서트 CP였던 서수민.

1.1.4. 이황선 PD(현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

황경천 CP가 책임 프로듀서로 합류하기 전, 먼저(6월) 해피선데이에 합류한 PD. 이동희 PD 후임으로 합류했다. 황경천 CP와 함께 시청자투어 3탄 때 전현무가 맡은 영유아 담당 피디로 얼굴을 잠깐 비췄다. 이유는 4세와 7세를 둔 아버지이기 때문에(…).

한경천 CP가 책임프로듀서로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몇 개 있고(같은 날 CP로 발령 받은 김호상 PD, 김광수 PD도 사정은 같다.) 해서 최근 해피선데이와 관련된 인터뷰는 이황선 PD가 주로 하고 있다. 해피선데이의 실질적인 메인 프로듀서. 그러나 CP는 아니다. 오해 말자.

스텝 스크롤에 남자의 자격의 조성숙 PD, 1박 2일나영석 PD와 함께 묶여서 나오다가 10월 30일 방송부터는 프로듀서로 따로 분류되어 두 번째로 등장한다.(첫번째는 당연히 한경천 책임 프로듀서)

이명한 PD, 이동희 PD 역시 CP는 아니었고, 해피선데이 총괄 팀장이었다. 한경천 CP 이전의 해피선데이 책임 프로듀서는 김영식 CP였다.

1.1.5. 나영석 PD

아예 나영석 문서를 따로 만들자는 말에 해당 항목 참조.

1.1.6. 신효정 PD

'독한 PD'로 깔끔하게 정리된다. 멤버들이 잔꾀 못 부리도록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거나 부정행위 적발에 열심인 다크호스. PD들 중에서 융통성이 가장 떨어져 협상의 달인 강호동조차 신PD에게는 꼼짝못한다.

이명한 PD가 육체적인 고통을 선사한다면 신효정 PD는 정신적인 고통을 담당한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꾸준한 미니홈피 관리 덕에 1박 2일 팬들이 거의 유일하게 촬영 정보나 뒷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는 정보통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열혈 서태지 팬. 일명 서빠(…). 매 회마다 서태지 음악 삽입은 물론이요, 효과음도 출처가 이 쪽일 정도로 높은 팬심을 자랑한다.

2009년 4월 26일자 친구 특집에서는 이승기에게 한 문제의 '운이려니 생각하세요.' 발언 때문에 적잖은 비난의 화살을 받기도 했다.

KBS 노조 파업으로 2010년 7월 4일에는 스페셜 방송이 나갔는데, KBS 사측에서 화면 하단에 노조의 파업이 불법임을 알리는 자막을 삽입했다. 이에 그녀는 트위터로 "혹시나 파업 중인걸 모를까봐 알려주는 센스? 그러나 오타가 나셨네요. 불법이 아니라 합법입니다."라며 KBS 사측을 디스했다.

2011년부터 KBS에 사표를 내고 SBS로 이적하면서 1박2일 제작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 후 힐링캠프, 화신(응?) 등을 연출하다 CJ E&M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해당기사

1.1.7. 유호진 신입 PD (1박 2일 시즌 3 메인PD)

2008년에 KBS에 입사한 신입 PD. 1박 2일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신고식으로 몰래카메라의 희생양이 되었으며 이후에도 왠지 안습한 일을 자주 당한다(…). 몰래카메라 내용은 강호동과 김C가 다투는걸 신입 PD더러 말리게 한다 이건데 흥분한 척 연기하는 강호동이 신입 PD를 들고 휘두르는 장면을 보면 그저 안습(...).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어서 멤버들 깨우라고 시켰더니 제발로 걸어나가겠단 멤버들까지도 굳이 들어올려서 끌고 나오는 등 선배인 나PD의 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듣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 팀이 된 강호동이 어떤 프로를 만들어야할까 물으니까 음악프로를 찍고 싶다고 말해 강호동을 어이상실하게 만들었다. 원래는 아이돌이 좋아서 가요 프로그램 PD가 되고 싶어서 KBS에 왔다는게 왜 1박 2일로 떨어져서 저 고생을 하는지 그것 또한 안습. 처음에 PD 지원할 때도 '음악프로그램을 하기 위해 예능 PD를 지원한다'고 했고 음악프로가 아니면 안 하겠다고까지 했었는데 1박2일에 배정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출근 첫날부터 헬게이트를 맛보았지


덤으로 2014년 6월 2일 방송분에 또 다시 지옥을 봐야 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아야 할 상황도 맞이하게 되었다.

9월 27일 늦은 편집을 마치고 왔는데 스태프 팀이 진 광경을 보자…좌절했다. "이거 몰카야?"라면서 의심까지 해보지만 현실은 개집.(...) 그리고 그는 대선배와 함께 개님 집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2009년 11월 8일에 방송된 제주도 편에서는 김C와 사이좋게 낙오되어 꽤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현실은 방송 분량 40초.(이라지만 30분 넘게 뽑았다.) 물론 이들과 함께했던 VJ는 그런거 없고 딱 한 컷 나왔다.

초기에는 멤버들을 많이 불편해하고 융통성없이 나PD에게 명령받은 것만 수행했으나 멤버들과 친해진 뒤로는 호동의 뒷담화(…)도 하고 몽과 말 놓고 편하게 지내는듯.

스탭롤에 영입 초기에는 유호진이라 표기되었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류호진으로 변경되었다가, 시즌 3에서 다시 유호진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정식 이름은 '류호진'이다.(...).

김C와 같은 날에 하차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원하던 음악 프로 PD를 할까…했는데 하필이면 강호동과 이승기가 MC를 맡고 있는 SBS의 강심장과 동시간대 방송인 KBS의 승승장구로 이동. 야금야금 뺏어오겠다 했다. 그리고 그게 결과적으로는 사실이 되었다

2011년 6월 말, 남자의 자격의 메인 연출자인 신원호 PD가 케이블로 이적하면서 유호진 PD는 남자의 자격으로 옮겼다. 하고 싶었던 가요 프로그램은 못가고 해피선데이에서 합창으로 대신하게 생겼다.

2011년 12월 18일 방송분에서 뮤직뱅크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잠시 등장했다.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하지만 이후 승승장구로 다시 옮겨간 듯. 종종 승승장구에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2년 12월에는 파일럿 프로그램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의 스탭롤에 등장했다. 이러다가 참여한 프로그램 다 쓸 지경

현재는 KBS에서 2013년 4월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PD로 활약하는 중. 그러다가 2013년 11월 방송 이후 부터 다시 1박 2일에 복귀한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오긴 돌아왔는데 메인 PD로 돌아왔다! 1박2일 초창기부터 지켜본 팬들에겐 신입 PD가 메인 PD가 되었다는 사실이 상당히 감회가 남다른듯.[3] 신입PD 당시 때 당한 몰카를 복수라도 하려나 지독한 게임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족족 회피를 시전하는 멤버들 때문에 멘붕 한 명은 빠져야 되는데...안 빠지네... 그런데 남원편에서 만약을 대비한 차선책도 세우지 않고 비금도로 가기로 했다가 기상상황으로 배가 못 뜨게 되자 당황하거나, 멤버들에게 사진으로 사기당하고, 개울 얼음물에 발을 담그고 30초간 새해 다짐을 말하는 기상미션에 강제로 참가당하는 등 새PD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 같다.(...) 바로 다음 방송에서는 의욕이 쓸데없이 넘치는 데프콘에게 편집으로 엿을 먹였다. 둘만의 비밀이죠. TV로 나가고 있지만요

초반에는 최재형 PD처럼 맴버들에게 당하는(...) 허당스러운 기질을 보이기도 했으나 회차가 거듭할수록 나영석 PD처럼 맴버들을 능수능란하게 조련하기도 하며 물론 그렇다고 허당스러움이 사라지진 않았다 존재감을 확고하게 굳혔다.

그리고 더불어 1박2일이 시즌 3에 접어들어 전성기였던 시즌1의 면모를 많이 되찾은게 PD 덕분이라는 소리도 자주 나오고 있다. 따지고보면 시즌1 리즈시절을 직접 겪은 적통. MT & 먹방이라 해도 과언 아니던 시즌2와는 다르게독한 면 뿐만 아니라 재미, 감동 등의 기획면에서 상당한 감각을 보여줘서 시즌 초반이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참고로 2014년 현재 입사 7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입PD로 불리고 있다. 아무래도 첫 등장때 '신입 피디'란 이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본인 또한 이에 대해 알고 있는 듯. 한 인터뷰에서 '임원이 되어도 신입PD로 불릴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김준호의 삼행시 : 호진, 진아! 상이야~
김종민의 삼행시 : 아쏘뷰티풀, 리호리하게 생겨선, 상이야~
김준호의 삼행시 2 : 호진PD가 연출하는 1박2일, 평을 받고있지만! 짜사나이!!!

근래 피곤한 가재라는 별명이 생겼다.

여담으로 유호진 PD는 젝스키스 등 아이돌의 광 팬[4]이라는데 여기서 은지원이 했던 걸 보면 팬 입장에선 지옥(...)같은 심정이였을 듯.

또한 현대 소설 플레이어를 쓴 작가이기도 하다. 이 플레이어란 작품의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느 날 정체 불명의 mp3를 구하게되는데, 그는 그 안의 음악을 듣게 되면 신체능력이 상승하며 성격이 광폭하게 변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이것이 요즈음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연속 폭행 사건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게 되어 이 음악에 관련된 사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장르는 스릴러. 보기 드물게 재밌고 높은 퀄리티의 글이니 일독을 권한다.

덤으로 한겨레신문사에 2012~2013년에 기고한 적도 있었다.백스테이지&sort=d&period=all&searchtype=news 링크

1.1.8. 유정아 PD

2010년 4월부터 1박 2일에 합류했다. 1박 2일 촬영 특성상 목소리와 모습이 잠깐씩 비춰지다가 2011년 4월 10일 신춘특집 제주도 가파도 편의 잠자리 복불복 편에서부터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모습을 드러낸 계기가 잠자리 복불복이었는데, 게임이 스태프들을 데려오기였다. 당시 엄태웅이 유정아 PD 이름을 뽑았는데, 합류한지 얼마 안 된 탓에 자신의 담당 피디였던 유정아 PD의 몰라봐(정확히 말해 스태프들의 이름과 얼굴을 잘 매치 못하던 상황이었다. 두 번째에서는 남자 스태프 한 명을 뽑았는데, 강찬희 감독을 보고 자꾸 그 남자 스태프냐고 물어봤다 한다.) 은지원이 그것을 이용하려 했다 도망가기 신공을 발휘해서 은지원을 야외 취침하게 만든 일등 공신. 덕분에 은지원은 멤버 및 스태프들에게 여자를 두 번째 울리냐라는 오명을 받았다.(다른 한 명은 조미현 작가였다.)

2011년 10월 9일 전국 오일장 특집에서 저녁 복불복 때는 엄태웅과 1분 토론을 벌였고, 그때 미녀 PD로 인증(?)받았다.
그뒤 엄태웅과 교대한 은지원과 1분 토론을 하기도 하고, 나중에 오지마을특집에서 다시 엄태웅과 1분 토론을 하기도 하는등 멤버들 중에서는 엄태웅이나 은지원과 엮이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유정아 PD의 목소리가 예뻐서 하악거리고 있는 남덕들이 많다 카더라

2012년 예능인 단합대회 특집에 재등장했다. 나영석 PD가 물러났지만 여전히 1박 2일에 자리를 잡고있는듯. 참고로 1박 2일에 있던 기간만 따지면 메인 PD인 최재형 PD보다도 더 오래된, 1박 2일 PD 중 제일 베테랑인 PD다.[5]

1.1.9. 박민정 PD

2010년 11월부터 1박 2일에 합류했다. 합류하고 나서 첫 촬영이 6대 광역시 특집에서 이수근과 함께 광주광역시 무등산 등반(…). 2011년 5월 1일 경남 남해편에서 벌인 잠자리 복불복 배 스태프VS멤버 노래 대결에서 김대주 작가와 듀엣으로 불렀다. 그 때 부른 노래는 그대 안의 블루.

2011년 10월 29일자로 유부녀가 되었고, 2011년 11월 13일 김치로드 편에서 이승기에게 결혼 선물로 냉장고를 받았다 한다. 이것이 바로 황제 이승기의 방식. 덕분에 은지원이 광고찍은 이야기는 통편집 당했다.

1.1.10. 최재형 PD

새PD
아마도 제8의 멤버
본인의 존재감은 확실히 부각시켰으나 1박 2일의 시청률은...
1박 2일 시즌2의 메인 PD. 별명은 PD의 얼굴이 새와 닮았다고한 엄태웅의 발언에서 기인한 새PD[6]로 멤버들 조련과 리드에 능수능란한 면모를 보인 악마같았던 나영석 PD에 비해 어설픈 점이 많아 첫 촬영부터 놀림의 대상이 되시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제주도 돌고래 탐사 특집에선 설명을 버벅거려 'PD계의 김종민'이라는 굴욕적 별명도 생겼다.(...)

이후 예능인 단합대회에서는 멤버와의 족구대결에서 스태프팀의 희대의 구멍이 되며 '족구계의 엄태웅'이라는 칭호마저 받았다. PD도 캐릭터가 생기는건 1박 2일의 전통인가 이미 허당으로 캐릭터 잡은듯 게다가 여름방학 시즌 캠핑 특집에선 디비디비딥 15연패에 오목 은둔고수, 오목의 신이라며 나서놓고 김종민에게 관광당하면서 온갖 디스를 들으며 새머리 타이틀까지 따는 수모를 겪었다. 2012년 10월 14일 방송에서는 박달재에서 노래 가사에 맞춰 고삼차 마시기, 박 깨기, 옆돌기를 하는 미션이 가능하냐는 멤버들의 항의에 직접 고삼차를 마시며 박을 깨는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12월경 동장군 특집으로 떠난 강원 양구 여행에서는 동장군 체험을 명목으로 한 탈의를 벌칙으로 걸고 연 3:3 팀대결에서 게임 진행을 연거푸 실수하며 본의아닌 동장군 체험을 하기도 했다.

김종민에게는 유독 약하지만 성시경에게는 몹시 강한듯 싶다. 2013년 첫 촬영이였던 태백 여행 당시에 점심 복불복 심판 자리를 걸고 펼친 웃음참기에서 맴버들의 농간으로 서태지 분장을 하고 성시경에게 1초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안겨주더니 베이스캠프로 이동할 때 성시경의 문제 제기를 단박에 반박하며 성시경을 데꿀멍시키기까지 했다.(...)

2013년 3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으나 2014년 8월 말 해피선데이를 총괄하는 팀장으로 복귀하며 오랜만에 1박 2일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2014년 하반기에 방영된 쩔친노트 특집 이후 거의 매 여행때마다 잠시잠깐이라도 등장 중이다. 총 지휘는 후배인 가재유호진 PD가 하지만, 미션에 따라 촬영지가 여러군데로 나뉘어져서 PD가 더 필요하거나, 돌발 상황이 터져 유호진PD가 즉석에서 책임있는 결정을 해야 할 때 도움을 준다거나 하는 역할로 매번 따라가는 듯. 물론 시즌 3에 와서도 여전히 새PD로 불리고 있다.

1.1.11. 이세희 PD

최재형 PD 후임으로 들어온 안녕하세요 PD이지만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오히여 시청률 하락하자 결국 7개월만인 2013년 10월 27일에 1박 2일에서 하차를 하게 된다.

1.2. 구성팀

1.2.1. 이우정 작가 (시즌1 메인작가)

나영석 PD와 나이 동갑이며 MC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유일하게 무서워하기도 했던 '독한 작가'.# 나영석과는 달리 이우정 메인 작가는 멤버들한테 반말을 많이 하면서 욕을 많이 먹기도 했지만 2008년 KBS 연예대상에는 방송작가상을 받았다. 그리고 2012년 2월말에 1박2일 시즌 1 종영후 CJ E&M로 이적했다.

1.2.2. 문은애 작가 (시즌3 메인작가)

KBS 상상플러스, 위기탈출 넘버원, 안녕하세요, 우리동네 예체능, MBC 상의 짝궁, 무한도전, 황금어장 등 인기예능의 메인작가로 활약했다. 시청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으며 인기예능을 만들어내 '예능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고 있다. 특히 강호동MC대격돌 - 공포의 쿵쿵따, 무릎팍도사 등에서 호흡하며 강호동의 전성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시즌3 출범을 앞두고 전격 합류하여 '1박2일'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게임들을 도입, 시즌3이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사는 데 일조했다. 시즌3에서 새롭게 시도되어 화제가 되었던 '모닝 엔젤'도 문 작가의 아이디어. 삽으로 땅 파고, 물 붓고, 그 물을 건너뛰는 '연속 게임' 틀도 그의 머릿속에서 나와 구체화됐다.

1.2.3. 지현숙 작가 (시즌3 메인작가)

KBS 스타 골든벨 에인작가로 유명세를 탔으며, 문은애 작가와 공동으로 메인작가를 담당하고 있지만 경력이나 코너에 얼굴을 내보이는 빈도로 따지면 2인자 격으로 보인다.

1.2.4. 최재영 작가

1박 2일의 옆집 격인 남자의 자격에서 라면대회에 출전하기도 하였다. 출품작 자체[7]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당시 자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농심측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자취할까봐 탈락시켰다는 볼멘 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후 2012년 KBS 연예대상에는 이우정 작가에 이어 두번째로 방송작가상을 받았으며 2013년 3월 31일 방송에서 끝으로 하차했다.

1.2.5. 김대주 작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1학번 출신으로 2008년에 합류한 신입 막내 작가. 선해보이는 외모와 다소 어리버리하고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호동에게 설교를 듣거나 가끔 장난에 말려든다. 흔히 대주야!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런 성격은 아니다. 1박 2일을 하기 전에는 MBC에서 느낌표의 코너 위대한 유산 74434에서 그 74434개의 문화재를 하나씩 일일이 수작업으로 세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9년 11월 15일자 영월 편에서는 매우 뛰어난(이라고 쓰고 '발로 그린 듯한'으로 읽는다.) 그림 실력으로 좌중을 감탄(이라고 쓰고 '경악'이라고 읽는다.)케 했다. 일명 대빈치 코드.(그런 수준 높은 그림들을 한 큐에 해독한 시민 분들도 흠좀무) 실제로 미술로 유명한 홍익대학교 옆에 있는 미술 학원 수강생이었다고 한다.(대단한건지 아닌건지.)

스태프와 멤버들간의 대결이 되었던 단순한 복불복이던 멤버들에게 대결 상대로 자주 지목된다. 아무래도 멤버들 입장에서는 굴려먹기 쉬우니까동생이니까 편하게 불러내는 듯. 다만 상당한 멀티 플레이어로 웬만한 종목에서 평균 이상의 기량을 선보인다. 노래면 노래 운동이면 운동 게임이면 게임. 스태프 쪽에서도 이런 그의 능력을 높이 사서(?) 자주 출전시키는 편. 오죽하면 나 PD가 종목 제시하고 "선수 입장하세요."라고하면 멤버들이 알아서 "어차피 대주 아냐?"라고 얘기하고 진짜로 대주작가가 나온다(…).

사실 2010년 여름부터 새로운 여성 막내 작가가 합류했기 때문에 막내 작가란 타이틀이 떨어져나간 상태이고, 후에 여성 작가가 한 명 더 들어와서 서열상으로 이제는 중견(?) 작가가 된 듯하지만 아직까지 시청자들의 인식은 막내작가(…).

여담으로 이 작가가 가는 곳은 무조건 힘든 곳이다. 멤버들이 떨어져서 미션을 수행할 때 따라가는 사람이 나영석 PD면 제일 쉬운 데로 가고 김대주 작가가 가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라고 유추해도 100% 맞다(…).

남자의 자격 촬영 지원을 갔을 때, 이경규가 준비하던 닭 육수 라면에 꼬꼬면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사람이라는 사실이 당시 남격 PD와의 인터뷰로 확인되었다.#

2010년 7월에 신세경에 대해 쓴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가히 히나타! X내에 싼다! 수준.#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012년에는 뜬금없이 응답하라 1997에서 스태프 + 1회성 출연으로 존재를 알렸다. 아마도 1박2일 시즌1 종영후 이우정 메인 작가와 함께 CJ E&M로 이적한 듯 하다.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3화에서도 얼굴을 드러내며 나영석 PD와도 함께 하고 있다. 1박 2일 당시에 이서진이 게스트로 나올 때는 결혼으로 인해 자리를 비워서 그때는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1.2.6. 김란주 작가

여성 무술인 겸 산악인
1박 2일에서 운동 신경으로는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는 여성 작가. 그래서인지 험난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와 동행하기도 한다. 무에타이를 배운 경험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무술을 섭렵. 1박 2일 설악산 편에서는 전문 산악인의 포스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우정 메인 작가, 김대주 작가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CJ E&M로 옮겨간 듯...했는데, 2014년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방송에서 무에타이 시범을 보여준 모습이 방송에 탓다. 방콕특집에도 재등장해서 멤버들에게 로우킥을 먹였다.

1.2.7. 이슬기 작가

시즌 3의 까나리카노 바리스타
아마도 구탱이 형님의 그녀

시즌 3의 작가진 중 한 명으로 막내라인.

2014년 1월경 경기북부투어 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빼어난 외모로 여자에 굶주린 맴버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주혁은 이슬기 작가를 들쳐안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통해 야성미를 표출(?)하는 등 가장 적극적이였으나 정작 호감순위를 묻자 차태현을 1위에 올리고 정준영을 꼴찌로 뽑으며 김주혁은 물론 정준영까지 한큐에 함께 보내버렸다(...)

경기북부투어에서의 야성미(?) 표출 이후 맴버들 및 제작진 사이에서 김주혁과 이슬기 작가의 커플 기믹(?)이 수면위로 솔솔 부각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이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땐 소소하게나마 초콜릿과 사탕을 교환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시즌 3 중간평가에서 김주혁이 털어놓은 본심에 의하면 이성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나 어떤 사람인지 알고는 싶어졌다라고(...)

이후 러브라인 기믹은 잠잠해졌으나 사실상 김주혁의 담당작가가 된 듯 개별행동시 같이 동행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었다.

그리고 최근 방영된 2014년 12월 28일자 방영분에서 맴버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다시 언급되었고 왜 진전이 없느냐는 질문에 슬기 작가가 김주혁을 향해 "여자만 나왔다하면 입이 귀에 걸린다" 라며 답했고 이에 김종민이 "질투하는 것 아니냐" 되물어오자 답변을 머뭇거렸고 이에 김주혁이 "나한테 관심 없는 줄 알았다" 라며 화색을 보여 커플 기믹의 재점화(...) 가능성을 내비쳤다.잘됐으면 좋겠다

시즌 3에서 까나리 복불복 음료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가 제작한 까나리카노에 맴버들이 하도 당하고 살다 보니 1주년 특집 혹한기 캠프 저녁 미션에서 맴버들이 까나리카노를 만들 기회가 생겼을때 '무조건 슬기는 먹여야 된다!' 라고 했다. 그리고 의도된 낚시질이 성공해서 결국 까나리카노를 마시고 비명을 질렀다.

여담으로 세간에서 '수지 닮은 꼴' 이라 밀어붙힌 덕분에 이후 악플 등으로 꽤나 마음고생(...)을 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1.3. 카메라팀

1.3.1. 강찬희 메인 카메라 감독

이분 별명이 강초딩[8]
1박 2일의 촬영을 담당하는 (주)비젼 프로덕션의 대표 이사로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 카메라의 대부급[9]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시즌 1부터 시즌 3에 이르기까지 꿋꿋하게 1박 2일을 지켜온 터줏대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KBS 카메라 맨으로 방송 카메라에 입문, 케이블TV 음악 전문 채널인 Mnet 카메라 팀장을 거쳐 방송 카메라 촬영 전문 업체인 비젼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을 담당하였다. 강호동과는 캠퍼스 영상가요 시절부터 함께 일을 해 온 지라 친분이 두터우며, 나영석 PD와는 나PD가 코흘리개 신입이던 출발 드림팀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 일을 해왔다.

뛰어난 촬영 스킬 뿐만 아니라 자신이 사장임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직업 정신으로 많은 방송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타 방송사의 예능 프로에서도 카메라를 둘러 맨 그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참고로 1박 2일 설악산 종주 때 설사병나서 못 갔는데, 이 때 나영석 PD의 말이 압권이었다고 한다.[10]


1.3.2. 지상렬 카메라감독

묵찌빠와 낚시의 달인이자 과도한 승부욕의 소유자

전 멤버인 지상렬과는 동명이인으로, 1박 2일 스태프 중 최고의 생존 전문가에 프로급 실력을 갖춘 낚시인. 가끔 촬영 때 낚시대를 가지고 다닌다.

은지원이 사승봉도에 낙오되었을 때, 그에게 묵찌빠 비법을 전수해서 달인으로 불렸다가 정작 멍석 깔아주니 너무 긴장해서 이승기에게 2번, 강호동에게 1번 발렸다.[11] 너무 긴장한 나머지 긴장을 풀려고 수도꼭지의 물을 풀고서 머리를 적시는 부분은 레전드. 그러나 이후 제주도에서 강호동을 묵찌빠로 관광 태우며 실력이 허당이 아니었음을 증명했고, 그 때 다리를 다쳤다더니 강호동에게 이기자 매우 기뻐하며 바로 다친 다리로 달려가는 기적(??)을 보여주기도 했다. 흡사 종점의 기적.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에도 참가해서 천무단 멤버들을 묵찌빠로 관광보냈다.

1.3.3. 최승혁 헬리캠 감독

대역죄인?
알고보니 92년생?
눈물 연기의 달인, 말장난의 인터스텔라

카메라팀 헬리캠 감독. 포천에서 있었던 1박 2일 여름수련회에서 카메라팀 대표로 김주혁, 데프콘과 한 팀이 되어 저녁 복불복에 참여했는데 전직 개그맨 출신이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의 비서역으로 출연했다고 하는데회장님 들어오십니다 1987년 KBS 공채 5기 개그맨 출신으로 동기가 오재미라는 언급에 화들짝 놀란 직속후배인 김준호[12]가 자리에서 일어나 "선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라며 정중히 인사를 청하는 모습이 걸작.

이후 눈물 빨리 흘리기 경기에서 대역죄인 뺨치는 포스로 눈물 빨리 흘리기에 성공하는 비범함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비결을 묻는 PD에게 유머 1번지식 스타일의 말장난으로 응수하는 면모를 보여주셨다.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는게 함정

20대를 찾는 미션에선 92년생아로 우기는 컨셉이 캐릭터(?)로 미는 듯하다.

간간히 달인 컨셉으로 등장하는데, 낚시 달인이라던가 골프 달인등으로 나와서 맴버들을 관광을 보내기도 했다.(낚시편에서 LTE급 낚시질을 보여줬지만 알고보니 핵초보..) 물론 인터스텔라급 말장난은 여전하다. 유비, 관우, 장비중에선 장비가 최곱니다.(골프 퍼팅대결에서)

1.4. 조명팀

사실 조명팀의 업무가 환한 대낮에는 크게 할 일이 없고, 야간 촬영 때도 촬영 전 조명 세팅 작업이 바쁘지[13] 정작 촬영 직후에는 업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스태프 대표로 많이 차출된다.

1.4.1. 정용태 메인 조명 감독

1박 2일의 조명을 담당하는 감독. 안동 편에서 구구단 실력에 큰 문제가 드러났다.

1.4.2. 권기종 조명 감독

국제심판
그리고 1박 2일의 숨은 신 스틸러

1박 2일 1기 당시 남해 편에서 스태프의 입수를 건 맴버 vs 스태프의 족구 대결에서 주심으로 나와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증명하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14] 그리고 2기는 물론 3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심판이 필요한 게임에서 심판을 맡아왔다.

그리고 출연을 거듭할 수록 점차 물오르는 예능감은 덤. 갈수록 심판역할할 때에 한해서 드립력이 상승하고있다. 최근 3기에 와서는 경기 규칙도 자기 맛대로 바꾸는 위엄을 보이기도. 심판 이외에도 시즌3에서는 정용태 메인 조명감독과 함께 음식 시식 하기도 했다.

울진 남자여행때는 김종민을 지지했다가 문어잡이에 끌려가고 말았다.

여담으로 권기종 감독은 시즌 1부터 제작진 중에는 강찬희 카메라 감독과 함께 1박 2일을 꿋꿋히 지켜오고 있는 터줏대감중 한 명이기도 하며 1박 2일의 형제 프로였던 남자의 자격 스태프이기도 했으며 남자, 그리고 하모니 미션 당시 합창단 오디션 때도 절가대[15] 출신이라면서 스탭 대표로 오디션에 참가한 전적이 있다.

1.4.3. 김지훈 조명 감독

소심한 성격으로 1박 2일 족구팀이 구성되면 김길봉 메인 음향 감독과 더불어 이분이 꼭들어간다. 2010년 전남 장흥에서는 강호동의 반강요로 졸지에 천관산을 오르기도 하였다.물론 중도에 도망가서 차에서 잤지만.

1.5. 그 외

1.5.1. MC몽 매니저 이훈석 실장

MC몽의 매니저. 강호동과 흡사한 외모에 그의 개인기를 모조리 따라할 수 있어서 강호동 대신 MC를 본 적도 있는데 별로 거부감이 없었다(…). 지금도 가끔 등장하는 준 레귤러 멤버.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이 학교 짱이었다고 주장했다.[16] 잔액 남기기 대결의 섭섭당 승리의 열쇠.

9월 27일 연기자 팀 vs 스태프 팀 대결에서 족구를 할 때 2번이나 버헤드킥 드립을 치는 바람에 스태프 팀의 패배를 확실히 말뚝을 박아놓은 인간겸 연기자 팀에게는 영웅, 스태프 팀에게는 역적이 되었다. 매니저 계의 차두리

MC몽이 1박 2일에서 하차함에 따라 자연히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현재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고있다.


1.5.2. 김길봉 메인 오디오 감독

1박 2일의 오디오(동시 녹음)를 총 지휘한다. 시간 날 때마다 족구를 하여 1박 2일 족구팀(?)의 감독도 겸임. 상당한 족구 실력으로 멤버들들 데꿀멍시키는 경우가 많다.

1.5.3. 우연단 밥차 아주머니

이름 그대로 1박 2일의 식사를 담당하는 밥차 아주머니. 백여명에 달하는 스테프들의 식사를 책임진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거의 그 지역의 특산물을 먹는 관계로 식사시간에 등장하지는 않고 중간중간 준비과정이나 휴식시간 등에 얼굴이 잠깐씩 나온다.애초에 밥차 쓸 일이 있어도 나PD가 필사적으로 막겠지

멤버들이 요리 배틀을 펼칠 때마다 심사위원으로 나오기도 했다. 울릉도 편에서는 한치 요리 경연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멤버들이 만든 요리에 조목조목 심사평을 하며 단점을 단번에 밝혀내는 내공을 보여주기도 했다.

2. 연기자 팀 VS 스태프 팀의 배틀

강원 삼척 편전남 나주 편[17]에서 시작한 배틀. 1박 2일이 할 수 있는 궁극의 복불복. 말 그대로 연기자 멤버와 스태프들이 복불복 배틀을 펼친다. 나주편에서 끝날 줄 알았으나 영암 편에서 이어지고 욕지도에서도 한 번 하는, 1박 2일 부정기 메인 이벤트.

2.1. 시즌 1

2.1.1. 강원 삼척 편

2008년 10월 19일 삼척편 2부에서 방영되었다. 나주편이나 영암편처럼 크게 벌어진 이벤트는 아니고, 점심내기로 간단한 족구 경기를 했다. 결과는 연기자팀의 승. 다만 상당히 짧게 나와서 그렇지 연기자 팀 vs 스태프 팀의 배틀은 삼척 편이 처음이다.

2.1.2. 전남 나주 편

2009년 5월 31일 나주편 2부에서 방영되었다. 원래 여섯 멤버들이 알아서 3:3 잠자리 복불복을 펼쳐서 평소처럼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계획이었는데, "이번 테마는 협동심"이라는 강호동의 주장에 따라 3:3으로 가르는 대신 여섯명이 모두 합심해서 잠자리 복불복을 펼칠 방법을 모색한 결과, 평소 스태프에게 감정이 쌓인 것을 이용, 연기자 vs 스태프 복불복 배틀이 성사되었다. 3개의 종목으로 대결, 각 경기마다 3점 내기.

  • 제 1종목 - 탁구 (강호동 VS 김대주 작가)
    강호동의 기본적인 탁구 실력도 있었지만 세 판 모두 대주작가의 긴장으로 인한 실책 때문에 3:1로 연기자 팀이 우승했다. 사실 스태프 팀은 애당초 족구 위주로만 팀을 짰기 때문에 탁구에 대해 대비를 차마 못한 바람에 처음부터 불리한 게임이었다.

  • 제 2종목 - 배드민턴 (은지원&MC몽 VS 이창대(카메라)&김정근(FD))
    섭섭 브라더스의 환상의 콤비 활약…이 펼쳐지는 듯 하다가 막판 가서 페이스를 놓쳐서 승리를 바로 눈앞에 두고 스태프 팀에게 패하고 말았다. 섭섭 브라더스가 조명이 연기자 팀을 무리하게 비춰서 시선을 교란시켰다며(…) 마구 우겨보기도 했지만, 나영석 감독의 "저 팀이 그렇게 세심하게 조명 조절할 팀이 아니에요."란 말에 연기자 팀도 납득해버렸다.

  • 제 3종목 - 족구 (이수근&김C&이승기 VS 김길봉(음향감독)&백상기(매니저)&김지훈(조명))
    너무도 허무하게 연기자 팀이 발렸다. 처음부터 족구를 목적으로 팀을 짠 스태프 팀에게 족구 초보인 연기자 팀이 상대하기엔 매우 벅찬 상대. 결국 1승 2패로 연기자 팀이 패하게 되어 여섯 명 전원 야외취침을 하게 된다.

기대를 많이 가지게 하는 예고편과 다르게 막상 본방은 의외로 지루하고 허무해서 적잖이 실망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게 다 예능을 모르는 스태프들 때문이다(…).

2.1.3. 전남 영암 편

2009년 9월 27일 방영되었다. 나주에서 1패를 한 연기자 팀은 영암에서 다시 스태프 팀과 잠자리를 걸고 팀 배틀을 벌인다. 사실 영암 편의 테마는 "휴식"이라 처음부터 여섯 멤버들은 실내 취침권이 있었으나 알아서 일을 크게 벌이는 1박 2일 멤버들답게 이번에도 크게 일을 치룬다. 영암 편은 월출산 등반부터 시작해서 연기자들이 스태프 머리 위에서 노는 느낌.

나주편과 마찬가지로 6:70의 배틀. 경기종목은 탁구, 족구, 단체 줄넘기.

  • 제 1종목 - 탁구 복식 (강호동&은지원 VS 김홍철(조명)&김대주(작가))
    5점내기 대결. 초반에는 연기자 팀이 눈에 띄게 선전을 하였으나, 4:0 상황이 되었을 때 그만 방심하여 처참하게 역전 패를 당했다.

  • 제 2종목 - 족구 (이수근&김C&이승기 VS 김길봉(음향감독)&이훈석(매니저)&김지훈(조명))
    나주 편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발전한 연기자들의 족구 실력과 그리고 연기자 팀의 영웅, 스태프 팀의 역적이훈석 실장의 오버헤드킥 드립으로 연기자 팀이 승리했다.

  • 제 3종목 - 단체 줄넘기
    단체 줄넘기는 스태프 팀은 파릇파릇한 젊은 피를 골라 출전을 하게 되었는데 29개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 그리고 늙은 피가 많은 연기자 팀이 의외로 성과를- 중간에 바지가 내려가는 바람에 강호동이 위태했다. -보여 30개를 기록하면서 승리, 총 스코어 2 : 1로 나주 편의 설욕을 씻게 되었다.

경기의 결과에 따라 스태프 팀들이 진짜로 밖에서 자는데 하필 이 날 호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비가 많이 왔다. 매니저 팀을 필두로 온 스태프들이 천막을 끌고 오고 밖에서 돗자리와 박스 장판을 공수, 연기자들도 몰랐던 소품까지 꺼내는 등 별별 광경이 다 펼쳐진다. 이 때 스태프들의 모습은 흡사 난민촌을 떠오르게 할 지경이었고, MC몽 코디는 "이산 가족"으로까지 비유하였다. 천막을 만드는 것을 고속 재생할 때의 음악은 A특공대의 오프닝, 그리고 천막에 고인 빗물이 이따금 좔좔좔 샐 때 기겁하는 스태프들과 촬영장 보러 온 이명한 PD와 신입PD의 경악을 보도록 하자(…). 특히 신입PD는 편집 일 때문에 뒤늦게 복귀했다가 이 참상(?)을 목격하자 "이거 몰카 아냐?"라고 말할 지경.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그때까지의 1박 2일 중에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고.

압권이었던 것은 그렇게 스태프들이 그 비를 다 맞으면서 잠자리 준비할 때 이승기와 강호동은 편안하게 대청에 앉아서 인증 사진까지 찍고 실실거리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나영석 PD가 "강호동 씨는 뭘 그렇게 보세요?"라고 묻자 강호동 답이 "보고 있으니까 흐뭇해서요."(…)

그리고 가슴 깊이 한이 맺힌 스태프 전원이 다짐했다. "첫 눈 올 때 두고 보자".[18] 연기자 팀은 흔쾌히 응했고, 3차전은 첫 눈 오는 때로 미루어 졌다.

일기예보의 부정확과 철저히 준비하는 스태프 덕분에 이것만한 임팩트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2.1.4. 통영 욕지도 편

2010년 3월 28일 방송. 눈이 신비하게 1박 2일 촬영을 피해 내리면서 첫 눈 리벤지가 미뤄지다가 강호동이 욕지도 가기 직전에 냅다 질렀다. 연기자 팀에 김종민이, 스태프 팀에 동행취재한 기자단이 추가되어 7:107의 대결이 되었다. 종목은 제기차기/족구/병뚜껑 멀리보내기.

  • 제 1종목 - 제기차기
    MC몽과 이수근이라는 제기차기 고수들을 보유한 연기자 팀이 가볍게 1승. MC몽 한 명이 스태프 팀 2명보다 더 많이 찼다.

  • 제 2종목 - 족구 5점내기
    4:4의 게임. 김C의 헛발질과 약점을 정확히 공략한 스태프팀의 플레이에 교체투입된 강호동도 속수무책이었다. 5:1로 스태프 팀 1승.

  • 제 3종목 - 병뚜껑 멀리보내기
    7:7의 풀 배틀. 연습을 금하는 바까 타입 게임. 초반에는 스태프 팀의 헛방 행진 속에 무난히 연기자 팀이 1, 2, 3위를 독식하며 압도적 우위를 점했지만, 돌연 나타난 스태프 팀의 영웅 김정근 님(일명 JK)이 단번에 전세를 역전시키고 스태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초로 여자 스태프가 참여한 경기이기도 하고,[19] 이명한 PD가 직접 출전하기도 했다. 스태프 팀 최종 승리.

결국 스태프 팀은 영암의 패배를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내년 겨울에 다시 만나요라는 발언을 했다. 아마 2010년 F/W에 4차 대결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여러 사건으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2.1.5. 경남 남해 편

정말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대결. 이번에는 잠자리가 아닌 밥차를 걸고 하는 대결이었다.
이번 대결 종목은 6:6 축구. 밥이 걸려있는 만큼 멤버들도 스테프들도 꼼수를 쓰지 않고 매우 진지하게 축구에 임했다. 뭘 해도 안 되는 김종민과 저질 체력 은지원, 의외로 운동을 못하는 엄태웅 때문에 스태프들은 승리를 자신했지만 강호동의 선방과 이승기와 이수근의 콤보 플레이로 5:2로 멤버들이 압승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멤버들은 80인분의 밥을 6명이 나눠 먹어 배가 터졌습니다…라는 전개는 1박 2일에서는 안 일어난다(…). 어떻게든 밥을 먹어야한다는 사명감에 의해 나온 나PD의 제안. 족구 시합을 해서 스태프들이 이기면 멤버들과 같이 밥차를 공유하는 것 그리고 만약에 멤버들이 이기면…스태프 80여 명 전원이 남해에 입수한다는 제안이었다. 그걸 들은 많은 스태프들은 나PD를 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이미 멤버들이 떡밥을 먹어치워버린 후여서 스태프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건 족구 시합에 임하게 되었다. 처음 경기에서는 멤버들의 선전이 이어졌으나, 김종민과 엄태웅의 화려한 개발과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인해 스태프들은 승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멤버들은 결국 밥차를 스태프들과 공유하게 되었고, 이후 열심히 내일 아침까지 촬영하고 마쳤다…라는 전개는 1박 2일에서는 안 일어난다(…). 어떻게든 스태프들을 입수시키고 말겠다는 멤버들의 끈질김에 의해 다음날 아침 다시 경기 시작. 이번에는 멤버들와 일몰 퇴근을 걸고, 릴레이 달리기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 멤버들은 체력 좋은 이승기와 엄태웅을 믿었지만 예상 외로 엄태웅의 달리기가 너무나도 느려서 또다시 스태프들의 승리. 결국 멤버들은 다음 대결을 기약하며 일몰 때까지 촬영을 하게 되었다. 이 때 김종민의 지갑이 털린 것 같지만 우선 신경쓰지 말자

2.2. 시즌 2

2.2.1. 강원 인제 예능인 단합대회

경남 남해 편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그리고 시즌 2 첫 출연자 vs 스태프의 대결. 저녁 밥차를 걸고 3전 2선승 제 대결이 펼쳐졌다. 여기에 이수근이 도발을 걸어 스태프 전원 입수까지 걸린 상황.

1경기는 3판 2선승제 4:4 족구. 출연자 팀 시작 멤버는 이수근, 차태현, 성시경, 블랙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블랙홀의 맹활약으로 실점하자 빠른 전멸 재빨리 구멍으로 교체. 새 PD의 맹활약으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나갔으나 결국 아쉽게도 패배했다. 그리고 새PD는 족구계의 엄태웅이라는 별명을 득템했다. PD계의 김종민, 족구계의 엄태웅. 하나만 더 있으면 트리플 크라운

2경기는 새PD의 맹활약에 힘입어 구멍을 모두 빼낸 출연진팀의 무난한 승리.

3경기는 1경기의 참극이 되풀이 되었다.

결국 족구 대결은 스태프의 승리.

2경기는 줄다리기 단판. 초반에는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가 출연자팀이 이기는 듯했으나...막판 뒷심부족으로 인해 패배.

결국 경기는 0:2로 싱겁게 스탭진의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밥차 획득에 실패한 멤버들에게 주어진 것은 유아용 급식판 하나 뿐. 이 식판에 담은 것만이 허용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벌어졌으니...저녁 식사를 담으러 간 성시경의 훌륭한 축조 기술로 기지로 밥으로 토대를 다지고 고추로 기틀을 잡은 뒤, 제육볶음과 김치를 수북히 쌓은 성이 완성되었다. 이에 놀란 출연진들은 성시경을 극찬하며 매일 져도 되겠다는 말을 남기고 저녁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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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난지도 편에서 강호동과 캡사이신 소스로 범벅된 폭탄 어묵 꼬치와 생 레몬 먹기 대결을 했는데 표정 일그러짐 없이 먹어치우고 당당히 승리했다. 2010년 7월 18일 혹서기 대비 캠프 편에서는 점심 복불복에서 강호동이 제안한 4분 안에 국물 하나 남김없이 짬뽕 먹기를 했는데 이수근의 방해 공작으로 아깝게 실패했다. 그야말로 정준하를 능가하는 식신 본능을 지니고 있는 소유자다.
  • [2] 응답하라 1997 스탭들을 보면 대부분 1박 2일(김란주 작가, 김대주 작가) + 남자의 자격(신원호 PD) 등, 한 식구였던 스탭들이 모여 만든 드라마다.
  • [3] 이 상황도 설이 있는데, KBS새 노조 일원인 류호진 PD를 좋지 않게 보는 방송국 간부들이 해직시키려고 일부러 '1박 2일'로 발령을 내어 만약 '1박 2일'을 못 살리면 해직을 시키려고 작정했다는 설이 있다.
  • [4] 1박 2일 시청자 투어때 국악고 소녀들을 관리했는데, 국악고 소녀들과 이야기 하다가 들켰다.
  • [5] 바로 밑의 박민정 PD가 같은 년도 11월 합류, 메인 PD 최재형 PD가 2012년 3월 합류.
  • [6] 물론 새로운 PD라는 의미도 있다.
  • [7] 쪽파를 넣고 졸인 라면에 날계란으로 만든 퐁뒤를 곁들이는 컨셉이다.
  • [8] 경남 남해편에서 밥차 80인분을 걸고 한 축구대결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마시고 있던 물병의 물을 뿌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 자막으로 나온 대사.
  • [9] 런닝맨, 청춘불패2 등.
  • [10] 1년 내내 촬영장에 개근하시다가 중요한 날에 설사병 나서 못가신다라고 말했다. 당연히 강 감독은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돼서 아쉽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본다면…
  • [11] 이 때문에 나영석 PD가 한여름에 파카를 입어야 하는 곤욕을 치뤘다.
  • [12] 1996년 SBS 5기로 데뷔했긴 하지만 1999년에 KBS 14기로 이적하여 실질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13] 1박2일 촬영을 보면 저녁때쯤 항상 멤버들이 숙소에서 휴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 [14] 물론 그 이전에도 가끔씩 등장 하였다.
  • [15] 교회, 성당의 성가대 같이 절에서 찬불가를 부르는 합창단 멤버였던 듯.
  • [16] "야 훈석이 화났다!" 한방에 급우들을 데꿀멍시킬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 [17] 삼척편이 단판 승부인데다 짧게 방영되었지만 삼척편이 처음이다. 본격적인 배틀은 나주편.
  • [18] 모든 스태프가 합심해서 "콜!"을 외쳤다. 온 촬영장이 쩌렁쩌렁하는 포스. 연기자 팀도 움찔했다.
  • [19] 그 동안의 게임이 대부분 체육계라 여자 스태프들이 나설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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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18: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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