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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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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一泊二日
2. KBS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 선데이의 코너
2.1. 개요
2.2. 상세
2.3. 시청률 추이
2.3.1. 시즌1 전성기
2.3.2. 2011년
2.3.3. 2012년
2.3.4. 2013년
2.3.5. 2014년
2.3.6. 2015년
2.4. 연출 특징
2.4.1. OST 및 편집
2.4.2. 멤버별 지정 자막색
2.4.2.1. 현 멤버
2.4.2.2. 전 멤버 및 게스트
2.5. 비판, 패러디
2.6. 출연자
2.6.1. 메인 멤버
2.6.2. 스태프
2.6.3. 그 외의 사람들
2.6.4. 모닝 엔젤
2.7. 역대 여행지
2.8. 사건사고
2.9. 1박 2일의 탄생
2.10. 기타
2.11. 그 외 주요항목

1. 一泊二日

'어느 곳에 하룻밤 머물러서 그 다음 날에 다시 돌아가는 것'을 뜻하는 말. 중국어로는 兩天一夜, 二天一夜이다. 1박 + 2일의 합성어이다. 중간에 숙박하지 않고 밤을 새우면 무박 2일이 된다. 무박 2일을 주로 남녀 간에 많이 하는 듯 하다.(…) 동성끼리도 안하는 건 아니다. 위키니트들도 밤새가면서 위키질하느라 무박 2일 할때도 있다.



2. KBS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 선데이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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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 선데이의 코너
1부 2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KBS 연예대상 대상
이경규
(2010)

1박2일[1]

(2011)

신동엽
(2012)
김준호
(2013)
유튜브.

2.1. 개요

본디 KBS가 'MC 대격돌 공포의 쿵쿵따' 이후 KBS를 떠났던 강호동을 다시 영입해 '준비됐어요'라는 코너를 만들어 활동시켰으나 대차게 말아먹고 있었고, 그 뒤로 당시 유행하던 'X맨을 찾아라' 류의 짝짓기+게임을 하기도...그때 출연한 여자연예인들이 수영장에서 물에 젖은 모습으로 게임을 하는걸 보고 '분비됐어요'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는 X맨을 찾아라 같은 프로그램은 이미 몰락하고 있던지라 X맨과는 정 반대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라는 취지에서 코너의 여름특집 일환[2]으로 '시골에 가서 고생하면서 하룻밤 자고 온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새롭게 기획한 것이, 아예 정식 코너[3]로까지 발전하고 시청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게 된다. 여담으로 어쩌다가 준비됐어요 시절이 자료화면으로 나올 때가 있는데 이때의 자막은 그들이 아직 문명인이었을 때 혹은 그들이 아직 사람답던 시절.

1박 2일은 본격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으며, 복불복 게임을 통해 그나마 인간다운 대접은 3명분에게만 제공되고 패배한 나머지들은 궁상맞은 처지에 떨어지며, 또한 멤버 전체가 복불복을 통해 모 아니면 도의 상황을 만날 수도 있다.[4] 프로그램 포맷 상 처절하게 살아남을수록 재미가 상승하기 때문에 중상모략의 기운이 출연자들 전원에게 항상 감돌고 있다. 심지어 심심찮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제작진들이나 기타 일반인들도 이런 약육강식의 기운에 지배되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처절한 오락성과 함께 한국 방방곳곳의 관광지와 명승지 소개, 시민 참여로 공공성를 표방하고 있다.

2.2. 상세

팀원들이 자주 외치는 "나만 아니면 돼!!"라는 구호가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대변한다. 이 말을 처음 한 사람은 노홍철이었다. 무한도전에서 하도 당해서인지 자연스레 나온말인듯...[5]

이 극과 극의 서비스 당락을 정하는 게임은 복불복의 원칙을 기준으로 한다. 즉 대부분의 벌칙자를 정하는 게임은 확률게임으로 정해진다는 것이다. 이 랜덤성이 '준비됐어요'부터 이어진 이 프로그램 최대의 특징. 어쨌든 복불복에 의존하는 것 때문에 아무도 눈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며, 시청자는 예측불허의 상황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확률 도박에 빠져 한때의 단꿈을 꾸다가 끝내 파멸하는 각 인물의 술렁술렁한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이 백미이다. 이렇게 보면 대단히 가학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보다 보면 그렇지도 않다. 지나치게 가학적이라고 생각되는 전개는 출연자들 스스로 커트하거나 감동적인 결말로 이끌어 나간다. 다소 지나치게 프로그램을 복불복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싫증이 난다는 평도 많아지는 추세.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평도 나온다.

초기에 목적지로 이동하는 도중 고속도로 위에서만 1회 분량을 까먹고, 정작 목적지에는 밤에 도착해서 그 지역의 경치는커녕 어둠만 잔뜩 보여주다가(...) 아침에 바로 돌아오는 식의 기획 의도를 알 수 없는 구성은 많이 개선되었다.

굴곡 없는 연출,[6] 무난한 진행(달리 말하면 관람자에 따라 단조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이해하기 쉬운 걸로 볼 수도 있다.), 앉아서 TV로 전국의 명소를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다는 점 덕에 기성세대의 시청자가 많다.

1박 2일이 거쳐 간 여행지는 금세 유명해져 해당 지역의 관광객이 급증한다고 한다# 때문에 한창 잘 나갈때는 유치비용에 막대한 프리미엄이 붙어서 해당 지자체에서 꽤 골머리를 앓았다고. 그런데 그 관광 후기를 보면 뒤통수 맞았다는 후기가 종종 보인다. 해당 지역을 촬영할 때는 최대한 유치비용을 건져야 하니깐 최대한 좋게 포장해서 나왔지만, 실제 그곳에 가고 보니 나오던 모습과는 달라서 상당한 곤욕을 치렀다던가.

물론 반대의 경우도 존재한다. 사람들이 너무 찾아가서 훼손이 되다 보니 관광지가 관광지가 아니게 돼버렸다던가...[7]

1박 2일 방송 패턴은 '오프닝 - (이동 수단 복불복) - 이동 - 저녁 식사 복불복 - 저녁 식사 - 잠자리 복불복 - 취침 - 기상 - 클로징'이다. 여행지마다 조금씩 변동은 있지만, 위의 패턴을 따르며 진행하며, TV를 바보상자라 경멸하며 오락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 성인층들도 이해하기 쉬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한편으로, 각종 반전을 소재로 다뤘던 여러 오락 매체들도 자주 접해본 세대에게는 위와 같은 패턴이 보이는 면이 있다. 2012년부터는 클로징 대신 퇴근 복불복을 시행하는 경향이 보인다.

언젠가부터 부쩍 친목질이 심해졌다. 사실 1박 2일의 취지상 친목질을 하는 게 맞는 것이지만 복불복은 복불복대로 하면서 극한의 친목질을 보여주니 시청자들도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강호동 출연 중단설로 인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더니만, 결국 종영이 확정됐다. 나영석 PD는 종영은 강호동 때문이 아니며 1박 2일을 평생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지만... 2012년 2월에 종영 결정. 강호동은 마지막까지 프로그램을 지킨다고 한다...고 했는데 과소 납부로 인한 논란으로 잠정 은퇴하기로 하면서 시청자 투어 이후 분량에서는 출연을 중단한다고 한다. 메인 MC 강호동이 출연을 중단한 이후, 5인 체제가 적응되어가고 있던 시점에서 들려오는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굳이 종영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의견도 꽤 많이 올라왔다. 메인 MC가 빠진 빈자리야 당연히 느껴지고, 부족한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5명 멤버가 모두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하여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로 여전히 깨알 같은 재미를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메인 MC가 사라진 이후 쩌리였던 두 멤버 엄태웅, 김종민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는지, 캐릭터가 더 살아나기도 했었다.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이 오가다가 결국 제목도 그대로 갔고, 기존 멤버 중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 3명이 잔류하고 김승우, 성시경, 차태현, 주원 4명이 합류해 7인 체제로 확정. 담당 PD는 천하무적 야구단 등을 연출한 경력이 있는 최재형 PD.

스핀오프격 프로그램으로 KBS joy라는 케이블 채널에 녀들의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1박 2일의 성별 반전 버전이며 무한도전으로 치면 무한걸스라고 보면 될 듯. 2009년 1월 13일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0년 2월 3일까지 방송되었다.

2.3. 시청률 추이

여기에서 말하는 시청률은 어디까지나 분당 시청률을 합산해 평균을 낸 수치이다. 해피선데이의 코너들은 1부, 2부로 따로 떼지 않고 계속 이어서 방송하기 때문에 1박 2일 자체만의 시청률은 공식적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2.3.1. 시즌1 전성기

그야말로 전설. 시즌 시작하면서 10%대 초중반을 기록하다가 제1회 혹한기대비캠프때 이승기도 합류하고 재미가 더해지면서 20%대 시청률(TNMS기준21.4%,AGB는 19.4%)을 기록했고 나머지 2007년은 10%대 중후반 ~20%대 초반의 시청률을 달렸다.

그리고 2008년부터 전설은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20%대를 유지했고, 2008년 6월 8일부로 양대 시청률조사기관에서 동시에 30%를 넘기며 2~30%대를 왔다갔다 했다. 그리고 전성기의 시작 2009년. 2009년부터 시즌1이 종료할때까지 시청률이 20% 밑으로 떨어진적이 단 한 번 있다.(TNMS기준에서는 1번 더 있다.- 2012.1.22) 리즈시절인 09 - 11월 초에는 날씨가 추워지면 밥먹듯이 30%를 찍었고 한여름에도 30%를 찍을때도 많았다. 각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최고 시청률은 2010년 3월 7일로 TNMS 43.3%, AGB 39.3%였다. 분당시청률의 경우 2010년 1월 3일 혹한기 실전캠프" 두 번째 이야기 편에서 박찬호 선수가 등장하던 순간에 분당 시청률 49.9%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 방송은 평균 시청률 40%대라는 꿈의 시청률을 기록,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3.2. 2011년

그러나 2011년 들어와서는 시청률도 시들시들해서 30%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줄어버렸고, 7월 3일 나는 가수다 최종경연 때 나는 가수다만 방송하는 특집편성 때는 AGB닐슨의 조사에 의하면 23.3%라는 수치가 나왔다. 이전 주의 29%에서 하락한 것. 그러나 이때도 무난한 내용으로 동 시간대는 물론 예능 전체 시청률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일밤은 탈락자가 나오는 최종경연을 방송하는 주에, 나는 가수다만 편성하고, 순위발표는 1박 2일이 먼저 끝날 때까지 미루는 편집을 하는 등 전력 승부를 했으나 16.9%로 2위를 차지했고, 시청률 격차는 오히려 남자의 자격의 13.9%와 더 좁혀졌었다. 이후에도 동 시간대에 배치되었으나 나는 가수다는 집드림을 제외한 단독시청률 기준으로도 하락하였지만 1박 2일의 시청률은 상승했었다.

시청률이 떨어졌다가, 조금씩 올라 11/10/30일 방송분에서는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탈환하고, 11월 6일 편에는 하나의 미스테리 극장을 보여주며 26.4%로 강호동 출연 중단 이후의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기도 했다. 다만 메인 MC가 사라지자 예전부터 그렇게 논란에 시달렸던 무한도전 아류작 느낌에서 더 멀어지고, 그저 다섯 명 남자들이 여행 다니는 풋풋함이 느껴진다는 시청자 의견이 많다.

2.3.3. 2012년

후속인 1박 2일 2기도 초반엔 줄곧 선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동 시간대의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 쫓기는 모습을 자주 보이더니 엎친 데 덮친 격으로 KBS 노조 파업으로 1박 2일이 2012년 4월부터 결방을 시작하면서 시청률 파이를 모두 K팝 스타에 빼앗겨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K팝 스타가 종영하면서 이 시간대로 런닝맨[8]이 들어오면서 이 시청률을 고스란히 런닝맨이 가져가 버린 것이다.

1박 2일은 결방 한 달여 만에 복귀했지만, 결방의 여파로 시청률이 10%까지 곤두박질쳤고 이젠 런닝맨 독주체제가 완성된 형국이었다. 과연 1박 2일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할 듯했다. 2기 초반 스탭들이 출연진과 훈훈한 모습을 보일 때는 시청률이 떨어지더니... 다시 PD들이 출연진들을 학대(??)하기 시작하자 시청률이 오르는 추세. 멤버들을 비 오는 밤 동굴에서 재워버린 2012년 7월 15일 방송분이 시청률이 17%대까지 올라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와[9]는 채 1%도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 자막도 그렇고 1박 2일은 스탭이랑 출연진이 싸워야 제맛이다.

2.3.4. 2013년

2013년 MBC 일밤의 부활로 시청률 면에서 해선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아 2013년 5월 26일 결국 동 시간대 꼴찌까지 내려앉고 말았다. 1부 맘마미아의 부진도 부진이지만, 1박2일 자체의 포맷이 초창기부터 거의 변하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이 식상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거기에 1기 때는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 나왔던 게스트 섭외가 부쩍 늘었다.

제작진들 사이에선 남자의 자격이 폐지될 때 함께 폐지하자는 의견도 나왔던 것으로 보이지만 KBS에서 당장 1박2일을 대체 가능한 프로그램을 내놓기가 힘들다고.# 그리고 런닝맨도 시청률이 추락함에 따라 다시 1박2일과 경쟁 체제로 들어갔다 시청률 꼴찌를 면하기위한 경쟁

2013년 6월 이후의 시청률은 충격과 공포라 할만하다. 300회 특집때[10] 9.5%를 시작으로 10~11%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하다가 307회에는 8.7%를 기록했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을때는 준비됐어요 후속으로 처음 방송하던 시기와 파업으로 인해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하여 재방송을 내보내던 시기 밖에 없다. 중요 출연자의 출연 중단이나 제작진의 교체 같은 외부적 요인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막장 시청률이 나온것이다.

2013년 9월 들어 본방송보다 재방송의 시청률이 더 높은 기현상이 나타났다. 본방시간에는 경쟁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들이 재방송시간에 다시 본다는 분석이다. 재방송 시간대가 일요일 아침인 만큼 별다른 경쟁작이 없다는 요인도 있다.

1박2일 시즌2는 321회 (13.11.24) 8.0%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하였다.

2013년 12월 1일 제작진과 멤버를 물갈이한 3기가 시작되었다. 3기 첫방송은 오랜만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탈환하여 희망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반짝 버프가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15.8%로 가히 더블 버프.

2.3.5. 2014년

1박 2일의 부활
라이벌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와 런닝맨이 주춤한 사이 시즌2 후반부터 굳어지다시피한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 타이틀에서 벗어나 삼파전 구도를 이끌어내는데 성공. 세 프로그램이 평균적으로 11 ~ 15% 정도의 시청률을 보이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구도가 이어지는데 가운데 2월 서울 시간여행, 3월 금연여행 특집 등이 입소문을 타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논란이 터지며 하락세로 돌아서는 듯하던 진짜 사나이가 예상 밖으로 롱런하는 것은 물론 4년차에 들어선 런닝맨이 굳건한 팬덤을 바탕으로 선전하며 압도적인 시청률 강자나 꼴찌가 없는 삼파전 구도가 상반기 내내 계속 이어졌다.

5월 말 KBS 파업으로 인해 8%이라는 시청률로 바닥을 쳤다가 [11]복귀 후 정상 방송된 6월 15일에는 11.4%로 동시간대 1위를 탈환하였다. 이정도면 순위 따지는게 별 의미 없을 정도라 할 수 있지만 공중파 예능의 시청률이 개콘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10% ~ 13%대 언저리에 머물러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12] 10% 미만으로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2000년대 이후 1박2일 시즌1, 무한도전 전성기 등을 제외하면 예능으로 20% 넘는다는건 보기드문 일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 있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8월 말부터 방영을 시작한 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이 2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1박 2일과 런닝맨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려던 찰나에 1박 2일의 쩔친노트 특집이 정말 뜻하지 않게(!) 조인성이라는 대어를 낚은 덕에 23.3%라는 시청률을 기록록하며 다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9월 28일 방영 예정이던 두번째 방송분이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으로 결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월 5일자 방송에서 1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으며 12일자 방송도 18%로 상승하며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같은 높은 시청률은 사실상 조인성을 비롯한 맴버들의 친구들이 보여준 활약상에 힘입은 일시적 버프라 할 수 있는지라 절친노트 특집이 끝나고도 이러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

결국 쩔친노트 특집 이후 첫 방영분인 19일 방영분은 평상시 시청률인 14%로 내려갔다. 하지만 경쟁 프로그램들도 하락세인지라 1위를 수성하는데는 성공. 그러나 쩔친노트 특집 이후 방영되었던 전원일기 특집이나 모교 후배들과의 수학여행 특집 등이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평균 15%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는 것은 물론 서서히 일요예능의 독주체제를 굳힐 조짐을 보이고 있다.

쩔친노트 특집 당시 결방 등의 악조건 속에 하락세를 보이던 경쟁 프로들의 시청자들을 흡수하는데 성공한 것이 상승세의 요인이 된 듯 보인다.

그리고 12월 중순 방영된 시즌3의 1주년 특집에서는 타 방송사의 사정이라든지 조인성?특급 게스트 등의 외부 요인 없이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침 시즌3 1주년 특집에서 이런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제작진이나 출연진들의 감회가 남다를 듯. 겨울에 TV 시청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20% 이상의 시청률을 자주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2.3.6. 2015년

2014년 하반기 쩔친노트 특집을 기점으로 2015년 1월 마지막주까지 내리 4개월에 달하는 시간 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과거 시즌 1 시절에 이어 다시 한번 일요저녁 예능의 독주체제를 구축할 듯한 조짐을 보였으나 진짜 사나이에서 고심끝에 야심차게 출범시킨 여군특집 2기가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5.8%의 시청률을 기록한 1박 2일을 시청률 1위 자리에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여군특집 1기 당시에도 최고 시청률이 20%대에 육박했던 전적이 있는만큼 1박 2일도 작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쩔친노트 특집같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부수를 고민해봐야할 시점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짜 사나이가 출범시킨 여군특집 2기가 1월 말 방영 시작 후 내리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굳히던 1박 2일을 시청률 2위로 떨어트렸고 콩라인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모 매체가 코코엔터 폐업 사태와 관련된 공식 문서자료들을 공개하며 "김준호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을 제기, 이로 인해 그동안 코코 사태를 두고 김준호에게 향했던 동정여론이 비난여론으로 돌아서려는 조짐을 보이는 것은 물론 김준호의 거짓말 의혹으로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김준호의 하차 여론이 조성되기도 하였다.

그렇게 한동안 동시간대 2위에 머무르다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이 종료된 3월부터는 다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4. 연출 특징

2.4.1. OST 및 편집

다른 예능 프로그램보다 카우보이 비밥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 OST의 사용이 적지만 주로 미션 실패할때 나오는 "따다단 따다단"의 원곡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The BeastⅠ,II, EVA-00의 마지막 부분을 자주 사용하며 매 회 반드시 2~3회 정도는 나온다. 2007년 초창기때부터 사용한 유서깊은 ost.[13] 외연도 편에서 다른 멤버들이 이승기에게 사기 치고 도주하는 부분에서 '루팡 3세의 테마'가 BGM으로 깔리는 보아 음악 스탭 중에 상당한 공력의 덕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영상. 2010년 12월 5일 방송에는 요구르팅 PV 음악이 나오기도 했다.

국내 유명 리듬게임 ez2dj에서 몇몇 곡을 사용하기도 했다. 실제로 감자 옹심이 편에서 look out이, 5대어선특집에선 Seize The Daystay가 한꺼번에 사용된적도 있었다 # 실제로 이 영상의 첫부분과 4분 20초 이후 부분부터 각각 Seize The DayStay가 나온다

아이 캐치 화면에서 서태지장기하의 음악이 유난히 자주 사용된다.[14] 그러더니만 거제도 줄다리기 시합에서는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종족의 배경음악이 사용되었다. 거기다 자막은 물량 투입.(그것도 선수들이 대량 투입되는 장면이었다.) 관련 영상. 2009년 8월 30일의 글로벌 특집에선 기상 송으로 Tunak Tunak Tun(일명 '뚫훍송')이 나오기도... 인디 음악도 종종 삽입된다.[15]

김광석의 음악도 은근히 자주 나오는 편. '서른 즈음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일어나' 등이 등장하였다.

이렇듯 코믹한 쪽으로든, 진지한 쪽으로든 배경음악 활용이 제법 탁월하다. 검색창에 1박 2일을 치면 관련 검색어로 "1박 2일 노래"가 뜨기도 하고 본방이 끝난 직후 검색어 순위에 "1박 2일 노래"가 뜨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1박 2일에서 삽입되었던 노래 목록을 정리한 네티즌들도 있다.

또한, 멤버 중 절반 이상이 가수여서 가수 멤버들이 새 곡을 발표할 때마다 은연중에 방송분에 삽입하여 적절한 홍보 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곡 홍보의 가장 큰 수혜를 받은 멤버는 아마 김C이승기. 김C의 경우에는 2008년에 아예 멤버들이 발 벗고 나서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으며 이때 쓰인 곡인 비눈물김C의 그룹, 뜨거운 감자 안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되었다. 그러다가 2010년에는 고백이 비눈물의 인기를 뛰어넘어 웬만한 가수나 아이돌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상위차트에 랭크되어 있다거나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오르는 등의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16] 이승기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기상송 리믹스[17] 덕분에 유명해졌으며 적절한 삽입 덕분에 그날 방송 직후 검색어를 올킬한 추억 속의 그대, 그리고 3집에서 비교적 묻힌 Smile Boy가 입소문이 나기도 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그런데 그 전에 제작진보다 본인이 자기 곡 홍보를 더 많이 한다. 무서운 아이.

멤버들의 네타곡을 지나치게 우려먹는 경향이 있다. 2009년에는 MC몽강호동호동쇼를 한 달 가까이 우려먹더니 2010년 상반기에는 은지원이수근160정말 질리도록 내보냈었다.

KBS 파업크리를 먹었지만 국가의 KBS는 재방으로 때우지 않겠다는 폭풍 같은 의지를 보여주더니 대체인원으로 편집해서 내보냈다. 넷상에서도 연예부 기자들도 모두 시망이라는 평가가 전반적. 게다가 또 담배 피우는 영상을 내보내 이미지가 나빠졌다.

시즌1 후반부부터 멘탈붕괴같은 인터넷 신조어 자막이 간간이 나왔는데, 시즌2부터는 아예 대놓고 쓴다. 망했어요는 거의 매 회 나오는 자막[18]이고 이보시오 피디양반 실패라니도 나왔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등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심지어 삼연벙을 패러디한 사연짜라는 자막도 나왔다. 게다가 엄태웅이 전어잡이에 참여했을 때 다이내믹 노동도 나온데다가 잡았다 요놈이라는 자막도 썼다. 제작진이 DC인 아니면 위키러인가? 또한 각종 게임에서 만날 지는 엄태웅에게 게임 황제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마 이 별명의 모티브는...그리고 엄태웅이 오랜만에 아침 복불복에서 승리하자 흑역사 청산이란 자막도 나왔다.

그리고 2013년 첫 방송부터 Muse의 Plug in baby가 BGM으로 선곡됐는데, 그때 나오던 장면이 김종민이 윷놀이로 를 뽑아서 이수근을 잡는 장면이었다. 설마...2013년 1월 20일 방송에서는 힘의 엄태웅 기술의 이수근 그리고 단단함의 김종민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설특집엔 크고 아름다워 드립과 그렇지 그래야 우리팀 답지란 자막이 나왔다. 드립력이 점점 늘어난다.

산골 두레 운동회 편에서는 하지만 각시탈이 출동하면 어떨까?드립도 나왔다 깨알같이 각!시!탈!도 한 글자씩 끊어서 자막으로 놓는 센스

시즌 3로 돌입한 이후부터는 편집을 비롯한 연출 전반이 약을 빨기 시작했다. 정준영의 어머니 사진을 이용한 현란한(?) 편집은 물론이거니와 2014년 1월 19일에는 힘세고 강한 아침 까지 등장.

급기야 2014년 8월 17일 수련회편 2부에서는 기상 전의 멤버들을 보여주면서 닥터후 오프닝 음악이 깔렸다. 참고로 그 오프닝 음악은 50년전에 만들어진 닥터후 올드시즌 오프닝이었다. 이젠 영드에서도 빌려오네? 닥터후 시즌 8 축포 쏴준거냐

심지어 2014년 10월 5일자 방영분인 쩔친노트 특집에서는 유호진 PD가 맴버들에게 홍보컷으로 CSI처럼 멋있게 한 컷 잡고 갑시다라고 포즈를 잡게 했는데 이 때 CSI의 오프닝 음악이 깔렸다.이 양반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하다하다 2015년 3월 2일 방송 말미의 예고편에서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드립이 자막으로 등장하기까지 했다.[20]

4월 5일 방송분에서는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이 각사지 10층 석탑 앞에서 텔레포트 연기를 할 때 명탐정 코난 메인 테마가 나왔다.

아무래도 제작진이 위키러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4.2. 멤버별 지정 자막색

타 버라이어티와 다르게 처음부터 멤버 개개인의 이미지 컬러를 자막에 넣는 특징이 있다. 이에 팬들은 멤버 자막 색깔만 봐도 누가 누군지 구별할 수 있다. 1박 2일 첫회부터 사용하였으며 아래는 현 멤버-전 멤버-스태프-일반인 모두 포함한 지정 색들.

2.4.2.1. 현 멤버
김종민 차태현 김주혁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 스태프, 기타
파란색 갈색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연두색 보라색
2.4.2.2. 전 멤버 및 게스트

2.5. 비판, 패러디

사실 방송이 계속 진행되면서 여러모로 비판받을 요소가 많이 생기고 있다. 먼저 가끔 문제가 제기될 정도의 사건을 자주 일으킨다. 특히 민폐도가 심각할 때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야구 관람객의 관람을 방해해버린 사직 구장 사건이나 촬영이 매우 소란스러운 바람에 예능방송 촬영을 거부한 유선관 사건이 대표적인 예.

또한, 점점 야생이란 주제가 무색할 정도로 야생과는 관련 없는 도시에서 촬영하고 있다.(서울특별시편, 6대 광역시편 등등...) 심지어 초반에 자급자족해서 먹었던 것에 비해 요즘은 촬영지의 먹거리에만 집중하는 먹자처묵처묵프로가 되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리얼도 아니고, 야생도 아니고 그냥 로드 버라이어티. 하지만 이것은, 출연자들의 내공이 너무 높아져서 예전에는 절대로 성공 못 했을 복불복 대결에 모조리 성공해버리는 데에 기인한 것이 크다. 야생의 달인 게다가 프로그램이 장기화하며 야생보다는 그냥 여행 버라이어티에 가까워진 것도 원인. 애초에 야생에 한정된 것보다 여행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이 훨씬 소재가 자유롭다.

그리고 언제나 똑같은 패턴이라는 건 이미 4년 내내 나왔던 레퍼토리므로 생략. 따라서 어느 정도 캐릭터와 진행방식에 고정 패턴이 있어서, 디씨뉴스 등지에는 '좆박드립'이라 하여 이 정해진 패턴을 이용하여 어떤 상황을 '1박 2일 식으로' 풀어내는 언어유희가 있다. 좆박드립항목 참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발발하였는데, 시청률이 높아서 덮이는 경향이 짙다. 1박 2일/사건사고 참조.

2기가 시작된 이후 무한도전처럼 부녀자들의 2차 창작이 조금씩 생산되고 있다. 시경주원, 태웅주원 등이 거론되는 정도. 마성의 막내

사실 1기때도 워낙 시청률이 높은 만큼 팬층도 넓었기 때문에 지원승기[24], 몽지원[25], 몽승기[26] 등이 거론되며 1박2일 동인계 2차 창작에서 이미 흥한 바 있다.

2.6. 출연자

2.6.1. 메인 멤버

잦은 멤버 교체가 있어 말이 많았지만, 일단 현 멤버는 2013년 12월에 시즌 3 멤버로 재편된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체제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원년 멤버는 2007년 8월에 첫 모습을 드러내었다. 1박 2일의 전신 코너였던 비됐어요의 멤버 강호동, 지상렬, 노홍철, 김종민, 은지원, 이수근이었으나, 이 멤버로 방영했던 기간도 짧았고 1박 2일이 큰 인기를 얻기 전의 멤버 구성이라 많은 사람이 기억하지는 못한다. 실제로 2007년 9월에 지상렬이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10월에 노홍철이 스케줄 문제로, 그리고 11월에는 김종민까지 공익근무요원 복무로 중도 하차하면서 이들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각각 김C, 이승기, MC몽이 중간합류하여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시즌1의 6인 멤버 체제가 구축이 되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좋은 궁합을 이루면서 리즈시절을 이끌게 된다. 물론 이때 당시에도 전멤버가 좋았다는 평도 있긴 있었지만, 대중성이나 인기도에서는 이 6인체제 만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있는 사례는 1박2일 사상 전무후무할 정도.

시즌1 6인체제 멤버들 중 군대를 제대로 갔다 온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며 이 점 때문에 '출발 면제팀'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예전의 출발 드림팀처럼 크게 까이기도 했다.(#) 강호동은지원은 군 면제를 받았으며,[27] 이승기는 대학원 재학 중이라 입대 시기가 연기되었다. 1박이 군대보다 힘들다는데... 이수근과 김종민, 엄태웅은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마쳤는데, 김종민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고, 이수근은 15개월 복무 후 의병 제대[28]. 엄태웅은 32사단 방위병[29] 출신이다. MC몽은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시즌 3에서는 정준영이 은지원과 비슷한 이유로 군 면제를 받았다. 참고로 차태현은 어깨 탈골로, 데프콘은 이유가 확실치 않지만 군면제, 김준호는 이수근과 마찬가지로 의병 제대, 김주혁은 운전병 출신이다.
또한 3기 체제의 멤버들은 차태현을 제외하고는 전부 흡연자이며 2014년 3월 2일 방송에서 공론화되었다.

버라이어티 프로의 특성상 경험과 적응력이 생명이다. 처음 들어온 연예인들이 정신 못 차리고 공기화되는건 초보운전자가 운전하다 실수하는 것과 같다. 김종민의 경우 제대 후 적응문제로 많이 까이는데 솔직히 새로운 멤버가 김종민 수준만 해줘도 대박인 게 예능의 현실이다. 1박 2일 멤버 정하는 게 늦어지는 것도 그런 이유. 무턱대고 아무나 넣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 무한도전에서도 하하가 빠지고 나서 여러 게스트를 시험한 끝에 전진으로 낙점된 적이 있었는데, 그 전에 게스트였던 박휘순이 전혀 무한도전 분위기에 적응을 못 하면서 대차게 까인 바가 있었고 전진과 같은 신화출신의 이민우가 게스트로 무한도전에 나왔으나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만큼 예능프로는 적극성과 경험과 순간적인 재치 없이는 적응이 어려운 프로라는 것이다.

이수근이 처음 1박 2일 들어왔을 때 대차게 까였던 시절을 생각한다면 이해가 갈 듯하다. 초창기엔 상근이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이수근 본인이 적응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고 지금은 완전히 녹아들었고 국민 드라이버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1박 2일 멤버 영입과 관련해서 오퍼를 넣은 연예인들이 빼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예능프로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 때문일 듯하다.

2009년 12월 김종민의 소집해제와 함께 7인 체제로 출연인원이 늘어났다가, 2010년 6월(녹화했던 때는 5월) 경주 수학여행 편을 끝으로 김C가 출연을 중단.[30] 그리고 동년 9월 MC몽의 병역비리 사건으로 인해 MC몽의 출연 중지가 결정되며 5인체제로 가동되었다가, 2011년 초 MC몽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정, 양동근, 윤계상, 송창의 4명째 퇴짜를 놓은 끝에,[31] 드디어 엄태웅이 새 멤버로 영입이 확정되었다. 처음에는 '1972년생 배우'라는 정보만 공개되었다가 후에 1974년생 배우 엄태웅임이 밝혀졌는데, 의외의 인물이 선정되어 공개 초기에는 언론의 설레발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KBS 뉴스에서 직접 보도하면서 종결.

이번 1박 2일 새 멤버 선발에서 스태프들이 얻은 교훈이 클 것이다. 예능에 적합한 연예인들을 찾는 게 힘든 일인 건 분명하지만, 제작진들도 대상을 배우 쪽으로만 한정해 뽑는 바람에 한 명 새로 뽑는데 석 달이란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그사이에 기존 멤버들의 피로도는 대단히 커졌는데 이건 전적으로 1박 2일 제작진의 책임이다.

명품조연 특집에서 큰 체구에 강한 인상으로 악역을 주로 담당했던 배우 김정태가 1박 2일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처음 출연한 연예인답지 않게 상당한 예능감을 자랑했고 거침없는 언변을 보였는데 1박 2일의 새 멤버가 또 결정된다면 김정태가 새로운 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병역이 해결되지 않은 이승기 문제도 있으니만큼 또 다른 멤버의 영입이 언젠가는 대두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김정태가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 가지 걸리는 점은 김정태의 스타일상 강호동과 겹칠 수도 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예능감만으로는 이승기의 빈자리를 메꿀 수 없는 게 자명하니...

2011년 8월 10일 메인 MC 강호동이 1박 2일을 8월 촬영을 마지막으로 출연을 중단한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2011년 8월 19일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전 제작진과 출연자의 동의로 앞으로 6개월 후 코너를 종영하기로 했음을 알렸다. 이 과정이 너무 갑작스러워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강호동 외 다른 멤버들 소속사 입장은 프로그램 폐지라니 이게 무슨 소리? 관련 팬덤들이 뒤집어진 건 말할 것도 없다. 초반엔 루머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식 매체들을 통해 공인되기 시작하자 팬덤들은 패닉.

2011년 9월 9일 메인 MC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으로 핵심 MC가 제작을 중단한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전대미문의 상황에 부닥치면서 또다시 오리무중의 상황이 됐다. 마땅한 대안도 없고 이미 종영 선언까지 해버린지라 그냥 기간만 채우고 종영할 것 같다는 분석도 있다. 강호동 출연 중단 이후엔 그를 대신할 추가 멤버의 영입 없이 기존 멤버들이 강호동의 역할을 나누어서 수행 중에 있다. 힘과 몰아붙이기는 엄태웅, 프로그램 진행은 (그나마 자체 프로 진행 경험이 있는)이승기[32], 멤버들 다루기는 이수근이 그 역할을 나눠서 맡고 있다.Dr. 케인오퍼레이터 3인방?

다만 기존에는 강호동 혼자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갔다면 이번에는 이승기가 끌고 나머지가 뒤에서 밀어주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진행자에게 비중이 집중적으로 분배되지는 않는다. 항간에서는 메인 MC가 나영석 PD라고도...실제로 강호동이 빠진 이후 메인 MC 자리를 메꾸기 위해 나영석 PD가 전보다 더 나서서 진행하고 있다.

시즌2 멤버로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공개되었고 기존 멤버 중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이 남는다. 그리고 은지원과 이승기는 시즌 1을 끝으로 출연을 중단. 이로써 개그맨 1명에 가수 2명, 배우 4명이라는 전대미문의 캐스팅을 달성하였다.(...) 그런데 더 웃긴 건 멤버 전원이 음반 낸 경력이 있다.[33]

시즌2에서 영입한 새 멤버들이 대체로 예능 초보였기 때문에 초반부터 멤버 구성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성시경차태현은 예능에 출연한 경험은 많지만, 버라이어티 고정 MC는 처음이었다. 김승우 또한 승승장구를 통해 예능에 입문 했을 뿐 아직 예능계에선 신인이나 다름없었다.(그렇다고 승승장구에서 출중한 예능감을 보여준 것도 아니었고...) 주원은 아예 예능 경험 자체가 없었다.

기존 멤버 3명도 호평을 받은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 엄태웅김종민은 시즌1때 병풍이라는 비아냥에 시달릴 정도로 활약이 부진한 편이었고,[34] 그나마 예능 에이스였던 이수근도 단순 멤버라면 모를까, 강호동을 대체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실제로도 청춘불패2달고나등을 말아먹는 등...(...) 아직 메인 MC로선 불합격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한마디로 멤버들 중 검증된 예능인이 없고, 강호동이나 유재석처럼 모두를 이끌만한 메인 MC도 없으니 프로그램이 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었다. 시즌1 때 출연을 중단한 멤버들의 존재감이 모두 큰 편이었던 것도 멤버구성 논란에 일조했다.[35] 실제로 시즌2는 중구난방식 프로그램 진행을 보이며 초반부터 혹평에 시달렸고, KBS 노조의 파업과 경쟁 프로그램 런닝맨의 약진이라는 악재가 겹쳐 1박 2일 사상 유례없는 시청률 하락까지 겪었다.[36]

하지만 다소 산만해졌던 프로그램도 시간이 지나며 차츰 자리를 잡아가고, 2012년 가을 이후로는 런닝맨과 다시 1위 싸움을 하는 등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귀신같은 DTD 로 9~12% 시청률을 기록중이다.

2013년 3월 7일, 김승우와 최재형 PD와 함께 15일 마지막 방송을 찍는다고 밝혔다. 추가 멤버는 유해진으로 밝혀졌다.

2013년 10월 주원이 출연을 중단할 예정이다. 추가 멤버 영입 없이 6인 체제로 간다고 한다. 드디어 2013년 10월 27일 주원이 출연을 중단하였으며, 시즌 3 개편으로 2013년 11월 24일을 끝으로 이수근, 성시경, 엄태웅, 유해진이 출연을 중단했다.

진짜 사나이가 방영되지 않던 2012년에는 런닝맨 vs 1박 2일 시즌 2의 시청률 1위 쟁탈전이 1년 가까이 있었는데, 이 시기에는 시즌 2가 어느정도 시청률도 회복하고 호평도 받았으나 런닝맨에게 밀린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우선 런닝맨은 2012년 기준으로 3년을 이어온 장수예능이고, 1박 2일 시즌 2는 1년도 안 된 신생예능이기 때문. 물론 컨셉이나 포맷은 시즌 1과 똑같지만 애초에 멤버 구성 자체가... 일각에서는 1박 2일 시즌 2는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 아이디어가 동난 KBS의 임시 땜질처방에 불과하고 그 실례로 시즌 2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2를 내세우다가 시원하게 망한 방송이 될까 우려해서인지 시즌 2도 안 붙이고 그냥 1박 2일로 밀고 나갔다는 점을 예로 든다. 사실 시즌 2가 극초창기이던 3~4월에는 이런 논란이 매우 심했다.

시즌 2의 멤버 전원이 동시에 출연을 중단.하고 시즌 3를 아예 새롭게 준비한다는 기사가 떴다. 하지만 제작진측에서 곧장 반박기사를 내고 하루만 더 기다려달라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전원 출연 중단설의 기사는 아주 서정적으로 마지막 방송을 준비한다느니 어쩌느니 소설도 참 쓸데없이 고퀄리티였다. 그런데 이제까지의 패턴으로 보면 루머가 사실되는 것도...

그런데 2013년 11월 10일 이수근이 탁재훈과 함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출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예언?? 가뜩이나 기존 6인 체재에서 이수근이 빠지면 나머지 5명으로는 아무것도 안 되는 상태에서 멤버 전원 출연 중단은 이미 기정사실화 된 듯 보인다.

결국 그 여파인지 성시경, 엄태웅, 유해진도 출연 중단이 확정되고 김종민, 차태현만 남는다고 한다. 둘 다 컨셉이 겹치는 것도 있고 MC감은 아닌것을 감안하면 추후 합류 멤버 중 국민MC급이 최소한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37]

그런데 이수근의 출연 중단으로 명색이 '국민예능' 칭호를 단 [38] 1박 2일에 원년 멤버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39] [40] 메인 MC는 안 되더라도 프로그램의 구심점이 되던 원년들이 없어졌으니 가뜩이나 1에 비해서 혹평 투성이였던 시즌 2를 너머 시즌 3에는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시즌 2 종료 기사가 나오자 3기에 투입되는 새 멤버로 장미여관의 육중완, 존박, 샤이니민호, 정준영, 김주혁거론되기도 하는 등 많은 추측이 난무했다.

2013년 12월 1일에 정준영, 김주혁, 김준호, 데프콘이 1박 2일의 전멤버였던 김종민, 차태현과 같이 시즌 3에 합류하였다. 나이는 주혁>준호>태현=대준>종민>준영 순서로 아무래도 김주혁과 정준영의 예능감이 좋다면 각각 시즌 1의 강호동과 이승기 포지션과 비슷하게 나아갈 것 같고 두 사람이 특출난 예능감을 보이지 못하면 김준호와 차태현의 투톱 MC체제가 될 듯 보인다. 현실은 개식스 하지만 실제로는 김주혁이 기존의 배우 이미지를 깨뜨리는 다크호스급 하드캐리에, 데프콘, 김준호가 예능감으로 빵빵 터뜨리며, 차태현은 개드립을 담당하는 등 궁합이 괜찮은 편. 기사에서는 차태현이 MC 역할을 맡았단 소리가 있었는데 그딴 거 없었다. 정준영은 이승기와 달리 이상함 담당(?). 김종민은 우리가 늘 봐왔던 그 김종민이었다(...) 유호진 신입 PD[41]가 1기의 나PD처럼 제7의 멤버격으로 진행역을 맡는 느낌이다.

시즌3는 2주째 연속 시청률 1위로, 첫 주의 1위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은 아니었다는 걸 증명해냈다. 고연령대 시청자가 진짜 사나이에 물려가고 있을 때쯤 그 빈틈을 제대로 휘어잡았다는 분석이다. 참고로 이 주의 시청률 순위는 1박 2일>런닝맨>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균형도 급속도로 안정되어 가면서, 일요일 예능은 각자 10%초중반대에서 접전을 벌이게 되었다. 진짜 사나이의 시청률 반등으로 1위 자리를 놓쳤으나, 진짜 사나이가 지속적인 조작논란과 인기멤버 하차가 발표된 상황이라...

시즌3의 경우 망작 수준의 전작인 시즌2와는 달리 멤버 구성에 있어서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는데다가 의외의 호재까지 겹치면서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는 평이 주를 이루며 잘만 가면 시즌 1의 6인체제 전성기를 재현할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평가까지 나오기도 한다.

2.6.2. 스태프

시즌 2를 마무리하고 스태프도 대부분 교체된다는 기사가 떴다. 확실히 정해진 건 메인 PD였던 이세희 PD가 제작을 중단하고 개그콘서트 등을 맡았던 서수민 CP가 1박 2일을 지휘하게 된다는 것 뿐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지휘봉을 잡은 건 유호진 신입 PD였다. 서수민 책임 프로듀서는 정확히 말하자면 해피선데이를 총괄하는 책임 프로듀서직을 맡은 것. 작가진도 대거 물갈이 되었는데 시즌3에서 유호진PD와 호흡을 맞추는 메인작가는 문은애, 지현숙 작가이다. 썰전에서는 이를 두고 예능계의 천추태후와 기황후의 만남이라했다 둘이 합쳐 예능경력만 40년이 넘는다. 유호진PD 옆에서 화면에 자주 잡히는 작가는 지현숙 작가.

2.6.4. 모닝 엔젤

1박 2일 시즌3부터 새로 도입한 게스트 시스템. 멤버들의 아침을 깨워주고 아침식사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모닝 엔젤 출연자는 '엔젤'답게 여자 연예인이 나오는 것으로 보였지만, 나 대왕문어가 나온 것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듯.(...) 언제부턴가 하지 않는것 같다...

여행지 모닝 엔젤
강원도 인제 1기 모닝 엔젤 수지(miss A)
충남 서산 2기 모닝 엔젤 현아(4minute)
전남 신안 비금도 → 전북 남원 김종민없음[42]
경기도 북부(양주) 3기 모닝 엔젤 [43]
경북 울진 4기 모닝 엔젤 용왕[44]
전라남도 게미 투어 5기 모닝 엔젤 박신혜
증도 금연여행 담배 엔젤 김재훈[45]
근교 당일치기 여행 차태은[46]
뿌리 찾기 여행 6기 모닝 엔젤 은지원[47]
군산 자유 여행 7기 모닝 엔젤 신세경
1주년 특집 제 2회 혹한기 캠프 8기 모닝 엔젤 차태현 아버지, 데프콘 아버지[48][49]

2.7. 역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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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까지만 해도 방송 자체에 특집 타이틀을 걸고 방송하는 경우는 (예를 들어 무한도전, 하루하루가 특집이다.) 매우 드물었지만, (기껏해야 혹한기 캠프 정도) 2011년 중반 부터는 점차 식도락 여행, 김치로드, 광역시 투어 등 다양한 특집을 자주 하다가 멤버들이 출연을 중단하고 2기로 개편한 뒤부터 특집 타이틀을 거는 빈도가 증가하더니 2014년 3기가 출범한 현재는 매회차마다 여행의 테마를 부여하며 매주 특집으로 나가고 있다.

또한 여행지 소개 못지 않게 맴버들이 여행지에서 만들어내는 에피소드에도 비중이 실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아무래도 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기본 골자라고도 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라는 취지만으로는 프로그램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나온 현상으로 보여진다.

2.9. 1박 2일의 탄생

2012년 12월 나영석 PD가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이 책에는 1박 2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적혀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박 2일의 초기 컨셉은 복불복이었다.
  • 복불복 아이디어가 확대된 건 은지원의 공이 컸는데, 옛날에 복불복 컨셉이 통할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고 해마다 하는 공포체험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답력 테스트를 하는 내용을 덧붙여 촬영했다. 다른 연기자는 예능으로 하는데 정말 귀신을 무서워한 은지원은 정말 목숨을 걸고 임했다. 의도하고 웃긴 것 아니지만, 은지원의 촬영분은 재미있었다고 한다. 스태프진은 특별하게 웃기려 하지 않아도 연기자에게 중요한 일이 복불복으로 걸리면 재미있어진다는 점을 배웠다.
  • 1박 2일에서는 24시간 어디서나 계속 촬영을 하는데 원래 24시간 촬영은 다른 의도에서 시작됐다. 지금은 모두가 익숙해졌지만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생소한 컨셉이었다. 제작진은 연기자들이 항의할까 걱정했고 보통 이런 항의는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들어오기에 항의 자체를 못 하게 만들기 위해서 24시간 촬영했다.
  • 원년 멤버였던 노홍철은 하차할 수밖에 없었는데, 무한도전 촬영일과 1박 2일 촬영일이 붙어있었고 두 버라이어티 모두 2일 일하고 몇 시간 자고 다시 2일간 일해야 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런닝맨처럼 월요일에 촬영했다면 노홍철이 지금도 1박 2일에 남아있을지도 모른다.[50]

2.10. 기타

  • 동아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남한 유명 관광지를 다룬 덕에 북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 '준비됐어요'에서 막 넘어오던 초창기 시절 제작진이 수많은 연예인에게 멤버 제의를 했지만 전부 퇴짜를 맞은 탓에(...) 결국 멤버 교체없이 '준비됐어요' 출연진이 그대로 1박 2일로 넘어오게 됐다. 멤버 제의를 거절했던 연예인들은 병진, 김구라, 이지훈. 참고로 MC몽도 초창기 멤버로 섭외가 왔을땐 거절했지만 제작진의 끝없는 러브콜 끝에 합류를 결정했다고 과거 자신에 미니홈피에서 밝힌 바 있다.
  • 2013년 8월 8일, 1박2일 폐지설이 보도되었다. 당연하게도 KBS는 부정하는 중. 그런데 정말로 시즌 2가 폐지되고 시즌 3로 새로 시작하였다.
  • 2013년 8월 중국에 포맷이 수출돼 9월 13일부터 중국 스촨위성TV에서 방영된다. 가수 강타도 멤버로 합류했다고.# 중국판 제목은 '양천일야-여유몽상(兩天一夜-旅遊夢想)'.
  • 인터넷에서 1박 2일 괴담이라고 도는 짤도 있다. 대한항공? 억지로 끼워맞춘 것이긴 하지만 징크스가 좀 있는 편인데,
  • 인터넷에서 역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가 1박2일 이라고 가끔식 글이 올라오던데 미안하지만.. 역대로 따지게 된다면 그건 김광한의 쇼비디오자키 이다. 시청률 54%의 놀라운 기록.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281059131001

2.11. 그 외 주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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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종민,엄태웅,은지원,<del>이수근</del>,이승기
  • [2] 시즌3 데자뷰 여행 때 2007년 시즌1의 첫 촬영 당시의 큐시트를 공개했는데, 제목이 준비됐어요 여름특집 제5탄 - 강호동의 1박 2일로 기록되어 있다.
  • [3] 당시에는 말머리로 "강호동의" 가 붙어 있었는데, 원톱 체제가 굉장히 뚜렷했던 때였기에 무리도 아니다. 지상렬과 노홍철이 하차하는 시점 즈음부터 이 말머리가 사라졌다.
  • [4] 대표적인 예로 연기자 vs 스태프나, 1번 패배할 때마다 반찬을 하나 빼는 저녁복불복 등.
  • [5]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저 그런 버라이어티 수준으로 전락했다. 촬영하면서 점점 성격이 바뀌어갔던 시즌 1조차도 시즌 2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 [6] 방통위가 가장 자막과 별명 사용이 건전한 주말 버라이어티로 선정했다.
  • [7] 좋은 예로 서울 종로 편에서 이승기가 서 있었던 벽은 따라 해보겠다는 인파들로 인하여 주변 민원이 많이 들어와 결국 그린 분이 직접 벽에 그려져 있던 천사 날개 페인트를 지워버리기로 한 사건이 있다.
  • [8] 2011년 4월 29일 K팝 스타가 종영하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 1부의 런닝맨 시간대로 들어갔고 런닝맨이 2부로 들어갔다.
  • [9] ABG닐슨 리서치의 정보로 17일 1박2일은 17.4%를 달성했고, 일요일이 좋다는 18.1%를 기록했다. 개별 시청률이 표기되지 않았지만 런닝맨의 시청률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고 볼 수 있을듯
  • [10] 이수근이 (KBS 본관 앞에서 오프닝 촬영을 할 때는) 가장 잘나갈때 이거나 위기일때 뿐이라며 위기임음 간접시인 했다.
  • [11] 스태프 파업 참가로 인한 하이라이트 방송.
  • [12] 인터넷 상에서 최고 인기 예능인 무한도전도 10% 초반을 왔다갔다한다.
  • [13] 일부 화에서 Komm, susser Tod의 전주 부분이 사용되기도 했다.
  • [14] 서태지의 경우에는 신효정 PD가 서태지의 엄청난 팬이기 때문이라고.
  • [15] 예를 들자면 페퍼톤스의 '행운을 빌어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춤' 등.
  • [16] 곡이나 앨범 자체의 퀄리티가 높기도 했다.
  • [17] 내가 사랑한~ 승기야!!!!(feat.강호동)
  • [18] 얼마나 자주 썼는지 차태현의 아들이 이 자막을 좋아하는 지경이라고 한다. 그리고 차태현의 별명이 되었다.
  • [19] 사실 어서 와는 그전에 슈퍼스타K를 패러디할 때 이승철 캐릭터를 따라 하던 성시경이 이미 쓴 적이 있다.
  • [20] 이날 방송은 건강클리닉 특집으로 1주차 방송에서 멤버들이 "설마 비뇨기과 검사까지 하지 않겠지"라고 우려섞인 예상을 했는데 그 예상이 2주차 방송에서 정말 실제로 일어났다
  • [21] 당시 무한도전도 함께 출연중이였던 터라 둘 다 잡기에는 너무 체력적으로 버거워서 1박2일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 [22] 낚시 특집에서 컴백했을 때는 보라색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김C의 자막 색깔과 겹치는 것을 피하려고 한 듯? 그런데 김C가 하차한 후 다큐멘터리 특집때 나레이터 역할로 MC몽과 마주쳤는데 그때도 글씨는 초록색이었다.
  • [23] 가끔가다 나왔다. 예를들어 거제도 올림픽때 염소.
  • [24] 일명 은당커플
  • [25] 몽딩
  • [26] 몽당
  • [27] 강호동은 면제받은 이유를 공포의 쿵쿵따 시절에 밝혔는데, 다른 멤버들이 군복 입고 나와 군대박수를 치며 합창할 때 살쪄서 못 갔다고 말했다. 2004년경까지는 체중으로 인한 군 복무 제외 항목이 남아있었으며, 폐지된 건 싸이와 야구선수들의 신검비리가 불거지면서다. 대부분의 백두급 씨름 선수들이 군 복무에 부적합한 체형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비리가 있을 거로 생각하는 건 무리가 있다. 은지원의 면제 사유에 대해서는 은지원 항목 참조.
  • [28] 원래 면제판정이 났으나 자진 입대했다고. 자세한 사항은 이수근 항목 참조.
  • [29] 현역이라고 알려졌었으나 2013년 4월 방송에서 자신이 방위병 출신이라고 인증했다.
  • [30] 원래는 남극 다녀오고 출연을 중단하여 음악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었는데, 칠레 지진 때문에 미뤄졌다.
  • [31] 물론 표면적인 이유는 일정상의 문제나 드라마 혹은 영화출연을 이유로 하고 있지만, 예능프로에서의 적응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커서 다른 이유를 들어 뺀 것 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아무리 경험 많은 연예인이라도 예능프로에 처음 들어와서 고생 하거나 삽질하는 사례가 한두 번이 아니기에 그 부담감도 크고 1박 2일은 예능프로 중에서도 힘든 미션이 많다는 것도 부담이 아닌가 싶다. 그중에 이정의 경우는 인터뷰를 통해서 1박 2일 오퍼설을 부정하면서 사실상 1박 2일 출연 자체를 거부했다. 아쉽긴 해도 본인이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무한도전에서 게스트 데려오는 것도 쉽지 않았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이쪽도 하하 빠졌을 때 소지섭, 이혁재 등등을 게스트로 들이려 했으나 둘 다 한마디로 거절해버린 걸 본다면 예능프로 자체에 흥미가 없거나 힘들어서 그리고 실패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 게 아닌가 싶다.
  • [32] 엄태웅이 진행 일부를 담당하기도 한다.
  • [33] 차태현은 2집까지 낸 가수이며, 주원은 아이돌 그룹 프리즈 출신, 김승우와 엄태웅은 출연 작품 OST 등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수근도 강변 가요제 출신인 동시에 1박 2일 멤버들과 음반을 냈었다. 김종민, 성시경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근데 김종민의 본업이 가수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코요태 지못미
  • [34] 심지어 종민, 태웅이라는 오명까지 있었다.
  • [35] 강호동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1박 2일의 기둥이자 국민 MC였고, 이승기도 강호동 출연 중단 후 진행자로 호평을 받던 상황이었다. 은지원 역시 매 회 예능 에이스로 큰 활약을 해왔다.
  • [36] 2007년 이후 최초로 시청률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파업 도중 나온 스페셜 특집이긴 했지만...
  • [37] 일각에서는 때마침 SBS의 맨친도 종영하니 강호동이 다시 컴백을 바라는 부류도 있다.
  • [38] 시즌 2로 넘어오면서 국민예능 기믹이 많이 사라졌지만
  • [39] 1박 2일의 원년은 강호동, 이수근, 지상렬, 은지원, 노홍철, 김종민이었으나 초창기에 출연을 중단한 지상렬, 노홍철을 제외하고 남은건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그나마 시즌 2로 오며 강호동과 은지원이 출연을 중단해서 이수근과 김종민만 남았었다.
  • [40] 김종민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김종민은 병역 문제로 2년간 공백기가 있었던 걸 감안하면 100% 원년은 무리. 같은 국민예능 평가를 받는 무한도전에는 원년이 3명, 경쟁 프로 런닝맨에는 6명(사실 송지효의 합류시기도 극초반이니 7명이라 보도 무방하다)이나 있는 것에 비하면 (이쪽은 비록 3년이지만) 초라한 수준.
  • [41] 1박 2일/스태프 참조 시즌 3에 들어서면서 따로 항목이 생겼다.
  • [42] 처음 계획된 여행지가 섬이었기 때문이었는지 이 때 당시 모닝 엔젤은 섭외되지 않았다. 김종민의 이름에 금지선이 처리된 이유는 항목 참조.
  • [43] 첫 남성 모닝 엔젤
  • [44] 여기에서 모닝 앤젤이 꼭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그리고 모닝 엔젤이 멤버들의 먹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45] 여장을 한 진행팀 소속 스태프이다.
  • [46] 차태현의 딸. 정식 모닝 엔젤은 아니고 깜짝 방문이다.
  • [47] 두 번째 정식 남성 모닝 엔젤. 1박 2일 시즌 1에서 활동했다.
  • [48] 원래는 김상중을 내정하고 있었으나 노출되어 급히 변경했거나 혹은 맴버들을 속이기 위한 고육지책이였거나.
  • [49] 첫 최고령 모닝 엔젤
  • [50] 하지만 무한도전이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동시에 촬영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기 때문에 남아 있었더라도 오래 버티기는 힘들었을 듯하다.
  • [51] 이건 위에서 든 사례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큰 사건이다. 노동착취의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그런 만행을 저지른 기관의 장이 바로 현직 국회의원이다! 뽑은 사람들 반성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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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24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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